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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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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인천국제공항


독일의 "미니어처 원더랜드"(Miniatur Wunderland) 프로젝트의 일부로 만들어진 항덕을 위한 공항 미니어처.

1. 개요2. 공항 목록3. 공항의 주요 시설4. 이용 순서5. 순위6. 특이한 공항들7. 신공항8. IATA코드가 있지만 공항이 아닌 경우9. 공항 이름10. 가상의 공항들11. 관련 문서

1. 개요

空港 / Airport
화물이나 여객의 운송이 가능하며, 여객이나 화물 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비행장을 말한다. 당연하지만 활주로가 있어야 하며, 여객시설을 갖추기 위해선 터미널 또한 필요하다. 또한 국제공항은 출·입국관리의 3대 업무(세관, 출입국관리, 검역)를 위한 시설이 갖춰져야 한다. 공항 특성상 세관, 출입국 기관, 경찰당국, 검역기관 등 각종 정부기관 출장소가 모여있어 "작은 정부"라고도 부른다. 인류 교통발전의 정점인 비행기가 오고간다는 이미지와 기술력, 특유의 거대하면서도 정교하며 현대적인 디자인의 건축물 덕에 현대문명의 상징으로 쓰이는 경우도 잦다.

거의 모든 공항은 철조망으로 봉쇄되어 있고 내부 진입시 유효한 출입증 제시가 요구되며 짐 검사를 받는다. 전 세계 대부분의 공항은 1급 보안시설로 취급한다.

초창기에는 활주로라고 해봐야 잔디밭에 행거, 정말이지 간단한 터미널을 만들어 놓고도 공항이라고 우길 수 있었다. 허나 항공기가 무거워지고 여객과 화물 취급량이 증가하면서 공항이라고 불리는 곳들은 아스팔트콘크리트로 포장된 긴 활주로와 제대로 된 화물 처리시설, 넉넉한 터미널 공간을 갖추고 있다. 보기 힘들지만 어쨌든 일정 규모 이하의 공항은 공항이라고 하지 않고 비행장이라고 부른다.

영국의 컨설팅 기업 스카이트랙스에서 매년 전세계 공항과 항공사 랭킹을 발표하는데 2000년대 이후로는 인천, 홍콩, 싱가포르, 하네다 네 군데가 1~4위를 순서만 바꿔서 차지하고 있다.

상기하였듯이 건축적으로 봤을 때, 공항은 마천루와 더불어 그 시대 최고의 기술과 기능성 그리고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현대 문명의 상징 중 하나다. 대규모의 인원과 비행기의 수용을 감당할 것이 요구되며, 여객터미널과 함께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해당 국가의 첫 장소이기 때문. 과거의 궁전성당, 과 같은 종교시설이 가지고 있던 위치를 현대에서는 공항이 대신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셈.

많은 경우 여러층으로 된 상당한 규모의 공항 터미널은 출발층이 위쪽에 있고 1층이 도착층이다. 차량을 가지고 출발층으로 접근하려면 고가도로를 타고 올라가고 그 아래 도착층 하차장이 있는 식. 출입구가 고가도로로 나뉘어 있지 않더라도 공항 터미널이 여러 층인 경우에는 출발 게이트는 윗층에 위치하거나 아에 출발 수속 자체를 윗층에 올라가서 진행하게 된다. 이유는 항공기와 터미널간 접근성 때문으로, 항공기가 건물의 2-3층 높이이기 때문에 오늘날 보딩브릿지를 통해 터미널과 비행기를 직접 연결하는 대부분의 공항은 복층으로 지을 수 밖에 없다.

국내에는 대다수의 공항이 군사기지 주둔으로 인해 민간공항과 군공항을 겸하는 곳이 많은 편이다. 그런 이유로 7~80년대까지만 해도 광주공항 등 군공항을 겸하는 공항에서 출발/도착하는 여객기의 경우에는 이, 착륙 시 창문의 셔터를 닫아 군사시설의 촬영을 막아 보안 유출을 막았다. 그러나 오늘날의 경우 이착륙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기내에서 바깥 상황을 빨리 파악하여 대응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이착륙시에는 반드시 창문 셔터를 열도록 한다. 승무원들이 돌아다니며 의자 등받이 세우고 트레이 접고 창문 셔터 올리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는 광주공항을 포함한 원주공항, 군산공항 역시 군공항임에도 창문을 닫지 않지만, 활주로 이동 시 외부 촬영을 금지하고는 있다.#

2. 공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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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대한민국의 공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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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항의 주요 시설

