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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 맞춤형 (지원)운행 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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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신교통 차량 | 영진교통 차량 |
1. 노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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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점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방천리(방천리공영차고지) | 종점 |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동 (성보교통) | ||
| 종점행 | 첫차 | [평일] 05:38 / [토요일] 05:30 / [공휴일] 05:46 | 기점행 | 첫차 | [평일, 토요일] 05:30 / [공휴일] 05:45 |
| 막차 | [평일] 22:20 / [토요일] 22:18 / [공휴일] 22:07 | 막차 | [평일] 22:45 / [토요일] 22:42 / [공휴일] 22:40 | ||
| 평일배차 | 26분(공통구간 13분) | 주말배차 | 30분(공통구간 15분)[A] | ||
| 운수사명 | 경신교통, 영진교통 | 인가대수 | 통합 17대(경신 11, 영진 6)[B] | ||
| 노선 | 방천리공영차고지 - 계명문화대 - 국민연금네거리[C] - 대백한라무지개타운 - 용산2동 행정복지센터 - 대구의료원 - 경덕여고 - 서구청 - 비산네거리[D] - 서부시장 - 원대시장 - 서구제일사회복지관 - 북구청 - 오페라하우스 - 경북대북문 - 복현오거리 - 검단동 행정복지센터 - 성보교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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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점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방천리(방천리공영차고지) | 종점 |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동 (성보교통) | ||
| 종점행 | 첫차 | [평일, 토요일] 05:30 / [공휴일] 05:43 | 기점행 | 첫차 | [평일, 토요일] 05:44 / [공휴일] 05:30 |
| 막차 | [평일] 22:06 / [토요일] 22:06 / [공휴일] 21:52 | 막차 | [평일] 22:34 / [토요일] 22:30 / [공휴일] 22:27 | ||
| 평일배차 | 26분(공통구간 13분) | 주말배차 | 30분(공통구간 15분)[A] | ||
| 운수사명 | 경신교통 영진교통 | 인가대수 | 통합 17대(경신 11, 영진 6)[B] | ||
| 노선 | 방천리공영차고지 - 계명문화대 - 국민연금네거리[C] - 대백한라무지개타운 - 용산2동 행정복지센터 - 대구의료원 - 경덕여고 - 서구청 - 비산네거리[D] - 대구제일고교 - 큰장네거리 - 북구청역 - 북구청 - 오페라하우스 - 경북대북문 - 복현오거리 - 검단동 행정복지센터 - 성보교통 | ||||
| 중간 출발 정류소 | |
| 방천리 방향 (원대오거리) | 원대시장공휴일, 오페라하우스평일, 토요일 |
| 방천리 방향 (동산네거리) | 대구제일고등학교평일, 토요일 |
| 검단동 방향 (원대오거리) | 계명문화대학교평일, 토요일 |
| 검단동 방향 (동산네거리) | 서구청평일, 토요일, 계명문화대학교공휴일 |
2. 개요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방천리공영차고지(5)를 출발, 서구 평리3동 서구청(2)을 거쳐 북구 검단동 성보교통 차고지(3)까지 운행하는 영진교통, 경신교통 소속의 간선버스.[9] 왕복 운행거리는 45.2(원대오거리)/45.9(동산네거리)km.원대오거리 방면(본선) 정류소 목록
동산네거리 방면 정류소 목록
전구간 주행 영상(원대오거리방면)
3. 역사
- 2015년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따라 신설되었다. 전신은 개편으로 폐지된 305번,[10] 402번,[11] 420, 420-1번[12]이다.
- 2016년 2월 13일 노선 개편으로 402번 구간을 대체하기 위해 북구청역에서 달성공원역, 큰장네거리, 대구제일고교로 가는 1/2 분리 구간을 만들었다. 2006년 2월 19일 이후 대구에서 보기 어려워진[13] 중간 구간 분리 간선노선이 등장하게 되었다.
- 2020년 10월 17일 개편으로 영진교통 차량이 2대 빠졌고, 경신교통 차량 2대가 투입되었다.
4. 특징
- 402번과 305번의 구간 및 기능을 메인으로 통합하고,[16] 202(-1)번과 420(-1)번이 갖고 있던 주요 기능을 일부 통합하여 만든 노선이다. 323(-1)의 경대북문~서구 연결 기능도 523번이 대체한다.
