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3 05:49:27

부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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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폐역부산진 - [ruby(초량, ruby=~1965)] - 부산 - [ruby(부산잔교, ruby=~1945)]
부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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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1908년 4월 1일
경부고속선 2010년 11월 1일
파일:KTX2.png 2004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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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5면 12선 복합식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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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거리표
경부선
부 산
종점
경부고속선
부 산
종점
釜山驛 Busan Station
釜山驛(驛) Busan Station(Station)[2]
울산역과 본 역 사이에 노포역 건설이 구상되고 있다.
파일:20170602_부산역.jpg
경부선 부산역 전경
파일:attachment/부산역(도시철도)/gate10.jpg
지하철 부산역 10번 출구
파일:attachment/stamp_1_1.gif
부산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3]
1. 개요
1.1. KTX, 일반열차 역사1.2.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역사
2. 역사(歷史)3. 승강장4. 특징5. 역 주변 정보6. 일평균 이용객
6.1. 도시철도6.2. 일반·고속철도
7. 미래
7.1. 북항 재개발로 인한 기능 축소7.2. 도시철도 환승통로 공사
8. 주변 교통9. 도시철도 요금10. 도시철도 연계 교통
10.1. 시내버스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잣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의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남인수 - 이별의 부산정거장 中"

1. 개요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소재한 한국철도공사철도역이자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의 역. 부산광역시중앙역으로[4] 모든 경부선, 경부고속선 열차들의 시종착역이다. 현재 서울·대전·동대구 방면, 주말 한정으로 강릉까지 운행하는 열차가 1회 운행되며 이 역 앞에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이 있다.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의 관리역으로 역 구내에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가 있다.

이용객이 2017년 철도연감 기준으로, 한국철도공사주식회사 SR을 포함하였을 때, 약 2,129만명으로, 3,010만명의 서울역, 2,285만명의 동대구역에 이어 3위에 달할만큼 거대역이다.

뭐 대형 철도역들이 다 그렇지만, 부산역은 역무원들이 가장 기피하는 역들 중 하나다.[5] 물론 역무원들은 추후 이런 대형 철도역에서 근무했다는 경력 자체만으로도 인정받아 나중에 요직에 앉아 내부승진도 매우 잘 되고 월급도 매우 많이 벌게 되어 그렇게 다른 동기들보다도 더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영광스러운 근무지이긴 하지만. 이와 반대로 사회복무요원들은 참으로 징하지만 2년만 참으면 다시는 이런 일들을 할 일이 없기에 딱히 상관없는 일이다.[6] 이런 빡센 곳에서 근무를 한다 해도 승진이 더 잘 된다든지 수당이 더 들어온다든지 소집해제일이 앞당겨진다든지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부산역으로 자대배치받는 것을 상당히 싫어한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교통편 하나만큼은 끝내주게 좋은 편이기때문에 출/퇴근이 상당히 편리하다는 특성으로 인해 선호하는 사람도 적게나마 존재하는 편이다.

1.1. KTX, 일반열차 역사

경부선, 경부고속선의 역. 한국철도공사 역 코드번호 020.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06 (舊 초량동 1187-1)에 위치해 있다.

1.2.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역사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의 역.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지하 200(舊 초량3동 1187-1번지)에 위치해 있다.

경부선, 경부고속선 부산역과 연계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 역이다. 평범한 상대식 승강장 역으로 빨간 벽돌과 하얀 벽돌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 경부선 부산역 덕분에 많은 버스들이 오가는 곳이라 환승하기에 더없이 좋다.

과거 부산역 승강장 벽면에 철도청 시절의 부산역 열차시각표가 부착되어 있었다.

부산역 광장으로 향하는 4번·8번·10번 출입구가 있는 부분은 계단식 화단이 조성되어 있어 화려한 편이다. 또한 2012년 8월에 본격적으로 안전문이 설치되어 가동중에 있다.

부산역 버스 환승센터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을 잇는 지하 환승통로가 새로 준공되었다. 이 지하 환승통로는 2015년 9월에 완공될 예정이었는데[7] 12월 초순에 완공되어 버스환승센터가 다시 개장하였다.[8] 한국철도공사 부산역과 연결할려는 계획이 있었으나[9] 버스 환승센터까지만 연결된 상태다. 그래도 버스환승센터쪽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었으니, 짐이 많을 경우 이쪽을 이용하자.

역 주변에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대한민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차이나타운이 존재한다. 90년대 한소수교 이후 러시아인이 많이 유입되어 지금은 순수한 차이나타운은 아니고 러시아우즈벡러시아어를 쓰는 옛 소련고려인쪽이 반이고 화교가 반쯤 되어 이태원동처럼 다소 복합적인 분위기가 나는 거리가 되었다. 과거엔 거리가 중구난방하게 난잡한 면이 적잖게 있었지만 최근에 보도블럭, 간판을 정비해 매우 깔끔해졌다. 그러나 늦은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매우 으슥해지기 때문에 중국 요리러시아 요리를 먹으러 가더라도 주간에 가는 것이 좋다. 저녁 8시쯤부터 여기를 지나가는 남성들에게 매우 높은 확률로 할머니들이 '러시아 아가씨랑 연애 안해보겠냐', '예쁜 백인 아가씨 있다' 라는 식으로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늦은 야간 시간대에는 높은 확률로 러시아인을 볼 수 있으며, 괜스레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시비거는 일도 있으니 조심하자. 특히 술집이 밀집된 텍사스 거리는 저녁 8시 이후로 내국인은 통행을 자제하는 것이 신변안전에 이롭다.

