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2 00:27:49

사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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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공항
Sacheon Airport / 泗川空港

공항코드
IATA HIN
ICAO RKPS
K-SITE K-4
주소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사천대로 1971
개항
1969년 11월
활주로
주 활주로 06L/24R
보조 활주로 06R/24L
소유기관
파일:rokaf_logo.png
운영기관
파일:rokaf_logo.png
파일:한국공항공사.jpg
이미지
파일:attachment/r01_img01.jpg
홈페이지
사천공항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주요 시설
3.1. 주기장/활주로3.2. 편의시설
4. 운항노선5. 제3훈련비행단6. 교통
6.1. 자가용/택시6.2. 버스
7. 기타

1. 개요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사천대로 1971[1]에 있는 공항이다. 특이하게도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걸어서 비행기를 탈 수 있는 바로타같은 구조다.[2]

이곳은 대한민국 공군과 활주로를 같이 쓰는 비행장으로서, 지상 이동 중 제3훈련비행단의 시설들을 볼 수 있다. 군사공항인 특성상 사진 촬영을 절대 하지 말자.
파일:jinjuair1.jpg
파노라마로 촬영한 사천공항 에어사이드. 진짜 저게 전부다(...)

2. 역사

이 곳은 6.25 전쟁 때부터 미군이 4번째로 접수하여 사용되어 왔던 대한민국 공군 기지였다. 1967년 5월 진주공항이라는 이름으로 개항, 대한항공의 전신인 대한항공공사에서 DC-3로 주3회 서울 - 진주 간 노선을 취항하면서 민항기가 운항하기 시작하였고 1969년 3월 대한항공의 설립 이후에도 노선은 유지된다.

1969년 7월 사천공항으로 개칭되었으며[3], 1970년에는 김포 노선이 1년간 대구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운영되기도 했다. 1973년 8월부터 활주로 공사 및 여객 청사 개축공사 관계로 공항 운영이 잠시 중지되었다가 1975년 2월에 다시 취항하였다. 1977년 8월에는 제주 노선에 취항하게 된다. 1986년 10월에는 출발 여객청사를 완공하여 현재까지 사용 중이며, 이후 제2민항인 아시아나항공이 출범하면서 1992년 4월에 김포 노선에 취항하게 된다. 1994년 7월에는 신 청사가 완공되어 일반 대합실로 사용 중이다.

사실 김포 노선은 굉장히 장사 잘 되는 노선 중 하나였다. 1990년대 후반에는 탑승률이 98%까지 나온 적이 있었고 평균 탑승률 90% 이상이었다. 당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은 각각 MD-82와 보잉 737의 중소형 기체를 투입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서 생긴 결과였다. 이 때문에 1997년에는 주말 한정이기는 하였지만 대한항공에어버스 A300을, 아시아나항공보잉 767을 투입했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항공 통계를 살펴보면 1997년의 이용객수는 무려 96만명이었다.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진주시 및 사천시와 같은 경상남도 서부지역으로 가려면 자가용 및 버스를 이용하더라도 경부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를 타고 우회해야 했고, 기차를 이용해도 경부선경전선, 전라선 등을 거쳐 왔기 때문에 이 지역 교통은 불편한 편이었다. 게다가 인근 거제시에 위치한 조선업체들의 비즈니스 수요까지 추가되어 위와 같은 현상이 가능한 것이었다.

그러나 2001년 12월, 아우토반 통영대전고속도로진주시까지 개통되면서....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통영대전고속도로 개통 이듬해인 2002년에 총 이용객수가 전년 대비 27만 명이나 줄었고, 2005년에는 통영까지 완전 개통되면서 이 해에도 전년 대비 이용객 수가 13만 명이나 감소했다. 2001년부터 계속 이용객 수가 늘지 않고 계속 감소했는데, 2014년에 여객 이용객이 7.5% 증가하여 13년만에 이용객이 증가한데 이어 2015년에는 9.4% 이용객이 증가하여 2년 연속으로 증가하였고 또 2016년에는 150,728명으로 이용객 증가는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입주와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 덕분이라는 평이다. #서울-진주 노선 20-30분 배차하는 향토없체, 고속버스에 치인데다 경전선 KTX까지 개통하면서 이렇게 되었다. 통일이 되지 않는 이상 전성기 시절을 회복할 수는 없을 듯 아직 하나 더 남았다....이건 통일되어도 답이 없을 듯

다만 이러한 정책에 힘입어 2017년 공항 이용객은 17만8천여명으로 전년대비 18.3% 증가한 수준으로 계속 증가중이다.

