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20:10:30

무용

1. 개요2. 특징3. 종류4. 사건,사고5. 각종 오해와 통념들6. 유명한 무용가

1. 개요

일반적인 이라는 개념과는 다르게 예술적인 춤들을 일컫는 말. 무용수라고 하면 대부분 뚜렷한 이미지를 떠올리기를 어려워하지만, 발레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대개 이해한다.

체조가 무용이랑 몇몇 부분들을 제외하면 꽤 비슷하다.

2. 특징

무용하면 발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틀린말이 아닌 게 발레와 무용, 이 2가지는 서로 겹쳐지는 부분이 많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두 단어를 명확하게 정의하기도 힘들다. 유감스럽지만 무용수가 아닌 이상, 발레와 무용이 어떻게 다른지 알 수조차 없다. 무용 관련 단체나 관련자들이 한국무용을 대중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일반 사람들은 대개 무용이라는 단어, 또는 그 행위를 어려워한다.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이를 쉽게 설명하는 학생들을 찾아보기 힘든게 상당히 복잡한 행위이기 때문에 풀어 설명하자면 대게 길어진다. 이 때문에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기에는 어려운 장르다.

위 문단만 보면 다소 오해의 여지가 있으나, 무용과 발레는 동일선상에 있는 춤이다. 둘다 '춤'이다. [1]

한자어로 된 표현을 선호하다보니, 무용이라는 단어가 보다 고전적인 뉘앙스로 받아들여진다. 이런 단어의 특징 때문에 클래식한 분야로 인식되기도 한다. 발레는 그저 서양의 고전 무용 중 하나이고 현대무용은 기존 발레(의 유미주의나 형식주의)에 반발한 이사도라 던컨(Isadora Duncan, 1877~1927)이 창시한 춤이다. 따라서 무용과 이 이렇게 다른 항목으로 분리되어 있는 건 옳지 않지만, 엄연히 분위기가 다른데다가 통상적인 춤에 가까운 무용이라고 해봐야 '현대무용' 밖에 없으며, 애초에 무용이라는 춤과 통상적인 춤의 이미지가 완전 다르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같은 춤인데도 별개의 분야로 따로 보게된다.

한국무용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쓰면서 굳이 무용과 한국무용을 다르게 지칭하는 이유는, 예술 분야에서 개념어 정립이 서양 문화가 들어오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음대라고 하면 서양 음악을, 미대라고 하면 서양화를 공부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다.

3. 종류

  • 순수 무용 - 예술적인 춤 장르.
    • 발레
    • 부채춤
    • 고전 무용 - 고전적인 무용들을 뜻한다.
    • 현대 무용 - 현대에 재정립된 발레.
    • 한국 무용 - 한국의 전통 무용.
  • 실용 무용 - 순수 무용을 제외한 모든 춤을 무용가들이 일컫는 말. 일반적인 무용과 다른 춤들을 구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어.

4. 사건,사고

들리는 말에 따르면 굉장히 악폐습이 넘치는 곳 이라고 한다.
아랫 인용문은 기사의 댓글을 말한다.
"무용전공인데요... 수십년전부터 내려온 관행입니다..한국무용이 제일 썩었구요 그다음 발레 그다음 현대무용입니다...심지어 외국공연해야하니 부모에게 여행경비까지 뜯어냅니다."
"전공자입니다. 저대학 저교수만 그런게아니라 무용계 전체가 다저럽니다...무용계는 예체능중 제일 폐쇄적인 집단이여서 학생때 공연하고 출연료안받는건 기본중기본이고 오히려 의상비며 몇백씩 들여가며 사비로 맞춤니다 해외공연같은경우는 당연히 100프로 개인사비로 가야합니다 안간다고하면 찍혀 서 강제로 사비 200-300정도 들여 해외공연 다녀와야합니다 얼마전에 전체가 들썩이는 미투 문제도 무용계심각하구요 돈한푼 못받고 이리저리 다 무대경험이라면서 대학교 졸업해서도 차비만 주며 애들 돌리는게 무용계현실입니다"
"학생들은 이렇게라도 해서 공연을 하고 무대에 서고 싶어합니다..간절히...정말 나쁜교수지요..순수한 학생들의 이런마음을 이용해먹고...출연료가지고 따지면 배우는 학생이 ..공부라고 생각해야지...이런식으로 사회에서 열정페이등을 강요당함..하지만 내돈들여서라도 무대에서고 싶은데..문제생겼다고 보복하듯이 제자들이 준비한 공연 취소해버리고..누구를 위한 교수인지..."

https://news.v.daum.net/v/20181215202822922?f=m&from=mtop

5. 각종 오해와 통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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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레 무용수들은 인정 받는 직업이었다.
    • 원래 발레 무용수의 사회적 지위는 낮은 편이었다. 심하게 말하면 오늘날 쇼걸들이 추는 스트립 댄스 수준이었다. 당시 젊은 졸부들은 어린 발레 무용수의 '후원자'를 자처하면서 성매매를 하기도 했다. 드가의 그림에도 이런 당시 시대 상황이 잘 나타나 있다.#[2]
  • 발레는 언제나 귀족적이다.
    • 미국의 안무가인 조지 발렌틴은 무용수들에게 일부러 연습복 차림으로 무대에 서게 해서, 기존의 귀족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고자 힘쓴 바 있었고, 그의 이런 노력을 두고 후대의 평론가들이 '추상 발레'라는 이름을 붙인 바 있었다.
  • 무용과에는 여자만 들어간다.
    • 무용과의 여성 비율이 극단적으로 높다보니 생긴 오해. 당연히 남자 무용가 지망생도 있다. 특히 발레의 경우 남성 무용수가 여성 무용수를 들어올리고 잡아주고 하는 동작이 아주 많기 때문에 남자 무용수는 필수다. 그래서 당연히 공학의 경우 남자 무용수를 무조건 뽑고, 여대의 경우에도 실기 수업 시간에 남자 무용수나 이웃학교 무용과의 남학생이 알바 뛰러 와준다. 덕분에 입결이 낮아서 공부 포기한 애들이 급하게 준비해서 덜컥 붙고, 대학 다니다 뒤늦게 재능을 발견해서 유명한 무용수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무용하는 애들은 머리가 비었다.
    • 무용을 전공으로 하는 대학교에서 대학생활을 하다보면 한번 쯤은 비슷한 맥락으로 들어볼 수 있는 말이기도 하고, 넷상에서도 그런 비슷한 말이 나오기도 한다. 모든 무용수들이 그렇다고 오해해선 안되지만, 아예 틀린 말도 아니다. 무용을 전공하는 학생들 중 대다수는 어릴때부터 해오다보니 다른 쪽 지식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몇몇 대학교의 강의실에서는 무용과 학생들이 강의에 집중안하고 수업을 흐트리는 경우가 있어 주변의 학업하려는 학우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위해 교수가 주의를 주는 경우가 있다보니 이를 보고 나오는 말인것. #비슷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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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명한 무용가

전현직 유명 무용가, 무용 전공자, 기타 무용을 했던 사람. 가나다 순.

[1] 영어 사전 찾아보면 둘 다 그냥 dance이다. 한국의 무용이란 단어는 따로 번역되는 단어가 없어서 상당히 골치아프다고...[2] 무대 뒤의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이 후원자다.[3] 동명이인의 배우 서현진도 무용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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