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4 22:29:19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대만 공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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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베이션 이전 제 1 터미널의 모습[1]

파일:Taoyuan_International_Airport,_Taiwan_(8336946440).jpg
리노베이션 이후

臺灣桃園國際機場(대만도원국제기장) / Taiwan Taoyuan International Airport

IATA: TPE – ICAO: RCTP

공식 홈페이지 (영문)

1. 개요2. 터미널
2.1. 제 1터미널2.2. 제 2터미널2.3. 제 3터미널(공사중)2.4. 제 4터미널(계획)
3. 연계 교통편
3.1. 버스
3.1.1. 타이베이 및 신베이 방면 노선3.1.2. 기타지역
3.2. 철도3.3. 고속철도
4. 관련 문서

1. 개요

1979년 2월 26일에 개항한 대만 최대 규모이자 제 1의 국제공항. 타오위안 시 다위안(大園)구에 위치하며, 타이베이에서 약 40km 가량 떨어져 있다.

개항 당시 공항 이름은 초대 총통장제스(장개석)의 이름을 딴 중정국제공항(中正國際機場, Chiang Kai-shek International Airport)이었으나 2004년 민주진보당천수이볜 총통이 집권하면서 2006년 9월 6일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臺灣桃園國際機場, Taiwan Taoyuan International Airport)으로 변경됐다.[2] 2008년 마잉주가 이끄는 국민당 정부가 들어서면서 다시 중정 국제공항으로 변경하려 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무산되었다. 대만 최대의 국제공항이라 2년 만에 공항 이름을 다시 바꾸기 쉽지 않았고, 민주주의 시대에 들어선 지 한참 된 대만에서 중정 국제공항이란 이름을 다시 쓰는 건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대만으로 들어오는 제1의 관문으로, 중화항공에바항공의 허브 공항이다. 본래 타이베이 시내의 타이베이 쑹산 공항(臺北松山機場, Taipei Songshan Airport)대만의 제1 관문이었으나, 1979년 2월 26일 타오위안에 신 공항이 개항하면서 쑹산 공항은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 격하되었다. 2008년 타이완 고속철도가 개통하면서 국내선 수요가 급감하자 일본중국으로 향하는 단거리 국제선이 부활했고, 2012년부터는 서울(김포)~타이베이(쑹산) 노선도 운항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중화항공, 에바항공, 유니항공[3], 캐세이패시픽항공[4], 타이항공[5], 스쿠트 항공[6], 진에어,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 무려 11개의 항공사가 타오위안에 취항 중이다.[7] 부산에서는 대한항공, 중화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타이거항공 타이완을 이용해 타오위안으로 올 수 있고 대구에서는 티웨이항공에어부산, 타이거항공 타이완타오위안행 노선에 취항 중이다.

양안관계 때문에 유럽 노선은 한동안 방콕에서 중간 기착했다. 현재는 중화항공에바항공A350 혹은 보잉 777을 도입해 몇몇 유럽행 노선을 무기착으로 운항 중이다. 허나 대한민국 부산 상공까지 올라와 동해를 거쳐 블라디보스토크 동쪽 상공을 통과하느라, 비행 효율성이 떨어진다.[8] 그리고 유럽발 노선은 태국베트남 영공을 통해 타오위안까지 무기착으로 운항 중이다.

