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2 16:58:37

고속도로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두용 감독의 1987년작 영화에 대한 내용은 고속도로(영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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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로의 종류
1.1. 개요1.2. 특징1.3. 문제점
1.3.1. 이륜차 통행 문제
1.4. 국가별 고속도로
1.4.1. 한국1.4.2. 북한1.4.3. 외국
1.5. 가상의 고속도로1.6. 고속도로 시설물1.7. 기타
2. 1번에서 파생된 은어

1. 도로의 종류

파일:/image/001/2010/09/20/PYH2010092005410001300_P2.jpg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신갈JC
파일:서울산나들목 부근.png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울산나들목 부근

1.1. 개요

/ Expressway[1] / Freeway / Motorway[2] / Turnpike[3] / Autobahn / Autovia

말 그대로 자동차가 고속으로 달릴 수 있게 만든 도로. 여기에서는 대한민국의 고속도로를 기준으로 서술된 경우가 많으니 유의하도록 하자.

1.2. 특징

대한민국 도로법에서는 고속국도라고 하며, 도로법에 의해 노선명과 노선번호가 지정된다. '고속'의 기준은 나라마다 다르나, 대한민국에서는 제한속도 100km/h 이상의 도로를 고속도로로 정하고 있다. 하지만 고속도로 중에도 도로가 험하거나 좁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몇몇 군데는 제한 속도가 그 이하로 되어 있다. 당연히 차들만 쌩쌩 달리라고 만든 도로이기 때문에 일반 보행자, 자전거와 농기계, 이륜구동자동차(오토바이와 스쿠터) 등 느린 물체가 여기에 들어가면 큰일 난다.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던 1970년 당시에는 고속도로라는 개념이 국민들에게 생소했기 때문에 인근 마을 사람들이 무단횡단을 일삼거나 고속도로에 자전거나 우마차를 끌고 다니는 일도 빈번해서 이와 관련해 계도나 홍보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단 한 곳은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이 가능하다. 바로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서부산낙동강교 구간인데, 도로 옆에 자전거도로가 있기 때문이다.

고속도로에 걸어 들어간 보행자, 이륜차 등은 차에 치어 죽어도 운전자가 충분히 사고를 회피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심각하게 게을리했거나 고의로 치지 않는 한 차량 운전자는 면책되며, 오히려 보행자/이륜차가 차량의 손괴 및 차량 운전자에 대한 피해 보상의 책임을 지게 된다. 신뢰의 원칙 문서를 참조.

1.3. 문제점

1.3.1. 이륜차 통행 문제

이 문서는 대한민국에서 불법인 내용을 다룹니다.

본 문서는 대한민국에서 법령으로 금지되어 있는 범죄행위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이 아닌 타국에서도 유사한 법령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로교통법 제63조(통행 등의 금지)) 자동차(이륜자동차는 긴급자동차만 해당한다) 외의 차마의 운전자 또는 보행자는 고속도로등을 통행하거나 횡단하여서는 아니 된다. [전문개정 2011. 6. 8.]

제154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3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한다.
1. 제42조를 위반하여 자동차등에 도색·표지 등을 하거나 그러한 자동차등을 운전한 사람
2. 제43조를 위반하여 제80조에 따른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를 받지 아니하고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운전한 사람
3. 제45조를 위반하여 과로·질병으로 인하여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등을 운전한 사람
4. 제54조제2항에 따른 사고발생 시 조치상황 등의 신고를 하지 아니한 사람
5. 제56조제2항을 위반하여 원동기장치자전거의 면허를 받지 아니한 사람에게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운전하도록 시킨 고용주
6. 제63조를 위반하여 고속도로등을 통행하거나 횡단한 사람
7. 제69조제1항에 따른 도로공사의 신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같은 조 제2항에 따른 조치를 위반한 사람 또는 같은 조 제3항을 위반하여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지 아니하거나 같은 조 제4항을 위반하여 교통안전시설을 원상회복하지 아니한 사람
8. 제71조제1항에 따른 경찰서장의 명령을 위반한 사람

대한민국 고속도로는 경찰/헌병오토바이(싸이카)와 소방오토바이 같이 긴급차로 정해진 오토바이만 들어갈 수 있고 일반 오토바이배기량에 관계없이 들어갈 수 없다. 이는 도로교통법에서 이륜자동차는 긴급자동차로 지정된 경우에만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경찰/헌병오토바이라고 해도 125cc나 그 미만은 도로교통법에서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보기 때문에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없다.[4]

대한민국1972년까지 250cc 이상 오토바이는 들어갈 수 있었으나, 지금은 보기 힘든 삼륜차와 같이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 당시 고속도로에서 삼륜차 사고가 많이 났다는 이유로 금지했다고 한다.

OECD 가입국 중에는 한국만 유일하게 통행금지이며, 다른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주로 배기량 최저 제한을 두고 허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본은 126cc 이상만 들어갈 수 있다. 또한 1965년부터 2005년까지 한 명이 탄 상태의 오토바이만 들어갈 수 있었고 두 명이 탄 상태의 오토바이는 들어갈 수 없었으나, 2005년 이후 두 명이 탄 상태의 오토바이도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이탈리아에서는 150cc 이상만 들어갈 수 있고, 사이드카를 단 오토바이는 250cc 이상이면 들어갈 수 있다. 필리핀은 원래 모든 종류의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출입을 금지[5]했으나 오토바이 동호인과 오토바이 단체의 시위로 400cc 이상을 대상으로 일부 허용하기 시작했다. 반면 모든 종류의 오토바이 출입을 금지하는 나라는 한국 빼고는 대만,[6] 베네수엘라인도네시아뿐이다.[7] 한국에서 오토바이는 배기량 상관없이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없도록 되어있는 법 때문인지 이륜문화개선운동본부라는 오토바이 단체와 오토바이 동호인을 중심으로 몇 년 전부터 배기량별로 고속도로 일부 허용을 해야 할 것인지에 관한 논의를 정부기관과 해보았지만 아직도 경찰 빼곤 들어갈 수 없다.[8] 고속도로에 오토바이가 들어갈 수 있는 나라와 들어갈 수 없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오토바이/고속도로 통행국가 문서 참조.
2020년 3월 11일 헌법재판소는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금지를 규정한 도로교통법 63조에 대한 위헌심판을 기각으로 합헌결정을 하였다.관련 기사 다만 "260㏄를 초과하는 대형 오토바이는 사륜자동차와 동등한 주행성능을 지니고 있다"며 "단계적으로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을 허용하는 입법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보충의견을 덧붙였다.

