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인승 안의 미경유 차량.
1. 노선 정보
| 시외버스 대전복합-거창 | |||||
| 기점 |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대전복합터미널) | 종점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거창터미널)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대구서부정류장)[1] | ||
| 거창행 | 첫차 | 대전복합행 | 첫차 | ||
| 막차 | 막차 | ||||
| 운수사명 | 거창고속 | 운행횟수 | 회 | ||
| 상세 노선 | 대전복합터미널 - 대전IC - 경부고속도로 - 비룡JC - 통영대전고속도로 - 함양JC - 광주대구고속도로 - 함양IC - 함양시외버스터미널 - 함양IC - 광주대구고속도로 - 거창IC - 거창터미널( - 거창IC - 광주대구고속도로 - 옥포JC -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 남대구IC - 대구서부정류장) | ||||
| 시외버스 대전복합-거창(안의 경유) | |||||
| 기점 |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대전복합터미널) | 종점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거창터미널) | ||
| 거창행 | 첫차 | 대전복합행 | 첫차 | ||
| 막차 | 막차 | ||||
| 운수사명 | 거창고속 | 운행횟수 | 회 | ||
| 상세 노선 | 대전복합터미널 - 대전IC - 경부고속도로 - 비룡JC - 통영대전고속도로 - 함양JC - 광주대구고속도로 - 함양IC - 함양시외버스터미널 - 3번 국도 - 안의 - 3번 국도 - 거창터미널 | ||||
2. 개요
대전복합터미널에서 함양터미널을 거쳐 거창터미널을 잇는 노선이다.3. 역사
4. 특징
- 안의터미널은 막차시간대 경유한다.[6]
- 거창터미널-대전복합터미널 운임이 우선 함양을 거쳐가기도 하지만 일반 13,200원 시외우등 17,100원 [7] 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무주터미널까지만 끊어서 무주부터 거창까지 농어촌버스로 연계해서 가는 승객도 종종 있다.[8] 단, 무주-거창 구간은 농어촌버스로 연계하다보니 시간표가 안맞을 경우 시외버스보다는 시간이 더 걸린다는 점에 유의할것[9][10]
- 2000년대 중후반부터 2018년까지는 1일 3회 야로, 가야를 거쳐 해인사로 연장운행하는 노선도 있었지만 수요 부족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다.[11]
- 이 노선 수요뺏기 문제 때문에[14] 현재도 거창에서 천안, 용인 가는 시외버스가 운행을 안하고 있는듯하다. 만약에 한다 하더라도 부산서부처럼 고령을 경유하면 어찌 운행할 수도 있을듯하다. 반대로 천안에서도 대구서부정류장가는 버스가 운행을 안하기에 거창으로 갈때 고령을 끼워 넣거나 해인사에서 고령을 경유해 목적지를 대구서부정류장이 아닌 용인공용버스터미널로 바꾼다면 606번[15]의 환승 수요와 경기 남부 거주자들의 가야산 등산객들의 환승 수요 증가하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16][17]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1] 면허상으로만 일반차량에 한해서 함양부터 연계운행하며 우등차량은 모두 거창에 종착한다.[2] 대구서부-거창.함양이 일반차량으로만 들어가기때문에 일반차량이 들어가는 시간대는 그냥 시간표대로 운행 우등차량이 들어가는 시간대에는 대구서부에서 함양까지 가는 승객을 서로 차량 연결해서 받는다. 이는 같은 업체라 가능하기 때문 옛날 김천 환승, 진주 환승도 이런방식으로 활용했었다. 지금은 모두 직통노선으로 변경됨에 따라 옛말이 되어버린것[3] 매표요금 시스템 오류와 대구서부-함양간 차량 연결문제 때문인지 한때 거창에서 함양은 우등차량 이라도 일반요금으로 적용받고 함양에서 거창은 우등차량은 우등요금으로 받았으나 지금 매표요금 시스템이 수정되어 양방향 우등차량은 우등요금으로 받는다. 그래서 우등요금으로 일반차량에 타거나 역으로 일반요금으로 우등차량에 타려고할시 표를 다시 바꿔오라는 것 다만 현재도 대구서부-거창, 거창-함양 매표를 나눠하는게 아니라 대구서부에서 바로 함양까지 발권해 거창에서 우등차량만 바꿔서 타면 다시 추가로 요금을 내지 않아도 갈수 있다. 