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18:58:05

두바이 국제공항

1. 소개2. 새 공항 신설 계획3. 이용객4. 공항시설5. 취항지6. 이야기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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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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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터미널

1. 소개

مطار دبي الدولي‎‎ / Dubai International Airport

공항코드 IATA DXB[1]
ICAO OMDB
해발고도 19 m / 62 ft
활주로 12L/30R 4300 x 60m (14107ft)
12R/30L 4447 x 60m (14590ft)
공식 홈페이지

UAE 두바이를 대표하는 공항. 로스 엔젤레스 사람들이 자기 동네를 가끔 LAX라고 표현하듯 두바이 시민들도 두바이를 이 공항의 IATA 코드를 따와 DXB라고 부를 정도. 6대륙 전부 취항에 협동체 여객기 따위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에미레이트 항공이 허브로 삼은 곳이고 아시아유럽 사이에 위치한 걸프 지역의 지정학적 적절함이 겹쳐 그 수송량과 승객 처리량은 절대로 무시하지 못한다.
심지어 제 3터미널은 에미레이트 A380 전용 터미널로 세계에서 가장 큰 공항건물이다. 착륙 후 택싱 과정에서 보딩 브릿지에 줄줄이 물린 에미레이트 항공의 A380은 여러모로 압권이다. 그러나 현재 이 공항은 두바이와 UAE를 대표하는 공항임에도 불구하고 만성적인 용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결국 2015년에 포화 상태에 렀다. 제2공항으로 샤르자 공항이 있지만 샤르자 공항도 매년 이용객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어서 어느 순간에 다다르면 한계에 부딪치게 될 건 뻔한 일. 그리고 처리할 수 있는 수요와 터미널 내부의 크기와 돈지랄의 수준과는 달리 실제 위상은 김포국제공항과 비슷하다. 시내 근처에다가 확장도 힘들고 소음피해도 장난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2. 새 공항 신설 계획

두바이 남쪽에 알 막툼 국제공항(일명 DWC)을 신축하기로 결정, 2013년에 1단계 공사가 완료되었다. 현재는 화물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두바이 알 막툼 국제공항 문서 참고.

3. 이용객

국제 항공선의 환승지로 최적화된 입지와, 취항지, 관광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두바이 국제공항은 최근 10년 사이에 이용객(국제선)이 거의 3배나 늘었다. 결국 2014년 최종 실적에서 런던 히드로 공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제선 이용객을 자랑하는 공항이 되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이 공항을 거쳐 전 세계 각국으로 가려는 환승객, 여행객으로 붐빈다.

2016년 상반기 실적에 따르면 4050만 명이 공항을 이용했으며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파키스탄, 미국 국적의 승객이 상위 5개국을 차지했다.

4. 공항시설

두바이 국제공항 면세점은 대부분의 매장이 24시간 영업을 기본[2]으로 하기 때문에 쓸쓸한 공항 터미널에서 헤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쓸쓸하기는 커녕 엄청나게 화려하다! 터미널 위층이나 아래층으로 이동하기 위한 트레벌레이터를 타면 뒷면 유리쪽으로 거대한 인공폭포가 보인다. 심지어 이 인공폭포는 제1터미널과 제3터미널 모두 같은 규모로 존재한다! 실제로 낮에 너무 덥기 때문에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비행기가 가장 많이 출발하는 피크 타임은 심야 시간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공항 면세구역 타이틀을 가진 공항답게 면세점이 매우 잘 되어있다. 돌아오는 항공편이 두바이 국제공항 경유라면 여기서 선물을 구입하는 것도 괜찮다. 가격도 저렴하다[3]. 사막의 나라답게 낙타 모양 기념품들도 많은데, 흔히 볼 수 없는 물건들이라 여행 선물로도 괜찮다. 사막기후의 특산품인 대추야자도 파는데, 2차 가공한 상품들도 굉장히 많다. 추천할 만한 기념품.

흡연실은 터미널 양 끝에 각각 한군데씩 존재하는데, 2010년 4월 기준 흡연실 크기도 작은 주제에 환풍기 용량이 작은지 너구리굴도 이만한 너구리굴이 없다. 그래도 찾기도 어려운 곳에 꽁꽁 숨겨 놓은데다 더 좁고 환기시설도 빈약한 아부다비 국제공항보다 백배 낫다. 여기에 들러 담배를 피던 한 PD는 책자에서 연기에 질려 문을 열었지만 문열 때마다 경비원이 곧바로 문을 닫아버렸다고 한다. 2014년 3월 기준으로 약간 확장한 거 같다. 인천공항 흡연실 사이즈로 확대를 했다. 그러나, 흡연실 내에서 앞 사람 상반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항상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용객이 많다보니 흡연자도 많다. 더군다나 술을 못마시는 대신 담배를 많이 피우는 아랍인들과 두바이 노동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이 공항의 주 수요층인 인도/파키스탄인들[4]이 흡연에 관대하기 때문에 흡연실은 항상 만원.

