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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005eb8><colcolor=#ffffff> 고속버스 및 전환시외 (고속버스 전산망을 사용하는 노선)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잠실역으로 이동할 때 환승할인을 적용받고 싶으면 M6439번을 타고 서초역에 내려서 2호선으로 환승하면 된다. 선학동이나 학익동에 거주한다면 3001번, 3002번을 탄 다음 석수역에서 M5333번으로 환승하는 방법이 더 유용하다. 애초 이 시외버스 노선은 동서울에서 환승하여 강원도, 경북 울진 등 다른 곳으로 가는 승객들을 위해 사실상 환승내항편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동서울발 06:50, 인천발 18:40 차량은 일반 요금에 우등 차량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전부 일반 차량만 투입한다.
동서울터미널에서 표를 매표창구에서 끊을때 매표원이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이라고 말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었다. 간혹 이천하고 헷갈릴수가 있어서 그렇다고 했다. 다만 현재는 동서울터미널에서 이천으로 가는 시외버스가 없어서 이런 우려는 사라졌다.
동서울에서 인천까지 막히지 않으면 1시간~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나, 출퇴근 시간대에는 막힐 경우 심하면 2시간이나 소요되기 때문에 시간과 요금이 더 유리한 전철[3] 또는 환승 할인이 되는 급행버스가 더 나을 때도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광명IC 구간과 수도권제1고속도로 청계-성남IC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에 거의 상습 정체이기 때문에 사실상 1시간에는 가기 어렵다고 봐야 한다.
가천대역 환승정류장에서 탑승할 경우 평시에는 자리가 있지만 16시 이후에는 가천대 학생들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기껏 줄 서서 기다리고도 자리 부족으로 타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므로 장지역으로 가서 타거나 1650번, 8401번, 8409번을 타고 의왕청계영업소에 내려서 8106번으로 환승한 뒤 송내역에 내려서 1호선으로 환승하거나 시흥하늘휴게소에 내려서 인천 광역버스로 환승하는 것이 좋다.
인천발 막차가 22:00에서 19:00로 단축된 관계로 그 시간 이후에 인천과 서울 동부지역과 가천대를 오가기가 다소 불편해졌다. 대표적으로 SSG 랜더스 경기가 있을 경우 야구경기는 보통 3시간 이상 진행되다 보니, 경기 종료 이후 성남이나 서울 동부권으로 이동할 때 이 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다른 방법으로는 다음의 방법이 있다.[4]
서울 동부권의 경우, 22:00에 출발하는 M6439번을 타고 강남으로 이동하여 다른 버스나 지하철로 환승하는 방법이 있다.
신동아3차아파트 정류장까지 이동한 이후 3001번을 타거나, 선학역에서 3002번을 타고, 석수역에서 M5333번을 갈아타는 방법도 있다. 가락시장-잠실 구간을 갈 때 편하고, 그 이남이나 성남 방향으로 갈 경우에는 수서역에서 수인분당선, 가락시장역에서 8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
위의 어느 방법을 이용하여도 버스 배차간격 문제로 환승저항이 커지기 때문에 지하철 이용 대비 소요시간이 크게 차이나지 않을수도 있으니 유의가 필요하다.
수도권 전철 경강선이 연장개통 시, 인천~가천대/장지역 수요가 다소 줄어들 수도 있다. RH 기준으로 평균 1시간 40분 가량 걸리는데, 경강선은 1시간 정도로 크게 줄어든다. 다만, 서울 동부 지역으로의 출퇴근 및 등하교 수요,[7] 서울로 크게 우회하는 선형 문제[8], 환승 불가능 문제로 인해 광역버스로의 형간전환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9]
[1] 시외버스 특성상 강변북로 혹은 올림픽대로와 국회대로는 국도 운임이 적용되어 현행 경로와 운임 차이가 별로 나지 않거나 오히려 더 비싸게 될 수도 있다. 게다가 인천대로 및 인천 시내 구간도 당연히 국도 운임이 적용된다.[2] 사실 이 수요가 더 크다. 동서울터미널에서 인천종합터미널까지 완주하는 승객이 많지는 않으며, 대부분 잠실역 이남 구간을 오가는 승객들이다. 장지역 승하차 비중이 가장 크다.[3] 2호선을 타고 신도림역이나 9호선을 타고 노량진역에서 내려서 인천행 또는 동인천 급행과 특급을 타면 1시간대로 인천에 갈 수 있다.[4] 개막전, 3~5, 9월 일요일, 일부 지상파 중계시 14시에 경기 시작한다. 경기 종료이후 막차 연계가 가능하다.[5]인천시청역으로 이동한 다음 9100번으로 환승하면 갈 수 있다.[6] 하늘휴게소의 경우 3202번과 3402번이라는 선택지도 있다.[7] 기점인 동서울터미널은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가 인접해 있고, 가천대역EX-허브에서 하차하면 가천대학교와 동서울대학교로도 갈 수 있다.[8] 강남행 광역버스들과 똑같은 제2경인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운행하기 때문에 인천터미널 기준으로 크게 내려갔다 다시 크게 올라온다. 제2경인고속도로가 성남까지 연장되어 직통하는 경로가 생긴 후에도 노선 변경 없이 그대로 운행 중이다. 다만,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남부 구간이 크게 막힐 경우 성남IC 진출 후 여수대로IC로 진입해서 제2경인고속도로를 쭉 타기도 한다.[9] 적자 누적으로 폐선되었지만 인천 지역과 잠실역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인 M6336번도 한때 운행했었다. 그리고 경계지점인 인천 남동구 운연동 부터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50km제한에 딱 맞게 떨어진다. 다만 기종점이 경기도 내에 위치해 있지 않기 때문에 면허지를 서울 또는 인천으로 변경해야 하며, 현재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가 보조금 지급 노선을 새로 추가하는 것에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어 그로 인한 형간전환 반대로 3000번과 3030번과 같은 폐선의 길을 걸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