- 성서, 서구에서 경북대로 좀 더 빨리 진입할 수 있게 해 달라는 민원이 많았기 때문에 신설되었다고 하지만,[17] 핑계에 가깝다. 해당 요구 사항들이 각종 민원 게시판이나 언론에 올라온 이력은 거의 없었던 터라[18] 성서~경북대 간의 도시철도 중복 구간을 줄이기 위함이 좀 더 바람직할 것이다.[19]
- 202(-1)번의 용산동~경덕여고 통학 기능, 420(-1)번의 경덕여고~비산네거리 구간을 대체하기 위해 남평리네거리~서구청 구간 대신 경덕여고 정류소를 직접 경유하고 서구청으로 가는 선형으로 개통하였다.[20] 2016년 2월 개편으로 동산네거리 분리운행이 추가되면서 420(-1)번의 대체 기능이 강화되었다. 실제로 경덕여고, 달서초교 구간에서 서구청, 비산네거리, 서문시장으로 가는 수요가 있다.
- 성서 - 경대 수요를 생각하고 신설했지만 실제로는 중고교생 통학, 서구 - 경북대, 성서 - 북구청/침산동 구간의 수요가 더 많다. 성서 - 경대 수요도 있지만 이들에 비하면 소수이다. 2호선 타고 반월당역에서 내려 410(-1)번이나 706번으로 갈아타서 경대로 등교하는 학생들도 제법 있기 때문이다.
- 주요 수요는 서구~성서에서 나오는데, 국채보상로를 비롯해 성서 지역에서 서구청 일대의 수요를 전담한다. 또한 202(-1)번의 폐지로 경덕여고 학생들이 523번으로 몰렸다. 경덕여고, 달서초교 구간에서도 서구청, 비산네거리, 서문시장으로 가는 수요가 있다.
- 북구에서도 수요가 많이 발생한다. 이 노선이 다니는 복현동에 대부분의 일반계 고등학교들이 몰려 있어서 503번처럼 침산동 일대에서 중고교생들이 벌떼같이 이 노선을 이용한다. 대구도시개발공사(메가박스 대구(칠성로), 이마트 칠성점), 북구청에서도 승하차 인원이 제법 되는 편이다.
- 개통 초창기에는 장기 정차지를 방천리로 설정했고 성보교통 차고지에서는 10분 대기 후 출발했지만, 2016년 1월 부로 두 곳의 회차 시간을 맞바꾸어 2020년까지 다녔다. 2020년 전기버스 도입 이후부터 충전을 위해 장기 정차지를 방천리로 다시 변경했다.
- 323(-1)번과 함께 오페라하우스로 운행하는 노선이며, 검단동 방면으로 갈 때에는 구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 앞 삼거리 끄트머리에 있는 323번 전용 정류장에 세워 준다. 차이점이 있다면 323(-1)번은 도청교/산격4동행정복지센터를 경유하고, 523번은 경대교/경대북문을 경유한다는 것.
- 한때 막차 방면별 고정 분담을 하지 않았다. 즉, 경신 막차가 검단동으로, 영진 막차가 방천리로 가는 경우가 있었다.[23] 2016년 하반기부터는 고정 배차로 바뀌었다. 지금 방천리공영차고지 첫차는 경신교통이, 성보교통 첫차는 영진교통이 고정 분담한다.
- 분리 운행 방면은 2016년 2월 12일까지 유지된 선형을 원대오거리 방면으로, 402번의 선형을 일부 복원한 방면은 동산네거리 방면으로 표기된다. 이제부터는 차량 전면의 보조행선판을 잘 보고 타자. 보조행선판은 원대시장 or 원대오거리 / 서문시장 or 동산네거리로 분류해 둔 듯하다.[24]
- 운행 대수가 홀수라서 순번에 따라 방면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 A라는 차량이 검단동에서 원대시장을 찍고 방천리에서 종료하면, 해당 차량은 다음 횟수에 행선을 동산네거리로 바꾸고 방천리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B라는 차량은 당연히 이거랑 반대다. 이런 식으로 운행 시간표를 만들지 않으면 분리 구간 중 한 쪽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 대수가 1대 더 많아지게 되어, 운행대수가 1대 많은 쪽의 방면으로 2대 연속 지나가는 경우가 생기고, 이럴 경우 운행대수가 1대 적은 방면으로 가는 버스는 앞차와 배차간격이 3배까지 벌어지는 사태가 오기 때문이다.[25]
- 2020년 4월 8일에 국민연금네거리2 정류소가 신설되었는데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신설 직후 초반에는 타 정류소들과 마찬가지로 아는 사람들만 이용하는 수준에 머물러 이용객이 저조했으나, 약 3주가 지나자 방천리~서재리 등에서 405번의 계대동문U턴으로 인한 지연 문제 또는 405번을 놓쳤을 경우 523번을 탑승하던 승객들이 이제는 보성화성타운건너 정류소, 성서한샘타운앞 정류소에서 하차하지 않고 이 정류소에서 우르르 하차하는 진풍경을 보여주고 있다.[26] 또한 이 정류소에서 승차 인원의 비중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늘고 있다. 그동안 검단동 방면으로는 국민연금네거리 주변에 정류소가 없어서 한참 걷거나 타 노선을 이용하는 등 수요는 있는데 역방향으로의 이용이 몹시 불편했다. 대체 노선인 503번은 혼잡하고 성서보성2차아파트의 수요를 커버하지 못하고, 달서3번은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의미가 없었다.
