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22:57:10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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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좌석형 모델 시내 도시형 모델
1. 개요2. 상세3. 모델별 설명
3.1. 슈퍼 에어로시티 (2000~2004)3.2. 뉴 슈퍼 에어로시티 (2004~2008)3.3.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2008~2018)3.4.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2018~현재)
4. 문제점
4.1. 출고 지연, 차량 문제4.2. 사골4.3. 독점
5. 기타6. 경쟁 차량7. 둘러보기

HYUNDAI (NEW) SUPER AERO CITY
현대 슈퍼에어로시티 홈페이지

1. 개요

현대자동차에서 2000년에 에어로시티의 마이너체인지 모델로 출시한 후륜구동 준대형버스. 버스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SAC(슈퍼 에어로시티), NSAC(뉴 슈퍼 에어로시티)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한편, 네이밍 센스가 심히 괴랄하기로 널리 알려져 있다.[1] 국내에서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라는 이름으로 팔리지만[2] 수출하는 모델도 나라마다 제각각이며, 기존 AC520/540 수출국가 중에서는 러시아 정도를 제외하면 '뉴' 자를 빼고 신흥 시장은 딜러마다 다른 이름으로 판매한다. 애조에 현대자동차 사내에서도 통일이 안 되었는지 공식 홈페이지에서마저 '슈퍼 에어로시티'(간혹 '슈퍼 에어로씨티'로도 표기한다.)와 '뉴 슈퍼 에어로시티'가 공존해 왔으니...[3] 또 현대 홈페이지의 가격표에는 그냥 '에어로시티'라고만 표기되어 있으며, 일부 사람들도 520/540 시절을 합쳐서 그냥 에어로시티로만 부르기도 한다.

왠지 엔진음이 시끄럽다.[4] 특히 디젤 모델보다 CNG 모델에서 더욱 두드러진다.[5]

국산차 중 유일하게 내수용에서 차명을 한글로 표기하는 차량이기도 하다.[6] 정확히는 시내일반형 차량은 1995년 중순, 시내좌석형 차량은 1998년 이후로 그 이전 연식은 영문 표기였으며, 시내일반/좌석 이외의 모델은 2000년 마이너체인지 이후에 한글 표기로 바뀌게 된다.

2. 상세

풀 에어서스펜션 운전석 시트로 편의성이 우수하다고 한다. 저상버스 모델은 2003년 말부터 나왔는데, 고상형이 NSAC으로 바뀌는 와중에도 꿋꿋이 '저상 슈퍼 에어로시티'로 판매하다가 세대 교체 직전에야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사실 후면부 스티킹 "저상 슈퍼 에어로시티"를 바꾸지 않았을 뿐 실제 패찰에는 "뉴슈퍼에어로시티초저상버스"로 표시되어 있다. 출시 당시부터 CNG 모델만 존재하다가[7] 현대자동차도 디젤 저상버스를 생산할 마음이 생겼는지 2017년 들어 전주에서 지붕에 가스통이 없고 에어컨만 존재하는 저상버스가 시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2017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에서 디젤 저상버스가 최초로 공개되었다.[8] 일단 디젤 모델의 출고는 2018년부터 이루어졌다. 참고로 출시 초기에는 일부업체 한정으로 좌석 일부를 역방향으로 놓기도 했으며 앞바퀴에는 아예 짐칸을 두었다. BS110과는 달리 중간 좌석배열은 일반버스와 동일했다. 저상버스 모델에서 마을버스 최초 구매는 고양시 마을버스 업체인 백마운수다.

그리고 디젤 엔진의 경우 H엔진으로 바뀐 이후부터는 엔진소리가 굉장히 시끄러운 편이다. 기존 Q엔진도 조용한 편은 아니지만... 느껴지는 소음의 특성이 달라졌다. 게다가 아직도 많은 버스기사들에게 일명 쌍팔년도식 새차 길들이기가 만연해 있어 2,000rpm 이상(이 구간이면 레드존)으로 밟는 행위가 끊이지 않는 차량이기도 하다. 그래서 3단으로 40km/h 이상을, 4단으로 60km/h 이상을 밟는 버스기사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3단일 때 40km/h, 4단일 때 60km/h 이상을 밟으면 엔진 rpm이 2,000rpm, 즉 레드존에 도달하게 되는데 2세대 모델의 레드존 엔진 소음은 상상을 초월한다.[9] 디젤 차량은 레드존(2,000rpm) 이상으로 액셀을 밟으면 기어를 변속하라고 경고음이 나는데, 이를 무시하고 냅다 밟는 경우도 흔하다. CNG 모델에는 이 경고음 기능이 없어서[10] 얄짤없이 엔진의 레드존 소음을 버스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선사해주고 있다.[11] 1,500~1,700rpm이 되면 변속하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최고속도는 버스 제한속도인 110km/h @ 2200 RPM정도가 나온다고 한다. (95km/h 기준 약 1900rpm) 즉, 110km/h 이하인 합법 속도 내에서 주행해도, 2000rpm(대략 100km/h)부터 레드존이 걸리는 셈. 이것은 H300의 경우이고 H310은 더욱 느리다고 한다. 유로6 규제를 통과하면서 출력이 올랐지만 배기가스 규제로 인해서 제로백과 최고속도는 오히려 줄었다고 한다. 어차피 1600rpm을 넘으면 소음만 해도 장난이 아니라...

2002년 말에는 단축형 모델인 글로벌 900이 출시되었고,[12] 2011년에는 CNG 저상버스 모델을 베이스로 활용해서 만든 하이브리드 CNG 버스 모델로 블루시티와 고급화 버전 모델[13]유니시티가 출시되었다. 이외에도 한때 콘셉트카로 나왔던 굴절버스 모델도 존재했었다.

슈퍼 에어로시티 자체도 2012년식 모델부터 유니시티, 유니버스와 같은 10홀 휠을 사용하며 이에 따라 에어 서스펜션 옵션[14]과 알루미늄 휠 옵션도 추가되었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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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앨리슨 자동변속기 사양인데, 2014년형부터 앨리슨 자동변속기의 버튼은 움푹 들어간 형태로 변경됐다.[16] 기어버튼 좌측 상단의 파워모드 스위치는 앨리슨 자동변속기를 장착할 때 적용되며, 2010년부터 적용되고 있는 ZF 에코라이프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면 제거된다.[17]

자동변속기를 선택하면 운전석 왼쪽 실내/행선판등 스위치 밑에 있는 홈 부분에 어느 제조사의 것이든 상관없이 기어 셀렉터가 달린다. 2010년부터 적용 중인 ZF 에코라이프 6단 자동변속기를 선택하면 중립 버튼이 파란색이고 앨리슨은 2014년형 이전의 경우 중립 버튼이 빨간색이다.[18]

차량 주요 설명란에 한글 표기가 어색하게 되어있다. 당장 도시형 차량 내부만 쭉 훝어봐도 '현대 천연 가스 버스'부터 시작해서[19] '~있읍니다'[20] '열고 닫을 시는'[21] 등이 있다. 이 부분은 페이스리프트를 두 번이나 거친 현행 모델도 아직까지 그대로 사용하는 중이다.

3. 모델별 설명

3.1. 슈퍼 에어로시티 (200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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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교통(현 서울운수) 소속의 2000년~2002년형 입석형 디젤 모델. 제일여객 소속의 2002년~2004년형 입석형 CNG 모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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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운수 소속의 2002년~2004년형 좌석형 CNG 모델.[23]

기본적으로 앞은 마이너체인지 전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24] 측면은 미드판넬과 스커트판넬 사이의 고무몰딩이 사라지고 창틀이 5매에서 6매로 변경되었다. 후면은 창문 아래에 쪽창이 사라졌다.

