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3 12:37:40

공동 배차

1. 개요2. 장점3. 단점4. 수도권
4.1. 서울특별시 시내버스4.2. 경기도 시내버스4.3.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5. 경상도
5.1. 부산광역시, 거제시 시내버스5.2. 울산광역시 시내버스5.3. 양산시 시내버스5.4. 창원시 시내버스5.5. 대구광역시, 경산시 시내버스5.6. 구미시 시내버스
6. 충청도
6.1. 대전광역시, 계룡시 시내버스, 옥천군 농어촌버스6.2. 세종특별자치시, 공주시 시내버스6.3. 천안시, 아산시 시내버스6.4. 청주시 시내버스, 진천군 농어촌버스6.5. 홍성군, 예산군 농어촌버스6.6. 논산시 시내버스, 부여군 농어촌버스
7. 전라도
7.1. 광주광역시 시내버스7.2. 전주시 시내버스7.3. 여수시 시내버스
8. 위에 미등재된 기타 노선

1. 개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시행 2015.1.29. 법률 제12377호, 2014.1.28 일부개정)

제11조(공동운수협정) 운송사업자가 여객의 원활한 운송과 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다른 운송사업자와 공동 경영에 관한 계약이나 그 밖의 운수(運輸)에 관한 협정(이하 “공동운수협정”이라 한다)을 체결하려는 때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야 한다. 공동운수협정을 변경하려는 때에도 또한 같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시행 2015.1.29. 대통령령 제26064호, 2015.1.28 일부개정)

제9조(공동운수협정) 운송사업자는 법 제11조에 따라 공동운수협정을 체결하려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고려하여야 한다. <개정 2011.12.30, 2013.3.23>
* 1. 공동운수협정이 차고지(車庫地) 등 운송시설의 공동사용에 관한 사항인 경우에는 해당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의 원활한 운영 및 여객의 이용 편의를 도모할 것
* 2. 공동운수협정이 수송력 공급의 증가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목의 기준에 따를 것.
* 가. 주말이나 연휴 등 일시적인 수송수요에 따라 운송하는 경우에는 그 수송수요의 증가분에 적합할 것
* 나.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출퇴근 또는 심야 시간대에 정기적인 수송수요에 따라 운송하는 경우에는 그 수송수요에 적합할 것

같은 노선에 두 개 이상의 운송 회사 버스가 굴러다니는 것으로 줄여서 공배라고도 한다.

A지역 회사와 B지역 회사끼리 서로 견제 중인데 A지역에서 B지역으로 노선을 만들고자 할 때 두 회사간의 타협으로 공동배차를 하곤 한다. 한때는 서울과 부산을 제외한 광역시의 거의 모든 노선이 그 도시의 모든버스 회사에 의해 공배된 적도 있으나, 준공영제가 시행 되면서 사라졌다.

둘 이상의 회사가 운영하다 보니 서로 간의 의견 충돌이 발생할 수도 있고(배차문제, 수익금 배분 문제, 노선 변경 시 의견충돌)[1], 한 쪽이 망하거나 공동배차에서 손을 떼는 경우 다른 한 쪽도 피해를 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운영 주체의 혼란으로 승객들의 민원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다. 사례로 1990년대 중반부터 2001년 초까지 고양시 명성운수 921번과 서울 신촌교통 921번이 공동운행하다가 명성운수의 지나친 운행질서 방해와 두 업체간의 잦은 마찰로 인해 결국 본 노선의 시발점인 신촌교통이 그만두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또한 창원 시내버스나 과거 대구, 인천 시내버스처럼 전 노선 전 회사 공동배차의 경우 특히 농어촌버스급 노선에서 기사들의 노선숙지 미숙으로 인한 노선이탈, 빈번한 안내방송 미흡, 행선판 탈부착이 쉽도록 되어 있어서 숫자가 필연적으로 작게 보일 수밖에 없다는 단점도 있다.[2] 물론 2010년대 이후는 LED 안내판 채용[3], 안내방송 기기 용량 증대로 인해 안내방송과 노선번호 안내에 충실해지긴 했다.

하지만 경기광주, 고양 버스 9700의 경우처럼 특정 한 회사만 파업(명성운수)한다면 나머지 회사(대원고속)의 가용자원을 활용하여 승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전 운수업 파업이라면 논외겠지만 말이다.

