최근 수정 시각 : 2020-02-21 21:17:44

김정일(아나운서)

파일:SBS로고.png 편성실 아나운서팀
{{{#!wiki style="color:#FFFFFF;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555555; margin: -6px -1px"
김민형 김선재 김소원 김수민
김윤상 김정일 김주우 김지연
김태욱 류이라 박광범 박상도
박은경 박찬민 배성재 손범규
신용철 염용석 유영미 유혜영
윤현진 이병희 이윤아 이인권
이현경 이혜승 장예원 정미선
정석문 조정식 주시은 최기환
최영아 최영주 최혜림
}}}}}}}}}||
파일:/image/213/2011/08/16/20110816_1313474385_45520100_1.jpg
이름 김정일(金正日)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출생 1963년 7월 18일(현재 만 [age(1963-07-18)]세)
소속 SBS 편성실 아나운서팀(부장)
학력 서울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정치학 석사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 석사
종교 개신교

1. 소개2. 스포츠 중계3. 그 외 방송 진행4. 라디오 진행5. 여담

1. 소개

SBS 소속의 아나운서.

1988년 CBS에 입사하여 아나운서 일을 시작했으며, 1993년 SBS 2기 아나운서로 입사하였다. 주로 뉴스와 스포츠 중계를 한다. 아나운서계의 위대한 령도자

2. 스포츠 중계

한 때 SBS 지상파 야구 중계방송 캐스터를 맡기도 했었다. 특유의 중계 스타일이라면 홈런이 나올시 "홈런" 을 아주 긴시간 동안 외치는 것. 글로 표현하자면 "호오오오오오오오오옴런" 이정도(...) 길게는 10초도 찍는다 카더라 타령하세요? 참고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경기였던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를 무려 현장에서 생중계하셨다. 9회 말 이승엽의 극적인 동점 쓰리런이 나오자 "호오오오오오옴런" 을 시전한 게 바로 이분.극적인 상황을 타령으로 표현 여담으로 당시 중계 파트너였던 해설위원은 다름아닌 박노준....[1] 하지만 2000년대 중반에 축구 중계로 빠지게 되었고, 대신 온 사람들이 동료 아나운서인 배기완, 박찬민. 이 들은 평이 좋지 못했고, 결국 TV중계는 정우영이 맡아서 하고 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중계 때에는 제갈성렬과 함께 "하나 둘!"을 외치기도 했는데, 문제는 '제갈성렬 해설위원이 "주님이 허락한 금메달" 같은 특정종교발언을 해서 덤으로 비판받았던 흑역사가 있다. 설상가상으로 논란이 되자, SBS 스포츠국은 스튜디오에서 재더빙을 시키면서 둘만 더 까였다. 안습.

배성재 아나운서가 메인 캐스터가 되기 이전에는 메인 축구 캐스터였는데 야구와 마찬가지로 평은 좋지 못했다.

또한 검도 중계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캐스터. 실제 검도 3단으로, 현직 아나운서 중 가장 전문적인 중계 실력을 보여준다. 매년 초 열리는 SBS 검도왕대회의 메인 캐스터였다.[2] 이외에도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에서 레슬링과 유도 육상을 전담으로 맡았으며 1990년대 프로복싱은 거의 메인 캐스터였다.

3. 그 외 방송 진행

  • SBS 뉴스퍼레이드의 진행을 2000년대 초반에 맡았고, 이후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맡았었다.[3]
  • 뉴스퍼레이드의 배재학 앵커가 SBS 나이트라인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2013년 12월 9일 ~ 2016년 7월 29일까지 다시 뉴스퍼레이드를 진행했다.[4]
  • 모닝와이드와 생방송 투데이 등 교양 프로에 출연하였고 각종 내레이션을 맡았다.
  • 2018년 북한의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 참석 대표단으로 김여정이 방남[5]했을때 뉴스속보의 앵커로 이 사람이 출연했다(...). 노렸구나! SBS!