마이너체인지 이전에는 저상형(SL) 모델만 뒷문이 크고 가운데 봉이 있었지만 슈퍼 에어로시티로 넘어오면서 저상형 모델이 아닌 표준형 모델도 뒷문이 커지고 가운데 봉이 생겼다. 거기다가 뒷문 양 옆에 하차벨이 없어지고 뒷문 가운데 봉에 하차벨을 만들어서 승객들이 벨을 못 찾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었다.[25]

초기에는 승객석 시트가 유광 처리된 노란색이었으나 2002년 말기 연식부터 파란색으로 변경되다. 외에도 전면 방향 지시등이 주황색에서 백색으로 바뀌었다. 또한 2002년 전반기에 출고 된 차량은 2002 한일 월드컵 타원형 스티커가 전면 유리창 하단 왼쪽, 뒷 유리창 오른쪽 상단과 타는문 문 뒤쪽의 유리창에 부착되었다. 2002년 5월부터는 헤드라이트가 사각형에서 원형으로 바뀌었고, 안개등도 사각형에서 곡선이 가미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고, 측면 방향지시등 크기가 커졌다. 디젤 모델에도 후면 상부에 방열구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비상용망치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하차 벨 디자인(속칭 풍뎅이형)이 지금의 타원형으로 변경된 2003년형이 선보였다. 창문 4번째칸 CNG 글씨가 커졌다. 그 외에는 큰 차이가 없다. 2003년부터 차량 정보를 나타내는 패찰이 타는 문 위에서 계단으로 이동 되어 페이스리프트 모델까지 이어지고 있고, 그해 말부터는 초저상 모델이 추가되었다. 2004년부터 스피커가 천장위에서 에어컨 옆으로 옮겨지고, 에어로시티 시절 98년식부터 2003년식까지 운전석 스탠션파이프 디자인이 그대로였으나 2004년식부터 변경되었다. 천연가스버스 모델의 경우 NGV로고에서 CNG로고로 바뀌었다. RB520 때부터 쓰였던 타는 문 위의 전비, 중비, 답단 신호 문구가 2003년 후반식부터 앞문, 중문, 계단 문구로 바뀌었는데 이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가 F/L 되기 직전까지 사용하였다.

95년에 생긴 기계식 자동변속기 옵션은 워낙 판매량이 저조했고, 그나마 팔린 것도 대부분이 수동으로 개조되는 현실이라 마이너체인지 때 단종되었다.

3.2. 뉴 슈퍼 에어로시티 (200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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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상운 소속의 입석형 CNG 모델.[26] 고양교통 소속의 좌석형 CNG 모델.[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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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여객 소속의 저상형 모델[28] 경전고속 소속의 시외직행형 모델.[29]

2004년 11월에 출시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이름을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바꾸었다. 앞면만 보면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과 헷갈리기 쉬운데,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은 사이드미러에 홈이 없고 후미등과 후진등이 분리되어 있으며, 측면 뒷부분의 쪽짱 위의 빗물받이의 길이가 짧았다. 반면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후미등과 후진등이 통합되었고 후면 쪽창 위의 빗물 받이 길이가 길며 사이드미러에 홈이 있다.[30] 또한 앞 부분은 1991년에 생산되기 시작한 에어로시티 모델부터 2008년에 2세대 모델이 출시되기 전까지 헤드라이트만 바꿔가며 17년 간 이어져 왔다. 창문도 2000년형 초기형 모델부터 1열 5개인 것을 6개로 바뀐 이후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06년 상반기에 생산된 차량은 2006 독일 월드컵 배지가 타는 문 뒤 쪽에 월드컵 기간까지 붙어 있었다. 또한 그 해 2분기부터 운전석 보호 격벽이 추가되었고, 대시보드의 색상이 블랙에서 실버 메탈그레인으로 변경되었으며, 일반 버스 모델에도 에어컨 송풍구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고, 시트가 청회색에서 패턴이 들어간 청보라빛 시트로 변경되었으며, 바닥이 기존의 진회색에서 펄이 들어간 파란색(일명 타라매트)으로 변경되었다. 2006년 7월부터 도시형 한정으로 타는 문 위에 앞문, 중문, 계단 경고 램프 디자인이 볼록해진 것을 슬림하게 바뀌었으며, 로우백 플라스틱 시트는 옵션 사양이며, 저상 모델의 경우 기존의 마주 보는 스펀지 시트를 삭제하고, 로우백 플라스틱시트가 기본, 하이백 플라스틱 시트는 선택 사양이다. 그 해 후반부 쯤부터는 자동변속기용 미션 오일 온도계가 없어졌다. 2007년 6~7월에 생산된 차량부터 측면 타원형 방향 지시등 디자인이 싼타페 1세대(SM)에 적용하던 것으로 변경되어[31] 페이스리프트 이후에도 2012년까지 사용했다. 초저상 모델에도 적용되었지만 2008년에 페이스리프트 이후 기존의 모양으로 환원되었다.

2006년에 중기형 모델이 출시되기 전에 SL 모델이 단종되었다.[32] SL 모델은 CNG엔진을 탑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33] 2017년 상반기 기준으로 파주시 신일여객과 김천시 김천버스가 전국에서 마지막으로 SL 모델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현재는 모두 신차로 교체되거나 면허가 말소되면서 전멸하였다.[34]

좌석형 모델의 경우 중문 계단은 2스텝과 3스텝이 존재했었다. 여담으로 도시형버스 L 좌석형은 페이스리프트 이전까지는 광주 옵션이라고 불렸다. 광주는 슈퍼 에어로시티 때부터 도시형버스 L 좌석형으로 뽑았지만 인천은 대부분 몰랐던 회사들이 많았는지 2006년식 중기형부터 도시형버스 L 좌석형으로 출고하기 시작하였다. 당연한 소리지만 일반좌석버스 이상 등급에 투입하는 좌석형은 도시형버스 L로 출고하지 않는다. 이런 버스는 앞면 행선판 수납공간 없이 출고하는데 도시형버스 L에서는 이게 무조건 딸려나오기 때문. 다만 도시형버스 L도 마이너스 옵션으로 앞면행선판 수납공간을 뺄수 있으며 반대로 오리지널 좌석형인 도시형버스에는 앞면행선판 수납공간을 넣고 출고할 수 있다.

해당 모델을 최초로 구매한 회사는 부산의 대일여객(2004년에 태진여객에 합병)이다.[35]

2007년을 끝으로 단종되었고 2008년에 재고분 처리까지 완료해서 저상형은 서울 신인운수에 단 한 대 남아있던 5508호 그리고 신촌교통에 두 대 남아있던 5824호, 8327호가 2019년 10월 4일 대차되면서 전멸하였고, 디젤 고상형은 통영교통에 있던 4대(6264, 6237, 6238, 6239)가 2019년 6월 부로 말소처리되면서 전멸하였고 CNG 고상형은 김해BUS에 단 한대 남아있던 7185호가 2019년 10월 2일 부로 대차되면서 이제 이 모델은 영업용에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3.3.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200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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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네트웍 소속의 입석형 CNG 모델 제일여객 소속의 좌석형 CNG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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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버스 소속의 입석형 디젤 모델 동해운수 소속의 저상형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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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버스[36] 멕시코 수출형[37]

2008년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었다. 날카롭게 생긴 외형의 헤드라이트가 특징으로 흔히 크롬시티라고 하면 2011년형 BS106 페이스리프트 모델[38]을 먼저 떠올리지만, 넓은 의미에서의 크롬시티의 원조는 슈퍼 에어로시티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보통 새싹이라고 부른다. 변화의 폭은 디자인 이외에도 내장재도 회색에서 베이지색으로 바뀌고 바닥도 파란색에서 회색으로 바뀌었다.(다만 패턴은 같다.) 봉 손잡이도 파란색에서 주황색으로 바뀌었다.[39] 입석 손잡이 모양은 변경되었다.[40] 실내등도 바뀌었으나 선택사양으로 기존 실내등을 달 수 있었다. 1991년 에어로시티 출시 이후 17년 동안 이어져 오던 전면 유리창 밑에 쪽창도 사라졌다. 디젤 엔진도 에어로시티에서부터 쓰던 6D22 기반 Q엔진에서 완전히 새로 설계된 H엔진으로 바뀌었다.[41] 전, 후면 자체는 크게 바뀌었으나 기본 차체는 여전히 그대로이기 때문에 운전석 창문 부분과 맨 뒤의 쪽창 디자인을 제외하면 초기형 모델과 똑같다. 그 덕택에 기존의 구형 모델을 외관만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며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저상 모델도 고상 모델과 함께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했는데 차이점은 디자인 이외에 앞바퀴 위에도 좌석을 추가했으며, 시트도 하이백 스타일로 변경되었다는 점이다. 일반형에 비해 저상형의 변화가 비교적 큰 편이다.

2008년 상반기는 측면방열구를 플라스틱으로 장착하였으나 하반기부터 플라스틱 측면방열구를 그릴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뉴 슈퍼에어로시티 폰트위치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갔다.