3.1. 공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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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용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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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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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특이한 공항들

BBC News 코리아의 영상: 세계에서 제일 이상한 공항

히스토리 채널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10대 공항의 랭킹을 매긴 적이 있다. # 영예의(?) 1위를 차지한 공항은 네팔에 위치한 텐징-힐러리 공항(Tenzing-Hillary Airport).[1] 그 유명한 에베레스트산 가는 길에 위치한 공항인데, 그 고도가 대략 1만 피트 근처라고... 이륙하고 많이 안 올라가도 되겠네 이착륙영상 콕핏뷰 이 정신나간 공항은 기본적으로 활주로가 가파르게 경사진 데다,[2] 활주로 입지 특성상 착륙 직전에 카이탁 선회를 해야 하며, 착륙시의 오버런은 히말라야 산맥을 깎아 만든 절벽에 부닥치게 되고, 이륙시의 오버런은 2,000ft나 되는 깎아지른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지게 된다.[3]산 속에 위치했기 때문에 그나마도 아침나절 잠깐을 제외하면 내내 자욱한 구름이 끼어서 이착륙이 불가능하다. 유사하게 활주로가 경사진 예로는 프랑스 알프스 지역의 쿠셰벨 비행장(사진)이 있는데 일반 민항편이 없다. 최대 경사도만 무려 18.5도에 달하는 급경사.

착륙으로 유명한 공항이라면 지금은 폐쇄된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이 압권. 도심지 바로 위에서 산에 세워진 표지판을 보고 날아가다가 적절한 시점에 오른쪽으로 선회해 코 앞에 다가온 활주로에 착륙해야 한다. 이에 맞먹고 현재까지도 운영되고 있는 곳이 바로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의 톤콘틴(Toncontin) 공항. 명색이 수도에 위치한 국내 허브 공항이면서 활주로 앞에 언덕이 있고 카이탁 선회까지 겹쳐 있다. 카이탁 공항이 오른쪽으로 180도 회전해서 착륙한다면 여기는 왼쪽으로 180도 회전해서 착륙하는데 조금 과장을 보태서 착륙시 지면과의 높이가 10m가 안되는 높이로 활주로에 접근한다. 직접 보시라. 착륙 영상 180도로 좌회전하는데 여기서 너무 늦게 돌다가는 오른쪽에 있는 산에 들이 받게 된다. 고도를 낮추지 못해서 오른쪽에 있는 산보다 높게 돌면 착륙 각도가 너무 가파르게 되므로 복항해야 한다. 어찌나 낮게 접근하는지 활주로 바로 앞에 있는 도로에서는 비행기가 착륙할 때 빨간 신호등이 켜져서 차량의 통행을 막는다. 영상, 항공기 시점의 착륙 영상도 참고할 것.

마찬가지로 히스토리 채널의 랭킹에도 소개된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 역시 바로 그쪽 동네에 있다. 꽤 규모있는 공항이라 대형 점보 여객기들이 꾸준히 들락거리는 곳인데, 바다 해변가 백사장과 활주로 끝부분이 지나치게 가까이 있다. 심하게 말하면 달랑 철조망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쪽에서는 일광욕을 하고 저쪽에서는 여객기가 발진해 이륙하는 것. 그래서 이곳에서는 일광욕을 즐기는 바로 머리 위로 여객기가 착륙해 내려가며 지나가는 진기한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이런 거. 사진들을 찾아보면 이/착륙하는 비행기의 제트 엔진의 강력한 배기 가스를 이용해 날고 있는 사람도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연결된 링크를 참고할 것. 사실 이 분야에 있어서라면 그리스도 할 말이 있는데, 그리스에 소재한 스키아소스 공항(Skiathos Airport) 역시 똑같은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이 보잉 747급인 반면 이쪽은 주로 보잉 737 정도의 여객기가 뜨고 내린다. 영문 위키피디아 유튜브 착륙영상

가장 크고 복잡하고 정신없이 바쁜 공항은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연간 이용객 수 1억 149만 명, 연간 항공편 수 97만 편. 다만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 내지는 중국의 다른 공항들에게 1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반대로 비행장이나 군용 활주로를 제외하고, 상업 공항 중에서 가장 자그마한 곳으로 흔히 언급되는 곳이 바로 후안초 E. 이라우스킨(Juancho E.Yrausquin) 공항이다. 네덜란드령 카리브의 사바(Saba)라는 작은 섬에 있기 때문에 그냥 "사바 공항"이라고도 불린다. 문제는, 활주로의 길이가 불과 400m도 못 미칠 만큼 작달막하다는 것. 이착륙 영상 물론 이보다 더 짧은 활주로 자체는 많지만, 문제는 이 녀석은 달랑 이거 하나만 있는 "상업 공항"이라는 거... 마라도에 저런 공항을 만든다고 생각해보자...

