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반대하는 '反戰' 영화에 대한 내용은 전쟁 영화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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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반전이 매우 강렬하거나 줄거리의 큰 축을 담당하는 영화를 말한다.1920년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이 사실상 원조이다.
보통 광고할 때 '충격적인 반전', '아무도 예상치 못한 결말'등의 광고문구가 잦은데, 이를 두고 반전이 있다고 광고하는 것부터가 스포일러라는 주장도 있다.
또한 "이 영화 이후의 최고의 반전"이라는 문구를 몇십 년째 쓰는데 그 이상의 반전이 아직까지 없다.
반전 영화임을 알고 볼 때 영화의 반전이 예상가능했거나 별로 놀랍지 않았을 경우 실망감에 영화 자체를 저평가 하기가 쉬운데, 반전은 작품의 질을 높여주는 요소들 중 하나일 뿐이니 반전 하나만 보고 영화를 평가하진 말도록 하자.
2. 목록
이 리스트들은 수많은 애호가의 추천, 입소문 그리고 영화 평점 사이트들을 통해 추천되었던 작품들을 위주로 분류했다.스포와 반전의 힌트는 목록에는 절대 없으니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도 목록을 추가할시 스포와 반전을 적지 말도록 하자. 다만 개설된 영화 항목에는 적혀 있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1]
2.1. 해외
- 고질라 마이너스 원
- 굿나잇 마미
- 겟 아웃
- 괴물
- 굿모닝 베트남[2]
- 그을린 사랑
- 글래스
-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 나우 유 씨 미 2
- 나이브스 아웃
- 내가 잠들기 전에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노 웨이 아웃
- 노잉
- 논스톱
- 다빈치 코드
- 다이하드 2
- 다크 나이트 라이즈
- 다크 시티
- 더 게임
- 더 로드
- 더 문
- 더 바디
- 더 비지트
- 더 썬
- 더 파더
- 데드 사일런스
- 데모닉
- 데블(영화)
- 데블즈 애드버킷
- 데스노트: 더 뉴 월드
- 데이비드 게일
- 도그빌
- 드림 하우스
- 디센트
- 디 아더스
- 떼시스
- 뜨거운 녀석들
- 라스트 나잇 인 소호
- 라이프 오브 파이
- 리포맨
- 링
- 마이 시스터즈 키퍼
- 마이너리티 리포트
- 마인드헌터
- 말할 수 없는 비밀
- 매치스틱 맨
- 맨 프롬 어스
- 메멘토
- 무쌍
- 미스 슬로운
- 미스트
- 미행
- 바닐라 스카이
- 베이직[3]
- 베리드
- 베스트 오퍼
- 뷰티풀 마인드
- 브라질
- 브이 포 벤데타
- 블랙 스완
- 빌리지
- 사이드 이펙트
- 사이코
- 살인소설
- 샐비지
- 세 얼간이
- 세븐
- 셔터
- 셔터 아일랜드
- 쇼생크 탈출
- 숨바꼭질
- 쉘로우 그레이브
- 스위밍 풀
- 스크림[4]
- 스켈리톤 키
-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
- 스팅
- 시민 케인
- 식스 센스[A]
- 쏘우[A]
- 아메리칸 뷰티[7]
- 아이덴티티
- 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 이야기
- 야곱의 사다리
- 어스
- 어톤먼트
- 언브레이커블
- 언컷 젬스
- 언포기버블
- 업그레이드
- 에이리언: 커버넌트
- 엑스텐션
- 엔더스 게임
- 엔젤 하트
- 엔터 노웨어
- 엘 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
- 오리엔트 특급 살인(2017)
- 오블리비언
- 오펀: 천사의 비밀
- 오픈 유어 아이즈
- 위플래쉬
- 유주얼 서스펙트[A]
- 이니시에이션 러브
- 이퀼리브리엄
- 인 마이 슬립
- 인비저블 게스트
- 인페르노
- 저수지의 개들
- 제사벨
- 주온
-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 지구가 끝장 나는 날
- 차이나타운[9]
- 천사와 악마[10]
-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 카오스
- 카 2
- 카 3: 새로운 도전
- 컨버세이션
- 컨택트
- 컬랩스
- 코코(애니메이션)
- 콜럼버스 서클
- 크라잉 게임
- 클로버필드 10번지
- 타임 패러독스
- 테넌트
- 토처드
- 트라이앵글
- 트루먼 쇼
파이널 디씨전[11]- 파이트 클럽
- 팬도럼
- 퍼펙트 겟어웨이
- 페르마의 밀실
- 프라이멀 피어
- 프랙처드
- 프레스티지
- 프레일티
- 플라이트 플랜
- 핑거 스미스
- 함정
- 해리 포터 시리즈[12]
- 해피 데스데이
- 헤이츠
- 혹성탈출[13]
- LA 컨피덴셜
- Who am I
- 11인이 있다!