5번 출구 차이나타운 인근에는 초량 이바구길이 조성되어 있다. 6.25 전쟁 등 한국 근현대사 속 이야기가 담긴 길[10]나훈아, 이경규, 박칼린 등을 배출한 초량초등학교가 이 곳에 있다. 비록 오르막길과 계단이 많지만 망양로 산복도로 근처 전망대에 올라가면 부산역을 비롯해서 북항 일대와 부산항대교가 한눈에 보이는데 그 경관이 정말 멋지다. 부산에 왔다면 꼭 가보도록.

여기도 서울역역(=지하 서울역)처럼 부산역역이 정식 역명이다. 나머지 역역 시리즈는 광주송정역역, 대구역역, 동대구역역이 있다. 대전역은 예외. 물론 일반철도 부산역과 구분을 위해 지하 부산역이라 부를 때도 있다.

중앙역 방면으로 얼마 가지 않으면 영주교차로가 나오는데 우회전하면 부산터널이 나오는데 이 터널을 통과하면 동대신역까지 빠르게 갈 수 있다. 단, 부산터널은 상습정체구간이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에는 오히려 지하철이 빠르다.

부산역사 방면인 6, 8, 10번출구 일대는 노숙자가 집중되어있고, 그만큼 사이비종교의 활동이 극도로 활발하다. 특히, 2019년 4월 17일 현재는 신천지의 활동이 확인되었다.[11]

2. 역사(歷史)

대한민국의 근대사를 함께하는 대동맥 철도인 경부선종점역인 만큼 상당히 길고 험난한 역사를 가지고 있기도 한 역이다.
파일:attachment/부산역(철도)/first.jpg
1905년 1월 1일 초량~부산 구간이 개통된 뒤 3년 만인 1908년 4월 1일에 부산역의 업무가 개시되었다. 처음에는 임시 정거장으로 업무을 시작한 뒤 총공사비 약 당시 97만 4천원으로 부산정거장 본관과 부대설비 공사에 착수하여 1910년 10월에 준공되었다. 당시 역사는 일본인 다쓰노 긴고(辰野 金吾)가 설계하였다. 참고로 이 사람은 도쿄역과 옛 한국은행 건물도 설계한 일본의 건축가로 일본에는 르네상스 양식이 유행이었기 때문에 부산역과 도쿄역은 건축 양식과 외관이 거의 동일하다. 정거장 용지는 구내 면적이 2만 6723평, 본관은 총건평 358평 1층에 각 대합실과 매표실, 전신실, 역원실, 화물취급실, 식당, 욕실, 화장실을 두었고 2층 이상은 호텔로 사용하였다. 승강장 상옥의 철골조는 한국철도의 효시라 할 수 있다. 재밌는 점은 당시 역사의 위치는 오늘날의 부산역사 위치와 다른 곳이라는 점이다.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4가 무역회관 빌딩 및 그 앞에 있는 철도부지 일부가 바로 이 당시 부산역이 있었던 곳이다. 도시철도 위치로는 부산역보다 한 칸 다음 역인 지금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중앙역 위치에 더 가깝다.

당시 부산역은 일본 열도에서 대륙으로 진출하는 경부선의 기점(起點)이 되는 역이었기 때문에 당시 도쿄역보다 중요한 역이었다. 지금과 달리 일제강점기에는 부산역에서 출발해 경성역으로 가는 열차가 하행 열차였다. 일본 입장에서 경부선은 부관연락선을 거쳐 일본 산요 본선도카이도 본선의 연장이었기 때문에 일본 제국수도였던 도쿄도쿄역 방향이 상행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당시 연락선에서 내려 열차를 갈아탔는데 경성역행이 상행이 아니고 하행으로 표기되었다는 것에 괴리감을 느낀 사람들의 증언이 남아 있다.
파일:busan_station_next_port.jpg
파일:korea_infrastructure2.jpg
뒤에 보이는 곳은 오늘날 부산항 북항 감만동 일대이다. 좌측에 제 2부두[12] 우측에 당시 부산세관부두[13]가 있다.
보다시피 부산역은 바다와 매우 가까운 곳에 지어져 있는데 그 또한 다 이유가 있다. 일제 강점기에는 조선과 일본 사이에도 열차가 운행되었는데 양국 간에는 해저터널이 없기 때문에 서울에서 도쿄까지 가려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를 탄 다음 부산에서 배로 환승해 시모노세키로 가고 시모노세키에서 다시 도쿄까지 기차로 환승해야 했다. 그렇기 때문에 배를 타고 내린 손님들이 기차로 빠르게 환승하게 하기 위해서는 항구 앞에 지어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부산역과 부산항은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14] 당시에는 부산역과 나란히 선 부산 세관 건물 사이로 기차가 지나다녔기 때문에 마치 거대한 문을 통과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파일:korea_infrastructure13.jpg
당시 부산역 지도 용두산, 구봉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 말기인 1943년에서부터 1945년까지 '부산부두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 부산항 부두와 가까워서 일본이 이 일대에서 생산된 곡물 등을 본국으로 반출하기 위하여 바꾼 듯. 실제 일본과 연락하고 공출물자 반출은 지금은 없는 부산역 다음 역이었던 부산잔교역에서 했다.
파일:attachment/부산역(경부선)/123.jpg
그러나 1953년 11월 27일에 일어난[15]부산역전 대화재로 역사가 전소되는 사건이 일어나 1966년 4월 1일까지 중앙동 임시 가설역사를 이용한 적이 있다. 가설역사 사진은 추가바람.

