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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화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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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속화도로()는 도로법에 따른 도로의 분류에는 포함되지 않는 개념이지만, 고속도로보다는 못하지만 일반도로와 달리 신호등과 건널목이 없어 차들이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게 만들어 놓은 도로를 편의상 일컫는 용어이다. 반드시 모든 고속화도로가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된 것은 아니다.

이런 고속화도로의 개념을 정립한 도로는 자유로가 시초이다. 그 이전까지는 자동차전용도로를 그냥 고속화도로의 동의어로 취급했으나, 자유로가 건설되면서 고속화도로는 단순히 자동차전용도로 뿐 아니라 대한민국고속도로와 비슷한 스펙으로 건설해야 한다는 컨센서스가 정립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유로 이후에는 각 고속화도로의 고속화, 입체화사업을 시행하면서 점차 도로들이 고속화하고 있다.

2. 특징

최고제한속도가 100~120km/h인[1] 고속도로보다는 낮다. 보통 일반적인 자동차전용도로 규격으로 건설된 노선은 80km/h, 고속도로 규격(설계속도 100km/h)으로 건설된 노선은 90km/h로 지정될 수 있다. 예외적으로 내부순환로강변북로 일부 구간은 급커브로 인해 70km/h로 지정되어 있다. 이 외의 70km/h 이하로 지정된 구간은 아래로 스크롤 하다 보면 나온다. 고속도로와는 달리 고속화도로는 옛 88올림픽고속도로처럼 편도 1차로 고속화도로를 만들 수 있으며 울산의 염포산터널과 접속도로 구간이 88고속도로와 같은 스펙을 가진 고속화도로이다.[2]

자동차전용도로와 고속화도로라는 용어가 서로 혼용되어 쓰이고 있지만 실제로는 동부대로와 같이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되지 않은 고속화도로도 있고, 무네미로와 같이 고속화도로라고 도저히 볼 수 없는 자동차전용도로도 있기 때문에 엄밀하게 말하면 다른 표현이다.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닌 고속화도로는 자전거의 통행을 할 수 있지만, 로드바이크 혹은 로드와 조건이 유사한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출입하는 것이 좋으며, 평속 30km/h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라이더들이 들어가는 것이 좋다. 또한 해당 조건을 갖추었다고 해도 미성년자가 자전거로 고속화도로에 출입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차 뿐만이 아니라 자전거 또한 빠르게 달리는 곳이기 때문이며[3], 특히 어린이의 경우 해당 어린이가 자전거로 그 구간에 들어갔는데도 부모가 방임했다면 아이를 길에서 놀게 했다는 이유로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처벌받는다.

1차로가 추월차로가 아니라서 지속주행을 해도 상관은 없으나,[4]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6조 2항[5]은 일반도로에서도 적용되기 때문에 속력이 느리면 하위차로로 비켜야 하는 것은 동일하다.

3. 국내에 있는 고속화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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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서울특별시

3.2. 경기도

3.3. 인천광역시

3.4. 강원도

3.5. 대전광역시

3.6. 충청남도

3.7. 충청북도

3.8. 부산광역시

3.9. 대구광역시

3.10. 울산광역시

3.11. 경상북도

3.12. 경상남도

3.13. 광주광역시

3.14. 전라북도

3.15. 전라남도

4. 외국의 고속화도로

5. 다른 뜻의 고속화도로

지금은 자동차전용도로 중에서도 고속도로보다 등급이 낮은 것을 고속화도로라고 부르지만 1980년대까지는 시외를 지나는 4차선짜리 일반도로도 고속화도로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런 도로는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니다보니 자전거도 다닐수 있는데, 통일로가 개통되었을때도 그랬고, 46번 국도를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공사를 하던 시절에는 그렇게 불렀다.

