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22:14:09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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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SIANA AIRLINES, INC.
파일:아시아나항공.png
정식 명칭 아시아나항공 주식회사
설립일 1988년 2월 17일
운항 노선망 아시아나항공/노선망 참조
마일리지 아시아나클럽
항공 동맹 스타얼라이언스
보유 항공기 수 81[1]
취항지 수 86[2]
허브 공항 국제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국내선 김포국제공항
부호 콜사인 ASIANA
IATA OZ[3]
ICAO AAR
BCC 8E
항공권식별번호 988
지상조업자 아시아나에어포트
슬로건 아름다운 사람들
세계로 나가는 아름다운 동행[4]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코스닥시장 (1999년 ~ 2008년)
유가증권시장 (2008년 ~ 현재)
종목코드 KS: 020560
국가 대한민국
대표자 대표이사 사장 한창수
모회사 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산업 33.47%)
자회사 에어부산
에어서울
아시아나에어포트
직원 수 9,028명[5]
홈페이지 www.flyasiana.com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1. 개요
1.1. 역사1.2. 경영난1.3. 분식회계와 매각 추진1.4. 비용절감 추진과 프로모션
2. 특징
2.1. 서비스
2.1.1. 서비스의 질적 하락 문제
2.2. 전일본공수와의 협력2.3. '마법사식' 스케줄과 기재 운용2.4. 광고모델2.5. 승무원 유니폼2.6. 기내 특화 서비스2.7. 유료 부가 서비스2.8. 기내 안전 비디오2.9. 기타
3. 마일리지4. 노선망5. 지배구조6. 역대 임원7. 노동조합8. 사건사고9. 보유기종10. 도장
10.1. 1기 도장 (1988 - 2006)10.2. 2기 도장 (2006 - 현재)

파일:external/img.planespotters.net/hl8284-asiana-airlines-boeing-777-28eer_PlanespottersNet_733155.jpg 파일:external/www.airliners.net/2770061.jpg
보잉 777-200ER 에어버스 A380-841
파일:external/www.airliners.net/2734881.jpg height=200
에어버스 A330-300 에어버스 A350-900
파일:DSC03067.png
에어버스 A321-231 스타 얼라이언스 특별도장. [6]

1. 개요

대한민국 2호 국적기이자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5성급 항공사이자 항공동맹체 스타 얼라이언스의 회원사이다. 현재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매각 수순을 밟으면서 모기업이 바뀔 예정이다.[7]

1988년 12월 창립되었다. 80,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김포공항 국내선, 국제선 터미널의 왼쪽 카운터 몇 개만을 보유한 작은 항공사였다. 그러나 대한항공 독점에서 벗어나 복수 민항기 경쟁 체제를 확립하려는 정부 방침과 고객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하는 전략의 성공이 겹쳐 설립 초기부터 상당한 속도로 규모를 불려와서 양적, 질적으로 엄청난 성장을 기록했다.

영국스카이트랙스에서 선정하는 Top 100 항공사에서 2010년에는 1등에 선정되는 등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나, 경영난 및 각종 오너리스크로 2019년에는 28위를 기록, 순위가 많이 하락했다.[8] 저가항공사인 에어부산에어서울의 모기업이다.

1.1. 역사

제5공화국 당시 제2민항 사업자 선정에서 한진그룹처럼 운송업으로 영업을 시작한 금호그룹[9]이 선정되었다.[10] 1988년 2월 17일 (주)서울항공이라는 법인으로 설립되었으나, 취항을 앞두고 같은 해 8월에 항공사 명칭을 지금의 아시아나항공으로 변경하였다. 초대 사장은 황인성 전 농수산부 장관이었다.
취항을 앞둔 같은 해 11월경의 광고. 어째 측풍에 밀려가는 모양새이다.
'국내선 취항'편
1988년 12월 23일 국내선 노선을 취항하였는데, 국내선 취항 초창기에는 위의 창립 당시 광고에도 나온 B737-400 한 대로만 김포-부산(매일 3회), 김포-광주(매일 1회) 노선을 커버했을 정도로 오늘날의 저가 항공사보다 못한 수준이었으나, 1989년부터 제주행 노선을 신규취항함과 동시에 꾸준한 기체 도입으로 기체가 확충되기 시작했다.[11] 그리고 1990년 1월 10일 김포 - 도쿄(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첫 국제선 노선을 취항하고 박삼구 사장 취임 뒤인 1991년 10월 보잉 747-400 기종의 도입과 더불어 미주 노선을 취항하며 본격적인 국제선 무대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아시아나 기내에서 이륙 전 / 착륙 후 항상 나오는 로고송은 여기 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1.2. 경영난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모기업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겁도 없이 대우건설을 인수했다가 경영난 직격탄을 얻어맞고, 이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도 그 여파를 받고 있는 중이다. 강남 도심공항터미널에 있던 영업소도 폐쇄했고 지방 국내선 공항 라운지도 대부분 철수했다. 아무래도 비용이 드는 하드웨어 기반 서비스를 줄여 비용을 절감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한 서비스 논란은 아래에 상세히 기술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018년 2월 기준 경영 정상화를 계속 진행 중이다. 참고로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더불어 아시아나항공은 알짜 흑자 기업이었다. 모기업의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인한 부채 증가에 따른 경영 악화로 애꿎은 아시아나항공이 흑자도산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올 정도.
그래도 재무 건전성을 되찾겠다는 명분을 내세운 박삼구 회장이 금호산업을 인수하며 설립한 금호홀딩스에 유스퀘어를 소유한 금호터미널을 매각했지만 장부가 4천억 원, 시가 8천억 원에서 1조 원에 달하는 우량기업을 헐값에 매각했다는 주주들, 특히 아시아나항공의 2대 주주인 금호석유화학, 정확히는 자신과 결별한 동생 박찬구 회장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사실상 서류상 회사에 불과한 금호홀딩스에 꾸준한 현금흐름과 풍부한 실물자산을 만들어 주기 위해 헐값으로 우량 계열사를 강탈인수했다는 것. 쉽게 말하면 배임횡령이다. 이 밖에도 외국계 회사로 베트남의 호텔인 아시아나 플라자 사이공의 주식 50%를 매각했다. 또한 실적까지 점차 좋아지고 있어 900%에 육박하던 부채 비율이 700% 안팎까지 줄어든다고 한다.

또한 에어서울이나 에어부산 등으로 비경제적인 노선을 넘기는 것으로 보인다. 일부 노선의 폐쇄-축소도 진행 중이다.# 다행히도 2016년 2분기 들어서 영업이익이 상승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유가 하락, 기내식을 비롯한 서비스 축소를 통한 비용 절감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기내식을 비롯한 고객서비스 부분의 비용절감은 고객 불만을 야기하고 있다.[12]

2016년 3분기 의외의 영업 실적을 보이고 위에 상술했던 일부 자산 매각으로 부채를 582%까지 낮췄는데, 이는 2015년 비슷한 시기 대비 419.1%p가 감소한 수치라고 한다.

아시아나 측에서는 2018년이 지나기 전 경영 정상화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부채 비율을 낮추고, 자산을 매각하고, 신규 항공기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자구 정책을 펼치면서 경영 상태가 다소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중, 단거리 노선의 비율은 현재대로 유지하고 장거리 노선을 대폭 늘려 글로벌 항공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중단거리 노선은 새로 도입되는 A321neo로 기종을 교체하고 장거리 노선은 대량 도입되는 A350 시리즈의 힘을 빌어 대폭 늘릴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계획대로만 된다면 옳은 정책으로 보인다. 현재 중, 단거리 노선은 저비용 항공사들의 공세로 FSC들의 입지가 많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저가 항공사들의 입김이 약해질 리는 없기 때문에 FSC는 저비용항공사가 범접할 수 없는 장거리 노선을 구축하고 중, 단거리 노선은 현재 상태로 유지, 비효율 노선은 자회사로 넘기는 등의 조치가 멀리 보는 방법이다. 하지만 실제로 경영 정상화를 이룰지는 2018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이다.기사 이 문서 히스토리를 봐도 그렇지만, 연말까진 정상화를 마무리할 것이라는 전망을 언제까지 계속할지 답답한 노릇이다.

2018년 3월 들어 아시아나항공은 신문로2가 사옥 매각을 통해 약 3천억 원의 자금을 확보하였고[13] 추가로 대한통운 관련 지분을 935억에 처분하여 상반기 유동성 위기는 극복하였다.

그러나 금융감독원이 2019년부터 항공기 운용리스를 부채에 포함하는 내용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개정안을 내놓아 상황이 달라졌다. 특히 아시아나는 총 보유 항공기의 60%가량을 운용리스 형식으로 소유하고 있어 여기에 큰 타격을 받았다. 그동안 리스 사용료는 '비용'에 포함되고 '부채'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리스 관련 새 회계기준이 적용되어 이것도 부채로 잡히게 된 것. 따라서 아시아나항공의 부채 비율은 800% 안팎, 심하면 1,000%까지 오를 전망이다. 문제는 1,000%가 넘으면 빌린 원금에 대한 즉시상환 압박이 들어오기 때문에 사실상 엄청난 유동성 위기가 찾아올 수밖에 없다.