현재의 부산역은 舊 초량역 위치에 세워져 있다. 1965년에 부산역이 초량역을 합병하면서 이 위치에 세워진 것. 결국 우여곡절 끝에 1969년 6월 10일 신축 역사가 완공되었고 이후 최소한 한번의 증축을 거친듯 하다.[16]
파일:attachment/부산역(경부선)/부산역.jpg
역 건물 상단에 깨알같은 멸공통일 1985년 사진이라 읍니다가 있다.
파일:attachment/부산역(철도)/Example.jpg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쯤 되보이는 사진.
1987년 10월 30일에 철도청 시절의 본 역과 구주여객철도주식회사 하카타역이 자매결연을 맺었다. 지금도 부산역 주 출입구에 그 현판이 붙어있다.

이후 경부고속철도 운행을 위해 2번에 걸쳐 역사를 증축하여(1단계 2004년 4월 1일, 2단계 2010년 11월 1일 완공) 현대적이면서 편리한 현 역사가 만들어졌는데... 껍데기만 바뀌고 속은 안 변했다는 비아냥을 받기도. 기존 역사의 뒷면과 옆면에 덧붙여서 증축을 했기 때문에 실제로 부산역 전면부의 내부 구조를 보면 기존 역사의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기존 역사의 답답한 콘크리트 구역을 넘어가는 순간 넓디넓은 유리궁전이 나타나는 부조화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옛 건물을 다 부수고 새로 짓는 것보다는 훨씬 낫긴 하지만...
파일:attachment/부산역(철도)/Example2.jpg
한때 북항 재개발과 맞물려 부산역 지하화 떡밥이 퍼진 적이 있어서 2단계 계획에 변수가 되기도 한 듯. 그러나 지하화는 물 건너간 듯 싶어서 그냥 선상역사로 2단계 공사가 완공되었다.

2017년에 후술할 환승통로 공사로 부산역의 상징이던 전면부 메인 계단이 사라지고 양 옆으로 오르내릴수 있도록 계단이 이설되었다. 슬로프이던 시절부터 부산역을 상징하던 구조물이자 대합실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정문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쉬운 부분.
지금은 정면에 또 뭘 만드는지 공사를 하고 있다. 사진 첨부 바람.

3. 승강장

3.1. 경부선

파일:attachment/부산역(경부선)/Station3.jpg
부산진
13456891011
시종착역
플랫폼 계통 취급열차 행선지
1 경부선, 경전선 ITX-새마을, S-TRAIN, 무궁화호 동대구대전서울마산순천보성 방면
당역 종착
3・4 경부선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동대구영주강릉대전서울 방면
당역 종착
5・6 경부고속선 KTX, SRT 밀양동대구대전서울행신 / 수서 방면
당역 종착
8・9 경부고속선 KTX, SRT 울산동대구대전서울행신[17] / 수서 방면
당역 종착
10・11 경부고속선 KTX, SRT 울산동대구대전서울행신 / 수서 방면
당역 종착
전체 5면 12선, 승강장 5면 9선의 역으로 2번과 7번 승강장이 없다.

1번 승강장이 상당히 유서 깊다. 1969년 관광호 시절부터 ITX-새마을 시대인 지금까지 새마을호 계열의 열차만 서는 곳이다.지금은 많은 무궁화호도 여기서 출발한다... 관광호 시절은 그야말로 초초초갑부들만 타던 선로위의 퍼스트클래스급 열차인지라 계단을 이용하는 수고를 없애기 위해 그렇게 만든 것이고 그 흔적이 지금까지 내려오는 것이다. 당시 1번 홈 개찰구는 따로 독립되어 있어 3층까지 올라가지 않는 이른바 바로타 구조였다.[18] 새마을호의 자존심을 엿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흔적이다. 하지만 지금은 부산역 리모델링과 선상역사 준공을 거쳐 역무시설은 전부 2층에 있고 1층은 상가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바로타 구조가 아니며, ITX-새마을과 무궁화호 일부 열차가 가끔 들어오는 정도다.

3.2. 부산 도시철도 1호선

파일:부산역 도시철도1.jpg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승강장크게보기
파일:부산역 도시철도2.jpg
역 안내도 크게보기
중앙
초량
부산 도시철도 1호선중앙·남포·하단·신평·다대포해수욕장 방면
부산 도시철도 1호선서면·연산·동래·노포 방면

4. 특징

혼자서 관리역을 해먹고 있다. 부전역구포역이 부산의 모든 한국철도공사역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부산역이 관리할 역이 없다. 경부선의 종점이라서 회차나 주박 역할을 빼면 크게 중요한 일은 없는 듯 싶다.