그쪽 동네에는 생바르텔레미 섬의 생바르텔레미 레미 드 아에넝 공항도 있는데, 이 공항은 또 다른 의미로 유명하다. 말도 안 되게 가파른 착륙각도에다, 위의 사바 공항만큼은 아니지만 극도로 짧은 활주로(650m), 활주로 끝의 해변과 바다라는 최악의 3박자로 인해, 이 공항에 착륙하는 것은 거의 묘기나 곡예에 가까울 정도다. 착륙 영상 어찌나 착륙이 힘든지, 위의 히스토리 채널에서 만든 랭킹에서 3위에 올랐다.

위험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영국 웨스트 요크셔에 위치한 리즈 브래드포드 국제공항(Leeds Bradford Intl. Airport)은 활주로 밑으로 도로가 지나간다. 14/32 활주로를 증축할 일이 생겼으나 인근의 도로 A658 "빅토리아 애비뉴" 가 골칫거리였는데, 활주로가 다소간 고지대에 위치했다는 점에 착안하여 활주로 밑으로 터널을 뚫었다고... 위키피디아 사진자료 사실 그런 공항은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시드니 국제공항, 도쿄 국제공항, 한국항공대학교여기는 심지어 도로 두개 지하보도 두개를 비롯해 제법 있다. 한편, 흔히 독일의 라이프치히/할레 공항(Leipzig/Halle Airport)이 고속도로 위를 지나가는 활주로로 유명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활주로가 아닌 유도로(taxiway)다. 위키피디아 사진자료 심지어 도로와 활주로가 교차하는 공항도 있는데, 지브롤터 공항[4]필리핀 노던 사마르주에 위치한 카타르만(Catarman) 공항[5]이 그 사례다.

티베트참도 밤다(Qamdo Bamda) 공항은 2013년까지 두 가지 면에서 기록을 세우고 있었는데, 우선 가장 높은 곳에 있고 활주로의 고도는 무려 해발 14,219ft에 달한다. 미터법으로는 해발 4,334m.승객들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고산병을 겪기 때문에, 착륙 전에 별도의 고산병 관련 안내가 이루어지고 있다. 다음으로, 2018년 현재까지 가장 긴 활주로를 갖고 있다. 하나밖에 없는 활주로지만 그 길이는 무려 5.5km에 달한다. 이는 높은 고도에서는 희박한 공기로 인해 엔진이 충분한 추력을 내지 못하고, 또한 날개가 이륙에 필요한 충분한 양력을 만들어 내려면 낮은 고도에서보다 더 빠른 속도로, 그리고 결과적으로 멀리 활주해야 하기 때문이다. 도시에서 이 공항까지 가려면 구불구불한 산길을 두 시간 반 넘도록 달려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2013년 이후론 쓰촨 성에 있는 다오쳉 야딩(Daocheng Yading) 공항이 개항하여 콩라인으로 밀려났다. 그쪽의 해발고도는 14,472ft, 4,411m. 다만 활주로 길이는 4,200m로 더 짧다.

해발 675m에 위치한 중국의 허츠 공항(Hechi airport, 河池机场)은 2014년 8월 개항했는데, 산꼭대기를 깎아서 평평하게 만들고 거기에다 공항을 지어 버렸다. 허츠 시 인근 지역은 대부분 기암괴석 절벽과 산뿐이라 공항을 지을 만한 땅이 도무지 나오질 않았고, 단어 그대로 입추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생각을 뒤집어서 "그럼 산꼭대기 잘라내고 지으면 되겠네" 라는 결론이 나왔고 그걸 또 실행에 옮긴 것. 아무튼 이 공항의 개항으로 인해 인근 광저우, 충칭, 하이난 일대의 교통이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스코틀랜드의 웨스트레이 공항(Westray Airport)과 파파 웨스트레이 공항(Papa Westray Airport)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상업 항로를 연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두 공항은 여름철에 로건에어(LoganAir) 라는 항공사에서 달랑 10명만 탈 수 있는 프롭 여객기를 굴리는데, 택싱에서 비행까지 모든 시간을 합쳐도 고작 2분에 불과하다. 두 공항간의 직선거리는 불과 2.8km(1.7mi)에 불과하다고. 유튜브 비행 영상, 기사

반대로 세계에서 가장 긴 상업 항로는 싱가포르 항공싱가포르-뉴욕노선이다. 노선 길이는 직선 기준 약 15,344km[6]. 물론 중간 경유까지 포함한다면 에어 뉴질랜드런던 - LA - 오클랜드 등 이것보다 긴 항로가 차고 넘친다.

