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2 21:42:41

료우기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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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경계 (학생 시절)공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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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경계 - 미래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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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경계 - 종장공의 경계 - 미래복음 Extra Ch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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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료우기 시키
원어 표기両儀 式 (りょうぎ しき)
로마자 표기Ryōgi Shiki
생년월일1979년 2월 17일
혈액형AB형
/몸무게160cm/45kg
능력직사의 마안
무기나이프, 카네사다
등장&활약공의 경계
Fate/EXTRA
Fate/Grand Order
성우사카모토 마아야[1]/카와카미 토모코[2]타케우치 타카시

1. 소개2. 상세
2.1. 정체
3. 양(陽)의 인격(両儀 織)
3.1. 『료우기 시키』(『 両儀式 』)
4. 작중 행적
4.1. 후일담(미래복음 서)4.2. 종말녹음
5. 전투력
5.1. 일본도 시키5.2. 테두리 시키
6. 여타 매체에서의 출연7. 기타8. 관련 문서



1. 소개

살아 있다면, 신이라도 죽여 보이겠어.

나스 키노코의 소설 공의 경계》의 주인공.

학산의 초기 정식 한국어판(상하 구성)에서는 료'우'기 시키로 쓰였지만, 나중에 발매된 신장판(3권 구성)에서는 료기 시키로 표기되었다. 한그오에서도 이 표기를 사용하여 료기 시키로 나온다. 하지만 아넨엘베의 하루 정식 한국어판에서는 다시 료'우'기 시키로 표기되었다. 정식판 중에서는 아넨엘베의 하루가 최신이기도 해서, 나무위키에서는 료'우'기 시키로 표기한다. 물론 '료기 시키'라도 본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보다시피 장음 표기가 10년이 넘도록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캐릭터. 둘 다 공식 명칭이며 시간도 많이 흘렀기에 더이상 어느 쪽이 맞다고 단정지을 수가 없다. 한그오에서는 '료기'를 채용하자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기도 하였다.

알트리아 펜드래건과 더불어 TYPE-MOON의 캐릭터 중 가장 인기가 높다.

2. 상세

흑발흑안 + 찰랑거리는 보브컷 + 5: 5 가르마 시스루 뱅을 소유한 미녀. 언제나 기모노를 입고 다닌다는 특징을 보유했다.[3]

으로는 야쿠자 등을 거느리는 명가인 료우기 가문의 후계자.[4] 그러니까 뒷세계에서는 세력이 강대한 명문거족의 후계자이자 2세. 양친 외에도 연상인 남자 형제 료우기 카나메가 있다. 후계자 자리를 동생에게 빼앗겼지만 별로 개의치 않는다는 듯. 니트이며 시키의 신변에 무슨 일이 생겼을 때를 위한 스페어로 나름 대접받고 있다.

본래 료우기 가문에서는 남자 인격과 여자 인격을 가진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를 가주로 삼아 대를 잇는 관습이 있다. 료우기 시키는 이례적으로 여성이지만, 남성과 여성의 인격을 둘 다 가진 것이 확인되며 료우기 가의 후계자가 되었다. 여성 쪽 인격은 료우기 시키(両儀 式), 남성 쪽 인격은 료우기 시키(両儀 織)로 이름을 구분한다. 참고로 짤 직의 織이니, 알 식의 識로 잘못 표기한 것을 보면 수정바람. 두 한자는 우리나라식 음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시키(女)는 '식', 시키(男)은 '직'이다.) 한자를 그대로 읽어서 구분하기도 한다. 외모가 확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1인칭을 비롯해 말투가 판이하게 다르므로 구분은 어렵지 않다. 혼일 때는 확실히 남녀구분이 된다. 얼굴은 비슷하지만.

보통 때는 여성 인격인(式)가 주로 표면에 드러난다. 일단 기억 같은 것은 대체로 공유하는 듯. 곤란하게도 시키(織)는 '살인을 하고 싶다'는 감정만 가지고 있으며, 시키(式)는 이것을 억누르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시키(織)는 부정적 감정이고 시키(式)는 긍정의 감정이다.

2.1. 정체

이하는 "료우기 시키"의 진정한 정체 및 공의 경계의 전반적인 스토리 라인을 포함한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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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중인격이 아니라 삼중인격. 육신이 '근원의 소용돌이'에 연결된 존재. '퇴마'를 업으로 살았던 료우기 가문이 끊임 없이 '완벽한 인간'을 추구한 끝에 도달한 결과물이다. 멜티 블러드에서 완전무장 시엘이 "동양의 사상은 때로 신기하군요. 당신처럼 인간인 상태로 신비에 도달한 자를 얻을 수 있으니까."라고 말한다.

한 사람이 아무리 뛰어나봐야 결국 이룰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고, 한 영역에서 프로페셔널이 되면 다른 쪽은 뒤쳐지기 마련. 료우기 가에서는 그렇다면 여러 명을 한 몸에 모으면 보다 완벽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고, 결국 두 개의 인격을 갖춘 하나의 빈 그릇을 만들어내게 된다. 여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마침내 말단이라고는 해도 근원의 소용돌이의 붕괴를 억누른 채 생존시키는데 성공한다.

세 번째 인격인 「 」는 혼이 아니라 육체의 인격이며, 거의 잠들어있는 만큼 나타나는 경우 자체가 드물다. 코쿠토 미키야는 사실 그녀 안에 내재되어 있는 「 」에 끌린 것이다. 「 」의 말에 따르면 정말 인간을 죽이고 싶어하는 건 자신이며 시키(織)도 시키(式)도 실제로는 살인충동 같은 것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원래대로라면 태어나자마자 죽어버렸을 만한 '텅 비어버린 그릇'이었지만 료우기가는 이런 존재를 살리는데 전력을 다 한 가문. 즉, 텅 비어버린 그릇을 양과 음의 태극으로 가득 채우는 방식을 오랜 옛날부터 되풀이해왔기때문에 결국 근원에 닿은 육신을 살려낸 것이다.

직사의 마안 역시 근원에 연결된 육체가 혼수상태로 있는 동안 계속 죽음과 접촉하면서 죽음을 이해해버린 탓에 가지게 된 것이다. 같은 회사의 게임 월희의 주인공 토오노 시키와 자주 비교되기도 하지만, 이 쪽은 정품인 탓에 마안의 통제가 가능하며 무생물의 죽음을 보더라도 전혀 페널티가 없다. 컴퓨터로 비유하자면 토오노 시키는 싱글코어에 오버클럭한것이고 료우기 시키는 순정으로도 성능 좋은 트리플코어. 그래도 처음에 직사의 마안이 생겼을 때 기분이 굉장히 더러워져서 스스로 자기 눈을 짓이길 뻔 했지만. 물론, 토오노 시키와는 조금 다르다. 토오노는 점을 찔러 죽음을 구현화시키고 선을 잘라 부분을 죽이지만, 료우기는 양쪽 모두 선으로 나타난다. 병원의 시체, 아라야 소렌 등은 선을 잘라 죽였고, 쿠로기리 사츠키의 경우에는 한 팔만 잘라낸 것이 그 예. 오히려 재능면에서는 토오노 시키 쪽이 무시무시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료우기 쪽이 근원접속자의 육체라는 우수한 조건과 혼수 상태로 장기간 죽음에 근접한 상태에 있으면서 죽음을 이해해 얻은 것과 달리 딱 한번의 임사체험으로 얻어버렸다.

3. 양(陽)의 인격(両儀 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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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충동만 가지고 있다고 나오지만 사실 반쯤은 훼이크 설명에 가까우며 사실 그렇게까지 살인에 관련된 감정만 존재하는건 아니다. 살인 외에도 몇가지 더 포함되어 있다. 살아있었을 적에는 활달한 성격에다가 코쿠토 미키야나 코쿠토 아자카에게 사교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할 정도. 공의 경계 극장판에서는 자신의 몸을 거울로 보면서 현자타임을 느끼는듯한 FTM로서의 묘사도 존재한다. 심상 세계에서는 여성인 시키와 몸 차이가 확실히 나는 것을 보아 확실히 남성이다.

미래복음 에필로그는 살인고찰/전이 배경이며, 시키(織) 의 이야기. 살인을 할 마음으로 돌아다니다가 "점 처줄까 형씨?"라는 말에 점을 치러 가게 된다. 이 점쟁이는 미후네의 어머니 점쟁이로 본인을(織) 살인귀 취급하자 "오? 너 진짜냐?"는 말을 하며 점을 치게 된다. 그 점의 결과는 시키(織)은 절대적으로 죽지만, 그가 꾸는 꿈(式)은 살아간다고 하자 매우 안도했다.[5] 이후 시키가 짝사랑하고 있는 인물에 대해서 알려주겠다고 하자 발끈한다. 과거시점에서 어느 쪽 시키(式, 織)든 이미 미키야에게 마음이 있었으며, 이것을 자각하면서 시키가 미키야를 밀어내는 스토리가 바로 살인고찰 전편.

3.1. 『료우기 시키』(『 両儀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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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고찰 시점종장 시점
료우기 시키의 제3인격을 나스 키노코가 부르는 호칭이다. 일본 팬들은 '경계식'이라고 칭한다. 한국 팬들은 '테두리 시키'라고 많이 부른다.

