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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은 참 살기좋은 도시에요 ubc 울산방송 | ||||||
| 설립 | 1996년 12월 16일 | |||||
| 개국 | <colbgcolor=#2b2a88> TV | 1997년 9월 1일 ([age(1997-09-01)]주년) | ||||
| 라디오 | 2001년 9월 1일 | |||||
| 본사 소재지 | 울산방송 울산광역시 중구 구교로 41 (학산동) | |||||
| 채널 | TV | ubc TV | ||||
| 라디오 | ubc 그린FM | |||||
| 링크 | 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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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 정보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colbgcolor=#2b2a88> 대표이사 | 이정환 | ||||
| 법인형태 | 주식회사 | |||||
| 업종명 | 방송사업, 문화서비스업, 광고사업 | |||||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
| 기업규모 | 대기업 | |||||
| 모회사 | ||||||
| 자회사 | 온에어유[3] | |||||
| 소재지 | 울산광역시 중구 구교로 41 (학산동)[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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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7년에 개국한, 울산광역시 가시청권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지상파 민영 방송사로 약칭은 ubc다. CJB, JTV와 함께 1차 지역민방 지정에서 제외된 지역에 SBS 프로그램을 송출하기 위해 2차 지역민방으로 지정하여 개국한 방송국으로, SBS와 네트워크 협정을 맺었기 때문에 상당수의 SBS 프로그램을 릴레이한다.[16]지역민방 중 가시청권이 가장 협소한 방송사이다. 보통 지역민방은 권역별로 한 곳씩 존재하므로 한 방송사가 권역 전체를 가시청권으로 두는데[17], 부울경은 예외로 KNN(부산·경남)과 ubc(울산·경남 일부) 두 방송사가 양립한다.[18] 권역 중 유일하게 광역시가 2곳 이상이다 보니 가능한 일.[19][20] 2005년 ubc는 경상남도 광역방송사업자 선정을 두고 PSB 부산방송과 경쟁을 벌인 적이 있는데, 당시 최종 승자는 이미 유선방송을 통해 경남에 많이 보급된 PSB였다. 경남 전역을 가시청권으로 확보하게 된 PSB는 사명을 KNN으로 개칭하여 부울경 권역의 주도권을 잡게 되었고, 권역 확장에 실패한 ubc는 울산만의 지역민방으로 굳어지게 된 것이다.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옆 동네 방송사에서 임대받아 운영한 적이 있다. 주소가 바뀌었으나 막히고 또 다른 TBC 임대 스트림 주소로 다시 바뀌었다.
SBS와 네트워크 협약을 맺은 지상파 민영방송사 중 영문 사명이 Corporation인 두 곳 중 하나이다. 나머지 두 곳은 TBC와 kbc의 경우 Company이며, 세 곳 중 유일하게 뉴스 바이라인 멘트가 "ubc 뉴스, ○○○입니다."로 끝난다.
TV 한정으로 2024년 2월부터 kbc, JTV, CJB에 이어 토요일 24시간 방송을 하지 않게 되었다.
초기에는 1995년 5월 14일 PSB부산방송시절에는 경상남도 울산시 및 울주구지역에 TV송출해왔으나 1997년 이 방송개국으로 인해 ubc TV송출로 이관되었다.
2. 상징
2.1. 마스코트
방송 개시 후 약 10년 간은 빨간색 U, 파란색현재 마스코트는 울산광역시 마스코트 해울이의 디자인을 수정해서 사용하며 ID에서 화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존재감을 나타낸다.
2.2. 로고송
| 기간 | 문구 | |
| 1 | 1997년 9월 1일 ~ 2004년 12월 31일 | <colcolor=#222> 정다운 이웃~ 우리의 방송~ ubc와 함께~ [22] |
| 2 | 2005년 ~ | 울산은 참 살기 좋은 도시에요 ubc 울산방송 [23] |
| 3 | 2010년, 2022년 2월 ~ | 행복을 드려요 사랑을 전해요 ubc 울산방송[24] |
| 4 | 2020년 ~ 2022년 5월 | 플라스틱 없는 울산 (함께해요) ubc 울산방송 |
| 잠든 텀블러를 깨워요 ubc 울산방송 | ||
| 빨대 이제는 뺄 때죠 ubc 울산방송 제로 웨이스트 애니메이션 로고송 1 | ||
| 5 | 2022년 4월 29일 ~ | 다회용 용기로 용기내요 ubc 울산방송 |
| 환경을 위하는 용기 시작해요. 다회용기로 ubc 울산방송 제로 웨이스트 애니메이션 로고송 2 | ||
| 6 | 2024년 4월 ~ | 푸른 내일을 만들어가요 ubc 울산방송 ~ 사랑해요 |
| 행복을 드려요 사랑을 전해요 ubc 울산방송 ~ 사랑해요 |
| 2000년 ID | 2002년 ID | 2000년 ID | 2015년 ID | 2022년 초 ID |
| 2010년 ID | 현재 ID | 2020년 ID |
| 제로 웨이스트 애니메이션 로고송 | ||
[navertv(12571171)] | ||
| # | ||
만드는 곡마다 여러가지 버전을 제작해 같이 내보낸다.