중화항공A350-900을 도입하면서 유럽 행 노선을 블라디보스토크(유럽행)와 베트남(유럽 발) 영공을 통과하는 무기착 노선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아직도 에바항공의 유럽 일부 노선은 방콕에서 중간 기착 중이다. 유럽 행 노선의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대만인들조차 자국 국적기를 두고 홍콩으로 가서 환승하는 형편이다. 아무래도 양안관계가 관계인지라 중국 영공 통과에 제약이 많아서, 자연히 거리 손실이 생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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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 당시에는 세계적으로 꽤 큰 규모의 공항이었고 대만의 경제력을 감안하면 세계 유수의 공항으로 성장했어야 하나 정치적인 이유로 공항 운영에 제약이 많다. 이미 중국은 1970년부터 저우 4원칙을 발표하면서 '중국과 통상을 원한다면 남조선(대한민국), 대만과 거래 및 투자를 하지 말 것'을 강요하였다. 더불어 국영 항공사에는 '중국에 취항하고 싶다면 타이완 노선 운항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당연히 중국에 취항을 원하는 항공사들도 대만 취항에 제약이 생겼는데, 이를 '자회사를 통한 타이완 노선 운항'이라는 형식으로 빗겨갔다. 당시 국영이었던 일본항공이 1975년 이 공항의 취항을 중단한 후 일본 아시아 항공(JAA)이라는 별도의 회사를 만들어 취항을 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1990년대 들어서 중국의 요구는 좀 더 노골적이고 강경해져서 많은 회사들이 대만 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이 와중에 몇몇 회사는 대만에 계속 취항하기 위해 별도의 회사를 설립한다. 거의 모든 유럽항공사가 대만에서 철수했을 때도 끝까지 남은 KLM Asia가 대표적인 회사다. 영국항공British Asia Airways, 스위스에어의 Swissair Asia, 에어 프랑스의 Air France Asie, 콴타스Austrailia-Asia Airways가 당시 생겨났던 회사들이다. 일본항공을 제외하면 홍콩 반환을 앞둔 90년대 초중반 세워진 회사들이며 실제로 대만에 취항한 회사도 있지만, 자사 비행기 1대에 Asia 글자만 붙여서 다른 회사 비행기 취급하고 우리는 대만에 취항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 경우들도 있었다. 어차피 눈 가리고 아웅식이었던데다가 1997년 아시아 경제 위기 때 대부분 대만 노선에서 철수하면서 서류상으로도 거의 소멸되었다. 한편 일본 아시아 항공의 경우 모회사인 일본항공이 진작에 민영화된 데다가 타이완과 일본이 새 항공 협정을 맺어 따로 자회사를 내세울 필요가 없어져 일본항공에 흡수됐다.

역으로 만다린항공 또한 중화항공이 대만 국기를 달고 취항할 수 없어서 만들어진 회사이다.

이후 대부분의 외항사들이 대만을 떠난 데다가 1992년에는 한국-대만 단교에 대한 대만의 보복 조치로 한국 항공기들이 철수 당하면서(항공 협정 파기) 아시아 일부 국가들의 비행기만 취항하는 지역 소형 국제공항으로 전락해 버렸다. 2003년에는 SARS 유행 때문에 이용객이 1500만 명으로 최저를 찍는 모습까지 보였다.

2008년 양안 직항 노선 개설을 계기로 2010년에는 여객 수가 2500만 명을 돌파하였다. 이후 저가 항공사들의 한일 노선 개항으로 이용객이 늘어나더니 2015년에는 여객 수 35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다시 한 번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7년에 에어 캐나다의 복항을 시작으로 외항사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는데 에어 뉴질랜드도 11월에 타오위안에 복항하였다. 2018년 4월에는 에어 프랑스가 20여 년 만에 이 공항에 돌아오는 등 장거리 노선이 좀 더 충실해 질 것으로 예측된다.

2011년까지는 홍콩 행 여객 이용 숫자가 가장 많았으나 양안 관계 개선 이후로는 중국 대륙행 여객 이용 숫자가 가장 많았고 2016년 이후로는 일본행 여객 이용숫자가 가장 많다. 하지만 단일 공항 기준으로는 홍콩행 여객 이용 숫자가 도쿄에 비해 2배나 많아 압도적인 1위이다.하네다와 나리타로 쪼개면 더욱 쪼그라든다국가별 여객수송 순위는 일본-중국-홍콩-한국-미국 순. 한국이 미국을 앞선 건 근래의 일로 저가 항공사들의 취항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공항에서 국내선 노선은 운항하지 않으며 중화항공에서 가오슝 국제공항까지 운항하는 내항기를 운항하였으나 2017년 7월 1일부터 운항을 중단하였다. 대신 2017년 7월부터 중화항공과 에바항공의 북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행 항공편 이용객에 한해 자이역 이남에서 오는 경우 고속철도 요금이 무료이다.

이 공항 이용시 가급적이면 자동 출입국 심사 서비스 이용을 권장한다. 이용객 수가 늘어나면서 외국인 입국 수속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자주 발생한다. 한국, 홍콩 발 승객이 동시에 도착하는 시간대가 가장 붐비고 심한 경우에는 1시간을 대기해야 입국 도장을 받는 경우도 생긴다. 특히 한국인들이 이용하게 되는 1터미널의 경우 홍콩 발 비행기가 수시로 뜨고 광동체 비행기를 띄우기 때문에 한국 행 승객까지 들어오면 상황이 심각하다. 자동 출입국 심사가 없다면 아주 운이 좋아야 10분 내로 들어올 수 있고 30분은 각오를 하는 것이 좋다. 2018년 2월 한국행 비행기가 이용하는 1터미널 한정 별도의 신청 자체가 아예 불필요한 외국인자동출국수속 서비스인 F-gate가 개시 되면서 그나마 출국 수속은 조금 더 빨라졌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 면세점을 지나면 바로 immigration office가 보인다. 입국 수속을 밟기 전에 그 곳에서 자동출입국서비스를 등록하고 모바일 디바이스로 입국신고서를 작성한 후(이민서 박스 오피스 옆에 QR코드 있음)에 한국과 동일한 방식으로 자동 출입국 게이트를 통과하면 된다.

