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04 17:46:38

안드레아스 달튼

アンドレアス·ダールトン / Andreas Darlton

파일:external/ami.animecharactersdatabase.com/4758-790081413.jpg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에 등장하는 인물. 성우는 야나다 키요유키/무능 대령트래비스 윌링햄.

길버트 G.P. 길포드와 함께 코넬리아 리 브리타니아의 측근이며, 길포드가 코넬리아의 기사, 친위대 역할이라면 달튼은 군사, 정치, 행정 등 여러 분야에서 코넬리아를 서포트하는 보좌역에 가깝다. 이마부터 좌측 뺨에 걸쳐 큰 상처가 있어서 무투파같은 이미지지만 사실은 지장에 가깝다. 물론 나이트메어 조종실력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다. 무서워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꽤 호탕한 성격. 일본 점령 작전에 참가해 토도 쿄시로와의 전투경험도 있다고 한다.

초기에 등장한 순혈파와는 다른 노선을 걷는, 군 내부의 몇 안되는 실력주의자로 넘버즈에 대해서도 능력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등용하려고 한다. 스자쿠가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의 기사가 될 때 진심으로 박수를 쳐 준 대인배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놈의 무서운 얼굴 때문에 비꼬는 박수로 오해받는다.(...)

표면적으로는 브리타니아를 따르고 있는 에리어 11의 구 일본세력의 배반 가능성을 가장 먼저 제기하였으며, 교토 6가와 정경유착을 하고 있던 사무차관들을 바트레 아스피리우스와 일망타진하고 흑의 기사단의 자금을 지원하던 키리하라 타이조에게 원조를 하지 말라고 협박하는 등 군무 이외에도 상당한 능력을 보여준다. 사실 군무보다는 행정 쪽에서 더 활약이 두드러진다.

제로에 대해선 황족에게 원한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제일 먼저 추리해낸 것도 이 사람.[1] 이쯤 되면 얼굴에 비해 성격이 아깝다(?).

그 후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의 행정특구 일본 설립식에 참관했다가 제로의 폭주한 기아스에 걸린 유페미아를 저지하려다가 니들건에 맞고 제로에게 유페미아님에게 무슨 짓을 했냐고 추궁하나 기아스에 당한다.

그 후, 1기 24화에서 에리어 11 총독부 건물 옥상에서 제로의 가웨인과 전투하던 코넬리아 리 브리타니아글로스터를 란스를 던져 죽이지 않는 한에서 격추시켜버리는데, 제로에게 코넬리아를 바쳐라라는 기아스에 걸려있었기 때문. 직후 기아스가 풀려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당황한 사이, 가웨인의 하드론포에 맞아 "공주님!"이란 유언과 함께 사망했다. 이후 작중 묘사를 보건데 "배신자" 혐의를 뒤집어 쓴 것 같다.[2] 안습.

부질없지만 작중에서 보여주는 능력으로 보아, 이 인물이 기아스에 걸리지 않은 채 계속 활약했다면 블랙 리벨리온은 더 빠르게 실패로 끝났을 것이고 제로의 재기는 더 늦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성격값을 못하고 리타이어...

사실상 달튼도 기아스로 인한 피해자 중 하나이지만, 이미 죽은 유페미아의 충공깽의 행적 때문에 결국 묻혔다. 심지어 기아스 걸린 상태에서 자신이 모시는 코넬리아를 격추하기까지 했으니.

각지의 고아들을 양자로 들여 글래스톤 나이츠를 만든 장본인이며, 아주 잘 대해줬다고 한다. 오죽하면 R2에서 제로를 아버지원수라고 부르며 저격해 원수를 갚으려고 한 사람까지 있을 정도니. 흰수염?

DVD 특전영상에서 수영복의 다리 가랑이 사이에 권총을 넣는 만행을 저질렀다. OME!!

외전 코믹스인 코드 기아스 나이트메어 오브 나나리에선 개념인이 된 스자쿠의 반작용(..)으로 찌질해졌다. 등가교환


[1] 단 작중 시점상으로 제로가 를르슈라는 것을 가장 먼저 의심한 사람은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 물론 혼자만의 생각이었으며 유피 역시 달튼의 추리를 듣고 자신의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게 된다.[2] 이 세계관에서도 기체의 전투 기록이 남아있고, 본인의 기체는 하드론포에 문자 그대로 증발했지만 글로스터의 무기에 맞아서 중파된 코넬리아의 기체가 남아 있었다. 누구에게 공격당했을지 밝혀졌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2기 19화에서 기아스에 걸린 사람들의 명단에 있던 것을 보면 코넬리아는 조종당해서 자신을 공격한 것을 알게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