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존재하는 서울특별시 출발 고속버스 노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8f8f8f,#555555> 서울경부 | ↔ 강릉 | ↔ 경주 | ↔ 공주 | ↔ 구미 |
↔ 금산 | | ↔ 김해 | ↔ 대전복합 | ||
↔ 대전청사 | ↔ 동대구 | ↔ 부산 | ↔ 부산사상 | ||
↔ 삼척 | ↔ 세종 | ↔ 울산 | ↔ 원주 | ||
↔ 제천 | ↔ 진주 | ↔ 청주고속 | ↔ 마산 | ||
↔ 창원 | | ↔ 상주 | ↔ 영월 | ||
↔ 통영 | ↔ 포항 | ↔ 영천 | ↔ 점촌 | ||
↔ 원주혁신도시 | |||||
서울호남 | ↔ 광주 | ↔ 군산 | ↔ 목포 | ↔ 순천 | |
↔ 연무대 | ↔ 여수 | ↔ 완도 | ↔ 유성 | ||
↔ 충주 | ↔ 당진 | ↔ 청양 | ↔ 남원 | ||
↔ 서산 | ↔ 익산 | ↔ 정읍 | ↔ 전주 | ||
↔ 영광 | ↔ 동광양 | ↔ 녹동 | ↔ 태안 | ||
↔ 안면도 | ↔ 홍성 | ↔ 예산 | ↔ 보령 | ||
서울남부 | ↔ 고현 | ↔ 세종 | |||
동서울 | ↔ 강릉 | ↔ 삼척 | ↔ 충주 | ↔ 청주고속 | |
↔ 대전복합 | ↔ 광주 | ↔ 전주 | ↔ 동대구 | ||
↔ 부산 | ↔ 부산사상 | ↔ 마산 | ↔ 진해 | ||
↔ 창원 | ↔ 진주 | ↔ 구미 |
1. 노선 정보
고속버스 서울호남 ↔ 전주 | ||||||
노선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센트럴시티터미널) | ↔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전주고속버스터미널) | |||
전주행 | 첫차 | 05:30 | 서울행 | 첫차 | 04:30(월)[주의.1] 05:00 | |
막차 | 24:00 | 막차 | 24:00 | |||
배차간격 | 10~30분, 40분(심야)[2] | |||||
운수사명 | 금호고속, 동양고속, 중앙고속, 천일고속 | 인가대수 | 57대[3] | |||
경로 | 센트럴시티 ↔ (→ 잠원IC → / ← 반포IC ←) ↔ 경부고속도로 ↔ 천안JC ↔ 논산천안고속도로(정안알밤휴게소) ↔ 논산JC ↔ 호남고속도로 ↔ 전주IC ↔ 호남제일문.월드컵경기장 ↔ (혁신로 ↔ 온고을로 또는 기린대로 ↔ 사평로 ↔ 들사평서로) ↔ 가리내로 ↔ 전주고속버스터미널 | |||||
명절[4] | 센트럴시티 ↔ (→ 잠원IC → / ← 반포IC ←) ↔ 경부고속도로 ↔ 회덕JC ↔ 호남고속도로지선 ↔ 호남고속도로 ↔ 전주IC ↔ 호남제일문.월드컵경기장 ↔ (혁신로 ↔ 온고을로 또는 기린대로 ↔ 사평로 ↔ 들사평서로) ↔ 가리내로 ↔ 전주고속버스터미널 |
2. 개요
서울특별시 서초구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를 잇는 고속버스 노선으로 금호고속, 동양고속, 중앙고속, 천일고속이 공동 배차로 운행한다.3. 역사
- 1970년 12월 30일에 개통되었다.[5] 서울-호남 고속버스 노선 중에서는 서울-광주[6] 노선과 함께 최초이자 가장 역사가 오래된 노선이다. → 금호고속(역사관)(구 광주고속)
- 2002년 12월 23일부터 논산천안고속도로(논산JC ↔ 천안JC)의 개통으로 기존의 호남고속도로지선의 경로는 설날 및 추석의 특송 기간에는 우회하는 경우도 있다. → 이 때, 정안(환승)의 경유지가 운영이 중단이다.[참고.1]
- 2023년 9월부터 프리미엄의 운행횟수가 일 32회로 확대되었다. 이 여파로 인해 일반고속의 운행횟수가 대폭 축소되어 이제는 1일 6회만 운행한다. 특히 이번 조정으로 인해 서울과 전주에서 새벽 및 이른 오전시간에 출발하는 일반고속은 전멸했다.