2. 터미널

여객 터미널은 모두 국제선 전용이며 제 1터미널과 제 2터미널 두 곳으로 이루어져 있다. 터미널 간 보세구역이 연결돼 있어 어느 쪽에서 체크인과 보안 검색을 하든 이용객은 터미널 보세구역 내 모든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보세 구역 밖에는 제 1터미널과 제 2터미널을 연결하는 셔틀트레인이 있어 터미널 간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2.1. 제 1터미널

1979년에 지어진 제 1터미널은 시설이 노후하여, 2009~2012년 사이 전면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하였다. 갓 개항하였을 때의 규모(17만㎡, 게이트 22개)로는 1980년대 건설된 김포국제공항의 옛 국제선 1-2청사를 합친 것과, 또는 동시기 나리타 국제공항의 제 1터미널 규모와 맞먹어, 당시로서는 상당히 과감한 프로젝트였다. 미주,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양안) 노선을 제외한 중화항공의 전 노선, 캐세이패시픽항공, 대한항공,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타이거항공 타이완의 노선이 이 터미널을 이용한다.

초기에는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의 건축을 본따서 만들어져 비슷하게 생겼다. 그래서 본 항목에 덜레스 공항 사진이 타오위안 공항이라고 올라온 적도 있었는데,(...) 더 웃긴 건 그게 정부 기관인 타이완관광청(...)에서 퍼왔을 뿐인 사진이었다는 것.(...) 이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대만 여권 속지에 타오위안 공항이 아닌 덜레스 공항이 인쇄되어 나오는 바람에 외교부 담당자가 사임하는 일도 벌어졌다.링크 눈썰미 좋은 사람이라면 건물 옆면의 유리 여부와 2층 접근 도로의 유무 등으로 구분할 수는 있다. 리노베이션 후에는 터미널 앞뒤로 증축이 이루어져 인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국내의 대부분의 공항과 달리 터미널 남측을 도착홀, 북측을 출발홀로 쓰고 있어 다소 생소한 구조이며, 보세구역 외부에는 편의시설이 많지 않다. 대부분의 시설은 터미널 양쪽에 이어진 탑승동의 보세구역에 위치해 있다. 앞으로 공항 첩운이 개통되면 역이 위치하는 지하 공간에 제법 들어올 예정. (이미 스타벅스를 비롯해 상당히 들어가 있다)
항공사편명취항지
중화항공CI서울(인천), 부산, 홍콩,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피낭, 자카르타, 수라바야, 덴파사르, 하노이, 호찌민, 방콕(수완나품), 델리, 마닐라, 프놈펜, 양곤, 프랑크푸르트(암 마인), 로마, 암스테르담, , 코로르, 칼리보
타이거항공 타이완IT부산, 제주, 대구, 마카오,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오사카(간사이), 나고야(중부), 후쿠오카, 오키나와(나하), 방콕(돈므앙), 장자제, 센다이, 하코다테, 삿포로(신치토세), 사가, 고마쓰, 아사히카와, 하나마키, 우시, 이바라키, 세부
원동항공FE제주, 니가타, 다낭, 허페이, 인촨
대한항공KE서울(인천), 부산
제주항공7C서울(인천), 부산, 무안, 청주
진에어LJ서울(인천), 청주
이스타항공ZE서울(인천), 청주
티웨이항공TW대구
춘추항공9C상하이(푸둥), 스자좡
쓰촨항공3U쿤밍
길상항공HO상하이(푸둥)
캐세이패시픽항공CX서울(인천), 홍콩, 도쿄(나리타), 나고야, 오사카(간사이)
캐세이드래곤항공KA홍콩
에어마카오NX마카오
피치 항공MM도쿄(하네다), 오사카(간사이), 오키나와(나하), 센다이, 삿포로(신치토세)
제트스타 재팬GK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나고야(중부)
제트스타 퍼시픽BL다낭
바닐라 에어JW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오키나와(나하), 후쿠오카
타이항공TG서울(인천), 방콕(수완나품)
베트남항공VN하노이, 호찌민
비엣젯 항공VJ하노이, 호찌민, 나트랑
말레이시아 항공MH쿠알라룸푸르, 코타키나발루
말린도항공OD쿠알라룸푸르, 코타키나발루
필리핀 항공PR마닐라, 세부, 칼리보, 오사카(간사이), 푸에르토프린세사
스쿠트 항공TR서울(인천), 싱가포르, 도쿄(나리타), 삿포로(신치토세)
제트스타 아시아3K싱가포르, 오사카(간사이)
에어아시아AK코타키나발루
에어아시아 XD7쿠알라룸푸르
필리핀 에어아시아Z2마닐라, 세부, 클라크, 칼리보
타이 에어아시아 FD치앙마이
세부퍼시픽5J마닐라, 세부
미얀마 국제항공8M양곤
에미레이트 항공EK두바이
녹스쿠트 항공XW방콕(돈므앙)
타이 라이온 에어SL방콕(돈므앙)
럭키 항공8L리장
JC 인터내셔널 항공QD씨엠립, 삿포로(신치토세)
로얄 브루나이 항공BI 브루나이