인천국제공항처럼 두바이 국제공항 제3터미널에 수면실이 있다. 그러나 유료인데다 가격이 많이 세다. 수면실의 시간 당 요금은 18달러. 직원에게 말하면 원하는 시간에 깨워주니 참고하자. 공항 호텔도 있긴 하지만 꼭 수면실을 이용하지 않다 하더라도, 2층에 있는 보딩패스 받는 사무소 근처의 벤치는 푹신한데다가 팔걸이도 없어서 노숙하기 정말 좋다. 단, 공공시설이 그렇듯 소지품에 유의하자.

중동 지역의 대표적인 허브 공항답게 안의 부대시설도 좋다. 다수의 음식점과 패스트푸드점, 약국과 안마시설에 카페도 다수 있다. 초승달 심벌모양의 메디컬 센터와 기도실, 환전소(원화도 환전해 주지만 환율이 개막장, 환전하지 않는 게 좋다), 호텔 등이 있고 무료 샤워실도 있다. 이는 기도하기전에 몸을 깨끗이 하라는 이슬람의 교리를 반영한 것이다. 이런 유형의 화장실은 아부다비 공항에서도 찾아볼 수 있고 이러한 이유로 보통 기도실 부근 화장실에 위치한다. 다만 무료인 대신 샴푸와 같은 샤워용품은 직접 마련해서 써야 한다. 라운지도 다수 존재하는데 그 중 하나가 마르하바 라운지[5]. 식사와 음료가 제공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으며, 유료 샤워실까지 쓸 수 있는 곳이다.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중·장기간 머무를 것이면 참고하고, 관련 신용카드를 꼭 챙겨 가도록 하자. 안 그러면 입장이 안된다! 정확히는 PP카드/다이너스카드[6]+비행기 탑승권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입장할 수 있는 신용카드는 미리 확인해볼 것. PP카드/다이너스카드로 입장할 수 있는 라운지는 터미널 당 2-3개가 있고 시설과 음식의 질이 어지간한 공항들보다 엄청나게 좋으니 이곳에서 장시간 환승을 할 예정이라면 PP카드/다이너스카드를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콴타스캥거루 루트 노선에서 중간 기착지였었다. 콴타스와 에미레이트 항공이 제휴를 맺어서 캥거루 루트의 중간 기착지를 홍콩 국제공항 대신 두바이로 이전했기 때문. 현재는 싱가폴로 중간 경유지를 다시 바꿨다. 그래서인지 콴타스의 Frequent flyer에 에미레이트의 탑승분을 올려서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5. 취항지

하와이, 앵커리지, 멕시코시티, 산티아고, 리마를 빼면 거의 모든 큰 공항에 논스탑편이 있다.[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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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항에서 직항으로 갈 수 있는 국가들을 표시한 지도.

지구의 거의 90%를 커버할 정도로 그 범위가 넓으며 전세계 모든 대륙과 무기착 직항 노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대표적인 공항이다. 이 지역의 대척점이 특정 대륙이 아닌 태평양 한가운데이기에 하와이나 일부 섬을 제외한 전 대륙에 항속거리 제한으로 인한 부담 없이 직항 노선을 띄울 수가 있는 것이다. 모든 대륙과 직항 노선이 있는 공항 자체는 많지만 각 대륙 간 운항거리의 한계로 인해 중간기착해야 하는 노선이 대부분으로 그만큼 돈지랄과 아랍 에미리트의 위치가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을 비롯, 호주, 남아메리카, 미국 서부지역까지 에미레이트 항공 등이 전세계 구석구석 다니며, 런던, 뉴욕, 홍콩 등 세계적인 대도시는 물론 소말리아, 이라크, 예멘,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같은 대한민국에서 여행금지국가로 선정된 나라들도 포함된다. 하지만 북한은 포함 안 된다. 그런 관계로 전세계의 수많은 환승객, 여행객들이 붐비는 공항이 되었다. 2000년대 후반 들어 한국인 여행자들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가 최종 목적지라면 이 공항을 경유해서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졌다.