첫번째 로고송은 사장조의 비교적 평범한 버전과 내림나장조의 느릿느릿하고 우울해지는 버전이 주로 쓰이고, 마장조의 간혹 마음의 깨끗해지는 아스트랄한 로고송도 있는데, 모두 같은 여성(남성 코러스 제외)의 목소리로 녹음했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25]
두번째 로고송은 마장조의 CM송 분위기의 여성 목소리로 부른 노래, 통기타 반주가 어우러진 다장조의 남성 목소리로 부른 노래가 있다. 앞부분만 들으면 울산 홍보송인 줄 안다.
2010년 중반에 새 로고송을 내보낸 적이 있으나 # 얼마 못가서 폐기하고 기존 로고송만 나온다. 2022년에 다시 나왔지만 음정이 다르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로고송이다. 2024년 4월경에 조성모가 부른 버전도 있다.
3. 역사
주리원백화점을 운영하던 주리원이 1996년 방송 사업권을 획득, 1997년 9월에 개국했으나, 이로 인한 부채로 백화점과 민방을 모두 현대백화점(금강개발)에 매각하고 현대DSF로 사명을 변경하여 자회사 형태로 편입되었다.이후 2002년 현대백화점의 케이블TV 사업 진출을 위한 DCC 인수로 방송법 상 지상파 방송(울산방송)과 SO(HCN)의 겸영 금지 조항에 저촉되자 # 지분 전량(30%)을 KCC에 매각하였다. 기사
그러나 KCC 역시 방송법 제8조 제3항[26]에 저촉되자 2005년 한국프랜지공업에 지분을 넘겼다.[27]
2018년 11월, 최대주주 한국프랜지공업이 울산방송을 SM그룹[28]에 매각한다는 보도가 나가자 울산 지역 사회와 울산광역시의회가 매각 과정을 공론화하자고 주장했다. #
이후 SM그룹 측과 언론 노조는 11월 6일부터 4차례에 걸쳐 교섭을 실시, SM그룹이 최대주주가 되는 것을 전제로 합의를 이뤘다. SM그룹은 고용승계 보장, 지역성·공공성 강화 방안 공표, ubc 신임 사장 공모 진행 등을 약속했다. # 이어 디자인도 대대적으로 바꿨는데 뉴스 로고에는 SM그룹 로고에 있는 디자인과 비슷한 패턴이 들어갔다.
그러나 2021년 5월, 정부가 SM그룹을 대기업으로 지정하려 하자 방통위는 11월까지 매각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어기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인수자를 찾더라도 방통위에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기에 기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어 11월 전에 마무리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는데, 방통위는 이에 대해 "해당 기업들도 이미 오래전부터 대기업 집단 지정 가능성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며 "대기업으로 지정될 만큼 큰 기업이라면 법에 맞게 경영계획을 준비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스포츠경향 2021년 7월까지 매각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지 않자 매수자를 찾는 삼라에 연내인 12월 31일까지 울산방송 주식을 처분하라며 시정명령을 내렸다.
