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24 12:29:53

모닝와이드

파일:모닝와이드 로고.svg

1. 개요2. 출연자3. 설명4. 제공 시보(7시)5. 경쟁 프로그램6. 같이 보기

1. 개요

평일(주중)과 토요일 아침 6시에 방송하는 SBS의 모닝쇼 브랜드 및 프로그램.[1] 타이틀의 테마색은 '주황색.' SBS TV 이외에 SBS u TV, SBS의 자체 온에어[2], 유튜브[3]에서도 중계한다. SBS 러브FM에서는 개국 당시부터 아침 6시에 SBS 뉴스를 독자적으로 내보내고 있다.(당연히 7시 아침 종합뉴스도 독자적으로 나갔다.) 재송신은 2005년부터 하기 시작했으며, 중간에 액자식 편성 형태로 SBS 전망대(이후 시사전망대)에 편입되었다가 2017년부터 다시 단독 재송신으로 환원되어 2018년 9월 8일까지 방송했다.

'뉴스를 섞은 인포테인먼트'라는 방송 구성을 통해 알 수 있듯, 미국과 일본의 방송 형식을 참고해서 만든 프로그램이다. 애초에 명칭부터 영어 morning show와 재플리시 ワイドショー(wide show)에서 각각 따와 조합했다. NHK 모닝와이드?

2. 출연자

3. 설명

SBS 개국 다음날인 1991년 12월 10일 <출발! 서울의 아침>이라는 타이틀로 첫 방송했다. SBS의 개국 소식에 경쟁 프로그램인 MBC 뉴스와이드KBS 뉴스광장이 각각 1991년 4월과 5월에 먼저 신설되어 당시 서울의 아침과 경쟁했다. 서울의 아침 시절 남성 MC는 KBS에서 온 신완수 PD가 초기 1년여를 맡았고, 1993년에 이계진 아나운서가 1년여를 맡다가 1994년부터 <생방송 행복찾기>의 최선규로 변경됐다. 여성 MC는 김운희, 이종은을 거쳐 이영애로 이어졌다. 또한 KBS에서 온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 김승규 리포터도 '김승규의 현장' 코너를 통해 얼굴을 널리 알렸다.

1994년 2월 5일 주말판을 분리해 <좋은 아침입니다>로 바꾸고 7월 17일 일요판을 분리해 <아침은 아름답다>로 바꿨다. 이후 10월 24일부터 <생방송 출발! 새아침>으로 변경[4]된 후 1995년 2월 11일부터 타이틀명을 통일했다가, 4월 17일 <출발! 모닝와이드>로 변경되었다. 2001년 2월 5일에 <생방송 모닝와이드>로 바뀌었다가 2007년 6월 18일에 다시 원래 제목인 <출발! 모닝와이드>로 환원되었다. 2012년 10월 29일에 <모닝와이드>로 변경되었다.

당시 한국에 없던 '모닝 와이드 쇼'를 선보여 당시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프로그램의 원조는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 NBC '투데이'와 같은 미국의 모닝쇼들이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모닝 와이드 쇼의 형식을 그나마 유지하여 내보내는 유일한 방송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방송 구성이 한국식으로 많이 변화한 상황이다.

타 방송사와는 달리 뉴스 프로그램과 교양 프로그램이 서로 섞여 있는 특이한 구성이다.[5] 일본에서 자주 보이는 '아침 와이드 쇼' 포맷이다. 사실 그쪽에선 민방뿐만 아니라 NHK도 편성한다. NHK는 'NHK 뉴스 오하요 닛폰' 덕에 "아침방송의 최강자"라는 별명이 있다. 대신 일본과 다르게 생활정보보다는 뉴스 위주로 진행되는 편이다. 블랙박스로 본 세상 등 사회고발 기획도 일본 와이드쇼와 다른 모닝와이드의 특징이다.

첫 방송 시작일인 1991년에는 모닝 와이드 쇼 형식의 뉴스와 교양을 동시에 진행했는데, 여의도 시절 내내 아침 뉴스쇼인 1, 2부 기준으로 교양 파트는 모닝와이드 스튜디오에서, 아침종합뉴스 파트는 뉴스 스튜디오에서 각각 맡았으며 진행자도 달랐다.[6] 2004년 1월 1일부터 뉴스를 빼고 스튜디오를 목동으로 타 방송보다 먼저 이전했고, 10월 11일부터 평일 1, 2부를 아침종합뉴스로 개편했다.