하지만 남아메리카는 다 통하는 건 아니고 태평양 연안은 그냥 미국 경유나 멕시코 경유가 낫다.

예를 들어 페루 리마를 목적지로 하는 경우를 예로 들자면 인천-LA 가 약 12시간, 환승대기 2-3 시간, LA-리마 8시간으로 약 24시간이 걸린다. 두바이를 경유한다면 인천-두바이는 8시간 정도이나 두바이-리마 구간이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에 총 비행시간은 도긴개긴이다.[9]

두바이 - 멕시코시티 간 거리는 14,400km 이하로[10] 2017년 하반기~2018년 기준으로 무기착 직항편이 운행중인 카타르 도하-오클랜드 간 거리(14,524km)보다 근소하게 가깝고 마찬가지로 2018년 현재 무기착 직항편이 운행중인 두바이-오클랜드 간 거리(14,201km)보다는 약간 더 멀지만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즉 두바이-멕시코 시티 간 거리보다 비슷하지만 약간 더 먼 도하-오클랜드 루트와 그보다는 거리가 짧지만 크게 차이가 안 나는 두바이-오클랜드 루트도 무기착 직항 노선이 운행 중이고 15,345km 떨어진, 즉 두바이-멕시코시티 간 거리보다 약 1,000km 더 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싱가포르 간 무기착 직항편도 (비록 2013년에 단항되었지만)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운행했던 전례를 봤을 때 두바이-멕시코 시티 루트는 2017년 11월, 12월 현재 직항 노선이 개통하지 않았을 뿐 수요, 수익성 등 경제성 문제만 해결되면 항속거리 문제는 없기 때문에 미래에 무기착 직항노선을 개통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정 곤란하면 멕시코 시티행 대신 칸쿤행 무기착 직항노선을 개항하고 멕시코 시티행은 칸쿤 중간기착으로 돌린다고 가정하면 두바이-칸쿤 간 거리(13,467km)는 직항편이 운항중인 두바이-LA 간 거리(13,420km)와 비슷하고 두바이-부에노스아이레스 간 거리(13,675km)보다 가깝다. 여담으로 두바이-하와이 거리는 13,800km 이하로 더 가깝고, 두바이 - 앵커리지 거리는 이보다 훨씬 더 가까워서 10,200km 미만이다.[11]

멕시코 시티앵커리지하와이나 항속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재 두바이에서 멕시코 시티로 여행하는 최소 환승 최단 거리의 환승 노선은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경유안이며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경유안보다 500km 정도 경제적이다. 그 외에도 프랑크푸르트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서 인터라인하거나 토론토에 있는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환승하는 방안도 있다.