거제시에 위치한 조선업체의 상용 수요도 2010년 거가대교 개통 후 옛말이 되었다. 이제는 사천시보다 김해국제공항에서 거제시로 가는 게 더 빠르다.

이런 와중에 사천시가 지역구인 모 국회의원께서 이 공항을 동남권 신공항으로 만들자는 충공깽 주장을 펼치기도 하였다. #

2000년 2월에는 ILS가 설치되어 안전한 항공기 운항이 가능해졌다. 길이 2740m 폭 45m 활주로 2본이 설치되어 있다. ILS는 모든 방향에 설치된건 아니고, 북동쪽에서 착륙하는 24R 방향에만 설치되어 있다.

2010년 7월에는 아시아나항공이 적자 누적을 이유로 김포 노선을 단항하고 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하였다. 현재 사천공항에는 대한항공이 매일 왕복 2회 김포 노선과 매주 금/일요일 제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매주 금/일요일 제주 노선만 운항하고 있다.

2011년 10월 11일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부정기로 제주 노선에 취항했었다. 18인승 Beechcraft 1900D 기종을 투입하여 주 3회로 한달간 취항한뒤 탑승률과 수익성등을 분석하여 반응이 괜찮으면 취항을 연장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운임이 같은 노선에 취항하는 타 항공사들보다 약 1만 2천원 정도 비싸서 논란이 있었고 결국 취항 이틀만에 운임을 인하아여 타 항공사들과 비슷한 운임으로 맞추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탑승률이 40%에도 못미쳐서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취항을 연장하지 못한 채 운항이 중단되었다.

2015년 6월 25일, 누적된 적자를 이기지 못한 대한항공이 7월 20일부터 김포 노선을 폐지할 예정이라고 통보하자 사천과 진주의 정계, 관계, 지역민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통보 하루만에 철회하기도 하였다. # 강릉·속초~김포도 지역 반대에 철회했었지 당시 김포 노선은 한 해에 약 30억원씩 적자가 나고 있었다고 한다. 만약 김포행 노선이 없어졌다면 사천공항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주 2회씩 취항하는 제주 노선밖에 남지 않아서, 공항 자체의 급격한 몰락이 벌어졌을 것이다. 국제선 취항까지도 꿈꾸고 있던 사천공항 입장에서는 청천벽력. 다행스럽게도 일단 존치는 확정되었으나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도 있다. 2015년 당시 대한항공이 김포노선 운항중단 카드를 꺼냈을 때 김포 노선 평균탑승률은 무려 37%였다(...) 하지만 그 이후로 근처 진주에 혁신도시가 들어오는 등 수요가 증가해 2019년 현재는 약 60%의 탑승률을 보이고 있다.

2019년까지도 탑승객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대한항공은 김포 노선의 기재를 A220으로 변경했다 다시 737 2왕복으로 환원했다. 아마도 항공권 가격의 전반적인 하락으로 인한 효과인듯 하다. 실제로 서울 노선을 대한항공의 할인운임으로 예매한다면 왕복 81000원으로, 고속버스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비싸지만, 시간 단축 효과나 운임을 고려하면 KTX에 비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수준의 가격임은 틀림없다.[4]

2018년 1월부터 대한항공이 사천~김포 간 기체로 A220-300을 투입하기 시작했다. 당초 해당 기체 도입 때 노선 증편이 예상되었으나 동계 스케줄 만기가 도래하지 않았고, 지금까지의 적자를 감안하여 기존 보잉 737에서 A220-300으로 기종을 바꾸는 것으로 마무리했다.[5] 그러나 2019년 기준으로 다시 737 2왕복 체제로 돌아왔고, 탑승률도 이전에 비하면 준수하게 나오고 있는 편이다.

