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22:27:13

에미레이트 항공

중동 항공사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에미레이트 항공(UAE) 에티하드 항공(UAE) 사우디아 항공(사우디아라비아) 오만 항공(오만)
플라이두바이(UAE) 에어 아라비아(UAE) 플라이나스(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항공(이라크)
예메니아 에어웨이(예멘) 카타르 항공(카타르) 자지라 항공(쿠웨이트) 쿠웨이트 항공(쿠웨이트)
MEA(중동항공) (레바논) 로얄 요르단 항공(요르단) 팔레스타인 항공(팔레스타인) 엘알(El Al)(이스라엘)
이란항공(이란) 마한항공(이란) 걸프에어(바레인) 이집트 항공(이집트)
}}}||
6대륙 취항 항공사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1px; margin-top:-8px; margin-bottom:-6px"
파일:영국항공로고.png 파일:중국국제항공 로고.png 파일:JBzTcJD.png
파일:카타르항공 로고.png 파일:에미레이트 로고.png 파일:콴타스 로고.png
파일:saa 로고.jpg 파일:aclogo.png 파일:에어 프랑스 로고.png
}}}}}}||

파일:Emirates_logo.png
에미레이트 항공
طيران الإمارات
Emirates Airlines
IATA
EK
ICAO
UAE
BCC[1]
1H
항공사 호출 부호
EMIRATES
항공권식별번호 176
설립년 1985년
허브공항 두바이 국제공항(여객)
두바이 알 막툼 국제공항(화물)
보유항공기수 246
취항지수 141
항공동맹 무소속
슬로건 Fly Better
링크 대한민국 홈페이지
파일:external/3.bp.blogspot.com/emirates-airbus-a380-001.jpg
에어버스 A380-800
파일:external/d31asmy75eposw.cloudfront.net/16008_1442145196.jpg
2015 럭비 월드컵 특별 도장.
파일:Emirates100thA380.jpg
A380 100호기 도입식[2]
파일:external/2.bp.blogspot.com/boeing-777-300-er-emirates-rotation.jpg
보잉 777-300

1. 소개2. 크고 아름다운 항공사
2.1. 이러다 망하는거 아니야?
3. 명칭4. 기내 서비스5. 보유기종
5.1. 에미레이트 항공5.2. 에미레이트 스카이 카고5.3. 비즈니스 제트
6. 대한민국 노선7. 스포츠 스폰서8. 마일리지9. 이야기거리10. 사건사고

1. 소개

파일:external/ianbanham.com/Emirates_HQ_Bldng.jpg
두바이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항공 본사[3]
에미레이트 항공은 UAE 내 토후국의 일원인 두바이항공사(국부펀드 소유)로, 중동 제 1의 항공사이다. 항공사 코드는 EK. 같은 UAE 내 토후국인 아부다비의 항공사인 에티하드 항공(에티하드는 국왕 소유)과는 라이벌 관계이다. 현실은 에티하드 소속 자회사 같은 개념. 두바이 경제위기 때 아부다비가 전적으로 살려내는데 그 대가로 아부다비는 에미레이트항공에 대한 통제권을 요구했다. 문제는 경제위기 때도 에미레이트 항공 자체의 경영 상태는 매우 양호한 편이었다는 것.

대한민국 지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 을지로입구역 근처에 있는 국제 빌딩에 있었다가, 종로구 청진동의 GS그랑서울로 이전하였다. GS건설 본사 건물에 세들어 있는 탓에 여기로 내방하려면 보안상 안내 데스크에 신분증을 맡기고 임시 출입증을 받아야 한다.

한때 콴타스와 제휴하여 캥거루 루트의 중간 기착지를 두바이로 맞추었으며, 콴타스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인천에서 두바이 환승으로 런던으로 갈 때 콴타스 코드셰어편도 함께 조회가 된다. 다만 2018년 3월부터 콴타스의 캥거루 루트 기착지는 싱가포르로 바뀌었다. 하지만 콴타스 A380의 신도장 교체는 에미레이트에서 대행하는 등 아직까지 어느 정도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는 있다.

2. 크고 아름다운 항공사

파일:external/www.travelsnitch.org/TS_Emirates_cartoon.jpg
에미레이트 항공의 오일머니 파워를 보여주는 그림 [4]
파일:external/www.sevenstarsandstripes.com/Emirates-First-Class-Lounge.jpg
1등석 라운지 [5]
파일:external/www.sevenstarsandstripes.com/Emirates_First-Class-Dom_Perignon.jpg
1등석 승객용 돔 페리뇽 샴페인 [6]
파일:external/cdn.ek.aero/KR_Concourse_05_tcm264-1039968.jpg
A380전용 터미널[7]
현실판치트키로 거대한 항공기를 그리고 한국인 객실 승무원들을 엄청나게 지르고 있는 크고 아름다운 항공사다. 2018년 11월 현재 A380보잉 777 최대 운영 항공사. A380105대를, 보잉 777150대씩이나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도 열심히 지르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열심히 새 여객기를 질러주신 덕에 지금 이 항공사의 기령은 평균 5.2년(...) 또한 조금 오래된 기체는 가차없이 퇴역시키기 때문에[8] 점점 더 기령 평균이 내려가고 있다. 심지어 2009년 두바이의 신용 위기 때에도 전혀 흔들림 없이 확장을 계속했다. 사실 오히려 2009~2011년 사이의 수익이 더 좋았을 정도로 비즈니스 모델이 정착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크고 아름다운 비만 돌고래단번에140대 지르면서 공항에 더 이상 넣을 공간이 없다며 추가로 구매하지 못한 점을 매우 안타까워했다고 한다. 그러나 두바이 국제공항A380 전용 터미널이 들어선 걸로도 모자라 두바이에 신공항이 건설되기 시작하는데... 우와! 얼마나 더 지르려고 하는 겁니까?! 또한 보잉 777X도 150대를 질렀다. 2016년 들어서선 스카이마크 항공의 주문취소분 2대도 챙겼고 2018년에는 36대를 더 질렀다. 에미레이트 아니었으면 A380은 단종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 에미레이트는 A380을 버렸다

협동체 여객기단 1대도 없다. 뭐야 그럼 비행기가 다 큰거밖에 없네?[9][10] 사실 창립 초반에는 보잉 727같은 협동체가 있었다. 그러면서 광동체 기종인 A310을 대량으로 지르기 시작하였고, 기체 크기가 더 커지기 시작하자 기존의 협동체와 A310 등을 다 에어 트란셋[11]이나 기타 여러 항공사로 넘겨버리고 대형기 일변도의 길을 가기 시작했다. 1990년대 들어서 보잉 777을 다량으로 지르더니 A380 개발 계획이 나오자마자 A380도 대랑으로 질러서 지금의 돈지랄 항공사가 된 것이었다. 싱가포르항공캐세이패시픽항공[12]과 함께 협동체가 없는 메이저 급 회사 중 하나. 덕분에 두바이-쿠웨이트바레인 마나마, 이란 테헤란같은 초단거리도 A380이나 보잉 777으로 운행할 정도이다. 아아? 에미레이트에서는 협동체는 여객기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광동체 협동체 나누는 기준이 층수 또는 엔진 갯수라 카더라 한 회사에 700여대 보유하고 있다는 델타 항공도 열심히 협동체 굴려 먹고 있는 마당에...

