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3 02:40:02

시사교양


1. 정의2. 상세3. 주요 프로그램 목록

1. 정의

시사(時事)는 그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을 뜻하는 말이다. 교양은 방송용어로 보도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즉, 시사교양은 세상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회적 사건을 전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시사보도는 포함되지 않는데, 위에서 보도 프로그램은 제외한다고 명시했기 때문이다. 즉, 시사보도에 관한 정보를 찾아왔다면, 잘못 찾아온 것이다(...). 시사보도, 즉 뉴스는 뉴스 문서로.

2. 상세

보통 지상파, 종편, 보도전문채널 등에서 편성을 한다. 특히 종편은 시사교양의 편성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그리고 종편은 시사교양인지 시사보도인지 구분을 잘 하지 않는다는 것이 또 다른 특징이자 문제점이다. 종편들이 뉴스를 하면서 시사토론을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낮설지 않다(...).

특이한 경우로는 tvN이 있다.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tvN은 부편성으로 시사교양을 편성한다. tvN은 예능, 드라마, 시사교양의 3박자를 모두 갖춰 가끔 사람들에게 종편 아니냐며 오해받기도 한다(...). 준 종합편성채널. 하지만, tvN은 종편이 아니기 때문에 법적으로 보도 프로그램을 편성할 수가 없고, 그래서 뉴스도, 아나운서도 모두 없다.

또한 JTBC의 경우에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일부 프로그램의 장르를 예능에서 시사교양으로 변경하기까지 하였지만, 그래봤자 예능인 건 변함이 없다.

아무래도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보통 보도국에서 제작을 하다 보니 속보가 나오면 바로 뉴스속보로 전환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종편이 생기고 나서 더더욱... 하지만 tvN은 그런 거 없다. 애초에 녹화제작인데다가 선술했듯이 본질적으로 보도편성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시사교양 프로도 다시보기가 유료인 경우가 존재한다.[1]

3. 주요 프로그램 목록

※ 2019년 10월 기준. 종영/휴방중인 프로그램은 제외.

[1] 편당 보통 부가세 제외 1000~1500원[2] 비슷한 성격의 썰전이나 판도라가 시사교양으로 분류한것과는 달리 강적들은 TV조선에서 시사교양이 아닌 예능으로 분류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