1.4. 국가별 고속도로

1.4.1. 한국

고속도로/대한민국 문서를 참조.

1.4.2. 북한

1.4.3. 외국

1.5. 가상의 고속도로

1.6. 고속도로 시설물

1.7. 기타



2. 1번에서 파생된 은어

머리카락바리깡 따위를 이용해 한 줄로 쭉 밀어버린 모습이나 주먹, 동전 따위로 머리를 쭉 긁어버리는 행위를 말한다. 전자는 과거에 남학생들이 두발 단속에 걸렸을 때 얄짤없이 당하는 징벌로, 나머지를 깔끔하게 밀지 않으면 불량학생으로 낙인찍힐 수도 있었다. 혹은 OMR 카드를 1자로 쭉 그어버린 행위를 말한다.

MOBA류 게임에서 한 라인이 심하게 밀려버렸을 때 사용된다. ex) 하 정글이 안도와줘서 탑에 고속도로가 뚫렸네. 서렌치죠.

오버워치에서는 화물 운송맵에서 수비팀이 공격팀에게 탈탈 털리고 순식간에 화물이 밀리는 걸 고속도로 밀렸다고 표현한다.


[1] 대한민국일본에서 Highway는 고속도로를 지칭하는 말로 알고 있지만 Highway는 원래 간선도로를 지칭하는 영어 단어 중 하나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지에서 국도와 고속도로를 통틀어서 Highway라고 부르고 구글 어스 등에 보면 각 나라의 도로 중에서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에도 Highway로 표기되어 있다. 즉 국제기준으로 보면 Highway는 국도와 고속도로를 통틀어서 부르는 말이다. 보통 미국에서 우리의 고속도로와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건 'Interstate Highway(전미주간방위고속도로망)'이다.[2] 주로 영국 및 그 영향을 크게 받은 나라에서 사용하는 단어로, 대한민국에서 Motorway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말한다.[3] 주로 북미에서 쓰는 단어로 유료 고속도로라는 의미다. 마리오 카트 64에 나오는 일본에서 키노피오 하이웨이라 불리는 도로 코스의 북미판 명칭은 Toad's Turnpike이다.[4] 애초에 한단계 낮은 급인 자동차전용도로도 이륜차 통행이 불가능하다. 다만, 고속도로와 달리 통행금지가 적용되지 않는 도로가 두 곳 있다.[5] 필리핀은 1968년에 고속도로에서 고위층을 호위 중이던 경찰 오토바이의 사고가 난 이후에 들어갈 수 없었다. 들어갈 수 없는 기간 동안에는 한국처럼 경찰 오토바이만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6] 한국의 오토바이 동호회 내부에서 2007년부터 대만의 고속도로에 550cc 이상 오토바이 진입이 가능하다고 알려졌지만 이것은 고속화도로만 2007년부터 이륜차 진입금지에서 550cc이상 이륜차 진입가능으로 된 것이 잘못 알려진 것이다.[7] 인도네시아, 특히 수도 자카르타는 엉망으로 된 도시 설계로 인한 비좁은 도로와 대책없이 늘어나는 자동차, 그리고 제대로 된 대중교통의 부재로 인해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개막장 교통상황을 자랑한다. 답이 없는 교통체증을 일으키는 원인 중엔 사이사이 끼어드는 수많은 오토바이들이 한몫 하는데, 고속도로까지 이들이 들어오면 고속도로가 더이상 고속이 아니게 될 것이다. 애초에 오토바이 몰고다니는 계층은 고속도로 타는데 돈을 쓸 정도의 경제적 여유 따윈 없긴 하다만 이래서 TaTa를 기획한 것.[8]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진입이 허용되려면 일단 다수의 여론이 호의적이어야 하거나 오토바이계(제조회사, 단체, 동호회 등)의 압력이 정부기관을 쉽게 압박해야 할 정도가 돼야 되는데, 한국 사람들에게 오토바이가 과부제조기 + 도로의 무법자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할 뿐만아니라 한국의 대표적인 두 제조사인 대림오토바이KR모터스 둘 다 대기업이 아니라 큰 힘이라고 할만한것도 없다. 매년 한두 번씩은 법 개정 떡밥 기사가 나오지만 주류 여론이 시큰둥해서 실질적인 법 개정 움직임도 없는 실정이다. 하다못해 동호인 사이에서도 은근히 갑론을박이 존재한다.[9] 스페인어를 쓰는 중남미권에서도 이렇게 부른다.[10] 포르투갈어권에서 쓰이며 브라질에서는 포장도로를 뜻하는 호도비아(Rodovia)라는 표현도 자주 쓰인다.[11] 남극점의 아문센-스콧 기지와 맥머도 기지를 연결한다.[12] 경로가 해파리 지역을 지나서 집게리아 위를 지나 플랑크톤 상점 앞으로 다가오는 고속도로다. 에피소드 마지막에 철거되고 해파리 지역을 복원한다. 근데 초고속도로라고 보기에는 엄청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