오죽하면 "다른 항공사는 이윤을 추구하지만 에미레이트 항공은 규모를 추구한다."라는 말도 있을 정도. 사실 틀린 말도 아닌 것 같다. 대규모 자본 투자를 내세워 타 지역 항공사의 수요 기반을 말려 죽이다 보니 유럽과 북미 경쟁사의 견제를 받고 있으며, 캐나다의 경우 아예 토론토 주 3회 이외의 노선권을 내주지 않고 있다. 에티하드가 추가로 아부다비-토론토 주 3회 운항 중. 여기에 대응하여 에미레이트는 코드셰어 경유편을 굴리고 있으며, 2016년 10월에는 밴쿠버에서 시애틀로 연결되는 버스를 만들었다 (...) 편명은 EK7033/7034와 EK7035/7036.

영국의 한 브랜드 컨설팅 업체에서 발표한 항공사 브랜드 가치 순위에 따르면, 에미레이트 항공은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1위를 차지했다. 이 항공사의 성장을 보여주는 좋은 예.

저가항공사 방식처럼 국내 항공사에 비해 30% 가까이 저렴한 요금으로 유럽으로 가는 환승을 공략 때문에 유럽의 항공사들이 상당히 피해보고 있다.

2018년 9월에는 경쟁사인 에티하드 항공과의 합병설이 돌기 시작했다. #

2.1. 이러다 망하는거 아니야?

이런 전무후무한 돈지랄의 규모를 보고 몇몇은 팬암처럼 망하는 거 아니냐고 이야기 한다. 실제로 팬암의 파산에는 에미레이트 항공처럼 당대 최대의 여객기를 수요 이상으로 쓰잘데기 없이 많이 굴려 댄 방만한 경영이 크게 작용한 바 있다.
그러나 에미레이트는 팬암과는 달리 국부 펀드의 소유로 실질적으로는 국영 기업인 셈이다. 그러니 아마 에미레이트가 망하는 꼴은 석유가 고갈하는 그 날에나 볼 수 있을 듯 하다...[13] 또한 아랍 왕족들도 기름이 고갈 났을 때나 유가가 급격하게 하락할 때를 대비해 틈만 나면 대책을 세우고 있으며 그동안 판 석유로 축적해온 막대한 부는 그 대책들을 실현하기에 충분한 금액이다. 흔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빌 게이츠가 1위인 포브스발 세계 부자 순위는 이런 아랍 왕족들을 포함하지 않고 있다. 유가 변동과 석유 고갈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면 걸프 지역 부국들은 이미 베네수엘라꼴이 나고도 남았을것이다. 도시를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화려하게 짓는 이유도[14], 그리고 어찌보면 이 에미레이트를 비롯해서 형제인 에티하드 항공, UAE의 앙숙(...) 카타르의 플래그 캐리어 카타르 항공같은 걸프 지역 거대 항공사들도 국가 경제의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자 하는 대책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두바이가 망하기 직전까지 간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 시절에도 에미레이트 항공은 튼튼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팬암과 대비되는 또다른 점이 있다면 아직까지 대형 사고를 치거나 당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팬암은 테러 조직들에게 미국의 상징으로 취급받아 테러 을 당하고 40년이 되도록 단일 사고 사망자 기록이 안 깨지는 사상 최악의 참사의 당사자가 되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에미레이트 항공은 테러의 피해자가 된 적도 없고 전세계 항공 업계는 팬암이 망한 후 일어난 9.11 테러이후로 보안 기준을 강화했기 때문에 항공기 대상 테러가 일어날 확률은 예전보다 더 희박해졌다. 또한 아직까지 에미레이트 항공의 사고로 인해 사망한 승객은 0명이다. 후술할 에미레이트 항공 521편 동체착륙사고의 진화 작업중 사망한 소방관 1명과 2018년 1월 우간다에서 탑승 준비 과정 중 열린 비상구에서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한 승무원 1명이 있어서 사망 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현재 항공기 주문 현황을 보면 팬암처럼 무리하게 대형기를 사용할 계획은 없는 듯하다. 2019년 2월에는 A380을 40대 가량 취소하고 A330-900neo 40대, A350-900 30대를 주문하였다. 그 외에도 787-10의 주문량이 있으며, 앞으로 대형기는 777-9X만 운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78X는 주문 취소설이 들리고 있다.

다만 2018년 9월부터 돌고 있는 에티하드 항공 인수설이 실현된다면 팬암이 내셔널 항공을 무리하게 흡수한 것처럼 멸망 테크를 탈 가능성도 있다.

3. 명칭

본국 및 아랍권에서는 알-이마라-트(الإمارات, Al-Imara-t)라고 부른다[15]. 이 단어 자체는 마치 USA에서 America만 이야기하듯 UAE를 이야기 할때도 쓰인다. 굳이 뒤에 "항공"이란 단어를 붙이지 않고 국명으로 대체해버린 것. 물론 맥락에 따라서 구별할 필요가 있을 경우엔 풀 네임을 불러준다. 그런데 문제는 2007년 경까지는 메인허브인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공항 안내방송을 영어로 하면서 정작 중요한 항공사 이름을 아랍어 그러니까 "This is final boarding call for Imarat 308..." 식으로 안내방송을 하는 바람에 비 아랍권 탑승객들이 물먹는 경우가 꽤 있었다.이게 대한민국으로 따지면 인천공항 안내방송에서 "This is final boarding call for Daehanhanggong 854..." 식으로 불러준건데, 비아랍어권 탑승객들이 제대로 알아 먹을리가.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에미레이트 에어라인으로 수정되었다.

