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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7년 1월 16일까지 운영하였던 영주동 구 터미널의 전경.
2017년 1월 17일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가흥동 신 터미널.
경상북도 영주시 대학로 352(가흥동 702)에 있는 버스 터미널이다. 가흥동으로 이전하기 전 영주동에 있던 구 터미널은 1970년대에 건립되어 매우 노후된 상태였다. 그래서 영주시에서 가흥동 쪽으로 새 부지를 마련해 이전하려 했으나, 시민들의 반발로 한차례 무산되었다. 관련 기사 하지만 재추진 끝에 착공에 들어가서 관련 기사 2017년 1월 17일에 가흥동으로 이전했다.
옛 터미널 부지에는 쇼핑몰 및 롯데시네마 영주관이 들어섰다. 관련 기사
인터넷 예매는 안동터미널처럼 버스연합회 홈페이지(버스타고)에서 가능하였으나, 2016년 11월 10일에 티머니 시외버스 통합예매시스템으로 바뀌었으며, 2021년 12월 28일 기준, 동서울행을 비롯한 거의 대부분 노선이 예매가 가능해졌다. 단, 봉화, 단양, 의성 노선 등은 여전히 현장발권을 해야 한다. 더불어 2017년 7월 1일부터 서울경부행, 동대구행은 코버스에서 예매한다. 더불어 이 두 노선은 전부 E-Pass를 사용하는 걸로 확인되었다.
2. 노선
10만 명 정도 밖에 안되는 도시 규모에 비해 시외버스 행선지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수도권 노선 한정으로 아랫동네 안동시와 행선지 규모가 거의 비슷한 게 특징. 이는 수도권에서 출.도착하는 버스들 중 몇 개 노선이 안동에서 출발, 영주를 거쳐서 가기 때문에 그렇다.안동 출발해서 영주 경유하는 곳은 1번[1], 2번[2] 승차홈 노선.
터미널 시간은 오전 6시 10분 동서울행 첫차를 전후로 터미널 문을 연다. 그리고 밤 21시 20분 동대구행 막차가 떠나면 터미널 문을 닫는다.
이 터미널의 우등 배차는 84%, 일반은 16%로 일반의 영향력은 매우 미미하다. 그나마 포항행이 5회로 어느정도 버티고 있는 수준이며, 나머지는 2~4회 밖에 안된다. 만약 31인승을 우등으로 보면 우등차량의 비율이 90.2%, 일반차량의 비율이 9.8% 밖에 안된다. 이 터미널의 경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2월에는 일반이 51.5%, 우등이 48.5% 정도였다. 현재 대구북부, 안덕-도평-포항, 봉화-춘양행 정도를 제외하면 모든 버스가 우등버스다.
프리패스 사용은 기존 8개사가 들어오지 않아 불가능하다. 프리패스를 사용하려면 적어도 제천이나 점촌으로 가야한다. 좀 더 많은 고속버스를 이용하려면 원주는 적어도 가야하며, 더 넓은 고속버스를 이용하려면 동대구로 가는 것이 낫다.[3]
승차홈은 아래와 같다.
- 5번: 대구북부(직통), 신복, 울산, 경주
- 6번:
평은, 옹천,안기동, 안동(대전, 부산방면),일직, 단촌, 의성, 대구(완행)[6], 신도청, 대전(직통),세종, 부산(노포)[7] - 7번: 동대구(고속)
- 8번: 안덕, 도평, 포항, 구미, 원주(무정차), 안동(구미방면), 구미공단
- 9번: 봉화, 법전, 춘양,
황평, 현동, 대현, 육송정, 구문소, 동점, 장성, 태백, 강릉, 속초, 울진, 평해, 후포, 백암온천(온정)] - 10번:
대강, 단양상진, 단양, 평동, 매포, 제천(무정차),봉양, 탁사정, 신림,원주(완행)[8][9],동서울(완행)[10]
4번홈은 코로나19로 인해 버스가 들어오지 않는다.