게다가 2018년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부족 사태가 발생한 이후 이러한 경영난이 더욱 심화되었을 뿐 아니라 항공사 이미지도 큰 타격을 입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상당한 재무위기를 겪고 있는데, LSG가 제안한 3천 억 투자 제안이 체결되었다면 한숨 돌릴 수 있었겠지만, 하이난그룹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투자금액이 아시아나항공이 아닌 금호홀딩스로 넘어감에 따라 사실상 이득은 하나도 보지 못했고,[14] 그 상황에서 기내식 대란이 발생하면서 이득은커녕 손실만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재 하이난 그룹 또한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해외 자산을 적극 매각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게이트 고메의 공장이 정상화되더라도 과연 하이난 그룹이 해당 계열사를 제대로 운영할지도 미지수인 상황이다.[15]

추가로 아시아나항공은 저가 항공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2016년 에어서울을 출범시켰지만, 이쪽은 이쪽대로 다른 저가 항공사와의 경쟁을 못버티고 적자를 반복하고 있어서 사실상 아시아나의 재무 상태에 부담만 주는 상황이다. 그나마 2018년 흑자 전환을 노리기 위해 공격적인 확장을 진행했고 2018년 초에는 실제로 실적이 늘어서 주목을 받았지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규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입수한 분석자료에 따르면 사실 이러한 실적은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동남아와 일본 쪽 인기 노선을 에어서울에 넘기면서 발생한 것 뿐이었다. 결국 에어서울의 상황은 나아졌지만 어차피 기존 아시아나 노선을 통해 이익을 본 것뿐이라 당장 아시아나 자체는 별 이득을 보지도 못했고, 에어서울 출범 이후 에어서울이 아시아나에서 까먹은 돈만 약 600억 원이 넘는 상황이라 아시아나항공의 부담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7월 17일 SK그룹에서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추진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찌라시가 나오자마자 주가가 폭등했다(...) 하지만 SK그룹 측에서는 사실무근이라는 반응이어서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할 듯. 항공업 특히 FSC는 굉장히 수익성 있고 기업 위상을 높이는 사업이라 아시아나항공을 노리고 있는 기업들은 줄을 섰다.[16] 다만 금호아시아나가 그룹 내 최대의 캐시카우이자 마지막 희망인 아시아나항공을 순순히 내놓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2018년에도 금호아시아나그룹 매출의 약 70%를 아시아나항공이 벌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매각은 상상조차 해본 적 없다."고 일축했다.

만약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휘청거리지만 않았어도, 아니 대우건설대한통운[17]만 인수하지 않았어도, 아니 박삼구 회장이 최소한 아시아나항공을 개인적 욕심에 이용해 먹지만 않았어도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기 100대를 넘게 보유하고 서비스는 계속 세계 정상 수준으로 국가 경쟁력에 공헌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NO.2 항공사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18] 경쟁사의 파산과 회생이라는 변수가 있었지만 실질적인 플래그 캐리어 규모에, 그 위상에도 도전 중인 옆 나라 절친을 비교해보면 분명해지는 대목.

1.3. 분식회계와 매각 추진

2019년 3월 22일, 회계법인 삼일의 외부감사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제표 분식회계가 적발되었다. 2월 14일 발표한 2018년 연간 실적과 외부감사를 받아 3월 22일 정정한 정정 실적 간에 큰 차이가 나타났다. 당기순손실만 104억 원에서 1,050억원으로 폭증했다. 정정공시

삼일회계법인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감사의견에 감사범위제한 한정, 계속기업 존속불확실성 사유 해당(상장폐지 사유)을 달아놓은 감사보고서를 발행했고, 아시아나항공은 즉시 거래정지된 후 한국거래소의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었다. 한국거래소는 주권 상장폐지 사유 발생에 따라 2019년 3월 25일부로 상장채권을 폐지하고, KRX300 등이 포함된 주가지수에서 일괄적으로 제외했다. 기사

2019년 3월 26일 재무제표를 전면 재작성하여 삼일회계법인에서 적정 의견을 받았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분식회계를 더 숨겼던 것이 발각되어 당기순손실이 1050억도 아닌 1958억 원으로 불어났다. 주식 상장폐지 사유는 해소했지만, 한국신용평가신용평가회사신용등급 강등 경고를 받는 등 회사의 경영난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전면 재작성된 재무제표 중 재무상태표에서 아시아나항공의 부채비율은 649%로 폭증했다.

2019년 4월 14일, 결국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매각되는 방향이 유력한 것으로 보도가 나왔다.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지분 자체를 매각하는 것으로, 에어서울 등의 자회사도 함께 매각될 예정이다. 그리고 다음 날인 15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최대주주 금호산업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아시아나항공의 미래발전과 아시아나항공 1만여 임직원의 미래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수대금은 1조 원에서 1조 5천억 원대로 추정된다. 아시아나항공 자체적으로 약 6000억 원, 부채 1조 원, 자회사들까지 합하면 약 1조 5천억~2조 원대로 추정된다.[19]

다만 매각 결정이 내려진 뒤에는 후보군에 속하는 기업들의 대외 반응이 생각보다 미지근한 편이다. 실제로 관심이 적기 보다는, 매입 경쟁의 열기를 적절히 잠재워서 매입 가격의 상승을 줄이고 자사의 주가를 안정시키려는 의도로 추정한다.[20][21] 물론, 현재 아시아나가 지고있는 천문학적인 부채를 떠안아야하고, 그것을 탕감해야 한다는 것도 크게 작용한다. 다만 원래 항공사가 부채비율이 높은 업종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또한 아시아나와 함께 에어서울, 에어부산을 함께 매각하는 통매각일지, 각각 분리하여 매각할지에 따라서도 인수후보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일단 금융위원장과 산업은행장은 통매각을 고수하고 있다.

유력 인수 후보자로는 SK그룹[22], 신세계그룹[23][24], 한화그룹[25]이 있으며, 이외에도 애경그룹[26][27], CJ그룹[28]등이 오르내리고 있다. 일부 기업은 이미 TF를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6월 현재 SK, 한화, CJ의 인수를 하지 않기로 결정나자 사실상 애경, 신세계로 좁혀진 상태이다. 그렇지만 애경, 신세계는 재무적 여력에 의문부호가 따라 붙는다. 한화의 경우에도 인수를 부인한건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로 지주사 한화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한화가 투자 포트폴리오 다양성을 위해서라지만 보잉 B777-300ER을 인수하고, 의욕을 보이던 롯데카드 인수전에서 발을 뺀 점 등을 들어 한화도 아직 물러선 것으로 보지 않는 시각도 있다. SK도 대형 M&A로 사세를 키웠고, 하이닉스 인수전에서도 막판에 참전하여 인수한 사례를 들어 결국 SK와 한화의 불꽃튀는 대결이 될 걸로 보기도 한다. 산업은행이 인수여력이 있는 대기업이 인수해야 한다며 매각에 자신감을 보이는 것도 뭔가 믿는 구석이 있지 않겠느냐며 이런 추측에 힘을 실어준다.

1.4. 비용절감 추진과 프로모션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이 결정된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부채 탕감과 수익성 정리를 위해 비용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제2국적사로서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휴직, 이제는 희망퇴직 카드까지 꺼내놓으면서 사실상 5성급 항공사로써의 명예를 잃은 셈이다. 물론 자존심 챙길 때가 아니긴 하다.

특히, 인천~델리, 인천~하바로프스크, 인천~사할린, 인천~시카고 노선과 기타 비수익 노선을 모두 정리하고 있다.[29][30]아시아나항공, 비수익 노선 모두 정리 제 2 국적사의 자존심 내려놓은 아시아나항공 "비용절감" 총력 또한 무봉급 휴직 기준을 정해 대상 직원에게 휴직을 실시하는 한편, 마지막 카드인 희망퇴직을 내놓았다.[31] 아시아나항공, 희망퇴직/노선정리 매각 총력

앞서 수익성 저하 및 기타 문제로 인하여 A380 6기를 제외한 모든 항공기에서 퍼스트 서비스를 폐지한 바 있으며, 2019년 9월 부로 퍼스트 서비스를 완전히 폐지하고, 이를 비즈니스 스위트[32]로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투기논란이 일정도로 폭등하던 주가도 지금은 가라앉았다.

그 외에도 모객을 위해 특가 항공권을 미친듯이 풀고 있다. 7월 초에 후쿠오카 왕복편을 17만원대에 푸는가 하면, 비즈니스 노선도 특가로 왕창 푸는 중이다. 특가항공권 외에도 특정 클래스 구매시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을 해주며, 운항 거리에 따라서는 2배(!!!)[33]에 가까운 항공마일리지를 적립시켜주는 프로모션도 하는 중. 심지어는 7월부로 운항을 종료하는 사할린, 델리, 시카고 등등의 노선에서 유종의 미 프로모션(...)을 진행해서 항공권을 땡처리 가격으로 푸는 일까지 벌어졌다. 일단은 체면보다는 모객이 우선인듯 하다.

