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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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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고웅
高雄市 | Kaohsiung City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53px-Emblem_of_Kaohsiung_City.svg.png

시정부 소재지 링야 구
면적 2,951.85㎢
하위 행정구역 38구
시간대 UTC+8
인구 2,773,026명2019년 5월
인구 밀도 940명/㎢
시장 한궈위 [[중국국민당|
국민
]]
시의회[1] 33석 [[중국국민당|
국민
]]
25석 [[민주진보당|
민진
]]
2석 [[시대역량|
시대
]]
2석 [[무당단결연맹|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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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친민당|
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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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대만단결연맹|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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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 [[무소속|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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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위원 9석 [[민주진보당|
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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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시화 부상화
시목 물밤나무
ISO 3166-2 TW-K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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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가오슝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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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雄市(고웅시) / Kaohsiung City
1. 개요2. 역사3. 지리4. 교통5. 관광6. 정치7. 건축8. 문화9. 스포츠10. 대중문화에서11. 산하 행정구역
11.1. 1979년 승격 당시부터 가오슝 직할시에 해당했던 시할구들11.2. 舊 가오슝 현이였던 지역
11.2.1. 현할시(縣轄市)였던 지역11.2.2. 진(鎮)이였던 지역11.2.3. 향(鄉)이였던 지역
12. 관련 문서

1. 개요

대만 남부에 있는 타이베이에 이은 대만 제2의 도시. 6대 직할시(타이베이, 가오슝, 신베이, 타이난, 타이중, 타오위안) 중 하나로 어떠한 성에도 속해 있지 않다.[4] 여러모로 부산광역시와 비슷한 점이 많다. 면적은 2,952km²이며 인구는 2016년 6월 추계 인구 기준 277만8092명.[5] 사실 인구 자체만 보면 실질수도인 타이베이보다 많지만, 면적이 타이베이의 11배에 달한다.

구 가오슝 직할시를 기준으로한 가오슝 대도시권은 면적 1,334.15km2, 인구 302만 438명에 달한다.

2. 역사

가오슝이라는 지명은 명나라 말기에 타카우(打狗)라고 불렸으며[6], 일제청일전쟁의 결과 타이완 섬을 통치하게 되면서, 1920년에 지방 행정 구역을 개편할 때 한자 뜻이 안 좋다고(개를 팬다는 뜻) 일본어로 읽었을 때 현지어 발음과 비슷하면서 일본 교토의 유명 단풍 명소의 지명과 같아 일본인에게 익숙한 타카오(高雄, たかお)로 이름이 바뀌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타이완 섬이 중화민국으로 반환되면서 한자는 그대로 두고 그것을 중국어 발음으로 읽게 되었다. '가오슝'은 표준중국어 발음을 한글로 옮긴 것이며, 웨이드-자일스 표기법으로는 Kaohsiung, 대륙의 한어병음으로는 Gāoxióng이다.

가오슝시는 1979년에 타이완성에서 분리되어 직할시로 바뀌었는데, 2010년 12월 25일, 다시 타이완성 가오슝현을 편입하여 현재의 가오슝 직할시가 되었다.

3. 지리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통하는 엄청나게 큰 항구가 있다. 가오슝을 항구에 위치한 관광도시로 인지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사실 대만에서 가장 큰 중공업 위주의 공업도시이면서 육해공 사관학교가 위치한 군사도시이기도 하다. 도심만 놓고 보면 부산과 유사한 느낌이지만 도심지역 남쪽에는 차이나스틸(China Steel) 본사 및 공장을 비롯한 거대한 공단이 조성되어 있으며, 도심 북쪽에는 정유단지를 비롯한 거대한 공단들이 조성되어 있다.

공업지역을 배후에 두고 발달한 가오슝항은 2000년대 초반까진 홍콩, 싱가포르에 이은 물동량 기준 세계 3위를 자랑하던 거대 항만이었으나, 중국 항만들과 부산항의 성장으로 2000년대 후반 들어선 세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1월 평균기온 19.3℃, 7월 평균기온 29.2℃로 보다시피 이곳은 아열대기후가 아니라 그냥 열대기후 지대이며, 그중에서도 사바나기후에 속한다. 동아시아 기후라기보다는 동남아시아 기후와 더 비슷하다.# 애초에 가오슝 위치에선 중국 본토나 필리핀 북부 섬들이나 거리가 비슷하다.