4. 기내 서비스

기내식 제공에 모든 좌석에 AVOD를 깔아 놓았다.[16] 에미레이트 항공은 기내 엔터테인먼트로 iCE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Information,Communications,Entertainments의 약자로서, 전 좌석 터치스크린 화면에 조이스틱 겸용 리모콘을 갖추고 있다.[17] 이를 이용하여 간단한 게임과 최신 영화를 한글 더빙 또는 자막로 즐길 수 있으며 드라마 및 대한민국 영화[18] 시청도 가능하다. 그러나 한국 영화는 밑에 영문 자막이 떠서 거슬릴수 있다. 아마도 기내 엔터테인먼트 수로는 절대 2등 안 할 것 같은 항공사. 블록버스터 영화 뿐 아니라 한/중/일 영화가 다 있고 승객 중 인도인 비율이 아주 높기 때문에 발리우드 영화가 진짜 많이 있다. 마블 히어로 영화나 디즈니 클래식 같이 항상 있는 영화가 있고 최신 영화는 정기적으로 바뀌는데 영화, 드라마, 음악 등 제공되는 컨텐츠는 좌석 앞 주머니에 ICE 이게 아니다 라는 책자에 다 기재되어 있으며, 홈페이지에서도 검색할 수 있다. 양이 너무 많아서 찾고 싶은 게 있으면 그냥 스크린에서 검색하는 게 빠르다 일부 기종의 일부 이코노미석은 전원 포트[19]까지 갖다 놓았다.

하지만 다른 거는 다 좋은데, 이 회사의 보잉 777은 추천하지 않는다.[20][21] 이유는 열 당 9석을 넣어야 적격인 일반석에 10석을 때려 박았기 때문.[22] 대신에 시트 피치가 같은 회사의 A380보다 약간 더 넓기는 한데[23] 어차피 이코노미는 그게 그거고 나머지 기내 엔터테인먼트도 두 기종이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기타 제공 서비스로는 라이브 TV, 기내 와이파이[24], 휴대전화 로밍, 위성 전화 등이 있다. 그리고 기체 외부에 카메라를 설치, 개인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바깥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25] A380[26]B777-300ER, B777-200LR의 경우는 모든 서비스가 적용된다.[27] 물론 VIP용 A319도 모든 서비스 제공.

기존 좌석보다 업그레이드 된 ‘Game Changer’ 인테리어를 2017년 11월 두바이 에어쇼에서 공개한 이후 777-300ER 최신 인도분부터 적용 중이다. 일등석의 경우 세계 최초로 완전 밀폐형 좌석을 도입했으며 중앙 좌석에도 가상 창문[28]을 설치하여 모든 좌석에서 동일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하였고, 좌석 제어 옵션에 ‘무중력 자세’가 추가되었다. 비즈니스석의 경우에도 벤츠 S클래스 마이바흐의 좌석과 유사한 좌석이 설치되었고 스크린이 더 대형화되었으며, 이코노미석 역시 좌석 시트의 색상이 달라졌고 스크린이 더 커졌다.[29] 777-200LR의 경우 2클래스 개조와 함께 신형 비즈니스석 설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30] 2020년부터는 A380에도 Game Changer 인테리어가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5. 보유기종

5.1. 에미레이트 항공

보잉 777의 좌석 배열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전 기종 3-3-3 일부 기종 3-4-3 전 기종 3-4-3 비운항
스타얼라이언스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에티오피아 항공
인도항공
이집트 항공
중국국제항공
터키 항공
타이항공
전일본공수
에바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스위스 국제항공
에어 뉴질랜드
에어 캐나다
오스트리아 항공
루프트한자
남아프리카 항공
브뤼셀 항공
스칸디나비아 항공
아비앙카 항공
코파 항공
LOT 폴란드 항공
TAP 포르투갈 항공
스카이팀
대한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델타 항공
사우디아 항공
아에로플로트
알리탈리아
에어 프랑스
중국동방항공
중화항공
KLM 네덜란드 항공
샤먼항공
베트남항공R
아르헨티나 항공
아에로멕시코R
에어 에우로파
중동항공
체코항공
케냐항공R
원월드
일본항공
카타르 항공
영국항공
캐세이패시픽항공
LATAM 브라질 항공
아메리칸 항공
로얄 요르단 항공
말레이시아 항공A
이베리아 항공
LATAM 항공
콴타스
핀에어
S7 항공
미가입 및 무소속
엘알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쿠웨이트 항공
중국남방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
진에어
필리핀 항공
이 틀에 없는
모든 항공사들
A: 기존에 보잉 777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불의의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 전량 매각함.
R: 기존에 보잉 777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전량 퇴역시킨 항공사.
}}}||


보유대수는 253대, 주문 대수는 214대. 2019년 2월 14일 기준.
기종 수량 주문 비고
에어버스 A380 109[31] 14 A380 세계 최다 운용 항공사
보잉 777-200LR 10
보잉 777-300ER 145 B777-300ER 세계 최다 운용 항공사
보잉 777-8X 35
보잉 777-9X 115
에어버스 A350-900 30
에어버스 A330-900 40

여객기 보유 기종 자체도 A380B777 단 2가지로 통일했으며, 2017년 11월에는 B787-10을 들여오는 MOU를 체결했으나 A380의 잔여 주문 중 대다수를 취소하며 주문한 A330-900와 포지션이 겹쳐 도입이 자연스럽게 주문이 취소되었다.

굉장히 빨리 1세대 777들을 퇴역시킨 항공사이다. 777-200, 777-200ER은 2015~16년에 모두 퇴역시켰고, 마지막까지 보관 중이던 777-300 1대 역시 2018년 10월 25일부로 케세이 퍼시픽에 인도되었다. 2018년 12월 마지막 777-300ER을 인도받았으며, 이후부터는 레거시 777이 아니라 보잉 777X만을 인도받게 될 예정이다.

A380은 91번째 기체인 A6-EUM(MSN 225)부터는 기존의 A380-861이 아니라 콴타스만이 보유하던 A380-842를 뽑고 있다. 또한 스카이마크 항공의 A380-841 취소분 중 2대도 흡수하고[32] 2018년에 36대를 추가로 질러[33] 최종적으로 받을 A380123대에 육박한다...고는 하지만 저 123대가 동시에 재적하지는 않을 듯 싶다. 이는 구 A380을 새로 인도받는 A380으로 대체시키려 하기 때문이다.


