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역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북한의 신흥선에 있는 동명의 철도역에 대한 내용은 전동역(신흥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전동신호장 | ||
| 다른 문자 표기 | ||
| 로마자 | Jeondong | |
| 한자 | 全東 | |
| 간체자 | 全东 | |
| 가나 | [ruby(全東, ruby=チョンドン)] | |
| 주소 | ||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운주산로 367 (노장리 632-1) | ||
| 관리역 등급 | ||
| 신호장 (전의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 ||
| 운영 기관 | ||
| 경부선 | 한국철도공사 | |
| 개업일 | ||
| 경부선 | 1929년 7월 1일 | |
| 철도거리표 | ||
| 서울 방면전 의 ← 7.7 ㎞ | 경부선 전 동 | 부산 방면서 창 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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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 현 역사(1983년 준공) |
2. 역 정보
전동면에 있는 역으로 1957년 배치간이역에서 보통역으로 승격되었고 화물취급 또한 이루어졌으나, 도로교통망 발달로 같은 연기군내의 대형역인 조치원역으로 여객수요 및 화물수요가 흡수되는 바람에 이 역의 수요는 지속 감소하게 된다.결국은 1983년 8월 1일에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고 화물취급도 중지되었다.[1] 1997년에는 신호장으로 격하되었다. 그럼에도 옆 동네 내판역처럼 여객취급은 한동안 유지되었는데, 출퇴근시간대 천안-김천 통일/무궁화호 상/하행 1편성이 유일하게 정차했었다. 그러나 2005년 8월 1일부로 무정차 통과. 현재는 신호장으로만 사용하고 전의역에서 관리하고 있다.
원래는 역이었던 데다가, 여전히 승강장을 유지하고 있다. 언제든지 여객영업을 재개할 수 있는 상태. 그러나 도로교통망이 의외로 좋아 여객영업 재개는 어렵다. 801번, 991번 등 조치원역과 전의역,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잇는 노선이 역 인근을 지나가는데, 간선 노선이라 크고 배차간격도 좋기 때문이다.
이 역에서 버스로 한 정거장 더 가서 석곡리입구에서 내리면 앞에 석곡과선교가 있는데 이곳이 철도 동호인들에게는 상당히 유명한 철도 사진 포인트이다.
역 구내에 상선과 시험선로는 평지(0퍼밀), 하선은 1퍼밀의 구배가 있다.
2.1. 철도차량종합시험선로 가설역
여객취급도 중지되고 신호장으로만 기능하고 있는 역이지만, 철도 동호인들에게는 의외로 인지도가 꽤 있는 역인데 이유는 이 역이 철도차량종합시험선로 기점역이기 때문이다.철도차량종합시험선로는 이 역에서 시작되어 청송리의 야산을 터널로 관통하여 크게 U턴을 한 뒤 경부고속선 오송차량기지로 이어지는데, 새로 생산한 전동차가 기술 시운전을 위해 이 역에서 주박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이 역 부근에서는 신차를 포착하려는 철도 동호인들이 종종 보이곤 한다.
2019년에는 현대로템 생산 호주 지하철 열차와 HEMU-430X, 2020년엔 다원시스 2호선 신정지선 대차분 열차, 2021년엔 5, 7호선 우진산전 대차분 열차, 2022년엔 ITX-마음, 2023년엔 GTX-A(SG레일) 초도 생산분 열차 시운전을 진행했다.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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