5.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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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년 법 개정으로 최고제한속도가 120km/h으로 상향됐지만 2018년 8월 1일 기준으로 120km/h로 지정된 구간은 없음[2] 편도 1차로 국도임에도 불구하고 고속화도로 스펙을 갖춘 도로는 27번 국도 고흥 거금도 ~ 녹동 구간, 30번 국도 진안 ~ 무주 구간, 46번 국도 춘천 ~ 양구 구간, 49번 지방도 진안 연장 교차로 ~ 외궁 교차로 구간 등이 있는데, 모두 고속화도로가 아니다. 단, 편도 1차로 자동차전용도로는 존재하는데, 울산의 염포산터널이 편도 1차로임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되어 있으며, 통행료도 징수하고 있다. 문제는 염포산터널 구간이 자동차전용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제한속도가 일반국도와 같은 60km/h라는 것이다. (88올림픽고속도로의 제한속도가 80km/h였다.[3] 자전거 통행이 가능한 고속화도로에 자전거가 들어갔다면, 최소 35 ~ 40km/h, 심지어 GFNY, UCI 등 국제대회 출전 경력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평지 기준 50km/h 넘어가는 괴물급 라이더들이 득실하다. 이런 곳에 능력이 부족하거나 국제대회 대비 훈련이 되어있지 않은 라이더가 들어간다면 자전거 운전자끼리 큰 사고가 날 수 있다.[4] 추월차로는 고속도로에만 해당한다. 고속도로와 고속화도로를 혼동하지는 말자.[5] 통행하고 있는 차로에서 느린 속도로 진행하여 다른 차의 정상적인 통행을 방해할 우려가 있는 때에는 그 통행하던 차로의 오른쪽 차로로 통행하여야 한다.[6] 아천IC에서 남양주 지금동까지의 도로명은 강변북로지만, 일반도로다.[7] 이 구간은 옛 경부고속도로 구간으로 2002년에 고속도로에서 지정해제되었다. 또한 새벽 1시부터 5시를 제외하고는 항상 꾸준하게 늘 엄청 막히는 대한민국의 심장과 같은 도로로써 전 구간이 이미 도시고속도로의 기능을 상실했다.[8] 중앙쪽 두 차선이 고속화도로다. 이 구간은 옛 경인고속도로 구간으로 1985년에 고속도로에서 지정해제되었다.[9] 2021년 9월 1일에 지하화 개통이 되었고 동시에 기존의 서부간선도로는 고속화도로 지정이 해제되었다.[10] 현재는 자동차전용도로 지정만 되어있고 교차로마다 신호등과 횡단보도, 인도가 설치되어있다. 지하차도 설치를 통한 고속화 공사가 진행중으로 국회대로와 동일하게 중앙쪽 두 차선을 고속화도로로 이용하게 될 예정.[11] 구룡터널과 내곡IC를 지나면 바로 분당내곡로로 연결되는 짧은 구간이기 때문에 실생활에서는 내곡동-개포동 구간까지 분당내곡로로 간주된다. 교통방송에서도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 구룡터널"과 같이 언급되는 정도.[12] 우면산터널 구간 제한속도 50km/h, 나머지 전 구간은 60km/h로 하향되어 고속화도로라고 보기 어려워졌다...[13] 과천대로를 잠깐 거쳐 봉담과천로로 직결되는데다 길이가 길지 않아 언주로와 분당내곡로의 경우처럼 봉담과천로의 일부로 취급되는 경향이 강하다. 실생활에서는 유료도로인 우면산터널만 별도로 분리해서 취급된다.[14] 개통 당시에는 제한속도 90km/h였지만 2015년 10월부터 80km/h[15] 경기 가평군 대성리까지 연장건설중[16] 의왕과천간으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음.[17] 제한속도 90km/h, 과천시계 70km/h, 과천고가교 60km/h[18] 제한속도 90km/h, 언주로와 직결[19] 제한속도는 공사구간(60km/k) 제외, 공사구간을 제외한 모든 구간 80km/h,동부간선도로와 직결[미개통구간] 존재, 이천 부발읍 부터 장호원읍 까지는 설계중이다.[21] 제한속도 90km/h[22] 제한속도 80>60km/h, 우면산터널 구간 60>50km/h로 하향[23] 제한속도 90km/h[24] 제한속도 80km/h[25] 경인고속도로 직선화구간 및 청라지구 진입도로. 봉수지하차도를 진입하면 그대로 경인고속도로로 끌려들어가기 때문에 사실상 봉수지하차도부터 자동차전용도로이다. 지하차도 옆길(3-5차로)은 해당 없음[26] 38번 국도의 일부.[27] 42번 국도의 일부.[28] 42번 국도, 5번 국도, 19번 국도의 일부.[29] 21번 국도, 39번 국도의 일부[30] 상당구 남일면부터 청원구 내수읍까지 이어지는 노선은 현재 미개통이다.[31] 17번 국도, 25번 국도의 일부.[32] 38번 국도, 5번 국도의 일부.[33] 594번 지방도96번 지방도를 연결한다.[34]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시행중이다.[35] 북이면에서 충청대로로 합류된다.