2017년 11월 3일, 에미레이트 항공의 100번째 A380이 인도되었다. 해당 기체의 등록 번호는 A6-EUV(MSN 239)이며, 아랍 에미리트의 국부인 셰이크 자이드의 탄신 100주년 특별 도장이 적용되었다. 물론 후속 도입분도 이 도장이 적용된게 있지만 100th A380 표시는 빠졌다.

이외에도 A350을 70대 주문했으나 모두 취소하였고[34] 대신 2017년 11월 두바이 에어쇼에서 보잉 787-10을 40대 주문했다. 그러나 2019년 2월 14일 A380 주문을 39대 취소하여 A380에게 사형 선고를 내림과 동시에 A350-900 30대, A330-900neo 40대를 계약하여 판매 부진에 시달리던 A330-900neo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었다.

2017년 11월 주문한 보잉 787-10의 경우 한때는 A350을 제치고 선택된 승자라는 관측이 있었으나, 2019년 2월 A350 주문이 부활하고 A330neo 주문이 추가되면서 그 입지가 위태로워진다는 말이 돌더니 결국 기업내부 보고서에 나와있는 미래의 항공기 운용계획에서 제외되었다. A350한테는 수송량으로 밀리는 데다가 A330-900과는 포지션이 완전히 겹쳐버린다. 심지어 787의 엔진이 대체로 두바이의 고온건조한 기후에 부적합하다는 말도 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787-10의 도입을 취소하게 되었다.

본래 A330-200, A340도 보유하고 있었지만 2010년대에 전부 매각했다. 누구는 갖고싶어도 못갖는 A330을... 현재 에미레이트 출신 A330-200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이, A340은 포르투갈의 차터 항공사인 Hifly에 매각되었다.

5.2. 에미레이트 스카이 카고

페덱스, UPS에 비해 수량은 훨씬 밀리지만 톤·킬로미터 수송 량은 15년 현재 페덱스와 UPS 다음으로 세계 3위
기종 수량 주문 비고
보잉 777F 13 2

5.3. 비즈니스 제트

기종 수량 비고
에어버스 A319 1 19석 및 침대 15개 설치

6. 대한민국 노선

인천두바이 노선을 대한항공과 공동 운항 중이며 하루 1편 에어버스 A380-800을 투입하여 운항 중이다.777을 투입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라 새벽 3시 30분두바이를 출발, 인천에 오후 5시쯤 도착하여 자정 직전까지 기다리다가 밤 11시 55분인천국제공항을 떠나 두바이로 돌아간다. 두바이 도착 시간은 현지 시간 새벽 5시 정도. 공항에 도착하면 아잔이 당신을 환영한다.[35][36]
시간표
두바이-서울(인천) 두바이인천 도착(EK 322) 두바이인천 출발(EK 323) 기종
16:55 23:55 에어버스 A380-800
두바이-서울(인천)
(KAL 공동운항편)
두바이인천 도착(KE952/EK 7221) 두바이인천 출발(KE951/EK 7220) 기종
12:20 13:20 에어버스 A330-200

또한 부산 김해국제공항에도 취항을 계속 시도하는 것 같다. 2015년 9월 기준 국토교통부부산 - 두바이 취항 신청을 했다고...관련기사 부사장 인터뷰에서도 김해에 취항하고 싶고 할 것이라고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부산에 취항하고 싶다는 언플을 해 온 항공사가 한둘이 아니지만, 그 중 에미레이트 항공은 전세계 온갖 지역에 적극적으로 취항해 왔고 특히 동아시아권 중형 공항 진출에 적극적인 편이기 때문에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 부산에 취항할 의지와 능력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부산에도 a380 끌고오려나?

그것도 모자라 대구에도 취항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대구국제공항에도 미군 수송용으로 대한항공보잉 747-400이 차터편으로 운항한 적이 있으며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대구 세계물포럼 참석차 대구국제공항투르크메니스탄 정부 전용기로 보잉 777을 몰고 온 적이 있는 만큼 이론적으로 보잉 777이 들어갈 수는 있으나, 정기편 운항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수요가 나오기나 하려나[37] 그러나 인천국제공항 허브화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국적 항공사들과 중앙 정부에서 반대해서 쉽지는 않다고 한다. 참여정부건, 이명박 정부건, 박근혜 정부건, 문재인 정부건, 좋은 것들은 죄다 수도권 집중을 원해 왔고 지금도 별로 달라지지 않은 이상 그럴 만도 하다.[38][39]

2019년 8월에 열릴 한-UAE 항공협정에서 인천-아부다비, 인천-두바이를 지금보다 두 배인 각각 주 14회로 늘려달라고 주장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여론은 더 안좋아지고 있다. 조선일보 기사 UAE와 에미레이트가 지방 출발 대신 인천 노선 확대를 노리는 전략으로 변경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상황.

7. 스포츠 스폰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mirates-stadionin_etupuoli.jpg

축구 팬들에게는 에티하드 항공과 함께 아주 익숙한 항공사이다. 2001년에 첼시 FC의 메인 스폰서 체결을 시작으로 스포츠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파일:external/s.weltsport.net/555.jpg

현재 아스날 FC의 공식 스폰서이며. 아스날 FC와 1억 파운드의 조건 하에 경기장 명명권 계약으로 아스날 홈 경기장을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으로 10년 동안 바꿨다.
파일:2018091224267128ccd71cabe.jpg
파리 생제르맹 FC
파일:external/www.soccerbox.com/team-profile-for-hamburg-sv-2015.jpg
함부르크 SV
파일:external/www.milanmilan.eu/milan-1030x615.jpg
AC 밀란
파일:external/cdn2.vox-cdn.com/GettyImages-485038494.0.jpg
파일:external/cdn2.vox-cdn.com/GettyImages-503293702.0.jpg
레알 마드리드 C.F.

