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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널 | 동대구 · 서대구 · 북부 · 서부 · 군위 |
| 정류소 | 용계역 · 현풍 · 효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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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번 국도 직행 시외버스 정류장 | ||||
| 효령정류소 | ← | 군위시외버스공용터미널 | → | 도리원시외버스정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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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중앙길 12(동부리 670-8)에 있는 버스 터미널.군위교통의 소재지이기도 하며, 터미널 구내에 군위교통의 사무실이 있다.
농어촌버스는 오전 6시 10분 우보-의흥-화수-낙전행 첫차를 시작으로 터미널 영업을 시작한다. 시외버스는 오전 7시 30분 동서울행 첫차를 시작으로 시외버스 영업을 시작하며 농어촌버스는 오후 6시 10분 소보-보현행 막차가 떠나면 농어촌버스 영업을 종료한다. 시외버스는 3시간 5분 뒤인 21시 15분 의성-안동행 막차가 떠나면 터미널 문을 닫는다.
같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에 위치한 현풍공영버스정류장(구, 현풍시외버스터미널)과 달리 군위시외버스'공영'터미널이 아니라 군위시외버스'공용'터미널이다.
2. 노선
시외버스 시간표(13.7.2023 기준)
시내버스 시간표(13.7.2023 기준)
고속버스 노선은 없다. 시외버스 노선은 다음과 같다.
대전, 대구국제공항, 동대구행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운행을 중단했다.
- 영남권[3] 방면: 대구북부[4],
동대구[5], 대구공항, 안동, 의성, 구미, 도리원, 안계, 다인, 풍양, 지보, 효령, 구효령, 단촌, 일직, 인동, 구미공단, 우보, 탑리, 가음, 양지, 사미, 빙계, 금천2리, 춘산
2.1. 과거에 운행했던 노선
- 서울남부: 중앙고속도로 개통 전에는 의성에서 출발해서 군위, 효령, 장천, 해평, 일선교, 선산, 김천을 경유하는 형태로 있었으며, 2016년 1월 20일부터 2017년 4월 23일까지는 군위에서 출발해서 도리원, 의성, 단촌, 일직을 경유하는 형태로 있었다.
- 예천: 정류장은 위의 역순이었으며, 폐선 일자는 동일하다.
- 봉화, 법전, 춘양, 청옥산, 명산, 황평, 현동, 대현, 육송정, 동점, 구문소, 장성, 태백: 아주 오래 전에는 있었다. 대구북부정류장 옛날 시간표에 도리원/풍양/지보 방면 시간표 글을 잘 들여다 보면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3. 특이사항
동서울행, 인천행,[7] 동대구행만 지정좌석제 및 사전예매가 가능하며 나머지 노선은 전부 비좌석 선착순 승차다.영천시, 칠곡군 방면 버스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해당 지역 이동시 다음 방법이 있다. 하지만 농어촌 특성상 배차가 매우 안 좋은 걸 감안해야 한다.[8]
- 군위~왜관
2024년 1월, 군위읍 내에서 왜관으로 가는 버스는 없으며 동명으로 가는 급행9번이 1일 17회로 그나마 자주 다니고 있다. 다만 동명에서 왜관가는 버스가 1일 5회라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
- <2023. 01. 10 기준>
군위에서 동명으로 가는 급행9번은 1일 17회 다니며 군위터미널 기준 6시 첫차에서 22시 막차까지 다닌다. 소요시간은 동명성당까지 55분 ~ 58분 정도다. 대구 버스는 시계외요금을 징수하지 않으며 그냥 타면 된다. 그런 다음 약 800m 걸은 다음에 동명초등학교에서 왜관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이 때 동명교통에서 타도 되는데 동명교통 출발은 기사마다 달라 동명교통에서 타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동명에서 왜관으로 가는 버스는 1일 5회라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 동명에서 왜관가는 버스는 7시 15분, 11시 30분, 17시 30분, 18시 50분, 20시 5분에 있다. - 또 다른 방법으로 고곡과 다부를 거치는 방법이 있다. 군위발 매곡행 버스는 5회 운행하며 07:20, 09:15, 11:35, 13:00, 16:15에 출발한다. 막차가 매우 일찍 끊기므로 주의해야 한다. 소요시간은 고곡까지 25분 정도이다. 그런 다음 길을 건너서 칠곡 300번을 타면 되는데 이 때는 칠곡군으로 가고 칠곡 농어촌버스이므로 기사에게 행선지를 말해야 하는데 '다부'라고 말하는게 시계외요금도 아끼고 왜관가는 버스 배차도 많아 제일 낫다. 300번은 가산2리(한뜸) 출발이며, 종점에서 고곡까지는 25분 정도 소요된다. 고곡에서 다부로 가는 것은 7시 25분, 10시 35분, 13시 55분, 17시 45분에 출발한다. 버스 연계가 조금 부실한데 그나마도 과거에 비해서는 나아진거다. 고곡에서 다부까지는 20분 정도 소요되며 다부에서 왜관가는 버스는 7시 25분, 9시 25분, 11시 40분, 12시 45분, 15시 35분, 17시 40분, 19시, 20시 15분에 있다.
- 왜관에서 군위로 갈 때도 먼저 칠곡 버스 32, 칠곡 버스 33, 칠곡 버스 34-1, 칠곡 버스 36을 타고 가면 된다. 왜관에서는 8시 10분, 8시 30분, 10시 20분, 12시 10분, 15시, 16시 20분, 19시 30분에 버스가 출발하며, 다부까지는 20분 정도 소요된다. 그런 다음 다부에서 칠곡 버스 300을 타면 되는데 다부에서는 9시 5분, 12시 15분, 16시 35분, 19시 55분에 있다. 그 이후 고곡까지는 20분 정도 소요되어 9시 25분, 12시 35분, 16시 55분, 20시 15분에 내리며, 고곡에서는 9시 40분, 11시 50분, 15시, 16시 40분에 버스가 들어오는데 첫 차를 제외하고는 연계가 안 되어 효령까지 걸어야 한다.