4. 특징
- 서울 ↔️ 광주 노선 다음으로 인가 대수가 많은 노선이다.
- 동일 노선에(마찬가지로 호남제일문.월드컵경기장 경유) 서울남부-전주의 시외버스 운행 중이나 노선은 경유지로 한일장신대 또는 임실의 착발하는 노선이다. → 시외버스 서울남부-한일장신대 및 임실 외 자매품으로는 시외터미널을 경유하지 않는 전주대(혁신도시 경유)를 참조.
- 동양고속[11]의 유일한 센트럴시티착발 노선으로 이 노선에는 동양고속의 비중이 제일 높은 편이다. 그 이유는 2006년 04월 08일부터 한진고속을 인수한 영향이 크다. 당시 한진고속은 시외터미널을 전용 허브로 두고 동서울 ↔️ 전주 노선과 함께 운행하고 있었는데, 한진고속이 동양고속에 넘어간 후 고속터미널 착발로 통일하면서 동양고속이 배차를 몽땅 흡수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센트럴시티 노선 기준. 동양고속의 유일한 노선이다.[12]
- 정안 미경유 시간, 임시로 편성된 시간, 프리미엄, 설날 및 추석의 특송 기간 외 만석 승객 중 정안 발권 승객이 없을 경우 탄천(전주행) / 이인(서울행)에 정차하는 경우도 있다. 단, 교통 상황에 따른 정체시 논산천안고속도로 대신 호남고속도로지선으로 우회하는 경우도 있다. 이로써 휴게소의 경우 예). 전주행 → 옥산 또는 죽암 / 서울행 → 신탄진 확정이다.[13]
- 중거리 노선 특성상 차급이 편차가 있는 편이다. 차급은 중앙고속과 천일고속이 그나마 A급에 속하고 금호고속은 B급 위주에 부분 A-급이며 동양고속은 가장 좋은 게 B급에 속한다.[14]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동양고속이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만 투입하는 반면 금호고속, 중앙고속은 그랜버드 실크로드만 투입하고 있다.[15] 천일고속은 유니버스 프레스티지와 그랜버드 실크로드를 모두 투입한다.[16]
- 소요시간은 최소 2시간 40분이며 금~일/공휴일에는 논산천안고속도로의 정체로 인해 기본 3시간 이상 소요된다.[17] 심야는 보통 2시간 10분 ~ 2시간 30분[18] 정도 소요되며, 22시(심야)부터는 고속도로 휴게소 통과 경우도 있다.[19]
- 총 거리는 202.6km로 서울 ↔️ 군산하고 요금이 같고 거리도 동일하다. 터미널과 고속도로가 가까운 군산에 비해 이쪽은 터미널과 전주IC까지 거리가 있다 보니 평균 소요 시간은 10분 이상 더 소요되는 편이다.[20]
- 경기도 부천시와 전주를 오갈때도[21] 센트럴시티에서 이 노선이나 관교동에서 인천 ↔️ 전주를 이용하는 경우가 꽤 있다. 부천 동부는 소풍터미널에서 시간대가 맞는 게 아닌 이상 이 노선을 이용하는 것이 낫지만 서부는 시간대가 맞으면 소풍터미널에서 타거나 맞지 않을 경우 인천터미널로 가는 것이 훨씬 빠르다.
5. 주의사항
* 전주행은 호남제일문.월드컵경기장(경유지)의 전산 명이 없다. → 전주고속으로 발권 후 하차
* 정안 → 호남제일문.월드컵경기장 : 인천에서 출발하는 노선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시간으로는 마찬가지로 전주고속으로 발권 후 하차
- 정안의 발권이 가능한 시간은 다음과 같다.
- 프리미엄(국가유공자에 대한 할인 포함), 설날 및 추석의 특송 기간으로는 프리패스를 통해 발권이 불가능하다.
- 임시로 편성된 시간으로 협정을 통한 관광버스로 탑승시 실시간 도착 = 도착 시간 안내를 통해 조회가 불가능하다.