2013년 5월 31일 5년 계약으로 3000만 유로로 레알 마드리드 C.F. 유니폼 스폰서로 계약을 맺었다. 라이벌 카타르 항공FC 바르셀로나 유니폼 스폰서이기에 두 아랍 경쟁 항공사끼리도 유니폼 광고에서 엘 클라시코를 벌이는 셈이다[40].

http://www.maisfutebol.iol.pt/multimedia/oratvi/multimedia/imagem/id/570ea3e00cf248fe7e370f2c/400
2015/2016시즌 주터 포르투갈 리그 SL 벤피카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이로써 6개 리그에 있는 구단을 스폰서 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6년부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스폰서로 계약을 맺으면서 중동권에서는 듣보잡 스포츠로 여겨졌던 MLB에도 진출하였다. 2016년 시즌부터 구장 곳곳에 에미레이트 항공의 광고판을 볼수 있으며 특히 백스톱 뒤의 광고 한쪽을 상시 차지하고 있는데다 구장의 배색이 대부분 파란색 계통인 가운데 빨간색 바탕의 광고가 유난히 눈에 띈다. 이때문에 최근에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인수설도 도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2019년 UAE 아시안컵 본선 대회를 에미레이트항공이 공식 후원한다.

8. 마일리지

다른 건 다 좋은데, 마일리지 체계가 상당히 걸리적거린다. 마일리지 체계가 좀 뭐같고, 부킹 클래스를 인터넷에서 조회/선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FFP 프로그램명은 스카이워즈.(Skywards)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3년인데, 회원 본인의 생일이 있는 월말까지 유효하다는 특징이 있다.[41]

6대륙 취항 항공사 중 유일하게 항공동맹에 가입된 항공사가 아니다. 그러나 대한항공, 콴타스, 일본항공, 이지젯, 알래스카 항공, 제트블루, 제트 에어웨이즈, 제트스타 항공, 남아프리카 항공, TAP 포르투갈 항공, 버진 아메리카항공, 말레이시아 항공마일리지를 제휴 중이다.[42] 대한항공마일리지 협정 및 코드셰어 협정을 하고 있으므로,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여 대한항공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그러나 에미레이트는 몇 가지 단점을 노출하고 있다.

첫번째로 인터넷에서는 자신이 예약한 티켓의 부킹 클래스를 바로 확인할 수 없고, 결제가 끝나고 나서야 알 수 있다는 것. 따라서 복불복이다. 자신이 원하는 부킹 클래스를 맞추고 싶으면, 전화예약 말고는 답이 없다. 반면 에티하드카타르는 부킹 클래스가 조회된다.

두번째로 스카이패스마일리지 적립시 조심해야 한다. 비즈나 퍼스트는 스카이패스 적립 제약이 덜한 편이지만, 이코노미석의 할인항공권은 스카이패스에 적립할 수 없고 Full-fare인 부킹클래스 Y로 된 티켓만 적립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에 곧바로 마일리지의 적립이 가능한 Y 클래스의 이코노미 티켓을 사고 싶으면 인터넷에서 예약하지 말고 에미레이트의 대한민국 지사로 전화해서 예약하라고 한다.풀페어로 이코노미석을 살 사람이 누가 있으려나 그냥 비즈 타고 125% 적립받고 말지[43] 돈 많을 때 전산 좀 고쳐라 두바이가 최종 목적지라면 코드쉐어하는 대한항공 티켓으로 발권하는 것이 그나마 대안.
운임 유형의 세부 조회 및 운임유형 선택이 안 되기 때문에, 아시아나클럽에 조금이라도 마일리지를 올릴 수 있는 카타르 항공에 비해 제약이 크다. 일본항공이나 콴타스는 이코노미의 할인항공권도 적립된다. 단, 일본항공두바이 - 일본 노선에서 마일리지 적립 제한이 있다.

대신 스카이워즈 마일리지를 갖고 대한항공이나 일본항공 등 제휴 중인 항공사의 보너스 티켓으로 바꿀 수 있다. 이거 역시 에미레이트의 대한민국 지사로 전화해야 한다.

다만 예약시 좀 난감한게, 2014년 기준 에미레이트의 대한민국 지사에서는 3개월 내 항공권 밖에 조회가 안 된다. 3개월 이상을 조회하려면 두바이에 위치한 콜센터로 전화해야 한다. 24시간 운영이긴 하지만 상담원 애들이 말을 잘 못 알아 먹고 웹페이지를 이용하여 문의해도 결국 답은 이메일로 오는데, 이메일 회신이 엄청 느리다. 3개월 이하로 남은 마일리지 항공권을 구하기 쉽지 않다. 특히 일본항공이라면 더더욱. 소문엔 항공편당 에미레이트용 좌석을 2자리 푼다 카더라

9. 이야기거리

가격에 비해 서비스가 엄청나게 좋기 때문에 중동 환승으로 유럽으로 갈 때 한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항공사 중 하나다. 하지만 그건 최저가 운임 이야기이고, Full-fare는 비쌀 수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에서 직항이 거의 없는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대서양권으로 갈 때에도 이 항공사를 이용하면 두바이 환승으로 최단 루트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 두바이에서 상파울루(과룰류스), 리우데자네이루(갈레앙)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세이사), 산티아고데칠레(신규취항)로 가는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다만 멕시코, 페루 등 나머지 중남미 방면으로 갈 때에는 미국 혹은 캐나다를 경유할 것을 권한다. 멕시코시티의 경우는 아에로멕시코의 한국 직항 노선을 탈 수 있긴 하지만, 아에로멕시코의 티켓값이 비싼 편이라 에어 캐나다를 타고 밴쿠버에서 환승하는 게 저렴하다고 한다.

영국호주, 뉴질랜드를 잇는 캥거루 루트에서도 활약하고 있다.[44] 콴타스와 제휴해서 콴타스두바이에서 중간 기착하고, 양사간에 코드셰어마일리지 적립도 실시 중이다.

이슬람권 항공사라 그런가 기내식 전체가 다 할랄 푸드라 돼지고기 메뉴는 없다. 한식이라고 칭하기는 하나 한식과 같지 않은 ,한식 메뉴도 있다. 인천-두바이 구간에 한해서 항상 고추장과 김치를 내놓는다. 심지어 요청할 경우 할랄 농심라면젓가락과 함께 제공한다. 제공하는 음료는 이코노미 기준으로 주스(사과/망고/오렌지/파인애플/토마토), 맥주, 녹차, 홍차, 커피 등[45] 다양하기도 하거니와 얼음을 요청하면 얼음도 같이 제공해 준다. 모엣 샹동 샴페인 주문 시 별도 금액을 받는다. 특이한 점은 환승 장사가 주력이라 그런지 이슬람 항공사에서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인천-두바이 구간과 같이 장거리 노선을 탈 경우 알록달록한 파우치를 준다. 파우치 안에는 기내용 양말, 칫솔과 치약, 귀마개가 들어있다. 이 파우치는 일회용치고 크고 잘 만들어서 챙겨가서 화장품 넣고 다니기도 좋다. 총 6가지[46]종류로 에미레이트 항공에 자주 탄다면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2016년 3월 2일 두바이 - 오클랜드 노선을 운항하여 A380 최장거리 노선의 타이틀을 차지하게 되었다.[47] 운항 시간은 16시간 5분(복편은 17시간 20분). 거리로는 8,800마일에 육박한다. B777-200LR이 투입되다가, 2016년 10월 30일부로 A380으로 변경되었다. 반대로 달랑 1시간 걸리는 도하 노선[48][49] 쿠웨이트 노선에도 12월부터 A380을 투입하여 현재 세계 최장거리/최단거리 A380 무기착 노선을 모두 운용 중이다.