3. 운행회사
아랫 동네와 같이 KD 운송그룹 및 코리아와이드계열사에서 대부분의 운행을 차지하며,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도 대우의 함수 차량을 지겹도록 볼 수 있다. 그 외 에는 포항행 한정 아성고속과 천마고속도 배차하며,3.1. 전환시외[11]
서울행 고속버스가 기존에는 센트럴시티로 운행하였지만, 2017년 7월 1일부터 경부선 터미널로 운행한다. 센트럴시티로 운행했던 때에는 경기고속이 '강남(센트럴시티)' 로 행선지를 측면에 표기했으나, 서울경부행으로 바뀌면서 '서울(고속터미널)'로 측면 표기가 변경되었다.2017년 7월 1일부터 영주발 고속버스는 모두 코버스에서 예매하며 E-Pass 사용이 가능하다.
| 수도권 | |||||
| 행선지 | 운행횟수 | 운수회사 | |||
| 서울 | 일 13회 | 경기고속 경북고속 | |||
| {{{#!folding [ 상세정보 펼치기 · 접기 ] | 영주발 서울행 | ||||
| 경유지 | 소요시간 | 운임 | |||
| 풍기나들목 | 발권불가 | ||||
| 서울(경부) | 2:20 | ￦ 20,200(우등) | |||
| 운행시각표 | 07:00, 08:00, 09:00, 10:10, 11:30, 12:50, 13:40, 14:40, 16:00, 17:20, 18:10, 19:10, 20:30 | ||||
| 시외버스 서울경부-영주 참조. 2017년 7월 1일부터는 센트럴시티로 가지 않고 경부선 터미널로 운행한다. 2013년 8월 1일부터 시외직행으로 전환되었다. 2017년 7월 1일부터 경부선 터미널로의 노선 이관으로 코버스에서 예매한다. 중고생 할인이 적용된다. 중앙선 철도와의 경쟁으로 인해 운행횟수가 적고 막차도 이르다. 따라서 막차 시간 이후에는 동서울로 가거나 영주역으로 가야 한다. | |||||
| 영남권 | |||||
| 행선지 | 운행횟수 | 운수회사 | |||
| 동대구 | 일 15회 | 경북고속 | |||
| {{{#!folding [ 상세정보 펼치기 · 접기 ] | 영주발 동대구행 | ||||
| 경유지 | 소요시간 | 운임 | |||
| 동대구 | 1:50 | ￦ 14,000(우등) | |||
| 운행시각표 | 06:40, 07:25, | ||||
| 시외버스 동대구-영주 참조. 2017년 7월 1일부터 티머니 E-Pass 사용이 가능하다. 전환시외이며 동대구발과 달리 장수, 꽃동산을 경유하지 않는다, 대구국제공항 경유는 2018년 7월 24일에 신설되었다가 2018년 11월 23일부로 폐지되었다. 전환시외이기 때문에 중고생 할인이 적용된다. 일반고속은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었다. | |||||
3.2. 대구/경북
일부 시간 우등인 경우 하늘색으로, 전회우등인 경우 주황색으로 표시한다.| 대구/경상북도 방면 노선 | ||||||
| 행선지 | 노선 | 운행업체 | 배차간격 | 소요시간 | 요금 | 비고 |
| 대구 | 대구북부(무정차) | 경북 | 1일 3회 | 1시간 30분 | 9,900원 | 시외버스 대구북부-영주 참조[12] |
| 포항 | 안동, 용상, 안동대학교[13], 안덕, 도평, | 아성 천마 | 1일 7회 | 2시간 40분 | 22,300원 | 시외버스 포항-영주, 예천 참조[14] |
| 안동 | | 경북 대성, 진안 | 1일 18회 | 안동 : 30분[15]~50분[16] | 안동 우등: 7,500원 | [17][18] |
| 구미 | 안동, 공단, 구미 | 진안 | 1일 6회 | 직행 : 1시간 40분 | 17,600원 | 시외버스 구미-원주 참조.[19][20] |
| 봉화 | 봉화, 법전, 춘양, | 경북 | 1일 2회 | 봉화 : 20분 춘양 : 55분 황평, 현동, 대현, 육송정: 미운행 | 봉화 : 2,200원 춘양 : 5,400원 황평, 현동, 대현, 육송정: 미운행 | 춘양 종착[22] |
| 울진 | 울진, 평해, 후포, 온정 | 경기 | 1일 4회 | 울진 : 13,000원 평해, 후포 : 17,600원[25] 온정 : 20,600원 | [26][27] |
3.3. 서울/수도권
전회우등인 경우 주황색으로 표시한다.| 수도권 노선 | ||||||
| 행선지 | 노선 | 운행업체 | 배차간격 | 소요시간 | 요금 | 비고 |