2000년에 단종되었던 고상형 자동변속기 옵션이 다시 부활했다. 물론 판매량은 스틱에 비하면 많지 않다.[42]

초저상버스의 경우 차내에서 들리는 엔진음이 상당히 특이한데, 전철 구동음과 비슷하다. 1단에서는 위오옹~ 거리며, 3단에서는 삐오오왜애애앵 하는 특유의 변속음이 난다. 4단으로 변속이 되면서 엔진음이 낮아지고 다시 높아지다가 액셀을 더 밟으면 바람소리가 난다. 엔진음은 약간 더 시끄러워졌다. 밖에서 들으면 기존 엔진음을 변속기 덕분에 길게 끌어서 들리기 때문에 시끄러운 듯하다. 말이 필요없다.[43] 그리고 차량마다 다르게, 닐링이 되었다가 복구가 안 된 상태로 가다가 중립에 놓으면 다시 복귀한다.

자동변속기 차량이라 운전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알아서 고단으로 변속되는 저상 모델도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운 편이 아닌데, 저상 모델은 정차 시 저음 공해가 상당하다. 많은 기사들이 신호 대기 시 기어를 중립으로 바꾸지 않고 D에 그대로 두고 주차 브레이크만 걸기 때문이다. D에 두면 시동이 꺼지지 않게 하기 위해[44] 엔진에 부하가 가해지는데, 이때 엔진의 저음이 심해지는 것이다.

또한, 페이스리프트 저상 모델 중 초기에 나온 SE 모델의 경우 로우 엔트리 방식으로서 후륜 차축을 저상버스용 차축이 아닌 유니버스의 것을 사용했었고, 맨 뒷자리가 1석짜리 4개가 아닌 2석짜리 2개였고, 맨 뒷자리 앞에서부터 중문까지는 4석 4열로 배치했었으나, SE 모델이 단종된 후에는 맨 뒷자리는 1석짜리 4개로, 그 앞쪽의 좌석은 4석 3열로 통일했다.[45]

2012년 중순부터 현대다이모스에서 개발한 저상전용 차축을 저상버스 전 차종에 적용하였다.

한때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모델을 상진운수, 대진여객에서 각각 1대씩, 김포운수631번에서 10대씩 시범 운행했던 적이 있었다.[46] 관련 게시물 1 관련 게시물 2 대략 블루시티의 프로토 타입 정도 된다.

2009년 12월에 선보인 2010년식부터는 차량 후면에 있던 뉴 슈퍼 에어로시티 폰트가 사라졌고, ZF 자동변속기는 에코매트(5단)에서 에코라이프(6단)로 변경되었다. 반면 앨리슨 변속기는 5단으로 계속 버티다가 2014년부터 6단으로 변경되었다. 2010년 하반기부터는 오디오가 카세트+라디오에서 MP3+CDP+라디오로 변경되었고, 그레듀얼 파킹 브레이크 형태가 둥근 사각형으로 변경된 2011년식이 선보였다. 운전석 내부에 주차 브레이크 작동시 치~이익 시끄러운 소음이 난다.[47] 저상 모델은 2010년식부터 하차벨소리가 부저음에서 “띵동~ 띵동~” 초인종 소리로 변경되었다.

SE가 단종된 2010년 8월부터는 표준형 초저상버스로 통일되었고 저상버스의 실용화, 보급화를 성공하였다.

2012년 3월 출고 분부터는 에어서스펜션 옵션이 추가되고 10홀 10볼트 휠이 기본 적용되었다. 그린시티도 같은 10홀 10볼트 휠이 적용된다.

2012년 12월부터는 CNG 모델에 붙어있는 좌측 창문의 CNG 마크가 주황색 기울임체에서 녹색 사각형 배경에 고딕체로 바뀌었으며, 2013년식부터는 측면 방향 지시등이 더 두꺼워졌으며, 저상 모델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동년 말에 천연가스버스 글씨체가 휴먼굵은팸체에서 지금의 글씨체로 바뀌었고 벨 테두리 색상도 흰색으로 바뀌었으며[48] 그리고 2013년 이후에 출시된 모델부터는 일부 차량에서도 터보 차저 돌아가는 소리가 조금 더 커졌다.[49]

2014년 생산분부터 CNG 모델의 경우 측후면 공기 흡입구가 예전보다 조금 많이 길어졌고(2008년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처음 등장할 때 나온 측후면 공기 흡입구) 유로6 대응을 위해 290마력 C6AF 엔진으로 교체되었는데, C6AF엔진의 경우 기존 C6A시리즈 엔진보다 소음이 감소되었다. 저상 모델의 경우 중문 이후 계단이 사라졌고 RPM계와 속도계 사이의 LCD 멀티 디스플레이 표시판에 자동변속기의 기어 단수(1 ~ 6, N)가 올라가는 것이 표시된다. 또한 천연가스 모델의 창문에 붙이는 CNG 스티커가 1개 더 추가되었고, 고상 모델에도 후면 천장 미등이 기본으로 달려나온다. 참고로 후면 천장 미등은 저상 모델은 기본 사양이었으나 고상 모델은 본래 선택 사양이었다. 그리고 하단 가운데에 있는 디스플레이 밑의 "STOP" 문구가 계속 점멸하는 걸로 바뀌었다. 또한 저상형 좌측면 후방 흡입구가 기존의 정사각형에서 미세하게 2분할 되었다.

2015년형부터는 사이드 마커 램프를 장착하고 있다. 또한 디젤 모델은 멀티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장착되고, 유로 6 대응으로 요소수 주입구가 추가되었으며, 엔진 출력도 310마력으로 올라갔다. CNG모델의 경우 2014년식보다 더더욱 정숙해져 최초의 페이스리프트 직후 특유의 굉음과 다름없던 가속음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어느 정도냐면 페이스리프트 직전 디자인[50]의 차량이 내던 가속음보다도 월등히 조용한 수준. 물론 기어 변속 단계를 4~5단으로 높일 경우 디젤버스의 주행하는 듯한 엔진음이 나오기도 한다.[51]

2016년형부터[52]는 승강구 봉에 달려 있는 유리 재질 칸막이가 검은색 폴리카보네이트로 변경되었다.[53]

2017년형부터는 디지털 시계 테두리와 에어컨 루버의 색이 검은색에서 밝은 아이보리색으로 변경되었고 플라스틱 시트가 기본 사양으로 변경됨과 동시에 F/L 이전 뉴 슈퍼 에어로시티에서 쓰던 로우백 시트로 환원되었고[54] 기존 스펀지 시트, 하이백 플라스틱 시트는 옵션으로 변경되었다. 입석시트 중 노란색 노약자석 시트와 분홍색 임산부석 시트가 추가되었고,[55] 순정오디오에 USB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짧다고 계속 비판 받아 온 출입문 개폐 스위치[56]가 에어로시티 540 시절처럼 다시 길어졌다. 그리고 기존 안개등 버튼 자리에 하차벨 작동 확인을 위한 큰 "STOP" 문구가 새겨진 램프가 내장됐으며,[57] 에어컨 루버 달린 곳 옆에 벨을 달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됐다. 해당 옵션 적용 시 앞문/격벽 쪽 에어컨 루버와 가장 뒷좌석의 루버 옆에 벨이 달린다. 또한 속력이 7㎞ 미만일 때에만 문을 열 수 있게 했고, 모든 출입문을 닫기 전까지 가속 페달이 먹히지 않도록 변경됐다. 자세한 건 기사 참조. 그리고 CNG 모델에도 멀티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달리기 시작했으며, 승하차 시 멀티 디스플레이에 앞/뒷문 옆의 측면센서 작동 여부가 나오고 센서 작동음도 들린다.(단, 저상버스는 예외) 그리고 파워 시프트[58]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는데, 파워 시프트 장착시 숏 기어 레버로 출고된다. 좌석형의 경우 시트 무늬와 색상이 유니시티의 것과 동일해졌다.[59] 시외직행, 자가용의 경우 옵션으로 양쪽에 스포일러를 장착할 수 있다. 그리고 독일 Voith제 리타더 브레이크가 의무적으로 적용되고, 2월 이후 생산분부터 저상형 모델의 중문에 장애인, 임산부 픽토그램이 들어갔으며, 저상형 모델 한정으로 천장의 강제환풍기 사이즈가 기존의 큰 사이즈에서 자사의 카운티에 쓰이는 작은 사이즈의 강제환풍기로 바뀌었다. 3월 이후 생산분부터 CNG 스티커가 1개로 줄었다. 또한 고상모델도 2017년 이후로 저상모델처럼 기본 하차벨소리가 초인종소리로 바뀌었다.[60] 그리고 전문 터치센서 옵션이 추가되었다.[61] 이때 나온 차량은 갑을오토텍, 동환산업 에어컨 옵션이 없었다. 저상버스는 두원공조의 에어컨만 가능했었다.