두바이 본사에 출입국 심사대가 있다! 그래서 두바이에서 출발하는 루트의 경우 승무원들이 공항에서 출국 심사와 짐을 부치는 과정을 본사에서 다 처리한다. 비행이 있는 승무원은 우선 본사로 출근해 출발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끝내고 두바이 국제공항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 공항 지하에 있는 에미레이트 항공 전용 출입구를 이용해서 바로 비행기로 이동한다. 공항에 항공사 전용 출입구를 만들어 놓는 위엄 승무원들은 거대한 두바이 국제공항을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고 좋아한다 카더라.

2016년 초쯤에 A380 4대에 비즈니스 58석, 닭장이코노미 557석을 때려박아서 총 615석을 넣는 기염을 토해낸다.[50] 행선지는 맨체스터,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지라고.

여담으로 지급하는 헤드폰이 매우 편안하다. 대한항공의 것은 플라스틱에다 솜을 얹는 정도면 이 항공사는 아예 쿠션을 올려놓는 정도다! 다만 잭이 일반 이어폰과는 다르다는 점이 한 가지 특징.

파일:2A584799-CA80-4E55-88F0-3429387B7C12.png

2018년 만우절 드립으로 보잉 777X에 통유리 스카이라운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걸었다.[51] 사실 그 이전에는 A380에 기내 수영장과 공원, PC방을 설치하겠다는 드립을 친 전적도 있다. 근데 777X 콕핏이랍시고 A330 콕핏을 그렸다

2019년 2월 1일중국남방항공과 코드쉐어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에는 칭다오, 샤면, 청두, 충칭, 쿤밍, 리야드, 제다, 쿠웨이트, 카이로 등의 구간들이 포함됐다. 추가로 세이셸, 라고스 같은 아프리카 구간도 포함되어있다.

10. 사건사고

2016년 8월 3일 인도 케랄라 주 트리반드룸을 출발해 두바이 국제공항에 착륙 중이던 EK521편이 활주로에서 미끄러져 전소되었다. 282명의 승객과 18명의 승무원은 전원 탈출, 소수의 경상자가 생기긴 했지만 모두 생존했다. 하지만 화재 진압 중 연료탱크가 폭발해 소방관 1명이 순직했다. 자세한 내용은 에미레이트 항공 521편 동체착륙사고 문서 참조.

손님에게 제공된 샴페인을 재활용하는듯한 영상이 올라와 뉴스가 되기도 했다. 웰컴 드링크로 제공된 샴페인을 승무원이 다시 샴페인병에 옮겨 담는 모습이 촬영되었기 때문. 관련영상 하지만 이는 보통 승무원이 손님에게 제공되고 남는 샴페인을 버릴때 쓰는 꼼수(?)라는 후문. 승무원들이 서비스 뒷정리를 할때 샴페인을 비롯한 색깔이 있는 액체류는 보통 화장실 변기를 통해 흘려버리는데, 샴페인이 들어있는 유리잔들을 한꺼번에 전부 가지고 화장실에 들어가기 불안했던 승무원이 빈 병에 다시 술을 부어서 버리는 과정에서 촬영된 영상이라는 후문이다. (물론 손님은 오해했겠지만.) 참고로 식사며 음료며 비행이 끝나면 자비없이 다 버려버린다고 하니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 승무원들이 왜 재활용을 하겠는가. 자기들 돈도 아닌데

2018년 1월 나이지리아를 떠나 미국 시카고로 향하던 70대 남성이 여객기에서 승무원에게 손찌검 등의 폭행 및 갑질을 당한 사실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샴페인 재활용 논란이 무마되는가 싶더니 일부 승무원들의 태도가 다시금 이 회사의 이미지를 떨어뜨린다는 반응이 나온다.# 하지만 후문에 따르면 폭행을 당한 남성이 먼저 승무원을 폭행하였고 다른 승객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었기에 승무원은 그를 와이어로 묶었다고 (...) 한다.NBC 보도기사FOX 보도기사


2018년 3월 16일 우간다에서 두바이로 향하던 에미레이트항공 소속 비행기의 여성 승무원 1명이 열린 여객기 비상문에서 떨어져 숨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승무원은 14일 오후 우간다 엔테베 국제공항에서 승객이 탑승하도록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지한 여객기의 비상문에서 지상으로 떨어졌다.
이 승무원은 추락 뒤 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16일 결국 숨졌다.