특히 부산역은 KTX 개통 이전에는 넘쳐나는 여객열차로 부산역 북쪽, 동쪽, 남쪽 온통 새마을 무궁화 통일 비둘기 할것 없이 모든 종류의 여객열차 편성을 유치해놓아 그야말로 온 천지에 객차들이 빼곡하여 객차편성 백화점을 방불케 했었는데 (지금 부산진역과 부산역 사이의 선로는 죄다 객차 유치용도였음) 2004년 KTX 개통 이후 경부선과 동해남부선 일반열차의 대척살로 부산역 남쪽에 회차대기중인 몇개 편성을 제외하면 꽤나 한산해졌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이 부산역 근처에 있으나 걸어가기엔 다소 애매하고 그렇다고 택시타고 가기엔 또 애매한 위치이다. 셔틀버스가 있었으나 신청사로 이전과 동시에 노선이 변경되어 더 이상 부산역으로 가지 않는다. 다만 부산역 광장으로 가지 않는다는 것이지, 후문에 셔틀버스가 정차를 한다. 또 후문에서 노선버스 5-1번을 타면 단 1정거장만에 도착한다. 예전 터미널은 걸어서 가기엔 조금 먼 수준이었지만 새 터미널은 좀 더 역에 가까워졌기 때문에 짐이 많지 않다면 걸어가도 무방하다.

부산지역의 최대 노숙자 기거 구역이기도 하다. 이 노숙자들은 휴가나온 군인들한테 괜스레 시비걸고 하니까 자신이 만약 현역병이라면 상대도 하지 말고 그냥 자리를 피하자. 물론 자신이 현역간부라고 해도 마찬가지로 상대도 하지 말고 그냥 자리를 피하자. 일단 간부건 병사건 같은 현역 군인 입장에서는 민간인들에게 무조건 불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역간부들은 현역병들과는 다르게 힘도 많이 세고 돈도 많이 벌기에 거의 다 고속열차를 이용하기에 이런 노숙자들을 만날 일이 없지.[19] 그 외 역 출입구와 광장에 예수쟁이들도 상당히 많이 출몰하는데, 중앙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쪽에서 많이 나타나니 이들과 마주치기 싫다면 1층 출입구를 이용하여 실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자.

역내에만 롯데리아가 3곳이나 입점해있다. 한 곳은 1층, 한 곳은 2층, 나머지 한 곳은 입/출구 앞에 테이크아웃 전문으로 있으며, 1층에 입점한 점포에서는 당일 부산역 승차권을 제시하면 일부 버거세트를 할인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부산역 나가자마자 횡단보도 길 건너에 또 한 곳 있다. 반면 맥도날드는 역 광장앞에 좀 걸어야 나온다.

스마트폰 게임인 메가폴리스에 철도 컨텐츠가 있는데, 맵에 있는 역들 중에 '부산역'이란 이름의 역이 있다. 제일 먼저 이용 가능해지는 역이기도 하다.

5. 역 주변 정보

부산시민공원이나 송상현광장이 있기 전엔 부산 도심의 거의 유일한 광장이 부산역 광장이었다. 광장 분수대는 오랫동안 부산역의 랜드마크였고 약속장소이기도 했다. 이렇게 부산역 앞 광장[20]은 보통 시간대에는 부산 시민들의 휴식처[21]이지만, 사람이 많아지는 시간대에는 각종 사이비 종교들의 포교활동이 벌어진다. 심지어는 조폭 택시기사도 있다. 부산 시내의 민폐란 민폐는 죄다 여기 모인다고 보면 된다(...). 역 앞 광장에는 토요코인 호텔을 비롯한, 외국인과 찜질방은 싫은데 호텔은 너무 비싸다는 여행객들을 주로 노리는 호텔이 많다. 당장 내일로인들이 3명 정도만 모여도 토요코인 같은 비지니스호텔 및 일반 모텔에서 자나, 찜질방에서 자나 금전적으로 비슷해진다.

부산역 바로 건너편 지역은 부산항과 접했다는 특징 때문에 외국인들이 많다. 역 주변에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대한민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차이나타운이 존재한다. 다만 1990년대 한소수교 이후부터 러시아인이 많이 유입되어 순수한 차이나타운은 아니고 러시아우즈벡러시아어를 쓰는 옛 소련권 쪽이 절반이고 화교가 절반쯤 된다. 코뮤니즘 타운 그래도 보도블럭, 간판을 정비해 매우 깔끔해졌다.[22]

부산역은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잠깐이라도 거쳐가는 곳인 만큼 부산역 바로 앞에 있는 차이나타운도 딱히 볼거리가 많지는 않아도 입소문을 타서 관광객이 상당히 많아졌다. 차이나타운 한가운데에는 화교 중학교가 있다. 어릴 때부터 외국인은 지겹도록 보고 살 듯. 그리고 그 중학교 담벼락에는 삼국지의 주요인물들이 설명과 함께 그려져있다. 그런데 어째 죄다 전기 인물이다!? 동탁, 여포라든가. 다만 늦은 시간대에는 상점과 밥집들이 문을 닫아[23] 분위기가 무척 으슥해지기 때문에 중국 요리러시아 요리, 몽골 요리, 중앙아시아 요리를 먹으러 간다면 주간에 찾도록 하자. 실제로 차이나타운 옆의 러시아 상점 및 환락가가 밀집된 텍사스 거리는 아예 청소년 통행제한 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하절기(3월~10월)는 20시부터 익일 5시까지, 동절기(11월~2월)는 19시부터 익일 6시까지 내국인은 통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각종 먹방 예능 프로그램 덕분에 모 만두집이 유명해서 대기열이 길게 늘어선 광경을 볼 수 있는데, 중국식 만두를 먹고 싶다면 근처 다른 집을 찾아도 무방하다. 실제 부산 사람들은 3대만두니 5대만두니 꼽지 그 집을 원탑으로 인정하진 않는다.[24]