위에 썼듯 비슷한 개념으로 가장 유명한 것으로 철도직통운전이 있고, 항공업계에서는 비슷한 개념으로 코드셰어라는 제도가 있다. 대한항공 표를 샀는데 일본항공 비행기를 타게 된다면 백퍼센트다.

모든 회사가 모든 노선을 공동배차로 돌리는 경우 행선판을 갈아끼우기 쉽게 해놓는 경우가 많다. 흔히 돌려막기라는 행위인데[4], 특히 입석버스 차량의 경우 전면부에 커다란 행선판 수납 공간이 있지만[5] 그 자리를 비워두고[6] 밑에다가 소형 행선판을 붙여놓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현재는 LED 행선판이 많이 보급되어 서서히 줄어드는 추세. 대표적인 예로 부산의 김해3사, 대구, 대전, 인천, 울산이 있었다. 인천의 경우 2000년대 초반 고정배차제를 실시할 때[7] 없어졌으며, 대구는 2006년 노선 개편 때[8], 울산도 2003년 노선번호 개편 때[9] 없어졌고, 대전은 2005년 준공영제 실시로 고정배차제를 시행하면서 없어졌다. 현재에는 많이 사라졌지만 지금도 이 형식은 창원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다. 20여년 전 쯤에 창원(마산/진해+함안[10])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학생들이 서울에 대학 올라와서 신기하게 여겼던 것 중 하나가 경기광주 버스 1005-1 앞머리에 붙이고 다니는 커다란 노선번호였다는 말도 있다. 창원의 상식이라면 버스가 노선판 갈아끼고 다녀야 하는데 버스가 고정배차로 다니는데다 알아보기도 쉽게 큼지막하게 노선번호가 쓰여 있었기 때문.

서울은 1985년 지하철 3, 4호선 완전개통과 동시에 신설된 '800번대 지역순환버스' 일부 노선[11]을 시작으로 공동배차제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1986년 의정부 방면 2개 노선(12번, 712번)을 대원여객, 승원여객이 공동배차 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그 노선의 수를 늘려나가며 1992년 말에 권역별 공동배차제를 전면시행 할 예정이었으나. 여러사정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이후에도 몇번의 공동배차제 시행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무산되었고, 현재까지 대부분의 노선이 단독배차로 운행되고 있다.

부산의 경우 2007년 준공영제 전에는 김해에 소재한 부산시내버스가 한 노선당 3개의 회사가 운행했는데 개편후에는 단독업체가 운행하고 일부 소수차량만 공동배차 형식으로 운행이 되었지만 부산에서 128번만 다시 개편전 김해 3사가 다시 공동배차로 다녔었다.[12]

과거에는 서울시-경기도 간을 운행하는 버스를 서울시 면허 회사와 경기도 면허 회사가 공동배차하는 경우도 왕왕 있었으나 2004년 서울시 시내버스 대개편을 거치면서 모두 사라졌고 2020년 5월 1일~동년 7월 31일까지 9709번이 유일한 서울-경기 회사끼리 공동 배차했다.

2. 장점

  • 한 회사가 파업하더라도 다른 회사가 운행하면 되기에 노선이 중단되는 일이 없어진다. 물론 동시에 파업한다면 얄짤없다.

3. 단점

  • 난폭운전이 성행한다. 같은 노선이지만 엄연히 서로 다른 운수회사가 파이를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수익을 벌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난폭운전이 된다. 난폭운전으로 인해 서비스질이 떨어지거나 각종 사고위험에 노출되기도 한다. 그리고 빗자루질도 아니면서 서로 다닥다닥 붙어서 앞서거니뒤서거니 운행하는 진풍경도 흔하다. 노선 경로가 똑같다보니 중간에 갈라지는 일도 없어서 종점까지 이 상태로 두대가 한꺼번에 간다. 단, 준공영제가 시행중인 지역에서는 이런 문제가 덜하다.
  • 공동 배차 회사 간 차고지가 이격되어있는 경우 공차회송에 문제가 있으며 준공영제 시행중인 지역에서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료비등이 지역예산에서 충당되기 때문에 회송운행시 연료비 낭비가 지적되기도 한다. 서호(국제여객 계열) 소속의 북구3번 마을버스가 이 예시에 해당하는 노선으로, 원래는 국제여객도 금곡차고지 소속이라 시종착지와 주박지가 동일해서 문제가 없는 노선이었으나 국제여객의 금곡차고지 사용 계약이 만료되어 국제여객이 연제공용차고지로 이전하는 바람에 원래 삼진여객과 공동배차하던 111번은 국제여객 소속 차량이 전량 111-1번으로 이관되었고, 서호 소속 북구3번은 금곡동에서 초읍까지 공차회송을 하게 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4. 수도권

4.1.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신림운수, 세광운수끼리의 공동 배차는 동일한 회사가 운영하기 때문에 공동 배차로 취급하지 않을 수 있다.