2. 특징

ICAO 코드는 AAR, IATA 코드는 OZ로 IATA 항공사 코드가 항공사 이름과 완전히 다르다. 아시아나항공의 약자인 AA를 쓰려니 이미 아메리칸 항공에서 사용 중이라 어찌하나 고민하던 차에, 마침 1950년에 창립한 미국오작 항공(Ozark Air Lines)이라는 항공사가 1986년 도산하여 트랜스 월드 항공에 인수되면서 반납하게 된 콜사인 OZ를 보고 미국의 소설 <오즈의 마법사>가 떠올라 신선한 느낌이 든다며 덥석 고른 것 때문이다.[34] ICAO 코드도 마찬가지로 아메리칸 항공이 AAL을 먹었기 때문에 AAR. 항공권 식별코드는 988. 1988년에 창립한 회사라서 그런 것 같다.

이 OZ 코드에서 착안해 아시아나항공을 마법사 혹은 법사로 부르기도 한다. 다만 이 마법사라는 별칭이 좋게 쓰일 때도 많지만 부정적으로 쓰일 때도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5성급 서비스로 일관했을 때도 마법 같은 서비스라고 칭송하는 평도 있었지만, 반대로 서비스가 나쁘거나 기자재 운용이 좋지 않을 때는 "마법사식 기재 운용" 이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더욱이 최근 박삼구 회장이 대한항공 못지 않은 갑질과 무능으로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부족 사태를 초래하자 박삼구 회장이 흑마법사(ft.굴단)로 불리기도 했다(...).

2.1. 서비스

파일:attachment/asiana2010-staff.jpg
[35]

경쟁사인 대한항공이 단독 체제부터 다져온 다양한 노선망 및 기재 인프라를 중점적으로 하는 것과 달리, 아시아나항공은 후발주자 업체로서 대한항공보다 기업 규모도 작은 편이다 보니 서비스의 질에 크게 집중하는 편이었다. 덕분에 다양하고 참신한 서비스로 국내외의 전문 기관에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에 써먹기도 하였다. 이와 더불어 보통 항공사 광고하면 비행기 장면과 항공사 취항 도시와 더불어 웅장한 음악이 나오던 당시 전반적인 광고 패턴과는 다르게, 아시아나 항공은 "아름다운 사람들" 이라는 모토로 회사의 서비스 이미지 광고를 내어, 회사의 서비스 품질 이미지에 제고가 된 경우가 있었으며, 올해의 광고상을 받은 경우도 있다. 이게 무려 10년 이전부터 지속되온 아시아나의 서비스 중심의 경영 스타일이라는 것. 또한 영국의 스카이트랙스로부터 5성급 항공사를 수여 받았으며, 2010년 Airline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이걸 이용해서 파이브 스타 항공사 컨셉, 즉 고객을 만족시키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서비스를 그 모토로 삼는다.

때때로 기장, 즉 파일럿의 얼굴을 직접 보면서 인사할 기회를 가질 수 있기도하다. 당연히 운항 중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착륙 이후 승객이 비행기에서 내릴 때 나이가 어느 정도 지긋한 기장이 캐빈 크루들과 나란히 정렬하며 서서 퍼스트 승객뿐만이 아니라 이코노미 좌석 승객에게도 친히 인사할 때에 승객들이 상당한 감동을 받기도 한다.

지금은 전 세계 어디든 당연한 것이지만 최초로 모든 노선에 대해 전면 금연 정책을 편 항공사가 바로 이 아시아나항공이며 1995년에 실시하였다. 이 당시는 지하철 역 구내, 새마을호를 제외한 기차 차내에서 흡연이 가능했던 시점임을 감안하면 파격적으로 앞선 서비스이다. 그래서 애연가들이 아시아나를 타지 않겠다는 항의도 많았을 정도. 참고로 아에로플로트가 전 세계 마지막으로 기내 흡연이 가능한 항공사였다.[36] 현재도 아시아나항공에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모든 사람들은 금연동의서를 작성할 정도로 사내외를 막론하고 철저히 준수하는 규정이다.

좌석 공간이 넓은 앞좌석 등 일부 이코노미석에 추가요금을 부과해 판매하는 '선호좌석 지정제'를 12월부터 전격 도입한다.# 유료로 판매하는 좌석이 판매되지 않아 비어 있더라도 상위티어 승객에게 좌석지정을 하지 않는다. 객실 승무원에게 질문한 결과 판매되지 않으면 비워놓으라는 지시사항이 있었다고 한다.

퍼스트 클래스를 '오즈 퍼스트 스위트'로 명명하고 있었으나 모두 비즈니스 스위트로 교체될 예정이다. 일부 보잉 777의 기존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비즈니스 스마티움으로 개조하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의 구형 AVOD를 신형 AVOD로 개조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T)가 선정한 유니폼이 가장 아름다운 항공사로 뽑혔다. 아시아나 항공이 고수하고 있는 한가지 정책은 UNICEF 모금을 한다는 것이다. 도착 공항에 착륙하기 전 유니세프 공익광고를 보여줌과 더불어 모금 봉투를 원하는 승객에게 가져다 준다. 2015년 기준 100억 원을 돌파하였다.

2009년 에어트랜스포트 월드, 2010년 스카이트랙스, 2011년 글로벌 트래블러, 2012년 프리미엄 트래블러, 비즈니스 트래블러에서 올해의 항공사를 수상 받았다.

2.1.1. 서비스의 질적 하락 문제

그러나 5성급 항공사라는 컨셉으로 성장해오던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모기업의 경영난으로 인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면서 일부 질적 하락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2017년 시점에서 서비스의 고급화 컨셉은 과거의 일이 되어버린 상황.# #

2019년 9월 부로 퍼스트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한다.[37] 또한, 기내 탑승 승무원의 수를 줄였고, 일반석에서는 기내식에서 김치를 더이상 제공하지 않는다. 물론 김치 냄새를 질색하는 외국인 승객들의 컴플레인이 워낙 많아 서비스의 질 하락이라고 보긴 애매하나, 내국인에겐 섭섭한 것도 사실. 또한 저가 항공사와의 경쟁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떨어지는 인천발 단거리 국제선들은 기존의 기내식이 다운 그레이드되어 종이박스에 간단한 덮밥류를 넣은 소위 말하는 트래블 밀을 주며 맥주와 같은 주류 서비스도 사라지는 상황이다.#[38] 각종 블로그나 웹만 봐도 1년 전 기내식과 지금 기내식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더해 수익성 떨어지는 단거리 지방공항 노선을 저가항공인 에어서울로 넘겨 공동운항으로 대체하였으며, 대한항공이 운영 중인 24시간 콜센터, 실시간 채팅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는다.

지난 2017년 11월 10일과 16일 중국 대련~인천행(각각 OZ301, OZ302편)에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지된 기내 서비스 고지 내용과 달리 식사 시 물 외의 음료가 제공되지 않은 데 대해 승객들의 항의가 있었다. 근데 1시간 노선에 기내식을 준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인데 해당 항공기 탑승 승객들은 음료에 대한 인폼(inform·통지)조차 없었다고 하였다. 승객들의 항의에 대해 비행기 탑승 승무원들은 사실상 매뉴얼대로 이행하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사과한 반면, 아시아나 항공 본사는 오더 베이스(Order base·별도 주문)를 하는 승객에 한해 음료를 제공하는 것이 매뉴얼이라고 밝혀 해당 비행기 탑승 승무원들과 아시아나항공 본사의 해명이 엇박자를 내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의 사전 고지 서비스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 아시아나는 인폼 내용을 바꾸거나 (음료가) 정확히 오더베이스로만 주문된다는 등의 고지를 할 필요가 있다"며 "(아시아나 항공은) 고지한 대로 승객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것이 맞는다. 아시아나 측에 고지내용을 바꾸는 등의 조치 및 개선 등을 주문하고 소명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위의 16일 비행기가 착륙 후 모든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이 하기 때까지 이코노미 클래스 맨 앞쪽 커튼을 막아놓은 것에 대해서도 논란이 벌어졌다. 이에 한 승객은 "평소에는 이런 경우에 대해 착륙 후 게이트가 열리기 직전 시점에서 비즈니스 공간과 이코노미 공간을 구분짓는 커튼을 항상 개방했지만 승무원들이 블록킹(Blocking) 개념으로 서서 이코노미 승객들이 먼저 내리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정도지 커튼을 쳐서 막는 것은 처음" 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항공사측은 승객들의 양해를 받아서 커튼을 막아놓았다고 했으며 승객들은 그런 양해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하여 서로간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해당 기사 공항 패스트 트랙도 위화감을 조성한다고 빼액대는 사람들한테 저런걸 기대하면 안된다

그러다가 2018년 7월 레전드급 사고를 쳤다. 이름하여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부족 사태. 명색이 대형 항공사라는 곳이 기내식을 못 만들어서 기내식을 못 주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짧게 말하면 그룹 총수일가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서 자금을 무리하게 끌어오려고 멀쩡한 기내식 계약을 파토냈다가 감당을 못해서 생긴 일.

물론 아직까지 고정 고객층을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마일리지 혜택. 2년 동안 4만 마일을 탑승하면 경쟁사인 대한항공으로 평생동안 50만 마일 탑승할 때 얻는 혜택을 바로 얻을 수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2년이 아니라 12.5년을 꾸준히 탑승해야 한다. 거기에 스타얼라이언스가 가장 많은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니...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아시아나항공은 상술된 기내식 대란에도 불구하고 2018년 하반기, KCSI선정 5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였다. 하지만 이건 아시아나가 잘해서라기보단 기본적으로 복점시장에서 둘 중 하나[39] 고르는 거에다 경쟁사인 대한항공의 오너 일가가 2018년 물병 갑질, 불법고용, 불법 세관 통과 등 이미지에 먹칠을 해버린지라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

스카이트랙스 “World’s Top 100 Airlines” 순위 또한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술하였듯이 2010년 1위를 정점으로 2019년 현재 28위까지 내려왔다.