부산역 광장 건너편에는 초량 이바구길이 조성되어 있다. 6.25 전쟁 등 한국 근현대사 속 이야기가 담긴 길[25]로, 나훈아, 이경규, 박칼린 등을 배출한 초량초등학교가 이 곳에 있다. 오르막길과 계단이 많지만 전망대에 올라가면 부산역을 비롯해서 북항 일대와 부산항대교가 한눈에 보이는데 그 경관이 정말 멋지다.

충장대로 방면의 부산역 뒷문으로 나가보면 광활한 황무지를 볼 수 있는데 부산시가 밀고 있는 북항 재개발 현장이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도 북항으로 이전 완료. 지금 부산역 역세권은 반쪽짜리이기 때문에 재개발이 되면 더욱 인파가 넘치게 될 듯하다. 최근 부산역 내에 부산항대교 전망대가 생겨서 북항 재개발 부지와 부산항대교를 관람할 수 있게 되었으니 열차 시간이 남았거나 관심있는 위키러는 가보자.

부산역과 부산진역[26]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를 가지고 있는데, 철싸대가 가지고 날라서 새로 만들었다가, 또 사라졌다가 9월 2일에는 다시 찾았다고 한다. 그런데 2013년 1월 16일에 방문시 부산역 스탬프만 있고 부산진역 스탬프가 없어 문의하니 파손되었다고 한다. 2013년 2월 2일 재방문시 부산진역 스탬프를 다시 비치해놓았지만, 손잡이 부분이 파손된 상태 그대로라서 찍기 어렵고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다. 2013년 8월 5일 현재는 부산진역 스탬프는 힘을 주면 잘 찍힌다. 힘을 안 주면 잘 찍히지 않는다. 2018년 기준으로 부산역 스탬프만 제공 중에 있고, 부산진역 스탬프는 부전역에 비치중이다.

접근하려면 부산터널이나, 7번 국도(중앙대로), 1호선부산역을 이용해서 갈 수 있는데, 이 셋다 부산에서 제일가는 헬게이트들이다. 그나마 후문쪽 충장대로는 부둣길이라 차선이 좀 넓어서 덜 막히지만 여기도 출퇴근시간엔 막힌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로도 계속해서 탄핵무효를 주장하는 단체들이 근방에서 집결하고, 박근혜 석방을 주장하는 현수막이 몇 달 째 걸려있다. 지하철로 들어가는 입구에 걸려있어서 일부러 안 보기도 힘들다. 거기에 태극기 집회에서 보여준 것처럼 태극기성조기까지 달아놓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찬양 및 숭배와 전술핵 배치 등을 주장하는 현수막도 달아놓는 등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인천광역시와 함께 대한민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차이나타운이 존재한다. 90년대 한소수교 이후 러시아인이 많이 유입되어 지금은 순수한 차이나타운은 아니고 러시아우즈벡러시아어를 쓰는 옛 소련고려인쪽이 반이고 화교가 반쯤 되어 이태원동처럼 다소 복합적인 분위기가 나는 거리가 되었다. 과거엔 거리가 중구난방하게 난잡한 면이 적잖게 있었지만 최근에 보도블럭, 간판을 정비해 매우 깔끔해졌다. 그러나 늦은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매우 으슥해지기 때문에 중국 요리러시아 요리를 먹으러 가더라도 주간에 가는 것이 좋다. 저녁 8시쯤부터 여기를 지나가는 남성들에게 매우 높은 확률로 할머니들이 '러시아 아가씨랑 연애 안해보겠냐', '예쁜 백인 아가씨 있다' 라는 식으로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늦은 야간 시간대에는 높은 확률로 러시아인을 볼 수 있으며, 괜스레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시비거는 일도 있으니 조심하자. 특히 술집이 밀집된 텍사스 거리는 저녁 8시 이후로 내국인은 통행을 자제하는 것이 신변안전에 이롭다.

5번 출구 차이나타운 인근에는 초량 이바구길이 조성되어 있다. 6.25 전쟁 등 한국 근현대사 속 이야기가 담긴 길[27]나훈아, 이경규, 박칼린 등을 배출한 초량초등학교가 이 곳에 있다. 비록 오르막길과 계단이 많지만 망양로 산복도로 근처 전망대에 올라가면 부산역을 비롯해서 북항 일대와 부산항대교가 한눈에 보이는데 그 경관이 정말 멋지다. 부산에 왔다면 꼭 가보도록.

여기도 서울역역(=지하 서울역)처럼 부산역역이 정식 역명이다. 나머지 역역 시리즈는 광주송정역역, 대구역역, 동대구역역이 있다. 대전역은 예외. 물론 일반철도 부산역과 구분을 위해 지하 부산역이라 부를 때도 있다.