- 정류소 노선 안내도 관리 주체인 대구시설공단의 무관심으로 인해, 정류소에 새로운 노선 안내도가 부착될 경우 통합구간임에도 높은 확률로 분기 구간의 배차간격인 평일 25분으로 인쇄돼 있다. 이걸 발견해서 민원을 넣어도 대구시-시설공단-인쇄업체 발주 등 거치는 과정이 여러차례다보니 시정 속도가 매우 느리다. 또한 대구시설공단 및 인쇄 업체도 반복되는 민원으로 인해 이 노선이 분기 구간을 제외하면 평일 12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노선임을 인지해야 정상인데, 인지를 안하거나 귀차니즘에 쩔어 일단 무작정 인쇄 후 부착하고 보는 듯 하다.
- 2021년 4월부터 중간 분기 구간인 동산네거리와 원대오거리가 전면부 LED 행선판 및 저상버스의 측면 LED 행선판에도 표출된다.
4.1. 문제점
4.1.1. 2% 부족한 용산동↔경덕여고 통학 기능
- 202(-1)번을 대신해 용산동↔경덕여고 통학 기능을 수행하는 건 좋았지만, 학기 초에는 경북대나 영진전문대로 가려는 대학생들이 523번으로 과다하게 몰리면서 경덕여고 학생들이 등하교 시간 때 다 못 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 이 때문에 시내버스로는 너무나 가까운 거리를 울며 겨자먹기로 급행5번을 타는 경덕여고 학생들도 보이는데, 버스운영과답게 방치하며 내버려두고 있다.[27]
- 노선 개편 이후 10개월이 흐른 시점에선 대부분의 노선이 정착했으나 523번의 혼잡, 급행5번의 배차 지연시에는 자녀가 택시를 이용해 등교하고 있다는 경덕여고 학부모들의 호소까지 밝혀지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 또한 523번은 노선의 굴곡을 최대한 없이 개통하고 도시철도 중복 구간도 3호선 구간을 제외하면 거의 0%로 만드려고 작정하고 개통한지라[28][29] 202(-1)번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는 구간도 있다. 과거 202(-1)번의 용산종합큰시장~용산네거리 구간인데, 방천리~중리광명맨션 구간은 402번의 선형을 고스란히 이어받게 하고 202(-1)번의 죽전그린빌~우방죽전타운 구간은 아예 단절시켜버린 채 용산1동 구간은 2차서한화성타운이나 죽전그린빌까지 도보로 8~10분씩이나 걸려서 버스를 타게 만들고 나머지 구간[30]은 달서3번에게 맡겨버려서 이런 문제점이 생겨버린 것이다.
- 그나마 용산네거리와 가깝다면 차라리 조금 걸어서 405번을 타고 삼익뉴타운에서 승하차해서 걸을 수라도 있지만 용산동과 죽전동의 한가운데 위치에 거주하는 학생들 입장에선 도보 이동 시간이 크게 늘었고 202(-1)번 대비 혼잡도도 높고[31] 배차간격도 402번 대비 느린 편이라 여러 모로 딱하다(...)
- 중고교 학생들의 통학에는 절대 지장이 없도록 교육청과 합의했다는 모 과장급 공무원의 말도 거짓이라는 걸 드러냈다[32].
- 이 문제점이 만 6년이 지나도록 개선되지 않자, 결국은 서재 또는 세천에서 아침 7시 전후로 출발하여 경덕여고까지 운행하는 25인승 통학버스가 운행되기 시작했다. 학생들을 위한 학교측의 전세버스 계약인지 학부모들의 협의를 통한 운행인지는 불명이나, 결국 대구시의 고교생 통학 여건의 무관심 때문에 학생들도 불편하고 523번 노선의 메인 수요층 일부가 이탈하는 결과가 나오게 됐다.
