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nge
1. 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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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1. 공항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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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라운지
대부분의 공항에는 항공사들이 비즈니스 클래스나 퍼스트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운영하거나, 호텔 체인 등이 입장료를 받고 운영하는 라운지가 있다. 상당수의 라운지는 PP카드나 다이너스 클럽 카드로 이용 가능하다. 공항에 너무 일찍 왔거나 환승대기를 할 때 매우 유용하다. 2025년도 이후에는 FSC도 단거리 노선에는 기내식을 하향시키는 일이 빈번하게 생기자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라운지의 중요성이 많이 올라갔다. 특히 원래 기내식을 주지 않았던 LCC 노선이 많은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여행수요를 잡고자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 무료입장[1]을 내걸고 고객에게 왕창 프로모션을 하자 공항 라운지가 터져나가자 여행 커뮤니티에서는 인천공항 라운지를 무료 급식소라는 멸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영국의 컨설팅 회사인 스카이트랙스는 전세계의 라운지 등급을 매기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의 항공사 라운지들이 식당으로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요식업에 가까운 영업을 계속하다 논란을 빚기도 했다.
어지간한 항공사의 메인허브 라운지의 샤워실에 가면 내부에 모든 시설이 다 갖춰져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보통의 화장실은 일을 보고 나와서 손을 닦는 방식인데 이곳에서는 1인 1실 개념으로 변기 옆에 모든 게 구비되어 있으며 샤워장이 없는 화장실도 별도로 존재한다.
보통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의 탑승권을 갖고 있으면 라운지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1등석을 운영하고 있는 항공사의 경우, 1등석 승객에 한해서는 1등석을 타고 자신들의 허브공항에 도착한 승객에게도 라운지 이용을 허가해준다. 루프트한자나 싱가포르 항공이 대표적이다.
항공사들도 전세계 항공이용객들을 끌어모아 영업을 해야하는 입장인지라 코어 이용층인 상용 승객이나 고액 항공권 이용객에 특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대한항공의 경우 일등석 전용, 자사 최우수 회원 전용 라운지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어지간한 5성급 항공사의 경우 비즈니스 라운지와 일등석/최우수 회원 라운지를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최우수 회원에게는 이코노미를 끊더라도 일등석 라운지를 주거나 그에 준하는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등석을 운영하지 않는 경우도 라운지의 식음료나 특화 주류를 제공해 승객 만족도를 챙기려는 항공사들이 많다.
이와 같은 혜택 탓에 매년 최소 300만원 언저리의 비용을 부담해가며 항공사 우수회원이 되어 라운지 서비스를 누리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리고 라운지 이용을 위해 최소 3시간 전부터 공항에 도착하는 사람도 많다.
- KOREAN 라운지 (대한항공): 인천, 김포, 김해, 제주
- 스카이허브 라운지 (풀무원푸드앤컬처): 인천, 김포, 김해
-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 (아시아나항공): 인천, 김포
- 마티나 라운지, 마티나 골드 라운지 (SK네트웍스 워커힐): 인천
- 라운지 L (롯데GRS): 인천
- 원월드 라운지 (원월드): 인천
- 중국동방항공 라운지 (중국동방항공): 인천
- 실버크리스 라운지 (싱가포르항공): 인천
- 에어부산 라운지 (에어부산): 김해
1.1.1. 일본의 공항 라운지
골드 등급 이상의 JCB 카드가 있으면 일본 국내에 있는 모든 공항의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2] 카드 연회비/혜택 상관없이 등급만 골드면 무료이용 가능하다. 연회비가 없는 하나카드의 아이행복카드나 연회비가 10,000원 미만인 카드 혹은 국민카드의 연회비 5,000원인 금융포인트리카드 및 연회비 10,000원대 카드[3]등 예외없이 적용된다.1.2. 대한민국의 철도 휴게실 서비스
- 한국철도공사 : 코레일 멤버십 라운지
- 주식회사 SR : 고객라운지
- 국군장병라운지 TMO : 국군수송사령부에서 국군 장병들의 수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무실 TMO가 국군장병라운지 라는 이름으로 리뉴얼되어 장병들에게 휴식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음료와 간식, 읽을거리, TV, 물품보관함, 환복실, 충전, 와이파이, 열차도착안내전광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격은 현역 장병 및 군무원, 주한미군, 국방부 소속 공무원, 예비역(10년 이상 복무), 동행가족이다. 신분확인은 휴가증이나 밀리패스로 가능하다고 한다.[출처]
1.3. 중국의 철도 비즈니스석 대기실
가장 최상위 등급으로 분류되는 비즈니스석(商务座) 또는 우선일등석(优先一等座)[5] 좌석을 구매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비즈니스석 대기구(商务座候车区)로 부르며 각 도시의 대표 고속열차 정차역에 설치되어 있으며 일반 승객들도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으나 50 ~ 60元에 달하는 가격으로 고민해볼필요가 있다.비즈니스석(商务座) 또는 우선일등석(优先一等座) 승객들은 이곳에 들어올때 별도의 보안검색을 받고 에어컨이 나오는 조용한 별도 대기공간에서 휴식하면서 간단한 간식/음료 제공받고 열차까지 에스코트 서비스 등을 제공받는다.[6]
2. 음악 장르
라운지 음악은 사실 특별한 장르를 지칭하는 단어는 아니며 호텔, 바의 휴게실에서 틀어주는 음악을 중심으로 장르화되기 시작한 것으로 라운지에서 자주 틀던 음악을 칭하는 공간적 개념에서 유래하였다.Exotica 음악, 스페이스 에이지 팝, 재즈, 보사 노바, 차차차, 맘보, 폴리네시아인 전통 음악, 스윙, 빅 밴드, 이지 리스닝에서 유래한 장르다.