본래 료우기 시키는 기원이 『』(공(空))인데다 육체가 근원의 소용돌이에 연결된 존재이기에 뱃속에서 태어나기 전 억지력의 개입에 의해 소멸할 예정이었으나, 료우기 가문이 연구 끝에 생존시켰다. 하지만 존재 의미가 無이기에 지성도 없었고, 이를 료우기 가문이 육체 그 자체의 기원을 기원 각성으로 깨워버려 육체 그 자체에 인격이 존재하는 기묘한 인간이 탄생했다. 이 지성의 원형이자 육체 그 자체의 제3인격을 『료우기 시키』라 한다.

다른 두 시키와 달리 지극히 여성스러우며,[6] 바깥 세계의 일에 흥미가 없어 式(식)과 織(직)을 만들어내고, 밖으로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7][8]

이는 제3인격이 육체의 인격이라 안을 바라볼 수밖에 없으며, 근원의 소용돌이를 통해 모든 것을 알아버려 바깥 세상을 고통스럽고, 지루하고 무의미한 곳이라 인식하는 이유가 크다.[9][10] 또한 시키는 『료우기 시키』를 인식할 수 없다고.
「시키는 밖을, 나는 안을 바라보고 있어.
료우기 시키의 몸은 말야, 근원이라고 불리는 장소에 통해 있잖아? 내면 밖에 볼 수 없는 나는, 그래서 모든 일들을 알아버렸어.
그것이 고통스럽고, 지루하고, 무의미해서, 나는 눈을 감고 있었어.
……그게 다시 계속될 뿐이니까, 결국 이전과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아.
계속, 자고 있으면 돼. 꿈도 꾸지 않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계속.
언젠가 이 몸이 죽어서 사라져버릴 때에도, 꿈의 끝을 깨닫지 못하도록」

- 공의 경계 에필로그
페그오에서 비스트 떡밥이 나오면서 왜 잠만 자는지 알 것 같다는 반응이 수두룩하다.

4. 작중 행적

※ 군데군데 빠진 곳이 있으니 추가바람.

아주 드물게 전면으로 나온 『료우기 시키』는 외출하여 길가에 선 채 눈이 내리는 마을 풍경을 바라보던 중 우연히 길을 지나가던 고쿠토 미키야와 만나게 된다. 이후 헤어질 때까지 담소를 나눈 듯 하며 미키야는 이때부터 시키에게 반하게 된다.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 동급생으로 다시 코쿠토 미키야를 만나게 되지만 반가워하는 미키야와 달리 당시의 일은 기억해내지 못한다. '더 친해지면 널 죽여버릴지도 모른다.'는 쌀쌀한 대응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다가오는 코쿠토에게 마침내 어느 정도 마음을 열게 되고, 일종의 데이트(?)까지 하게 된다. 이때 전면에 등장한 인격이 바로 시키(織)로, 그 괴리감에 미키야가 당황하는 모습을 아주 재미있게 바라봤다. 그리고 자신의 비밀도 같이 털어놨다.

그 뒤, 당시 벌어졌던 연쇄살인 사건 현장 근처에서 료우기 시키가 목격되면서 문제가 시작된다. 미키야는 그가 살인범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료우기 가문 앞에서 그를 감시하기 시작하고, 그녀는 그것을 모른 척 묵인한다. 그러던 와중에 마침내 료우기 가 근처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시키는 미키야에 대한 살인충동을 억누르지 못해 그를 죽이려고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이 된다(살인고찰/전편).

시키는 미키야가 자신은 가질 수 없는 평범함을 가진 것을 보고 자신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미키야와 계속 만나며 자신의 비정상성을 혐오하게 된다. 그걸 깨닫자 불안정하게 되어 미키야에게 살인충동을 느꼈지만 몇차례의 경고에도 미키야가 물러서지 않는다. 결국 시키(式)는 직접 미키야를 죽이려 하지만 미키야는 시키들의 꿈이기에 죽이지 못한다. 죽일 수 없던 시키(式)는 본인이 사라지려 했지만 시키(織)가 대신 죽게 된다.[11]

그로부터 대략 2년 후, 료우기 시키는 의식을 되찾는다. 그렇지만 남자의 인격인 시키(織)는 사망하였고 시키(式)만이 남았다(가람의동). 그 반동으로 시키(式)는 시키(織)가 사용하던 남성적인 말투를 그대로 사용한다. 덕분에 1인칭이 '오레' 로 변화하였다. 이를 토우코는 시키(織)를 기억하기 위해서라고 추측했다. 그리고 기억을 소실하게 된다. 정확히는 떠올려도 그 기억이 실감이 나지않아 자신의 기억이라고 느끼지 못하는것. 이 기억은 망각녹음에 가서야 비로소 떠올리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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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서 직사의 마안을 갖게 된 것도 이 때. 예의 그 사고덕분에 근원에 연결되어 있는 혼수 상태였을 때 죽음의 개념을 알게 되었고, 그 결과가 선으로 나타나고 그것을 뇌가 이해해버려서 눈이 죽음을 보게 되었고, 그 결과 직사의 마안을 얻게 되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직사의 마안 항목 참조.

처음엔 자신이 보는 죽음을 견디지 못하고 눈을 자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다. 이후 카운슬러 명목으로 접촉한 아오자키 토우코가 마안을 통제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며 접근하나, 시키는 시키(織)의 죽음과 기억의 소실감으로 인해 자아가 일그러지고 있었고 직사의 마안이 제어가 안되 조금이라도 죽음을 보면 몸에 반동이 올정도로 약해져 있는 상태였다. 그런 시키의 몸을 차지하기위해 망자가 침입해 시키를 공격한다. 시키는 삶과 죽음 중 어느것도 택하지못해 해메이다 토우코의 말과[12]혼수상태에서 본 죽음을 떠올리며 살아가는 것을 택하게 된다. 공격하는 망자를 죽인뒤 약한 자신을 죽여 시키(式)로서 정체성을 확립시킨다. 그후 퇴원날 아침에 문병온 고쿠토를 맞이한다. 이후 가람의동에 들락거리면서 토우코의 의뢰를 해결하며 협력한다. 경제적으로야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한 쪽 인격이 사라지게 되면서 과거의 자신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 삶의 실감을 잃게 되었고, 그 허무감을 채우기 위해서 강렬한 자극(즉 목숨을 건 전투)을 바랐기 때문에 토우코의 의뢰를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퇴원한 뒤로 자취방에서 지내고 있다.

시키(織)의 죽음 이전에도 무뚝뚝하고 어딘가 접근하기 힘든 분위기였다. 이는 태어났을 때부터 '타인'을 알고 있었던 덕택에 다른 사람들의 단점을 먼저 알게 되면서 제대로 사회화를 할 수 없게 된 탓이라고. 또한 토우코의 평가에 따르면, 사람을 죽이고 싶어하는 주제에 목숨이 소중한 건 알고 있어서 죽인다 죽인다 말로만 떠들 뿐, 살인귀는 못 된다고 한다.

통각잔류에서는 아사가미 후지노를 살해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나서게된다. 아넨엘베 찻집에서 고쿠토의 전언을 아자카에게 전달해주러 오게 된다. 거기서 후지노를 보게되나 그때 후지노는 무통증 상태였기 때문에 낌새만 느낄뿐 그저 일반인이라 생각하고 돌아간다.[13] 그날 밤 후지노가 탐문을 빙자한 살인현장을 찾아가 후지노를 죽이려한다. 하지만 다시 무통증으로 돌아가버린 후지노를 보고 김이 새버려 다시 돌아간다. 이후 후지노의 복수극을 빙자한 살인극을 막기위해 브로드 브릿지에서 결판을 짓게 된다. 후지노한테 왼팔이 비틀려지는 대신 승리했고, 맹장염이 복막염으로 악화된 채 죽어가는 후지노를 직사의 마안으로 병만 제거하여 살려준다.[14] 이후 시키의 왼팔은 아오자키 토우코가 만들어준 의수로 대체했으며, 안에는 칼도 들어있다. 그 덕분에 살인고찰/후 에서 수갑으로 팔이 묶인 상태에서 의수를 망가트려서 빠져나왔고 의수의 특성상 일반 병원에는 갈수가 없는지라 토우코가 수리나 점검을 해주고 있다. 토우코는 마안을 쓰는 애한테는 어울리는 팔을 달아주고 싶었는데 그러지를 못해서 좀 아쉬워했다. 미래복음 시점에서는 토우코가 다시 어디로 잠적해버린 것 같은데 수리는 어쩔 건지.[15]

아라야 소렌은 그의 육체를 가로채는 것으로 근원에 도달해 인류를 멸망시키고자 하였으며, 그녀가 작중에서 겪는 사건 대부분은 아라야가 배후에 있는 것이다. 아사가미 후지노(통각잔류)와 후조 키리에(부감풍경)은 그로 하여금 '죽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아라야가 보낸 시키와 비슷하지만 다른 인물들. 결국 오가와 맨션에서의 사투를 통해 아라야를 처치하는 것에 성공한다(모순나선).