2019년 9월에 일등석을 없애고 비즈니스 스위트(Business Suite)를 도입한다.#

2.2. 전일본공수와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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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30일 아시아나항공-전일본공수 자본 제휴 조인식[40]ANA - ASIANA가 눈에 띈다.

일본스타얼라이언스 가맹사인 전일본공수(ANA, 全日空)와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는데, 베프 이상의 친밀함을 보인다(…). 아무래도 발족부터 서로 콩라인으로 시작하여 서비스에 집중하는 정책 등이 유사한 상황이기 때문으로 보인다.[41] 이에 따라 양 기업은 한-일 모든 노선에서 코드셰어 및 승무원들의 교환 승무와 양사 지분교환 등을 실시하며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여담으로 원월드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을 스타얼라이언스에 끌어들인 장본인도 전일본공수라는 풍문이 있다.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전까지 아시아나항공과 제휴하던 미국 항공사는 원월드 창립 멤버인 아메리칸 항공이었다. 물론 그 전에 노스웨스트 항공 제휴가 이루어진 시기도 있으나... 하지만 2003년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하면서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제휴 항공사를 갈아탔으며,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유나이티드와 연계된 코드셰어를 통해 미국 내 환승 노선도 조회된다. 그리고 원월드일본항공을 데려갔다가 태평양 노선에서 고전 중이다. 일본항공이 정부 지원을 받으면서 2017년까지 신규 취항에 제한이 걸렸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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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부터 전일본공수와 아시아나항공은 1년간 김포 - 하네다 구간에서 상대방의 승무원 1명씩을 자사의 항공기에 탑승시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상대국 고객의 마음을 잡겠다는 방침이다.

2013년 7월 6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보잉 777-200ER 여객기가 충돌한 사건이 일어난 이후, 아시아나항공에서는 2013년 12월에 전일본공수 출신의 야마무라 아키요시 씨를 부사장급 임원인 안전보안실장으로 영입하여 안전위험 요소를 바로바로 보고할 수 있게 한 "안전 핫라인" 체계를 구축했다.

2.3. '마법사식'[42] 스케줄과 기재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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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빡빡한 운용으로 인한 노후화 가속 등의 문제점이
함축된 듯한 아시아나 항공기의 모습.[43][44]

그리고 아시아나항공은 나름대로 새 기종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13년 보잉 747-8을 도입하려 했고 도색까지 다 마쳤는데, 가격협상 난항으로 무산되었다. 그 후 아시아나항공에 소속된 모든 화물기가 20년이 넘긴 노후 기종이 되었다. 화물기 보유 대수가 적어서인지, 미국의 화물 항공사인 아틀라스 항공의 화물기편에다가 아시아나항공의 전세편으로 붙여서 다니는 모습이 있는 모양이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의 운항 노선 및 항공기 운용은 대한항공을 압도할 정도로 엄청나게 굴리고 있다.[45] 얼마나 빡빡하게 굴리냐면 디시인사이드 항공기 갤러리를 포함한 일부 항공기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기재 운용을 두고 콜사인 OZ에서 따와 '마법사식 기재 운용'이라 부른다. 또한 이 회사의 운항 시간표(다이어)는 마법표라고 부를 정도... 후발 주자로 기체의 수가 대한항공의 반 정도지만, 직접 취항하는 노선만 대한항공 전체 노선의 74%에 달한다. 물론 장거리 노선은 대한항공에 비해 부족하지만, 후발주자가 이 정도 따라잡았으면 대단한 거다.[46] 그래서 이 취항지 수 때문에 비행기 운용이 극단적으로 빡빡할 수밖에 없다. 보잉 777-200ER이 단 4대밖에 없었던 2004년 초반에는 그 4대를 가지고 무려 8곳이나 돌리고 있었을 정도. 거기다 뉴질랜드 오클랜드까지 그 4대로 돌려막기하다가, 기재 부족의 압박으로 GG치고 오클랜드 노선을 철수한 흑역사가 있다.

2015년 보잉 777-200ER이 11대로 늘어나서 훨씬 나아졌지만, 장거리 노선 스케줄을 보면 대한항공에 비해서 이러나 저러나 빡빡하다.[47] A330-300의 경우는 15대 정도가 있어서 덜 빽빽하다. 그리고 보잉 777-200ER 같은 경우는 연령이 높은 기종부터 차차 퇴역 중이다. 대신 에어버스 350-900, 1000으로 대체 예정이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서 777-200ER 1대를 말아먹고, 1년 9개월 뒤 연달아 A320이 히로시마에서 자빠지고 드리프트한 끝에 박살나는 바람에 로테이션이 빡세졌다. 결국 사고기인 A320이 사고 조사 후 운용 불능 판정을 받아 퇴역 확정과 함께 로테이션에서 빠져, 1일 2회 사이판에 넣던 B763을 빼와 다른 노선의 A320으로 교체하여 사이판 노선이 1일 1회로 감편되었다. 몇 달 뒤에 바로 A321 1대를 리스하여 로테이션을 여유롭게 만들었다.

이 때문에 한 대라도 맛이 가면 줄줄이 밀려나는 아슬아슬한 스케줄을 보여준다. 실제로 2010년 10월에 홍콩보잉 777 1대가 엔진 문제로 운항이 지연되자, 보잉 777을 투입하는 노선들은 모두 최소 2시간씩 밀렸다. 결국 노선 대비 부족한 기재를 이용하다 보니, 지속적으로 딜레이가 잦고 수시로 기재 변경이 되는 상황.

다만, 항공기 보유 대수와 취항지 개수 간에는 상관관계가 거의 없다. 단거리/중장거리 취항지 운항 시간 배분을 다르게 하거나, 1주 중 특정 요일만 운행하거나 하는 스케줄 조정을 통해 적은 비행기로 여러 곳을 다닐 수도 있고, 특정 취항지를 집중 공략해 많은 비행기를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서울처럼 10개 노선을 달랑 비행기 3기로 돌려막는 경우도 있고, 미국델타 항공이나 사우스웨스트 항공처럼 취항지 수는 적지만 기체 수는 몇 배나 많은 회사도 있다.

그런데 최근 아시아나의 마법사식 기체 운용의 비밀이 기사를 통해 공개되었다...바로 아시아나 비행기 엔진 돌려막기 심각, 전직 정비사의 폭로 단순한 기체 노후화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아시아나 측에서 안전문제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문제라서 진실로 밝혀질 경우 큰 파장이 예상되는 사건이다.

설립 초기에는 대한항공이 크고 작은 사고가 잦아서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에서도 제재를 두던 상황이라 ''대한항공에 비해 새 비행기들이 많으니 오래 된 비행기 타지 말고 새 것인 우리 회사 비행기 타세요"라는 식으로 광고했으나, 이제 설립된 지 30년이 다 되어 가서 저걸로는 약발이 안 듣는 관계로 최근에는 하지 않는다.

이 광고에 자극받은 대한항공이 2000년대 이후 신 기종 도입과 기종 교체에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새 비행기들을 대거 도입하면서, 기령이 노후화된 기체들을 상당수 퇴역시켰다. 오히려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보다 더 오래 된 비행기를 굴리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오는 상황.

그래도 두 항공사의 평균 기령은 모두 10년쯤으로 (2017년 기준 대한항공 10.4년, 아시아나항공 11.8년) 평균 기령이 15년 가까이 되는 미국이나 유럽의 거대 항공사들보다 훨씬 나은 편이다. 하지만 마법표를 부린 대가로 기체 피로에 의한 각 항공기 제작사의 기체별 운항 시간을 줄여 줄 요청까지 들어오는지라[48] 노후 기종 교체와 기체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한 새로운 기종들을 도입 중이다.

심지어 여객용 B744 기종들은 모두 1994년에서 1999년 사이에 들어온 기종들을 아직도 우려먹는 중이고, 그 중 콤비기는 2016년까지 굴린 후 이스라엘로 보내서 화물기로 개조 중이다. 1990년대에 절찬리에 뽑아온 B763들도 동남아 노선에도 들어가는데[49], 기내 엔터테인먼트가 매우 부실한 편이다[50]

조종사들도 아시아나항공의 747과 767을 보면 꺼리는데, 비교적 낡았기 때문이라 한다. 그리고 에어버스 기체가 조금 더 조종하기 편하다고 한다.[51] 그래서 에어버스의 비중을 높이는 중이다.[52] 정비사 입장도 에어버스 쪽이 정비가 직관적이고 편하다고 한다.

2010년대 후반 들어 767은 보통 김포-제주 구간에만 고정 투입되는데 똥차라는 별명답게 기피기종이 되었다. 승객도, 조종사도, 원치 않는다는 이야기. 특히 국내 최고령 기재라는 불명예도 뒤집어쓰고 말았다.

