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스타 재팬

동아시아의 저비용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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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nopad> 스카이마크 항공	피치 항공	젯스타 재팬	스프링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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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		전일본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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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저비용 항공사}
^{Low-cost Carrier (LCC)}


스카이마크 항공	피치 항공	젯스타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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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ff,#191919>

||<bgcolor=#fff,#191919>

스프링재팬

ZIPAIR

토키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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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33.3%> ||<width=33.3%> ||

에어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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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국내 항공사}
^{Domestic Carrier}

||<-3><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f5f5f5,#2e2f34>

_{지역 항공사}
^{Regional Carrier}


오리엔탈 에어 브릿지	아마쿠사 항공	신츄오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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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화물 항공사}
^{Cargo Airline}


일본화물항공		야마토 트랜스포트

||<-4><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f5f5f5,#2e2f34>

_{운항 준비 중인 항공사}
^{Startup Airline}


필에어		제이캐스 에어웨이즈

_{없어진 항공사} ^{Defunct Airline}

일본에어시스템	바닐라 에어	에어아시아 재팬

JAL 웨이즈	일본아시아항공

}}}}}}}}} ||

젯스타 재팬 주식회사 ジェットスター・ジャパン株式会社 Jetstar Japan Co., Ltd

<colbgcolor=#ff5515><colcolor=#fff> 국가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설립 연도	2011년 9월 5일 ([age(2011-09-05)]주년)
허브 공항	나리타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보유 항공기 수	22
취항지 수	14
상용 고객 서비스	일본항공 마일리지 뱅크 콴타스 상용고객프로그램
지배구조	콴타스 (33.3%) 일본항공 (50%) 도쿄 센츄리 코퍼레이션 (16.7%)
부호	항공사 호출 부호 (ORANGE LINER) IATA (GK), ICAO (JJP)
링크	\| \| \|

<rowcolor=#fff> A321-251NX, JA28LR

1. 개요2. 상세3. 운항 노선4. 보유기종5. 사건 및 사고6. 여담

[clearfix]

1. 개요

일본의 저비용 항공사.

2. 상세

젯스타의 모회사인 콴타스 항공과 일본항공, 미쓰비시 상사가 출자하여 2011년 설립된 저비용 항공사다. '최저요금보장'이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타사보다 10% 할인해서 판매한다고 한다. 제트스타 재팬보다 싼 요금을 발견해 콜센터에 전화하면 그 가격에서 10% 할인해서 판매한다고 한다.[1] 또한 일본의 저비용 항공사 중 최초로 화물운송사업을 시작했다.

피치항공과 함께 나리타 국제공항 - 간사이 국제공항간 국내선을 운행하는 단 두개의 저비용 항공사... 였으나 2016년 9월 28일, 파격적인 운임을 자랑하는 춘추항공일본이 취항했다.

콴타스 계열의 항공사인 젯스타 재팬은 추후 인천국제공항에 취항할 가능성이 높은 우선 순위 항공사가 될 수도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보잉 787 같은 대형기를 띄울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주주인 일본항공이 젯스타 재팬 대신 또다른 LCC 자회사인 ZIPAIR를 인천국제공항에 취항시키면서 젯스타 재팬의 취항 가능성이 낮아졌다. 차라리 김해, 대구 등 타 한국 지방 공항에 취항할 가능성이 그나마 높다고 할 수 있다.[2]

매출액 기준으로 일본 저비용 항공사 중 1위지만 누적 손실이 가장 많다. 2017년 6월 기준 재무제표를 보면 이익 잉여금이 -295억 엔, 즉 누적 손실이 295억 엔이다. 해가 갈수록 누적 손실이 줄어들고는 있지만 현재 속도로는 손실을 메우기까지 59년이나 걸린다고...

결국 코로나19로 타격받아 2021년 3월까지 6개 노선이 중단되었었다.

2024년 2월 새로운 유니폼을 발표했다. 이번 유니폼은 20년 만에 이루어진 변경으로,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새롭게 디자인했다. 호주의 패션 디자이너인 제네비브 스마트(Genevieve Smart)가 디자인하였다. 최종 디자인은 지난 12개월 동안 40명의 젯스타 파일럿, 객실 승무원 및 지상직 팀원들과의 협업을 거쳐 결정됐다. 이는 젯스타 재팬 뿐만 아니라 젯스타 그룹 전체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5,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착용한다.

새로운 유니폼은 항공기 창 밖으로 보이는 일출과 일몰을 형상화한 부드러운 주황색과 진한 파란색으로 구분되어 있다. 기존의 어두운 유니폼에서 화사한 톤의 유니폼으로 바뀌어 기내 분위기가 한껏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휴양지에 놀러가는 듯한 승무원의 유니폼은 진정 휴가지로 떠날 때의 설레는 느낌을 한껏 고조시켜준다. 새로 바뀌는 유니폼 대신 버려지는 기존 유니폼은 블록텍스(BlockTexx)사와의 협업을 통해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폐기될 예정이다. 해당 사측에 따르면 재활용 기술은 섬유제품을 원료로 전환할 수 있다고 한다.

5월 누적 탑승객 수 5,0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A321LR을 국제선에 처음 투입하였다. 첫 투입한 노선은 도쿄(나리타)-상하이선.

3. 운항 노선

자세한 내용은 젯스타 재팬/노선망 문서 참고하십시오.

4. 보유기종

2024년 10월 기준 22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평균 연식은 9.8년이다.
기종은 전부 A320 패밀리로 단일화되어 있다.
저비용 항공사답게 좌석 간격은 29인치로 가장 좁은 편에 속한다. 피치항공과 동일한 좌석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다. 또한 좌석별로 개인 엔터테인먼트나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탑승하기 전 미리 시간을 보낼만한 거리들을 준비해 가야 한다.

<rowcolor=#fff> 제조사	기종명	보유대수	좌석 수
에어버스	A320-200	19	180석
에어버스	A321LR	3	232석

5. 사건 및 사고

2023년 1월 7일, 나리타 국제공항을 출발해 후쿠오카 공항으로 향하던 GK501편이 폭탄 테러 협박을 받아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해 센트레아 공항의 활주로가 4시간 가량 폐쇄되는 일이 있었다. 착륙 후 기내에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아 장난전화인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1월 12일, 오후 3시 50분부터 이착륙에 관한 일부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 취항 중인 국내선 공항 전체에서 이륙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시스템 문제가 발생한 나리타 공항에선 총 7편의 운행이 멈추었다. 이후 시스템이 복원되어 운항이 재개되었으며, 현재 정확한 시스템 오류 원인을 파악중이다

6. 여담

정시 출발률이 높다. 한 전문 분석업체에서 매달 항공사 정시 운항 성과 보고서를 발간하는데 젯스타 재팬은 항상 상위권에 들어있다. 도착 예정 시간으로부터 15분 이내 탑승구에 도착한 항공편을 전체 운항편 수로 나눈 백분율로 10위까지 순위를 매긴 결과 아태 부문 항공 정시성 평가서 5위(85.64%)를 차지했다.#
본사랑 동일하게 탑승교는 제주항공과 똑같은 색상을 가진 바리에이션으로 보인다. ~~자칫하면 젯스타 재팬도 감귤 항공으로 오해를 먹게 된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799px-Jetstar_japan_06.jpg

[1] 하지만, 이 10% 할인은 안 해주기도 하고, 받는데도 머리가 아파 본고장인 호주에서 악명높기로 유명하다.[2] 김포는 가능성이 없는 편에 가깝다. 물론 김포 - 나리타 노선이 없기에 잘하면 젯스타가 따낼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제로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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