실제로 옛날에 김천이나 대구서부에서 함양을 갈때 표를 바로 끊는거보다. 매표를 두개로 나눠서 하면 대구서부는 100~200원, 김천은 1,800원 정도 싸게 갈수 있었다. 하지만 김천에서 함양은 폐지되고 대구서부에서는 일반차량으로 거창에서 매표를 나눠서 해도 그냥 바로끊는 요금과 똑같기에 그냥 바로 끊고 거창에서 함양까지 우등차량으로 갈아탄다해도 1000원 저렴하게 갈수있다.[4] 다만 함양터미널상 시간표상으로 그렇지 모두 거창경유하여 대구서부로 가기 때문에 대구서부까지 연결가능 매표는 함양이나 거창에서 따로 발권한다.[5] 한때는 함양-거창-합천 해인사까지도 연결되어 운행했지만 수요적자로 폐지되었다.[6] 3번 국도상 수동정류소는 승객이 없을경우 무정차 통과할수도 있다. 대전복합-수동은 매표불가 대전에서 수동으로 가려면 함양에서 표를 새로 끊거나 함양지리산고속으로 가서 농어촌버스를 타야한다.[7] 함양을 거치기 싫고 무주로 해서 가기 오래걸린다?? 대전역 부근이라면 김천으로 해서 가는게 요금/시간으로 이롭다. 거창-김천 시외우등 11000원에 + 도보 + 무궁화호 운임 5,700원이다. 어쨋거나 함양 경유 시외우등 기준으로 17,100원인데다가 복합터미널에서 또 대전역까지 가는데 시내버스 요금 또 1250원??이 들어가기 때문[8] 이유는 무주군 농어촌버스가 죄다 단일요금인데다가 거창군 농어촌버스도 역시 예외적으로 덕지(도계), 상오정마을 구간은 단일요금으로 받기 때문에 요금이 40%가량 저렴한 것 단일요금이 시행되기전까지는 모두 시외 구간 요금을 칼같이 받았기에 이런방법으로 가는게 시외버스를 타는거보다 손해였을 더러 거창군 농어촌버스는 단일요금제 시행전에 교통카드가 안되어 무조건 현금승차로 결제해야 했었다. 다만 개흥(빼재)쪽은 이때 무주 상오정까지 연장되기 전이라 단일요금제 시행 후 한동안 무주까지 갈때 무조건 탑선-덕지(도계) 루트로 가야했었다. 하지만 현재 덕지(도계)루트 버스시간 변경으로 인해 너무 오래 기다려야하기에 딱 1번(거창발 12시 덕지 종착 13시)을 제외하고는 빼재/상오정쪽에서 연계하는게 낫다.[9] 무주에서 덕지(도계)-상오정마을-빼재 구간 거창군 농어촌버스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대전역-중앙로에서는 시내버스로 대전복합터미널-무주터미널까지 가지 않고 철도편으로 영동역에서 내려 무주군 완행버스를 이용하기도 함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무주터미널까지는 5천 5백원 대전역-영동역 무궁화호 2900원이고 거기에 농어촌버스 운임 교통카드 기준 1400원이니 무려 1200원정도 저렴하다. 어쨌거나 대전역에서 대전복합터미널까지도 시내버스로 한번 가야하는게 똑같으니[10] 실제로 거창에서 수도권 남부, 충청지역을 서울, 김천, 대구로 넘어와 환승하는 것 때문에 대전 수입이 없는것과 달리 실제로 함양에서 대전 구간에서는 수입이 많다. 왜냐면 함양에서는 수도권 남부, 충청권 지역으로 갈꺼면 이 버스를 타고 갈아타는게 아니라면 갈 방법이 없기 때문 설렁 함양에서 KTX를 타고 가더라도 남원역으로 와서 KTX를 탄다해도 몇편 없고 오히려 대전역에서 KTX가 자주 있다.[11] 현재로써는 거창-해인사는 거창군 농어촌버스를 이용해 가야까지 가서 환승해야한다.[12] 운임은 김천을 경유하여 국도로 운행하였지만 거창까지 갈 경우 그냥 거창 직행노선과 동일하게 받았다.[13] 더 나아가서는 대전복합-신흥동-옥천-이원-옥계리-심천-영동시장-영동역-영동-황간-추풍령-김천-지례-대덕-적하-웅양-거창으로 운행하던 초완행도 있었지만 2018년에 폐선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시외버스 대전복합-거창(완행) 문서 참조.[14] 대구서부정류장에서 수원, 안산경유 인천 직행도 김천 경유 문제 때문에 구미로 바낀거도 이 회사 때문[15] 대구권 광역환승할인제가 시행되면 성당시장이나 설화명곡역 중간 종료 배차만 21시까지 운행해도 나쁘지 않다.[16] 물론 고령에서 서울남부터미널로 와서 환승은 가능하겠지만 배차가 얼마 안된다.[17]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거창에서 고령 경유하여 부산서부가 아닌 천안으로 바꾸고 부산서부도 고령이 아니라 안의, 함양 경유해 부산서부까지 직통으로 가는것이 효율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