저상형 모델의 경우 디젤 저상버스와 더불어 수동변속기 저상버스를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숏 기어 레버가 장착되었으며, 2017 현대 트럭, 버스 메가페어에서 디젤 수동 저상버스가 최초로 공개되었다. 저상버스 법안 개정이 2014년 11월에 이루어진 것을 보면 꽤 출시가 늦은 셈이다.

이후 디젤 저상버스는 2017년 9월 보령시 대천여객에서 최초로 구매했다. 해당 차량은 현대자동차 순회전시용 테스트카이며 ZF 에코라이프 6단 자동변속기가 달렸다. 그리고 2017년 9월 말에 김천시 김천버스에서 2번째로 구매했다. 김천버스에서 구매한 차량은 메가페어에서 전시한 차량이며 경상북도 1호차이고 국내 최초로 수동변속기를 장착한 초저상버스다. 이후 2018년 1월에 광양교통에서 3번째로 디젤 저상을 출고했다. 다만, 이쪽은 ZF사의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CNG 수동 저상버스는 여수여객에서 최초로 사갔으며 이후에 동아운수에서도 사갔다. 모두 시제품으로 제작된 차량이다.

실제로 CNG 충전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더라도 가격 때문에 저상버스를 뽑을 엄두조차 못 내는 버스 회사들이 많으며, 여기에는 1,000만원이 넘는 자동변속기의 비싼 옵션 가격도 한몫했다. 수동변속기 저상버스는 대도시의 업체가 아니라 중소도시의 상대적으로 작은 업체에서도 저상버스에 대한 접근을 보다 덜 부담스럽게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디젤 저상버스도 출시됨으로써 CNG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도 기존 NEW BS110 밖에 선택지가 없던 업체들에게 하나의 선택권이 생긴 셈이다. 수동변속기 저상버스를 본 업계 종사자들은 경제적인 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일부는 변속기 위치 때문에 출입이 불편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3.4.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2018~현재)

파일:2018년형 에어로시티.jpg 파일:Paju17-a.png
시제차량 사진 출처 신일여객 소속 좌석형 CNG 모델
파일:신길606번_뉴슈퍼2차FL.png 파일:Yongin20-a.png
신길운수 소속 입석형 CNG 모델. 경남여객 소속 저상형 CNG 모델.
일명 개선형이라고 불리는 차량이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창문 개폐 부분이 작아지고 스타렉스, 자일대우버스 FX, 선롱 두에고와 같이 한쪽만 개폐되는 창문을 선택할 수 있으며,[62] 전면 스포일러는 유니시티와 동일한 스포일러[63]가 적용된다.

기본 봉 색깔은 여전히 주황색이며 옵션으로 금속제 회색의 봉을 선택할 수 있다.[64] 그러다가 2018년 후반에 나오는 차량부터는 일반형 차량도 회색봉이 기본으로 변경되었고 주황색 봉은 아예 삭제되었다. 그리고 손잡이도 연두색으로 바뀌게 된다. 하차벨도 풍뎅이 모양에서 원형으로 일렉시티와 동일하게 변경되며, 전면부 가니쉬 디자인이 변경된다. 외부 승/하차 감지센서 밑에는 노란색 비상밸브가 장착되어 있다.[65]

또한, 일반 버스에만 달리던 앞문 측면 센서가 저상버스에도 달리게 되고 연두색 계열의 계기판 조명이 백색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운전석 LCD 시계 조명도 연두색 계열에서 파란색 계열로 변경되었다. 또한, 엔진 룸 밑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 폰트가 다시 생겼다.[66] 다만 여전히 폰트없이 출고하는 업체들도 있다. 자동변속기 옵션의 경우 뉴 슈퍼 에어로시티 폰트 옆에 Automatic이라는 로고가 붙는다. 그리고 저상버스 중문에 달리는 장애인/임산부 픽토그램이 일렉시티와 동일한 것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디젤 모델에서는 H310 스티커가 사라졌다. 또한, 사이드 미러에 스테이 커버가 부착되었다. 다만, 마이너스 옵션으로 이것을 떼는 회사도 적잖지 않게 있는 듯하다. 그리고 저상버스의 경우 차량 내부에 주차 브레이크 작동 시 소리가 작게 들린다.

2000년부터 사용해 오던 천연가스버스 스티커가 사라지고 앞문 뒤에 작게 노란색 사각형 안에 흰색으로 CNG라고 적힌 스티커로 대체되었다. 다만, 인천광역시 시내버스같은 경우는 기존의 천연가스버스 스티커를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

2008년 초기 때 사용했던 비상용 망치 디자인을 변경하였다.

내부에서도 창틀 부분이 베이지색[67]으로 처리되어 일부에서는 과거 쇠창틀 차량 내부가 생각난다는 의견도 있다. 바닥재는 타라 매트 기본, 우드 매트 선택으로 적용된다.[68]

일부 동호인들은 페이스리프트를 한지 10년이 경과했음에도 각종 커뮤니티에 신차출고를 알릴 때 F/L이라는 명칭을 계속 붙이는 와중에 2차 페이스리프트까지 거치면서 개선형이라는 수식어를 계속 붙이는 경우가 있어 커뮤니티 성향마다 종종 논란이 있을 때가 있다. 차량 자체의 이름부터가 제법 긴 편인데 F/L에 개선형까지 붙이면서 보는 이의 입장에선 안그래도 긴 이름을 더 길게 만드니 보기에 그다지 좋지는 않다는 의견. 실제로 자동차든 어떠한 제품이든 시간을 거듭하며 계속 발전하고 개선되기 마련인데 굳이 이걸 고유명사처럼 개선형, F/L이라는 단어를 붙여야 하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해당 차종이 개선형과 기존형으로 나누어 생산되는 것도 아니기에 개선형이라는 걸 강조하는 건 확실히 무의미하다. 물론 이에 동감하거나 의식한 동호인들은 아예 처음부터 간결하게 뉴 슈퍼 에어로시티가 나왔다거나 현대 입석/좌석/저상으로 나왔다고 간단하게 알리는 편이다.

승객 차원에서 느낄 수 있는 개선사항은 적다는 평 역시 존재하는데, 특히 뒷바퀴 위에 있는 휠하우스석의 경우 저상버스처럼 이동 통로 직전까지 하우스처리를 해서 시트를 올리면 앉는 사람 입장에서는 편히 앉을 수 있지만 입석/좌석형 모델은 차량 소유자의 요구가 없는 한 이동 통로에 살짝 못미치는 정도까지만 하우스 처리를 해버리기 때문에 창가쪽에 앉지 못하면 키가 작거나 다리가 짧은 사람은 한쪽 다리는 어중간하게 창가쪽에 앉은 사람 다리 옆에 올리고 한쪽 다리는 높은 의자에 앉은 것마냥 붕뜨게 놔둬야 하는 등 앉아있을 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69][70] 오히려 승객 차원에서 개선된 사항은 2차 페이스리프트가 되기 이전인 2017년식부터 적용된 개선 사항인 하차벨의 장착 개수 증가와 출입문의 센서 장착뿐이다.[71]

기사 입장에서도 변한 것이 대시보드 조명이 기존 연두색에서 흰색으로 바뀌였다는 점 빼고는 거의 없다고 한다. 전주 시내버스 일부 차량에는 멀티 오디오가 장착된 차량도 있다고 한다.

변경 사양은 파생 모델인 자사의 그린시티, 유니시티, 블루시티, 일렉시티에도 적용된다.

2018년 3월 말, 놀랍게도 서울 마을버스 회사 인헌운수관악02번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최초로 투입되었다.[72] 시제차로 다니던 차량을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8985호)

그리고 2018년 5월에 홍천 현대교통이 정식 출고로는 최초로 2차 페이스리프트 차량을 출고했다. 해당 차량은 전비형 좌석버스 모델이다.