그 후 토우코의 의뢰를 받고 학생으로 위장 전입한 레이엔 여학원에서는 자를 살짝 휘두르는 정도로 이사장실의 자료실 자물쇠를 부숴버린다. 이후 아라야의 친구인 쿠로기리 사츠키와 대치. 그러나 사츠키는 통일 언어로 시키의 인식을 흐리고 그녀의 몸에 녹음되어있는 잃어버린 기억을 재생시켜 시키를 리타이어 시킨후 빠져나간다(망각녹음).

그리고 3년 전, 그녀가 혼수상태에 빠진 것에 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연쇄살인 사건이 재발하는데…

본편에서도 넌지시 암시하긴 하지만, 료우기 시키는 실제로 3년 전의 연쇄살인 사건을 포함해 단 한 명도 죽인 적이 없으며, 살인 현장에 시키가 나타났던 건 단순히 무언가에 이끌려서였을 뿐이다.[16]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그녀를 납치하고 미키야를 죽음 직전까지 몰아넣은 시라즈미 리오를 죽임으로써 처음으로 살인을 행하게 된다(살인고찰/후). 아라야 소렌이 없는 이유는 작중에서 사람이 아니라 '개념'으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맨 처음 미키야와 만났던 길가에서 옛날처럼 눈이 내리는 풍경을 지켜보던 『료우기 시키』는 다시 한 번 미키야를 만나 자신들(시키)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준 뒤 시키(式)의 살인충동은 그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서 온 것이니까 안심해도 좋다는 말을 해준다. 그뒤 마지막으로 작별인사를 남기고 미키야의 다친 무릎을 치료해주면서 모습을 감춘다.[17]

4.1. 후일담(미래복음 서)

'미래복음'에서는 미키야와 결혼한다.[18] 그리하여 딸 료우기 마나를 둔 어엿한 어머니가 되었다. 덤으로 정식으로 료우기 가문의 조직을 물려받아 보스에 등극.

2년간의 혼수상태 탓에 고등학교 과정을 비롯해서 학업에 다소 문제가 있었던 게 원인일 수도 있는데 이렇듯 결혼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던 탓인지, 딸은 제법 컸음에도 불구하고 신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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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특전 전화카드DVD 특전 전화 카드(2)
관련 일러스트가 너무 데레데레해서 팬들에게 컬쳐 쇼크를 안겨줬다. 성공적으로 삶의 실감을 되찾은 듯. 헌데 이 자기를 쓰러트리고 남편을 차지하려고 한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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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모습(약 30세). 미래복음 서 시점에서는 분위기가 매우 많이 바뀌었다. 조직의 두목이라는 총괄자로 살고 있다. 본편에서의 붉은 가죽 점퍼 대신에 붉은 가운을 걸치고 있고, 기모노를 입고 다니는 것은 여전하다.

4.2. 종말녹음

시간대는 '일단' 공의경계 본편 종료 이후, 토우코가 떠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것은 하나의 월드 엔드. 나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목소리가 들리는 드라마 CD 상에서 알 수 있는 것이지만, 중간 중간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서 료우기 시키의 목소리로 위 대사가 들려온다.
종말 녹음에서 시키의 첫 대사도 저것이지만, 정확한 등장이 아닌 나레이션 과 같은 느낌이 든다.
일단 명확한 첫 등장은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좀비들을 피해 레이엔 학교 안에서 도주 중이던 레이엔 학교의 4인방[20] 을 막아서면서.

이미 좀비가 된 모습이었으며 손에는 일본도를 들고 있는 상황. 이를 본 세오 시즈네의 평가는 '엑스칼리버를 든 아서왕' 수준의 강적.
좀비가 된 시키와 대면하자마자 아자카는 뚜껑이 뒤집혀 그대로 시키에게 돌진하고, 오지 미사야가 뒤따라 이를 말리려 하지만 그대로 나란히 끔살[21] 그 직후 아사가미 후지노가 세오 시즈네를 먼저 보내고 료우기 시키와 대치하지만 정황상 마찬가지로 끔살. 마지막엔 영빈관 위에 홀로 도착한 세오에게 다가와 좀비 아포칼립스에 관한 짤막한 대화를 나눈 후[22] 마지막 남은 세오를 끔살시킨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의 월드 엔드. 나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두번째 장, 4인방+미야즈키 리리스와 함께 나츠미관의 연속 살인 사건에 휘말린다. 세오에게 초대장을 불러 나츠미관에서 주말을 함께 보내자 한 사람이 시키였다고..[23]

나츠미관에서 살인 사건이 진행되어 가면서 문을 카타나로 열어보려는 시도를 하다가 거하게 실패하는 개그씬을 살짝 보여주거나 아사가미 후지노를 보고 터미네이터니, 퍼시픽 림이라니 같은 이야기를 하고.. 도중에 알게된 '죽지 않는자' 에 대한 흥미를 보이지만 이내, 0호실을 조사하면서 그녀가 이미 죽지않는 병 에서 치료되어 죽음을 맞이한 것을 보고는 흥미를 잃은 듯 별다른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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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살인 사건의 결과 세오를 제외한 모두가 죽음을 맞이한 후[24] 사건에 대해서 고찰하던 세오가 이곳에 있는 모두는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하기 위해 이곳에 모였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그렇다면 자신은 어떤가를 생각하전 그때, 겨우 방해꾼들이 없어졌다는 말과 함께 등장하며 그대로 세오를 살해한다. 세오가 시키가 초대해서 이곳에 왔다는 말이 복선이었던 셈.[25][26]

그리고...
이것은 하나의 데드 엔드. 나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세번째 장 에선 10년 후 배경으로 이어지면서 등장이 없는 듯 하였다.
그러나.. 도중에 이 세계의 위화감에 대해 고찰하던 4인방이 또 다시 이세계의 종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27] 모든 것의 시작이면서, 이제는 폐허가 되어 버린 레이엔 학교의 영사실에 도착한 뒤, 그곳에서 이미 10년 전 시체가 되어 버린 '세오 시즈네'[28] 와 마주하게 된다. 그 순간, 다시금 파트가 끝남을 선언하는 월드 엔드가 나오려던 그때 갑자기 시체가 되었던 세오 시즈네가 되살아 움직이면서 그러면 무엇이 진실이냐는 물음을 하게 되고 그곳에 있던 이들은 이 기묘한 세계의 진실을 인지하게 되는데..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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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에서 일행과 함께 있었던 '서술자'는 세오가 아닌, 료우기.[29]

그러나. 종말녹음에서 지금까지 나왔던 료우기 시키는 진짜가 아닌, 영사기를 작동시킨 4인방의 기억을 토대로[30] 영사기가 이야기를 종결하기 위해 만들어낸 존재였다. 즉 일종의 영화의 끝을 마무리 하는 가상의 장치였던 셈.

여담으로 여기서 어떻게 이를 눈치 첼 수 있었냐는 영사기 시키의 물음에 시체에서 부활한 세오[31]의 답변이 걸작.[32]
아아, 이 얼마나 멋진 월드 엔드. 나는 이제야말로, 조용히 카메라(눈)를----

진실이 모두 밝혀진 후, 4인방은 이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연합해서 영사기 시키와 전투를 펼치게 되고 이에 영사기 시키는 이 상황을 즐거워 하면서 자신을 향해 덤벼드는 4인방을 상대하는데...

그 직후, 현실에서 영사기의 장치가 아닌, 진짜 시키가 영사기 필름을 뽑아버리면서 일행은 무사히 깨어나게 된다.
쓰러져 있던 4인방을 깨우며 평소와 같은 말투로 툴툴거리면서[33] 영사기에 담긴 기능에 대해 설명한 뒤 오지 미사야와 함께 퇴장.[34]
결국 단순한 서술장치가 아닌, 정말로 종말녹음의 이야기를 마무리 지어주는 역할을 한다.

여담으로 맨 마지막에 세오가 마지막에 4인방이 한꺼번에 영사기 시키에게 덤벼 든 일을 이야기 하려던 도중 후지노와 아자카가 웃으면서 말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황상 아마도 어찌어찌 영사기 시키를 상대로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

5. 전투력

파일:attachment/shiki_ryougi_Mystic_Eyes_of_Death_Perception.jpg파일:attachment/shiki_ryougi_Mystic_Eyes_of_Death_Perception_animation.jpg
패러미터[35]
근력 E 내구 D 민첩 A+ 마력 C 행운 A+ 보구 EX
우선 본인의 직사의 마안부터 토오노 시키와는 달리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한 마안.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주무기는 나이프. 이는 본인의 취향이 나이프인 것에 더해 상식적으로 시가지에서 일본도를 들고 다닐 수 있을 리 없기 때문에(...) 이 쪽을 애용한다. 덕분에 시키의 일러스트 대부분이 나이프를 들고 있는 일러스트다.

