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3 02:03:57

김유정역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 역의 이전 역명과 동명이었던 대구 도시철도 2호선과 3호선의 환승역에 대한 내용은 청라언덕역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폐역강촌- [ruby(의암, ruby=1939~74)] - 신남
수도권 전철
김유정역

다국어 표기
영어 Gimyujeong
한자 金裕貞
중국어 金裕贞
일본어 [ruby(金裕貞, ruby=キミュジョン)]
주소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435 (증리)
관리역 등급
배치간이역
(춘천역 관리 /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운영 기관
경춘선 파일:koraill_ogo.jpg
개업일
경춘선 1939년 7월 20일
경춘선 2010년 12월 21일
역사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구조
복선 쌍섬식 승강장
열차거리표
경춘선
김유정

金裕貞驛 / Gimyujeong Station

1. 개요2. 역 정보3. 역 주변 정보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기타7. 연계 교통
7.1. 김유정역(2050, 2051)

1. 개요

파일:신 김유정역.jpg
(현 김유정역사)

수도권 전철 경춘선의 역으로, 역번은 P138번.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435 (증리)[1] 소재.

2. 역 정보

파일:external/blogimg.ohmynews.com/1212194515.jpg
파일:attachment/snapshot_j_20121119.jpg
▲ 구 역사 역명판

파일:attachment/snapshot_j_20121119_0001.jpg
파일:attachment/snapshot_j_20121119_0000_2.jpg
정진우 감독이 만든 1981년 영화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에 등장한 1980년대 당시의 구역사와 승강장. 정차해있는 열차는 비둘기호이다.

원래 이 역의 역명은 당시 주소상 "신남면 증리"[2]에 있다 하여 신남역(新南驛)이었으나 2004년 12월 1일, 춘천 출신의 소설가 김유정을 기리기 위해서 역명이 현재와 같이 변경되었다. 이 역은 대한민국 철도 사상 최초로 인명으로 제정된 사례이기도 하다.

로마자 표기는 'Kim Yujeong'이나 'Kim Yu-jeong' 등이 아닌 'Gimyujeong'인데, 인명 '김유정'+ 시설명 '역'이 아닌 시설명 '김유정역'으로 간주하여 표기했기 때문이다.[3]

옛 신남역 시절 때는 1990년대에는 드라마 간이역 첫 번째 시즌에서 주 무대로 활약하기도 했다.

전철 개통과 함께 바로 옆에 새로 지은 신역사로 이전했다. 김유정역의 신역사는 유리궁전이 아니고 기와집 형태이며 역 안내표지의 폰트도 특이하게 궁서체로 적혀 있다.[4]

3. 역 주변 정보

파일:코레일 7160호(전면).jpg
파일:코레일 7160호(후면).jpg
파일:구 김유정역.jpg
  • 구 김유정역을 잘 보존하여 구 역사 플랫폼에 디젤 기관차[5] 무궁화호 객차 2량(폭탄 객차)이 전시되어 있는데, 무궁화호 객차 2량은 각각 춘천 관광안내소/휴게실과 김유정역 북카페로 쓰이고 있다(북카페 내부). 북카페는 선반 부분에 경춘선의 구 역사 건물들을 촬영한 걸 액자로 처리하여 올려두고, 직원복을 입을 수 있도록 해두었다. 디젤 기관차는 개방되었었으나 최근 출입이 금지되었다. 간혹 행사가 있을때 행사기간 한정으로 개방되기도 한다. 구 김유정역 안에는 철도 물품이 전시되어 있고 다양한 방명록이 붙여져 있다.
  • 강촌레일바이크 : 폐선된 기존의 경춘선을 재활용하여 레일바이크 관광지로 사용하고 있다. 본래 (구)김유정역(신남역)에서 (구)강촌역을 양방향으로 오가는 코스와, (구)경강역에서 가평철교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코스를 운행했는데 강촌역에서 김유정역 방향으로 가는 코스는 폐지되어 현재는 단방향으로만 운행중이고, 경강역에서 운행하는 코스는 별도로 '경강레일바이크' 라는 이름으로 운행중이다. 강촌레일바이크 김유정역측 레일바이크 터미널에서는 책꽃이 스타일로 건물을 세운게 볼거리.
  • 역명에 걸맞게 역에서 200여m 떨어진 곳에 김유정문학촌이 있다.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은 휴관하며, 무료다. 공휴일에는 개관하며, 그 다음날은 휴관한다.