6. 요금
일반 | 우등 | 프리미엄 | 심야우등 | 심야프리미엄 | |
성인 | 15,000원 | 22,000원 | 28,600원 | 24,200원 | 31,400원 |
아동 | 7,500원 | 11,000원 | 14,300원 | 12,100원 | 15,700원 |
7. 연계 철도역
- 수도권 전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고속터미널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
[주의.1] 단, 월요일이 공휴일의 경우 그 다음 날의 평일로 넘어간다(이 경우 다음 날인 화요일도 공휴일의 경우 가차없이 밀린다.). → 예시[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전 5~25분[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전 62대 → 금호고속 9대, 동양고속 25대, 중앙고속 10대, 천일고속 13대[4] 위의 경로(논산천안고속도로)가 교통 상황에 따른 정체시에 해당된다.[5] 호남고속도로의 개통 당일이다.[6] 서울-광주 노선 자체는 1967년 개통했지만, 해당 노선이 고속버스 운행계통에 편입된 건 호남고속도로가 부분적으로 개통된 1970년의 일이다.[7] 세월의 흐름에 따라 일반의 시간이 축소되었다.[참고.1] 특송 기간 동안 논산천안고속도로의 경로가 교통상황으로 인한 정체시 경부고속도로의 전주행 → 옥산 또는 죽암 / 서울행 → 신탄진으로 우회 확정이다.[9] 당연히 일반 및 우등의 시간이 축소되었다. 단, 수원-삼척의 노선이 유일하게 (전회)우등의 시간이 축소가 아닌 새로운 시간으로 추가되었다(5회(우등) → 7회(우등 : 5회 + 프리미엄 2회)). 외 2020년 06월 이전에는 군산(10회 → 16회)(일 3회 우등에 한하여 대야 경유)의 노선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배차였었다.[10] 특히 전주는 SRT가 들어가지 않는 관계로 서울 강남권에서는 버스가 다소 유리한 면이 있었으나 2023년 하반기 SRT의 전라선 투입이 결정됐다. 하지만 일 최대 2회 수준이라 이용하는데는 여전히 어려움이 크다. 거기에 모든 역에 정차하는지라 소요시간도 1시간 40분을 넘겨 버스와의 시간차이도 크지 않은 편이다.[11] 경부선에서는 흔히 볼 수 있다.[12] 다른 노선의 기준으로 서울 ↔️ 남원의 경우 삼화고속, 서울 ↔️ 완도(일부 시간을 원동(완도) 경유)(전환고속)의 경우 한일고속(2022년 01월 06일부터 금호고속(단독)의 운행 분을 이관)이 해당한다.[13] 이 경우 서울 ~ 대전까지는 운행 구간이 유성(대전)의 노선하고 동일하게 전 구간과 겹치게 된다.[14] 프리미엄으로는 A급 20년식 차량이 2대 고정으로 운행중이다.[15] 원래 중앙고속은 전주에 유니버스만 넣었으나 프리미엄이 증차되면서 실크로드로 바뀌었다. 최근 증회된 시간엔 유니버스 프레스티지 예비차를 투입중이다.[16] 프레스티지 차량은 모두 서울영업소 예비차량이며, 실크로드는 고정차량 1대(9727)를 빼고는 모두 서울영업소 예비차량이며, 이 차량들은 전주와 군산을 번갈아가며 운행한다.[17] 설날 및 추석의 특송 기간에는 호남고속도로지선으로 우회하는 경우도 예외 없다.[18] 정체가 하나도 없고 신호도 없어야하며, 휴게소 정차 10분 미만 또는 휴게소 무정차 경우에 해당한다.[19] 출발 전 승무원이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라고 한다면 휴게소를 100% 통과한다.[20] 단, 일부 시간의 우등에 한하여(일 3회) 대야의 경유 편은(동군산IC) 20분 이상 추가로 소요된다.[21] 부천시에 전주를 포함한 호남 출향민들이 꽤 많다보니 그 수요가 적지 않다. 토박이 비중은 거의 없고, 호남 출향민이 절반 가까이 된다.[22] 다른 노선인 오산 ↔ 전주 노선은 전환시외 노선이다.[주의.2] 프리미엄의 경우 이 앱을 통해서 발권시 KOBUS(고속버스 티머니) 및 티머니GO의 앱하고는 별개로 취급하기 때문에 금/일~공휴일조차 마일리지의 적립이 불가능하다.[24] 이는 선산, 인삼랜드, 횡성, 섬진강, 낙동강구미(수도권 방향) / 의성(부산 방향)도 마찬가지다.[25] 단, 인천, 대전(청사 경유), 광주(운암동 경유), 성남, 오산은 예외지만 정안(환승 휴게소)의 경우 실제로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노선에 한하여 가능하다.[참고.] 단, 월요일이 공휴일의 경우 그 다음 날의 평일로 넘어간다(이 경우 다음 날인 화요일도 공휴일의 경우 가차없이 밀린다.). → 예시[27] 프리미엄 버스는 월~목 10%의 할인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