4. 라디오 진행

주로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04~2005년쯤에는 '김정일의 쿵짝 노래는 트로트'를 진행한 이력이 있고[6] 이후 해당 프로그램이 중복편성을 이유로 없어지면서 2006년 11월부터 지금까지 '김정일의 생생가요'의 진행을 맡게 되었다.

5. 여담

  • 2006년 11월부터 SBS 러브FM에서 새벽 4시에 방송하는 《김정일의 생생가요》를 진행하고 있다. 주로 북한 가요가 아니라 트로트가 나오니 안심하고(?) 들어도 된다. 사실 프로그램이 인지도가 워낙에 없고, 청취율이 안 나와서 그렇지, 12년동안 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진행하는 장수DJ이다.[7]
  • 이름에 걸맞게 나름 북한 전문가이기도 한데,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북한학을 전공하여 2010년에 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한다. 논문 내용은 북한미사일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한다.
  • 본인의 페이스북 프로필에 명확하게 밝힌 바와 같이 개신교 신자이다.[8][9]
파일:김정일 아나.png
* 배성재 아나운서에 따르면 리우 올림픽 이후 귀국 때 북한 선수단과 같은 비행기를 타게 되어 본의 아니게 볼드모트(...)가 되었다고 한다. 대략난감 하필 이름도 그 놈과 동명이인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김정일/동명이인 문서의 r46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1] 이 양반은 7년 후 나지완 끝내기홈런 때도 배기완 캐스터와 함께 중계석에 앉아 있었다.[2] 재미있는 사실은 상기한 축구중계에서 배성재보다 못하다는 평이 있는 것과 반대로, 최근에 검도 중계를 시바사키 사건으로 유명한 축구 전문 캐스터 이재형에게 바통을 넘긴 상태인데 이번엔 이재형 쪽이 평가가 좋지 않다는 점. 이재형 아나운서가 유단자인 김정일 아나운서에 비해 검도에는 전문적이지 않아 중계 포인트를 자주 놓치는데다, 프리미어리그에 잔뼈가 굵은 축구 캐스터인지라 검도 경기를 너무 EPL처럼 중계한다는 비판과 함께 김정일 아나운서를 다시 데려오라는 목소리가 높다. 반면 EPL 스타일이 박진감 넘치고 좋다는 호평도 일부 있다.[3] 그 전에 이미 2008년에 단기간 동안 뉴스퍼레이드를 진행했었다. 당시 홍지만 모닝와이드 1, 2부 앵커가 한나라당에 입당해서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SBS를 퇴사하면서 뉴스퍼레이드의 김석재 앵커가 모닝와이드로 옮기자 그 자리를 맡았다. 후임으로 배재학 기자가 왔으며, 김정일 아나운서는 2시 뉴스으로 이동했다. 본래는 원래는 2시 뉴스를 진행했었다.[4] 뉴스퍼레이드 후임은 박상도 아나운서 에게 넘겨주었다.[5] 대한민국 헌법 제3조에 의하면 북한 지역도 대한민국의 영토다. 따라서 대한민국 헌법상 북측 인사의 남쪽 방문은 대한민국 영토 안에서의 이동일 뿐이다. 그러므로 방한이 아니라 방남이 대한민국 헌법에 부합하는 표현이고, 한국 언론도 방남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비유하자면 우리 집 작은 방에서 우리 집 큰 방으로 이동하는 것을 두고 우리 집을 방문했다고 하질 않는 것과 같다. 자세한 설명은 방남 문서를 참조.[6] 이 시기에는 파워FM도 '트로트하이웨이'라는 유사 프로그램을 새벽 5시 슬롯에 편성했다. 이후 2005년에 없어졌다가, 2006년에 러브FM에서 부활했으나 김정일 아나운서가 맡게 되면서 '생생가요'로 변경[7] 어차피 대북관련 방송은 주로 KBS 한민족방송의 영역이다.[8] 애초에 부친부터 크리스찬이 많은 평안도 출신 실향민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아마도 모태신앙인 듯하다.[9] http://www.km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