중앙역 방면으로 얼마 가지 않으면 영주교차로가 나오는데 우회전하면 부산터널이 나오는데 이 터널을 통과하면 동대신역까지 빠르게 갈 수 있다. 단, 부산터널은 상습정체구간이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에는 오히려 지하철이 빠르다.

부산역사 방면인 6, 8, 10번출구 일대는 노숙자가 집중되어있고, 그만큼 사이비종교의 활동이 극도로 활발하다. 특히, 2019년 4월 17일 현재는 신천지의 활동이 확인되었다.[28]

6. 일평균 이용객

6.1. 도시철도

부산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하차객의 총합이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2010년2011년
50,432명45,816명44,868명42,455명40,079명37,184명35,530명35,591명37,660명42,271명
2012년2013년2014년2015년2016년2017년2018년
42,541명44,107명44,835명44,386명45,022명46,926명45,889명

부산 1호선에서 서면역, 남포역에 이어 세 번째로 승하차 인원이 많은 역이다. 역 방문객의 다수는 역시 부산역에서 경부선 열차를 타기 위한 손님들이고, 역 주변의 각종 사무 빌딩으로 가는 출퇴근 수요 역시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부산역에서 내려 부산시내 각지로 이동하는 관광객들의 비중 역시 무시 못할 수준으로, 실제로 부산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압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역이라 할 수 있다. 역 앞에 부산 차이나타운이 있어 외국인(주로 중국인, 러시아인) 수요 역시 상당하다.

이렇게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흡수한 덕분에 하루 평균 이용객은 약 46,000여 명으로, 부산 도시철도 전체에서 손에 꼽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다. 그러나 일반 열차를 취급하는 바로 옆의 경부선 부산역[29]보다 수요가 적다. 이는 부산역까지 열차를 타고 온 사람들을 온전히 흡수하지 못한다는 뜻이기 때문. 경부선 부산역이 이용객 TOP3 안에 들어가는 점을 볼 때 더욱 그렇다. 이것은 부산의 도시철도 수송 분담률이 기대치를 밑도는 맥락과도 연관되어 있다.

도시철도 역이 일반철도 역보다 승객이 적은 이유는, 부산역에서 자가용을 끌고 목적지로 가는 수요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특히 지역 주민의 경우에는 짐을 옮기는 등의 문제로 지하철 또는 버스를 타기보다 간편한 자차를 끌고 다니는 것을 보다 선호한다. 결정적인 이유는, 하필이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운대광안리 방면으로 가는 게 불편하기 때문이다. 도시철도로 이곳을 가려면 서면역까지 올라가서 2호선으로 갈아타야 하지만 환승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환승저항에 부딪히는 데다가, 좌천역에서 문현역까지 불과 걸어서 20분 거리임에도 ㄷ자로 우회하는 까닭에 1회 환승에 6 정거장을 가야 한다. 여기서 까먹는 시간이 상당하기에 부산을 찾는 관광객 및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 주민들이 부산에서 광안리, 해운대를 직통으로 연결하는 부산시내버스로 이탈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런 문제들로 인하여 도시철도 역이 일반철도에 밀리는 흔치 않은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하루 평균 46,000여 명이라는 수치는 결코 나쁘지 않고 상당히 많은 편이기는 하나, 부산역을 찾는 사람들이 모두 기차를 타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잠재력을 풀로 발휘하지 못한다고 봐야 한다.

6.2. 일반·고속철도

부산역을 이용하는 일반·고속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하차객의 총합이다.
무궁화호
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2010년2011년2012년2013년
16,662명13,806명10,734명9,670명8,921명7,786명7,874명8,669명9,035명9,749명
2014년2015년2016년2017년2018년
9,651명9,208명9,384명9,342명-명
S-train
새마을호
ITX-새마을
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2010년2011년2012년2013년
6,923명4,646명3,338명1,872명1,675명1,447명1,129명1,407명1,210명1,111명
2014년2015년2016년2017년2018년
1,489명1,889명1,971명1,645명-명
파일:KTX2.png
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2010년2011년2012년2013년
25,008명28,494명30,334명30,473명30,062명28,819명31,975명38,163명38,515명39,572명
2014년2015년2016년2017년2018년
40,815명39,843명39,697명31,844명-명
파일:Untitled-1.png
2016년2017년2018년
13,860명15,498명-명
  • KTX의 2004년 자료는 개통일인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275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SRT의 2016년 자료는 개통일인 12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23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출처: 철도통계연보

7. 미래

7.1. 북항 재개발로 인한 기능 축소

파일:NISI20160308_0011436814_web.jpg
부산광역시에서 밀고 있는 부산항(북항)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부산역은 향후 KTX만 정차하고, 부전역이 부산역 조차시설, 일반열차 정차역 및 부전역 KTX 정차역 추진 등 대부분의 기능을 가져가게 될 예정이다. 범천차량정비단(화차, 디젤, 객차), 부산진역 CY는 부산신항역 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

한동안 추진상황이 없다가 2016년 3월 기사가 나왔다. 부산 도심 철도 재배치 사업에 따라 부산역은 KTX열차만 서고 부전역에 나머지 일반열차가 모두 서게 하는 방안이 추진중이다. 2016년 3월 8일 기본 설계사가 낙찰되어 본격적으로 계획이 시작된다. 기사

2017년 11월까지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을 완료하는 것으로 계획이 잡혀있다.

