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8 21:35:46

이광용

파일:KBS_로고.png 야구 중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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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김현태 이광용 권성욱 강성철 이기호 이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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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이용철 장성호 안치용 봉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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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모습
이름 이광용(李光勇)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생년월일 1975년 5월 27일 ([age(1975-05-27)]세)
신체 174~5cm
소속 KBS 아나운서실
학력 충암고등학교[1]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경력 MBC ESPN 스포츠캐스터
2003년 KBS 공채 29기 아나운서
SNS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1. 개요2. 활동 내역3. 여담

1. 개요

KBS아나운서다. 2002년 MBC ESPN의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3년 곧바로 KBS 공채 29기 아나운서가 되었다. 최승돈-이재후-이광용으로 이어지는 KBS 스포츠 캐스터의 계보를 이어가는 아나운서로, 이광용의 입사연차가 10년을 넘어갔지만 후배 스포츠 아나운서로 이렇다 할 인물이 보이지 않는 점을 볼 때 속칭 '꼬인 군번'인 것 같다. 배성재가 2005년 KBS 공채 3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퇴사

2. 활동 내역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이다보니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에 많이 나온다. 다만 중계는 별로 맡지 못하는 편인데, KBS 자체에 스포츠 아나운서군이 많은 편인 데다 인지도상에서 많이 밀리는 것이 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2008년부터 KBS스포츠 인터넷 제작 프로인 이광용의 옐로우카드의 진행을 맡아 2016년까지 진행했으며, 제1라디오의 저녁 프로그램인 '스포츠 스포츠'의 평일 진행도 맡고 있다. 2013년부터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나레이션을 담당하고 있으며, 평일 밤에 방송되는 스포츠 하이라이트의 진행도 맡고 있다. 2015년부터 역사저널 그날에 뉴스를 전달해주는 형식으로 잠깐씩 출연했다가 현재는 고정이 되었다.

K리그, 대표팀 축구 중계를 어느 정도 오래 하다 보니 실력이 많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준희 해설위원과 중계 파트너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었지만 러시아 월드컵의 메인 캐스터가 되며 이영표 해설위원과 첫 중계를 하게 되었다. 조우종은 뭐 방송인이 되었으니 간혹 이영표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지만 길게 호흡을 맞추는 건 처음이다.[2]

또한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국내 중계의 시청률 3사에서 1등을 이영표 위원이 올렸지만 함께 올린 주인공, 차분한 중계와 분석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2018 아시안게임의 야구 캐스터를 시험삼아 맡은 후 2018년 8월 5일 케이블팀 KBS N 스포츠KBO 정규시즌 잠실에서 펼쳐진 SK 와이번스LG트윈스의 페넌트레이스 12차전 중계에 투입되며 야구 중계도 맡기 시작했다. 첫 프로야구 중계인데도 몇 번 해본 상황처럼 침착하게 마무리지었다. 확실히 그 캐스터보단 잘 한다 과거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등에서 야구 관련 지식도 뽐냈었던 만큼 전문성 면에서는 검증이 된 캐스터라 볼 수 있다. 또한 중계 자체도 깔끔한 편이다. 다만 홍콩전에서는 장성호 해설의 사담에 너무 민감한 모습을 보이면서 조금 비판을 받았다.

그래도 첫 야구중계를 시작한 만큼 차분한 중계에 평가는 긍정적으로 좋은 편이다. 해설자인 이용철 - 장성호위원과 농담을 주고 받을 정도로 처음치고 전혀 실수하지 않는다. 아직도 비판을 받는 MBC 김나진과 비교된다

참고로 아시안게임 때는 야구를 했지만 아시안게임 이후에는 2018년 9월 11일 성인축구대표팀 평가전 칠레전 중계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 등 축구 메인 캐스터도 계속 할 것으로 예상된다.[3]