[36] 36번 국도의 일부.[37] 대부분의 교차로는 입체화되어있지만, 삼락동(80km/h)과 덕천동(60km/h)에 평면교차로가 있다.[38] 이 구간은 다대항배후도로라고도 부른다. 내부순환도로, 66번 부산광역시도, 75번 부산광역시도의 일부.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니지만 이륜차 통행금지[39] 삼락동에서 중앙고속도로와 이어진다. 33번 부산광역시도의 일부. 백양터널 구간은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니다. 제한 60km/h, 가야고가교~수정터널~좌천동 종점 70km/h, 나머지 80km/h[40] 내부순환도로, 55번 부산광역시도의 일부, 제한속도 70km/h.[41] 감전동에서 남해고속도로2지선과 이어진다. 22번 부산광역시도의 일부. 제한속도 70km/h, 상습 정체로 인해 도시고속도로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42] 구서IC에서 경부고속도로와 이어진다. 아시안 하이웨이 1호선(AH1), 11번 부산광역시도의 일부. 문현고가교 구간 60km/h, 나머지 구간 80km/h[43] 초정IC ~ 대동화명대교는 2019년 1월 기준 공사 중[44] 산성터널윤산터널 개통으로 해운대구 반송동까지 갈 수 있다.[45] 14번 국도, 69번 지방도의 일부.[46] 다만 대동화명대교는 자전거,보행자 통행가능.[47] 81번 부산광역시도의 일부. 제한속도 70km/h,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니지만 이륜차 통행금지[48] 장림동부터 구평동 구평고개까지의 장림지하차도는 2021년 말까지 공사가 예정되어있고, 구평동에서 암남동까지의 천마산터널 구간은 2019년 3월에 개통되었다. 영선동3가부터 대연동까지의 영도고가도로부산항대교 구간은 2014년 5월에 개통되었다.[49] 장산로(좌동)에서 동해고속도로와 이어진다. 66번, 77번 부산광역시도의 일부. 남항대교 구간은 보행자에 한해 산책로 통행 가능.[50] 31번 국도의 일부.[51] 대부분의 교차로는 입체화되어있지만 매곡동에는 평면교차로가 하나 있다.[52] 제한속도 70km/h[53] 24번 국도의 일부.[54] 2015년 6월 1일에 개통. 제한속도 70km/h[55] 청량읍~옥동구간 공사중.[56] 14번 국도의 일부.[57] 7번 국도, 20번 국도의 일부.[58] 34번 국도, 35번 국도의 일부.[59] 울진 ~ 삼척 구간은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되어 있으며, 7번 국도의 일부.[60] 3번 국도의 일부.[61] 31번 국도의 일부.[62] 33번 국도의 일부.[63] 정확히는 남해안대로, 거제대로의 일부와 국도우회로.[64] 정확히는 밀양대로의 일부와 을밀로의 일부.[65] 정확히는 창원대로, 금관대로의 일부.[66] 그 악명높은 창원지옥이 있어 고속화도로의 기능을 사실상 상실했다고 볼 수 있다.[67] 위의 창원터널의 헬게이트를 분산하기 위한 목적이 크지만 핵심 구간인 불모산터널이 유료도로라 전혀 분산이 안 되고 있다.[68] 해안순환도로, 58번 지방도의 일부.[69] 대부분의 교차로는 입체화되어있지만, 창녕군 창녕읍과 도천면, 함안군 칠북면에는 평면교차로가 각각 하나씩 있으며, 내서읍 시가지 구간은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니다. 5번 국도의 일부.[70] 생곡동에서 생곡-북항 민자도로와 이어진다. 2번 국도, 5번 국도, 14번 국도, 77번 국도, 79번 국도, 1030번 지방도의 일부.[71] 식만동에서 식만-초읍 민자도로와 이어진다. 14번 국도의 일부.[72] 25번 국도의 일부.[73] 2020년 개통 하였다.[74] 2번 국도의 일부.[75] 창원 북면부터 김해 생림면까지의 연장구간은 2016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76] 79번 국도의 일부. 현재는 완공되었다.[77] 진전면 임곡리에서 남해안대로와 이어진다. 대부분의 교차로는 입체화되어있지만 진주 이반성면에 평면교차로가 2개 있다. 2번 국도의 일부. 특이하게 고속화도로지만 자동차전용도로는 아니어서 오토바이, 자전거도 제한없이 통행 가능하다.[78] 대부분의 교차로는 입체화되어있지만 창원 성주동에 평면교차로가 하나 있다. 25번 국도의 일부.[79] 29번 국도의 일부.[80] 1번 국도, 21번 국도의 일부. 용진 ~ 우아 구간은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중이다. 성행위 표지판 짤방이 여기서 탄생했다.[81] 17번 국도의 일부.[82] 1번 국도, 21번 국도의 일부.[83] 1번 국도, 2번 국도의 일부.[84] 17번 국도의 일부.[85] 1번 국도의 일부와 지방도 49호선의 일부.[86] 17번 국도의 일부.[87] 2번 국도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