| 서울 | 동서울(무정차) | 경기 경북 | 1일 18회 | 2시간 20분 | 우등 : 20,700원 일반 : 15,900원 | 시외버스 동서울-영주 참조 풍기나들목 경유[28] |
| | | 운행중단 | | | ||
| 수원, 우만동 | 수원, 우만동 | 경북 | 1일 8회 | 2시간 20분 | 13,900원 | 시외버스 수원-안동 참조[31] |
| 인천, 안산 | 인천, 안산 | 경북 | 1일 10회 | 안산 : 2시간 30분 인천 : 3시간 10분 | 안산 : 18,800원 인천 : 21,300원 | 시외버스 인천-안동 참조[32] |
| 부천, 안양 | 부천, 안양, 호계 | 경기 | 1일 3회(금,토,일 4회) | 안양 : 2시간 40분 부천 : 3시간 20분 | 안양 : 22,200원 부천 : 25,000원 | 시외버스 부천-안동 참조. |
| 성남 | 성남 | 경기 경북 | 1일 6회 | 2시간 20분 | 19,300원 | 시외버스 성남-안동 참조. |
| 인천공항 | 인천국제공항T1, T2 | 대원 | 1일 2회[33] | 3시간 20분 | 34,200원 | 시외버스 인천공항-안동 참조.[34] |
3.4. 강원
전회우등인 경우 주황색으로 표시한다.| 강원도 방면 노선 | ||||||
| 행선지 | 노선 | 운행업체 | 배차간격 | 소요시간 | 요금 | 비고 |
| 원주 | 원주(무정차) | 진안 | 1일 6회 | 원주 : 1시간 30분 | 10,300원 | 시외버스 구미-원주 참조[35] |
| | | | | [36] | ||
3.5. 부산/울산/경남
| 부산/울산/경상남도 방면 노선 | ||||||
| 행선지 | 노선 | 운행업체 | 배차간격 | 소요시간 | 요금 | 비고 |
| 부산 | 부산 | 경북 대성 진안 | 1일 9회 | 3시간 30분 | 시외우등 25,100원[37] 직행16,100원 | 영주 출발[38] 옹천, 안동 경유[39] |
| 울산 | 안동, 경주 (경유) | 대성, 금아리무진 | 1일 4회[40][41] | 3시간 10분 | 26,500원[42] | 제천 출발 안동,경주경유[43] 시외버스 울산-제천 참조. |
과거엔 장수, 유동, 감천, 예천삼거리, 예천, 가동, 16부대, 개포, 용궁, 용궁역, 산양, 점촌북부, 점촌, 함창, 양정, 상주, 경북대상주, 낙동, 선산, 고아, 청리, 옥산, 김천, 구미, 구미공단, 구미복지를 경유해 가는 마산(완행) 노선도 있었으나 2018년 6월 11일에 폐지되었다. 폐지후 영주에서 마산으로 가려면 안동이나[44] 동대구로 가야 한다.
3.6. 대전/세종/충청
| 대전/세종/충청도 방면 노선 | ||||||
| 행선지 | 노선 | 운행업체 | 배차간격 | 소요시간 | 요금 | 비고 |
| 대전 | 대전 | 대성 | 무정차 : 1일 3회 | 3시간 10분 | 20,100원 | 안동, 신도청 경유[C][46] |
| | 운행중단 | | | | ||
| 제천 | 제천 | 경북 대성 | 무정차 : 1일 2회 | 1시간 | 일반 6,100원[52] 시외우등 7,900원[53] | [54][55] |
이 터미널에는 청주행이 없다. 한 때 천안행 시외버스가 충주, 오창터미널을 경유하는 형태로 운행하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운행하고 있지 않다.
청주로 가려면 영주역에서 일 2회(06:33, 17:21) 운행하는 무궁화호를 타거나, 제천역으로 가서 환승해야 한다.
3.7. 호남
2005년에 인접한 아랫동네인 안동에서 광주행 노선이 개통되어 2008년까지 운행하였다.링크 이 때 안동에 처음으로 금호고속이 진출하게 되었다.[56] 구미를 경유하였고 경북고속과 공동 배차로 1일 2회 운행하였으나, 수요 부족으로 인해 구미로 단축되어 운행 중이다. 마찬가지로 서산-태안 노선도 구미로 단축했다가, 극심한 수요저조로 또 태안-서산 구간이 단축되었다.2008년에 경상북도청 이전이 확정되었고, 2016년 2월 경상북도청 이전 완료로 광주행이 부활할 것으로 예측하는 경우도 일부 있었고, 수요를 더 채우기 위해서는 영주에서 출발하여 안동터미널과 구미터미널을 경유하여 광주로 가게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2021년 현재까지도 부활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데다 구미-광주 노선은 시외버스에서 고속버스로 업종전환까지 하고, 구미-동대구-목포 노선까지 생겼다.