그래도 장거리 주력 기종인 보잉 777 중 3클래스 HL7775를 포함한 일부 구형 기재를 아시아나항공의 신형 기종이자 차세대 주력 기종인 A350과 동일한 사양으로 쿼드라 스마티움 비즈니스 24석, 이코노미석 277석 등 총 301석으로 개조되었다.[53]
'새 비행기' 편

회사를 창립할 때에는 B737-400을 도입하여 국내선 운항을 시작했고 국제선 노선 확장에 따라 보잉 767보잉 747-400을 도입하는 등 초기에는 보잉 기체를 선호했으나, 2010년대에 들어서 주로 에어버스와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 물론 화물기는 에어버스보잉에 비해 밀리는지라 보잉 747-400보잉 767-300ERF 기종을 이용 중이다. 현재 대한항공에 단 1대도 없는 A320과 A321도 보유하고 있다.[54]

대한항공787-9 도입을 결정한 것과 달리, 아시아나항공은 A350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옵션 계약을 포함해서 무려 40대[55]나 계약했으며, 2011년에는 초대형 항공기인 A380-841[56]도 6대나 주문했다. 일각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의 재무 구조상 무리가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A380-841은 2014년 5월에 인도받아 6월 13일부터 도쿄행에 운항을 시작했으며, 이후 홍콩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2014년 7월에는 1대가 더 인도되어 로스앤젤레스행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확정 주문한 6대가 모두 들어온 2018년 현재 로스앤젤레스, 프랑크푸르트, 뉴욕, 시드니, 오사카 후쿠오카 등지에 취항 중이다.

A350의 경우 현재 -900형이 1호기가 제작 순번 94번, 2호기가 117번을 부여받아 도입완료 됐으며, 2017년 4월 26일에 1호기가 인도되었다. 현재 9호기까지 도입되었다.[57]A350-900은 당초 인천홍콩 노선에 투입하려다가, 계획을 바꿔서 인천마닐라 노선에 길들이기삼아 우선 투입한 후 장거리 노선인 샌프란시스코, 런던, 시애틀 등과 중거리 노선인 하노이와 단거리 노선인 오사카(간사이)에 투입한다.

자체 중정비창이 없는 관계로, 중정비는 전일본공수RR에서 실시한다. A350 도입을 앞두고 루프트한자 테크닉과 A350 정비용 부품 수급 계약을 체결하여 정비 협력을 강화했다.

또한 2025년까지 중장거리, 장거리 노선은 A350, A380 중단거리, 단거리 노선은 A321neo를 구축해 기체 간편화에어버스빠를 구축할 계획이다.

2.4. 광고모델

1993년 전속모델로 출연한 박주미의 첫 CF. 근데 명찰에 김해란이라고 써있다.
박예진이 출연한 CF.

대한항공과 달리 전통적으로 여성 전속모델을 꾸준히 기용해 오고 있는 항공사이다. 이는 경쟁사의 다양한 취항지 중심 광고에 대해 친근한 이미지와 서비스로 대응한다는 나름의 마케팅 전략과도 연결되어 있는데 실제로 박주미, 한가인, 이보영 등을 배출한 '스타 등용문'으로도 알려져 있다. 역대 모델은 아래와 같으며, 2대 전속모델인 박주미가 가장 오랜 기간(7년) 동안 활약했기에 아직도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 하면 박주미부터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아 이름을 모른다 할 지라도 박주미의 활동 당시 사진을 보여주면 단번에 알아채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특징으로, 아주 신인인 연예인들을 모델로 삼았다는 것이다. 박주미, 이보영, 홍은희, 한가인 모두 얼굴이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 연예인 시절에 아시아나항공의 모델을 했었다. 그리고 지금은 아시아나항공 최연소 광고 모델로 고원희가 제 8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고원희 역시 신인 연기자로 SNL 코리아6의 크루로 합류해 활동 중이다. 이후, 보니하니로 잘 알려진 이수민을 9대 모델로 발탁 하였으며, 역대 최연소 모델이다. #

역대 광고모델 소개 페이지

참고로 이 연혁에 빠진 모델이 있다. 바로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박예진이수경이다. 박예진은 1999년부터 2000년까지 1년 간 항목에 소개된 신혜란과 함께 박주미의 차기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이수경은 4대 한가인 이후 2003년 12월부터 6개월 가량 광고모델로 활동했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여성 전속모델 외에도 스포츠계 유명 인사들을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경우가 많다. 메이저리그에 최초 진출한 박찬호를 시작으로, 웨스트햄에서 유스생활을 했던 이산, 2002년 한일월드컵의 신화에 일조한 박항서 국가대표팀 코치 등이 광고 모델로 출연하였으며, 2005년부터 박지성을 홍보 대사로 위촉하기도 했다. 그런데 2012-13 시즌부터 박지성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로 이적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박지성 모델 이미지를 없애야 할 처지가 되어 버렸다. 바로 QPR의 구단주가 에어아시아의 회장 토니 페르난데스인지라 퀸즈 파크 유니폼에 떡하니 에어아시아의 로고가 있기 때문. 퀸즈 파크 유니폼 채로 모델로 내세우자는 건 경쟁사 홍보이니…. 그런데 2013년 4월까지 박지성과 홍보대사 계약을 했기에 아시아나항공으로선 억울함이 크나… 그간 박지성이 국위선양과 브랜드가치 향상에 공헌한 점을 높이 사 대인배인 척 후원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그게 아니더라도 첫 프로팀이 된 교토 퍼플 상가의 실질적 모기업인 교세라 창업주 이나모리 가즈오가 일본 정부 요청에 일본 항공을 이끈 시점과도 겹쳐, 박지성은 서로 다른 경쟁상대가 되는 3개 항공사와 끈끈한 인연을 맺은 셈이라 넘어갔다고 볼 수 있다.

2.5. 승무원 유니폼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T)가 선정한 유니폼이 가장 아름다운 항공사로 뽑혔다. 캐빈 유니폼은 디자이너 진태옥이 제작했으며 1988년 이후에 딱 한번의 변화가 있었다. 상의 목 부분을 차이나 스타일에서 브이넥으로 바꾼 것. 색은 울(wool)소재의 '따뜻한'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한 웜 그레이(warm gray)로 정했다. 승무원들은 기내식을 준비할 때 빨간 에이프런(앞치마)을 두르는데 여기에 자수가 예쁘게 수놓아져 있다. 이걸 보고 사가려는 승객들이 많아 기내와 인터넷 상의 아시아나샵에서 에이프런을 구매할 수 있게 만들었다.

국내의 타 항공사들과는 달리 비행기 꼬리를 형상화한 독특한 모자가 유니폼에 구성되어 있다. 이 모자를 쓸 때의 심미적인 면을 고려한 탓인지 승무원들의 쪽머리를 선호하는 편이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의 단발머리를 볼 수 없는 이유도 이 때문. 아쉽지만 이 모자는 기내 환영 인사 때까지만 쓰는 용도이니 놓치지 말고 꼭 구경하자. 진짜 우아하고 예쁘다.

아시아나 항공 유니폼은 단추가 많이 달린 데다가 치마통이 넓어 활동하기 좋다. 옆에 붙은 주머니는 생각보다 깊은데 작은 물품을 넣고 일하기에 알맞다고 한다. 다만 바지 도입만큼은 대단히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 애초에 유니폼 자체가 치마와 위의 그 예쁜 모자가 딱 맞아떨어지게끔 디자인된 옷이라 바지를 입으면 급격히 촌스러워진다. 이 때문에 사측에서는 강경하게 치마를 고집하고 있으나, 현장에서 근무하는 여승무원 노조에서는 바지 도입을 강력하게 주장해왔다. 결국 사측에서 2013년에 바지 도입을 허가했다.

다만 실제 바지를 입은 승무원들은 거의 볼 수 없다. 회사에서도 바지를 입은 승무원들에게 은근 눈치를 주기도 하고, 사내 점수를 나쁘게 주는 등 은근슬쩍 바지 착용 승무원들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 이후 승무원노조 내에서 다시 바지 유니폼에 대한 필요성을 주장하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모자의 경우 쓰는게 아니라 슬쩍 얹는 수준이라 고개를 한번 내리면 무조건 떨어진다. 그로 인해 승무원들의 모자 분실이 잦다고 한다.

2.6. 기내 특화 서비스

매직팀, 챠밍팀, 딜라이터스팀, 그리고 차일드서비스가 있다.
  • 매직팀(magic team)에서는 승무원들이 직접 매직쇼를 선보이는가 하면, 어린 아이들에게는 페이스 페인팅과 아트 매직 벌룬을 제공한다. 그리고 생일, 결혼기념일, 기타 특별한 기념일을 맞이한 승객을 위해 축하 서비스 및 기념촬영을 해주고 칵테일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한다. 이 팀에서 비행시간표를 짜지는 않는다.
  • 챠밍팀(charming team)은 메이크업에 소질 있는 승무원들을 모은 팀으로, 승객들에게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개개인의 피부타입에 맞는 메이크업 방식도 조언해준다. 또 특이하게 승객들에게 팩을 직접 해주는 마스크팩 서비스도 있다고 한다.
  • 딜라이터스 팀(delighters team)은 세계 항공사 최초로 각국 전통의상 및 우리나라 전통 혼례 의상 기내패션쇼를 시연하고 있다.
  • 차일드 서비스(child service)는 눈높이 탑승인사, 아이의 이름을 부르는 호칭 서비스, 그리고 farewell인사 나누기를 실행하고 있다. 체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도 하고 있는데, 어린이승객과 함께 쿠키를 만들고, 요술 풍선과 어린이 타투, 승무원과 코스프레 사진찍기, 종이공작, 그리고 이름 스티커 만들기가 있다.

