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6 22:46:33

김정훈

1. 개별 문서가 있는 김정훈2. 영화 배우3. 포상휴가가 취소된 말년병장

1. 개별 문서가 있는 김정훈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그러고보니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만 3명이다. 래퍼도 2명이나 있다. 아니 가수로 보면 3명

2. 영화 배우

1961년 생으로, 동글동글한 귀여운 얼굴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60년대 ~ 70년대까지 부동의 원탑 아역배우였다. 꼬마 신랑 시리즈나 미워도 다시 한번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1970년 영화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에서 어린 영친왕을 연기한 바 있다. 하지만 너무 예쁘고 어려 보이는 얼굴과 아역으로 고정된 이미지로 배역에 한계가 생겨서 그런지 크면서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했다.

70년대 말 이승현과 함께 나온 하이틴물 고교 얄개 시리즈가 실질적으로 마지막 영화 활동이다. 이후 대만으로 가서 살면서 번역가로 활동하며 홍콩영화 번역도 했는데, 주윤발 주연인 우견아랑을 번역한 바 있다. 성인이 되어서 주연을 맡은 작품은 1991년 KBS 월화드라마 《3일의 약속》이 유일하다. 그 뒤 가끔 영화에 조연으로 나왔으며 홍석천이 나온 영화 헤라 퍼플에 조연으로 나온 바 있다.

2008년MBC 프로그램에서 자신과 같이 아역으로 인기를 끌다가 커서 잊혀진 이승현과 같이 나온 바 있다.

3. 포상휴가가 취소된 말년병장

파일:external/fmkorea.net/815e1e32094cb981ffbe04e3545393e3.jpg
"갑작스러운 휴가 통제 소식에 당황스럽고 속상하기도 한데, 정부가 신속한 대응책을 내놓은 것 같아서 수긍했고…"

자막에 나온대로 신종플루의 여파로 다음날 떠나기로 예정됐던 휴가가 취소된 말년병장. 사실상 신종플루의 최대 피해자라 카더라. 인터뷰를 들어보면 표정이 완전히 굳어있는데다 속에서 울려나오는 빡침을 억지로 참으면서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실제로 목소리를 잘 들어보면 이를 악물고 이야기하는 듯한 목소리다. 끝내 시크하게 나오는 "수긍했고"는 덤.

이 짤방이 퍼지고 난 뒤 대한민국 최강의 인간병기같은 개드립이 난무했다. 실제로, 당시 같이 복무했던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딱히 꼬장을 부리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막사 구석에서 내내 한숨만 푹푹 쉬었다고 한다.

2009년에 무사히 전역한 뒤, 2019년 기준으로 현재 민방위 신분이다. 전역 후 근황의 모습이다. 잘 생겼다

전역을 한지 벌써 10년이 넘어가지만 인터넷에서는 아직도 '휴가 짤린 말년병장'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여전히 자주 사용되고 있다. 본인은 나무위키에 본인 문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지 의문이다.

2009년 신종플루 사태 때의 기사 56초 쯤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