2022년 4월까지도 매각에 대한 소식이 없자 방송통신위원회는 4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기업의 지상파 방송 사업자 소유제한 규정을 위반한 삼라에 대해 2차 시정명령을 내렸다. 울산방송 최대 주주인 삼라는 2021년 5월 자산총액 10조원 이상 대기업으로 지정되면서 지상파 방송 지분을 10% 초과해 보유할 수 없도록 한 규정을 위반하게 된 바 있다. 또 2021년 7월에도 시정명령을 한 차례 받았으나 이를 이행하지 못했다. 따라서 2022년 10월까지는 매각하도록 2차 시정명령을 의결한 것이다. 이번 시정 명령 기한까지 시정하지 못하면 관련 기관에 고발하게 될 예정이며, MBN처럼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
울산방송의 지상파 DMB 방송은 KNN DMB라는 이름으로 패키지로 묶여 있으며, 여기에 딸린 채널 ubc u라는 이름으로 포함되었다. 따라서 방송구역도 KNN과 공유한다. ubc u는 일부 자체방송 시간을 제외하면 YTN의 프로그램을 재전송한다.[29] 그래서인지 지난번에 이어 또다시 KNN 합병설이 흘러나왔다. ubc와 메인뉴스 타이틀도 같고, 편성표나 온에어 홈페이지까지 같은 TBC와의 합병설도 조심스레 점쳐졌다.
여담으로, 위의 이미지에서 보듯이 CI로는 소문자로 쓰지만, 대문자로 적는 사람이 많다. 심지어는 소문자로 써놓은 것을 대문자로 바꿔놓기까지 하며, 본진이라고도 할 수 있는, ubc가 속한 SBS 지역민방 네트워크에서도 대문자로 표기한다. 2022년 예시.
공업탑 인근에 울산방송의 로고와 이름을 도용한 ubc사우나가 있으나, 상표권 문제로 인한 것인지 로고를 완전히 다르게 바꿨다. ubc 라디오에 광고도 고정으로 나오는 등 관계는 나쁘지 않은 듯.
시기 미상이지만 JTV, CJB, KBC, G1방송에 이어 토요일 24시간 방송을 하지 않게 되었다.
4. 연중 캠페인
- 2002년: 초록 세상을 가꿉시다
- 2008년: Pride 울산, 문화도시 울산
- 2013년: 새로운 대한민국 함께 뛰는 울산
- 2014년: 시민의 힘, 울산의 미래
- 2015년: 새로운 울산, 나부터 시작합니다.
- 2016년: 귀를 기울이면 마음이 열립니다.
- 2017년: 바꾸면 바뀝니다.
- 2018년: 힘내라 울산, 다시 뛰는 대한민국
- 2019년: 우리가 주인이다 울산이 희망이다.
- 2020년: 지구를 살리는 작은 습관, ubc가 시작합니다.
- 2021년: 설레는 공연처럼 행복한 문화도시 울산
- 2022년: 일상이 문화가 되는 울산, ubc가 함께합니다.
- 2023년: 꿈꾸는 문화도시 울산, ubc가 함께합니다.
- 2024년: 다시 울산, 함께 ubc
5. 사옥
| ubc 학산동 사옥 (울산광역시 중구 구교로 41) |
| |
| ubc 삼산동 구 사옥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61) |
개국 당시부터 2010년 12월 19일까지 현대백화점 울산점의 11~13층[30]을 사옥으로 사용하였다. 위 역사 항목에 나오듯이 창립 주주로 해당 건물의 주인인 주리원/현대백화점이 참여한 영향이다. 2010년 12월 20일에 사옥을 학산동의 (구)삼성전자 울산사옥으로 이전하였다. 신사옥 이전과 동시에 자체 방송을 HD 방송으로 송출하기 시작하였다. 해당 건물은 지상 8층짜리 건물이지만, ubc는 5층부터 8층까지 사용하고, 나머지 2개 층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지사가 임대 사용 중이기에 ubc의 사용 면적은 오히려 백화점 사옥 때보다 규모가 줄어들었다.
