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1 17:43:16

츠요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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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よきす

1. 개요2. 본편 이후와 미디어믹스
2.1. 미니키스2.2. 츠요키스 2학기2.3. 츠요키스 3학기2.4. 츠요키스 NEXT, 츠요키스 FESTIVAL2.5. 게임 외 미디어
3. 기타4. 프롤로그 스토리5. 등장 캐릭터

최근에는 남자가 약해졌다. 라고들 한다. 난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생각안했는데...
지면에 주저앉아있는 날 내려보는 눈동자. 그 눈빛은 날카롭게 갈려있는 칼과 같다.
날 때려눕힌 장본인인 그녀는 넥타이에 세줄라인이 보이는 연상의 3학년생.
봄의 따뜻한 햇빛을 등으로 받으면서
"한심해. 너. 근성없는 녀석"
이라고 맑은 목소리로 혼 내고 있다.
그녀가 위, 내가 아래. 그건 우리들의 관계 그대로였다.
늠름한 표정, 당당한 자세. 짧게 자른 머리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나는 "이 사건"을 계기로 통감했다.
최근에 남자가 약해졌다기보단 말야. 여자애가 쎄진거 아냐?

1. 개요

2005년 8월에 캔디 소프트에서 발매한 본격 츤데레 히로인 학원물 에로게와, 그 작품에서 이어지는 시리즈. 캔디 소프트의 간판 시리즈이다.

타이틀의 어원은 히로인들의 공통 코드 기가 드셈(強気=츠요키)과 학원물의 대표 키워드라 할 수 있는 키스를 합친것. 또한 제목인 つよきす를 뒤집으면 すきよっ(좋아해)가 되기 때문에 츤데레 히로인이 많은 작품의 특징을 표현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제목에 걸맞게 츤데레와 츤데레의 파생형 캐릭터들로 구성되어있다.

캐릭터의 질, 성우의 연기, 시나리오의 전개등 모든 부분에서 평균이상이며 조미료 역할의 서브캐릭터들도 적절해 에로게 중에서 상당한 수작으로 평가받고 인기를 끌었다. 이후 여러방면으로 미디어믹스가 전개되고, 후속시리즈도 만들어졌다.

그 외의 특징으로는 패러디가 굉장히 많다.. 성우들이 대부분은 1인 2역은 기본이다보니 그쪽 개그도 많다. 특히 에로게 전용 담당 성우를 쓴 여자 캐릭터들에 비해서 남성 성우진은 베지터, 브리타니아 황제, 무우 라 프라가등의 화려한 성우진을 자랑. 당연히 성우 개그도 한다.

2. 본편 이후와 미디어믹스

PS2이식판, Mighty Heart가 발매됐으며 PS2 추가 시나리오와 미니게임이 들어간 PC판 팬디스크인 미니키스가 발매되었다. 2010년에는 미니키스를 포함한 '츠요키스 풀 에디션'이 PC로 발매.

후속작으로 츠요키스 2학기, 3학기가 발매된 뒤 시리즈가 완결, 이후 캐릭터를 일신, 원화가를 아마기 유키노로, 시나리오 라이터를 사카키카사가 담당한 새 시리즈 츠요키스 NEXT가 발매됐으며 이후 전작의 캐릭터들의 후일담이 묘사된 FESTIVAL까지 발매했다.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같은 원화가와 시나리오 라이터로 동 세계관에서의 신 작품인 마오텐으로 시리즈 자체가 넘어갔다. 아무래도 계속 시리즈를 이어나가는데 한계를 느낀 모양. 동일 멤버가 쓴 소설인 사춘기인 아담의 세계관이 일부 연관된다고.

미니키스 이후의 작품들은 시나리오 라이터 타카히로(タカヒロ)와 원화가 시로네코 산보(白猫参謀)가 캔디 소프트에서 퇴사해 미나토 소프트를 설립한 탓에 미니키스부터의 후속작들은 기존 주축멤버들이 빠진채로 제작되었고, 이것이 작품의 질적 후퇴로 이어져 평가가 좋지 않다.