단일 항로가 아닌, 세상에서 지리학적으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두 개의 공항, 즉 서로 지구대척점(antipode)에 가까운 위치에 입지한 두 공항은 각각 모로코탕헤르 이븐 바투타 국제공항(Tangier Ibn Battouta Airport)과 뉴질랜드의 황가레이 공항(Whangarei Airport)이다. 두 공항은 서로 거의 정확하게 20,000km의 거리에 입지하고 있으며, 심하게 말하면 (현실성은 없겠지만) 탕헤르의 이븐 바투타 공항에서 수직으로 땅을 파고 들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황가레이 공항 바로 근처에서 뚫고 나오게 된다고 봐도 될 정도다. 그러나 이 두 공항을 한 번에 잇는 여객기는 취항할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수요도 수요고 항공기도 항공기지만, 황가레이 공항 쪽의 규모가 터무니없이 작기 때문.

또한 스코틀랜드의 바라(Barra) 공항은 별도의 활주로 없이 해변가 백사장을 활주로로 쓰는 유일한 공항이다. 실제로 보면 마치 잘 포장된 듯 다져진 희고 넓은 모래사장(sand)을 활주로로 굴리고 있다. 백사장이 잘게 부서지기 어려운 규질 모래로 이루어져 매우 단단하게 다져져 있기 때문에 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것이다.[7] 야간에는 아무런 이정표도 없는 저 희멀건 해변을 어찌 찾지 싶지만, 공항 자동차들이 모여서 헤드라이트를 켜고 접근등을 대신한다고 한다. 이착륙 영상 그리고 비행기 시점의 착륙 영상도 참고할 것. 썰물일 경우만 착륙할 수 있다.

세상은 넓고 기이한 공항은 더 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다져진 모래를 활주로로 쓴다면, 남극맥머도 기지(McMurdo Station)[8] 인근에 위치한 비행장 페가서스 필드(Pegasus Field)는 얼음을 사시사철 활주로로 쓰고 있다. 그러니까, 대략 이런 생김새.[9] 구글맵으로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어떻게 이런 미끌미끌한 얼음이 활주로로 쓰이나 싶겠지만, 얼음이 미끄러운 이유가 얼음위에 녹은 물이 층을 이루기 때문임을 생각하면 애초에 녹을 일이 없는 남극의 얼음은 그닥 미끄럽지 않을것이다. 엄청난 크기의 C-17조차도 아무 문제없이 잘 뜨고 잘 내린다. C-17 착륙 영상.

엄밀히 말해 우리가 아는 공항은 아니지만,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의 번즈빌(Burnsville) 인근 산골짜기에는 마운틴 에어 컨트리클럽 이라는 곳에서 사적으로 운영하는 비행장이 있다.[10] 마치 위의 루클라 공항 내지는 국내의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를 연상시키는 입지조건에, 특이하게도 활주로 양옆으로는 골프장이 있다. 구글 지도가 모든 것을 설명한다. 유튜브 영상

공항이라기보다는 군용 비행장이긴 하지만, 독일의 젬바흐 공군기지(Sembach Kaserne)는 IATA 코드가 다름아닌 "SEX" 다. 영문 위키피디아 군기문란

그 외에도 교량의 형태로 활주로가 만들어진 마데이라 제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공항[11](또는 마데이라 공항이나 푼샬 (Funchal) 공항), 착륙을 위해 S자 커브를 그리며 골짜기 사이로 하강해야 하며 착륙 10초 전에야 활주로가 보인다는 부탄파로 국제공항# 등이 지금도 그 악명 명성을 떨치고 있다.

간사이 국제공항은 완전한 인공섬 위에 지어진 공항이다. 홍콩 국제공항도 인공섬 위의 공항이라고 불리지만 원래 있던 암초와 섬 사이를 매꾼거라 완전한 인공섬은 아니다.

이하는 공항에 관련된 각종 잡다한 세계 기록들.