4.2. 경기도 시내버스

4.3.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5. 경상도

5.1. 부산광역시, 거제시 시내버스

5.2.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전통적으로 울산 관내 6개 업체[18]울산시내버스공동운수협의회를 꾸려 친목을 다져 왔다. 처음에는 일자별로 한 회사씩 돌아가며 전담 운행하였으나, 경진여객이 망하기 전후로 일자에 상관 없이 순번에 따라 운행하는 방식으로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공동운수협의회 회원사 이외에도 양산의 세원[19]을 제외한 관내 업체가 모두 공동 배차에 참가한 바 있으며, 각 업체의 일부 독점 노선들[20]과 지선버스 및 마을버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공동 배차 노선이다. 즉, 공동 배차를 시행하던 노선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나열은 생략한다.

하지만 시에서 준공영제 전환의 일환으로 2019년 1월 1일부터 개별 노선제를 전격 시행할 것을 천명하였으며, 2019년 7월 1일부터는 울산 버스 22, 977을 제외하고 완전히 공동 배차제를 폐지시켰다.

5.3. 양산시 시내버스

5.4. 창원시 시내버스

2021년 9월 1일부터 시행된 단독배차제 이전까진 63번, 65번을 고정배차하는 신흥여객을 제외하고 관내 업체가 모두 공동 배차에 참가하고 있었다.

단독배차제 시행 이후에도 공동배차를 하는 노선들의 목록이다.

5.5. 대구광역시, 경산시 시내버스

대구광역시 시내버스는 고정 배차제 및 준공영제를 실시하고 있으나, 약 80%의 노선이 2개, 3개 회사가 공동 배차한다. 이처럼 공동 배차하는 노선이 많아서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들을 참조. 따라서 여기서는 대구광역시 시내버스-경산시 시내버스가 공동 배차하는 노선만 언급한다. 이 중 경산버스대화교통은 경산시 시내버스 업체이며 경산시 시내버스는 준공영제가 아니다. 대구광역시 시내버스와 경산시 시내버스의 공동배차제는 1982년부터 시작되었다.

5.6. 구미시 시내버스

구미시 시내버스는 모든 노선을 구미버스일선교통이 2주마다 군교대 형식으로[26] 공동 배차한다.

6. 충청도

6.1. 대전광역시, 계룡시 시내버스, 옥천군 농어촌버스

6.2. 세종특별자치시, 공주시 시내버스


성일버스와 시민교통 시절 공통 도색이 존재했던 적이 있었으며 과거에는 둘 다 12번을 달고 운행하기도 하였다. 또한 양쪽 지자체에서도 사실상 하나의 노선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운행 시간표를 조정해야 할 때도 이 점을 고려하여 지자체간 협의 하에 조정이 된다. 심지어 세종시에서는 두 노선의 시간표를 통합하여 안내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실제로 공동배차 협약을 맺지는 않았으며 노선도 일부 구간이 다르다.[28] 사실상 공동배차인 셈.

6.3. 천안시, 아산시 시내버스


이외 노선의 경우 아산시 노선은 아산여객, 온양교통에서, 천안시 노선은 책임노선제 노선을 제외하고 새천안교통, 삼안여객, 보성여객에서 공동배차한다.

6.4. 청주시 시내버스, 진천군 농어촌버스

청주 시내버스 6사가 공히 각 노선을 돌아가며 배차한다. 한 차로 운행할 수 있는 다이어가 담긴 '배차번호'를 만들어놓고, 회사들을 나열한 뒤, 하루 지날 때마다 한 개씩 밀어서 회사를 바꾼다. 공영버스 노선은 한 회사가 전담하여 운영한다. 또한 진천이 종착지인 711번의 경우 진천군 농어촌버스 회사인 진천여객도 운행에 참여 중이며 진천여객 배차는 항상 시간대가 고정돼있다.

2021년 1월 1일 준공영제 시행으로 업체별 책임노선제가 시행되었다. 단, 일부 노선은 공동배차로 운영한다.