| ubc 옥동 신사옥 (예정)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651-2 일원) |
6. 직원
6.1. 아나운서
| 2023년 2월 기준 ubc 아나운서 단체 사진 (좌측 순으로 편정택, 최지은, 이승재) |
6.1.1. 현직
- ubc 울산방송의 경우 2024년 기준으로 SBS 가맹 지역 민영 방송사 9곳 중 아나운서의 인력이 적은 방송국이다.[32]
6.1.2. 전직
- 윤태정 - 현 CSA (CEO SPEECH ACADEMY) 대표[33]
- 장경미[34]
- 김지희
- 김효정
- 황연실[35]
- 이효진[36]
- 박혜준[37]
- 박은정
- 김설아
- 윤상희
- 김보경
- 우지화[38]
- 김상명 - 전 PSB 부산방송 아나운서. 현 에스엠 커뮤니케이션 대표[39]
- 김명미 - 현 TBC 앵커
- 하새미
- 김혜진 - 전 MBC,경기방송아나운서, 현 OBS FM
- 손승희 - 현 TBS 아나운서
- 강지연 - 전 KNN, KBS춘천방송총국, 현 TBS 아나운서
- 유다원 - 현 YTN 앵커
- 박지혜 - 전 LG헬로비전 경남방송 아나운서[40], 현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 김빅토리아노 - 현 연합뉴스TV 겸 프리랜서 아나운서
- 유지은 - 현 대전MBC 아나운서
- 장수정
- 이산하
6.2. 리포터, DJ, MC
6.3. 보도국
6.3.1. 현직 기자
6.3.2. 전직 기자
- 이정환 (現 ubc울산방송 사장)[49]
- 김종걸 (前 ubc울산방송 사장)[50]
- 이병주 (前 ubc울산방송 보도국장)
- 박용주 (現 울산경제신문 사장)
- 선우석 (現 ubc울산방송 상무이사)
- 송장섭 (現 ubc울산방송 경영정책국장 겸 정책심의실장)
- 서영만 (前 TBN 경남교통방송 사장)
- 이달우 (前 ubc울산방송 선임기자)
- 박영훈 (現 TBC 기자)
- 고형배 (前 ubc울산방송 영상취재 기자)
- 최문호 (前 ubc울산방송 영상취재 기자)
- 주언태 (前 ubc울산방송 영상취재 기자)
- 엄상준 (現 ubc울산방송 PD)
- 권인갑 (前 ubc울산방송 영상취재 기자)
- 이준흠 (現 연합뉴스TV 기자)
- 남재현 (現 MBC 기자)
- 서윤덕 (現 KBS전주방송총국 기자)
- 윤경재 (現 KBS창원방송총국 기자)
- 김예은 (現 KBS 기자)
- 김규태 (現 ubc울산방송 사업국 전략사업팀장)
- 장진국 (現 ubc울산방송 사업국 광고미디어팀장)
- 김진구 (現 울산대곡박물관장)
- 신혜지 (現 SBS Biz 기자)
7. 제작 프로그램
7.1. 보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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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c 프라임뉴스 | ubc 모닝와이드 | 뉴스투데이 | ubc 뉴스라인 | |
| 평일, 일요일 20:30 | 평일 07:10 | 평일 10:10 | 평일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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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시사 / 교양
- 테마스페셜 (KTV, 지역민방 공동제작)
- UBC 열린TV
- TV와 시청자[51]
- 화첩기행 (대전방송)
- 네.모.세.모(네가 모르는 세상의 모든 정보)[52]
- 보물지도 (TBC, 지역민방 공동제작)
- 싱싱! 고향별곡 (TBC)
- 시사진단[53]
- 네트워크 현장! 고향이 보인다 (SBS)
- 생방송 0!52
- TV닥터 처방전
7.3. 예능 / 오락
- 열린예술무대 뒤란[54]
- 전국 TOP 10 가요쇼 (청주방송)
8. 라디오
9. 종영 프로그램
- 생방송 아침을 연다
- 생방송 토요스페셜
- ubc 스테이지
- 뮤직월드
- 실업자돕기콘서트 우리는 하나
- 출발 시네마세상
- TV 특강
- 그들만의 콘서트
- 콘서트 파크
- 클릭 게임피아
- 열려라 인터넷
- 시사진단 함께 풀어봅시다
- 퀴즈 행운을 잡아라
- 출동 6mm 지그재그
- 건강하게 삽시다
- 생방송 굿데이 울산
- 생방송 ubc 투데이
- 시사기획 인사이드
- 생생 건강플러스
- 퀴즈만세
- 울주별곡
- 세상을 바라보다 시선
- 미니다큐민들레
- ubc 시사진단
- 점프! 울산고래
- 위풍당당 울산
- 신나는 수요일이 좋다
- 뉴스매거진 울산
- 파워토크
- 퀴즈쇼 톡선생
- 건강의 법칙
- 올드보이가 간다
- 내 인생의 스탑오버
- ubc 이슈톡톡
- 으라차차 꼬마씨름대회
- 시사본부 U
- 지구를 살리는 제로웨이스트
- 내 꿈을 이루어주는 학교 스쿨 오브 드림
- 필 환경시대의 소소식탁(지구수다 시즌 4)[55]
- 김준호, 손심심의 오색여행[56]
- 좋은날 좋은시간
- 필 환경시대의 지구수다 시즌 5 - 일회용품 없는 세상[57]
- 언니야 시장가자[58]
10. 논란
10.1. 열린예술무대 뒤란의 JK김동욱 하차
JK김동욱은 트위터에 올린 문재인 정부 비판글로 인해 JTBC 유튜브 채널 룰루랄라 스튜디오 '주가 빛나는 밤'에서 하차한데 이어 10년간 진행한 울산방송 ‘열린예술무대 뒤란’에서 하차했다. 울산방송은 손해배상 이야기를 꺼냈다. JK김동욱은 음주운전을 한 것도 아닌데, 방송국 측에서는 사고라고 생각했다며 답답해 했다.