2.2. 제 2터미널

2000년 7월 29일에 개항한 제 2터미널은 에바항공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며, 대한민국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도 이용 중이다. 또 중화항공의 미주,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양안) 노선은 제 2터미널에서 수속 업무를 본다. 명물은 출국 게이트 대기장에 마련된 안마 의자. 탑승 권을 지닌 승객에 한해 무료 코인을 근처의 가게에서 받아 사용할 수 있는데, 앉아 보면 한국의 안마 의자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리고 헬로키티로 도배된 에바항공 홍보관은 바로 여기 출국 층에 있다.

유럽 항공사들은 전부 제2 터미널에서 출발하고 있다. 중국의 압박으로 많은 유럽 항공사들이 떠났지만, KLM에어 프랑스 이 두 개 항공사가 여전히 대만에 들어오는 유럽 국적사이다. 거기에 유럽 이스탄불에 도착하는 터키 항공까지 추가하면, 딱 3개 회사만 취항하고 있다.
항공사편명취항지
중화항공CI베이징, 상하이(푸둥), 광저우, 시안, 칭다오, 옌타이, 선전, 웨이하이, 우한, 싼야, 우시, 쉬저우, 청두, 다롄, 하이커우, 허페이, 난창, 우루무치,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나고야, 후쿠오카, 시즈오카, 삿포로(신치토세), 오키나와(나하), 히로시마, 가고시마, 미야자키, 다카마쓰, 토야마, 뉴욕(JFK),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 호놀룰루, 밴쿠버,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오클랜드, 구마모토, 이시가키, 크라이스트처치[9], 우베[10], 온타리오, 런던(개트윅)
에바항공BR서울(인천), 베이징, 상하이(푸둥), 광저우, 톈진, 지난, 항저우, 하얼빈, 세부, 후허하오터, 황산, 홍콩, 마카오,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센다이, 삿포로, 오키나와(나하), 고마쓰, 하코다테, 마닐라, 자카르타, 덴파사르,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하노이, 호찌민, 방콕(수완나품), 프놈펜, 런던(히드로), 파리(샤를 드 골), , 뉴욕(JFK),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휴스턴(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털)[11], 시애틀, , 토론토, 밴쿠버, 암스테르담, 브리즈번, 시카고(오헤어), 아사히카와, 이스탄불, 치앙마이, 나고야, 아오모리, 마쓰야마
만다린항공AE충칭, 창사, 난징, 닝보, 선양, 원저우, 샤먼, 정저우, 옌청, 푸저우
유니항공B7서울(인천), 시안, 난징, 칭다오, 선양, 선전, 충칭, 다롄, 푸저우, 닝보, 얀청, 원저우
아시아나항공OZ서울(인천)
에어부산BX부산, 대구
중국국제항공CA베이징, 상하이(푸둥), 청두, 충칭, 항저우, 허베이, 원저우, 양저우
중국동방항공 MU난창, 난징, 닝보, 상하이(푸둥), 인촨, 우시, 우한, 시닝, 시안, 란저우, 리장, 화이안, 황산, 칭다오, 허베이, 장저우, 타이위안, 쿤밍
중국해남항공HU베이징, 광저우, 시안, 다롄, 란저우, 하이커우, 창사, 창춘
중국남방항공CZ구이린, 구이양, 광저우, 난닝, 다롄, 하얼빈, 상하이(푸둥), 지에양, 선양, 우한, 정저우, 우루무치, 선전
샤먼항공MF샤먼, 푸저우, 취안저우, 항저우, 창사
산둥항공SC칭다오, 지난, 웨이하이, 옌타이
홍콩항공HX홍콩
일본항공JL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나고야
전일본공수NH도쿄(나리타)
에어아시아 재팬 DJ나고야
에어아시아 엑스D7오사카(간사이)
스타플라이어 7G기타큐슈, 나고야
싱가포르항공SQ싱가포르
S7 항공S7블라디보스토크
터키 항공TK이스탄불
KLMKL암스테르담, 마닐라[12]
유나이티드 항공UA샌프란시스코
에어 캐나다 AC밴쿠버
에어 프랑스 AF파리(샤를 드 골)
에어 뉴질랜드 NZ오클랜드