2018년 6월에는 전중문형 최초이자 대경권 최초로 경산버스에서 2차 페이스리프트 차량을 3대 출고하였다. 100번에 한 대(7396호), 840번에 한 대(7394호), 나머지 하나는 939번(7395호)에 투입되었다. 부산광역시에는 삼신교통부산 최초로 개선형 차량을 투입하였다.[73] 수도권에서는 신성교통에서 최초로 2차 페이스리프트 차량을 출고하였고[74] 저상형은 서울 대흥교통에서 최초로 출고했다. 좌석형은 인천소속 버스업체인 성민버스에서 최초로 출고하였다.

2018년 7월에는 대구광역시의 세진교통우진교통이 나란히 개선형 신차를 도입해 같이 공동배차하는 급행1번에 투입했는데, 우진교통의 경우 한 번에 2대를 출고했으나 1대는 전면부 유리창 아래의 검은 시트지를 안 붙이고 출고했다. 이보다 앞서 시트지를 안 붙이고 출고한 업체들이 전국에 소수나마 존재했는데,[75] 아무래도 시트지를 붙이는 게 나은지 아닌지를 확인하고자 전면부 디자인을 달리해서 출고한 것으로 보인다.[76]

2019년형부터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개선형 자가용/시외 직행형/좌석형 차량에는 AEBS가 기본으로 달린다. 그해 5월부터는 CNG차량의 경우 내부의 현대 천연 가스 버스 스티커가 2000년부터 사용해오던 휴먼둥근헤드라인 폰트에서 고딕 폰트로 바뀌었다.

2019년 4월에는 김천버스가 2차 페이스리프트 디젤 저상 모델을 시내버스 최초로 구매했다.[77] 변속기는 수동변속기다.

2019년 말부터는 오디오가 유니버스 2차 페이스리프트에 들어가는 오디오로 변경된 2020년식이 선보였다.[78][79]

파일:개판형 하차벨 수준.jpg
새로 바뀐 하차벨은 편의성, 디자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잘 빠지거나 깨지기 쉽고 맨 뒷좌석 벨은 눈부심과 실수로 눌러짐[80]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단, 사진에 있는 벨은 일렉시티의 것이다.

4. 문제점

4.1. 출고 지연, 차량 문제

2017년 들어 출고지연이 극심해지는 등 여러 문제점이 생겨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버스 주문이 무려 2,000대나 밀려 있다고 한다. 현대차 노조가 버스 생산 라인의 증설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 보통 월 평균 250대 정도를 생산한다고 하니 대략 8개월치 물량이 밀려 있는 셈이다. 이로 인해 2차 페이스리프트 차량은 6월 쯤에 나온다고 한다. 그만큼 주문이 많이 밀렸다는 뜻이다.

게다가 현대차 노조 파업이 가결되면서 출고지연 문제는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디젤 모델의 경우 유니버스와 더불어 유로6로 넘어오면서 잔고장이 좀 심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2. 사골

사실 알고보면 이 차도 올드카라고 할 수 있다. 버스계의 사골 끝판왕으로 불리는 에어로타운보다는 변화의 폭이 커서 가려질 뿐이지, 2계단 일반형 모델의 경우 1991년부터 사용하던 플랫폼[81]을 꾸준히 개선해서 사용하고 있으며[82] 코드명도 1991년부터 사용한 CY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83] 20년 넘는 기간 동안 자잘한 변화가 쌓이고 쌓여서 과거 1991년의 에어로시티 540과 차이가 꽤 커보일 뿐이다. 다만, 2000년에 슈퍼 에어로시티로 넘어오면서 프레임과 차체 구조의 변화는 상당히 컸었는데, 천연가스버스에 대응하기 위해 프레임과 차체를 컴퓨터 해석을 통한 자체기술로 새로 설계하면서 종전 에어로시티 540에 비하면 비틀림 및 굽힘강성이 무려 40%나 증대되면서 종전 에어로시티의 약점인 차체와 차대강성을 크게 개선했고[84] 서스펜션의 대대적인 개선으로 승차감도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에 비록 파워트레인과 프런트 디자인 및 자잘한 부품들은 종전 모델의 것을 유용했지만 구체 면에서는 사실상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화라 봐도 무방했었다. #

4.3. 독점

한국에서 운전면허증 없이 탈현기를 못하는 이유 길에서 지나다니는 버스를 보면 대부분 저상 아니면 슈퍼 에어로시티, BS 시리즈일 정도로 많이 팔린 버스다.[85] 특히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경우(단축형인 그린시티도 포함된다.)는 대다수의 업체들이 최소한 1대 이상은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될 정도. 특히 울산, 수원, 안산[86], 원주, 포항, 목포, 순천, 여수, 전주, 군산, 익산의 시내버스는 거의 이 모델로 봐도 될 정도로 이 차량 천지다. 더 자세한 것은 추가 바람.

5. 기타

하차벨 소리는 삐- 소리(차량에 따라 톤이 다르다. G~B 음 사이)였지만 페이스리프트 이전부터 딩동-딩동 소리가 옵션사항으로 있긴 했었다.[87] 중문 개폐 차임벨은 출시 초기부터 1999년까지는 현재의 에어로타운 폴딩중문 개폐음과 동일했으며, 2000년 슈퍼 에어로시티부터 2002년 초~중기 생산분까지는 개문 시에는 G음, 폐문 시에는 F음(간혹 개폐 시의 부저음이 같은 경우도 있었다.)이었지만 2002년 후기 생산분부터 개문 시에는 E♭, 폐문 시에는 G♭음으로 바뀌어 현재에 이른다. 다만, 2002년 이후에 생산된 차량이더라도 일부 차량은 초기형의 소리가 나오도록 개조하는 경우가 있다.[88] 고상형 기준이며, 저상형의 중문 개폐음은 개폐 모두 같은 소리다.

봉벨 옵션은 2002년식 슈퍼 에어로시티 사각돌이까지 존재하다가 동글이로 바뀌면서 사라졌었다. 그러나 2008년 F/L에서 하차벨 추가 옵션으로 부활했으며 2016년까지는 옵션이었으나 2017년부터는 봉벨 옵션이 기본이다.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7d96d2161e5b12c7b9ab435f9b8e78b5.jpg
북한금강산개성공단의 동결자산을 무단으로 유용하는 과정에서 버스를 비롯한 많은 자산이 북으로 넘어갔는데, 이 영상에서 평양시내를 달리는 모습이 포착되었다(6분 30초부터 확인 가능하다.).

그 밖에도 꼬마버스 타요에 등장하는 주인공 버스의 뒷모습을 이 차량에서 가져갔다.[89]

파일:대형면허시험용.jpg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자일대우버스 BS106과 함께 1종 대형면허 시험용 차량으로 쓰인다.[90]

전주시 시내버스 중 "타기좋은 브룸버스" 도장이 되어있는 버스는 에어서스펜션 옵션이 적용되어 있다.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200809742_700_99_20150130154908.jpg
출처: SBS
대한민국 법무부 긴급호송 버스는 대부분 이 차종을 이용하고 있다.[91] 경찰기동대가 사용하는 경찰버스로도 도입되었는데, 2011년 도입분 이전까지는 3단 박스 에어컨과 비상문이 장착되어 출고되었다.

파일:external/img.phinf.pholar.net/pholar_20160521161719_0.jpg
트롤리버스의 외형으로 마개조된 적이 있다.[92]


12년식 CNG(Q-290) C6AE 제로백 영상


18년식 미 개선형 저상 제로백 영상. 계기판이 100이면 GPS 상으로 92라고 한다.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버스의 모형으로 미개선형 모델이 출시되었다.[93] 그런데 실제의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버스는 로얄시티다. 위처럼 이 차종을 바탕으로 제작된 모형이 있다.