2.7. 유료 부가 서비스

쾌적한 여행을 위한 부가 서비스를 유료로 판매하고 있다. 플래그 캐리어임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는 기내 부가 서비스 정보를 찾기가 매우 어려운 반면, 아시아나항공은 홈페이지의 서비스 탭에서 매우 쉽게 찾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에서 제공하는 유료 부가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선호 좌석 사전 예매
    좌석 길이가 최소 16cm 정도 더 길어 편안한 여행이 가능한 선호좌석을 사전에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여정 거리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동북아 등 단거리 노선은 20,000원 상당, 동남아 등 중거리 노선은 40,000원 상당이며, 미주/유럽/대양주 등 장거리 노선은 100,000원 상당을 추가지불하여 선호 좌석을 예매할 수 있다. 단, 편도 기준이므로 주의 할 것. 발권 운임에 따라 구매가 제한되지는 않는다. 근데 대한항공은 선착순이지만 선호좌석도 꽁으로 해주잖아? 안 될거야 아마.....
  • 이코노미 스마티움
    A350을 굴리는 구간에서 기존 이코노미보다 7~10cm 긴 좌석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추가 지불 가격은 미주/유럽 노선이 150,000인 점을 제외하면 위의 선호 좌석 사전 예매와 똑같다. 한편 미주/유럽 노선의 이코노미 스마티움 구매 승객은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 기내 유료 Wi-Fi
    대한민국의 모든 항공사 중 유일하게 기내 유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행중이며 역시 위와 같이 A350 기종에 한정된다. 이용 서비스는 1시간, 3시간, 무제한이며 모두 미국 달러로 결제된다. 요금은 1시간에 $11.95, 3시간에 $16.95, 무제한은 $21.95이다. 팁을 주자면 인천-오사카, 하노이발 인천행은 3시간 이용권이 가성비가 있으며 나머지 장거리 비행편은 무제한 이용권을 끊는 게 낫다.[58]
  • 로얄 비즈니스
    B747의 퍼스트 클래스라고 보면 된다. 이 비행기를 굴리는 노선이 마닐라, 하노이, 호치민, 홍콩, 다낭, 타이페이, 방콕 노선인지라 동남아용 퍼스트클래스라 생각하면 되겠다. 비즈니스 클래스 결제가 완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과거에는 퍼스트 클래스 급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현재는 비즈니스 스마티움보단 조금 좋은 좌석을 제공하는 정도다. 지불 운임은 편도당 인천 - 방콕 노선은 150,000원, 그 외 노선은 100,000원이다. 선호좌석 사전구매와 마찬가지로 발권 운임에 따라 구매가 제한되지는 않는다.
  • 의료 지원
    이코노미 요금의 6배를 받고 수평 시트를 제공하는 스트레처 서비스와 국내선 6만원, 국제선 120USD 상당액을 지불하고 산소 공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산소 공급 서비스의 가격은 대한항공의 그것보다 20% 비싼 편.
  • 업그레이드 스탠바이
    출발이 임박한 이코노미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을 대상으로, 추가 금액을 예치하여 비즈니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서비스. 비즈니스 좌석과 비즈니스 기내식을 제공받으며, 라운지, 수하물, 항공마일리지 적립은 발권한 이코노미의 기준을 따른다. 편도 기준 최소비용은 동북아권역은 6만원, 시드니 제외 대양주 및 동/서남아 권역은 12만원, 미주/시드니/유럽은 45만원이 추가된다. 다만 발권 클래스는 K[59], Y, B, M, H, E, Q만 가능한지라, 기본운임 이상의 항공권만 해당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상세요금 좌석 업그레이드에 마일리지를 쓸 것인지, 돈을 조금만 더 쓸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이라 보면 되겠다. 다만 모든 운항편이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걸 노리고 일반운임으로 결제를 하는건 상당한 리스크가 따르니 신중하게 선택하자. 편도 기준으로 보면 유럽행은 40만원, 미국행은 90만원까지 이득이긴 하다.
퍼스트 클래스 폐지 이전에는 퍼스트 멤버십이라 하여, 130만원을 내면 1년동안 비즈니스 정상운임 구매시 퍼스트 클래스로 무제한 승급이 가능한 서비스도 있었다.

2.8. 기내 안전 비디오

A380 버전A320 버전
2007년 버젼

2011년부터 이 버전을 쓰기 시작하며 현재 9년째 사용중이다. 사내에서 꾸준히 안내영상 새로 찍자는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60] 최근 국내선의 경우 일부장면을 삭제한 컷버전이 쓰이고 있다.

2.9. 기타

자회사로 저가 항공사에어부산에어서울이 있다. 에어부산은 김해국제공항을 허브로 운행하는 항공사이며 금호아시아나그룹이 45%의 지분을 보유한다. 반면 에어서울은 인천국제공항김포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이며, 에어부산과 달리 이쪽은 지분의 100%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보유한다. 일본의 전일본공수 - 피치 항공 - 바닐라 에어와 유사한 관계이다.

광주광역시를 거점으로 뻗어 나가는 금호고속과 같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전 회장인 박성용이 클래식 애호가였기 때문에 비행기 음악 중에 클래식 채널도 많고 대한항공이나 다른 항공사에 비해 클래식 선곡에 꽤 공들였다는 걸 알 수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후원한 클래식 연주자들의 연주도 자주 들을 수 있는 편.
1994년 MBC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렸던 추억을 되살려, 2012년 1월 4일부터 3월 8일까지 SBS에서 방영되었던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의 후원사이다. 자사의 항공기, 격납고, 사무실, 정비고 등 부캡의 배경 대부분과 승무원, 조종사 유니폼을 아시아나항공에서 제공하였다. 항공기는 간접광고를 막기 위해서인지, 아시아나항공 로고가 지워져 있고 대신 "윙스에어"라는 드라마상 가상항공사의 로고가 들어가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부캡이 인기를 얻으면 아시아나항공의 브랜드 이미지도 함께 올라갈 것으로 생각하고 촬영 협조를 했지만…. 드라마의 오류와, 승무원을 성추행한 승객을 교대 근무를 위해 비즈니스석에서 휴식 중 이던 조종사가 나와 응징하는 장면, 회사의 이미지만을 생각해 피해자인 승무원한테 피의자인 성추행범에게 사과할 것을 강요하는 항공사 사장 등 막장끼가 다분한 드라마 내용항덕이 싫어합니다으로 시청률은 바닥을 기었으며, 브랜드 이미지 상승을 기대하며 드라마 협찬에 나섰던 아시아나항공은 내심 씁쓸해했다고.(#) 반면, 아시아나보다 먼저 드라마 협찬 제의를 받았으나 이를 거절한 대한항공은 부캡의 시청률이 바닥을 기자, 안도하며 '표정관리'를 했다고 한다. 대한항공은 1993년 배우 최수종, 한석규, 채시라 등이 출연한 문화방송의 국내 첫 항공 드라마 파일럿을 협찬한 바 있다.

같은 그룹내에 한국항공대학교라는 교육기관이 있는 대한항공처럼 아시아나는 한국항공대 다음으로 역사가 긴 한서대학교 운항학과와 교류중이다. 이 연계과정을 통해 운항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졸업후 인턴으로 뽑아간다. 또한 MOU체결과 작년 전 금호그룹 임원의 총장 취임 이후 초당대학교 또한 연계과정을 개설, 항공운항학과 재학생이 졸업 후 인턴으로 채용된다.

보유 중인 보잉 777-200ER들을 좌석 배치에 따라 77L, 77W 등으로 호칭하여 구별하고 있다. 하지만 그 덕택에 일부 취항 공항이나 공동운항 항공사들이 아시아나가 77L이나 77W를 투입한다고 하면 이를 777-200LR(77L) (ICAO가 777-200LR, 777F에 부여한 일종의 지정번호), 777-300ER(77W) (ICAO가 777-300ER에 부여한 일종의 지정번호)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 부분은 2017년부터 퍼스트 클래스가 장착되있던 77W가 퍼스트 클래스 운영이 중지되고, 전설의 PTV 기재들이 반납되면서 772로 통일될 줄 알았지만... 기존 스마티움 장착 기재 코드였던 77L로 통일이 되었다. 여전히 표기는 잘못된 셈.

다른 국내 항공사들도 같이 하기는 했지만 요금을 더 받을 수 있는 성수기 기간까지 늘렸다.