2019년 3월 11일 구체적인 계획이 나왔다.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 기본계획에서 부산역을 KTX, SRT 전용역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확정되었다. 나머지 일반 열차의 경우 부전역 착발로 변경되고[30] 화물의 경우 부산신항역으로 이전할 예정. 향후 개통할 인천발 KTX와 수원발 KTX를 포함하면 2020년 총 129회의 고속열차가 운행되며 이에 따라 부산역과 부산진역의 정거장 배선계획, 시설변경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계획대로 개량될 경우 부산역 일대 철도시설 부지 29만㎡를 개발부지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북항 재개발과 연계하며 2022년 착공을 목표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계획대로라면 2030년 안에 고속철도 전용역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7.2. 도시철도 환승통로 공사

KTX 부산역과 도시철도 부산역의 이용객 환승 편의를 위해 두 역을 잇는 지하 환승통로를 설치하기로 하였다.[31] 지하통로는 두 역간 거리 87m, 폭 8m 규모로 설치되며 44m짜리 무빙워크를 비롯해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 2015년 9월에 완공될것으로 예정되었으나 2017년 6월 완공을 예상 했으나 2018년 9월로 연기되었고, 2015년 12월 현재 환승센터 정류장만 복원된 상태이다. 부산역 광장 복원화 및 창조경제공간 사업으로 인해 지하보도를 부산역 안으로 연장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부산역 대합실로 바로 진입하는 계단 및 에스컬레이터를 먼저 철거해야하는 관계로 지하보도 공사가 일시 중단되었다. 아래 사진의 부산역 광장 재개발 구상안을 봐도 외부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이 철거될 예정임을 보여준다. 현재는 철거되어 광장 전면부가 아닌 좌우로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었다. 아직 도시철도 부산역에서 철도 부산역사로 가는 길이 가깝지는 않지만, 버스환승센터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됨에 따라, 짐이 많은 승객은 이 곳을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다.
부산역 광장 재개발 구상안

8. 주변 교통

많은 시내버스가 부산역을 경유한다. 심야 시간에는 부산 - 진주시를 오가는 시외버스의 경유지이기도 하며, 김해국제공항 방면으로는 공항리무진 버스가 운행한다. 또 부산 관광을 위해 부산시티투어버스도 운행되고 있다. 2012년 1월 12일에 서면, 해운대구 방향으로 버스환승센터가 개통하고 남포동, 하단 방면으로는 버스 정류장 통합이 이뤄져 버스 이용이 한결 수월해졌다. 특히 부산의 다른 지역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을 이용해도 충분하지만 동부산권의 광안리, 해운대 방면은 급행버스가 훨씬 빠르고 유리하다. 그래서 주말과 피서철에는 부산 버스 1001부산 버스 1003에 사람들이 몰린다. 이 시기에 기장방면 갈때의 대체 노선으로는 4호선, 부산 버스 37, 부산 버스 43부산 버스 183, 부산 버스 188, 부산 버스 101이 있다. 기장읍 쪽의 경우 서동 ~ 반송을 거쳐가며, 장안읍 쪽은 노포동 혹은 서동 ~ 정관을 거친다. 그리고 부산역 주변을 이동하려면 걸어서 이동하는걸 추천한다 부산역 주차장 말고 주차공간이 없고 지정체가 심하다.[32]
정류장명 정류장코드 경유 노선
부산역 03-063 2, 26, 27, 40, 41, 43, 82, 101, 134, 1001, 1003
부산역 03-060 17, 59, 61, 66, 67, 81, 85, 87, 88, 88-1, 103, 167, 190, 508, 1000, 1004
부산역후문 03-061 5-1
부산역 공항버스
부산역 03-058 26, 27, 40, 41, 59, 81, 87, 103, 1003, 1004
부산역 환승센터 기준 바깥쪽 환승센터의 경우 서면 방면으로 가는 노선들이 정차하며[33] 안쪽 환승센터의 경우 남구, 수영구, 해운대 방면으로 가는 노선들이 정차한다.

반대편 부산역 정류장은 크게 3군데로 나뉘어져있는데 초량시장 방면에 위치한 정류장의 경우 영도구로 들어가는 시내버스 노선들이 정차하며[34] 중간 정류장의 경우 충무동교차로에서 회차하는 노선들(27번, 41번)이나 서구에서 끊기는 노선들이 정차하며 아래쪽 정류장의 경우 충무동에서 더 가서 암남동까지 가거나 사하구로 넘어가는 노선들이 정차한다.