6.5. 홍성군, 예산군 농어촌버스

6.6. 논산시 시내버스, 부여군 농어촌버스

7. 전라도

7.1.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7.2. 전주시 시내버스

7.3. 여수시 시내버스

8. 위에 미등재된 기타 노선


[1] 이것 때문에 각종 민원이 들끓거나 혹은 고의충돌, 길막기 등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도 많으며 때로는 회사간의 폭력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같은 노선을 운행하는 다른 회사의 사무실에 찾아가서 따지는 현상은 쉽게 볼 수 있었다.[2] 특히 공동배차 시절 인천 시내버스의 측면 행선판은 타 지역의 절반 수준으로 매우 크기가 작았다.[3] 대구광역시, 창원시의 경우 특히 중요하며 창원시는 재정상태가 빵빵해서 2005년에 전차량 LED 장착이 완료되었다. 진주시진주시내버스의 경우 LED와 행선판을 혼용하고 있다.[4] 3분요리와는 다른 점이 3분요리가 공동 예비차를 활용하는 방식이라면 돌려막기는 아예 정규차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드물게도 고정 배차제를 시행하는 지역에서도 쓰이는 행위인데, 신일여객에서 주로 쓰고 있으며, 서울에서도 제일여객8772번720번 차량을 투입하는 식의 행위이다. 또한 공주공주교통이나 과거 춘천구.대동·대한운수, 그리고 목포의 같은 계열 상태인 태원여객유진운수처럼 하나의 지역을 독점하는 업체들에서도 쓰이는 방식이다.[5] 다만 일부 차량은 입석 차량인데 행선판 박스가 없다.[6] 대개 90년대 초반까지는 시민자율버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7] 다만, 지금도 일부 예비차에서 존재하고 있다.[8] 다만, 98년 개편 전에도 현대 에어로시티 차량에는 행선판 수납공간에다가 소형 행선판을 붙였었다.[9] 현재 유진버스 차량 후면부에서 이런 형식이 존재하고 있다.[10] 농어촌버스도 창원시 시내버스와 대부분 같은 형식이다.[11] 비수익 노선이었으며, 대부분 몇년 내로 폐선되었고, 남은 노선도 2기 지하철 개통을 전후에서 폐선되었다.[12] 여기서 김해 3사는 태영버스, 금진여객, 성원여객(개편전과 초기엔 한진여객)[13] 대원고속 차량은 킨텍스제2전시장이 기점이며 명성운수 차량은 대화역이 기점이다.[T] 택시회사[T] [T] [17] 같은 계열이라 1개회사로 봐도 무방[18] 경진여객, 울산여객, 학성버스, 남진여객, 신도여객, 남성여객[19] 1703, 1713, 1723 단독운행[20] 그나마도 울산·남성여객의 경우 공동운수협의회에 속하지 않았던 대우여객 언양영업소의 노선이 경영난에 빠지자 인수한 분량이 대다수.[21] 1991년 계양동 분리 노선을 만들 때 공동배차를 시작한 노선이지만 정작 계양동 분리 노선은 경산버스만 독점하다 1998년 대구 버스 업체도 참여하게 되었다.[22] 1996년 공동배차를 시작한 노선으로 대화교통이 운행하던 25번 일반버스, 좌석버스와 통합하면서 공동배차를 시작한 노선이다.[23] 2001년 공동배차를 시작한 노선이다.[24] 1982년 공동배차제 시행 때부터 공동배차를 시작한 상당히 유서깊은 노선으로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중 경산시 시내버스의 비율이 가장 높은 노선이다.[25] 2011년 공동배차를 시작한 노선으로 가장 최근에 공동배차를 시작한 노선이다.[26] 91번, 190-3번 등 일부 노선 제외[27] 각각 500번, 550번의 아침시간대 등교 노선이다. 551번은 조치원역을 출발하여 편도 운행만 하며 (공주에서 다시 돌아갈 때는 550번으로 운행한다.) 502번은 기점과 종점에서 각각 출발한다.[28] 공주시 강북 지역에서 공주교통은 신관사거리를 지나지만 세종교통100번의 경로를 따라서 관골 앞으로 지나간다.[29] 초기에는 관내 시내버스 회사 전체가 1대씩 차량을 투입하기도 했었다.[30] 코버스 기존 8개사 모두 이 노선을 운행한다.[31] 단, 같은 노선이라도 회사에 따라 기점이 공단(동진버스)과 안목(동해상사)으로 나눠져 노선이 조금 다른 경우가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요한다.[32] 두 회사 모두 인제군에도 소속되어 있어 차량도 공동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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