2014년 12월 대한항공측에서 땅콩 리턴 사건이 터지면서 반작용으로 본의 아니게 아시아나 쪽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고 한다(...)[61] 그리고 그 이후 2015년 NCSI 항공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메르스 여파로 막대한 손해를 입어서, A380을 제외한 전 항공기에서 일등석을 없앤다고 한다. 사실 원래부터 아시아나의 일등석은 A380보잉 747같은 초대형 항공기나 극히 일부의 그래도 3분의 1 777-200ER에만 장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별로 특기할 만한 사항은 아니다. 거기다 747은 노후화로 곧 퇴역할 기체이기도 하고. 또 아시아나가 예전부터 다른 항공사처럼 일반석 & 환승승객 위주로 꾸려오던 항공사이긴 하다. 대한항공과 대비되는 점. 당장 아시아나가 도입한 A380도 총 탑승객 수는 495석으로 에미레이트 항공에어프랑스 다음으로[62] 많으나, 이코노미석만 따지고 보면 에어 프랑스의 그것[63]보다 더 많다[64]. 그러나 대한항공은 A380으로 1등석(프리미엄)을 합해서 399/407석으로 운행한다.[65] 또한 그 A380이 홍콩, 방콕 등 중단거리로 가면 일등석 자리는 비즈니스석이 되고, 비즈니스석 자리는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이 된다.

영어로 발음할때도 '에이시아나' 라고 하지않고 '아시아나' 라고 발음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2019년 3월 22일 하루동안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정지된다.
최종적으로 조회공시를 통해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아시아나항공, 감사의견 '한정'…"충당부채 등 자료 이견

설상가상으로 신용평가사들 역시 아시아나 항공의 신용등급을 하향시키는 것을 검토하기 시작했다.주요 신평사, "아시아나항공 신용등급 하향 검토"
현재 BBB-인 신용등급이 더 하락할 경우 차입금에 대한 상환 압박이 들어오는데다 이미 시중에 발행된 아시아나 항공의 ABS가 1조원이 넘는 규모기때문에 아시아나가 버틸 수 있을지가 의문인 상황이다.

3. 마일리지

상용고객 우대제도로 아시아나클럽을 운영 중이다.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사간 교차 적립, 교차 사용도 가능하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시아나클럽에 가입하고 나서 탑승해야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4. 노선망

아시아나항공/노선망 참조.

5. 지배구조

2019년 5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금호산업 31.05%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금호석유화학 11.12%

6. 역대 임원

  • 대표이사 명예회장
  • 대표이사 회장
  • 대표이사 부회장
    • 박삼구 (2001~2002)
    • 박찬법 (2005~2009)
  • 대표이사 사장
    • 황인성 (1988)
    • 박삼구 (1990~2000)
    • 박찬법 (2001~2005)
    • 강주안 (2005~2008)
    • 윤영두 (2009~2014)
    • 김수천 (2014~2018)
    • 한창수 (2018~ )

7. 노동조합

일반노조 및 조종사노조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열린조종사노조는 한국노총 소속이다.

8. 사건사고

아시아나항공/사건사고 참조.

9. 보유기종

아시아나항공/보유 기종 항목 참조.

※ 2018년 2월 27일 기준 총 81대를 보유하고 있다(여객기 69대, 화물기 12대). 변동사항이 있을 때마다 수정바람.

이전에 보유했던 기종들은 아시아나항공/이전 보유 기종 항목 참조.

10. 도장

10.1. 1기 도장 (1988 - 2006)

대한항공이 등푸른고등어라면 여기는 구운 고등어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0988243.jpg
회갈색. 한글로 아시아나 항공이라 적혀 있다.
파일:attachment/as4-kksstudio.jpg
스타얼라이언스 도장.
파일:attachment/1056628copy-kksstudio_1.jpg
드라마 대장금 특별 도장.
파일:attachment/47_1.jpg
2006 FIFA 월드컵 독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특별 도장.

10.2. 2기 도장 (2006 - 현재)

본래 대한항공과 유사한 고등어 도색(동체 상부는 유색, 하부는 흰색...)이었지만, 현재는 유로화이트 도장으로 변경되었다.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868648.jpg
컨셉은 "Energy of Saekdong".
파일:attachment/1330757_suhhyojae_1.jpg
드라마 대장금 특별 도장.
파일:attachment/0324_oz_1.gif
서울 경회루 - 파리 개선문 특별 도장.


