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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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드 국제공항 Zayed International Airport[1] مطار زايد الدولي[2]
공항 코드
IATA	AUH
ICAO	OMAA
위치
[[아랍에미리트|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아부다비
개항
1982년
활주로 길이
제1활주로	13L/31R - (4,100m × 60m)
제2활주로	13R/31L - (4,106m × 60m)
운영 기관
Abu Dhabi Airports Company
홈페이지
지도상 위치

1. 개요

자이드 국제공항의 출국장

2. 상세

3. 운항노선

3.1. 국내선

3.2. 국제선

4. 교통

5. 기타

• 환승시 환승 통로가 많이 긴 편인 데다가, 면세점을 통과하도록 되어 있어서 길을 잃을 수 있다. 길을 잃기 쉬운 이점에 안내 직원이 있으니 길을 못 찾겠으면 물어보자.

• 환승자 대상 흡연실은 면세점 인근 바에 부속되어 있어 밖에서 보이지 않는데 안내판을 유심히 보지 않으면 찾기 어렵다.

• 현재는 대한민국 국적사가 들어오지 않지만, 예전에 항속거리가 짧았던 시절에는 대한항공이 중간 기착하던 공항이었다.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당시 바그다드를 출발한 보잉 707기의 첫 번째 중간 기착 공항이었는데, 김현희 - 김승일 일당이 액체성 폭발물을 기체에다가 두고 아부다비에서 하기한 후 걸프에어 003편을 타고 바레인으로 도주한 것이다. 그리고 707이 2번째 중간 기착 공항인 돈므앙으로 오던 도중 미얀마 안다만 상공에서 폭발한 것이다.

* 관제탑의 모습이 독특한 것으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금호건설에서 시공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 공항을 나오면 바로 앞에[8] Al Ghazal Golf Club이란 골프 클럽이 있는데, 그 근처에 한식당이 있다. 현지 음식 문화와 융합된 퓨전 개념 같은 것은 전혀 없고, 정말 대한민국 본토의 한식만 취급하는 식당이라 아부다비에 사는 교민들 역시 자주 찾는다고 한다. 두바이나 아부다비 시내에 있는 어느 한식당과는 다르게 이곳은 돼지고기도 사용한다. 아부다비와 두바이에 있는 다른 한식당과 다르게 양념을 아낌없이 사용하는지 반찬과 음식, 특히 찌개가 한국의 맛에 가장 근접하면서 간간하다. 옛날에는 밑반찬을 시켜도 참치전이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가격이 점점 오르더니 밑반찬의 질도 점점 하락하다가 이제 다른 한식당과 비슷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대부분의 한식당보다 만족도가 높다. 특히 물이 보리차가 기본이다.

• 2022년 1월 17일, 예멘 반군에 의한 드론 공격으로 공항 일부가 피해를 입는 사태가 벌어졌다. 얼마 후인 1월 31일에는 지대지 탄도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공항이 잠시 폐쇄되었다는 가짜 뉴스가 돌기도 했다. 미사일은 요격되었다. 2022년 아부다비 공격 참조.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초반 시퀀스의 배경이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