한국 기준으로 보면 겨울에도 날씨가 더운 편에 속한다.[7] 그렇지만 대만 기준으로는 춥다고 하며 여기 상점들도 패딩 점퍼 같은 걸 많이 판다.

대표 하천으로는 가오슝을 북/서와 남/동으로 나누는 아이허가 있다.

4. 교통

한국에서도 가오슝 국제공항을 통해 가오슝으로 한 번에 갈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중화항공, 에바항공이 데일리 운항 중이며 제주항공, 티웨이항공은 주 2~3회 운항 중이다. 또 김해국제공항에서 에어부산이 주 5회 운항 중.

도시철도가 2008년 개통되었으며, 2019년 기준 3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 가오슝 첩운 참고. 메인역으로는 가오슝역이 있다. 그러나 대만고속철도는 도시 북쪽의 신쭤잉역까지 가야 탈 수 있는데 한국으로 치면 부산역새마을호까지만 다니고 KTX구포역까지만 개통된 셈이다. 가오슝역과 신쭤잉역 모두 가오슝 첩운을 통해 가오슝 시내로 갈 수 있다. 여담으로 가오슝 첩운은 자체 모에화 캐릭터로 유명한데, 가오슝 첩운 소녀 항목 참고.

특이하게도 가오슝 중심부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은 타이난 중심부로 가는 시외버스가 없다[8]. 보통은 구간차 열차를 이용한다.

가오슝 국제공항을 통해 해외에서 가오슝으로 오거나 반대로 해외로 나가는 것도 가능하다. 타이완 고속철도 개통 전에는 국내선도 운영했었다가 지금은 국내 이동은 고속철도 및 시외버스, 해외는 국제공항으로 양분되어 운영된다.

가오슝 등 남부지역은 교통카드이지카드가 아닌 이카통을 써 왔지만, 타이베이와 교통카드 호환에 합의하면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쓸 수 있다.

버스는 시내 곳곳을 다니는데, 노선을 보면 서울시보다는 광역시에 보다 가깝다. 그리고 작은 정류장이라도 도착 시각을 표시해 놓고 있다. 이유는 친절해서가 아니고 시내버스 간격이 드문드문이라서 그렇다. 보통 노선들이 20~30분에 한 대씩이고 가장 자주 오는 버스도 15분 간격 내외다. 오토바이를 많이 타고 다니니 대중교통 수요가 적다. 지하철도 6량 대응으로 플랫폼을 만들어 놓고 절반만 쓸 정도.

5. 관광

대만/관광/가오슝 항목 참조.

6. 정치

타이베이 등 북부 지역과 달리 가오슝은 타이난과 함께 민주진보당을 주축으로 한 범록연맹 지지자가 많으며, 이 때문인지 가오슝 시장은 주로 민진당 소속이 많다.[9]

대만의 유력 여성 정치인 천쥐(陳菊, 진국)가 오랫동안 시장을 했었다. 2018년 4월에 대통령비서실장 격인 총통부 비서장에 임명되어 사임하는 바람에 권한대행 체제. 전임 시장으론 우둔이셰창팅이 있다.

놀랍게도, 민주진보당의 텃밭이었던 가오슝에서 2018년 중화민국 지방공직인원 선거중국 국민당한궈위(韓國瑜) 후보가 개인기를 발휘해 돌풍을 일으키면서 시장에 당선되었다. 무려 24년만이다.[10][11] 얼마나 대파란이었냐면, 2018년 6월 선거 초기 때 민진당 천치마이 후보(천쥐 비서장 측근)와 국민당 한궈위 후보의 격차는 25%p가 났다. 이걸 한궈위 후보가 지방선거 본선에서 한궈위 54% - 천치마이 44%로 역전시킨 것. 무려 35%p를 뒤집었다. 심지어 한궈위외성인이다. 가오슝에서 민선 시장은 단 한 번도 외성인 시장이 된 적이 없는데(국민당 독재 시절에도 국민당은 주로 본성인을 후보로 공천했다), 한궈위가 처음으로 외성인 가오슝 시장에 당선된 것.