2018년 하계 스케줄 기준으로 김포 노선은 매일 왕복 2회, 제주 노선은 월요일 왕복 1회, 금일 왕복 2회 운항중이다.

2020년 3월 16일부터 김포 노선이 하루 1회, 저녁 스케쥴편만 운항하는 것으로 감편되었다. 당연히 지역에서는 반발했지만, 몇 차례 단항 내지는 감편 의사를 물렸던 대한항공이 이번에는 결국 감편을 강행했다.

코로나 19 사태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전 노선이 3월 28일까지 운항을 중단하면서 사천공항은 결국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28일 이후에도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는 상황.

3. 주요 시설

3.1. 주기장/활주로

2대의 여객기가 주기할 수 있으며, 청사 건물이 1층인 관계로 탑승교는 없어 걸어서 지상 이동을 해야한다. 탑승구는 1개뿐이다.

군 공항으로 2,743m*45m 활주로 2본이 설치되어 있다. (06L/24R, 06R/24L) 연간 운항횟수는 16만 5천회 가량. 24R 활주로에 ILS(CAT-1)가 설치되어 있으며, 06L 활주로에 LLZ/DME 장비가 설치되어 있다. 최저착륙시정은 1,600m.

3.2. 편의시설

딱히 있는거라곤 시골 터미널에나 있을것 같은 스넥바와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전부다. 공항 오기 전에 식사를 미리 하고 오거나, 간식을 따로 챙겨오는것이 좋다. 사천읍내가 가까워 시간이 남는다면 이곳에서 용무를 해결하는것도 좋다.
번호 시설명 구역 유형 상세유형 위치
1 공항스넥 1층 일반 입점업체 식음료 왼쪽
2 세븐일레븐 1층 일반 입점업체 미용/생활 왼쪽
3 AJ렌터카 1층 일반 입점업체 교통 중앙
4 롯데렌터카 1층 일반 입점업체 교통 중앙
5 안내카운터 1층 일반 공공시설 기타
6 관광안내소 1층 일반 공공시설 기타
7 대한항공 1층 일반 입점업체 항공사 서비스 오른쪽
8 아시아나항공 1층 일반 입점업체 항공사 서비스 오른쪽

4. 운항노선

항공사국가편명목적지
대한항공파일:대한민국 국기.pngKE서울(김포), 제주[6]
아시아나항공파일:대한민국 국기.pngOZ제주[7]

5. 제3훈련비행단

사천공항은 대한민국 공군 제3훈련비행단과 함께 비행장을 사용 중인데 이 부대는 공군의 비행훈련과정 중 중등 비행훈련 과정을 운영하는 부대다. 이 때문에 모든 공군조종사가 거쳐간 조종사 교육의 산실과도 같은 부대이다. 해군 고정익 조종사들도 비행교육을 공군에 위탁해서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거쳐 가는 곳이다. 때문에 대한민국 공군에 배치된 KT-1은 모두 이 부대에 배치되어 예하 4개 비행대대에서 운용되고 있다.[8] 또한 KT-1T-50을 생산하고 F-16을 라이센스 생산했었던 KAI도 이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덕분에 각종 항공기의 시험평가를 담당하는 공군 제52시험평가비행전대도 이곳에 있다.

이때문에 과거 김포-사천 노선이 꽤 흥했었던 시절에는 조종사들의 비행교육 때문에 민항기가 제 시간에 착륙을 못하고 약 3~40분간 주변 공역에서 체공하다가 착륙하던 사례가 한달에도 4~5차례 정도 있었다고 한다.[9] 이때 항공사들은 주변 한려해상국립공원 상공을 돌면서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하면서 경치를 감상하도록 했었다고... 물론 지금처럼 운항횟수가 크게 줄어든 이후로는 이와 같은 사례는 없어진 듯하다.

또한 지리산 인근 경상도와 전라도 경계에 걸쳐서 크고 아름다운 군 훈련공역이 있어서 과거에는 B576 항로를 타고 광주까지 간 다음 다시 V543 항로를 이용해서 동쪽으로 돌아서 비행하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대구에서 사천공항 인근까지 W66 항로가 개설되면서 이쪽 항로를 이용해서 비행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시간과 거리가 단축되게 되었다.