JK김동욱은 또 '뒤란' 하차 이유가 우파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언급하며 "그 유튜브에서도 정치 이야기는 안했다"며 "하차하라는 연락이 와서 출처가 어디냐 물었더니 ‘윗선’이라더라"는 답을 들었다고 했다. 매일경제
10.2. 이산하 부당해고
11. 송출 현황
- 무룡산 송신소를 주력 송신소로 운용하며, 울산과 양산 곳곳에 무인 중계소를 운용한다.
- 본항에 기재하는 TV 채널은 디지털 TV이다. 아날로그 TV는 주가청권역인 울산광역시의 경우 2012년 8월 16일에 방송이 종료되었기 때문에 본항에서는 기재하지 않는다.
- 디지털 TV의 모든 물리채널에 부여된 가상채널은 6-1번이다.[59]
- 채널과 주파수 앞뒤에 붙는 ch.와 Mhz 등의 단위는 생략한다.
| 송신소 | 채널ㆍ주파수 | 주소 | ||
| TV | FM | DMB | ||
| 무룡산 | 30(HD) 39(UHD) | 92.3 | 12C | 울산 북구 화봉동 20-1 |
| 미 포 | 23 | - | 12C | 울산 동구 동부동 산190 (봉대산) |
| 문수산 | 32 | - | 12C | 울산 울주군 청량읍 율리 산339 |
| 언 양 | 42 | - | - |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산90 |
| 양 산 | 44 | - | - | 경남 양산시 북정동 산39-1 |
| 황령산 | - | - | 12C | 부산 연제구 연산2동 산181-3 (KNN) |
| 기 장 | - | - | 12C | 부산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산41 (일광산) (KNN) |
| 정 관 | - | - | 12C | 부산 기장군 정관읍 달산리 산146-14 (KNN) |
| 양산타워 | - | - | 12C |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 656-30 (KNN) |
| 불모산 | - | - | 12C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 산213-8 (KNN) |
| 통 영 | - | - | 12C | 경남 통영시 산양읍 남평리 산90 (KNN) |
| 장군대산 | - | - | 9C | 경남 진주시 문산읍 상문리 325-4 (KNN) |
| 감악산 | - | - | 9C | 경남 거창군 신원면 구사리 산12-1 (KNN) |
11.1. 방송 지역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대부분 지역을 제외한 울산광역시 전역과 경남 양산시에 방송한다. 그 외에 부산광역시 강서구, 금정구, 기장군, 해운대구 일부, 경상남도 김해시 일부, 경상북도 경주시, 청도군 일부에도 나온다.- 울산광역시 전역
12. 관련 문서
[1] 2019년 최다액출자자가 서한그룹 한국프랜지공업에서 SM그룹 산하의 주식회사 삼라로 변경됐다. 근데 주식회사 삼라는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호남권 연고의 회사라서 방송사와 모기업의 연고지가 따로 놀게 되었다.[2] 모기업의 대기업 지정과 관련된 문제와 그로 인한 방통위의 규제로 10% 초과분이 매각될 예정이다. 허나 지역방송의 악화 속에서 적당한 매수자를 찾기 힘든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2024년 8월까지도 매각 소식은 요원하다.[3] 중계차 임대업체로 본사는 서울특별시에 있다.[4] 2026년에 울산 남구 옥동 651-2으로 이전할 예정이다.[DMB] [6] 자체 방송 시간 외에는 YTN을 수중계한다. 다만, DMB 방송명이 '지역민방 이름 YTN'으로 되어 있지 않음에도 자체 방송시간 외에 YTN 수중계를 하는 특이한 케이스.(유사한 사례로는 TBC와 JTV와 CJB와 G1방송과 JIBS가 있다. 물론 이 둘은 단독으로 모든 구역을 맡기는 한다.)