한궈위 시장과 함께할 가오슝 시의회도 중국 국민당이 66석 정원 중 33석을 차지하였다. 범람연맹친민당(1석) + 무당단결연맹(2석)을 합치면 36석으로 범람이 시의회도 장악했다. 민주진보당은 25석으로 쪼그라들었다. 2018년부터 중화민국 지방공직인원 선거는 한 정당이 독점할 수 없도록 대선거구제를 시행하며, 선거구 정수의 절반만 공천이 되니 더 대단한 결과. 실제로 국민당은 가오슝 시의회 선거에 37명을 공천했는데 이 중 33명이 당선되었으니 무시무시한 생존률이다. 향후 관건은 민진당 텃밭에서 반짝 인기에 그치지 않고 이 기세를 유지시킬 수 있느냐일 것이다.

7. 건축

파일:attachment/CIMG7622_20080404-161254.jpg 파일:attachment/Tuntex_Sky_Tower_night.jpg
가오슝 85 타워(85 Sky Tower)라는 빌딩이 가오슝의 랜드마크이다. 378미터, 지상 85층. 아래에서는 트윈타워로 올라가다 위에서 합쳐 한 개의 빌딩으로 올라가고, 건물의 모서리를 중국식 처마와 문양을 응용해 설계해서, 상당히 독특한 모습을 하고있다.

출입구는 8개지만, 사정상 호텔과 보석상이 사용하는 곳 말고는 닫혀 있다. 전망대를 가려면, 스카이 호텔 로비(5번 출입구, 新光路 쪽)로 들어가 왼쪽 통로를 지나 보석상 앞에서 좌회전해 끝의 문으로 가면 거기에 매표소와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다. 엘리베이터는 75층에 내려주는데, 전망대는 74층...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 전망대에 올라가면 엄청날 정도로 을씨년스럽다. 타이베이 101타워와는 확연히 대비가 된다. [12]

파일:39-202.jpg
85타워 근처에는 2014년 세워진 가오슝전람관이 있는데 하트 모양의 외형으로 유명하다.

8. 문화

본성인 출신이 많아, 대만어가 일상생활에서 폭넓게 쓰인다. 물론 상대적일 뿐 실제론 표준중국어가 더 많이 쓰이기는 한다.

상술한 가오슝 첩운모에화 캐릭 가오슝 첩운 소녀가 더 유명하지만, 요즘은 시에서 가오슝곰 HERO를 적극적으로 밀고 있다. 高雄의 雄은 수컷이라는 뜻도 있고 영웅의 '웅'자와도 겹친다. 또한 곰을 뜻하는 熊과 발음이 같다. 2015년 부터 가오슝관광대사를 맡고 있으며 같은 곰과인 타이완 관광청 Oh! Bear 그리고 쿠마몬과의 콜라보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중. 이 콜라보가 컬트적 인기를 끌더니 급기야 중화항공에서 2019년 5월 26일자로 가오슝-구마모토 노선을 개항하면서 세 마리의 곰 캐릭터가 그려진 특별도장을 내 놓는다. 여기에 이 캐릭터 면세 상품을 가오슝 착발 한정으로만 내놓게 되었다.

가오슝 시의 마스코트인 가오통통(高通通, Kao Tong Tong)도 있는데 존재감은 극히 미미한 수준. 머리에 식물의 배아가 달려있어서 에너지를 얻는다고 한다. 가오슝물산관에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파일:가오통통1.png
파일:가오통통2.png

9. 스포츠

대만프로야구팀인 라뉴 베어스가 2010년까지 연고지로 삼았으며,[13]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이다 라이노스가 이곳을 연고지로 삼고 있었다가 구단주가 경제적 사정으로 변경되면서 연고지를 이전했다. 따라서 현재 가오슝 연고 프로야구팀은 없다.

2009년에 2009 가오슝 월드 게임을 개최하였다.

