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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일여객은 학교법인 천만학원 계열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 시내버스 업체이며, 유한회사인 업체이기도 하다.[1] 주사무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가리내로 418 (덕진동2가)에 있다. 1973년 6월 1일에 설립하였다.2. 운행 노선
2.1. 간선 노선
2.2. 일반 노선
- 전주 버스 3-2
- 전주 버스 79[성진]
- 전주 버스 101[성진]
- 전주 버스 102
- 전주 버스 103-1, 103-2
- 전주 버스 110
- 전주 버스 337
- 전주 버스 401, 402, 403
- 전주 버스 420[성진]
- 전주 버스 752
- 전주 버스 820[제일]
- 전주 버스 970
3. 면허 체계
- 전북 70 자 1300호~1403호
4. 보유차량
한때 이 회사도 대우버스와 기아 AM버스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2007년에 모두 대차되어서 2015년 9월 초까지 전 차량이 현대차량이었다.2015년 9월 준저상버스를 도입하면서 100% 현대차량의 기록이 깨졌다. 그러나 2023년에 다시 대차함으로서 100% 현대차량 기록이 환원되었다.
2017년 여름에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2017년식을 저상 2대 고상 2대를 출고 하였다. 기존 2008년식 대차분으로 출고하였다.
2018년 2월에는 증차분으로 2018년형 저상버스 1대와 뉴 슈퍼 에어로시티 차량 4대를 출고하였다.
2018년 8월에는 전주시 최초로 2019년형 개선형 좌석버스 1대를 출고하였다.[8]
2019년 3월에는 전주시 최초로 2019년식 개선형 저상버스 2대를 출고하였다.
2020년에는 기존 2011년식 저상버스 대차분으로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3대를 출고하여 61번 → 165번 → 970번 순으로 순환배차하였으나 현재는 간선버스로 이동하였다.
2021년 1월에는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가 7대 더 출고되었다. 대차분이 무려 2012년식 저상버스 6대와 2010년식(2011년 5월등록분) 고상차량이다.
2021년 2월에는 2010년식(등록은 2011년 5월에 하였음)뉴슈퍼에어로시티 대차분으로 개선형 ZF 오토 고상차량 3대를 출고하였다. 2021년 7월부터 165번 이서 연장분으로 2대는 전일여객소속 저상노선(61, 165, 970)에서 운행하였다.
2021년 8월 2012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차량 2대가 감차말소 되었다. 사유는 노선개편으로 인한 차량대수 조정이다.
2022년 3월 위 차량과 동일한 1대가 말소되었다. 무려 2012년식이다.
주말에는 현대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운행하지 않았으나, 2022년 2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운행한다.
2022년 5월, 전일여객 최후의 2012년식을 대차하였다. 이로서 전일여객에 2012년식은 모두 사라졌다.
2023년 12월, 14년식 1대 빼고 모두 대차되었다
4.1. 현재 보유차량
4.1.1. 현대자동차
- 현대 그린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4.2. 과거 보유 차량
4.2.1. 현대자동차
- 현대 에어로타운 디젤
- 현대 글로벌900 천연가스버스[9]
- 현대 에어로시티 52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10]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SE 천연가스버스[11]
4.2.2. 자일대우버스
4.2.3. 기아
5. 사건사고
2018년 1월 26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서 전일여객 소속 이중근(당시 61세) 기사가 운행 중 사고로 폭발 직전에 승용차 운전자를 구해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버스 운전자가 사고 승용차 운전자 구조 후 5초 뒤 차량이 폭발했는데 하마터면 인명피해가 날 뻔했다. 다행히 사고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운전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한다.6. 특징
차량 상태의 경우 5개 회사의 전주 시내버스 차량들 중 제일 좋은 편이다. 차량 내구연한을 연장하지 않고 대부분 9년만 쓰고 대차하고, 차량 상태가 좋은 경우에는 수출도 보냈다고 한다. 덤으로 버스기사의 말에 의하면 회사내 정비사들이 판금도색을 잘하고[13] 차고지내에 자동세차기도 있어 항시 차량을 최상급으로 유지한다고 한다.전주시 시내버스 회사들 중에서 그나마 처우가 나은 편인데, 노조 건물도 따로 있고 노조 건물의 시설도 좋다.[14]
전주시 시내버스 호남고속에 이어 2번째로 현대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운행중이고, 전주에서 가장 많은 수소전기버스를 보유하고 있다.
101, 102, 103-1/2, 110, 337, 401, 402, 403, 420번의 경우 노선 중간에 차고지가 있어서 1일 2교대 시간인 오후 1시 30분에서 3시 사이에 탑승하면 대부분 중간의 전일여객(덕일초중) 정류장에서 30초~1분 가량 세우고 운전자 교대를 한다. 752, 970, 3001, 3002번 또한 비슷해서 이 시간대에는 대부분 도립국악원과 덕진공원/원대한방병원 사이에서 전일여객 방향으로 우회하여 30초에서 1분 가량 교대를 진행하고, 이후 원래 노선으로 복귀하여 계속 운행한다. 다만 3-2, 79, 820, 6001번의 경우 노선 경로 밖에 차고지가 있어서 다른 회사들처럼 운행종료 후 차고지로 공차회송하여 운전자 교대를 한다.
[1] 오히려 전주 시내버스를 운영하는 다섯 업체 중에서 주식회사 형태의 업체는 시민여객(전주)이 유일하다. 나머지 네 회사는 모두 유한회사 형태이며, 이 중 성진여객은 제일여객(전주)에 인수되기 전의 구 신성여객 시절에도 합자회사 형태였다.[제일] 제일여객과 공동배차.[3] 호남고속과 공동배차.[성진] 성진여객과 공동배차.[성진] [성진] [제일] [8] 핸드메이드 시티 행사에서 쓰인 08년식 차량의 대차분이다. 여담으로 전주에서 유일한 주황색봉 뉴 슈퍼 에어로시티 개선형이다. (이후 출고하는 업체들은 모두 회색봉으로 투입된다.)[9] 2017년 2월 전멸되었다.[10] 입석형차량은 2015년도에 전멸되었으나 좌석형차량은 2017년 1월에 전멸되었다.[11] 2009년식 2대 존재하였으나 2019년 3월에 대차되었다.[12] 전북 유일의 AM937 좌석버스였다.[13] 정비사들의 판금도색은 국내에서도 알아주는 실력이라고 한다.[14] 2층이다. 민주노총 전일여객지부 라고 간판이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