- 군위~영천
2022년 7월 기준, 군위군에서 영천시로 갈 때는 신녕[9]행을 탑승하는 방법과 탑리 경유 백학행을 타고 무암2리에서 하차하여 화서리까지 걸어 영천 281/294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신녕터미널에서는 영천 시내행 버스가 자주 다니고, 영천 281/281-1/294는 화서리에서 7시 정각, 9시 40분, 11시 10분, 15시 40분, 17시 40분에 출발한다. - <2024. 1. 7 기준>
군위발 신녕행 버스는 7시 20분, 9시 35분에 출발하며 소요시간은 약 60 분이다. 과거에는 5천 원이라는 시계외요금을 물었으나, 현재는 대구 편입으로 인한 요금 단일화로 1250원만 주면 갈 수 있다. 신녕에서 영천까지의 운임 역시 과거에는 교통카드 기준 1250원을 부과했으나, 현재는 환승할인 적용으로 별도의 요금을 주지 않아도 된다.
군위발 백학행 버스는 6시 20분, 9시 15분, 12시 50분, 15시 40분, 18시에 출발하며 봉림까지 소요시간은 탑리 미경유 40분, 탑리 경유 60분이다. 하차 후 버스 진행방향으로 걷다 봉림삼거리가 나오면 왼쪽으로 꺾어 계속 걸어 봉림역을 지나치면 화서리가 나온다. 화서에서 영천행 버스는 7시, 9시 40분, 11시 10분, 15시 40분, 17시 40분에 있다. 연계가 잘 안된다. 영천까지 이동시간은 약 50분이다. - 영천에서 군위를 올 때에도 방법은 두 가지다. 신녕발 군위행 버스는 8시 30분, 13시 30분에 출발하며 영천에서 신녕행 버스는 자주 다니고, 소요시간은 약 60 분이다.
- 영천발 화서리행 버스는 6시 10분, 8시 40분, 10시 10분, 14시 40분, 16시 40분에 출발한다. 영천 6시 10분 출발 294 첫차 탑승 시 화서리에서 봉림역까지만 걸어도 된다. 영천 16시 40분 출발 294 막차 탑승 시 화서리에서 백학까지 약 4.2km를 1시간 30분 안에 이동해야 19시 10분 백학발 군위행 막차를 탈 수 있다. 이 두 경우가 아니라면 삼산1리까지 약 2km를 이동하여 군위행 버스를 탑승하면 된다. 삼산1리는 봉림삼거리에서 왼쪽 길로 가야 나온다. 우보 경유 군위행은 백학에서 7시 10분, 10시 35분, 14시 20분, 17시 정각에 출발한다.
- 그외 치산리 루트도 있다. 역시 백학으로 향하면 되는데 군위 백학간 버스는 1일 5회 운행하고 백학삼거리에서 치산3리까지 2km를 걸어야 한다. 치산3리에서 영천가는 버스는 7시 30분, 11시 50분, 16시 50분 경에 들어온다.
- 과거에는 군위에서 백학가는 버스가 부계경유 백학행(1일 1회), 부계-백학경유 의흥행과 우보-화본경유 부계행(총합 1일 6회)도 있어서 군위에서 봉림가는 버스가 1일 13회나 될 정도로 많았으나 개편으로 군위-우보-백학 노선만 남게 되었다. 더 과거에는 294번이 부계면사무소까지 들어와 무도보로도 봉림 연계가 가능했고 치산경유 부계행 261번도 있었으나 치산경유 부계행인 261번은 치산3리, 294번은 화서리로 단축되었다. 더 과거에는 우보에서 영천가는 시외버스도 1일 4회 있었다.[10]
4. 연계 교통
[1] 시외버스 동서울-군위 참조. 의성군 도리원(봉양면), 의성읍, 단촌면, 안동시 일직면에서 중간 정차하며 남안동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에 진입한다.[2] 시외버스 인천-안동 참조. 오산-수원-안산-인천 노선은 구미를 경유하며, 안동발 노선이다.[3] 칠곡군, 영천시와 인접함에도, 해당 방면 노선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4] 시외버스 대구북부-지보, 시외버스 대구북부-춘산 참조.[5] 시외버스 동대구-의성 참조. 원래 군위 출발이었고 군위IC에서 고속도로 진입 대신 5번 국도와 79번 지방도를 경유해 팔공산터널을 통과해 가는 방식이었지만 의성으로 연장된 후에는 군위IC에 진입해 고속도로를 타고 간다.[6] 그래서 군위에서 영주로 갈 경우 안동까지 간 다음 거기서 버스를 갈아타야 한다.[7] 오산, 수원, 안산은 지정좌석제, 구미는 비좌석 선착순.[8] 특히 왜관 방면은 서로 거의 연계가 안 될 정도로 버스 시간이 안 맞다. 왜관은 그냥 대구북부로 가서 250번을 타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현재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동대구로 가서 무궁화호 혹은 ITX-새마을을 타고 왜관역에 내리거나 북부정류장에서 직행버스를 타는 방법은 못 쓴다.[9] 시간표에는 신령으로 표시된다.[10] 이후 2016년 3월 1일 시외버스 울산-안동 노선이 폐지되어 1일 4회에서 1일 2회로 감축되었으며 2018년 1월 15일 최종 폐지되어 군위와 영천을 오가는 시외버스는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