10. 대중문화에서

  • 기동전사 건담 SEED 1화에서 흘러나온 뉴스 영상에서 자프트군의 공격을 받은 지구연합군의 기지가 바로 이 동아시아 공화국 영토인 가오슝에 있는 가오슝 기지다. 가오슝인데 가타카나를 그대로 읽는 바람에 카오슌이라고 알려져 있어서 여기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매스 드라이버 시설이 존재하는 요충지이며 C.E 71년 1월 15일 자프트의 침공을 받아 23일 함락되어 이후 자프트의 거점으로 사용되다 야킨 두에 전쟁 종결 후 이루어진 유니우스 조약 체결 당시 지구연합군이 점령한 자프트의 지브롤터 기지와 교환되어 지구연합군의 소유로 돌아왔다.
  • 쿵쿵따에서 한 때 한방단어로 자리잡기도 했다. 3-3-3-3 룰인 경우 '슝포시'(熊佛西)로 방어할 수 있다.
  • 2009년 대만 가수 유주런(宇宙人)이 '要去高雄(야오취까오슝: 가오슝 갈래)'이란 노래를 발표했다. 툰텍스 스카이타워아이허, 메이리다오역 光之天穹(광즈텐궁: 빛의 하늘), 치진(七津) 섬 선착장을 비롯한 가오슝 곳곳이 나오긴 하지만, 상당 부분이 도로라든가 이들의 아지트(?)에서 촬영되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다.[14] 참고로 툰텍스 타워 앞에 있다가 꽃목걸이 걸어주는 사람은 무려 가오슝 시장님.

11. 산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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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청구 아롄구 다랴오구
다서구 다수구 펑산구
강산구 후네이구 자딩구
자셴구 린위안구 류구이구
루주구 마오린구 메이눙구
미퉈구 나마샤구 난쯔구
네이먼구 냐오쑹구 차오터위구
치산구 런우구 산린구
타오위안구 텐랴오구 샤오강구
옌차오구 융안구 쭤잉구
시정부
링야구
쯔관구 구산구
첸진구 첸전구 치진구
싼민구 신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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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시(중국어 위키백과)
  • 1979년 직할시로 승격될 때 소속되었던 시할구와, 2010년 편입된 舊 가오슝 현에 소속되어 있던 지역을 함께 기재한다.
  • 2010년 가오슝 시에 편입되기 이전의 舊 가오슝 현은 1시 1진 25향을 관할했다. 2010년 이후 가오슝 현의 모든 행정구역은 시할구로 변환되었다.
  • 1979년부터 직할시 소속 시할구였던 구는 총 11개이며 이 구역들을 포함해서 가오슝 시는 38개 시할구를 관할한다.[15]

11.1. 1979년 승격 당시부터 가오슝 직할시에 해당했던 시할구들

가오슝의 도시 지역이며, 가오슝 첩운의 영업구역도 당연히 이 지역을 위주로 한다. 대륙에서는 가오슝 시로 간주되는 지역이다.

11.2. 舊 가오슝 현이였던 지역

11.2.1. 현할시(縣轄市)였던 지역

  • 펑산(鳳山) : 구 가오슝 현청 소재지. 중화민국 육군사관학교가 여기 있다.

11.2.2. 진(鎮)이였던 지역

  • 강산(岡山)

11.2.3. 향(鄉)이였던 지역

  • 린위안(林園)
  • 다랴오(大寮)
  • 냐오쑹(鳥松)
  • 런우(仁武)
  • 다수(大樹)
  • 다서(大社)
  • 옌차오(燕巢)
  • 차오터우(橋頭)
  • 쯔관(梓官)
  • 미퉈(彌陀)
  • 융안(永安)
  • 체딩(茄萣)[16]
  • 후네이(湖內)
  • 루주(路竹)
  • 아롄(阿蓮)
  • 톈라오(田寮)
  • 치산(旗山)
  • 네이먼(內門)
  • 메이눙(美濃)
  • 산린(杉林)
  • 자셴(甲仙)
  • 류구이(六龜)
11.2.3.1. 산지원주민
가오슝 직할시-가오슝 현 통합 이전에는 모두 산지원주민향이었다.
  • 마오린(茂林)
    예하에 마오린(茂林, Teldreka), 둬나(多納, Kungadavane), 완산(萬山, 'Oponoho)의 세 리(里)가 있으며, 주민은 주로 루카이 족이다.[17]
  • 나마샤(那瑪夏, Namasia)
    나마샤란 지명은 이 지역을 흐르는 계곡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름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대만원주민 거주 지역에 중국 국민당의 색채가 강한 이름을 붙여 놓았는데, 이 지역의 경우 1957년 이래 싼민(三民)이라는 이름을 써 오다가 2008년 원주민식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이미 직할시 편입 전에 개칭하였으므로 상관없었겠지만 개칭하지 않았다면 가오슝 시내의 싼민 구와 이름이 충돌했을 것이다. 예하에 난사루(南沙魯, Nangnisalu), 마야(瑪雅, Mangacun), 타카누와(達卡努瓦, Tanganua)의 세 리가 있다. 주민은 주로 부눈 족이 거주하며, 소수의 초우 족도 거주하고 있다.
    주 거주민은
  • 타오위안(桃源, Ngani)
    면적이 928km²에 달하는 가오슝에서 가장 넓은 구이나, 인구수는 4,227명에 그쳐 전국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구이다. 예하에 바오산(寶山, Ciusinlun), 젠산(建山, Tamahu), 가오중(高中, Rhlc), 타오위안(桃源, Salavang), 친허(勤和, Mizuhu), 푸싱(復興, Ua-asik), 라푸란(拉芙蘭, Lavulan), 메이산(梅山, Masuhuaz)의 8개 리를 두고 있다. 주민은 주로 부눈 족이 거주한다.