항상 칼을 써서 부각되지는 않지만, 칼부림만 할 줄 아는 것도 아니라 맨손 격투도 상당히 강하다. 남고생 서너 명을 순식간에 리타이어시킬 정도의 위엄을 보여주지만 자신의 유파는 이런 게 아니라고 딱 잘라서 말하는 것으로 보아 딱히 평소에 연습하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근력과 내구력은 높은 편이 아니지만[36] 높은 민첩성을 바탕으로 한 신체 능력과 센스를 가지고 불편한 기모노를 입고 눈으로만 본 체술을 실전에서 응용한다. 한 마디로, 체술과 관련된 모든 육체가 단련되어 있다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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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각잔류 파트에서 왼팔을 잃은 시키를 보고 아오자키 토우코가 의수를 만들어주었다. 이때 하는 말이, "넌 직사의 마안을 가지고 있으면서, 육체 면에서는 너무 평범하다고 생각했어"라고 한다.[37] 그래서 시키의 의수는 평범한 의수가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인도코끼리가 밟지 않는 한은 멀쩡한 내구성'과, 영체를 잡는 능력까지. 그리고 휴대폰을 팔목 안에 수납 가능하다.[38] 애니판에서는 의수 안에 하나의 나이프를 더 내장하고 있다. 원작에서는 등 뒤에 숨겨놨던 칼날을 집어던졌지만 애니판에서는 의수가 갈라지며 그 안에서 칼이 튀어나왔다.

단점도 그만큼 많다. 우선 의수 자체부터 시키와 완전히 동일한 의수가 아니다. 모습 자체는 구체관절인형이지만, 팔에 붙히고 마력을 흘려보내면 사람 팔처럼 변한다. 이 의수의 동력원은 토우코와 시키의 마력에다, 시키 본인의 생체 전기가 더해진다. 때문에 시키는 팔 하나 분량의 칼로리를 더 섭취해야 한다고. 그 외에도 수리나 점검도 계속 해줘야 하는 모양. 시키의 육체가 근원에 닿았기 때문에 완전 동일한 팔을 만들수 없어 그 대용으로 만들진 의수라 여기저기 문제가 조금 있다.

5.1. 일본도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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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경계 - 극장판 '모순나선' 中
시키의 진짜 실력은 일본도를 들었을 때 비로소 발휘된다.

일본도를 들고 싸우는 장면이 거의 없는지라 '원래 시키는 나이프로 싸우는게 기본인가보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디까지나 시키의 전투의 기본은 일본도 버전이며, 예전부터 가문에서 그런 훈련을 받아서 일본도를 들면 자기 암시에 의해 더 강해진다. 작중에서도 "모든 사람이 직사의 마안과 나이프로 싸우는 것이 그녀의 전투 스타일이라고 믿었지만, 사실 그녀는 검(=일본도)을 사용하는 살인귀인 것이다"라고 묘사된다.

그럼에도 나이프를 고집하는 것은 왠지 일본도를 들 때의 자신은 뭔가 다른 사람같은 느낌[39]이 들기도 하고 덤으로 개인 취향. 공의 경계 애니 DVD 한정판 부록 「키노코와 키노코의 일문일답」에서 나스는 "시키는 칼보다 나이프를 좋아합니다. 다룸의 능숙함은 별개로." 라고 했다. 다만, 이건 싸울 때의 취향을 말하는 것으로, 칼 자체는 매우 좋아한다. 일본도, 특히 그 중에서도 명도(名刀)를 보면 아래서도 설명되어있듯 목소리에도 열이 오르고 눈빛 자체도 스리슬쩍 맛이 간다고 한다(...)

어떤 인격이든지 간에 료우기 시키가 일본도를 들면 료우기 가문에 전해지는 자기암시를 쓸 수 있다. 이 때는 직사의 마안 없이도 마(魔)와 대적하며, 세오 아키라와 같은 미래시마저 가능하다고 한다. 아라야가 어디로 튀었는지도 모르는 주제에 망설임없이 건물 바깥으로 몸을 던졌다. 10층 높이에서. 시키의 예상대로 소렌이 건물 바깥으로 튀긴 했지만, 방향까지 맞추지 못했다면 그냥 투신자살로 끝났을 것이다. 애초에 료우기가 투신한 시점에서 아직 아라야는 정원에 없었고[40] 아라야가 나오는 타이밍에 정확히 지상에 도착하며 베고 찔러버린 거다. 게다가 거기서 끝난 게 아니라 성공적으로 방향까지 다 맞춰 아라야를 치는 게 가능했다고 쳐도 아라야의 결계가 완전히 소멸해 있었다면 10층에서의 자유낙하에 의한 충격으로 아라야와 함께 동반자살한 꼴이 됐을 것이다. 허나 3중의 결계 중 가장 마지막의 '금강'이 남아 있었기에 아라야를 찌름과 동시에 시키는 결계의 효과로 강제로 정지, 충격이 무효화되었다. 작중의 묘사가 미래예지를 암시하고 있다.

나스의 발언에 따르자면 '일본도 시키 VS 나이프 시키 = 나이프 시키 VS 오가와 맨션의 인형들' 정도로, 말 그대로 무쌍난무를 펼칠 수 있다고 한다.(공의 경계 DVD 1문 1답 참조)

일본도를 통한 자기암시가 없는 료우기 시키의 검술실력은 후지무라 타이가와 동급이라고 하는데...뭐? 문제는 이 타이가의 검술실력이 말 그대로 천재. 어느정도냐면 호죽도 따위의 검을 쓰는데다 그런 성격으로, 예의 범절도 심의에 포함하는 '전 일본 검도 연맹'에서 일본검도 5단. 보통 이 나이에 5단을 딸 순 없는 20살 중반인데. 그외에도 쿠즈키가 무술의 달인이라는 걸 꿰뚫어보기까지.

다만 아버지와 진검으로 대련할 때에는 체격차, 실력차로 압도적으로 패했다.

극장판에서는 칼을 꺼내버려는 시키에게 토우코가 고도(高刀)라서 잘못하면 결계가 날아간다는 언급 외에 다른 말은 없지만, '모순나선'편에서 사용하던 시키의 일본도는 보통 일본도가 아니다. 카네사다(兼定)라는 명도이며,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이 카네사다는 가문의 힘으로 어디선가 입수한 것으로 보인다. 료우기 가문은 상당한 명문가이니 고도를 구할 수 있어도 이상할건 없다. 원작에서 아키타카가 이걸 구해왔다고 하자 무지 좋아했다. 심지어는 평소에는 보여주지 않았을 표정으로 히죽히죽 웃었다. 여담으로 이 표정은 망각녹음에서도 나온다. 작중 극초반에 아자카와 시키가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잠깐 나온다. 상황 자체는 칼과 전혀 상관없지만 어쨌던 그 시키가 히죽히죽 웃는다(...).

종말녹음에서 세오 시즈네의 말에 의하면 일본도를 든 시키의 강함은 엑스칼리버를 든 아서 왕에 준하는 강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를 오해해서 아서 과 겨룰수 있는 수준인거냐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자신에 맞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전력을 낼 수 없다는걸 비유상 한 것이다.애초에 세오가 엑스칼리버로 빔을 쏘리라곤 상상도 못했을테고 덤으로 애니화 기획을 들이대면서 무리한 요구를 떠넘기는 편집자 만큼 강하다고도 한다.(...)

5.2. 테두리 시키

패러미터[41]
근력 E 내구 A 민첩 C 마력 B 행운 A 보구 B+
근원이라 하면 적어도 지구 내에서는 전능에 가까운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할테지만, 아무래도 인간의 몸이다 보니 능력에 제한이 많이 걸리는듯. 아넨엘베의 하루에서의 "공상구현화에 비하면 근원 수정은 귀여운 수준."이라는 언급을 고려하면 그렇게까지 대규모의 개찬은 할 수 없는 모양이다. 원작기준, 7장 종반의 대화에서는 생물의 계통수까지 바꿀 수 있다고 한 걸 보면 알퀘이드의 공상구현화는 얼마나 대단한 건지...[42] 즉, 만능의 소망기라 불릴 정도이며 어지간한 건 다 이룰 수 있다[43]. 통상의 패러미터 따윈 의미가 없다고.

서번트를 제외하고 나스 월드에서 공식적으로 등장한 캐릭터들의 강함을 비교할 경우, 「료우기 시키」는 2위에 해당한다. 여담으로 '원초의 악마'(수육해 재탄생한 앙그라 마이뉴로 추정)가 3위. 1위는 바로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이쪽은 서번트를 포함해도 1위에 가깝잖.... 그분이 나오시면 가깝긴 커넝 부동의 1위이시다

"시키(式)는 서번트에는 미치지 않습니다...만, 「료우기 시키」이라면 시엘 클래스까지 오를지도."라고 답변하며 시엘급으로 추정된다. 해당 답변도 테두리 시키만은 모호하게 답했었고, FGO에서 서번트들과 싸우는 걸 보면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의사 서번트로써 서번트 수치보정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테두리 시키의 스킬인 단독현현. 이 스킬을 가진 클래스는 한 클래스 외에는 없다는데... 멀린의 경우에는 스스로 습득했다고 공인했지만[44] 테두리 시키는... 거기다 근원과 연결된 자는 사죠 마나카티아마트처럼 백수모태의 권능을 다룰 수 있으며 백수모태의 권능은 비스트의 것이라고 BB의 스킬란에도 설명이 되어 있다.