[1] 2018년 2분기 기준[2] 2018년 2분기 기준[3] 본래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의 앞글자를 따서 AA로 하려 했으나 아메리칸 항공과의 중복때문에 OZ로 정했다는 설이 있다.[4] 30주년 기념 슬로건[5] 2019년 1분기 기준[6] 사진 기종: A321-231, HL8071[7]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8] 2010년 1등, 2011년 3등, 2012년 2등을 정점으로 최상위권에서 물러났다. 2015년부터는 TOP 10에서도 밀려났다. 단, 스카이트랙스의 최상단은 점점 서비스 경쟁력보다는 기재 경쟁력이 강한 항공사들이 차지해가는 추세이다. 한국의 민간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이 한번에 수십대씩 최신형 기체를 들여오는 중동 오일머니 부자 항공사들과 기재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긴 어렵다. 자금력과 체급의 차이가 넘사벽이기 때문.[9] 2004년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 그룹명 변경. 이때 경쟁에서 탈락한 그룹이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아시아나의 주요 법인고객 중 하나인 삼성이다.[10] 재밌는 사실은 박정희의 마지막 업무가 롯데호텔 건설을 허가해 준 것이었고, 전두환의 마지막 업적이 이것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전두환이 이 회사 1등석을 (무료) 이용하는 소식이 곧잘 보도되곤 했다.[11] 그러나 6월경 보잉과 미국 연방 항공청(FAA)에서 엔진 결함으로 전 세계 보잉 737-400 기종의 운항금지 조치를 내리는 바람에 보잉 737-400 기종만 6대 보유한 게 전부였던 아시아나항공이 눈물을 머금고 전면 운항을 중단해야 했던 흑역사도 있었다. 이렇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브리티시 미들랜드 국제항공 92편 추락 사고 문서를 참고해 볼 것.[12] 2016년 7월 현재 인천 발 국제선 중단거리(일본/중국 등지)노선 일반석에는 알코올 음료 제공 서비스가 사라졌고 간혹 우등석의 경우도 서비스 간소화와 질적 저하가 종종 목격되고 있다.[13] 독일 자산 운용사인 도이치자산운용쪽으로 넘어갔다. 사실상 금호아시아나의 상징같은 건물이 넘어간 것이다.[14] 박삼구 회장의 욕심 때문에 아시아나항공이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의 중요한 근거가 바로 이 대목. 사실상 아시아나항공의 재정 상황이 최악으로 달려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나항공의 영업이익을 금호홀딩스로 빨아들여 본인의 자금과 경영권 확보에 몰두하고 있다는 것은 노골적인 그룹의 사유화 행보이기 때문이다.[15] 실제로 하이난 그룹은 2018년 3월 10만 명에 달하는 인력 구조 조정을 단행했지만 여전히 그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16] 항공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SK, 방위산업체로 한 발짝 더 도약하려는 한화, LCC의 한계를 벗고 대형 항공사로 자리매김하려는 애경 등 노리는 회사는 아주 많다.[17] 대한통운만 인수했으면 시너지가 나고 그룹 성장에 기여했을 것이다. 대한통운은 국내 최대의 화물 물류 회사인 데다 현금성 자산이 엄청 풍부해서 나름 유용했을 것이다. 문제는 대우건설을 인수한 뒤, 대우건설의 자금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자금을 모두 동원해서 대한통운을 인수했다는 것. 차라리 대우건설 대신 대한통운만 인수했다면 얘기는 달랐을 것이다.[18] 아시아나항공은 지금도 나름 세계에서 서비스를 인정받는 항공사인데 만약 경영이 악화되지만 않았으면 세계 수준급 서비스를 갖춘 항공사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여러 항공기를 도입하고 흑자 폭을 더 늘려 금호아시아나그룹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다.[19] 한편 매각 소식이 나오면서 아시아나항공의 코스피 주가는 순식간에 2배 이상으로 뛰어 상한가를 기록했다.[20] 일단 한화그룹 경우 인수에 참여할 확률이 매우 높다. 항공산업이 주력인 한화그룹에는 최고의 관심거리이며 추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에 합병, 파급효과도 상당하다. 항공정비산업을 자체적으로 시행하며 방산산업 진출, MRO 등을 추진할 수 있다. 다만 삼성의 방산계열사를 인수하는 빅딜을 했던 지라 실탄이 충분할 지가 관건.[21] 그외 대한통운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CJ그룹이나 생산한 반도체의 항공운송을 비롯해 정유 계열사등이 있는 SK그룹 등도 유력 후보군이다. 물론 1차적으로 인수설을 부인했다.[22] 가장 유력하게 여러 차례 후보군에 오르고 있다. 2018년엔 아예 인수설이 나오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이라는 에너지기업과의 시너지 등이 기대된다고. 2018년 제주항공 전 대표를 글로벌사업개발부 부사장에 영입하기도 했다만, 2019년 5월 현 시점에는 인수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23] 티웨이를 인수하려다 협상이 무산되기도 했고 플라이강원에 투자하기도 했다. 과거 금호그룹이 가지고 있던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신세계가 센트럴 시티를 통해 인수하기도 했고, 역시 금호고속이 가지고 있는 광주 유스퀘어 부지에서 광주신세계백화점을 운영하는 등 어느 정도 금호그룹과 연이 있다.[24] 다만 최근 자회사인 이마트의 실적부진으로 상태가 좋지 않다. 무리해서 인수할 경우 승자의 저주가 우려된다[25] 삼성테크윈 인수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항공기 엔진 사업을 하고 있다. 충청권 연고권 항공사인 에어로K에 투자했다가 회수하기도 했다. 한화에 인수되면 MRO단지, 항공기정비 등을 추진할 수 있으며 또한 한화의 최대 영위산업인 항공 방산산업에 진출할 수도 있다. 하지만 2019년 5월 기준으로는 인수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26] LCC 1위인 제주항공을 가지고 있다. 노선 확보 차원에서 대형항공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눈독을 들인다는 설이 있었고, 거기다가 한 술 더 떠서 최근 삼성에게 자문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경그룹이 아시아나항공과 그 자회사를 인수할 경우 제주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로 즉시 전환될 가능성이 있으며 애경그룹의 기업규모가 준대기업 또는 대기업으로 승격될 가능성이 있다.그러면 대한민국 팔도 항공사가 만들어진다 서울 부산찍고 제주[27] 다만 애경의 자산 규모가 5조를 조금 넘는 관계로 무지막지한 부채를 안고 있는 아시아나를 단독 인수 하기에는 무리이다. 심지어 국내 항공법에 의하면 항공사는 외국인 임원을 임명할 수가 없다고 나와있기 때문에 인수를 하기 위해서는 다른 재무적 투자자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야 하는데, 이 경우에도 위에서 설명한 국내 항공법을 어길 수도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28] CJ헬로비전 매각으로 여유자금이 있는데다, 물류 역량 강화를 위해, 인수를 결정할 줄 알았으나, 냉동식품기업 쉬완스 인수에 2조원을 들이면서 재무적 부담이 커지고 CJ의 재무적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2019년 5월 현 시점에 인수 안하기로 결정했다.[29] 정리된 노선을 예매한 경우에는 아시아나항공에서 절차에 따라 환불해주고 있다. 물론 구매한 사람은 적겠지만[30] 다만 시카고 노선은 유나이티드의 메인 허브라는걸 감안하여 감편을 하더라도 노선 자체는 존속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31] 희망퇴직 직원 복지혜택으로는 2년치 봉급 지급, 자녀 학비 지원 등이 있다.[32] 기존의 퍼스트클래스 좌석은 유지하되,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래스이다.[33] 인천 - 하노이나 인천 - 마닐라 노선 등 중단거리 동남아 노선이 그 예. 100% 적립 기준 왕복 마일리지가 3300대인데, 왕복권 탑승 완료 시 3000을 더 얹어준다!![34] 이후 오작 항공을 인수한 트랜스 월드 항공도 사라지게 되면서 아시아나와 마찬가지로 국내 항공사인 티웨이항공이 콜사인을 가져가게 되었다.[35] 남성 승무원의 견장을 보고 부조종사로 착각할 수 있으나,어떤 바보가 비행 중에 승객 있는 장소로 왔다갔다하는 사람을 조종사로 착각할까 객실 승무원들도 사무장급에서 최고참인 수석 사무장이면 견장으로는 세줄을 단다. 고로 저 남성승무원은 부조종사가 아니라 베테랑 중의 베테랑인 수석사무장급 객실승무원이라 보면 된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견장 색상으로 구분하는 것으로, 조종사는 견장이 금색 줄이지만 객실 승무원은 흰색 줄이다.[36] 현재는 개정된 항공보안법 제23조에 기내에서 흡연으로 인해 승무원과의 마찰을 겪을 경우 항공보안법 제23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37] 저조한 탑승률, 저수익성과 같은 문제들로 인하여 원래도 A380 6기에만 퍼스트를 운용하고 있었다.[38] 단, 김포-하네다 노선은 제외[39] LCC부문은 따로 선정하기 때문[40] 서로 상대 회사의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규모는 1,200만 달러이다.[41] 다만 아시아나가 모기업때문에 빌빌대는 것과 대조적으로 ANA의 성장과 일본항공의 추락으로 현재 ANA는 콩라인에서 탈출한 지 오래다.[42] 아시아나의 IATA코드가 OZ이다 보니 오즈의 마법사 이미지가 생겨서 + 쥐어짜듯 굴리는 모습이 마법을 연상시켜서 교통계 동호인(특히 항덕)들에게 '마법사'(혹은 '법사')라고 불리기 때문이다.[43] 해당 보잉 747-400 기체는 HL7417로, 1992년에 인도. 사진은 2013년에 찍혔다. 30년쯤 되어 보이는 것 같지만, OZ의 마법사식 운용 덕에 기체 피로가 빨리 누적되는 것을 감안하면, 30년은 아니더라도 2013년 기준으로 실 기체연령은 23~24년차 수준일 것이고, 아직도 일선에 있는 2018년 기준으로 실 기체연령은 거의 30년차에 근접했을 것이다.[44] 사실 저건 비행기의 세척을 잘 안 해서 때가 낀 것이다. 비슷한 시기 인도된 대한항공의 B747 기종들은 곧 송출될 기재를 제외하면 저런 때는 없었다. 달리 말하면 세척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굴렸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진은 화물기라 특히 오래 굴리는 것이기도 하다. 대충 봐도 보이는 저 포스터 칼라로 막은 듯한 창문과 CARGO라는 글자에서 보이듯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한 건데 원래 자주 써먹는 방법. 낡은 기체를 화물기로 개조하여 승객들의 불만을 줄이려는 방법이다. 대한항공보잉 747-400을 일부 저렇게 개조했다. 대한항공 도색의 특성상 창문이 있던 건 보이지 않는다. 흰색으로도 충분히 창문을 가릴 수 있다는 점에서 아시아나가 발로 도색하는 게 맞다고 봐야겠지만. 그리고 사실 걸레로 닦으면 아주 잘 닦인다.[45] 대략 1대당 1.06곳을 운항하고 있다. 반면 대한항공은 1대당 0.75곳.[46] 사실 1990년대 중반까지도 김포국제공항에서 탑승수속시 여객 터미널에 가면 듣보잡아시아나 카운터는 좌측에 몇 군데 없고, 나머지는 몽땅 다 대한항공이었다.[47] 대한항공은 보유 대수가 취항지 개수보다 10여 개 정도 더 많다.[48] 항공 사고가 발생하면, 그 책임이 승무원에게 있거나 천재지변 때문이라도, 해당 항공기의 제작사에게 이미지의 타격이 간다. 당장 항공기가 실제 사고가 아닌 사고 직전의 상황만 가더라도 전 세계 언론사가 뉴스 혹은 신문에서 한번쯤은 언급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49] 다만 경쟁사인 대한항공 역시 1990년대에 제작된 비교적 기령이 오래 된 기종을 보유 중이긴 하다. 다만 대부분이 퇴역을 앞둔 보잉 747-400이거나 초기형 보잉 777이나 A330이고, 보통 단거리 국제선 내지는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하거나 장거리 국제선 로테이션에 문제가 생기면 대체투입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다.[50] AVOD 및 전원장치가 아예 설치되어 있지 않고 아시아나항공에 문의해 본 결과 추후 설치 계획도 아예 없다고 한다.[51] 보잉도 요즘에는 조종 간편화를 하고 있다. 그리고 비상상황 대처 능력은 보잉이 좀더 낫다고 한다.[52] 이것 때문만은 아닌데, 샌프란시스코 추락 사고 때문에 틀어졌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그 전부터 에어버스 기종 도입을 통한 프랑스 운수권 확보 등의 이유로 탈 보잉화가 진행 중이었다.[53] 시트맵 301석 참조, #[54] 대한항공은 2015년에 A321neo 기종을 30대 주문했다.[55] 800형 8대, 900형 12대, 1000형 10대 + 옵션 10대. 그 중 A358의 개발 취소로 2018년 3월에 A358 8대 모두 A359로 통일하는 것으로 확정됐으며, A35K 주문 1대를 A359로 변경하여 OZ의 A350 기단은 A359 21대, A35K 9대로 확정했다.[56] 41/42형은 엔진으로 트렌트 970/972가 달리며, 61형은 GP7200 엔진이 달린다.[57] 기체 번호는 HL8078. 같은 날 HL8078이 인도되고 몇 시간 후에는 대한항공의 2번째 787-9(HL8082) 기체가 인도됐다.[58] 다만 와이파이의 속도는 맹신하면 안된다. HL8079를 기준으로 들면 다운로드 속도는 3Mbps, 업로드 속도는 0.2Mbps이기에 대단히 느리다. 이쯤되면 간단한 웹서핑, 문자로 된 이메일 발송은 가능하나 이외의 유튜브 동영상 시청, 멜론 등의 음원 사이트 스트리밍, 데이터를 이용한 게임 플레이 등의 기능은 느려터지는 인터넷 속도 때문에 이용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다른 기종의 인터넷 속도도 느린지 추가바람.[59] 미주/유럽 노선만 가능[60] 대한항공은 2005년 촬영한 영상을 2019년 지금도 사용중에 있다.[61] 정확한 이유는 유가하락이라 대한항공 주가도 올랐으나 땅콩이 상당부분 날려먹은 셈이다.[62] 에미레이트항공 일부 380은 615석이고 에어 프랑스는 536석[63] 389석. 나머지 38석은 프리미엄 이코노미.[64] 417석.[65] 대한항공도 퍼클을 2층으로 옮기고 퍼클이 있던 자리에는 이코노미를 깔면 453/461석으로 늘릴 수 있다. 에티하드 항공은 실제로 이러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