하지만 페루의 리마, 칠레의 산티아고 등은 진짜 항속거리 문제 때문에 어렵긴 하다. 두바이에서 리마에 갈 때는 마드리드나 상파울루 중 한 곳을 경유하고, 산티아고에 갈 때는 브라질 상파울루나 리우데자네이루를 경유해서 가는게 그나마 최단 또는 최적경로에 가깝다.
항공사편명취항지
에미레이트 항공EK서울(인천),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오사카(간사이), 베이징, 상하이(푸둥), 광저우, 타이베이(타오위안), 홍콩, 방콕(수완나품), 싱가포르, 자카르타, 덴파사르, 쿠알라룸푸르, 푸켓, 마닐라, 호찌민, 프놈펜, 담맘, 다카, 델리, 도하[12], 디루베넨다푸람, 라호르, 리야드, 말레, 메디나, 무스카트, 물탄, 뭄바이, 바그다드, 바레인, 바스라, 방갈로르, 베이 루트, 암다바드, 양곤, 암만, 이슬라마바드, 인촨(은천), 정저우, 제다, 첸나이, 카불, 카라치, 캘커타, 코친, 콜롬보, 쿠웨이트, 테헤란(이맘 호메이니), 페샤와르, 하이데라바드, 암스테르담, 아테네, 바르셀로나, 버밍엄, 코펜하겐, 더블린,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제네바, 글래스고, 함부르크, 이스탄불, 라나카, 리스본, 런던(개트윅), 런던(히드로), 런던(스탠스테드), 리옹, 마드리드, 몰타, 맨체스터, 밀라노(말펜사), 모스크바(도모데도보), 뮌헨, 뉴캐슬, 니스, 오슬로, 파리, 프라하(바츨라프 하벨), 로마,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톡홀름, 베네치아, 비엔나, 바르샤바, 취리히, 브뤼셀, 볼로냐, 자그레브, 사비하(이스탄불), 에든버러, 시카고, 보스턴(로건), 댈러스, 휴스턴, 로스엔젤레스, 뉴욕(JFK),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토론토, 워싱턴(덜레스), 마이애미(포트 로더데일), 올랜도, 뉴어크[13],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부에노스 아이레스, 산티아고, 오클랜드[14], 애들레이드, 시드니, 브리즈번, 크라이스트처치, 멜버른, 퍼스, 하르툼, 카이로, 아디스아바바, 아크라, 알제, 케이프타운, 카사블랑카, 코나크리, 더반, 엔테베, 요하네스버그, 라고스, 루안다, 루사카, 하라레, 모리셔스, 나이로비, 튀니스, 모가디슈, 은자메나, 다카르, 포르투, 멕시코시티[15]
대한항공KE서울(인천)
네팔 항공RA카트만두
에어 블루[16]PA이슬라마바드, 카라치, 라호르, 페샤와르
중국국제항공CA베이징
인도항공AI첸나이, 델리, 코친, 하이데라바드, 코지코드, 비사카파트남, 뭄바이, 콜카타
인도항공 익스프레스IX암리차르, 자이푸르, 러크나우, 코친, 코지코데, 망갈로르, 뭄바이, 푸네, 디루베덴다푸람, 티루치라팔리, 찬디가르
아리아나 아프간 항공FG제다, 카불, 칸다하르, 쿠웨이트
아제르바이잔 항공J2바쿠
비만 방글라데시 항공BG다카, 치타공, 실렛
S7 항공S7노보시비르스크
카스피안 항공IV아와즈, 타브리즈, 테헤란
캐세이패시픽항공CX홍콩, 제다
세부퍼시픽5J마닐라
중국동방항공MU쿤밍, 상하이(푸둥)
중국남방항공CZ광저우(바이윈)
플라이두바이FZ아브하, 아메다바드, 알레포, 암만, 앙카라, 아슈가바트, 바그다드, 바레인, 바쿠, 바스라, 베루이트, 비슈케크, 치타공, 콜롬보, 다마스쿠스, 다맘, 다카, 도하, 두샨베, 아르빌, 카심, 하이데라바드, 하일, 함반토타, 이스탄불, 제다, 카불, 카라치, 카트만두, 코친, 쿠웨이트, 러크나우, 말레, 메디나, 물탄, 나자프, 리야드, 사마라, 사나, 시알코트, 술라이마니야, 타북, 타이프, 트빌리시, 얀부, 아라르, 하노이, 양곤, 방콕(수완나품), 바투미, 카투빌, 실렛, 슬라이드마르 니야, 코지코드, 타슈켄트, 후푸르, 이스탄불, 포드고리차, 티밧, 카타니아, 크라쿠프, 두브로브니크, 헬싱키, 나폴리, 부다페스트, 지부티, 아디스아바바, 몸바사, 하르툼, 소치
조지아 항공A9트빌리시
그리폰 항공6P바그람, 칸다하르, 쿠웨이트, 라스알카이마
걸프에어GF바레인
인디고 항공6E첸나이, 델리, 하이데라바드, 코친, 뭄바이, 디루베넨다푸람
이란항공IR반다르 아바스, 이스파한, 쉬라즈, 테헤란
이란 아세만 항공EP아바단, 반다르 아바스, 반다르 렌게흐, 부시르, 게슴, 라, 마슈하드, 쉬라즈, 케르만샤, 테헤란, 자히단
이라크 항공IA바그다드, 바사르, 아르빌, 모술, 나자프
자지라 항공J9바레인, 쿠웨이트
제트 에어웨이즈9W델리, 망갈로르, 뭄바이, 티루바난타푸람
요르단 항공R5암만, 아카바
주피터 항공JUA아르빌, 바그다드, 바사르
캄 항공RQ카불
키시 항공Y9이스파한, 키시, 케심, 타브리즈
쿠르디스탄 항공-아르빌
쿠웨이트 항공KU쿠웨이트, 무스카트
키르기즈스탄 항공QH비슈케크
마한항공W5테헤란
말레이시아 항공MH쿠알라룸푸르
중동항공ME베루이트
미힌 랑카MJ콜롬보
나스 항공XY다맘, 제다, 리야드
내셔널 항공N8바그람, 카불
오만 항공WY베루이트, 쿠웨이트
파키스탄 국제항공PK이슬라마바드, 카라치, 라호르, 페샤와르
필리핀 항공PR마닐라, 세부
수단 항공SD도하
오만 항공WY무스카트, 살랄라
케심 항공QB케심, 테헤란
로얄 브루나이 항공BI반다르스리브가완, 제다, 런던
로얄 요르단 항공RJ요르단
사파이 항공4Q바그람, 카불
사우디아 항공SV다맘, 제다, 리야드, 메디나
샤힌 에어NL이슬라마바드, 카라치, 라호르, 페샤와르
스파이스 제트SG아메다바드, 델리, 코친, 뭄바이, 마두라이
싱가포르항공SQ싱가포르
소몬 항공SZ두샨베, 제다
스리랑카 항공UL콜롬보
시리아 항공RB다마스쿠스
타반 항공HH이스파한, 마슈하드
타이항공TG방콕(수완나폼)
터키 항공TK이스탄불, 이스탄불(사비하 괵첸)
투르크메니스탄 항공T5아슈가바트
우즈베키스탄항공HY타슈켄트
예메니아IY아덴, 알무칼라,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사나
쓰촨항공3U청두
페가수스 항공PC이스탄불
엔터 항공E4카토비체, 바르샤바
에어 프랑스AF파리(샤를 드 골)
아에로플로트SU모스크바
오스트리아 항공OS비엔나
영국항공BA런던(히드로)
드니프로아비아Z6키예프
KLM 네덜란드 항공KL암스테르담(스키폴)
루프트한자LH프랑크푸르트, 뮌헨
콴타스QF런던
스위스 국제항공LX취리히, 무스카트
타롬항공RO부다페스트
우크라이나 국제 항공PS키예프
에어 캐나다AC토론토
콴타스QF런던, 시드니, 멜버른
다알로항공D3베르베라, 지부티
주바 항공6J지부티, 하르게이사, 모가디슈
키시 항공Y9카사르
나스 에어UE아스마라
차드 항공9D카잔, 은자메나
알렉산드리아 항공XH알렉산드리아
아프리카 항공8U트리폴리
에어 알제리AH알제리
지부티 항공DA 지부티
이집트 항공MS알렉산드리아, 카이로
에콰토리얼 콩고 항공LC브라자빌
에리트리아 항공B8아스마라
에티오피아 항공ET아디스아바바
리비아 항공LN벵가지, 트리폴리
르완다 항공WB키갈리, 몸바사
수단 항공SD하르툼
TAAG 앙골라 항공DT루안다
케냐항공KQ나이로비
야말 항공YC튜멘