작품 자체의 완성도가 떨어지는점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추가 캐릭터들을 제외하면 같은 캐릭터로 비슷한 내용을 진행하는것이라 이야기의 신선도가 많이 떨어지거나, 그렇지 않게 진행하면 1학기와는 다른 캐릭터가 되어버렸다는 점도 문제였다.

2.1. 미니키스

PS2 추가캐릭터, 코노에 스나오의 루트가 수록되어있으며, 누나 확실하게 하자와의 콜라보레이션 스토리, 그리고 두가지의 미니게임이 수록되어있다. 이후 미니키스를 포함한 츠요키스 풀 에디션이 발매되었다.

2.2. 츠요키스 2학기

부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1학기'를 끝내고 '2학기'를 배경으로 삼고 있으며 '1학기에서 특정한 여자와 사귀는데 실패한' 츠시마 레오와 주변 여자아이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1학기와 마찬가지로 가정용 전연령판인 Swift Love가 발매되었다. 이식되면서 우라가 마나양 톤파의 루트가 추가되었으며, 이후 다시 PSP로 이식되면서 오오에야마 이노리루트도 추가됐다. 1학기와 3학기는 PS2 이식판 합본인 풀 에디션이 발매됐으나 2학기만 발매되지 않았다.

2학기에서 시작해 겨울과 졸업까지 이어진다. 1학기에서 중심 이벤트가 운동회인 '체육무도제'였다면 2학기의 메인 이벤트는 문화제인 '류메이제'가 된다. 학기동안 이벤트→여름방학때 사귀게되면서 연애루트를 타는 1학기처럼 학기동안 이벤트→겨울방학때 연애의 구성을 갖추며 크리스마스 이벤트라던가 쿠로가네 오토메의 졸업 이벤트같이 볼 수 없었던 장면을 볼 수 있다.

신 히로인 타치바나 세레부가 추가됐으며 서브 캐릭터들도 늘어나 그녀의 애완동물 곤다가와라씨와 아버지 타치바나 이쿠조, 학교 선생님인 하치마키 선생키리시마 아카리등이 추가됐다.

이렇게 여러가지 요소를 추가했지만 기존 캐릭터들은 그 캐릭터들로 이미 한번 이야기를 진행했다는 한계가 있고, 새로 추가된 캐릭터들조차도 전부 기존 캐릭터들의 설정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신선함이 많이 떨어지고, 그걸 배제하고 이야기 자체를 봐도 1학기에 못미치는 완성도를 보인다. 기존 캐릭터들과 공통루트의 시나리오 볼륨도 좀 아쉬운 편. 심지어 몇몇 캐릭터는 스토리의 기본 플롯마저 같다.

가장 심각한게 히든 히로인이었던 오오에야마 이노리와 이식판 추가 히로인이었던 코노에 스나오인데 스나오는 전체적으로 스토리의 기승전결 자체가 완전히 같은데 거기에 본래 있었던 이야기의 갈등요소에 (후속작이니 당연한거지만) 과거회상이 없어지고 심지어 두사람이 화해한 뒤 밀고 당기면서 진행하던 연애까지도 대폭 줄어들면서 세부적인 면에서도 엉망이 되어버렸다. 이노리의 경우에는 PC판 츠요키스2에는 루트가 아예 없다.

2.3. 츠요키스 3학기

'올 여름에는 그녀를 만들어보자!'라고 결의했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이 3학기까지 세월을 보낸 츠시마 레오가 이번에야말로 그녀를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내용. 본편중 '연장전'이라고 표현된다. 미디어믹스로 나오던 19금 소설등을 쓰던 さかき傘가 처음으로 게임의 시나리오를 맡았다.

시기는 2학기가 끝날 무렵인 12월 12일, 쿠로가네 오토메의 생일부터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PSP로 이식됐으나 따로 부제는 없으며, 이후 PC판 풀 에디션으로 역이식되었다. 황당하게도 PSP로 이식되면서 서브히로인 오오에야마 이노리 루트가 삭제, 풀에디션으로 이식되면서 우라가 마나와 양 톤파의 루트도 삭제됐다.(...) 대신 각 히로인들의 후일담이 추가되고 짧은 소 에피소드가 추가됐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서브히로인이라지만) 히로인의 루트를 삭제한건 의도를 이해할 수 없다. 세개 다 사라는 건가