1990년대 중반 유럽의 전자음악 전문 DJ들 중심으로 앨범 Cafe del Mar 등을 위시로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안정적인 리듬감과 세련된 비트를 바탕으로 세계각국의 민속음악 색채등을 현대적으로 가미하여 몽환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추구하는게 특징이다.
현대에 라운지로 통칭하는 음악들은 대개 칠 아웃 계열이 많고, 좀 더 광의적으로는 위에서 말한 클래식을 포함해 앰비언트, 뉴에이지, 퓨전 재즈 혹은 스무스 재즈 등 듣는 사람을 이완시키는 음악들이 라운지 음악으로 꼽히곤 한다.
정작 위 장르들의 팬은 라운지 음악, 경음악(일본식표현), instrumental music, 엘리베이터 송 등으로 통칭되어 불려지는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1950, 1960년대 라운지 음악으로써는 주로 연주곡 재즈, 보사노바 등의 장르들이 선호되었다. 훗날 1990년대 이러한 방향에서 성흥한 장르가 바로 스무드 재즈다.
미국, 브라질 다음으로 이런 음악이 발달한 곳은 이탈리아 였다.
https://youtu.be/rzP4tC2PXHs 이런 Extotica계열도 라운지에 포함된다.
De-Phazz같은 인물이 대표적이다.
3. 게임 커뮤니티 종류
게임별로 별도의 공간이 있는 커뮤니티를 일부 국내 플랫폼에서 이르는 명칭이다.4.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거래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정식 명칭은 'CS:GO 라운지'이며 카서들이 그냥 '라운지'라고 부른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거래 사이트 이며, 시리즈 중 처음으로 인게임스킨이 추가되어 거래 및 스포츠베팅 사이트도 생겨났는데 그 중 하나이다. CS:GO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대표성이 크고 규모도 가장 컸으나, 라운지의 성공으로 수많은 아류사이트 및 업체가 생겨 폐해가 심각해지면서 점차 업체들이 파트너쉽을 끊거나 이스포츠 조직이나 단체들에게서 규제를 많이 받았고, 결정적으로 승부조작 파동이 발생하면서 이 들을 노골적으로 제재하기 위한 밸브의 정책에 직격탄을 맞았다. 다른 곳은 아예 망하거나, 거래 사이트로 전환해서 버텼는데 라운지는 이름부터가 아예 베팅을 주요 서비스로 운영하는 곳이다보니 유연한 업종 변경을 실패했다. 그래서 그냥저냥 왕년에 잘 나갔던 몰락한 사이트 취급이다.
돈 대신 인게임스킨을 사용하는 토토와 비슷하다. 게임에서 스킨을 갖고 있으면 스킨끼리 맞교환은 물론 도타2나 팀 포트리스 2의 아이템까지도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거래 시스템 말고도 베팅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두 팀 중 한 팀에 스킨을 베팅하여 베팅한 팀이 이긴다면 베팅한 스킨과 베팅한 스킨의 총 금액에 비례/반비례 해서 스킨을 받을 수 있고, 베팅한 팀이 지면 베팅한 스킨을 모두 잃는다.
봇수가 부족해서인지 가끔식 도타2 라운지에 있는 봇들을 이용할때가 많다.