6. 여타 매체에서의 출연

6.1. 아넨엘베의 하루

알퀘이드를 상당히 껄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폭주해서 아라야 소렌나나야 시키, 괭이 27캣의 일부를 갈아버리자, 괭이 27캣이 자신의 폭주 장면을 미키야에게 전송하겠다고 협박당해서 점장을 한다던지[45]이렇게 더운 날에는 미키야가 바다에 가자면 자기도 모르게 승락해버릴 거 같다던지, 미키야에 관련된 일에는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괭이 27조가「 」를 지칭하는 호칭은 갓(GOD). 미츠즈리 아야코랑 닮아서 그런지 라이더가 하악하악대는 모습도 보여준다.

17분할 같은 귀여운 짓거리는 안 하고 할 거면 잘게 다지기라는 듯. 나나야 시키는 자신의 사랑 방식을 이해하는 것을 보고 "역시 선배"라고 감탄했다.

여기서 료우기가 언급했던 사무라이 탐정 료우기 시키는 2009년 타입문 만우절 거짓말 광고로 기획되기도 했다. 참고로 주연은 미츠즈리 아야코(료우기 시키), 토오노 시키(코쿠토 미키야), 토오노 아키하(코쿠토 아자카).

6.2. 멜티 블러드

멜티블러드의 등장인물
무인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 ·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 시엘 · 토오노 아키하 · 히스이 · 코하쿠 · 토오노 시키 · 흡혈귀 시온 · 왈퀘이드 · 홍적주 아키하 · 메카 히스이 · 나나야 시키 · 네로 카오스 · 왈라키아의 밤 · {자이언트 아키하} · 아리마 미야코
리액트 유미즈카 사츠키 · · 하얀 렌 · 네코 알퀘이드 · 완전무장시엘 · 아오자키 아오코
액트 카덴쟈 키시마 코우마 · 네코 아르크 카오스
액트리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 미하일 로아 발담용 · {오시리스의 모래} · Archetype : Earth · 료우기 시키 · 교복 아키하
{ }괄호에 표시된 인물은 액트리스 어게인에서 선택 불가 보스 캐릭터.
파일:attachment/SS.jpg
PS2판 멜티 블러드 엑트리스 어게인 및 엑트리스 어게인 커렌트 코드에 게스트 신 캐릭터로 참전했다. 라스트 아크 한정 연출로 순백의 기모노에 일본도를 들고 있는「 」또한 등장하며, 라스트 아크로 라운드를 끝내면 특수한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이것이 답이외다! 어, 지금 이상한 소리를 입에 담은 것 같은데, 나(...).

참고로 라스트 아크 시의 대사는 다음의 세가지다.
출처
직사. 양의의 틈으로 사라지세요.
모든 것이 꿈. 그것이, 미련의 꽃.
꿈임을 깨달으세요. 그것이 미련의 꽃.
수많은 괴인들이 넘쳐나는 미사키 마을을 방황한다. 붉은 달을 만나려고 미사키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오시리스의 모래와 하얀 렌의 목을 따 버렸다(...). 이때 붉은 달에게 끌린 것은 다름아닌 제 3의 인격, 즉「 」쪽이다. 토오노 시키와의 대전 시, 흥미도 없으면서 왜 여기 왔냐는 시키의 질문에 "아아, 내(제3인격)가 조르는 건 처음이라서 말이야. 오늘밤만은 특별해. 두번 다시 이런일이 없게끔 철저하게 해체해주자고 생각해서 말야.란 대사를 친다. 최종보스로는 많은 팬들이 나나야 시키를 기대했지만, 결국 토오노 시키와 대치했으며, 엄청난 적의를 보이면서 둘 다 직사의 마안을 풀 가동해서 싸우다가 급기야는 명색이 주인공인 토오노를 냅다 죽여버린다. 다만 엔딩에서의 대사를 들어보면 료우기와 싸운 토오노 시키는 꿈 속의 환영에 불과한 가짜. 토오노 시키에 대한 평에 따르면 "사람좋은 녀석".

잡기 모션은 나코루루의 오마주.

엔딩에서는 아키타입 어스로 각성한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와 대치하며, 꿈인 걸 알지만서도 연인이다 보니 시키의 시체를 보고 분노한 알퀘이드에게 '살아있다면 신이라도 죽여보이겠어!'는 유명한 프레이즈를 외치며 도전하는 소드마스터 야마토화 된다. 문제는 설령 '「 」'라 해도 폭주해서 리미터를 해제했을 것이 분명한 알퀘이드를 이기기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 죽음 자체가 없다고 료우기가 자기 입으로 말한다.

2P 대전이나 아케이드 모드에서 난입한 형태로 등장하는 료우기가 토오노/나나야 시키와 대전할 경우, 대전 시작시에 특수한 대사를 한다.
딴사람 같지 않구나, 너.
이것도 인연이다. 한판 놀아볼까, 살인귀?
덤으로 토오노 시키 한정으로 전용 승리 대사를 가지고 있다. "죽음을 이야기하는 건 10년은 일러. 아니, 3년 늦은건가…? 이 눈에 대해서는 이 쪽이 선배라고, 색남."[46] 정작 나나야의 경우는 전용 승리 대사가 존재하지 않는다.[47]

PS2판 멜티 블러드 액트리스 어게인 료우기 시키 엔딩
여담으로 AA 가정용에만 료우기 본가 앞마당 스테이지가 있었는데, 곡이 공의 경계 부감풍경 극장판의 전투씬 음악을 어레인지 한 것이였다(사실 공의경계 전투씬에는 죄다 이 곡의 어레인지 곡이 나오지만) 참고로 전투씬 음악의 작곡가는 카지우라 유키. 이후 AACC에선 스테이지 BGM의 라이센스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BGM은 삭제, 료우기 본가 앞마당 스테이지는 봉인되었다. 하지만 료우기의 전용 스테이지는 또 하나(절같은 스테이지)가 존재해서 CPU 상대로도 별 탈 없이 등장. 봉인된 료우기 본가 앞마당 스테이지는 트레이너를 통해서 선택할 수 있다.

6.2.1. 성능

aacc기준

풀 문
종합평가B 긴 리치와 높은 데미지를 살려 난투에서 굉장한 우위를 점하는 캐릭터. 5:5 대치 상황에서 긴 리치를 살려 공세에 들어가거나 카운터를 따내는 전술이 잘 먹힌다. 하지만 리버설이 없어 수세에 몰렸을때 탈출이 쉽지 않고 압박이 강하지도, 패턴이 강하지도 않아 가드를 열 수단이 부족하다.
데미지A+ 기본적으로 콤보 데미지가 높고, 기본기 히트 시 콤보로 연결이 잘 된다. 게이지를 쓰면 쓴만큼 데미지가 뽑혀나오는 것도 장점. 특히 블러드 히트 발동시 라스트아크가 고정 7000데미지라 역전이 쉽고 굳히기도 좋다.
기동성B+ 발동이 괜찮고 대시 거리도 부족함은 없다.
리치A+ 어지간한 캐릭터의 2b와 맞먹는 2a를 필두로 길쭉길쭉한 기본기들이 들어있으며 성능도 모난 부분 없이 준수하다. 맞췄을때 콤보로 이어가기가 쉬워서 리치가 그대로 데미지로 이어지는 것이 또한 장점이다.
대공처리B 살짝 위로 베는 5b 판정이 지대공으로 적합하다. 단 머리 위에서 덮쳐오는 종류의 공격은 대처가 안되고 공대지 기본기의 성능이 시원치 않아서 적과 같은 고도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심리전C 정역 심리전이 보고 읽기가 쉽고 중단기는 히트확인을 나이프로 캐치해야 해서 매우 까다롭다. 가드불능기는 타이밍이 뻔하고 히트해도 후딜 탓에 낙법캐치까지 이어지기가 쉽지 않다. 블러드 히트시 어나더 아크 드라이브의 커잡 성능이 아주 뛰어나므로 이때 심리전을 걸기가 좋다.
압박B 236a시리즈로 이어지는 압박 루트, 22a의 유리프레임, 가불기를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풀문 치고는 재압박 루트가 몇개 존재하지만 어디까지나 풀문 내에서의 이야기고, 압박만 떼고 보면 위협적이지 않은게 사실이다. 거기에 평균 아래인 공잡 후상황이 평가를 더 낮춘다. 다만 뭉텅뭉텅 깎아내는 가드게이지와 236a로 끝냈을 때 5:5상황에서 료우기의 리치싸움으로 이어가는 과정이 종합적으로 강하다.
난이도A 236b로 올린 이후 2b 강제연결 타이밍이 쉽지 않다. 이외에도 저공바이카, 적을 넘어갔을때 214a로 마무리 지어야 236a가 나가는 직관적이지 못한 커맨드, 압박할때 앉은 적 헛치기 딱 좋은 각도인 5b의 거리계산 등이 난이도를 올린다. 격투게임에 익숙한 유저라면 금방 적응하는 부분이지만 입문자가 도전하기엔 걸림돌이 많다.

전체적인 성능은 AA때는 가정용 보너스 캐릭터라서인지 보스급의 성능을 지닌 흉악캐였으나 커런트 코드에서는 일반 캐릭터로 조정되면서 성능이 당연히 떨어졌다. 가정용, 커런트 코드 공통으로 일단 방어력이 두부살이라서 연속기 몇대 맞으면 금세 라이프가 증발되기 때문에 많이 안 맞고 승부해야한다.