학기초에 공통루트→학교 행사와 학기말에 개별 이야기 진행→방학때 연애→그 후 엔딩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이야기 진행에서도 탈피, 2학기말과 겨울방학에 공통루트→3학기 학교행사때 개별이야기 진행→이후 졸업식사이에 짧은 연애묘사로 바뀌었다. 공통루트가 끝난 뒤의 캐릭터 선택에서도 여러번 캐릭터의 단독 루트를 거쳐서 캐릭터 루트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한번만 선택해서 루트선택을 한다. 대신 공통루트에서 분기가 상당히 많은데 각 분기마다 각 히로인들과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본편의 시기상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이런 이벤트로 진행. 또한 1,2학기가 공통루트에서 각 히로인들에 대해서 묘사되면서 도입부로 들어간다면, 3학기는 그런거 생략하고 처음부터 개그가 나오고, 코노에 스나오와 어느정도 화해하게 되는 등, 어느정도 이야기가 진행된다. 2에서는 사라졌던 서브히로인들도 추가되어있다.

1학기와 2학기의 각종행사에 이어서 송별회를 겸한 체육대회와 변론대회, 졸업식 후야제가 주요 행사로 등장하며, 루트에 따라 각각의 행사가 취소되면서 등장하지 않는 루트도 존재한다. 예를들어 타치바나 세레부 루트에서는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송별회가 취소된다거나 하는 식. 또 본편의 메인 시나리오 이후로 각 히로인별로 개별 루트가 끝난 뒤 짧은 후일담을 볼 수 있게 되어있다.

2학기와는 다르게 신 캐릭터가 아예 없는 대신 시나리오의 볼륨자체가 큰 편이며, 2학기가 1학기에서 플롯이나 세세한 설정, 개그컷과 갈등해소 요소까지 대부분 그대로 가져온데 반해 3학기는 새로운 내용들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제대로된 후속작이라는 느낌을 준다.

다만 몇몇 히로인의 캐릭터성에 변화가 심해졌다. 야시 나고미는 학생회의 멤버들에게 어느정도 마음을 놓은데다가 집안의 사정때문에 풀이 죽은 상태라 특유의 각진 성격이 사라지고 둥글둥글해진데다가 내용전개도 갭모에보다는 단순한 츤데레에 가깝게 내용이 전개된다. 키리야 에리카도 공통루트에서는 자기멋대로에 자신만만한 그녀지만 그녀의 개별루트로 들어가면 여왕님과 노예같았던 1편의 연애 관계와는 다르게 1년간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레오에게 호감과 신뢰를 가지게 된 그녀가 본인도 의기소침해지면서 레오에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토 요시미는 1학기의 극단적인 모습은 초반에 잠깐 묘사될 뿐, 이후로는 불안불안해도 크게 막나가는 내용은 없다. 셋중에 특히 인기가 많은 야시 나고미에 대한 비판이 많은 편.

또한 본편의 CG가 너무 적다. 츠요키스 3학기 자체에 있는 CG가 너무 적어 이후 풀에디션으로 역이식되면서 추가된 CG의 반도 안될정도. 그러면서 정작 이식되면서 히로인 세명의 루트가 증발해버린것도 마이너스.

전체적으로 장단점이 확실하지만, 전체적으로 완성도 자체는 (날림인 2학기와는 다르게) 평작 이상이며 새로운걸 원하는 팬들에게는 어필하지 못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어쨋든 기존 시리즈 마지막 작품으로 어울리는 작품.

작품 외적으로는 풀에디션이 끝나고 시리즈 전통적으로 나오게 된 보이스 메세지를 들어보면 기존 메세지들이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연기한 성우들이 팬들에게 인사하는 내용이었던데 반해, 마지막 작품이라 그런지 등장인물들이 츠시마 레오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시리즈 마지막 작품답게 메인 등장인물 전원이 모여서 별똥별을 보면서 행복한 현재를 즐기고, 이후 2학년이었떤 등장인물들도 졸업하면서 마지막으로 졸업식에 찾아온 오토메가 레오에게 마지막 충고를 하는 짤막한 추가 에피소드, 그리고 시리즈 전체 스탭롤이 있다.

2.4. 츠요키스 NEXT, 츠요키스 FESTIVAL

항목 참조.