영주에서 호남권으로 갈 때는 일단 동대구로 간 다음, 광주, 전주고속[57], 순천, 목포행 고속버스를 타는 게 빠르다. 그 외 대구 서부정류장에서 출발하는 노선도 여럿 있다.(광주, 전주시외, 남원, 구례, 순천, 광양, 여수, 익산, 군산,
3.8. 동서울터미널,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서울경부)행 노선의 소요시간
영주시민들의 증언과 버갤러들의 진술에 의하면 운행 업체중 하나인 경북고속이 중앙고속도로를 140km/h 가까이 혹은 넘기는 주행해서 2시간 00분만에 심하면 1시간 50분(...)만에 동서울에 도착하는 기염을 토해 낸 노선이였다고 한다. 지금은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광주원주고속도로 등 새로운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시간이 조금 단축되었다. 그래서 예전처럼 과속없이도 2시간 30분 걸리는 노선을 2시간 컷이나 1시간 50분 컷(?)으로 도착하는 일이 더 쉬워졌다. 참고로 2006년 7월 영주에서 수원행 막차 BH 119H 차량은 휴게소 휴식 없이 1시간 50분 만에 끊었다.영주에서 심야시간에 7시쯤에 동서울로 가는 버스를 타면 그 진가는 100% 발휘했었다.
그러다 2015년 6월에 평택제천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는 더 이상 만종J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로 진입하지 않고, 제천JC–평택제천고속도로–충주JC–중부내륙고속도로–여주JC–영동고속도로 로 진입하는 것으로 경로가 바뀌었다. 이리하여 동서울행은 호법JC–중부고속도로 경로로, 서울경부행은 신갈JC–경부고속도로 로 다녔다.
그 후, 동서울행은 광주원주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신평JC–광주원주고속도로–경기광주JC–중부/제2중부고속도로 로 이운행경로가 바뀌었으나,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서울경부) 행은 여전히 평택제천고속도로를 경유한다.[64]
이에 따라 예전보다 이동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동서울터미널, 또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서울경부) 까지 좀 더 빠르게 도착한다. 실제로 영주발 서울방면 노선을 공배하는 경기고속 차량도 100km/h 전후로 정속주행 하였는데, 도로상황이 좋을 경우 경북고속차량보단 조금 늦어도, 비슷한 시간대에 도착하기도 한다.
덕분에 예전보다 과속하지 않고도 서울에서 영주까지 2시간 초반대로 주파하기 더 편해졌으며, 연비가 기존보다 조금 절약된다고 한다.[65] 그리고 현재 경북고속 차량들은 과거처럼 과속하지 않고 일정속도 이상으로 주행시 경보음이 울려서 함부로 과속을 하지 않는다.
3.9. 폐지된 노선
서울남부: 1980년대에 서울남부 - 영주 노선이 운행했었던 것을 어느 날부터 운행하지 않았다.# 그러다 2005년 3월 7일에 KD 운송그룹, 경북고속의 공동배차로 서울-영주 고속버스 노선으로 재개통되었으며, 당시에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아닌 바로 옆 센트럴시티로 운행했다가 2017년도부터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착발하고 있다.횡성/홍천/춘천: 아진고속, 경북고속에서 2002년 안동에서 출발해 영주, 원주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신설되었으나, 2008년 고유가로 인한 노선 감축으로 폐지되었다. 폐지 후 해당 행선지로 가려면 당연히 진안고속의 버스를 이용해 원주에서 환승하면 된다.
영월: 대구북부에서 출발해 의성, 영주, 제천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아진고속, 경북고속에서 운행했으나 2008년 고유가로 인한 노선 감축으로 폐지되었다. 폐지 후 영월로 가려면 제천이나 영주역에서 열차를 타 제천역에서 환승하면 된다.[66]
용인: 2007년 8월 31일 신설된 용인-안동 무정차 노선에 2010년 6월 15일부터 경유하게 되었으나, 2012년 4월 3일에 폐지되었다. 폐지 후 용인으로 가려면 수원이나 성남에서 환승하는 것이 좋다.