그리고 2018년 10월부터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시즌 3로 복귀하게 되었다. 게스트가 봉중근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등 포스트시즌부터 정식으로 김현태의 뒤를 이은 지상파 전담 야구 중계 캐스터로 사실상 결정되었다. 2017년에 잠시 포스트시즌 중계를 맡았던 입사 선배 유지철 아나운서의 경우에는 KBS 파업으로 인해서 급하게 투입된 케이스이고, 게다가 이용철 해설위원과 마찬가지로 말이 너무 많아서 호흡이 맞지 않았다. 그전까지 KBS 야구 중계를 책임지던 김현태 역시 표영준에게 지상파 전담 캐스터를 넘겨받은 지 이미 10년을 넘긴 상황이라 중계를 이어갈 캐스터가 필요하긴 했다. 아직 스포츠 쪽에 확실한 임팩트를 주는 젊은 아나운서는 보이지 않았고 스포츠 하이라이트 진행과 인터넷 이광용의 옐로우카드를 통해 야구 지식도 있던 이광용이 선택되었다고 보면 된다.

축구와 야구를 함께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야구 시즌 중계가 없을 경우 축구(K리그, 대표팀)를 맡을 것이며 야구와 축구 일정이 겹칠 경우 이광용의 선배인 이재후 캐스터가 축구를 맡는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대한민국 A매치 볼리비아와의 축구 평가전에는 이재후 - 한준희가 중계를 했고 그 다음날 2019 KBO리그 개막전 잠실 두산 베어스 vs 한화 이글스 중계는 충암고 2년 후배 장성호, 새로 해설위원 데뷔전을 치른 봉중근과 함깨 야구중계를 했다. 앞으로 KBS 지상파 야구 중계는 이광용 - 장성호 - 봉중근 체제로 가게 될듯 싶다.

전체적으로 야구 지식, 기본적인 톤 등의 중계 능력은 MBC ESPN시절 메이저리그 중계, 2009~2012년 당시 포스트시즌 라디오 중계 등 다수의 경험이 있고, 축구 캐스터를 오래 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호평이었으나, 너무 해설위원의 의견에 휘둘리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 문제. 다만 아직 야구 중계 첫 해이니, 앞으로 중계를 더 하게 된다면 반드시 고쳐야 하는 점이다.

3. 여담

이광용의 옐로우카드가 야구, 축구를 다 다루기 때문에 본인이 야구, 축구에 모두 관심이 많다. 물론 중심은 축구지만, 해외 야구선수들의 활약상에 대해서도 트위터에 자주 남기는 등 여러모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야구, 축구 외에도 다양한 종목에 해박한 지식과 열렬한 관심을 보이기도 한다.

2012년 KBS 새노조(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의 파업에 참여했다가 사측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옐로우카드가 폐지될 뻔하는 사태까지 이르며 큰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 네티즌들의 거센 반발로 옐로우카드의 폐지는 백지화되고 시즌 2가 시작되었다. 이광용의 직계 선배인 이재후 역시 새노조의 임원으로 활동하며 당시 징계를 받았다.

대학교 동문 동기인 지금의 부인과 2006년에 결혼을 했는데 엄청난 동안에 미인이라고 지인들 사이에 소문이 자자하다. 거의 고등학생으로 보인다카더라...

동사의 이상호와 사촌 동서지간으로, 이상호의 부인이 이광용 부인의 이종사촌 동생이라고 한다.

김학범 감독에게 야구대표팀 승리의 기운을 받아왔다고 한다 #

2019년 설날에는 KBS창원방송총국에서 제작하는 별의별 중계에 출연했으며 동네 동계올림픽이라고 부부썰매 경주, 팽이치기, 호박컬링 등을 중계했다.

2019년 5월,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대담의 진행자인 송현정 기자의 태도 논란과 관련해, 해당 기자를 옹호하는 댓글을 SNS에 달아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1] 2013년 옐로우카드의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를 다뤘던 회차에서 한폭삼을 저지른 홍상삼을 허탈하게 언급하며 간접적으로 출신교를 밝혔다. 현재 KBS에서 야구 중계를 함께하는 장성호 해설위원의 2년 선배다.[2] 정식으로 처음은 2014년 1월 30일 멕시코 평가전.[3] 아마 축구와 야구가 겹치지 않을때는 이영표가 해설할 경우 이광용이 중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