4.1.2. 운행 속도 논란
- 노선 개편 초기 분명 평일 11~12분으로 운행 한다고 해놓고서는 정작 개통하니 14분으로 운행되었고 305번과 402번을 계승한 노선이라면서, 실상은 평균 배차 간격이 5~6분 가까이나 느리다는 게 문제점이라 305번이나 402번보다 굴곡이 적더라도 신속성에서 메리트가 상당히 떨어졌었다. 이 배차간격 때문인지 성서나 서구 일대에서 평일 아침에 523번에 몰려 타면 검단동 방향은 배차간격이 25분에서 35분 가까이까지 벌어지는 경우가 기본이며, 원대시장 등지에서는 가축수송으로 꽉꽉 들어차서 들어왔었다. 이런 상황에서 분리 구간까지 만들었으니 RH에는 심각한 헬게이트 확정. 1대 증차라도 절실히 필요한데 2015년 개편 이후 증차는 없었다.
- 또한 주말의 배차간격은 18~20분대로, 이 노선이 과연 402번과 305번을 계승하는 노선인지 정체성에 의심이 들 정도였다. 배차 간격도 느리고 운행 속도 자체도 상당히 느린 편이라 타고 있는 사람 입장에선 속 뒤집혔다.[33] 이 때문에 증차를 요구하는 민원 중에선 노선 개편 이후에 518번, 급행7번과 나란히 올라오는 편이었다.
- 결국 204번과 함께 운행속도가 지나치게 느리다는 민원이 매우 구체적으로 올라와 2015년 12월부터는 검단동 방면으로의 운행 속도가 향상됐다. 방천리방면 역시 예전보다는 미세하게 향상됐다.
- 2016년 1월부터 시의 운행시간 단축명령으로 왕복운행시간이 기존 208분에서 173분으로 35분 단축되면서 배차 간격이 초기 약속대로 11분으로 변경했다. 증차도 없이 운행 시간 단축을 가장 큰 폭으로 줄여버려서 시간표가 빽빽해지고, 이는 운행시 과속이나 칼치기가 심해지는 결과를 낳았다. 시민들도 운행 속도가 느린 것에 대해 불만을 표했지만 이처럼 너무 타이트하게 될줄은 예상 못했다는 반응이고(...) 결국 왕복운행 시간과 배차간격을 고려하지 않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임이 드러났다. 심지어 운행 시간표, 배차간격 인가는 시에서 해 놓고 보완 시간표를 안 내놓으면 운행 업체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하겠다고 하는 시의 태도랑 이중잣대가 가관이다. 그나마 동년 2월 보완 개편 때 운행시간 부족을 이유로 왕복 운행시간이 10분 추가되어 173분에서 183분으로 변경되었고, 7월에 같은 이유로 또(...) 왕복 운행시간이 6분 추가되어 183분에서 189분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인가대수가 적어도 초기의 240번처럼 19대 정도가 나와야 어느정도 여유로운데 여전히 17대만 다니기 때문에 방천리에서 용산1동까지 30분만에 주파해야 하는 점은 여전히 타이트한 운행을 부추기고 있다.[34]
- 노선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검단동 방향 운행시 교통량 및 신호체계로 인해 계명문화대학앞~국민연금네거리2 정류소까지 배차간격이 매우 늘어나는 일이 빈번하다. 계대동문 네거리에서 좌회전 하는 달서1번도 이만큼 지연이 흔하지는 않으나 유독 523번이 이 구간에서 지연이 잦다. 때문에 국민연금네거리부터 북구청까지 과속에 가까우리만큼 빠르게 운행하여 간신히 배차간격을 맞추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 운행시간 단축명령으로 2016년 1월에 평일 배차간격이 14분에서 11분으로 대폭 줄었지만, 지금은 평일 배차간격이 13분으로 늘어났다. 이유는 당연히 타이트했던 운행시간. 이는 버스운영과가 523번이 다니는 구간의 교통량 및 신호체계를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배차간격 대폭 단축 명령을 내렸다는 것을 보여준다.