토요특집은 2011년 2월까지 1, 2부는 여전히 뉴스와 교양을 동시에 진행하는 아침 뉴스쇼로 방송되다가 그 해 3월부터 아침종합뉴스로 개편되었다. 그러다 2014년 7월 21일부터 평일 1, 2부와 토요일 1, 2부가 아침 뉴스쇼로 환원되고, 평일 3부는 평일 1, 2부에 통합, 토요일 3부는 그대로 유지되는 대신 오감만족 토요일이라는 부제목을 달았으나, 같은 해 10월 13일부터 평일 1부와 토요일 1부가 아침종합뉴스로 환원되고 평일 3부도 재신설되었으며, 2015년 1월 5일부터 평일 2부와 토요일 2부도 아침종합뉴스로 환원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모닝와이드 오프닝 음악은 위에서 서술했듯이 2001년부터 생방송 모닝와이드로 바뀌고 나서 처음 선보였다. 이 음악 전에 어머니 뻘 되는 음악이 1996년부터 쓰였으나 2001년에 리메이크를 거쳐 고정된 것으로 토요특집 모닝와이드는 음악이 달랐다. 이 음악은 2001년부터 쓰였으며 토요일 3부 한정으로만 종영까지 나왔다. 한 번의 리메이크가 있었으며 약 10년 정도 쓰였다. 2014년 7월 21일부터 SBS 8 뉴스의 새 OP 시그널로 바뀌어 더 이상은 본방으로 볼 수는 없다.

2014년 10월 13일부터 평일 3부가 재신설되면서 신동욱 기자가 3부 종료 클로징까지도 등장하게 되었다. 편성 정책상으로는 괜찮은 시도라고 할 수 있는데, 일선에서 날리던(?) 앵커나 기자를 모닝쇼 서브 패널에 앉혀놓고 가벼운 분위기 위주로 흘러가는 쇼의 무게추를 잡는 방식은 미국 뉴스 쇼에서 자주 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앵커'의 역할을 주는 것이다.[7] 이후 신동욱 기자는 2015년 1월 1일부터 SBS 8 뉴스의 앵커로 복귀하게 되면서 하차하였다.

아침 8시 언저리시간대는 KBS, MBC, YTN, 연합뉴스TV, MBN, 채널A의 아침뉴스 타임이 동시에 끝나는 시간대이고 7시 50분부터의 시청공백을 어느 방송국이 따가느냐에 따라 시청률이 결정된다. MBC는 이 시간대에 저녁 일일극 재방송, KBS1은 인간극장을 편성한다. KBS2의 경우 교양정보 프로인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1부가 방송종료되고 KBS 아침뉴스타임이 YTN과 보도 쪽 성향의 시청자들을 양분해왔는데[8], 그간 아침뉴스타임이 헤드라인을 잘 따오다가 2014년 후반기 모닝와이드에게 관광당하고(...) 모닝와이드가 방송을 종료하는 시간대가 '8시 30분'이기 때문에 최근 8시 초반대 편성포맷을 완전히 뒤엎어버렸다. 한동안 아침뉴스타임이 8시 15분에 방송종료하고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가 2부로 계속해서 방송되는 특이한 편성 구조를 지니고 있었지만 개편으로 아침뉴스타임을 1TV 930 뉴스와 가까운 9시대로 옮기면서 사라졌다.

일본 중계는 SBS의 일본 쪽 제휴사인 닛폰 테레비 본사, 시오도메역 주변에서 중계하는 경우가 많다.[9] 실제로 닛테레 본사를 가보면 외부 입주사 중 유일한 외국 방송사가 SBS이다.

같은 타이틀에 장르만 다른 특이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1, 2부인 아침 종합뉴스 형태의 문서 내용은 모닝와이드/1, 2부 문서로 옮겨졌으며, 3부인 정보쇼 프로그램의 내용도 모닝와이드/3부 문서를 만들어서 분리했다.

4. 제공 시보(7시)

5. 경쟁 프로그램

6. 같이 보기



[1] 1, 2부 - 아침 종합뉴스: 평일 아침 6시~아침 7시 35분, 토요일 아침 6시~아침 7시 15분, 3부 - 아침 정보: 평일 아침 7시 35분~아침 8시 35분.[2] wavve든 SBS 홈페이지 및 앱이든 상관없다.[3] 2022년 이전에는 3부가 방영되는 시간에 SBS의 방송정책에 의거하여 SBS 정치쇼 재방송분을 대신 내보내고 있었다가 2022년 1월 부터 개편의 일환으로 3부도 송출 중에 있다.[4]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성수대교 붕괴 사고가 일어나고 불과 3일 후였다. 즉, <출발! 서울의 아침>이라는 타이틀로 방송된 마지막 날에 성수대교 붕괴 사고 소식을 전하게 된 것이다.[5] MBC도 2000년 <뉴스&정보 피자의 아침>, KBS2도 <생방송 오늘> 및 <생방송 세상의 아침> '간추린 뉴스' 코너 등으로 각각 시도한 적이 있다.[6] 초기에는 오프닝 인사는 교양에서 하고 뉴스특보에서 현장에 나간 취재기자 연결하듯 교양 진행자가 뉴스스튜디오를 호출하는 방식이었다.[7] 이 내용 자체를 아예 영화로 만든 게 바로 레이첼 맥아담스, 해리슨 포드 주연의 '굿모닝 에브리원(원제 : Morning Glory).' 해리슨 포드가 분한 '마이크 포머로이' 기자가 딱 신동욱 앵커 포지션이다.[8] YTN은 심층뉴스인 이슈오늘을 시작하는 시간대로 헤드라인 편성에서 약간 벗어나 있다.[9] 그래서 가끔 아침에 생중계를 연결해 보면 닛테레의 ZIP! 녹화현장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