[1] Boeing Customer Code, 보잉사 고객코드[2] UAE 국부 셰이크 자이드 탄신 100주년 특별 도장이 적용되었다.[3] 두바이 국제공항 터미널 3 역에서 지하철 한 코스면 도착한다. 참고로 여기서 가까운 역의 역명 역시 에미레이트 역으로, 에미레이트 그룹에서 역명 유상 판매제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고 역명을 붙인 것이다.[4] 유럽 메이저 항공사들이 뭉개지고 있다.[5] 비행기 안에 있는 게 아니라, 탑승 전에 잠시 머무르는 곳인데 거의 호텔수준이다. 경쟁사 에티하드 항공도 마찬가지.[6] 당연히 비이슬람권 외국인 탑승객 용이긴 한데....무슬림도 주문하긴 한다.[7] 이 모양새는 이 나라에서 조차도 볼 수 없는 크고 아름다운 모양새를 보여준다.[8] 이 회사의 A380같은 경우 12년 사용후 퇴역시킬 예정이며, 퇴역 기재를 보면 10년 사용 이전에 퇴역 시킨 기재가 절반 정도 된다. 심지어 2005년에 도입됐던 777-300ER 1대도 기어이 퇴역 시켜 버렸다.[9] 에미레이트 항공 명의로 A319한 대 있기는 하다. 등록번호는 A6-CJE 단지 아랍 에미리트 정부의 VIP 수송기로 쓰이는 비즈니스 제트일 뿐,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직접 굴리지는 않는다.[10] 반면 옆동네에 있는 에티하드 항공과 근처에 있는 카타르 항공은 소수나마 협동체가 있으며 단거리 위주로 다닌다.[11] 캐나다의 지역 항공사로, 이 항공사는 아직도 A310을 굴리는 항공사이다.[12] 이들 자회사인 실크에어캐세이드래곤항공은 협동체를 가지고 중, 저 수요 중, 단거리 노선을 운항한다. 물론 에미레이트 항공도 단거리 전문인 FlyDubai라는 항공사가 있다. 에미레이트 그룹 계열사는 아니지만 CEO가 같다(...)[13] 원유 가격을 이야기할 때 두바이유를 언급하고 오일머니를 이야기 할 땐 두바이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막상 두바이는 원유가 채굴되는 지역이 아니다. 두바이에서는 원유를 거래하지 생산하지는 않는다. UAE의 산유 지역은 라이벌인 아부다비. 당장 만수르만 해도 아부다비 사람이다.[14] 예외가 있다면 쿠웨이트. 이쪽은 걸프 전쟁이 자국에서 터졌던 트라우마 때문에 국내 투자 비율이 해외 투자비율보다 현격하게 낮다. 그래서 쿠웨이트에 가보면 거리는 후줄근한데 비싼 자동차들은 두바이보다 더욱 많다![15] emirate(영토, 토후국)의 원 아랍어(إمارة) 발음이 " imarat". 여기에 정관사(ال) "Al"과 복수형으로 바뀌면서 장모음이 추가되어 Al-Imara-t.[16] 스크린은 기종마다 케바케지만, 최신예 기종들의 경우 이코노미 AVOD 스크린이 거의 iPad Pro 뺨치는 대형 스크린이다. 리모컨 역시 기존 모델보다 매우 얇아졌다.[17] 초기형 항공기들의 경우 이코노미 석에 벽돌폰 같이 버튼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리모컨에 퀄리티 낮은 스크린이 붙어있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기종은 리모컨 역시 터치 스크린이다.[18] 2016년 12월 기준 검사외전, 로봇, 소리 등이 올라와 있다.[19] USB 포트는 모든 좌석에서 가능. 멀티 콘센트는 비즈니스석 이상은 100% 가능하고 이코노미석은 복불복이다. 비즈니스처럼 한 자리에 하나씩 딸려있는 경우도 있고, 2자리에 하나씩 있는 경우도 있다. 이게 노선 별로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라 그 날 배치되는 기재에 따라 달라진다.[20] A380 또한 일반석의 경우 한 열에 3-4-3 포메이션을 유지하고있다. 보잉 777 기종 또한 3-4-3 포메이션을 유지하고 있으나 A380 좌석보다 더 작은 폭으로 인해 더 괴롭다. 9시간 동안 좁은 좌석에 앉아 기내식만 계속 쳐묵쳐묵 하다 보면 인간 닭장이 뭔지 실감할 것이다. 장기 노선이 처음인 사람은 견디기 힘들 수도 있다. 되도록 츄리닝 같은 편한 복장으로 타자.[21] 최후방 5열의 경우는 2-4-2 포메이션이나 이들 중 우측 창가 3열, 도합 6석은 승무원 휴식용 좌석이고, 좌석 2줄을 뺀다고 해서 좌석은 안 넓어지고 통로만 넓어지니 아이고 의미없다.[22] 사실 전 세계적으로 보잉 777에 3-4-3을 때려박는게 추세다. 에어 프랑스, 영국항공, 케세이 퍼시픽, 아메리칸 항공, 카타르항공등등의 수많은 회사들이 777에 3-4-3배열을 적용했으며 한국에서도 진에어가 대한항공 출신 777-200ER를 도입할때 좌석을 3-4-3 배열으로 개조하여 운용하고 있다. 다행히도 한국의 양대항공사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은 이런 세계적인 추세를 애써 외면하고 있다.[23] A380은 32인치, 777은 34인치[24] On Air이라는 와이파이이며, 이메일 주소 입력 후 사용 가능하다. 무료 서비스의 경우 한 번 비행 시 2시간, 최대 20M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으며, 더 많은 데이터를 주고받고 싶다면 현질해야 한다. 중국 영공을 지나갈 때는 와이파이 사용이 불가능하다.[25] 카메라는 동체 앞코, 바닥, 꼬리에 하나씩 붙어 있으며 앞코랑 꼬리에 붙은 건 정면샷, 바닥에 붙은 건 비행 중 지상을 보는 샷. 공항에서 보면 비행기 끌어주는 차량과 인부들을 볼 수 있다 A380은 카메라 3개가 다 있으며, 보다 작은 비행기는 꼬리 날개 카메라가 없다. 화질은 좀 구리다.[26] 2016년 7월 구입하는 A380부터 순차적으로 라이브TV가 적용된다.[27] 단, 2018년 내로 퇴역할 777-300(Non-ER 기종)에는 AVOD와 위성전화만 지원된다. 곧 퇴역할 예정이라 사후 지원이 끊긴 모양.[28] 다시 말해서 중앙 좌석에 앉아서도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다![29] 다만 리모컨이 사라졌다는 점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30] 이쪽은 아예 좌석 배열을 기존의 2-3-2에서 카타르 항공과 동일하게 2-2-2 배열로 바꾸었다! 하지만 이코노미는 좌석 시트만 바꿔서 별 차이가 없다(...)[31] A6-EUM부터는 A380-842가 들어온다. 이전까지는 모두 A380-861.[32] 엔진도 -842에 들어가는 걸로 바꿔버려서 최종적으로는 A380-842가 되었다.