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IC

영주 나들목 榮州 나들목 Yeongju Interchange
영주 요금소 Yeongju Tollgate
부산 방면 예천IC ← 12.0 km	중앙선 24	춘천 방면 풍기IC 10.2 km →
영주주차장(양방향)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장수면 화기리
관리기관
중앙선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영주지사
개통
1999년 9월 16일
접속도로
[[28번 국도\| 28 ]](예영로) · 충효로 · 장수로

1. 개요2. 구조

2.1. 부산 방향(하행선)2.2. 춘천 방향(상행선)

3. 역사4. 기타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중앙고속도로 24번. 경상북도 영주시 장수면 장수로 2 (화기리 416-7)에 위치한 중앙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영주시에서 유래했다.

2. 구조

2.1. 부산 방향(하행선)

진출 가 : 예영로 양방향
진입 가능: 예영로 양방향

2.2. 춘천 방향(상행선)

진출 가능: 예영로 양방향
진입 가능: 예영로 양방향

3. 역사

1999년 9월 16일 15:00 -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 ~ 영주IC 구간 개통식이 영주TG에서 개최되었다.
1999년 9월 16일 19:00 -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 ~ 영주IC 구간과 함께 개통되었다.
2000년 6월 1일 16:00 - 중앙고속도로 영주IC ~ 풍기IC 구간이 개통되어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1]

4. 기타

영주 시내 기준 남서쪽에 떨어져 있어서 이 나들목을 거쳐 영주 시내로 향하는 차량은 대부분 대구, 부산 등 영남권 방향에서 오는 차량들이다. 수도권, 춘천, 원주 방면에서 영주 시내로 갈 때는 이 나들목보다 풍기 나들목으로 진출하는 게 대개 더 빠른 편. 하지만 영주역, 영주시청, 영주시민운동장, 경북전문대학교, 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등으로 가고자 하는 경우에는 수도권이나 강원권에서 오더라도 이 나들목으로 이용하는 게 더 낫다.

장기적으로 영주시 2030 도시개발계획에 따르면, 36번 국도의 가흥 - 상망 구간에 이어서 상망동 - 이산면 - 국도 5호선 교차지점 - 문수면 적동리 구간을 자동차 전용도로로 이을 계획이 있고[2], 또 잔여 구간으로 적동리에서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있는 지점을 지나 최종적으로 28번 국도의 두전교차로로 이어지게 하려는 구상이 있다. 계획대로 된다면 영주IC에서 시내로 갈때의 소요시간이 더욱 줄어드는 만큼 영주 중남부 대부분 지역은 물론, 안동시 일부지역(도산면, 녹전면, 북후면), 봉화, 울진 등으로 가고자 하는 차량들도 풍기 나들목보다 영주 나들목을 통해서 다니는 쪽으로 경로를 바꿀 가능성이 있다.

그 외에 수도권 [3], 춘천, 원주에서 예천군 읍내 방향으로 갈 때 주로 이 나들목을 이용한다. 직선거리상 예천읍내와 가장 가까운 건 예천IC지만 그렇게 가까운 편도 아니고 애매한 위치나 연결 도로의 선형 등으로 인해 용도가 애매한 편.[4]

장수조이월드도 이 나들목으로 진출하면 얼마 안 떨어진 거리에 있다.

부산, 창원, 진주, 대구 등지에서 태백시, 고한읍 방향으로 갈 때도 이 나들목에서 진출하여 36번 국도와 31번 국도를 이용해서 이동한다.[5][6]

5.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tablebordercolor=#3f3f7f><tablealign=center><tablewidth=310><tablebgcolor=#3f3f7f>	중앙고속도로 구간	}}}
{{{#!wiki style="color:#000,#00f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삼락IC - 대저JC() - 초정IC - 대동IC/대동TG - 대감JC() - 대동JC() - 상동IC - 삼랑진IC - 남밀양IC - 밀양IC - 밀양JC() - 청도새마을SA - 청도IC - 수성IC - 동대구IC - 동대구JC(·)¹ - 도동JC()¹ - 북대구IC¹ - 금호JC(·)¹ - 칠곡IC - 동명동호IC() - 동명SA - 다부IC - 가산IC - 군위JC() - 군위IC - 군위SA - 의성IC - 안동JC() - 남안동IC - 안동SA - 서안동IC - 예천IC - 영주IC - 영주SA - 풍기IC - 단양IC - 단양팔경SA - 북단양IC - 남제천IC - 제천JC() - 제천SA - 제천IC - 신림IC - 치악SA - 남원주IC - 만종JC() - 신평JC() - 북원주IC - 원주SA - 횡성IC - 홍천IC - 홍천강SA - 춘천JC() - 춘천SA - 춘천TG - 춘천IC
¹: 경부고속도로와 중첩되는 구간	}}}}}}}}}

[1] 중앙고속도 4차선 확장·신설구간 개통, 2000-05-29, 국민일보[2]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72131[3] 지역에 따라 점촌함창IC를 이용하기도 한다.[4] 읍내가 아닌 호명면은 서안동IC로, 효자면-은풍면은 풍기IC로 가야한다.[5] 그런데 부산에서 출발하여 고한으로 가는 노선은 영주IC에서 진출하지 않고 경주 나들목에서 진출하여 7번 국도를 이용하는 바람에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국도 이용으로 인해 요금이 심히 비싸기 때문이며, 카카오맵, 네이버 지도 등에서도 이 나들목에서 진출하는 쪽으로 안내하기 때문이다. 부산 혹은 부산사상발 태백, 고한방면 직통노선 혹은 김해장유, 마산, 영주 등지를 경유하는 준직통 노선이 생기거나 창원/마산발 태백 ~ 고한행 노선이 생길 경우 경쟁력을 잃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다.[6] 대구북부 - 고한 노선은 원래는 넛재 구간의 심각한 선형 불량으로 인해 제천 나들목에서 진출입했지만, 현재는 넛재 구간의 선형 개선으로 넛재터널을 통과해 간다. 단, 완행 노선은 안동을 경유하기 때문에 서안동 나들목으로 진출입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