유도로가 부대 순환도로를 관통하기 때문에 항공기가 드나들 때 이를 차단해야 한다. 부대 내에서 컨트롤러로 게이트를 개폐할 수 있지만 불의의 침입자를 방지하고 성격 더럽게 급한 간부들이 게이트 다 열리기도 전에 돌진하는 것을 막기 위해 비행단 소속 헌병들이 도로통제를 하게 된다. 문제는 전담인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근처에 위치한 소대 근무자를 차출해서 하는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염이 오나 한파가 몰아치나 늘 고정된 시간에 나가야 하기 때문에 모든 소대가 서로 떠넘기기 위해 암투를 벌이는 중이다. 그깟 남쪽동네가 추워봤자, 라고 하기엔 바람막이 하나 없는 매립지에서 삭풍을 맞고있으면 가능한 모든 방한장비를 동원해도 추위를 느끼게 된다. 특히나 현용 전투화의 거지같은 방한능력 때문에. 거꾸로 여름엔 그늘 하나 없는 아스팔트에서 언제 올지도 모르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하염없이 하늘만 보게 된다. 그렇다고 좀 천천히 나가려 하면 사천공항이 비행단에 항의한다.... 더불어 게이트 고장이 굉장히 자주 나서 연장근무를 서거나 비행기가 없는데도 나가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오죽하면 담당 소대 내 업무 교육 중 하나가 비상시 게이트 수동(인력)개방 절차다.[10]

이런 까닭에 담당 소대는 태풍이 오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김포-사천 운항이 멈추는 날은 태풍이 불 때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중간하게 영향권에 걸친다면 당신은 폭우를 뚫고 착륙하는 비행기의 성능에 쌍욕을 하게 될 것이다. 냄새나는 곤색 우의 차림으로.

구 3비 헌병 현 사천공항 직원분의 증언에 따르면 90년대에는 시도때도없이 열고닫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비행단측에서 유도로 아래로 활주로를 파는 것을 검토했지만 급커브 구간으로 인해 경사가 급해질 수 밖에 없어 기지순환버스가 다닐 수 없다는 문제로 인해 포기했다고 한다.

공군 출신 파일럿이라면 십중팔구 이곳을 거쳐갔기에 느껴지는 감회가 있어서 그런지, 때론 파일럿들이 이륙을 위해 택싱하면서 경계근무중인 헌병들에게 거수경례를 해 주기도 한다. 어지간히 안쓰러웠나보다. 그 외에도 승객들의 관심을 끄는 경우도 있지만, 워낙 공기수송이라.

그 외에 별도 급유시설이 없기에 만약 착륙 지연으로 연료를 예상보다 더 소모할 경우 비행단 급유차가 급유를 하게 된다. 또한 공항쪽 게이트는 공항 소관이지만 그 외의 게이트는 비행단 소관이므로 고장이 나면 공병들이 불려다니게 된다.

6. 교통

6.1. 자가용/택시

3번 국도 사천대로에서 바로 접근가능하다. 인근에 사천IC가 있기 때문에 도로 교통은 훌륭한편. 진주에서 오려면 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진주대로-사천대로를 타고 오면 된다.
자가용 (사천공항 주차장 이용시)
주차장 기본요금 30분 까지 600원
주차장 추가요금 30분 초과 10분당 200원씩
하루 주차요금 6,000원
마중 나오기 위한 임시 주차 15분까지 무료
경남 사천시 택시
일반택시
기본요금 2,800원(2km)
추가(병산제) 100원(34초/143m)
할증 20%(야간/시외)
복합활증 30%(읍/면지역)
유료도로 이용료 승객 부담