[7] 이 TV는 아날로그 TV를 말하며 지난 2012년 8월 16일 오후 2시, 이미 대한민국 울산에선 방송 4사인 KBS, MBC, EBS, ubc의 수신 송출이 종료됨에 따라 문서에도 가로 줄이 쳐진 것이다. 지금 우리가 보는 TV는 아래 문단의 DTV(SD, HD) 혹은 UHDTV로, 즉 디지털 TV이다. 울산방송의 경우 1997년 개국했을 때부터 부여받아 14년 11개월간 사용했다.[8] KNN과 공용.[9] 기존 디지털 채널과 UHD채널의 가상 번호가 동일한 이유는 별개의 방식, 별개의 송신망으로 송출되고 있기 때문이다.[10] 1997년 9월 1일 ~ 2002년 6월 30일(단독 송출, 4년 9개월) 2002년 7월 1일 ~ 2012년 8월 16일(ATSC 1080/60i와 병행 송출)[11] 1997년 9월 1일 ~ 2002년 6월 30일(단독 송출, 4년 9개월) 2002년 7월 1일 ~ 2012년 8월 16일(ATSC 2채널 돌비 디지털과 병행 송출)[12] 2002년 7월 1일 ~ 2012년 8월 16일(NTSC와 병행 송출), 2012년 8월 16일 ~ 2017년 12월 28일(단독 송출), 2017년 12월 29일 ~ 현재(ATSC 3.0과 병행 송출중). 프로그램은 자체 프로그램 외에도 SBS의 HD 제작 프로그램을 따른다.[13] 2017년 12월 29일 ~ 현재(ATSC 1080i와 병행 송출중). SBS(모기업:태영건설)의 UHD 제작 프로그램을 따른다.[14] 2002년 7월 1일 ~ 2012년 8월 16일(투 캐리어 방식 스테레오와 병행 송출), 2012년 8월 16일 ~ 2017년 12월 28일(단독 송출), 2017년 12월 29일 ~ 현재(MPEG-H 3D Audio와 병행 송출중).[15] 2017년 12월 29일 ~ 현재(2채널 돌비 디지털과 병행 송출중).[16] DMB는 KNN u가 경남SBS 역할로 경상남도 전 지역에 송출하고 ubc u는 경상남도에서 mYTN 역할을 한다.[17] 여기서 말하는 '권역'이란 강원,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제주를 말한다. 공교롭게도 거점국립대학교 배치와 매우 유사하다.[18] 특히 양산시는 KNN과 ubc의 가시청권역이 중첩되는 지역이다. 단, 양산 지역 케이블 방송사 LG헬로비전은 양산 지역에 KNN만 송출한다.[19] 특별시 1개, 광역시 1개 있는 수도권에도 OBS경인TV, 경인방송 등의 다양한 지역민방이 있으나, SBS와 협정을 맺지 않은 독립적인 방송사이다. 따라서 SBS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을 송출하는 방송사가 2곳 이상 있는 권역은 부산·울산·경남이 유일하다. 다만 인천광역시와 경기도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TV와 라디오 채널 모두 가진 OBS경인TV가 SBS와 협정을 맺을 가능성도 있다. 그렇게 되면 수도권도 SBS와 OBS의 두 개의 방송사가 양분하게 된다.[20] 그러나 어디까지나 가시청권이 상대적으로 협소한거지 방송 권역 자체가 좁은 건 아니다. 울산은 본토 기준으로는 한국에서 2번째로 넓은 광역시라 여기다 경남 몇군데만 넣어도 권역이 좁다고는 할 수 없게 된다. 인구로 따져도 울산광역시가 110만이 넘기 때문에 67만명의 제주특별자치도(+a)를 시청 권역으로 삼는 JIBS보다 규모가 월등히 크다.[21] ![파일:external/web.ubc.co.kr/ubc_s_ab_02.jpg]()