4. 일평균 이용객

김유정역을 이용하는 광역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수도권 전철 경춘선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2015년2016년2017년2018년2019년
475명585명683명1,036명1,241명1,252명1,229명1,202명1,001명940명
  • 이 역은 통일호, 무궁화호가 다니던 시절부터 관광 수요보다 지역 주민 수요가 더 많은 곳이었다. 그래서인지 관광 수요에 의존한 경춘선의 다른 역들은 성장세가 금방 꺾이던가 역으로 무궁화호 시절보다 승객이 적은 역이 생긴 반면, 김유정역은 개통 초기에는 공기수송을 면치 못하다가 개통 이후 빠른 속도로 승객이 늘어났다.
  • 그러나 이 역도 2014년에 1,200명을 넘은 이후에는 성장이 멈추고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동면의 인구가 3,000여 명에 불과할 정도로 규모가 작기 때문에, 더이상 승객을 끌어들일 요소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 김유정문학촌 외에는 교통유발요인이 별로 없기에 지역주민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을 고려하면 이용률이 제법 높은 편이다.

5. 승강장

파일:kimyujeongstn.jpg
수도권 전철 경춘선 승강장.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강촌
4321
남춘천
1·2파일:GyeongchunLine_icon.png 수도권 전철 경춘선남춘천·춘천 방면
3·4평내호평·퇴계원·상봉 방면

6. 기타

  • 2012년 2월 말에, 한 철싸대가 이 역에 전시되어 있던 디젤 전기 기관차와 무궁화호에 낙서를 하여 크게 논란을 불러일으킨 적이 있다.[6]
  • 2012년 8월 19일 골든벨 문제로 이 역이 나왔다.
  • 2012년 하반기부터 강촌역까지의 구 경춘선 노반을 레일바이크 코스로 운용하기 시작했다.
  • 지역에 따라 춘천시 외곽 지역이나 양구군, 홍천군 방면에서 승용차나 택시를 타고 경춘선 전철을 타러 갈 경우, 굳이 혼잡한 춘천 도심지에 있는 남춘천역이나 춘천역보다 춘천 외곽을 순환하는 46번 국도를 통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이 역에서 하차하여 이용하는게 훨씬 효율적일 수 있다. 다만 위 역들에서 좌석을 다 채워서 오기 때문에 서울까지 1시간 20분가량을 입석으로 가야 하기는 하지만....

7. 연계 교통

7.1. 김유정역(2050, 2051)

  • 김유정역 1번 출구 부근의 정류장. 면소재지에 위치해 있는지라 기존부터 한시간에 한대꼴로 버스가 운행해오고 있었다. 춘천시내와 비발디파크를 연결하는 홍천군 버스노선도 경유하고 있다.
노선경유지운행횟수비고
신동면1(김유정역경유) 중앙시장환승센터 - 남춘천역 - 중앙하이츠1차 - 정족1리 - 김유정역 - 팔미3리 - 의암리본마을 - 설미 1일 3회 -
신동면3 중앙시장환승센터 - 남춘천역 - 중앙하이츠1차 - 정족2리 - 지품마을 - 김유정역 - 증2리 - 삼포유원지 - (증4리) 1일 11회
남산1 중앙시장환승센터 - 남춘천역 - 중앙하이츠1차 - 정족1리 - 김유정역 - 삼포유원지 - 혈동1리 - 광판리 - 어유포리 - 산수리 1일 5회
비발디파크-춘천 대명비발디파크 - 팔봉산 - 어유포리 - 광판리 - 김유정역 - 정족1리 - 중앙하이츠1차 - 남춘천역 - 춘천시외버스터미널 1일 7회 홍천군 농어촌버스

[1] 증리 859-3번지[2] 신남면은 나중에 신동면에 합병되었다.[3] 코레일 역사의 역명 제정은 국토교통부 소관 하에 있어 대학역명 등 일부 이해관계가 얽힐만한 고유명사가 아닌 경우에는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지키는 편이다. 같은 예로 세종대왕릉역이 있다.[4] 단, 스크린도어는 코레일체를 사용. 김유정역 외에는 청주역구례구역이 일부분 폰트를 궁서체로 사용하고 있다.[5] 7160호.[6] 관련게시물, 2012-03-03, 디시인사이드 철도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