2.3. 제 3터미널(공사중)

2017년 5월에 착공해 2020년 완공될 예정인 터미널로 공항 첩운에는 정차역이 먼저 완공되었다.

위치는 2터미널 남서쪽 출구 방향의 예비 부지로, 인천공항 2단계 당시와 유사한 규모[13]로 계획되고 있다.

공개된 설계안에 의하면 3터미널은 기존 터미널과 달리 입체주차장과 호텔을 포함하는 거대 프로젝트가 될 예정이며, 기존 2터미널과 탑승동이 직접 연결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14] 터미널 자체 탑승교 수가 기존 1, 2 터미널과 유사한 21개로 되어 있으나, 차후 원격 탑승동 및 제 3 활주로 건설로 대응하는 계획이며 지하에 셔틀 트레인 시설이 포함된 것을 볼 수 있다.

2.4. 제 4터미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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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talkairlines.files.wordpress.com/t3-detail-1.jpg

이외에 1터미널 주차장 부지의 일부를 전용하여 4터미널을 건설하는 구상도 있다. 일정 등이 구체화되지는 않았으나, 1터미널 북쪽 주차장 및 중화항공 기내식 시설 부지에 주기장 5개를 갖춰 연간 500만명 정도를 수용하는 규모이다.

3. 연계 교통편

3.1. 버스

인천국제공항과 유사한 형태로, 많은 리무진 버스가 타이베이 및 기타 도시와 공항 사이를 운행하고 있다.

버스 정류장은 1터미널의 지하 1층 및 2터미널의 1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타오위안 공항에서 시내 방향으로는 2터미널→1터미널 순으로, 시내에서 타오위안 공항 방향으로는 1터미널→2터미널 순으로 운행한다.

3.1.1. 타이베이 및 신베이 방면 노선

노선 경로 간격(분) 운임
궈광 버스 國光客運[15]
1819 타오위안공항→타이베이농학교→매케이기념병원→타이베이역 15-20 135
타이베이역(동3문)→싼충→타오위안공항
1840 타오위안공항↔싱톈궁↔민취엔동루↔타이베이 쑹산 국제공항 20-25 125
1843 타오위안공항↔네이후↔난강전람관 45-65 115
1841 타오위안공항↔난칸↔민취안시루역쑹산공항 20-25 83
에버그린 長榮巴士[16]
5201 타오위안공항→타이베이농학교→중샤오푸싱역→송쟝루→타오위안공항 20 124
에어버스 大有巴士
1960 타오위안공항↔중샤오푸싱역리우장리역시청종합터미널 30 145
1961[17] 타오위안공항↔난칸↔맥케이기념병원↔타이베이역시먼역 40 90
1962 타오위안공항↔융닝역↔아동기술대학↔반차오역 30 135
1968 타오위안공항↔산샤↔징안역치장역신뎬역 20~30 135
프리고버스 建明客運
5502 타오위안공항↔싱톈궁중샤오푸싱역국부기념관역쑹산공항 15-20 140

3.1.2. 기타지역

3.2. 철도

타이베이 시내와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연결해주는 타오위안 공항 첩운이 있다. 2013년부터 끊임없이 연기되던 개통이 2017년 3월 2일 부로 이루어졌다.

타오위안 공항 첩운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통근, 통학 수요)은 30일, 60일, 90일 단위의 정기권을 구입할 시 최대 40%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일:external/www.trsc.com.tw/ttyl.jpg 파일:external/media.zenfs.com/745e2d13-3606-4b56-a58c-aeca04711161.jpg
일반열차(普通車) 급행열차(直達車)

정식개통 이후 일반열차와 급행열차가 운행되는데 일반열차는 롱시트가 깔린 통근열차 형태이며, 급행열차는 전환식 크로스 시트가 깔린 형태이다. 급행열차에는 트렁크 수납공간, 무선기기 충전, WIFI 서비스 등이 제공되지만 일반열차는 해당 서비스들이 제공되지 않는다. 타이베이역 ~ 타오위안 공항 2터미널역 간 소요시간은 급행열차로 35분, 일반열차로 46분이다.