4.2. 일평균 승차량
| | ||
| <rowcolor=#fefefe> 연도 | 일평균 승차량 | 전년대비 변동폭 |
| 2016년 | 8,046명 | - |
| 2017년 | 7,955명 | ▽ 91 |
| 2018년 | 7,268명 | ▽ 687 |
| 2019년 | 7,329명 | △ 61 |
| 2020년 | 해당 연도 DB 미집계 | |
| 2021년 | 5,589명 | ▽ 1,740 |
| 2022년 | 5,984명 | △ 395 |
| ※ 하차 인원 미포함 | ||
- 출처 :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 대중교통 DB
무슨 일인지 배차간격이 긴 노선임에도 2022년에 승차량이 소폭 올랐다.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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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3 | 706 | 719 | |||
| 서문 | 급행6 | 순환2-1 | 300 | 304 | |
| 306 | 323-1 | 403 | 410-1 | ||
| 523 | 623 | 706 | 719 | ||
| 체육관 | 300 | 306 | 323-1 | 410-1 | |
| 523 | 706 | 719 | |||
| 쪽문 | 순환2-1 | 306 | 403 | 503 | |
| 동구2 | |||||
| 테크노문 | 순환3-1 | 323-1 | 410-1 | 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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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2 | |||||
| 상주캠퍼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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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 | 503 | 523 | 524 | ||
| 527 | 564 | 7250 | |||
| 달서1 | 달서3 | 달서5 | 성서1-1 | ||
| 정문 | 급행1 | 524 | 527 | 564 | |
| 655 | 성서2 | 250 | |||
| 대명캠퍼스 | |||||
| 정문 | 순환2-1 | 509 | 650 | 706 | |
| 805 | 836 | 달서4-1 | |||
| 후문 | 609 | 808 | 남구1-1 | ||
| 대명공연거리 | 300 | 306 | 518 | 609 | |
| 651 | 808 | 남구1-1 | 달서4-1 | ||
[A] 공통구간인 정류장의 노선안내도에도 분리구간 배차간격으로 작성되어 있어 수정이 필요해 보인다.[B] 방학, 토요일 16대(경신교통 10대/영진교통 6대) / 공휴일 14대(경신교통 9대/영진교통 5대) 운행[C] 해당 교차로 명칭으로 된 정류소에 정차하는 건 검단동 방면 한정이다. 방천리 방면은 성서우방타운앞에 정차한다.[D] 정류소 이름은 달서교회[A] [B] [C] [D] [9] BIS상으로는 기종점이 권역번호와 반대로 되어 있다.[10] 방천리 ~ 보성화성타운, 경대서문~검단네거리 구간[11] 방천리 ~ 성서고교 ~ 대구의료원정문 ~ 경덕여고, 서구청 ~ 비산네거리 구간 / 비산네거리 ~ 동산네거리 구간(동산네거리 방면 한정.)[12] 중리광명아파트 ~ 달서교회(비산네거리) 구간[13] 아직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고 708번이 칠곡지구 내에서 동아아울렛 강북점 방면과 대구운전면허시험장 방면으로 분리 운행하고 있다. Y자형 노선으로는 경산시장을 경유하는 영남대 방면과 경산시청별관을 경유하는 소라아파트 방면으로 분리 운행하는 509번이 있고, 2개의 종점과 각각의 분리 구간을 모두 갖고 있는 808번은 방촌시장을 경유하여 대구대로 가는 대구대 방면과 망우당공원을 경유하여 금호초교로 가는 금호 방면으로 분리 운행하고 있다.[14] 검단동 방면 운행시 국민연금네거리에서의 좌회전 때문에 성서우방타운건너 정류소에 정차하지 않는 것에 대한 보상책이다. 원래 좌회전 때문에 미정차하는 경우 좌회전 완료 이후 인근의 가까운 정류소에 정차하는 것이 일종의 보상책인 것인데, 523번은 402번 시절부터 국민연금네거리 좌회전 완료 후 정차할 정류소가 아예 없어서 정차하지 못했다.[15] 보성화성타운건너 정류소에서 성서한샘타운앞 정류소까지 635m, 신호 대기시간 포함 10분을 넘게 걸어야 하는 등 간선버스 치고는 정류소 간 간격이 매우 길었다. 