2.5. 게임 외 미디어

책이나 드라마CD등의 미디어믹스도 전개됐으며, 인기를 한창 끌 당시에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다. 신 캐릭터 코노에 스나오가 등장시켜 홍보효과를 노렸으나 기존 게임에 있던 성우진을 대폭 교체, 그것도 중요한 히로인들의 성우를 교체해버리는 심각한 실수를 해버렸다. 거기에 심각한 작화붕괴와 개연성 없는 내용까지 겹쳐 흥행에 실패하고 말았다.

3. 기타

누나 확실하게 하자!(아네시요)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어 등장 캐릭터가 등장하거나 콜라보 스토리가 존재하기도 하였다. 이후 미나토 소프트에서 제작한 그대가 주인이고 집사가 나(키미아루),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마지코이)와 캔디 소프트에서 직접 제작한 후속작 시리즈와 마오텐으로 세계관이 분열됬다. 전작의 히로인들이 까메오로 출연하는 경우도 있으니 캔디/미나토 소프트의 팬이라면 찾아보는 것도 괜찮다. 다만 시대가 오래 지난 탓에 양 회사 작품 모두 같은 세계관에서도 까메오 출연 등은 끊긴 상태.

배경인 마츠카사 시는 실존하는 도시인 요코스카를 모티브로 했으며, 배경과 실제 사진을 비교해보면 거의 그대로 묘사한 동네임을 알 수 있다. 참고 링크 여담이지만 작중 등장인물들이 요코하마로 놀러가곤 하는데, 이후 요코하마를 모티브로 한 나나하마시가 배경인 키미아루가 발매되고, 그 옆 동네인 카와사키시를 모티브로 한 카와카미시가 배경인 마지코이가 발매되는 등, 일련의 작품들은 전부 요코하마 근방을 배경으로 한다. 이건 캔디 소프트와 미나토 소프트가 전부 요코하마에 위치한 회사라 그런듯.

키미키스라는 비슷한 제목의 게임과는 별다르게 상관이 없다. 애초에 이쪽은 전연령판 온 가족의 PS2용 게임이다.

'일본 스모 유망주가 게임하는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와 블로그에 올라온 적이 있는데, 노트북 속 게임장면을 보고 사람들이 당장 이 게임인 줄 알아보고 댓글이 좌르륵 달렸다. 키미아루와 츠요키스 시리즈는 전연령판으로 해도 구입비가 아깝지 않다. 하지만 전연령판의 무서운 점은 18금판의 존재를 알게 된다는 거. 본격 관문효과. 친구가 모르면 모르는 대로 살도록 두자.

4. 프롤로그 스토리

어느 사건으로 인해 무슨 일이 있어도 뜨거워지지 않는 걸 신조로 하며 살고 있는 주인공 "츠시마 레오" 그는 소꿉친구인 다테 스바루, 카니사와 키누와 함께 사립 류메이칸(竜鳴館) 학원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촌인 "쿠로가네 오토메"와의 재회를 계기로, 부모의 공인을 받아 그녀와의 공동 생활이 시작되어, 그녀의 초대에 그만 학생회 집행부에 입부해 버린다.

거기에, 이와 시기를 같이 하여 중학교 시절부터 인연이 있었던 코노에 스나오와 다시 접점을 가지게 된다.[1] 미인이지만 기가 드센 여성들에게 둘러싸여, 레오의 생활은 크게 변하게 된다.