7. 신공항

한 국가의 수도나 최대도시[13]에 위치하며, 국가를 대표하는 공항은 당연히 이용객과 운항량이 많을 수 밖에 없다. 특히 포화상태의 경우라면, 공항을 확장해야 돼는데, 이마저도 확장이 곤란한 경우도 상당히 있어 이용객 분산 목적으로 아예 다른 곳에다 신공항을 건설하기도 한다. 단순히 이용객을 분산할 목적도 있지만, 이외에 아예 대표 공항 역할까지 신공항에 옮기는 경우도 있다.[14] 건설시 입지 논란이 생기기도 한다. 영남권 신공항 참조.

8. IATA코드가 있지만 공항이 아닌 경우

공항에 부여하는 IATA코드가 일부 철도역과 버스 터미널에도 부여되어 있다. Rail&Fly나 도심공항터미널체크인 기능 때문에 부여. 하지만 국제선 열차를 취급하지 않는데도 IATA코드가 부여된 역들이 유럽엔 많다.

9. 공항 이름

공항은 일반적으로 이름을 도시 이름이나 장소 이름으로 짓는다. 인천국제공항, 도쿄 국제공항처럼 말이다. 하지만 해외의 여러 공항은 공항 이름에 유명인의 이름을 사용하기도 한다. 미국 뉴욕 JFK 공항이나, 워싱턴 레이건 공항처럼 말이다. 정치인이거나 항공인, 그리고 예술가 이름이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유명인의 이름을 딴 공항은 어디 어디?

하지만 위 공항이 전부 정식 명칭으로 불리는건 아니다. JFK처럼 굳어진 동네도 있지만, 파리에서는 CDG 혹은 샤를 드 골 공항보다는 지역명인 Roissy(르와씨)라고 많이 부른다. 공항에서 파리 시내까지 운행하는 공항버스 중에 Roissy bus가 있다.

10. 가상의 공항들

11. 관련 문서



[1] 원래 이름은 루클라 공항이었으나 2008년도에 개명했다. 에베레스트를 최초로 등정했던 에드먼드 힐러리 경과 그와 함께한 전설의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의 이름을 붙였다.[2] 착륙하는 비행기의 입장에서는 오르막의 형태고, 이륙하는 비행기에게는 내리막이다. 어느 쪽이건 비행기에게는 악조건. 특히 착륙 시에는 비행기의 현재고도가 실제보다 더 높아 보이는 착시를 유발시킨다. 그 결과 비행기는 위험할 정도로 고도를 낮추게 된다.[3] 물론 부시 플라잉 같은 경우는 이보다도 더한 지형적 조건에서 이착륙을 하는 기예를 선보이기도 한다. 이 경우는 "공항에서 이착륙한다" 는 개념보다는 "특정 지형적 위치에서 이착륙한다" 고 말하는 게 더 가깝다.[4]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착륙하기가 무서운 공항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5] 작은 도시인 카타르만을 활주로 하나가 양분하고 있다. 당연히 그 활주로 사이로 도로가 나 있다.[6] 실제로는 제트기류를 타기 위해 이것보다 돌아가는데 약 17,500km.[7] 과거에 활주로로 사용되던 백사장은 우리나라에도 있다. 백령도의 사곶 해수욕장이 그것인데, 사곶 해수욕장은 현재 활주로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자동차를 타고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한 모래를 자랑한다.[8] 미국이 관리하고 있으며, 남극 최대 규모의 과학기지다.[9] 출처는 이곳.[10] ICAO(?)가 2CN0으로 나오는데 숫자로 시작할 수도 있는지 확인바람. 미국 FAA가 비행장에 부여하는 코드다.[11] 이쪽이 고향이다.[12] 집계 기관에 따라 해당 순위가 바뀌기도 한다. 본 통계의 출처는 아마데우스 항공 시스템. #[13] 혹은 그 도시의 위성도시. (예: 대한민국 - 인천광역시, 일본 - 나리타시)[14] 동아시아의 한국, 일본, 중국 3국은 전부 수도권에 신공항을 완공했다. 대표적으로 김포국제공항 수요 분산 목적으로 인천국제공항을 건설한 사례, 하네다 국제공항 수요 분산 목적으로 나리타 국제공항을 건설한 사례, 그리고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수요 분산 목적으로 다싱 국제공항을 건설한 사례 등이 있다.[15]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하여 두바이에 가는 승객을 위해 만들어진 공항이 아닌 에티하드 두바이 지점 인근의 버스 정류장으로, 아부다비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두바이까지 갈 경우 설정되는 목적지이다.[16] 해당 문서로. FPS 사상 최악의 참사가 벌어졌다.[17] 레포데 켐페인 중 Dead Air(죽음의 공항) 챕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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