6. 이야기거리

이 공항에서 유럽으로 갈 때 이라크 - 시리아를 거쳐 유럽으로 올라가는 것이 거리가 가장 짧지만,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의 창궐로 인해 두바이 출발 항공편은 100% 약간 동쪽으로 틀어서 이란 서부 - 터키 동부 항로[17]로 우회해서 간다. 극단적인 경우로 에미레이트 항공의 두바이 ↔ 아테네 노선 (EK105/106)은 명백히 이라크-시리아 항로를 타고 가는 것이 가장 빠른데, 이라크전쟁 및 IS의 창궐로 인해 약간 동쪽-북쪽으로 틀어서 가는 바람에 운항시간이 상당히 길어졌다. 참고로 대한민국이나 일본 항공사도 북한 때문에 비슷한 문제가 있다. 현재 IS 격퇴가 거의 완료되면서 이라크-시리아 영공을 다시 사용하면서 이러한 문제가 사라졌다.

이 공항에서 일어난 일을 취재한 다큐멘터리로 제목은 Ultimate Airport Dubai. 영어가 되고, 새 터미널 건설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보고 싶다면 보자. 링크는 시즌 3 에피소드 6.

이 공항 터미널 전역에 무료 와이파이가 터진다. 이름은 'DXB Free Wifi'로 로그인 페이지에서 사용 버튼을 눌러 사용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1시간 제한이 있었지만 2018년 기준 현재는 시간 제한이 사라졌다. 그러나 터미널 3의 맨 끝쪽 구역같은 지역에서는 연결이 힘드니 주의할 것.[18]

2017년에는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무려 평양과의 직항편을 추진했으나 대북제재로 백지화되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한국시간 기준 23:55에 출발해서 두바이 시간 기준 04:30분에 도착하는 에미레이트 항공 EK 0323[19]을 타고 이 공항에 도착하면 가끔 공항 전체에 아랍어로 뭔가를 낭송하는 소리가 방송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이는 아잔으로 매일 5번 기도시간 전에 공항에서 틀어주는 것이다. 조용한 공항을 공식적으로 지향하여 안내방송을 틀어주지 않지만 아잔만은 예외이다. 기도 시간은 그날의 일출 시간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도착하자 마자 울려퍼지는 아잔을 들었다면 운이 좋은것일지도. 아랍뽕이 차오른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에서 외계인들의 인공 중력 공격으로 인해 두바이의 건물들이 공중부양하는 장면에서 두바이 공항 역시 공중부양한다. 주변에 같이 떠오르는 수많은 비행기들은 덤.