6. 경쟁 차량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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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역하자면 "새로운 대단한 항공학 도시"이다. 대체 Aero와 버스가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일본에 미쓰비시 후소 에어로 시리즈가 있는데, 현대자동차가 예전에 미쓰비시와 기술제휴를 했기 때문에 에어로○○이라고 명명한 것이다. 실제로 슈퍼 에어로시티와 유니버스 이전에 나온 현대버스는 그 생김새가 후소 에어로 시리즈와 매우 닮았다. 다만, 2000년에는 "슈퍼"를 붙이고 또 2004년부터 "뉴"를 붙인 터라 여러모로 아스트랄한 이름이 되었다.[2] 이는 예전에 현대자동차에서 EF 쏘나타의 후기형 모델을 뉴 EF 쏘나타로 판매한 것과 같다. 일단 국내형 기준 차량 측면 및 후면에 표기한 로고 타입은 슈퍼 에어로시티(SAC) / 슈퍼 에어로시티(NSAC)다.[3] 2018년 현재는 상용차 부문 웹사이트로 리디렉션시켜 '슈퍼 에어로시티'로 표기한다. 글로벌 홈페이지와 통일시키기 위한 듯한데, 이 과정에서 사이버쇼룸의 차량 사진들의 연식 및 옵션이 오히려 하락했고, 텍스트는 통일되었지만 사진 속 차량명이 더 제각각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2차 F/L 모델 후면에 한글로 '뉴 슈퍼 에어로시티'라는 스티킹이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공식적인 표기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가 맞는 듯하다.[4] 왜인지는 몰라도 540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엔진음이 비슷하면서도 시끄럽다. 하지만 520(에어로타운 구형 모델의 엔진음과 비슷하다.)의 찌르는 듯한 느낌의 소음과는 다른 울리면서 나오는 듯한 소음이 난다.[5] 그도 그럴 것이 디젤 모델과 다르게 CNG 모델은 기존의 엔진을 개량한 사실상 같은 엔진이라 그렇다.[6] 러시아를 비롯한 외국에 수출되는 차량은 영문으로 표기한다.[7] 이 때문에 충전소가 없는 지역에서는 아직도 저상버스가 한 대도 없는 업체가 상당수 존재한다.[8] 그러나 본래 현대차가 1997년 후반에 대우버스(당시 대우자동차)와 함께 모터쇼 출품용으로 생산한 저상버스 초기 모델(에어로시티 NF)은 디젤 차량이었다. 전장도 대우 BS120CN과 같은 12m였고, 전중문 모두 현재 저상버스의 중문처럼 열리는 형식이었다. 현대자동차가 저상버모델을 CNG 엔진만 생산하는 이유는 국내 수요에 충분히 확보될 가능성이 있는 형식이 저상버스로서는 CNG 모델이었기 때문이다. 저상버스의 도입이 거의 대도시에서 이루어져 왔고, 천연가스버스 또한 대도시 위주로 도입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저상모델에 디젤엔진은 수요가 많지 않은 형식이었다. 물론 요즘은 디젤차량만 도입하는 일부 소도시에도 저상버스를 도입하는 경우도 많아졌다.[9] 팬벨트 헛도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10] 당신이 난폭운전 버스에서 경고음을 들었다면 그것은 버스회사에서 따로 장착한 경우이다. 2,000RPM 이상부터 경고음을 들을 수 있지만 기사가 과격하게 운전할 경우 이 소리를 무시하고 스로틀을 거침없이 개방하며 클러치를 험하게 다루는 것을 볼 수 있다.[11] 어떤 기사들은 2,500rpm에서 변속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한편, 유니버스의 경우 레드존에서 연료 분사가 차단되어 억지로 변속할 수밖에 없다. 유로5 이상의 디젤 모델도 2,200부근에서 분사가 차단돤다고 한다. 아무래도 차량 내구성을 위해서라도 장착되는 것이 좋은 편이다. 최근에는 반클러치와 함께 일부 업체에서는 1,700~2,000rpm 사이에서 변속하다가 걸리면 시말서를 쓴다고 한다.[12] 후에 그린시티로 이름이 바뀜. 사실상 2003년식이다.[13] 스포일러(초기형은 프론트만 장착했지만 2013년형부터는 프론트와 리어 둘 다 장착하고 있다.)가 기본으로 장착되고 에어 서스펜션 역시 기본 사양이다. 더불어 자가용에서도 선택사양인 리클라이닝 좌석도 유니시티는 기본으로 적용된다.[14] 휠허브가 원형이면 리프 서스펜션(판스프링 혹은 판서스)이고, 육각형이면 에어서스다.[15] 그린시티도 동일하다. 반대로 대우 BS090과 106의 경우는 이 휠을 필수로 쓰지 않고 기존 8홀 휠이 기본 옵션이고, 10홀 휠은 선택사양이다. 10홀 휠은 KD 운송그룹, 삼성교통, 진주시민버스에서만 쓰는 중이다.[16] 앨리슨의 구형 5단 자동변속기가 2010년부터 저상모델에 장착 중인 ZF 에코라이프 6단 자동변속기에 KO 펀치를 맞고 결국 부랴부랴 신형 6단 모델을 개발한 것. 신형 6단부터 기어버튼이 움푹 들어간 형태로 나온다.[17] 차량 설명서에 나와 있다. 에코라이프는 알아서 조절해 준다고 한다. 다만, ZF는 에코라이프 이전에 나왔던 에코매트 5단 자동변속기가 달린 경우 파워모드 스위치가 있다.[18] ZF 에코라이프 이전의 ZF 에코매트 5단 자동변속기도 중립 버튼이 빨간색이었다.[19] 천연가스는 붙여서 써야 올바른 표현이다. 그러나 이 잘못된 띄어쓰기 표현에 초록색으로 강조를 해놓았다(...).[20] 1988년 맞춤법 개정으로 ‘~습니다’로 바뀜.[21] '열고 닫을 시에는' 내지 '때는'이 맞는 표현이다. 자연환풍구 경고문에 써있는 내용이나 시내버스에는 없고 자가용에 붙어있다. 그 밖에도 FB485 모델에서는 중문 상단에 '부가 울리면 문은 자동개폐 됩니다' 라고 표기돼 있었다. buzzer의 일본식 발음을 그대로 표기한 것으로, 이를 조롱한 유머가 돌기도 했다. 이후 '부저'로 정정하여 표기[22] 이 차량은 개편 과정에서 경기 신성교통으로 이동했고, 면허 자체는 디젤 슈퍼 에어로시티를 거쳐 유니버스로 대차 후 9703번으로 이동하였다.[23] 이 차량은 현재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대차 후 707번으로 이동하였다.[24] 사이드미러는 마이너체인지 직전 2000년에 먼저 바뀌었다.[25] 시간이 지나면서 봉벨 외에 뒷문 양 옆에도 하차벨을 설치했다.[26] 이 차량은 2019년 1월에 NEW BS110 NGV로 대차되었다.[27] 이 차량은 2018년 2월에 면허가 말소되었다.[28] 2004년형은 후미등이 페이스리프트 전 모델과 동일하며, 2005년형까지는 뒷바퀴 휠 하우징쪽에 있는 좌석이 역방향으로 되어있어(물론 주문단계에서부터 개조는 가능했다.) 버스 동호인들 사이에서 뻘쭘좌석으로 유명했었다. 그리고 이 차량은 2017년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CNG 으로 대차되어 99-1번에서 운행 중이다.[29] 이 형식의 모델에서 사진처럼 앞 쪽창을 막을 수도 있었고, 강화운수 차량처럼 적용할 수도 있었다. 이 차량은 현재 유니버스 프라임으로 대차되었다.[30] 하지만 수리를 위해 부품 교체를 하는 과정에서 신형으로 바뀌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 때문에 CNG 모델의 경우 앞면 만으로 구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표기가 CNG냐 NGV냐로 구분하는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다. 2003년부터 CNG와 NGV 표기가 혼용되긴 했지만 페이스리프트 이후에 CNG로 통일됐으니.[31] 자회사인 기아자동차의 버스인 기아 그랜버드뉴 코스모스가 2002년 후반부터 먼저 적용하였으며, 2004년에 포터 II봉고 III 1톤 트럭에 먼저 적용하였다.[32] 도시 저상형은 서울시내버스에 CNG차량 의무화로 판매가 급감으로 인해 단종되었다.