일반열차는 4량, 급행열차는 5량 편성으로 운행된다. 타오위안 공항 첩운은 일부 도시와 국가처럼 탑승수속과 출국심사, 수하물 탁송이 가능한 '도심공항 체크인(In-town Check-in)' 서비스를 타이베이역에서 제공한다. 서비스 제공 항공사는 아직 타이완 국적기인 중화항공, 에바항공, 만다린항공, 유니항공이 있고, 2018년 11월부로 캐세이패시픽항공, 캐세이드래곤항공에어아시아 계열 3개 항공사의 인-타운 체크인이 추가되었다. 인-타운 체크인 이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다.

운행이 시작되면서 타이베이타오위안 국제공항간 편리한 이동은 물론, 타오위안 국제공항THSR 타오위안역 간 이동도 수월해져 공항과 타이완 중남부[18]의 접근성도 높아지게 됐다.

3.3. 고속철도

타오위안 시내버스 705번, 타오위안 공항 첩운이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완 고속철도 타오위안역까지의 구간을 운행하고 있으며, 북부의 타이베이, 반차오를 제외한 중남부 지방으로 이동할 때에는 타오위안역으로 이동한 후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4. 관련 문서



[1] 터미널의 모습이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매우 흡사하다. 심지어 해외 사이트에서도 헷갈리는 모양.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의 경우 건물 사방이 유리로 둘러싸여 있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의 경우 건물 측면은 벽으로 막혀있다.[2] 개정 이전부터 범록연맹장제스에 비판적인 인사들은 타오위안 국제공항이라 불렀다.[3] 에바항공의 자회사[4] 홍콩행 경유지[5] 방콕 경유지[6] 원래 서울(인천)~타이베이~싱가포르 노선을 운행하던 모 회사 싱가포르항공 대신 취항 중이다. 수, 금, 일 주3회 운항인데다 왕편은 심야 시간 출, 도착이란 단점이 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주말을 이용한 도깨비 여행에 최적화된 스케줄이라 인기가 많다.[7]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2017년 기준, 타이베이 행 이용객 수가 후쿠오카행 이용객 수를 앞질렀다. 바로 앞 순위인 도쿄/나리타행 이용객 수와도 불과 1만 여 명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물론 인천-하네다, 김포-하네다를 합하면 또 차이가 벌어진다, 김포-쑹산이 와도 무리[8] 대만~중국 양안직항 노선 외에 대만 국적기는 중국 영공을 단 1mm도 통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Flightradar24 같은 실시간 비행 추적 궤를 보면 대만 항공사 유럽 노선이 부산 상공을 지나는 것이 자주 포착된다. 마잉주가 대삼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아직까지 대만 항공기에 영공을 개방하지 않고 있다.[9] 멜버른 또는 시드니 경유[10] 정기 전세편[11] 타오위안에서 가장 멀리 직항으로 가는 노선이다.[12] 타이베이 경유 마닐라행 노선이다. 타이베이-마닐라 구간 발권 불가.[13] 터미널 면적 64만 평방미터, 연간 수용능력 4,500만 명[14] 현재 1터미널과 2터미널도 면세구역이 연결돼 있다. 계획대로 3터미널까지 연결되면 탑승구역이 일자로 길게 늘어선 구조가 되어 끝에서 끝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거리가 매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15] 보통 한국인들은 한자의 한국음대로 국광객운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이 회사의 영문명칭은 중국어 발음대로 Kuo-kuang이다. 가끔 웹사이트명인 Kingbus를 쓰기도 한다.[16] 에바항공의 모 회사 에버그린 그룹 계열 회사이다.[17] 화물터미널과 에바항공 사옥을 거쳐서 타이베이역으로 가기 때문에 궈광버스 1819번에 비해 시간이 더 걸리고 배차간격이 매우 길다. 대신 요금은 이쪽이 저렴하며 2018년 9월부터 노선을 연장하여 시먼역 1번 출구까지 운행한다.[18] 타이중, 타이난, 가오슝 같은 주요 대도시와 THSR이 지나는 도시인 신주, 먀오리, 장화, 윈린, 자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