[33] 이후 2019년 2월 A380 39대를 취소하면서 2018년의 주문은 무산되었다. 그리고 이 주문 취소로 더 이상 A380을 팔지 못할 것을 예상한 에어버스는 주문이 취소된 그 날 A380의 단종을 선언한다. 공교롭게도 에어버스의 적자덩어리인 A380을 2019년까지 버티게 해 줬던 일등공신인 에미레이트가 결국 A380을 죽여버린 셈이 되었다.[34] 에어버스 창업 이래 최대 규모의 계악 취소로, 이번 계약 취소로 에어버스는 상당한 빅엿을 먹었다.[35] 2016년 3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이 밤 12시에서 익일 오전 5시까지 운행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두바이로 가는 323편은 자연스레 심야 폐쇄되는 탑승동을 대신해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발했고, 인천으로 오는 322편은 탑승동이 열려 있는 오후 4시 50분에 도착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탑승동에서 승객들을 내려주고 제1여객터미널로 이동했다. 이후에는 운행시간 제한이 풀려 가는 편과 오는 편 모두 탑승동에서 타고 내렸다. 제2여객터미널 개장 이후에는 다른 무소속 항공사들처럼 1터미널로 옮겨 왔다.[36] 밤 늦게 인천국제공항을 떠나기 때문에 수속 라운지가 저녁에 열린다. 면세점을 이용하려 일찍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도 수속을 밟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으니 미리 수속 라운지가 열리는 시간을 확인하자. 수속 라운지가 오픈되는 시간 확인은 에미레이트 항공 대한민국 지사에 전화하면 알 수 있다. 보통 e-티켓에 "Check in open"이라고 시간이 표시되어 있는데 인천발 두바이 행 비행기는 공식적으로는 저녁 7시 25분에 체크 인이 열린다. 정시에 안 여는 경우도 있지만 7시 30분~8시 사이에는 100% 열어주니 면세점 구경하고 싶으면 공항에 일찍 가자. 반면 두바이 공항은 환승 중심인 허브 공항으로서의 위치 때문에 면세점이 24시간 돌아가니 두바이에서 인천으로 출발을 하든, 인천 출발해서 환승을 하든 새벽 비행기라도 구경할 건 눈 돌아가게 많다.[37] 수요고 뭐고 일단 두바이 왕실 직속 항공사(CEO가 두바이 왕자다!)다 보니 그 어떤 돈지랄을 해도 여기는 상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38]김해국제공항 장거리 노선에 대한 루머는 늘 걸러 들을 필요가 있다. 당장 에미레이트의 부산 취항에 있어서 최대 걸림돌은 김해국제공항의 열악한 시설은 둘째 치고 항공협정상 정기편이 인천두바이 노선에 주 8편으로 묶여 있는 것으로, 부산발은 노선권 신청 여지 자체가 없다. 즉, 운수권이 걸린다. 그리고 에미레이트 항공은 인천-두바이 주 7회 매일 운행에 더해서 남아 있던 나머지 1편을 금요일 인천행 / 토요일 새벽 인천발 항공편으로 증편하는 데 썼다. 덧붙여 부산발 루머가 도는 항공사들은 대부분 국적기가 경쟁을 못 하는 노선이다 보니, 인천 허브를 차치하고라도 정부가 미온적인 것...이었지만 핀에어국토해양부 내에 있는 칼피아대한항공 때문에 김해 취항을 접었다는 기사가 뜨면서 상황이 바뀔 여지가 생겼다.[39] 다만 2018년 현재 한-UAE 간 항공협상을 재개한다고는 한다. 그러나 에미레이트 등 중동 항공사들의 떨이표 공세로 유럽, 미주, 호주 항공사들이 양민학살을 당하면서 국내 여론은 영 좋지 않은 상태. 물론 국적사의 영향이 강한 수도권에서는 반대 여론이, 부산 등 동남권에서는 김해공항 장거리 노선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있는데다 부산에서 1회 환승으로 유럽, 아프리카, 심지어 남미 대서양권까지 커버되는 사기 스킬을 가지게 되는지라 부산에서만 쓸 수 있는 조건으로 제한해서라도 달라며 부분찬성으로 갈렸다.[40] 단 바르셀로나와 카타르 항공간의 스폰서 계약은 종료되었으므로 라이벌 대결은 더 이상 없다. 바르셀로나는 일본의 라쿠텐과 스폰서 계약이 체결되었고, 카타르 항공은 2018년 4월부터 AS 로마의 스폰서가 되었다.[41] 마일리지 적립을 6월에 했는데, 7월이 생일이라면 6월이 아닌 7월에 만료된다는 뜻이다.[42] 그러나 에미레이트의 일본 노선은 일본항공마일리지인 JMB(JAL Mileage bank)에 적립할 수 없다.안습 현재는 일부 부킹 클래스에만 적립되도록 아주 약간 제한이 풀렸는데, 스카이패스처럼 이코노미석 할인항공권의 마일리지 적립이 안 되는 등의 제약이 있다. 비슷한 경우로 가루다 인도네시아대한민국 노선에 대해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을 할 수 없었다가 2014년 4월 17일에 제한이 풀렸다.[43] 실제로 운임을 문의해 보면 Full-fare는 인터넷에 나오는 최저가 대비 80~90만원 이상 요금이 비싸다. 오히려 대한항공보다 약간 더 운임이 비싼 경우가 생긴다.[44] 참고로 상기한 대한민국에서 남미 대서양권, 영국에서의 호주, 뉴질랜드 지역은 대척점이다. 해당 구간의 거리는 18,000~20,000km에 육박하며, 순수 비행 시간만으로 하루를 채운다. 중간 기착지에서 기다리는 시간까지 하면 28~30시간 정도는 기본.[45] 두바이- 인천 비행에서는, 물, 와인(레드/화이트), 각종 미니어처 양주들(스카치, 진, 보드카, 아이리쉬 위스키, 몰트 위스키, 잭다니얼, 쿠앵트로, 브랜디, 럼 등), 탄산음료(세븐업, 코카콜라, 펩시, 진저에일, 비터레몬, 탄산수, 토닉워터)[46] 초록색,파란색,연한 파란색,주황색,연한 주황색,청록색[47] 현재는 카타르 항공에서 도하 - 오클랜드 노선에 777-200LR을 투입하여 이 노선이 갖고 있던 세계 최장거리 직항노선 타이틀을 가져갔다. 다만 미래에 싱가포르 항공에서 A350-900ULR으로 싱가포르 - 뉴어크 노선을 부활시킨다면 카타르 항공의 기록도 깨진다.[48] 거리는 379km로, 경부고속도로 총연장보다도 짧다.[49] 카타르 단교 사태에 UAE가 동참함에 따라 일시 단항되었다.[50] 에어버스 표준 3클래스 배치로는 525석이며, 에미레이트의 3클래스 배치는 489~517석이다.[51] 실제로 저렇게 통유리를 설치하면 금속 피로가 심해져 공중분해될 수 있다. 일반적인 금속 여객기에 보잉 787처럼 큰 창문을 달 수 없는 이유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