크레센트문스타일은 기본기성능으로 싸워야 하는 캐릭터. 크레센트믄이라는 점을 살려 압박을 이어가고 리턴이 크지는 않지만 그나마 가드를 뚫을 수단이 있다. 단점은 연속기 화력이 약하고 오리콘이라는 고데미지 콤보가 있지만 난이도가 꽤 있고 게이지를 150이나 잡아먹는다. 그래도 3종 스타일중에 다루기는 제일 무난한 스타일인 만큼 료우기를 처음 한다면 이 스타일로 가자.

하프문은 여러 칼던지는 기술을 이용해 압박하고 고화력의 연속기로 데미지(난이도가 어렵다)를 주는 공격형스타일로 전 스타일 중에 다루기 어려운 상급자용 스타일. 하지만 고화력이라 해도 다른스타일에 하프문이라 이런저런보정을 잘 먹어서 실질적인 데미지는 매우 낮은편이며 강력했던 라스트 아크 조차 쓸 수 없다. 게다가 난이도도 매우 어려운편이라 그리 추천되지는 않는 스타일.

풀문은 료우기 스타일중 가장 많이 쓰는 스타일로 긴 리치의 기본기를 이용해 리치 싸움으로 승부하는 스타일. 풀문 스타일 답게 리버스가 안돼서 기본기에 후딜 주의하자. 3종 스타일중에서 하프문만큼은 아니지만 풀문도 다루기 좀 어려운 편이다. 전체적으로 강캐반열에는 들지 못하고 중간에서 중간 조금 아래라는 평가가 많다.

라스트 아크 '무구식 공의 경계'는 상대의 방어력이나 리듀스 등을 무시하고 무조건 7000의 고정 대미지를 입히는 강력한 라스트 아크. 이를 이용해 렌이나 아오코 한정으로 절명콤보를 만들 수 있다.

6.3. Fate/E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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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SSSSSSSSSSSSS.jpg
2회차 플레이에서 후지무라 타이가의 퀘스트를 전부 깨면 등장. 타이가 말로는 호랑이 보온병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왔다고 한다. 1인칭은 오레(オレ). 성우는 극장판과 같은 사카모토 마아야.

등장 시기는 제일 늦은 최종전 직후의 0의 월상해에서 몹 잡으면서 출구로 향하면 플레이어 앞에 나타나서 너로서 100명 째다라는 대사를 날린다. 어쩌다 보니 이런 이상한 장소에 갇혔는데, 서번트를 100명 잡으면 원래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서 플레이어 서번트의 목을 노리고 덤벼든다.

여기서의 이름은 몬스터(モンスター, MONSTER). 전투 시 직사의 마안으로 플레이어 서번트의 행동 자체를 죽여서 어택이나 가드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든다. 플레이어에게 패배하면, 졌긴 했지만 즐거웠다며 덕분에 기분이 풀렸다고 감사 인사를 하고는 뭔가에 의해 다른 계층, 다른 시간대로 전이당한다. 그 밖에도 칼덕후답게 아처의 간장·막야가 자기 취향이라면서 맘에 든다는 소리를 한다.

세이버 왈, '죽음의 사용자(死の使い手)'. 아처 왈, '아마라(阿摩羅)의 체현'.

한가지 흥미로운 점이 있는데, 캐스터로 승리 시 캐스터가 시키를 '달의 아라미다마(신의 거친 일면)'라고 호칭한다. 즉, 여기 있는 료우기는 제3의 인격, 「 」쪽이다.[48] 엑스트라 마테리얼에서는 시키가 등장한 이유가 문셀이 침입자를 감지하고 그걸을 퇴치하기 위해 불렸다는 것을 보면[49] CCC에서 달의 중추에 닿아 관리자가 된 자는 근원에 닿아 비스트화되기도 했고 직사의 마안이라는 특이점 때문에 불러낸 것일 수도 있다.[50]

사용 스킬은 다음과 같다.
SKILL 효과
쌍의 종루(双ね鐘楼)엄청난 근력 데미지(위력 300)
오의를 멈춘다(奥義を止める)마력 관통 데미지(위력 75)
+SKILL시 영구 봉인
방벽을 연다(防壁を門く)마력 관통 데미지(위력 75)
+GUARD시 영구 봉인
연기를 내린다(練気を下る)마력 관통 데미지(위력 75)
+BREAK시 영구 봉인
수단을 죽인다(仕手を殺す)마력 관통 데미지(위력 75)
+ATTACK시 영구 봉인
EXTRA 효과
무구식 공의 경계(無垢識・空の境界)ATTACK,GUARD,BREAK 모두 봉인시 사용
99999 고정 데미지 + 즉사 판정 + 소생 무효
스테이터스는 LV 50/HP 65535/근력 71/내구 71/민첩 255/마력 107/행운 95. 근력과 내구는 의외로 평범하지만 레벨이 50이기 때문에 수치 이상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자랑한다. 행운이 높아서 스턴이 잘 안먹히기 때문에 캐스터에게는 최대의 난적.

기본적으로는 코드 캐스트로 스킬을 못 쓰게 막던가 아니면 아예 플레이어 서번트의 차례를 스킬로 도배하여 확실하게 봉쇄하는 것이 안전하지만, 서번트의 스킬을 봉쇄하는 '오의를 멈춘다' 가 존재하므로 지나친 스킬 남발은 위험. 코드 캐스트로 스킬을 봉쇄할 시 파사도(조건없는 스턴)로는 종종 스턴에 실패하므로 호신도(스킬 사용시에만 스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봉인 스킬은 사용하는 수에 해당하는 대상 커맨드를 사용했을 경우에만 봉인된다. 예를 들어 3수째가 BREAK 봉인 스킬일 경우 3수에 BREAK를 쓰지 않았다면 데미지만 입을 뿐 봉인효과는 없다. 스킬 사용 타이밍이 파악 가능한 경우 아쳐의 로 아이아스나 호신도의 스턴, 캐스터의 주상(이 경우 스킬 사용 직전의 수를 예측해서 스턴을 걸어야 한다. 스턴이 종종 안먹히기 때문에 과신은 금물) 등으로 봉쇄가 가능하다.

쌍의 종루는 1턴 첫수에 무조건 사용 후 10턴에 한번씩 주로 첫수에 사용하며 종종 6수째에 사용하기도 한다. 데미지가 엄청나므로 최우선적으로 가드하거나 봉쇄할 필요가 있으며 세이버는 항상 부활 패시브, 아쳐는 로 아이아스, 캐스터는 흑천동이 사용 가능할 정도의 MP는 남겨두는 것이 안전하다.

체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속전속결로 상대하려다 커맨드가 봉인당하거나 방어가 소홀해져 순살당하기 십상이다. 회복은 코드 캐스트보다 엘릭서 등의 아이템을 사용하여 버티면서 최단시간 내에 보구를 발동하여 화력을 집중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격파방법이 된다.

한 턴에는 ATTACK,GUARD,BREAK 중 2가지만 사용하고 다음 턴에는 사용하지 않은 커맨드를 써오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덧붙여서, 공의 경계 발동 조건을 만족시키면 서번트의 보구 발동 표시와 마찬가지로 '엑스트라' 표시가 뜨며, 발동 턴의 6수 전부가 그 표시로 도배된다. 즉 반드시 죽는다.

쓰러트리면 예장 '아틀라스의 악마'(1수동안 무적이 되는 코드 캐스트 기능 보유)를 준다. 참고로 이 예장은 게임 클리어시 저장할 수 있는 클리어 데이터를 로드해 새로 시작했을 경우에도 6회전 이벤트나 마이룸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는 예장과는 달리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6.4. 카니발 판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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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화 연회신에서 미키야, 아자카, 토우코와 함께 깜짝 등장. 요리 실력이 뛰어나다는 설정을 반영한 것인지 열심히 요리를 만들고 있다.

6.5. 페이트 제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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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제로 카페에서 미키야와 함께 우정출연. 우류 류노스케가 유괴하려고 하는 아이들로 등장했다(...).류노스케가 위험하다

그리고 이 외에도 공의 경계 특집으로 후조 키리에에게 홀려 영혼이 빠져나간 코쿠토를 들고 카페에 온다. 여기서 보여주는 코쿠토를 걱정하는 태도가 그야말로 살기발랄.