영양: 2013년 1월 1일 영주시 시내버스 시계내요금 단일화로 영주여객이 시외버스 사업을 철수하면서 폐지되었다.[67]
약목, 왜관북부, 왜관남부: 현재의 영주 - 김천 노선에 약목과 왜관을 경유하여 대구북부까지 운행했다. 2010년대 초중반 김천을 기준으로 발권이 가능한 행선지가 분리되면서 폐지되었다.
마산: 상주까지는 현재의 영주 - 김천 노선과 같으나, 중간 경유지가 김천 혹은 낙동, 선산, 고아로 달랐으며, 구미 - 마산간은 다시 공통구간이다. 단, 안동 시종착 노선과 달리 창원 까지는 가지 않았다.
영춘/구인사: 부산에서 출발해 대구북부, 의성, 안동, 영주, 단양, 영춘을 경유해 구인사까지 운행했으며, 2016년 6월 1일 영주 - 구인사 구간이 단축되었고 2018년 11월 23일 코리아와이드 계열 노선 대거 감축으로 폐지되었다. 폐지 후 영주에서 구인사로 가려면 단양에서 환승하면 된다.
대구북부 완행: 도리원, 군위, 효령, 구효령, 천평
대구서부: 원주 출발로 영주와 안동을 경유해 대구서부로 갔으나 2018년 5월 1일에 안동으로 단축되고 2018년 11월 23일 코리아와이드 노선 대거 감축으로 폐지되었다.
낙동/낙정/옥성/선산/고아/구미복지: 2018년 6월 28일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폐선되었다. 폐지 전 1회, 12:20에 배차했다.
내서, 평온, 적암, 장안, 보은, 현리, 옥천, 신흥동: 2017년 6월 7일 진안고속에서 각 1회 운행하던 대전복합-점촌 노선의 각각 안동/영주 연장형 노선이 폐지되었다.
풍기IC: 영주-동서울완행의 영주-풍기간 구간승차 불가로 폐지되었다. 원주까지만 가는 완행은 풍기IC 승하차가 불가능했다.
태백: 2020년초 코로나 초기때 운행중단후 부활하지 않고있다.
김천: 예천, 점촌, 상주 등을 경유하는 완행으로 이하동문
오산: 날짜 미상으로 폐지되었다.
4. 중간정류소
- 풍기IC 터미널 (승·하차 가능)
영주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서울경부, 동서울행 시외, 고속버스, 인천공항행을 제외한 서울 외 수도권 지역으로 향하는 시외버스를 풍기IC 터미널에서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주차 비용이 무료이며, 타 차량의 통행이나 주정차에 방해되지 않게만 한다면 주차가 자유롭다.
꽃동산정류소(안동, 의성, 예천, 점촌, 상주, 김천, 구미, 부산, 대전, 북대구, 서대구방면)
영주터미널이 현 위치로 이전되고 나서, 2017년 02월 01일 부로 폐쇄되었다. 단, 부산(노포동), 안동, 대전(복합) 완행, 북대구, 예천에서 출발하여 영주에 도착하는 일부차량들은 꽃동산정류소 하차가 가능하다. 하지만 다 내려주지는 않으니 운수회사나 터미널, 기사에게 물어보고 끊는게 정답. 그리고 동대구행도 대구에서 영주로 들어오는 차량에 한해서만 2019년 3월부터 꽃동산에서 하차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단, 발권 시 영주 꽃동산으로 발권을 해야한다. 그래야 승무사원이 전산을 통해 꽃동산 하차 승객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하차가 가능하다.
평은정류소: 과거에는 버스가 많이 섰으나 현재는 안동-의성-대구행 버스 및 영주-봉화-춘양행 버스 1회 밖에 안서며, 봉화-춘양행은 아침에, 대구행은 저녁에 버스가 선다.[68]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폐쇄.