12. 관련 문서



[1] 2018년 중화민국 지방공직인원 선거 결과[2] 대만 현행 표기이다. 웨이드-자일스 표기에서 보조 부호들을 삭제한 것.[3] 단 행정 단위인 市는 한국 한자음대로 표기.[4] 과거에는 타이완 성 소속이었다. 그리고 중국타이완 섬에 설정한 명목상의 행정구역으로는 아직도 타이완 성 소속이다.[5] 최근(2017년)에 실시된 인구조사에서 타이중 시의 인구가 가오슝을 추월했다.# 단, 타이중의 실질적인 도시권인구는 옛 성할시지역과 장화시 정도로 인구 130만 가량으로 개편 이전 가오슝시 영역의 인구인 150만에 비해 여전히 낮다.[6] 원주민 언어로 대나무 숲이란 뜻인 마타카오에서 유래했는데, 뜻 상관없이 한자로 음차한 것.[7] 한겨울에도 25℃가 넘는 날이 흔하며, 때로는 30℃를 넘는 날도 있다.[8] 가오슝과 타이난을 잇는 시내버스가 있긴 한데 하루에 겨우 5회뿐이다. 원래 8046번 시외버스였기 때문에 현금승차시 전 구간 요금은 150NTD 정도다. 차라리 109NTD인 일반열차 최상급인 쯔창하오가 더 싸다. 단, 시내버스로 전환되면서 이카통 사용시에만 최대요금을 60NTD로 한다.[9] 단, 1대 민선시장은 국민당 소속이었다. 당시 시장이 이후 부총통이 된 우둔이. 참고로, 타이베이 쪽에선 오히려 민진당 소속의 천수이볜이 당선되었다.[10] 국민당 우둔이는 1994년에 한번만 당선되고 1998년에 셰창팅한테 밀려 낙선했다.[11] 이름에도 나오듯이 한궈위 후보의 앞글자가 한국과 완전히 똑같다. 때문에 본래 한국 대중문화 인기를 뜻하는 '한류'라는 단어가, 이번 선거 기간에는 가오슝에서 한 후보의 돌풍을 뜻하는 정치 용어로 바뀌었다. (아마 한국 선거였다면 '한풍'이라고 불렸을듯.)[12] 타워를 건축한 모 기업(튠텍스)은 부도를 맞았으나 건물에 입주한 곳들은 상당히 많다.[13] 2011년에 타오위안으로 연고이전했다.[14] 그렇지만 사과 음악 만다린 피트니스 음악 목록에 올라있고, 매년 가오슝 쪽 축제에서 연주할 정도의 인기가 있다.[15] 인구 1,000만명 이상의 (메가시티) 도쿄/ 서울/ 베이징도 23~25개(구)가 전부다. 여기에 광역권은 2500만~3000만명의 초 거대도시도 구가 적다.가오슝은 쨉도 안 되는 도시권인데...[16] 한때 자딩(Jiādìng)으로 읽곤 했으나 통용병음 표기가 Chieding인 것으로 보아 체딩(Qiédìng)이라고 읽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지를 중국어로 茄子(qiézi, 체쯔)라고 한다.[17] 마을들의 원주민명과 거주하는 원주민 민족에 대해서는 이 목록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