[33] 혹자는 이를 두고 핑계에 불과하다고 하나, 가스통을 차체 상부에 올려버리면 안 그래도 높은 2스텝형 차량의 무게 중심이 더욱 올라가서 전복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도시 저상형을 대체할 수 있는 CNG버스 모델은 BC211 뿐이지만, 안습인 상태다.[34] 재밌는 점은, 이들 차량 대부분이 서울이나 부산 출신의 중고차였다는 것이다.[35] 도시형버스 540 부분이 슈퍼 에어로시티와 같은 폰트였다.[36] 앞, 뒷문 모두 폴딩도어를 적용했다.[37] 여기서 $는 멕시코 페소를 의미하며, 1페소는 80원 정도 된다. 멕시코 수출형 모델은 국내용 모델과 옵션이 많이 다르다. 멕시코시티에 수출된 차량이 2010년과 2014년형인데 2010년형을 기준으로 본다면 내수용은 기본적인 램프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반면(후방 빨간색 램프는 옵션으로 선택가능) 멕시코 수출형 모델은 스피드램프, 일명 속도등이 기본으로 달리고 측면에는 위 아래로 황색과 붉은색 사이드마커가, 뒷면 위에도 램프가 달린다. 그리고 창문이 상부개폐창 형식이다. 해당 차량은 멕시코제 MASA 차량으로 대차되었다.[38] 08년에 페이스리프트 한 것(판다 BS)의 뒷부분에 크롬 가니쉬를 적용했다. 에어로시티와는 달리 분리형인지라 이 가니쉬만 따로 다른 연식의 BS에 장착한 경우도 있다.[39] 다만 2008년형 모델의 경우 색깔이 변색되는 현상이 생겼고, 2009년형부터 이 문제가 해결되었다.[40] 무지개색 손잡이는 선택사양이다.[41] 단, 수출형에는 옵션으로 Q엔진을 적용할 수 있다.[42] 다만 진주시 시내버스에는 자동변속기가 달린 시내버스가 매우 흔하다. 그리고 부산광역시 시내버스에서도 도입했다.[43] 변속기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ZF 에코매트/에코라이프 변속기는 기본 옵션인데, 구형 에코매트 변속기의 경우 특유의 뀨우웅~ 소리가 나며, 현재의 에코라이프 변속기는 특유의 뀨우웅~ 소리가 많이 개선되었다. 이 뀨우웅~ 소리는 애코매트 5단 변속기에서 비트 있는(?) 소리가 난다. 1단에서 2단으로 넘어갈 때 뀨우우우웅~ 하는 괴상한 소리가 나고, 이것이 4단까지 반복되면서 5단으로 넘어가면 조용해지면서 가가각.. 비슷한 소리가 난다. 리타터를 쓸 경우 엔진브레이크가 걸리면서 꾸위이이이잉~하는 소리가 난다. 에코라이프 변속기는 3-4단으로 넘어갈 때와 5-6단으로 넘어갈 때의 풍절음 비슷한 소리가 나고, 리타더 브레이크를 쓸 경우 상당히 과격하게 다운시프트를 하며 엔진브레이크를 건다. 앨리슨 변속기는 추가 옵션인데 조용한 작동음이 특징이지만 특이함이 없고 단조로워서 뀨우웅~ 소리의 ZF 변속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44] 시동이 꺼지면 울리는 경보음은 예전의 에어로시티와 똑같다. 심지어 경보음은 트럭에서 나는 소리와 같다.[45] 단, 블루시티는 좌석 배치가 SE 모델과 동일하지만 맨 뒷좌석의 수가 3개이다.[46] 김포운수에서 도입한 차량은 1년 정도 운행하다가 현대 측에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회수해 가서 현재는 60번에서 매우 평범한 버스로 운행 중이다.[47] 2017년부터 주차 브레이크 작동 시 나는 소음이 그나마 작게 들린다[48] 다만 인천에서는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 기존 휴먼굵은팸체를 이용한 자체 슬로건 "매연없는 천연가스버스"를 적용한다.[49] 엔진 구동음에 한 박자 늦게 맞춰서 나는 쒸이이잉~하는 소리. 하지만, BS106에 비해서는 그나마도 덜한 편이다.[50] 전면부 원형램프, 후면부 직사각형 램프[51] 볼륨(데시벨)은 큰 차이가 없으나 내는 소리가 디젤버스에 가깝게 제법 묵직해진 느낌이다.[52] 정확히는 2015년 11~12월식부터 적용되었다.[53] 승강구 봉에 달려 있는 유리 재질 칸막이가 잘못하면 파손된 사례가 있어서 검은색 폴리카보네이트로 변경되었다는 설이 있다. 특히 거기에다 발을 대는 사람들이 꼭 있다.[54] 로우백 시트는 앉으면 허리와 어깨가 미친듯이 아프다.[55] 기존에는 구매한 회사에서 시트커버 등으로 자체적으로 구분했다. 대전광역시 시내버스의 경우 2010년 후반부터 2016년까지 중간의 노란색 노약자석 시트를 계속해서 출고했다.[56] 볼펜을 꽂기도 하고, 칼통이나 고무호스를 꽂는 등 의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다.[57] 기존엔 계기판 내에 조그만하게 "STOP" 문구가 들어 와 있었지만 잘 보이지 않았고 심지어 고장으로 아예 뜨지 않는 경우도 간혹 있어서 원활한 하차 확인을 위해 버스 회사에서 별도로 대시보드에 하차벨이나 LED 전구 같은 알림 장치를 설치했다.[58] 일반적으로 토크 컨버터와 유압으로 단접(鍛接)하는 다판식 클러치 또는 유성 기어 장치 등을 사용하여 작은 힘으로도 조작할 수 있는 변속 장치의 방식이다.[59] 마이너스 옵션으로 기존 2016년 이전의 시트를 선택할 수 있다.[60] 그래도 2013년식부터 고상도 초인종소리를 채택하는 경우가 늘어났다.[61] 손이나 발이 문에 끼었을때 감지해서 문이 자동으로 다시 열리며 경보가 울리면서 끼임 사고를 방지한다.[62] 세미 플러쉬 타입 유리창. 창문이 없이 통짜유리를 붙인 부분도 있다. 크기 분할은 1/2 하부개폐이며, 기존의 입석용 3/4보다는 작다.[63] 직행 및 자가용은 기본(마이너스 옵션으로 뺄 수도 있다.), 나머지는 선택사항이다.[64] 저상은 회색봉이 기본이며 주황색봉은 삭제되었다. 일부에서는 RB520 시절이 생각난다는 평도 있다. 기존에는 주황색 계열의 PVC 코팅이 되어있는 봉을 사용해 변색에 취약했지만 2차 F/L에서 변경된 봉은 PVC 코팅을 생략하고 분체 도장만 되어있기 때문에 변색보다는 긁힘과 까짐이 심할 것 같다는 평이 있다.[65] 별개로 과거엔 계단에 있던 실내 비상밸브(전문 조작용) 또한 운전석으로 옮겨졌다...고 작성하였으나 계단에도 여전히 있다. 이는 중형인 그린시티도 동일하다.[66] 글자 색은 사라지기 전과 동일하지만 글꼴이 세리프(명조) 계열에서 한국도로공사 표준 글꼴인 한길체와 비슷한 산세리프(돋움) 계열로 변경되었으며, 위치가 기존 HYUNDAI 가니쉬 위에 있던 것에서 엔진 룸쪽으로 내려왔는데, 이는 가니쉬 윗부분에 후면 광고를 붙이는 사례가 늘어나서 그렇다고 한다.[67] 에어로시티 540부터 2018년 초반식까지는 검은색이었다. 반대로 BS106은 2010년 이전(저상은 2011년형)생산분까지 베이지색이었다.[68] 우드 매트는 예전에 일부 버스 회사가 간간히 사용했던 적이 있지만 공식 옵션으로 채택된 것은 개선형으로 넘어와서부터이다.[69] 웃긴 것이 이러한 문제점은 대우버스도 판박이라는 점이다. 현대나 대우나 시내버스의 상위 모델인 시외버스/고속버스 주력 모델처럼 애초에 승객이 앉을 수 있는 공간 자체가 시내버스보다 조금 더 높게 설계되거나 모든 혹은 일부 좌석은 통로를 제외하면 10~15cm 정도의 단차를 둬야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저상버스처럼 보조 발판이라도 달아야 한다. 이런 편의/보조 사양이 시외/고속/저상버스 모델에만 적용되는 점이 2019년 현재까지도 지속중이라는 게 알고보면 아이러니한 부분이다.[70] 바로 옆 주석에도 설명됐지만 웃긴 건 휠하우스석은 창가쪽에 앉았다고 해서 마냥 좋은 건 아니다. 시내/좌석형의 경우 높은 확률로 쭈그려 앉아야 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승객들도 적지않다. 그 와중에 무릎 관절까지 아픈 사람이라면... 지못미. 그렇다고 휠하우스석을 다른 좌석처럼 시트 밑에 지지 기둥을 달아버리면 그 뒷자리의 승객은 시야가 가려지며 가장 높은 자리인 맨뒷자리의 승객 시야까지 가릴 수 있기 때문에 좌석을 개조한 일부 버스 외에는 이런 옵션을 적용하는 경우가 드물다. 