6.2. 버스

공항 앞 버스 정류장에는 (항공편 이용객 입장에서 배차간격이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은) 사천시 시내버스 안내문만 달랑 붙어있어서 타지인은 당황할 수 있지만, 사실 이 정류장에 부산교통, 경전여객, 경원여객 3사가 공동배차하는 진주 사천 삼천포 직행 시외버스, 그리고 진주 사천 삼천포 완행 시외버스가 수시로[11] 정차한다. 시외버스의 노선 번호는 별도로 없고 위에 적어놓은 이름으로 주로 불리며, 손을 흔들어야만 사람을 태우기 위해 선다. 이 시외버스 노선은 수도권으로 치자면 빨간색 광역버스와 포지션이 아주 흡사하기 때문에[12] 시외버스 전산망을 통한 노선 조회 및 사전발권(예매)이 불가하며, 항공편고객 입장에서 사실상 공항버스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유일무이한 노선임에도 시내버스가 아니라 시외버스 면허이기에 국내 주요 지도 앱에서 안내되지 않는다. 탑승 후 운전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하면 그에 맞는 요금을 알려주는데 대략적으로 수도권 빨간 광역버스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교통카드도 받는다.

7. 기타

충북선 청주공항역처럼 이곳도 사천역이라는 철도역이 있다. 경전선 (신)진주역에서 갈라져 나오는 사천선으로, 진삼선이 폐선되고 남은 구간을 군용 화물 운송용으로 써먹고 있다. 군용이므로 당연히 여객 취급은 안 한다. 그러니까, 여객 취급은 할 필요 자체가 없어 져 버린 만큼이나 수요도 안구에 습기까지 차니까(...) 본래 이 선로는 개양역에서 분기했지만, 진주역이 복선화되었을 때 가좌동의 개양역 근처로 이전과 함께 통합됐기 때문이다. 타이밍만 잘 맞추면 서울갈때 KTX보다 싸게 갈 수 있다

여담으로 사천공항이지만 과거 이름은 진주공항이었던 탓에 이주변 사람들은 진주공항이라고한다. 사실 IATA 코드가 HIN 인이유도 cHINju여서...행선지 표기도 진주라고 되어있는 곳도 많다.[13] 이는 행정구역상 인천에 있는 인천국제공항향 항공편의 행선지를 서울이라고 퉁쳐 부르거나 행정구역상 나리타에 있는 나리타 공항의 행선지를 도쿄로 표기하는 것과 비슷한 사례이다.


[1] 구암리 1713[2] 군소 공항에서는 사실 흔한 구조로, 과거 여수공항 등에서 운용했으며 현재는 군산공항에서 동일한 형태를 갖고 있다. 양양국제공항의 경우 원격주기장 탑승시 버스가 아닌 도보로 주기장까지 걸어간다. 해외의 경우 소규모 공항 뿐만 아니라 간사이 국제공항 2터미널 등 LCC 터미널에 드물잖게 보급되어 있다.[3] IATA 코드가 c"HIN"ju인 데에서 보듯 행선지 표기는 여전히 진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4] KTX는 마산-창원으로 우회해서 가고, 시간은 3시간 반에 운임도 편도 5만원 정도로 왕복이라면 거의 10만원 가까이 나온다. 또한 진주역도 이설되면서 진주 시내에서 공항이나 매한가지의 접근성으로 떨어져버렸다(...) 결국 철도에 비해서는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다만 이것도 남부내륙선이 개통된다면 어떻게 될 지 모른다.[5] 그러나 제주행 노선은 생각보다 장사가 잘 되는 편이라 기존 편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노선도 1회(월) 증편했다. 향후 스케줄 재조정시 대한항공은 김포보단 제주 노선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6] 김포 매일 2회 (하계스케줄 8:30 20:10), 제주 월금일 1회 (하계스케줄 월14:40, 금일16:10)[7] 금일 1회 (하계스케줄 21:10)[8] KT-1의 전술통제기 버전인 KA-1은 모두 제8전투비행단에 배치되어 있다.[9] 무조건 군용기가 우선권을 갖는다.[10] 실제로 18년 여름에 전기계통이 벼락을 맞아서 타 버리는 바람에 한동안 인력으로 여닫아야 했다.[11] 수요가 많은 노선이라 아침부터 밤까지 약 15분 단위로 끊임없이 왔다갔다 한다.[12] 사천공항 정류장이 간이역 포지션의 중간기착지이기도 하거니와, 전술했듯이 버스가 매우 자주 다녀서 굳이 예매가 필요 없기는 하다.[13] 대한항공은 공항의 정식 명칭이 사천공항임에도 꿋꿋하게 진주행 표기만을 고수하는 중이다. 사천이라고 병기조차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