[22] 총 세가지 버전이 있었다.[23] 여성과 남성 2가지 버전이 있다.[24] 2022년 2월 쯤부터 다시 이 로고송을 사용한다.[25] 이후 방송 순서할 때 슬로건으로 보낸다.[26] 구 방송법 제8조 제3항: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한 기업집단 중 자산총액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집단에 속하는 회사(대기업)와 그 계열회사는 지상파방송사업을 겸영하거나 그 주식 또는 지분을 소유할 수 없다.[27] 여담으로 한국프랜지는 과거 울산민방 사업자 공모에서 주리원과 경합했으나, 범 현대가(창업주 김영주는 정주영의 매부이다.)라 방송법 제8조 3항 위배 논란으로 인해 탈락한 흑역사가 있다. 현대백화점, KCC, 한국프랜지 모두 범 현대가이다.[28] 참고로, SM그룹의 연고지는 울산이 아닌 광주광역시다. 호남권 기업의 대표 주자로도 언급될 정도.[29] 비슷한 사례로 DMB 부문에서 대전방송에 세들어 살면서 YTN을 중계하는 청주방송의 사례가 있다.[30] 이전한 후에는 매장으로 리모델링했다.[31] 이러한 형태는 광주광역시의 kbc광주방송이 신사옥으로 호반써밋 광주의 업무시설을 사용한 것이 최초이다. 울산방송도 이걸 그대로 벤치마킹해서 아파트를 판 돈으로 신사옥을 마련하는 것으로 보인다.[32] 이는 광주방송도 동일하다.[33] ubc 초대 아나운서.[34] 산장미팅 - 장미의 전쟁에 나온 출연자다.[35] 대전MBC MC, 용인시민신문 기자를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탄희 보좌관을 거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회 용인 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36] 현 원광디지털대학교 겸임교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37] 현 SK브로드밴드 ABC방송 PD, 전 티브로드 ABC방송 아나운서[38] 현재는 경기도 김포시에서 세 명의 자녀가 있는 평범한 주부로 지낸다.[39] ubc 2대 아나운서 및 장수 진행자. 1997.5.~2012.1. 재직.[40] 같은 방송사에 근무했던 현 KBS창원방송총국 기자 윤경재가 배우자이다.[41] 타 방송사, 뒤란 사전 MC를 병행한다.[42] 현 TBN울산교통방송 “달리는 라디오” 평일 MC[43] 전 부산MBC 기상캐스터[44] 현 TBN 울산교통방송 "출발 울산대행진" MC.[45] 전 울산MBC 리포터 겸 DJ[46] TBC 대구방송 리포터 출신, LG헬로비전 출신[47] JCN 울산중앙방송 출신[48] 서경방송 출신[49] 첫 사원 출신 대표이사.[50] 울산MBC 출신.[51] 편정택, 박은숙(부산대학교 교수)이 진행한다.[52] 2023년 9월부터 2대 주관사로 변경되었다.[53] 편정택이 진행한다.[54] 2006년에 첫 방송해 2018년 1월 6일 500회를 맞았다. 지역 음악 프로그램으로는 장수 프로그램 축에 속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대 진행자였던 남궁연과 김C를 거쳐 2011년부터 2021년까지 JK김동욱이 맡았고, 현재 진행은 조성모이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TV CHOSUN에서도 방송하고 있다.[55] 이한철[65], 윤일돈이 진행을 맡는다.[56] 창사 26주년을 맞아 새롭게 런칭한 프로그램이었다.[57] 윤일돈 MC, 김현주 리포터가 진행을 맡았다.[58] 양정희, 정아름 리포터가 진행했다.[59] 다만 JCN 울산중앙방송의 케이블 방송 상품을 이용할 경우 8VSB 상품과 셋탑박스(디지털) 상품 공통으로 13(-1)번으로 시청 가능하다. 가상채널 6-1번은 서울에서 아날로그 방송 당시 관습적인 SBS의 채널 번호를 따라 전국 단위로 통일된 번호지만, 울산 지역은 1990년대부터 JCN과 UCtv 할 것 없이 ubc를 13번에서 송출하였기에 현재도 해당 번호에서 송출한다. 2004년 기준. (EBS는 3(-1/-2)번에서 송출.) 다른 지역과는 달리 방송국의 송출 권역이 사실상 울산광역시로 한정되는데다, 울산광역시에는 SO사가 JCN 울산중앙방송 한 곳 뿐이기에 편의상 함께 서술한다.[KNN] KNN 권역이다.[61] 상술했듯, 케이블 방송사는 KNN만 송출한다.[62] 대동면 한정[KNN] [TBC] TBC 권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