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류화

1. 개요

2. 원칙

• 운전자가 한 번에 한 가지 이상의 의사 결정을 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30도 이상 회전하거나 갑작스럽고 급격한 배향곡선 등의 부자연스러운 경로를 피한다.
• 적절한 시인성 및 가시거리를 가지도록 숨은 장애물을 제거하고 교통섬은 눈에 잘 띄도록 해야 한다. 특히 좌회전차로는 맞은편 직진교통으로부터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하여야 한다.
• 교차로에 적절한 조명시설을 설치하여야 한다.
• 교통통제설비는 도류화의 일부분으로써 교통섬에 설치되어야 한다.
• 여러 방향을 통제하는 신호에서는 여러 이동류를 분리시키기 위해 도류화가 필요하다.
• 필요 이상의 교통섬은 설치되지 말아야 한다.
• 운전 경로는 편리하여야 한다.
• 교통섬은 정상적인 통행로의 끝단으로부터 최소 60cm 뒤로 물러서 설치하여야 한다.
• 곡선부는 적절한 곡선반경과 폭을 가져야 한다.
• 속도를 점차적으로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도록 접근로의 끝을 잘 처리하여야 한다.
• 가능한 한 단순 명료할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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