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5 11:08:38

차량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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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선로의 구성4. 혐오시설
4.1. 혐오시설을 벗어나기 위한 정거장 건설
5. 대한민국의 차량기지6. 관련 문서

1. 개요

車輛基地 / Vehicle Depot (Rail Yard)

도시철도, 광역철도전동차, 일반 철도차량 등을 주박해 놓거나 각종 점검 등을 하는 시설을 말한다.

2. 상세

흔히 차량기지로 불리며, 차량관리소라 부르기도 한다. 전차대와 거기서 뻗어나가는 방사형 레일로 연결된 차량사업소는 특별히 라운드 하우스라고 부른다.

차량사업소는 여객 시설이 아니므로 일반인이 마음대로 드나들 수 없다. 국가중요시설로 취급되어서 사진촬영 금지구역이 다수 존재하므로 사전 승인 없이는 차량사업소 내부 등을 함부로 촬영해서도 안 된다. 이는 철도가 병력 수송과 군수물자 수송의 중요 수단으로써 전쟁 발발시 적군의 장악 타겟으로 노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시스템 보안에 국가 단위로 만전을 기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차량사업소를 분류하는 대표적인 기준으로 차량 수리 능력이 있다. 중정비(중검수)와 경정비(경검수)로 나뉘는데, 경정비는 차체를 검수고에 두고 차체를 분해하지 않은 채 시행하는 점검/수리나 소모품 교체 등을 말하며, 중정비는 아예 차체를 들어올려 모든 부품을 분해해 점검/수리/(필요할 경우)교체하는 것을 말한다. 경정비는 보통 3일에 1번 실시하며, 중정비는 차량마다 제각각이지만 최소 1년 이상의 주기를 두고 실시하며, 저항제어 전동차를 제외한 전동차의 경우 3년/6년 주기로 실시하고, 저항제어차는 노후화 문제[1]로 인해 예외적으로 2년/4년 주기로 실시한다.

한국철도공사를 제외한 다른 지하철들의 차량사업소들은 각각의 노선이 독립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하나의 노선당 최소 1개 이상의 차량기지가 있고, 보통 그 중 한 기지는 중정비까지 가능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노선에 관계없이 많은 차량사업소가 경정비만 가능하게 되어있는데, 이는 차량이 도입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차량사업소들도 새로 짓게 되면서, 기존에 중정비도 할 수 있었던 기지들은 중정비 시설을 철거하고 남는 공간에 모조리 열차를 보관하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다. 중정비는 어차피 아무리 짧아도 1년 단위로 돌아가기 때문에 중정비를 받아야 할 열차가 생기면, 어차피 어지간하면 선로도 다 제약 없이 연결되어 있겠다, 중정비 기지 몇 개만 두고 입환기를 이용해서 야간에 중정비가 가능한 사업소로 보내고 남는 열차로 돌려버리면 그만이다.

3. 선로의 구성

  • 입출고선: 차량 또는 열차가 입출고할 때 사용하는 선로를 말한다.
  • 유치선: 열차를 수용하는 선로로서 도착선, 출발선, 세척선, 검사선, 시험선을 제외한 선로를 말한다. 자동차로 비유하면 주차장과 같다. 선로의 수도 가장 많고 필요시 1개 선로에 2개 이상의 편성을 유치할 수도 있다.
  • 세척선: 열차를 세척설비로 자동세차를 하거나 혹은 인력으로 세차하기 위한 선로를 말한다.
  • 정비선: 정기정비, 임시정비 등 정비를 위한 선로로 경정비선, 중정비선 등으로 구분한다.
  • 청소선: 차량 내외부 청소, 공기청소 등 청소를 위한 선로를 말한다.
  • 인상선: 작업을 마친 열차 또는 차량을 다른 선로로 옮기기 위한 선로. 본선상의 회차선과 같은 역할을 한다.
  • 삭정선: 차륜 삭정고로 연결된 선로를 말한다. 차륜을 일정하게 깎아내기 위해 삭정설비가 설치되어 있다.
  • 시험선: 차량정비 후 시운전을 위한 선로를 말한다. 통상 60km/h 내외로 주행할 수 있도록 길게 설치된다.