6.6. TYPE-MOON 학교 치비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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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츄키에도 등장한다. 여기 등장하는 시키는 공의 경계 본편의 고등학생 시점이다.그래서 1권에서 미키야의 등 뒤에서 등장한 료우기 마나를 보고 미키야에게 화를 내다가 마나가 어머님이라고 부르자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6.7. Fate/Grand Order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료우기 시키(Fate/Grand Order)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기타

파일:attachment/SHIKI_and_Shiki_-_Basic.png파일:attachment/VoidShiki.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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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설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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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 타케우치 타카시, 채색 - 코야마 히로카즈[51]나마니쿠 앗타카이(なまにくATK) 작[52]
TYPE-MOON 10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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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잘 한다. TYPE-MOON 10주년 기념 트위터 Q&A에 따르면 좀처럼 제 실력을 내지는 않지만, 전력을 다할 경우 코하쿠와 함께 인류 제일의 수준이라고 한다.[53] 미키야의 증언에 따르면, 귀한 집에서 자란 탓에 입맛이 고급이라서 그렇다고 한다.[54] 즉, 자기 입맛에 맞출 음식을 만들다 보니 요리 실력이 덩달아 좋아졌기 때문이고, 특히 잘 하는 건 일식. 단 깐깐한 건 자기가 하는 요리에 관해서이며, 남이 만드는 요리에 대해서는 그냥 관대한 모양. 덤으로 달필이기도 하며 칼덕후이기도 하다. 칼을 보는 식견도 일품인지라 좋은 칼만 보면 목소리에도 열이 오르고 눈빛도 슬쩍 맛이 간다고카더라. 따라서 토우코는 의뢰비를 현금으로 주는 대신, 귀한 칼로 때우고 있다. 인형의 팔이 토우코와 시키의 마력으로 기동된다는 걸 보면, 어쨌든 몸속의 마력을 유동시킬 수 있는 마술회로는 지니고 있는 모양.

쿨데레인지 츤데레인지 살짝 헷갈리는 캐릭터. 다만 쿨데레 속성처럼 말수가 적은 편은 아니며, 미래복음이나 모순나선 등 미키야에게 말하는 걸 보면 영락없는 츤데레다. 아넨엘베의 하루에서 괭이 27캣은 그녀를 '츤츤거리다 데레해야 할 부분에서 끊어버린다'며 츤기레(츤데레/파생어 항목 참조) 속성으로 명명했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Back_Alley_Satsuki_-_Shiki_design.jpg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ecapitating_Bunny_2016.png
미키야의 평가에 따르자면 토끼 같다나 뭐라나. 작중에서도 저 말을 들은 상대가 "그러고보니 한 방에 목을 날리는 토끼도 있었지?" 라면서 맞장구치는 장면이 있다. 그래서인지 2013년 만우절 특집에서도 다른 히로인들이 12지로 등장할 때 그녀는 목따는 토끼로 등장한다. 일본도로 목을 날렸지만 칼등으로 벤 거니까 괜찮다고(...)

운전을 할 줄 아는 것 같다. 소설판의 모순나선에서 토우코의 오토바이를 빌렸다. 후에 이 오토바이를 타고 엔조 토모에와 함께 오가와 멘션으로 간다. 그때만 운전을 엔조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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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베스트 캐릭터 여성부 투표에서 2회 연속 1위를 했으나 2012년 타입문 페스티벌의 10주년 올 캐릭터 투표에서는 알트리아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1,000포인트 정도의 차이인데, 이하 다른 순위와의 격차나 페이트가 지속적으로 애니메이션 등의 컨텐츠로 나온다는 점을 보면 큰 차이는 아니다. 오히려 타입문에서 알트리아의 위치를 생각하면 진짜 한끝차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 득표수가 무려 19000표다. 아래 순위였던 아처와의 표 차이가 거의 6000표 가량 났다.

타입문 코미케 plus 20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알트리아 펜드래건을 넘어섰다.

미래복음의 10년 후 시키의 설정화에서는 어깨까지 오는 긴 머리다. 정확히는 긴 머리 뒤에 짧은 묶음 머리를 한 모양.

주인공인 만큼 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 코쿠토 미키야나, 엔조 토모에, 사실은 미키야를 좋아한 것이였지만 살인귀로써 료우기 시키를 원한 시라즈미 리오 등이 시키에게 흥미를 가진다. 엔조의 경우에는 아라야의 세뇌&자신과 같은 비정상적인 면에 안심해서 그런 것이었지만. 하지만 출신이 출신이라 그런지 죽든 살든 다들 몸 성한 채 끝난 인간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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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TYPE-MOON/만우절 이벤트인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는 12명의 골드 히로인중 4번째, 4궁에서 토끼를 담당하는 참수 버니로 나온다. 이건 본편에서 코쿠토 미키야가 친구와 대화할 때 시키를 토끼에 비유했기 때문인데, 그 친구는 정말로 보팔래빗의 예시를 들며 웃어넘겼다(…)

실제로 상대가 누구라도 "시키에겐 죽음의 선이 보인다" 라며 목을 딴다. 상대가 선공을 해도 "하지만 시키쪽이 민첩했다"라면서 목을 따며,[55] 상대가 가드를 해도 "물리같은 거 관계 없으니까"라며 목을 딴다. 그나마 시엘은 목이 따인 뒤 자동복원됐지만 망연자실했으며, 유일하게 세이버(5차)만이 아발론 속에 틀어박혀 막아냈다.