거기다, 버스 이용 편의를 위해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사 주변에 신규 버스 정류소가 신설되거나 급행5번이 성서우방타운에 정차하는 등 추가 조치가 시행되면서 주민들은 523번이 좌회전하자마자 정차할 수 있는 정류소 신설을 요구했고, 구청과 시청은 합당하다고 판단해 정류소 신설을 허가한 것이다.[16] 305번의 유통단지~반월당역 구간은 306번이 대체하고 있다.[17] 실제로 성서, 서구에서 경북대 일대를 최단거리로 이동하는 노선은 이 노선 뿐이다. 역시 성서에서 경북대학교로 가는 503번은 현충로역까지 찍고 반월당으로 올라와 크게 우회한다.[18] 전화 민원과 달리 전산상 기록이 남는 전자 민원을 키워드로 검색했을시 거의 없다. 이는 두드리소 민원 콜센터가 생기기 이전의 시스템을 말한다.[19] 즉, 305번의 기능 중 2호선 백업 기능은 425번과 509번에게 다수를, 405번과 518번에게 일부를 이관하는 것.[20] 402번의 남평리네거리~서구청 구간은 급행5번에게 넘겼다.[21] 달서5번은 배차간격이 길지만 달서구에서 수요가 많은 곳들만 골라 다녀 수요가 많을 수밖에 없다.[22] 개편 초에는 240번도 해당됐지만, 원래부터 남쪽 구간은 오래 전부터 자리잡은 타 노선들과의 경쟁에서 밀려 부진했고, 경쟁력 있던 서구 구간은 지속적인 감차로 급행버스들에 밀려 부진한 상태다.[23] 이유는 신천대로로 차고지 접근성이 용이하기 때문.[24] 분리구간이 생긴 후 차내 행선지 스티커에는 동산네거리를 지선으로 분리 표시해 두었으나 일부 정류소에는 반대로 동산네거리가 본선이고 원대오거리 방면이 지선격으로 분리해서 표시해 둔 곳이 있다.[25] 과거 상인네거리/이마트 월배점 분리운행 시절 623번이 이러했다.[26] 이용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정류소의 위치가 좌회전하자마자 거의 교차로 모퉁이 바로 옆이라 할 정도로 교차로와 가깝고, 국민연금네거리는 성서 롯데시네마 및 성서 이마트, 국민연금공단, 학원가 및 상업시설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는 곳인데, 주변 지역과 인접한 주거지역에서 이쪽으로 접근하기 위해 523번을 이용하는 승객이 많다. 거기다 신호 순서상, 이 정류소에서 하차하자마자 가볍게 뛰면 곧바로 성서롯데시네마 방향으로 보행자 신호가 들어온다. 이 때문인지 10~20대 등의 젊은층 이용률이 굉장히 높으며,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이 수요는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이용률이 저조한 첫차와 막차 시간대를 제외하면 좌회전 하면 높은 확률로 정차하고 있는 수준이다.[27] 거기다 최근에는 성서 거주 대구대 학생들이나 시내로 가려는 사람들이 급행1번보다 급행5번이 여러모로 유리한 걸 마침내 깨달은 것인지 혼잡 시간대에는 급행5번마저 제법 꽉 채워서 다니므로 이 마저도 힘겨워졌다.[28] 사실 3호선 라인도 동산네거리 방면이 아니면 환승하기도 까다롭다.[29] 이러한 특징은 240번도 동일하다. 도시철도 중복률이 정말로 0%다.[30] 용산종합큰시장~장기초록나라 구간.[31] 경대생, 계대생들이 없어도 기본적으로 출퇴근하던 402번의 직장인 수요를 523번이 꽉 잡고 있어서 출퇴근 시간엔 지못미...[32] 공청회에서 실제로 저렇게 말했지만 523번 말고도 달서4(-1)번, 달서5번의 기능성과 달리 미친 듯이 느린 배차간격도 저 말이 거짓이었음을 잘 증명하고 있다.[33] 그나마 공동 배차를 하는 경신교통은 이 당시에도 시원시원하게 잘 달려 주는 편이었다. 놀라운 건 빠르게 달리면서도 배차 간격은 잘 맞춘다는 것. 그러나 경신교통과 달리 영진교통은 상당히 여유롭게 운행하는 편이었다. 나쁘게 말하자면, 속 뒤집힐 정도로 느리다.[34] 예전의 402번은 이 정도로 타이트하지 않은 채 방천리에서 용산동까지 적어도 3대는 내보냈다. 523번은 2대를 내보내는 중. 역방향도 다를 바 없어서, 기사들은 시간 맞춘다고 밟는데 정작 승객들의 평상시 체감 배차간격은 5분 이상 조착해 버려 뒷차는 한참 뒤에 오는 등 배차간격이 무너지는 상황이 빈번해 증차가 시급한 상황이다.[35] 원대오거리 방면만 정차.[36] 동산네거리 방면은 출입구 바로 앞에서 이용할 수 있지만 원대오거리 방면은 북구청 정류소에서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G] 동산네거리 방면만 정차.[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