4. 혐오시설

차량기지는 대표적인 님비 시설물이다. 그 이유는 보통 아래와 같다.
  • 사실상 24시간 가동하면서 수시로 소음분진을 일으키고, 국가 시설물이라 보안 때문에 주변에 접근하기도 힘든데다가, 시설물 자체도 아름답지 않은 등 대형 시설물의 안 좋은 면을 대부분 가진다.
  • 시설은 매우 크지만 대부분 자동화되어 있어 소수의 기술직만이 필요하기에,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상권이 형성되기 어렵고 기존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안 된다.
  • 깔리고 깔린 게 철도인데, 정작 주민들은 철도를 이용할 수 없는 게 대다수다. 차량사업소 소재지 대부분이 종점이다 보니 더 이상 갈 곳이 없기 때문이다.
  • 차량사업소도 선로이므로 선로 양 바깥쪽 30m 구역이 철도보호지구로 지정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걸린다. 즉, 해당 구역에서는 재개발은 물론 농사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주민들이 수시로 전기를 이용하는 데 사용되는 변전소와 적어도 다들 한 번은 이용하는 화장장이나 납골당, 주위 인프라를 좋게 만드는 원자력 발전소,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이터센터보다 더 도움이 안 되는 셈.

싱가포르는 태생이 도시국가미니국가이지만 많은 한국인 등 타국인들의 잘못된 인식과 달리 인구가 적고 도시계획이 잘 되어서 도심(City)을 벗어나면 엄청난 나대지와 미개발지들이 존재한다. 자연히 차량기지들은 미개발지들에 대거 들어섰다. 이 덕분에 싱가포르 MRT 3개 노선이 싱가포르 창이 공항 인근 미개발지에 공동으로 이용하는 세계 최초의 복층형 차량사업소 건설을 시도하고 있다.

4.1. 혐오시설을 벗어나기 위한 정거장 건설

그래서 차량사업소 근처에 역을 지어 역세권 버프님비현상 디버프를 최대한 막는 방법을 쓴다.[2] 이외에도 차량기지 위에 고가시설물을 건축해서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든지[3] 우이차량사업소, 보라매차량사업소처럼 지하화해 부지사용을 최소화 하는 경우도 있다. 이로 인해 차량기지 한켠이나 바로 초입부분에 세운 전철역들이 꽤나 많은 편이다. 이로 인해 일부 차량사업소는 노포역처럼 핌피시설로 바뀌는 경우도 간혹 있다.[4] 시종착역일 확률이 90%정도이기 때문에 앉아서 갈 수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 물론 방화차량사업소고덕차량사업소처럼 역 같은거 없고 차량기지만 덩그러니 있어서 주변 주민들은 철도를 이용할 수 없는 곳도 존재한다. 이 쪽은 수도권 전철 5호선,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연장 이후에나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부분의 차량사업소가 지상에 위치하는 만큼 인근역도 지상역이 대부분이다.
※ 다음은 그 목록으로 중심에서 반경 500m 이내에 차량기지가 위치한 역만 기재하였다.
 ※ 한 노선의 두개의 역이 위 조건이 충족될 경우, 둘 중 차량기지의 출입구에 더 가까운 역 하나만 기재하였다.
※ 기지 구내에 존재하는 역은 굵은 글씨로 표기하였다.
※ 다른 노선의 차량기지와 인접한 역은 밑줄로 표기하였다.
 ※ 환승역이 다른 노선의 차량기지와 인접할 경우, 더 가까운 역의 노선, 해당 차량기지와 연관이 많은 노선에 각각 하나씩만 기재하였다.
※ 지금은 이용할 수 없는 역은 취소선으로 표기하였다.
※ 대부분의 차량사업소 인근역은 구내에 존재하지 않더라도 관계 직원은 이용할 수 있는 차량사업소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다.
* 수도권 전철* 동남권 광역철도* 대구 도시철도* 광주 도시철도*대전 도시철도
일반열차의 경우는 인과관계가 반대로 되어 크고 주요한 역에 차량사업소를 끼워넣는 것이 대부분이라 별다른 님비요소가 되지는 않는다. 애초에 역 자체만 해도 선로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거기에 차량사업소가 있는지도 모른다. 다만 가야역처럼 열차가 정차하지 않아서 이전 떡밥이 지역 숙원사업 1순위인 곳도 없는 것은 아니다. 수색역이나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도 일반열차 차량사업소인 수색차량사업소가 있는데도 정작 바로 탈 수는 없어서 불만이 많다.