8. 관련 문서


[1] 남편성우의 아내이기도 하다.[2] 다만 드라마 CD는 동인시절 물건이기도 하고, 1편인 부감풍경 이후로 발매되지 않았으며, 그 뒤로 전개되는 미디어 믹스에서는 계속 사카모토 마아야로 고정된다.[3] 기모노는 액션신은 물론 질주를 할 때도 제법 불편한 구조의 옷인데 (이유는 기모노가 기본적으로 폼이 넓은 옷을 둘둘 마는 식으로 여미고, 허리띠(오비)를 이용해서 안 풀리게 고정하는 옷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발목 부분을 동그랗게 감싸는 구조가 완성되서 소위 말하는 종종걸음이 유도된다), 이런 걸 입고도 잘만 뛰어다니며 한 가락 하는 전투실력을 보여주는 괴수이다.[4] 사채, 마약 등도 다루는 제대로 된 야쿠자다.[5] 이후 시키(式)와 미키야가 결혼하고 마나를 낳으며 사는 것으로 시키(織)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꿈인 미키야와의 행복한 일상이 계속되니 꿈이 계속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계속 미키야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기에 미래복음에서 미후네의 어머니가 시키(織)의 꿈은 계속된다고 말한 것.[6] 테두리 시키와 관련된 대다수의 공식 설정글에서 '여성적' 이라는 서술이 빠지지 않는다. (예시 : 여성적, 20대후반. 단아한, 깨달음을 얻은 누나/언니. 시키가 20대후반까지 성장해서 모성적인 매력을 풍기기 시작한 존재. ) 목소리와 행동도 딱 봐도 차분한 아가씨 그 자체.[7] 「그렇게 해서 지성의 원형인 내가 깨어났고, 그 뒤에 모든 것의 기반이 되는 것으로서, 나는 시키와 '시키'를 만들었어」(중략)「억지로 밖의 세계를 보게 되어버린 나는, 귀찮아져서 그 뒤의 일은 시키에게 떠맡기기로 했어. 당연하잖아? 하지만, 바깥 세계의 일 따위는, 너무나 뻔한 일들뿐이라서 재미없었는 걸」[8] 바깥 세계는 모든 것이 뻔하다는 이유는, 근원의 소용돌이, 즉 아카식레코드에 접한 육체로써의 인격이기에 세계 모든 기록을 열람할 수 있기 때문인듯 하다.[9] 실제로 멀린의 경우도 매일같이 죽고 싶어했다고 하고, 사죠 마나카는 미래에 대한 예지를 끊는 것으로 일반인 같은 척이라도 하면서 살아갔었다. 이들 3인은 전부 다 세계에 대해서 그렇게 아름다움이나 빛남 같은 것을 느끼지 못한다. 멀린은 알트리아를, 마나카는 아서를 만나면서 사랑과 감정을 느끼게 된다.[10] 아무튼 덕분에 테두리 시키는 기본적으로 '속세에 뒤떨어진 듯한 분위기이나, 실제로는 '시키가 꾸고 있는 꿈' 같은 성격이어서 위기감이 없고 무슨 일도 '유리 한 장 너머의 풍경'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요약하자면 현실감이 없고 세상사에 감흥도 못 느낀다는 뜻) '어떤 실수로 지상에 내려온 여신님'같은 이미지. 서양의 여신이 아나라 동양의 신이다. 자애에 가득찬 보살에 가까우나, 근본적으로는 짓궃어서 '소악마적인 보살' 스러운 성격(...) 이라고. 또 성선설을 부정하고 기본적으로 성악설을 믿으나, '그러니까 노력해봐' 하는 식으로 사람을 응원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구석도 있다.[11] 차에 치이기 직전 미키야를 향해 허무한 미소를 지으며 "너를 없앨 수 없다면, 내가 사라질 수밖에 없지."라는 말을 남긴다. 비록 울지 못했지만 이때의 모습은 미키야에게 충격으로 남아있었다.[12] 시키(織)는 헛되게 죽은거냐.[13] 다만 이때부터 후지노가 병에 걸렸다는 것(대놓고 너 어디 아픈거냐고 묻는다. 애니메이션에선 마안을 켠 모습으로 확인사살)을 알게 되었다.[14] 죽이지 않은 이유가 걸작인 게 마지막 순간에 무통증으로 돌아가버려서 김샜다고 한다. 본인은 이를 비겁하다고 평가.[15] 아마도 살인고찰/후에서 망가진 의수를 교체할 때 험하게만 쓰지 않으면 관리하기 용이한 의수로 교체해줬을 듯 하다.[16] 여기서 시키가 살인충동을 느끼면서도 살인을 행하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가 드러나는데, 어렸을 적 시키의 선대 발현자였던 할아버지에게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람으로서 죽게 하기 위해 단 한 번 사람을 죽인다.'라는 논지로 살인은 해선 안된다는 가르침을 받았다. 그 할아버지 본인도 자신의 다른 인격에 이끌려 여러 명을 살해하고 말았다고 자조하며 시키가 보는 앞에서 쓸쓸히 임종을 맞이한다.[17] 이때 작별인사를 하면서 동시에 다시 만날거라는 모순된 말을 한다. 이는 미키야가 앞으로도 만나게 될 시키(式)는 그녀이면서 그녀가 아니기 때문.[18] 게다가 시키의 성우인 사카모토 마아야가 2011년 8월 8일 코쿠토의 성우인 스즈무라 켄이치와 결혼 발표를 하면서 2D와 3D 양쪽의 완전한 결혼이 성사되었다.[19] 근데 어차피 미키야는 시키 일편단심이라서 아자카도 세오도 못 이룬 것을 마나가 성공할 가능성은 적다.[20] 세오 시즈네, 코쿠토 아자카, 아사가미 후지노, 오지 미사야[21] 이때 드라마 CD 상의 묘사가 상당히 소름끼친다.[22] 이때 정상적인 목소리가 아닌 좀비의 괴물 소리를 내는데 세오가 번역을 붙인다 라는 서술을 하자 갑자기 정상적인 대화가 진행된다.[23] 드라마 CD 상. 이 파트에선 시키의 목소리 톤이 미묘하게 다르다 그 이유는..[24] 이때 살인 진행 방식이 상당히 특이한데 첫번째 희생자인 콘노는 아자카가, 아자카는 미야즈키가, 미야즈키는 후지노가, 후지노는 오지 미사야가, 그리고 오지 미사야는 세오 시즈네가 죽이는 식으로 살인이 진행된다. 상술했던 '죽지 않는 자'를 죽인 것은 콘노 였으며 저 '죽지 않는 자'가 본래 연속 살인마 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이곳에 있는 전원이 피해자임과 동시에 살인범 이었다는 것.[25] 여기에 도중에 세오와 오지 미사야의 대화에서 세오가 자신이 졸업하면 코쿠토 성을 가질 예정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생각해 보면 이 세계에선...[26] 이때문에 드라마 CD에선 료우기가 마지막에 세오를 부르는 말은 '도둑 고양이'[27] 이번 세계는 SF 에서 나오는 가장 전뇌세계 같은 곳으로 5시간 이후 소멸한다고 휴대폰에서 안내가 나온다.[28] 레이엔 여학원의 교복을 입고 있는 체로 10년이 지난, 마짝 마른 시체가 되어 있었으며 학생증으로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29] 드라마 CD 상 다른 인물들의 목소리는 변화가 없는데 세오만은 목소리만 톤이 다르다는 것 부터가 복선이었다. 지금까지의 전개와 미래시를 사용한다는 언급을 통한 일종의 서술트릭 이었던 셈.[30] 절대 이길 수 없는 강자[31] 지금까지 이야기의 화자이자 관찰자는 줄곧 세오가 맡아 왔는데 이번 파트 만은 료우기가 이를 대신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세오가 자신의 미래시를 통해서 영사기가 카메라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눈치채고 시작부터 미리 죽어있었기 때문.[32] 그건 말할 필요도 없어욧. 여기는 레이엔 여학원. 꽃들마저 주저할, 남자친구가 없는 여자만 모인 소녀의 화원! 남녀공학에 다니면서, 또한 미키야 씨를 Get 해버린 당신이 여기 있을 리가 없잖아요, 료우기 시키 양![33] 문화제 초대해서 왔는데 결국 8시간 동안 일행을 찾기 위해 해매고 돌아다녔다 한다.[34]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의 부외자 출입허가를 받기 위해서 라 하는데 아마도 미키야를 말하는 듯 하다.[35] 의사 서번트가 되었기에 보정이 붙었을 가능성이 있다. 애초에 예전 설정에 의하면 「료우기 시키」가 아닌 시키는 서번트와 전투가 가능한 레벨 정도는 아니었기에[36] 망각녹음에서 식사용 나이프를 빼앗으려는 아자카에게 힘으로 밀려 나이프를 빼앗겼다. 소설에서는 아자카에게 눌려서 팔에 멍까지 들었다.[37] 수십미터를 점프하고 날뛰는건 어디까지나 애니메이션 연출 한정.[38] 타입문 에이스에 실린 아넨엘베의 하루 4컷에서 나왔다. 토우코가 휴대폰 수납기능을 넣었다고 전화. 그리고 시키는 의수를 떼서 멀리 던져버린다.[39] 그리고 아라야와의 일전에서 정말로 시키 자신이 인지하지 못했던 또다른 자신이 되어 감이 틀리지 않았음이 증명된다.[40] 애니메이션은 아라야가 건물 중간에서 나와서 뛰어내리는 거였지만 원작은 정원으로 공간전이다.[41] 의사 서번트가 되었기에 보정이 붙었을 가능성이 있다.[42] 단, 공상구현화 자체는 이런저런 제약이 많다고 사용자가 직접 말하는 데다, 어디까지나 '시전자의 이미지'를 구현하는 것이다. 근원에 접속해 현실 그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시키의 근원 수정과는 약간 개념이 달라 직접적인 비교는 큰 의미가 없다. 어디까지나 근원 수정이 공상구현화에 비해 귀엽다고 한 것은 현실에 미치는 영향의 규모가 공상구현화 쪽이 훨씬 크기 때문.[43] 인연레벨 5를 달성한 후의 대화에서는 이런 말 하면 안되겠지만, 당신의 소원은 뭔가요?라며 뭐든 들어주겠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기도 한다. 물론 직후에 농담이라고 말하긴 하지만...[44] 멀린의 경우엔 비스트 자체는 아니지만, 비스트와 비슷하게 인류에게 적으로 인정되는 고차원 생명체의 유년기라고 한다.[45] 처음에는 괭이들에게 아라야의 잘못이라고 뻗대다가 미키야의 메일주소 드립을 치자 제3의 인격까지 직접 튀어나와서 제지하려 한다. 그 대신 화가 꽤 난 모양인지, 아키타카 씨를 불러주지 않겠느냐는 네코 아르크의 말에 "저기 말야, 아키타카를 불러버리면 미키야까지 바로 알게 된다고.그렇게 되면,내가 너희들을 살려둘거라고 생각해?란 패기돋는 질문으로 네코 아르크를 데꿀멍시켜버린다(...). 그리고 막판 GCV에 쳐들어갔을 때 "이것이 답이외다!"란 대사를 날려주신다![46] 그런데 사실 세계관 시간선상 토오노 시키 쪽이 먼저 얻었다. 료우기 시키가 직사의 마안을 얻은 것은 1996년 혼수상태 돌입 후 1998년에 의식을 되찾게 된 시점이다. 하지만 토오노 시키는 어릴때 직사의 마안을 얻었는데, 월희 본편 시점의 작중 시간이 추정 1999년이기에 그보다 8년 전인 1991년에 얻은게 된다. 작품 자체는 공의 경계가 먼저 쓰여지기 시작하고(1998년) 월희의 스토리는 1999년 ~ 2000년 사이에 쓰여진 것으로 보이기에 캐릭터로써는 선배가 맞지만 직사의 마안을 먼저 얻고 보유기간에 대해선 토오노 쪽이 오히려 선배. 물론 더 잘 다룬다는 의미에선 료우기 쪽이 선배라고 할 수 있다.[47] 물론 나나야 시키는 직사의 마안이 없기때문에 같은 직사의 마안을 가진 토오노와는 달리 연결점이 없는듯.[48] 다른 서번트들과는 달리 캐스터와 싸울 때 캐스터가 공의 근원으로 돌려보내주겠다 하자 "어머, 할 수 있겠니? 고작 꼬리 하나밖에 현계하지 않은 백모금면구미호 주제에."라고 말투를 바꾼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거기다 근원접속자답게 정체도 꿰뚫어 본 모양.[49] 덕분에 현실의 시키는 종종 자신의 의식이 끌려가는 증상에 빠지기 때문에 토우코가 조사를 위해 문셀에 잡입했다.[50] 페그오에서도 이 특이점 때문에 인리소각 당시 억지력이 의사 서번트로 존속시켰다.[51] 이 기모노 차림은 미래복음 극장판에서도 나온다. 서번트로 출전한 FGO 5성 시키의 영기재림 일러스트에서도 등장[52] 니트로 플러스장갑악귀 무라마사 캐릭터 디자인 및 원화를 담당한 일러스트레이터. Fate/Grand Order에서 아처 클래스인 니콜라 테슬라의 일러스트를 담당하기도 했다.[53] 굳이 이해하기 쉬운 '세계 제일' 등의 표현을 쓰지 않는 이유는 범주를 인간으로 제한하지 않으면 더 뛰어난 실력자가 있기 때문. 일단은 그쪽은 '인간'은 아니니까...[54] 애니판 Extra Chorus에서는 아자카가 사다준 고급형 편의점 도시락조차 '이딴거'라고 부르며 먹으려 하지 않는다.[55] 그 시엘조차도 시키의 민첩을 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