5. 연계 교통편
5.1. 철도
철도는 3.1km 정도 떨어져 있는 영주역으로 가야 하며, 절대 걸어갈 거리가 아니라 앞에 널려있는 택시, 킥보드를 이용하거나, 시내순환버스를 이용해 가야 한다. 아랫 동네 안동시 등 많은 도시들이 역과 터미널을 붙이는것과 대조적으로 터미널이 역과 더 멀어졌다.5.2. 시내버스
5.2.1. 시내순환버스
1번, 2번(평일 한정), 3번, 8번, 8-1번이 지난다. 대부분 한국폴리텍대학교영주캠퍼스가 기점이다. 영주역으로 가려면 1번, 3번을 이용하면 된다.5.2.2. 읍면버스
영주시내에서 풍기, 봉현, 안정, 부석사 방면으로 가는 22번, 23번, 24번, 25번, 26번, 27번, 28번, 28-2번이 지난다.이중에 28번, 28-2번은 주말에만 다니며, 22번은 동양대, 23번은 하촌, 25번은 희방사와 풍기온천, 25-1번은 죽령, 26번은 항공고, 27번은 부석사 방면으로 간다. 28번도 소수서원, 선비촌, 부석사로 가나 27번과 달리 급행형식으로 운행한다.
[1] 코리아와이드 경북 배차.[2] 코리아와이드 경북(성남행 한정), 경기고속 배차.[3] 경기고속은 아예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가입 회사가 아니고, 코리아와이드 경북은 가입회사이긴 하지만 신규 3개사이기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하다.[4] 전부 코리아와이드 경북에서 배차한다.[5] 구미나 울진 등지 과는 다르게 수원행 및 안산, 인천행은 별개의 노선이다.[6] 1일 1회, 18:30 출발.[7] 부산서부행은 본 터미널에서 없다. 안동에서도 부산서부행은 없어 동대구행 버스를 타서 동대구에서 김해공항행을 타거나 구포역으로 가는 열차를 이용해야 한다.[8] 직통은 8번홈에서 이용해야 한다.[9] 풍기, 대강, 단양, 평동, 매포, 제천, 원주, 동서울 - 완행.[10] 현재 제천(무정차) 노선을 제외한 대부분 노선이 운행중지 되었다.[11] 코버스 전산망 코드는 835이다.[12] 07:00, 13:30, 18:00 3회 운행한다. 그 외 시간에는 안동에서 환승하거나 동대구에서 환승해야 한다.[13] 영주~안동대까지 승차는 불가능하다. 영주-용상, 안동대행이 없는 이유. 안동에서도 해당 행선지는 승차가 불가능해 안동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만약 해당 노선 구간승차가 허가될 경우 영주~안동간 계통에 일반이 부활할 것이다.[14] 국도를 경유해서 요금이 비싸다. 무정차도 안동대를 경유하기 때문에 국도로 간다. 그냥 서안동IC에 진입해서 안동JC-중앙고속도로-군위JC-상주영천고속도로-영천JC 안되나 5번 국도 및 34번 국도, 35번 국도, 31번 국도를 통해서 가며, 서포항IC 부터는 잠시 고속도로를 통해 간다. 따라서 시간이 안 맞을 경우, 동대구행 버스를 타서 동대구-포항 버스를 타야 한다.[15] 무정차[16] 완행[17] 안동과 영주를 오갈 때는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하면 버스보다 운행횟수(7회)는 적지만 요금(2,600원)과 소요시간(20분) 면에서 우위에 있다.[18] 2022년 9월 16일 부터 부산-제천 노선 일반 2회 우등 전환에 따라 전회우등이 되었다.[19] 요금상 김천역으로 가서 환승하거나 대구북부에서 환승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20] 예전엔 인동도 추가로 경유했으나 현재는 통과하며 현재 영주에서 인동으로 가려면 안동 혹은 구미공단에서 환승해야 한다.[21] 경북타임은 춘양에서 종착하며, 삼흥타임은 태백에서 종착한다. 예전엔 경북 타임도 태백까지 갔지만 2018년 11월 23일 코리아와이드 노선 대거 감축으로 춘양으로 단축되었다.[22] 1일 4회는 춘양까지 운행한다.[23] 대전에서 출발한 1일 3회는 태백터미널까지 운행한다. 시외버스 대전복합-태백(완행) 참조. 본래 7회였으나 북대구발 영주경유 노선이 춘양으로 단축되면서 3회로 감편되었다. 덤으로 북대구발 안동경유 노선도 첫차는 춘양까지 단축되었다. 해당 시간에는 상운을 경유하지 않고 영주를 경유한다.