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4-21 19:30:35

시사매거진 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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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사건/사고

1. 소개

역대 오프닝 모음[1] 현재는 비공개 처리됨

MBC에서 매주 일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었던 시사 탐사보도 전문 프로그램. PD수첩과 더불어 MBC의 양대 시사보도 전문프로그램이라 할수 있겠다.

1994년 2월 27일[2] MBC 봄 프로그램 개편 때 신설되어 시작하게 된 시사 프로그램으로 따스하면서도 깊숙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프로그램, 사회의 비리 및 부조리를 날카롭게 추적하여 이를 고발하는 프로그램임을 자임하고 있으며 매주 3가지의 소식을 방송하고 있다. 2016년 7월 31일을 기점으로 1000회를 맞이했다.

프로그램 명칭의 유래는 제보전화번호 중간에 있는 번호인 2번, 5번, 8번, 0번을 합쳐서 세로식으로 되어있는 이들 번호를 합쳐서 지은 것이다. (02-789-2580, 1688-2580) 2000년 11월까지 전화기로 789-2580 역십자 전화번호를 순서대로 누르는 CG가 있었다. 1994년부터 1997년 10월까지 무선전화기로 눌렀고 1997년 11월 부터 2000년 11월까지 휴대폰으로 빠르게 눌러서 전화를 거는 CG가 나왔다.

뉴스나 다른 시사프로와는 달리 앵커 및 아나운서가 아닌 MBC 보도국 및 시사교양국 기자들이 직접 진행자 및 내레이션 역할로 나와서 자신이 직접 취재한 아이템을 보도하며 진행하고 있으며 3가지 내용별로 현지 취재를 다녀왔던 기자들이 순회적으로 자신들이 직접 취재한 내용을 알려주면서 진행했다. 한 때, 최일구 앵커도 시사매거진 2580을 담당한 적이 있으며 당시 서해 군산 앞바다서 조개잡던 어부가 식인상어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를 취재했다.[3] 당시 시청률이 29.5%로 높았다고 무릎팍도사에서 자랑했는데 무릎팍도사 조사결과 버려진 아이들 편이 29.7%, 지존파 편이 30.3%, 길 잃은 목자 편 31.4% 등에 금새 묻혔다(...)

2012년 MBC 노조의 파업으로 무한도전과 함께 방영이 장기 중지된 사례가 있는 프로그램이며 현재는 사실상 재개되었다.

2013년에는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기사가 윗선의 지시로 방영이 취소되고 나서 항의한 기자에게 징계조치가 내려진 적이 있다. 외부와 인터뷰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았으나 법원에서 무효 판결을 받았다. 매주 일요일 MBC 뉴스데스크 말미에 예고편이 나간다.

2013년 7월 28일 방송한 딸기찹쌀떡의 눈물이 조작된 방송이라는 안 씨의 주장이 있다. 당시 방송에서 피해자로 등장한 김모 씨는 인터뷰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기사 그리고 딸기찹쌀떡 사건을 보면 알겠지만 김모 씨의 반전사기극이었고 안모 씨는 정정보도를 요청하였지만 들어주지 않았다고 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다카다 씨의 증언에 따르면 딸기찹쌀떡의 눈물이라는 프로그램 촬영 때 그 당시에는 팔지도 않는 딸기모찌를 컨셉으로 찍어 조작까지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을 거치면서 2017년 8월 13일에 재개되었고, 2018년 2월 4일부터 스트레이트라는 새로운 탐사기획 프로그램이 시사매거진 2580이 방송되던 시간대에 편성 중이다. 다만, 이후에 새로운 모습으로 준비중인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18년 9월에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코너가 사라졌다. 다만 시사매거진 2580 홈페이지에서는 '개편 중'이라는 배너가 있으며,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2020년 1월 30일, 종영된 섹션TV 연예통신의 후속으로 시사매거진 2580 특별판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하였다. 2월 24일에는 두 번째 특별판을 방송했다.

2. 사건/사고



[1] 타 TV 프로그램보다 오래 쓰인 시그널들이 많다. 처음 사용된 시기는 오프닝 시그널의 경우 2008년, 제공자막 시그널은 1999년, 엔딩 시그널은 무려 1995년(!)이다. 참고로 위 영상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현재 방영되고 있는 특별판의 오프닝, 엔딩도 2014~2017년과 동일하다. 특별판 오프닝[2] 이 때 같은 날에는 KBS1의 추적 60분이 봄 개편 때 공익성 강화 명분으로 종영된 지 7년 8개월 만에 방송이 재개되었다.[3] 무릎팍도사에도 나온 일화에 따르면... 독산동 우시장에서 돼지피를 사서 직접 식인상어를 찍으려고 했는데 몇시간을 기다려도 찍지 못해 결국 자료화면으로 대체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