5. 대한민국의 차량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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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문서



[1] 개조저항 도입분을 포함해도 가장 최근 시점이 2004년으로 2024년 5월 기준 20년 이상이 경과된 노후 철도차량이다.[2] 대표적으로 KTX의 중정비를 맡는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건설 기간 동안 차량사업소 안에 KTX 행신역을 추가했고, 수요가 늘면서 현재는 전용역사 증축을 했고 열차도 2004년 당시보단 많이 증편되었다.[3] 국내에서는 신정차량사업소가 유일한 사례로, 차량기지 위에 신정양천단지아파트가 있다.[4]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의 존재로 인해 승객이 넘쳐나는데 노포역에서 바로 착석이 가능하다.[5] 사실 여기는 이문차량사업소가 옆에 있기는 하지만, 이문기지보다 훨씬 더 이전에 개업한 역으로 님비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다른 사례들과는 조금 다르다.[6] 실제로 이 역은 개업 당시에는 기지역이었다. 이후 1992년에 현재의 역명으로 변경.[7] 수서평택고속선수서역수서차량사업소에 붙어있다시피 하지만 3호선 수서역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8] 차량사업소로 들어가는 분기선이 삼송역 방면으로 평행하게 이어지기 때문에 차량사업소의 일부는 지축역보다 삼송역이 더 가깝다.[9] 이쪽은 경춘선과의 환승연계 목적이 강하다.[10] 수서역과 비슷하게 정작 4호선 노원역창동차량사업소와의 거리가 500m가 넘어가서 이 문단에 등재될 수 없었다. 창동기지의 대부분은 7호선 노원역이 더 가깝지만, 창동기지의 출입구와는 마들역이 더 가까워서 마들역이 등재되었다. 참고로 마들역은 중심에서 반경 500m에 창동기지의 끄트머리가 아슬아슬하게 걸쳐지면서 겨우 등재기준에 충족되었다.[11] 역간거리가 짧은 경전철이고 차량기지가 노선의 끝이 아닌 중간쯤에 위치하여 보라매공원역당곡역도 500m 내에 위치한다.[12]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이 위치한 곳에 고속열차 승강장을 마련해놔서 일부 KTX가 행신발착으로 편성되어 있다.[13] 수색차량사업소가 있지만 일반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거나 그런 건 없다. 추후 수색-금천구청 고속철도경의고속선이 지어진다면 일반열차도 정차할 가능성도 있긴 하다. 또한, 수색기지가 좁고 길쭉한 형태라 출입구만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가깝고 대부분의 부지는 기지 한가운데에 있는 수색역에 더 가깝다.[14] 승강장이 청량리차량사업소와 붙어있지만, 직접 통하는 길이 없어서 지상역사로 나간뒤 돌아서 들어가야 한다.[15] 6호선의 신내역이 신내차량사업소 내부에 있지만, 정작 출입구는 경춘선 신내역에만 존재해서 신내기지로 가려면 경춘선 역사를 지나서 갈 수 밖에 없다.[16] 수색기지의 사례처럼 분당차량사업소가 좁고 길쭉한 형태라 일부는 죽전역이 더 가깝다. 다만, 죽전역은 수색역처럼 기지 한가운데에 있진 않고 끄트머리에 닿을락 말락하게 위치해있다. 또한, 분당선 망포역 연장 전에는 분당차량사업소의 구내에 존재했었지만 연장과 함께 현재의 위치의 지하로 이동했다. 이전한 지금도 죽전역보단 보정역이 더 가깝다.[17] 수색기지의 출입구에 제일 가깝게 위치해있다.[18] 대저차량사업소대저역과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지만 평강역이 미세하게 더 가깝다. 대저역도 대저기지의 노선인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대저역보다 부산김해경전철의 대저역이 대저기지에 더 가깝다.[19] 안심차량기지사업소의 출입구와의 거리는 안심역과 같지만, 대부분의 부지가 대구한의대병원역에 더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