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21 00:33:26

기동취재 현장


KBS의 데일리-주간 시사 프로그램. 방송초기에는 KBS 2TV 평일 9시 20분에 방송했기에 KBS 9시 뉴스와 시간대가 겹쳤지만[1] 팀킬? 1992년 4월 12일부터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었으며 방송시간은 2TV 방영시에는 35분이었지만 1TV 방영시에는 40분 정도였다. 뉴스비전 동서남북을 계승한 시사 프로그램이었으며 추적 60분의 전신격인 시사 프로그램이다.

1991년 5월 17일에 봄 개편으로 뉴스비전 동서남북을 계승하며 2TV 데일리 시사 프로그램으로서 신설되었다. 원래는 "뉴스의 현장"이라는 타이틀로 기획되어 있었지만 기자들이 "PD가 제작하는 프로그램에 왜 뉴스 타이틀이 붙냐"면서 반발하는 바람에 "기동취재 현장"으로 타이틀이 정해졌다.[2] 그러나 방송 당시 전신격인 뉴스비전 동서남북보다 심층성이 약하다는 평을 받았는데 20여 분 아이템 2건을 다룬 뉴스비전 동서남북과는 달리 10분 아이템 3건+날씨를 다루는 방식이었다.

그 이후에 1년 만인 1992년 4월 12일에 봄 개편으로 채널을 1TV로 변경하여 일요일 밤 9시 20분으로 시간대를 이동하면서 다시 주간 시사 프로그램으로 전환되었다. 1992년 10월 11일에 가을 개편으로 KBS 9 일요현장으로 통합되었다. 이후 시사 프로그램의 명맥은 여기서 끊겼다가 현재의 추적 60분으로 계승되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720333
오프닝

참고로 헤드라인 음악은 두가지 버전이 있었고, KBS 9 일요현장에까지 쓰였다. 사실두가지 가운데 한가지는 그냥 영사기 돌리는 소리라 음악이라고 하기도 뭐하다

1. 관련 문서


[1] 당시에는 2TV에서 데일리 시사프로그램을 편성한다는것 자체가 생소한 일이었지만 2000년대 들어서는 2TV에서 평일 심야시간대에 생방송 세계는 지금-생방송 시사투나잇-생방송 시사360로 계보가 이어졌다. 그러나 2009년 이후로는 없어진 상태.[2] 허나 실제로는 후의 KBS 뉴스투데이(1999 - 2001), 생방송 시사투나잇(2003 - 2008)과 마찬가지로 기자도 제작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