이 곳에서 거래를 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머리가 달려있는지도 의심되는 사람들과 사기꾼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7] 어느 정도 숙련된 트레이더가 이곳에서 거래를 하면 정말 암에 걸리는 느낌을 받는다 카더라. 따라서 상당히 크면서 규칙이 잘 잡혀 있는 Reddit의 거래 서브레딧 유저들은 이 사이트를 사용하는 유저들 중 질이 낮은 유저들을 라운져 (lounger) 라고 하며 비하하기도 한다. 이 혐오가 생각보다 매우 심한 게, 수 개월 전에 라운져들을 까는 퀄리티 좋은 글이 순수 upvote만 55개를 얻으며 서브레딧 frontpage에 등극했다. 그러나 얼마 전부터 운영자가 라운져들을 까지 말라는 공지를 써서 노골적인 비난은 하지 않게 되었다.
스팀의 도박사이트 제재 발표 이후 문을 닫았었다가 다시 열었다. 도박 기능이 변경됐는데 코인을 사용해서 베팅하는 방식. 현재는 테스트 중인지 몰라도 기본지급하는 100 코인으로 베팅을 걸고 따거나 잃는 것만 가능할 뿐 스킨으로 변환이 아직 불가능하다.
잘 나갈 때는 세계적인 프로팀 스폰서도 했고 직접 팀을 운영하기도 했다. 꿈도 못꾸지만. 밸브의 정책에 손발을 잘 맞춰서 합법으로 인정받고 운영하는 곳들은 오히려 밸브 측의 주선까지 받아서 여러 대회와 팀에게 다시 스폰서를 걸어주기도 하는데 라운지는 점점 더 잊혀지고 있다.
5. 도타 2 아이템 거래 사이트 도타 2 라운지
공식 홈페이지도타 2 시장경제의 중추를 담당하는 거래 사이트. 3의 사이트와 시스템이나 인터페이스가 동일하며, 운영자도 같다. 도타 2의 스킨과 스킨간의 거래는 물론 CS:GO나 팀 포트리스 2의 아이템 등도 교환 가능하다.
여기도 아이템 베팅이 가능하다. 어느 한 쪽 팀에 스킨을 베팅하여,베팅을 한 팀이 이기면, 베팅한 스킨과 베팅한 스킨에 정비례해서 스킨을 받고,베팅을 한 팀이 지면 베팅을 한 스킨을 모두 잃는다. 한 경기에서 각자의 팀에 베팅을 한 사람들을 비율로 보여주는데, 위의 글옵 라운지와 마찬가지로 정배와 역배라는 용어가 존재한다. 정배는 비율이 높은 팀에 베팅을 할 때 쓰이는 용어이고, 역배는 비율이 낮은 팀에 베팅을 할 때 쓰이는 용어이다. 도타 2 커뮤니티 사이트 등지에서 역배가 터졌을때 스크린샷을 찍어 올리면 반 장난으로 구걸 댓글이 올라온다. 또한 베팅으로 1000달러 이상의 엄청난 금액을 딴 사람들도 커뮤니티 사이트에 드물게 보인다.
6. 현대 스타리아의 고급형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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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현대 스타리아#s-2.4.3.2|2.4.3.2]]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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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현대 스타리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Goose Goose Duck의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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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이런 경우 항공사 라운지는 이용이 불가능하다.[2] 물론 간단한 음료수 정도만 무료로 제공되는 라운지다. 주류는 유료다.[3] 이 중에 이마트카드는 이마트 혹은 이마트24, 에브리데이, 이마트몰에서 금액불문 1번만 결제하면 다음 해 연회비가 면제되니 거의 연회비가 무료며 그 외에도 간단한 조건만 만족하면 다음 해 연회비가 면제되는 카드들이 있다.[출처] 대한민국 육군 블로그 [5] 비즈니스석(商务座)에 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1등석 좌석으로 2024년 8월 신설되었으며 140도 정도 눕혀지는 1+2 좌석에 식사 등을 제외한 서비스가 비즈니스석과 비슷하나 가격의 경우 1등석보다는 약 40% 가량 비싼편이다.[6] 2, 1등석 이용시 출발 15분전 검표때 엄청난 인파와 함께 표검사를 받으면서 정신없이 승강장으로 이동하나 이 서비스는 독립된 대기실에 들어오면서 보안검사와 동시에 검표를 받고 안내원의 안내를 따라 별도의 통로로 이동하니 정신적으로 편하기는 하다.[7] 예를 들면 인벤토리에 있는 스킨의 상태와 라운지에 올린 스킨 상태를 다르게 하는 사기가 있다. 몇몇 스킨은 현쓰와 신제의 가격 차이가 어마어마한 경우도 있으므로 매우 주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