2018년 사우디아라비아 국경절을 기념하기 위해 UAE의 에미레이트 항공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아 항공이 서로의 허브인 리야드와 두바이에 항공기를 보냈는데, 환영 행사로 소방차로 물을 뿌려 아치를 만들어주는 워터 살루트(Water salute) 행사 도중 항공기 좌측의 소방차가 오작동하여 사우디아 항공 A320의 날개 위 보조 비상구에 직사로 물대포를 쏘는 바람에(...) 비상 탈출 슬라이드가 터졌다. 영상


[1] 두바이니까 DUB여야 하지 않냐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이미 그 코드는 1940년에 오픈한 더블린 국제공항이 가져갔다. 참고로 두바이 국제공항의 역사는 1959년부터 시작한다.[2] 물론 식당은 야간에 폐쇄하지만 스낵바나 편의점들은 대부분 24시간으로 운영한다.[3] 단 제품별로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생각되는 물건도 있을 수 있으니 참고바람.[4] 에미레이트 항공은 어지간한 도시에는 다 취향을 한다지만 유난히 인도쪽 노선망을 빽빽하게 구축해놓은 이유가 이거다.[5] 마르바하 라운지는 세 군데 있다. 제1터미널(B25게이트 윗층)과 제3터미널(A2와 A3게이트 사이) 그리고 C게이트 쪽에 각각 존재한다. 제1터미널의 마르하바 라운지는 라운지 크기가 넓고 식사제공의 질도 좋지만 사람들로 붐빈다. 제3터미널의 마르바하 라운지는 제1터미널보다 작지만 이용승객도 적어 상대적으로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 두 라운지 모두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일정 수준 이상이기 때문에 자신이 이용하려는 게이트에 가까운 라운지를 선택하도록하자. 두 라운지는 도보로 40분 정도 걸리며 보통 트레인을 타고 이동한다.[6] 국내에서는 현대카드에서 발급하며, 연회비가 5만원인데 다이너스클럽 특성상 라운지 무제한 입장이 가능하다.[7] 사실 리마와 산티아고는 항속거리 문제 때문에, 나머지 저 3곳은 나름대로 큰 공항들이고 도하-오클랜드보다 가까워서 항속거리가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그래도 거리가 멀다보니 수익성, 경제성 문제로 직항편이 개설하지 못한 것 뿐이다. 두바이-멕시코시티 루트는 단일 항공사만 이용시 에어 프랑스로 가는 것이 최단거리이며, 두바이-하와이 루트는 단일 항공사만 이용시 대한항공으로 가는 것이 최단거리이다. 2019년 12월에 바르셀로나를 경유한 멕시코시티행 노선을 신설한다.[8] 2018년 7월부터 산티아고행 노선이 생겼다. 다만, 상파울루행 노선을 연장하여 운항하며 상파울루 - 산티아고 간 5자유 운항도 하고 있다.[9] 하지만 모로코마드리드바르셀로나스페인을 경유하거나 프랑스 파리를 경유하는 경우도 많다.[10] 이 링크도 참고. 링크 검색창에 DUBAI와 mexico city 뒤에 각각 international airport 를 붙여서 검색해봐도 14,400km을 넘지 않는다.[11] 아예 이란, 카자흐스탄 상공, 러시아 우랄산맥 동쪽 서시베리아 상공을 거쳐서 북극해와 북극점 근처를 가로질러 가는 게 최단거리다.[12] 카타르 단교사태로 운휴[13] 아테네 경유 노선과 논스톱 노선을 모두 운항하고 있다.[14] 발리 경유 노선과 직항편이 있다.[15] 바르셀로나 경유[16] 파키스탄 항공사[17]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행 노선은 예외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북부 - 요르단 - 이집트 북부 - 지중해 항로로 우회한다.[18] 특이하게도 공항 와이파이에서는 레진코믹스가 블락당한다.[19] 대한항공 KE 5951편과 코드셰어가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