애초에 휠하우스석은 높이가 더 높아지면 버스가 요철 구간이나 과속방지턱을 통과할시 그 자리에 앉은 승객의 머리 통증은 안봐도 뻔하다(...) 아무튼 높이 문제도 있고 통로쪽 승객의 불편도 있기 때문에 일부 버스 업체들은 아예 하차문 이후의 좌석 배치를 과거처럼 1열로만 배치하거나 휠하우스 좌석만 1인 좌석으로 두는 경우를 볼 수 있다.[71] 하차벨 관련으로는 오히려 대우버스가 먼 과거부터 좀 더 편리했다는 평이 있다. 대우버스는 BF101, BV101 시절부터 천장에 하차벨이 빠진 적이 없었으나 현대버스는 에어로시티 1997년식까지 천장 하차벨이 빠졌다. 특히 NEW BS시리즈로 바뀌기 직전의 시내/좌석형 차량들은 하차벨이 창틀뿐만 아니라 창가쪽 좌석 측면부에도 존재하는 등 덕지덕지 붙어있는 모습까지 보였었다. NEW BS로 넘어오면서 좌석 간격 문제와 적당한 하차벨 배치가 완료됐다. 다만 창가쪽에 위치한 대우버스 특유의 지나치게 높은 가로 파이프형 손잡이 위치는 여전히 개선이 안되고 있어 키 160cm 이하의 승객들은 그저 그림의 떡으로 남아 있어 이 부분은 현대버스가 낫다는 평. 결국은 제조사마다 장단점이 골고루 있는 와중에 휠하우스석만 공통적 과제가 된 셈.[72] 그린시티 페이스리프트 차량은 중랑운수 중랑02번이 최초로 투입.[73] 해당 노선은 49번, 면허는 2545호이며, 2008년식 팬더시티 대차분이다. 현재는 301번에서 운행중.[74] 면허는 경기 76자 1782. 대차 전에는 2007년 3월식 동글이 입석형 가스차량이었다.[75] 물론 위 사진처럼 경기도는 도내 시내버스 도색 규정을 고려해 시트지를 웬만하면 안 붙이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해당 위치에 주로 GBUS 폰트를 붙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경기도는 오히려 붙인 쪽이 예외. 그 외에 시트지를 안 붙인 업체는 서울 삼성여객, 보광교통, 화신여객, 평창운수 등등.[76] 사실 개선형의 디자인에 시트지가 추가된 것은 유니버스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로 변화할 때처럼 전면부의 유리 영역을 더 크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고 좀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큰 디자인 변경 없이도 변화가 큰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확실히 대대적인 페이스 리프트 이후 10년 동안 전후면부 디자인은 변화가 거의 없다시피 했으니 고급스러운 느낌이 추가되긴 했다는 의견들이 보인다. 물론 앞서 언급한 유니버스에서도 이 검은 영역을 늘리는 것이 별로라 생각한 업체들은 자사의 도색으로 검은 영역을 덮어버리기도 했는데 그러한 판단이 개선형 뉴 슈퍼 에어로 시티에도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급스러운 면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시트지의 추가로 사명 폰트가 아래로 내려와 전면부의 여백이 줄어들면서 후면과 마찬가지로 덕지덕지 붙은 느낌이 들게 되어 별로라는 의견 또한 만만치 않게 보인다(...).[77] 개선형 디젤 저상 최초 구매자는 삼성전자. 평택사업소 내부 셔틀버스용이며, 그쪽도 수동변속기를 채택했다.[78] 오디오가 1단 오디오 2개에서 2단 오디오로 변경되었으며 블루투스가 지원된다.[79] 전주시 업체 호남고속이 이 모델을 고상차량 4대에 ZF 6단 자동변속기를 달아 출고했다.[80] 예로 원주 신형 시내버스 대부분 맨 뒷좌석 양 옆 벨을 못쓰고 천장벨만이 사용가능하다.[81] 미쓰비시 후소 에어로 스타 K 모델의 플랫폼으로, 이는 현대자동차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부분이다.[82] 저상형은 현대차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했으며 SE 모델은 유니버스의 차대도 일부 가져오는 등 일반형과 다르다.[83] 파생 모델인 유니시티나 블루시티, 일렉시티도 마찬가지다. 에어로시티의 출시가 1991년, 에어로타운의 출시가 1994년임을 감안하면 에어로시티가 에어로타운보다 더 오래된 차라고 할 수 있다.[84] 대구 성보교통에서 굴린 에어로시티 540의 경우 출고된 지 7~8년쯤 지나면 차가 뒤로 기울어지는 현상이 나타났지만 슈퍼 에어로시티로 넘어오면서 나타나지 않는다.[85] 하지만 요즘은 슈퍼 에어로시티가 BS106과 BS110보다 더 많이 팔린다. 왜냐하면 자일대우버스의 A/S, 연비 문제와 잔고장 문제가 발목잡고 있기 때문이다. 송파 버스사고 이후 대우버스를 뽑는 것을 검토한 곳도 있었지만, 실제로 갈아탄 회사는 손에 꼽을 정도다. NEW BS 모델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는 평이 있고, 무엇보다도 요소수를 요구하는 SCR 방식인데, 요소수를 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다. 송파 버스사고가 발생한 해에도 현대차로 갈아탄 회사들이 조금 있었는데, 대부분 요소수가 이유였다. 슈퍼 에어로시티나 BS 시리즈 모두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마음만 먹으면 수입차량을 뽑아올 수도 있다. 그러나 자체 유통망을 두고 있는 유럽, 중남미(대부분 유럽계 회사들의 수요가 많은 경우가 많다.)와 다르게 한국에는 유통망이 없으며, 이로 인해 완제품을 수입해야 하므로 운송료와 관세가 많이 드는데다가 일부 차량(유럽형 시내버스의 경우 초저상버스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SD급으로 개발하는 경우도 많지만.)들은 한국의 도로 여건과 맞지 않다. 또한, 웬만한 도시에서는 필수요건으로 하고 있는 CNG 모델을 채택하고 있지 않고 디젤 모델로 생산하는 경우가 많아 시골지역이 아닌 이상 도입이 힘들다. 게다가 정비라인 역시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이로 인해 수지타산까지 맞지 않아 수입차량을 들여오지 않을 뿐이다. 상용차는 하루만 운행을 나가지 않아도 손해가 엄청나기 때문에 차량 내구도와 A/S망의 존재 유무가 중요하다.[86] 경원여객은 100%인데다가 태화상운은 혼용을 한다.[87] 해당 옵션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사용했으며, 저상형은 2010년 이후 출고분은 이 사양이 기본이고(기존 부저음도 마이너스 사양으로 적용 가능하다. 또한, 장애인용 하차벨은 구별을 위해 기존 부저음을 쓴다.), 고상형의 경우 서울은 2013년부터 딩동-딩동 소리로 변경되었다. 그 외의 지역에서는 2016년까지 기존의 소리를 적용하였다. 대표적으로 대구 시내버스 차량들이 2016년식까지 이 소리를 적용하였으며, 진주시민버스 소속 차량의 경우도 기존의 소리를 계속 썼다. 2017년식부터 고상버전도 딩동-딩동 소리가 기본 사양으로 변경되었다. 이 옵션은 에어로 스페이스에도 존재했었다. 일명 식당벨.[88] 이러한 사례는 주로 동명교통에 있다.[89] 타요와 로기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고 가니는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이다.[90] 사진 속의 차량은 강릉운전면허시험장 대형면허 시험용 차량이다.[91] 다만, 에어로타운이나 카운티, 유니버스 스페이스 컴포트, 대우 NEW BS106도 간간이 쓰이곤 한다. 경비교도대 출신들이라면 복무 시절 한 번쯤은 타봤을 것이다.[92] 해당 차량은 전주 버스 79에서 쓰던 차량이었다가 전주 버스 1000으로 옮긴 차량이다.[93] 이전의 에어로버스도 계속 판매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