[24] 봉화는 33번이 훌륭한 대체제 이며 춘양은 시간이 맞으면 영주역에서 무궁화호를 이용해 춘양역에 내리는 것이 낫다.[25] 후포도 요금이 같다. 후포로 갈 사람은 이 점 유의.[26] 과거엔 영주에서 온정까지 가는데 요금이 20,000원이 넘었으나(온정은 구주령만 넘으면 영양군 수비면이 나오는 곳이다. 단, 구주령은 정말 토할 정도로 험한 구간이다.) 현재는 19600원으로 내려갔다.[27] 2022년 2월 7일 부터 광비와 삼근을 더 이상 정차하지 않는다.[28] 4회 울진(온정) 출발, 이 시간대에는 31인승이 투입된다.[29] 풍기, 대강, 단양상진, 단양, 평동, 매포, 제천, 봉양, 탁사정, 신림, 원주 등을 경유하나 무정차 노선으로 인계시킨다. 시간 상의 문제도 있고, 또 다른 문제로는 운임 문제가 있는데, 완행 노선은 풍기~대강, 원주~동서울 구간에서는 고속도로를 경유하지만 나머지 대강~원주 구간에서는 국도로 운행한다. 당연히 국도 운임률을 적용하므로 요금이 무정차보다 비싸다.[30] 과거에는 동서울-안동완행 노선과, 코리아와이드 경북이 운행했던 대구북부-동서울 노선도 있었다.[31] 우만동은 2021년 4월 1일부터 경유하기 시작했다.[32] 일직, 단촌, 의성, 도리원, 군위, 효령, 인동, 구미공단, 구미, 오산, 수원, 안산을 거치는 완행도 있는 아랫 동네와 다르게 여기서는 직행만 있으며 이 덕분에 영주에서는 오산행을 볼 수 없다. 영주에서 오산으로 가려면 수원이나 안동, 구미에서 환승해야 한다.[33] 오전 6시 45분, 오후 12시 15분[34] 유일하기 풍기IC를 거치지 않는 영주의 수도권 노선이다.[35] 무궁화호 열차가 요금은 6900원, 소요시간은 1시간 4분 정도로 무궁화호 이용이 훨씬 낫다. KTX-이음은 요금 11700원(우등실 14700원), 소요시간은 46~49분이다.[36] 풍기, 대강, 단양상진, 단양, 평동, 매포, 제천, 봉양, 탁사정, 신림 등을 경유하는 노선이나 2021년 3월 7일 부터는 무정차 노선으로 인계시킨다. 풍기~대강 구간만 고속도로를 이용해 운임 문제도 있기도 하고 소요시간 문제도 있기 때문이다.[37] 10:30, 13:50, 19:50. 1회는 제천에서 출발한다.[38] 1일 3회는 제천 출발. 시외버스 부산-영주, 제천 참조. 제천발은 전자승차권 이용불가 이로인해 버스타고로 예메를 하면 안된다[39] 한때는 영주-평은-옹천-안기동-안동-일직-단촌-의성-대구북부-부산으로 운행하는 완행도 있었지만 2018년 11월 23일 코리아와이드 노선 대거 감축으로 폐지되었다. 2016년 5월 31일 까지는 구인사까지 운행했다.[40] 09:10, 13:10, 16:10, 19:10 전회 우등. 2021년 1월 4일 부터 우등할증 시행.[41] 좌석할당제로인해 영주발은 13석이 배정되었다 좌석번호16~28석. 19:10 차량은 예매불가[42] 무궁화호가 13100원 정도 하지만 요금이 2배 차이이므로 무궁화호 시간이 맞다면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 무궁화호는 2회는 청량리역 출발, 1회는 동해역 출발.(2020년 3월 1일 까지는 강릉역까지 갔다.) 그러나 영주역에서 이용하는 무궁화호도 3회이므로 시간이 안 맞다면 동대구행 노선을 이용한 다음, 동대구에서 울산으로 가는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43] 안동까지의 구간승차 불가.[44] 전산상 김해 까지 가나 경상북도청의 미승인으로 인해 김해까지의 승차는 불가능하다. 역방향은 김해에서 안동 까지는 가능.[C] 시외버스 세종, 대전복합-안동, 영주 참조[46] 세종행만 도청까지의 구간승차 가능, 대전 종착은 불가.[47] 완행 노선이며, 2018년 11월 6일 까지는 코리아와이드 경북에서 운행했다.[48] 09:25, 14:05, 17:15[49] 장수, 유동, 감천, 예천삼거리, 예천, 가동, 16부대, 개포, 용궁, 용궁역, 산양, 점촌북부, 점촌, 함창, 양정. 상주, 낙서, 화령 등을 경유하는 완행노선. 자세한 내용은 시외버스 대전복합-태백(완행) 참조.[50] 2018년 11월 6일 까지는 코리아와이드 경북에서 배차했다.