5. 등장 캐릭터

  • 텐도지 - 노도카의 재혼상대. 아버지에 대한 추억때문에 얼굴을 마주치는것조차 거부하고 있었던 나고미의 생각과는 다르게 굉장히 좋은 사람으로 나고미가 가출하자 중요한 일도 내팽개치고 밤새도록 나고미를 찾아 돌아다니고, 꽃집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나고미와 노도카를 위해 상당히 잘나가고 있었던 현재의 직업도 버리기로 결정한다. 레오와 만나서 동질감을 느끼는걸 보면 비슷한 타입일지도? 3부작에서 전부 등장하고 비중이 크진 않아도 나고미 루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장인물임에도 어째선지 CG가 없다.
  • 그외 단역들 - 대부분 추가 시나리오인 코노에 루트 이후에 나온 작품부터 등장한다.
    • 핸섬 오오노 - 예뻐보이는 학생은 학년을 안가리고 작업을 걸면서 찍접대기로 유명한 1학년생. 격투부 부원으로 실력은 그럭저럭인듯. 나고미 루트에서 레오와 사귀고 있는 그녀에게 끈질기게 작업을 걸다가 레오와 스바루에게 두들겨 맞는다. 3학기에서는 농부경기에서 우연히 한팀이 돼서 같이 경기를 한뒤 키누에게 반하기도. 사실 3작품 합쳐서 등장씬이 한손에 꼽을 수 있는 단연인데, 왠지 키미아루에서도 프롤로그에서 우에스기 미하토를 꼬시고 있는 장면이 나오며, 마지코이에서도 그가 자비출판한 책을 시마즈 가쿠토가 사서 읽고 있다. 후속작 NEXT에서는 오오노 지로가 과거 중학생 시절 핸섬 오오노라고 불리면서 별명이 같았다는 점, 그의 이름이 지로로 둘째에게 붙여주는 이름이라는거 보면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지만 그의 형인듯. 이렇게 왠지 계속 등장하거나 언급된다.
    • 아카오지 - 3학년 검도부 주장. 같은 3학년에 권법부 부장 쿠로가네 오토메가 있고, 부간에 생기는 충돌은 부장끼리 대결을 해서 이긴쪽이 우위를 가지는 시스템을 가진 류메이칸이라 검도부 자체가 권법부에게 완전히 눌려있어서 체육관도 거의 권법부가 쓰고 있다. 아카오지 본인도 등장할때도 항상 오토메에게 털리며, 그러다가 병원에 입원하기도. 여러가지로 안습한 인물.
    • 야마다 - 연극부원. 레오의 클래스메이트로 상당한 수준의 컴퓨터 덕후로 보이며 의견을 제시할 때 '내 컴퓨터도 그런 결론을 내고 있어'라고 말하는 입버릇이 있다. 3학기 코노에 루트에서는 '난 해커가 아니라 도와주지 못하지만 바이러스가 있다면 해킹도 가능할텐데'라고 이야기해서 힌트를 제공하며, 루트의 결말부근에서 레오가 코노에에게 프로포즈할 수 있게 도와준다.
    • 여자학생Z - 연극부원. 역시 레오의 클래스메이트로 말끝에 항상 '라던지'를 붙인다.
    • 3학년부원A - 연극부원. 말끝에 '니'라는 접미사를 붙이면서 이야기한다. 3학기에선 후배들의 연극을 보다가 레오와 코노에의 프로포즈장면에 기가 막혀서 "연극부를 지탱해야할 부장이 뭐하고 있는건지니'라고 말한다.
    • 1학년부원A, B, C - 1학년생 연극부원들 A는 특징이 없고 B는 말끝마다 '엘리트인 파파도 그렇게 말했어요' 혹은 '엘리트인 파파가 이야기 해주신 대로네요'라고 붙인다. C는 단어를 단편적으로만 말한다. 세사람이 함께 함께 코노에가 청소한 교문을 어지럽혀서 그녀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셋중에 B가 유난히 등장횟수가 많은편.
    • 1학년생B - 에리카가 여자아이들의 가슴을 만지면서 데리고 노는(...) 여자아이중 하나. 사실은 에리카의 안티로 그녀의 마음에 들어서 학생회에 들어가 내신점수를 받으려고 의도적으로 접근했었다. 에리카 루트에 가면 레오도 꼬드겨서 이용하려다가 에리카에게 들켜서 쫓겨나며, 3학기에서는 에리카가 스스로 쫓아낸건지 다른 방법으로 부회장인 레오의 마음에 들은 뒤 그의 도움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하면서 나고미의 흉을 보다가 레오에게 혼나고 쫓겨난다. 이후 송별회에서 마침 레오 커플과 반대측이 된 김에 그들에게 복수하려다가 오히려 나고미에게 속아버리고, 박스에 갇힌 뒤 "넌 그런 인격파탄자 소굴에서 오래 못버틴다"라고 듣게된다.


[1] PS2판과 팬디스크 한정. 추가히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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