9. 도시철도 요금

1구간 요금으로 갈 수 있는 범위
1하 단 부산역 교 대
2못 골 서 면 냉 정
3물만골 연 산 거 제
4없 음
동해부 전 교 대 센 텀

10. 도시철도 연계 교통

10.1. 시내버스


[1] 한국철도공사에서 SRT 매표업무를 위탁함에 따라 함께 처리한다.[2] 부산 도시철도 역사의 정식 명칭[3] 용두산공원부산타워를 형상화했다.[4] 물론 부산광역시/지리 위치상으로 정중앙인 것은 절대 아니다.[5] 겨울철에는 노숙자들이 월동을 위해 부산까지 원정을 온다. 그들의 행패와 기행은 상상을 초월한다.[6] 사실 철도 사회복무요원 자체가 사회복무요원 근무지 중에서 힘들기로는 상위권에 속한다. 특히나 번화가에 위치하거나[35] 종점역들은 유동인구가 많으니 만큼 진상들도 많고 별 황당한 일을 맞딱뜨려야 해서 정말 어렵다.[7] 때문에 부산역 버스환승센터를 만들어놓고 다시 철거해버렸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역 문서의 환승통로 공사 문단 참고.[8] 서울역처럼 환승센터 내부에 지하로 연결되는 계단을 설치하였다.(서면 방면 버스타는 곳 기준.)[9] 부산역 광장 재개발로 인해 부산역 실내로 통로를 연장하기로 하였다.[10] 부산 최초의 물류창고, 부산 최초의 근대식 병원, 한강이남 최초의 교회, 168계단[11] 파일:20190417_134736.jpg 신천지측이 2019년 4월 17일 부산역 6, 8, 10번 출구에서 건넨 전단지[12] 1918년 완공[13] 1912년 완공[14] 물론 도로 하나 건너면 끝(...)인것 같지만 실제로는 충장대로를 건너서 몇 십미터를 더 걸어야 나온다[15] 정확히 6.25 전쟁이 정전협정으로 끝난지 4개월 후다.[16] 현 역사 바로 전의 구 역사를 보면 경사로 옆 입구 부분이 건물에서 약간 돌출되어 있는데 그 돌출부가 구 역사 이전의 역사의 흔적이다. 그 돌출부분을 토대로 구 역사가 증축된 것.[17] 일부 재래선 경유 (수원영등포)[18]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장소인 하얼빈역 귀빈 승강장도 이와 같은 바로타 구조였다. 이런 경우는 새마을호 같은 최고급 열차를 위해서보다는 유명 인사들의 귀빈 열차를 맞이하기 위해 역사와 붙어 있는 바로타 승강장인 것.[19] 아닌게 아니라 실제로 고속열차 플랫폼 부분에는 노숙자들이 거의 없다. 왜냐하면 고속열차를 이용하시는 금수저님들께서 노숙자들을 한 번이라도 보시게 되면 심기가 매우 불편해서 역무원들에게 민원폭탄을 때려버리시니까. 고속열차 플랫폼 지역은 역무원들이 제대로 통제를 하는데다가 외국에서 오시는 손님들도 이용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노숙자들이 많이 있는 곳은 일반열차 플랫폼 부분이다.[20] 단, 현재는 부산역 광장이 환승통로 공사 중이다.[21] 어르신들이 꽤 많다.[22] 그런데 간판 정비를 하면서 키릴 문자로 된 러시아인 상점 간판들까지 중국 느낌 나는 빨간색 디자인으로 통일되었다.[23] 오후 8시경이면 대부분 닫는다.[24] 대한민국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또우지앙(豆浆)과 요우티아오(油条)를 팔기 때문에 방문해볼 가치는 있지만, 문제는 이 음식이 우리나라 사람 입맛엔 호불호가 갈린다.[25] 부산 최초의 물류창고, 부산 최초의 근대식 병원, 한강이남 최초의 교회, 168계단[26] 여객 취급을 안해서 부산역에 이관[27] 부산 최초의 물류창고, 부산 최초의 근대식 병원, 한강이남 최초의 교회, 168계단[28] 파일:20190417_134736.jpg 신천지측이 2019년 4월 17일 부산역 6, 8, 10번 출구에서 건넨 전단지[29] 2017년 기준 하루 평균 51,923명[30] 동시에 경부선 냉정~범일 구간이 폐선되고 가야선 옆에 신설선을 건설한다.[31] 현재는 철도역을 나오면 크고 아름다운 광장을 거쳐서 도시철도 역으로 들어가는 구조이다. 게다가 도시철도 역 입구가 역에서 나왔을 때 기준으로 광장 왼편 분수대 있는 쪽에 있어서 타지에서 오는 사람은 도시철도 역 찾기가 조금 어렵고, 비오는 날 우산이 없다면 광장을 거치기 때문에 지나다니기가 불편하다. 더군다나 잡상인예수쟁이들과 집회하는 불청객들을 보는것은 덤이고. 이 환승통로를 공사하는 덕분에 기껏 잘 만들어 놓은 부산역 버스환승센터다시 철거해야 하는 헛고생을 하게 되었다. 버스환승센터를 그대로 유치시키면 공사하는데 상당히 불편한 지장을 초래하므로 어쩔 수 없는 조치이기도 하다. 고로 지하 환승통로 공사 기간동안 버스정류장이 기존 부산역에서 오른편으로 50m 더 들어간 지점으로 원상복귀되었다.[32] 그리고 경적소리로 엄청 시끄럽다.[33] 물론 신암로를 거쳐 사상구로 가는 59번과 61번도 이 곳에 정차한다.[34] 영도구에 업체를 둔 유한여객, 신한여객, 남부여객 소속 노선들은 모두 이 곳에 정차한다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