- 12 몽키즈
- 23 아이덴티티[14]
- 6번째 날
2.2. 국내
- 거울 속으로
- 고死: 피의 중간고사
- 곡성
- 공기살인
- 공모자들
- 귀공자
- 그것만이 내 세상
- 기담
- 기억의 밤
- 기생충[A][16]
- 내가 살인범이다
- 늑대사냥
- 댓글부대
- 독전
- 마녀
- 마더
- 밀수
- 베테랑
- 부당거래
- 브로커
- 사바하
- 살인자의 기억법
- 서울역
- 숨바꼭질
- 스승의 은혜
- 싱글라이더
- 씬
- 아가씨
- 여고괴담
- 올드보이[A]
- 외계+인 2부
- 장화, 홍련
- 지구를 지켜라!
- 침묵
- 콘크리트 유토피아
- 파묘
- 황해
- 헬로우 고스트
[1] 스포일러 틀을 포함하므로 스포일러 틀, 특히 볼드체가 있는 스포일러 틀이 있는 경우 그 부분부터 절대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2] 전쟁에 반대하는 반전(反戰) 영화이기도 하다.[3] 유명배우인 사무엘 잭슨과 존 트라볼타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상당히 결말이 충격적인 작품이다. 네이버 영화 평점에서는 결말을 아무도 맞히지 못했을 것이라는 평도 올라와있다.[4] 살인마에 의해 여러 사람들이 당한다는 전형적인 틀의 공포 소재를 다루고 있는 대표적 슬래셔 영화이지만 그 중 유독 시리즈 전체에서 반전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스포일러의 중요도 역시 아주 높다.[A] 반전 영화의 대표격인 영화다.[A] 반전 영화의 대표격인 영화다.[7] 반전 영화로 소개되진 않지만,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반전 요소가 매우 많다.[A] [9] 중반부 여주인공이 하는 한 줄의 대사가 영화 전체의 줄거리를 꿰뚫으며, 크나큰 반전으로 작용한다. 영화 자체는 강렬한 배드엔딩.[10] 다빈치 코드 시리즈 자체가 각 편마다 반전 요소가 있으며 특히 천사와 악마의 반전이 가장 강렬하다. 하지만 강렬함과는 별개로 굉장히 허술한 반전이라고 평가받으며 이는 다빈치 코드 시리즈의 다른 편들 역시 공통되게 받는 비판이다.[11] 어지간해서 죽지 않는 스티븐 시걸이 20여분만에 폭사하는게 믿겨지지 않아서 그런 듯하다...[12] 사실상 5편 불사조 기사단, 7편 죽음의 성물 파트 1을 제외하면 시리즈의 모든 영화의 중후반부 혹은 결말부에 반전이 있다.[13] 고전 영화 중에는 반전 영화의 시초격이다.[14] 영화 스토리 자체에 반전보다, 마지막에 나오는 인물의 등장으로 이 영화가 어떤 영화와 이어진다는 것이 더 큰 반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A] [16] 중반부부터 분위기의 반전이 이루어지는 영화라고도 볼 수 있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