[51] 그 외 영주-상주 구간은 현재의 대전-태백완행과 똑같이 가다가 상주에서 내서, 낙서, 화령, 평온, 적암, 관기, 장안, 보은, 현리, 옥천, 신흥동을 거쳐 대전으로 가는 1일 1회 운행하던 코리아와이드 진안의 노선이 있었으나 2017년 6월 7일에 폐지되었다. 현재 영주에서 보은, 옥천으로 가려면 대전 또는 상주에서 환승해야 한다.[52] 20:30, 부산에서 출발한 차량이다. 울산발은 안동, 영주-제천간 구간승차 불가.[53] 11:10, 부산에서 출발한 차량이다. 울산발은 안동, 영주-제천간 구간승차 불가.[54] 시외버스 부산-영주, 제천 참조.[55] 영주에서 제천까지는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하면 배차 4회에 소요시간 40분, 요금도 4,000원으로 모든 면에서 버스보다 우위이다.[56] 단, 금호고속 1팀(고속부)가 아닌 금호고속 2팀(시외부) 차량이 운행하였다.[57] 전주시외로 가려면 대구서부행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58] 영주에서 대구서부정류장으로 가는 노선은 사라졌기 때문에 북부정류장에서 726번이나 동대구터미널에서 1호선을 타고 이동해야 한다.[59] 현재 영주에서 김천으로 가는 버스는 코로나19로 운행이 중단되어 영주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김천역에 내려야 한다. 단, 김천에서도 무풍행이 1일 3회 밖에 없다는 점은 단점.[60] 무주읍내는 대전까지 50분 이면 갈 정도로 완벽한 대전 생활권이다. 통영대전고속도로가 뚫리기 이전에는 영동 생활권이었다.[61] 지금은 동서울~영주 구간 공배를 하는 경북고속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정속주행하는걸로 유명한 KD 운송그룹 시외부 차량이 101~106km로 고속도로에서 주행하면서, 다른 KD운송그룹 차량을 추월하거나 타회사 시외/고속버스와 레이스를 하는 광경도 목격할 수 있다. 덕분에 경북코치서비스처럼 1시간 50분컷은 힘들어도 빠르면 2시간 5분~10분컷으로 도착하긴 하지만, 차급이 FX120인지라서 경쟁사인 경북코치서비스에서 운행하는 FX212보다 불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FX120과 FX212는 같은 12m급으로 좌석간격도 동일하다.)[62] 과거에는 때에 따라서 먼저 출발한 경기고속 차량보다 나중에 출발한 경북고속 차량이 먼저 도착하기도(...) 했다니 그 진가를 알 수 있다.[63] 참고로 이 구간은 급커브 + 높은 교량 + 터널 + 엄청난 내리막의 연속인 사고 위험 구간이며, 상행은 하행보다 더 골때리는데 과거에는 제한속도가 80km였으나 구간단속을 실시하면서 100km로 바뀐 것이다. 현 상행선은 확장 이전 왕복 2차로 시절 본선이고 하행선은 왕복 4차로 확장으로 신설된 구간이라서 상하행선이 따로 분리된 구조가 된 것. 원주대교, 치악2터널 구간의 과거 2차로 시절 모습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원주 ~ 신림 뿐아니라 제천을 지나 단양을 거쳐 죽령터널 입구까지도 만만치 않다.[64] 평택제천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경유 모두 시간 차이는 거의 없다.[65] 실제로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모 운행사원에 의하면 중앙고속도로 제천 - 원주 구간의 가파른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많은 구간을 달렸을 때보다, 광주원주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더 평탄한 곳으로 달리기 때문에 예전보다 연료소비가 더 줄어들었다고 한다. 보너스로 거리와 시간 단축은 덤.[66] 단, 현재 제천에서 영월로 가는 버스는 1일 21회에서 평일 1일 2회, 주말 1일 4회로 감회당한 상황이라 비추천이다.[67] 쪼개진 후에는 33번 영주-재산 노선과 영양여객(현 영양동행버스)에서 운행하는 영양-재산 노선이 탄생했다.[68] 참고로 출퇴근시간에 배차가 맞추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