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22:11:56

시외버스 서울남부-남해

파일:남흥8703.jpg
파일:남흥서울-남해(대전)_8711.png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4. 특징5. 시간표6.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시외버스 서울남부 - 남해(직행)
기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서울남부터미널) 종점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남해공용터미널)
종점행 첫차 07:10 기점행 첫차 06:00
막차 19:30 막차 18:00
운수사명 남흥여객 운행횟수 1일 7회[1]
노선 서울남부터미널서초IC경부고속도로비룡JC통영대전고속도로진주JC남해고속도로진교IC진교시외버스터미널남해공용터미널
시외버스 서울남부 - 남해(대전 경유)
기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서울남부터미널) 종점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남해공용터미널)
종점행 첫차 서울 11:30
대전 13:30
기점행 첫차 남해 08:00
대전 10:50
막차 서울 16:30
대전 18:30
막차 남해 16:00
대전 18:50
운수사명 남흥여객 운행횟수 1일 2회[2]
경유서울남부터미널서초IC경부고속도로대전IC대전복합터미널대전IC비룡JC통영대전고속도로진주JC남해고속도로 - 진교IC진교시외버스터미널남해공용터미널

2. 개요

서울특별시 서울남부터미널경상남도 남해군 남해공용터미널을 잇는 시외버스 노선. 남흥여객에서 운영하고 있다.

3. 역사

  • 2023년 3월 25일부터 프리미엄 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1일 1회 서울-진교-남해 계통으로 운행한다.#
  • 2023년 11월 10일부터 우등 시간 1회[3]가 프리미엄으로 변경된다.#
  • 2024년 2월 14일 부터 3월 22일 까지 남해대교 통제로 인해 노량대교로 우회한다.

4. 특징

  • 프리미엄 2회 우등 5회로 운행한다.
  • 일 2회 대전복합터미널을 경유한다. 대전경유의 경우 서울 - 남해간 전 구간 수요보다 서울 - 대전 구간승차 승객이 더 많다고 한다.[4]
  • 대전복합 → 남해, 남해 → 대전복합, 대전복합 → 서울남부 구간이용시에는 16~20번 5석만 예매 가능하다. 진교 - 남해 간 구간 승차는 불가능하다.[5]
  • 만약 최종 목적지가 남해군 삼동면이라면 시간이 맞다는 가정하에 시외버스 서울남부-삼천포나 대전복합-삼천포 노선을 타고 삼천포에 내려 194번으로 갈아타는 것이 더 낫다. 실제로 지족면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남해 동부 지역은 통영대전고속도로를 타는 것으로 나오며 거리도 통영대전을 타는 것이 15km 짧게 나온다.
  • 남해군 내에서는 고현면 대사리, 설천면 노량대교 앞에 매표소가 있어서 서울행 차량의 중간 승차가 가능하다.[6] 중간 하차는 딱히 지정된 정류장이 없으므로 기사에게 미리 요청하면 적당한 곳에 내려준다.
  • 서울남부발의 진교의 행선지 프리미엄 예매는 BUSTAGO에서는 시간 조회만 가능하며, 예매를 하려면 반드시 티머니GO의 앱을 통해 예매할 수 밖에 없다.
  • 진교에서는 현장발권만 가능하다. BUSTAGO에서는 진교가 뜨긴 뜨나 예매가 지원되지 않으며, 티머니GO는 아예 진교 행선지가 뜨지 않는다.

5. 시간표

서울남부 - 진교 - 남해 2023년 기준
횟수 남해발 서울발
남해 진교 대전 서울 대전
1 06:00 06:25 - 07:10 -
2 07:00 07:30 - 09:10 -
3 08:00 08:30 10:50 11:30 13:30
4 10:00 10:30 - 13:00 -
5 13:00 13:30 - 14:20 -
6 16:00 16:30 18:50 16:30 18:30
7 18:00 18:30 - 19:30 -

6. 연계 철도역


[1] 우등 5회, 프리미엄 2회[2] 전회우등[3] 남해 13:00, 서울 19:30[4] 우선 대전과 서울을 오가는 수요가 많고(당장 대전 - 서울은 열차와 버스 모두 터져나간다. 물론 열차는 대전 수요 뿐만 아니라 조치원, 천안, 평택, 수원 같은 중간 수요도 있다.) 대전복합에서 서울남부 주 수입 원인이기도 할더러 서초동 남부터미널 주변 용무볼때 자주 배차가 있는 강남고속터미널로 가서 또 지하철로 갈아타야 하다보니 번거로운것 그러나 티머니GO에 교통카드를 등록해놓으면 환승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서비스가 있다보니 강남고속터미널-서울남부터미널지하철 환승도 나쁜법은 아니다. 시간대가 안맞으면 이 노선을 기다리는거보다는 강남고속터미널가는게 낫다.[5] 단, 차량이 남해방면 서울남부 출발, 서울방향 진교를 최종 출발하면 비어있는 나머지 잔여좌석이 풀린다. 이를 이용해서 나머지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6] 이외에도 회사에 미리 문의하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는 중간 승차를 받아준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회사 재량이므로 안 될 수도 있다.[7] 진교 출발의 경우 남부터미널 혹은 센트럴시티까지 통영대전고속도로 경유가 논산천안고속도로 경유보다 5km 정도 짧다.[8] 다만, 남해 단독 수요는 많지 않은데다가 진교 수요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게다가 논산천안 쪽으로 가게 될 경우 상습정체로 인해 거리단축 대비 시간단축은 전혀 없으며 오히려 소요시간이 지금보다 더 늘어나게 된다. 또한, 주말에는 통영대전을 탈 경우 경부선 대전 시내 구간만 지나가면 신탄진 이북으로는 버스전용차로 혜택을 받게 되는데 논산천안 같은 경우는 정체구간만 늘어나서 기존의 호남선 노선들도 대부분 환승휴게소를 무시해가며 호남지선~경부선 루트로 우회하면서 운행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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