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3 06:27:33

센스이 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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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토리 능력자(7인 간부)
코드명 검은천사
최고간부
문지기 저격수 미식가 의사 게임마왕 수병
능력자 센스이 시노부 이츠키 하기리 카나메 마키하라 사다오 카미야 미노루 아마누마 츠키히토 미타라이 키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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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1]

仙水忍(せんすい しのぶ)
'만나서 반갑군. 내 이름은 "시노부"다.'

1. 개요2. 작중 행적3. 진실4. 다중인격들5. 능력

1. 개요

생일: 6월 6일
신장: 206 ㎝[2]
혈액형: A
유유백서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야 로쿠로[3](어린 시절은 이시다 아키라)/박성태/로버트 맥콜럼.[4] 국내명은 '성수'.

믿고 있던 인간이나 명계의 권력자들이 어두운 모습에 타락한 인물로 타천사의 모티브를 보여주기도 한다. 코드명도 다크 엔젤이다.

실질적인 유유백서 파워인플레주범. 도구로 동생이 B급으로 비웃음을 당하는게 이 캐릭터가 나왔던 테라토리편 때문이라는 사실에 대해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이렇게 파워 밸런스 측면에서는 엉망이지만 스토리에 있어서는 토가시의 독특한 염세적인 세계관이나 인간 본위의 가치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등 소년 점프에서 쉽게 다루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었다. 즉, 전투 밸런스에서는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지만 캐릭터의 설정과 스토리성에서는 호평을 받은 케이스이다. 테리토리편이 명계탐정편과 이어지는지라 차라리 도구로 동생 보다 센스이가 먼저 나왔으면 완성도가 더 좋았을거라 말하는 팬들도 있을 정도.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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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 일행을 노려보는 센스이.
토가시식 카오게이.

우라메시 유스케의 전대 영계 탐정. 암흑 무술 대회가 끝난 이후, 테리토리 편의 보스이자 흑막이라고 할 수 있다. 도구로 동생을 쓰러뜨리고 한층 성장한 유스케를 압도할 정도의 강적.

센스이는 테리토리 능력을 각성한 자들 가운데 일부를 골라서 자신의 동료로 만들고 음모를 꾸미기 시작한다. 그의 목적은 사쿄와 같은 것으로, 마계로 통하는 거대한 구멍을 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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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탐정 시절, 타락하기 전의 센스이

태어날 때부터 강력한 영력을 지니고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에는 자신을 노리는 요괴나 마물의 습격을 자주 받았다. 그렇지만 센스이는 천성적인 강력한 영력으로 그들을 퇴치할 수 있었다. 이런 과정을 계속 거치면서 센스이는 자신은 선택된 정의의 용사이고, 전쟁도 나쁜 나라와 착한 나라가 싸우는 것이며 요괴들은 모두 악이라는 단순하지만 굳은 신념을 가지고 영계 탐정이 된다.

하지만 요괴 이츠키를 쓰러뜨리고, 요괴인 이츠키가 마치 인간과 같은 감정을 드러내 보였을 때[5] 그 신념은 점차 의구심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요괴가 단순한 '악'이 아니라, 인간과 같은 감정과 지성을 가진 존재라고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어이, 선배. 듣자하니 맛이 살짝 가셨다며?
그건 오해야. 진실에 눈떴을 뿐이지.
- 유스케와 대치 중.

영계 탐정으로서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하던 센스이의 신념이 결정적으로 무너진 것은 임무수행 도중에 어느 조직의 아지트에서, 지금까지 자신이 지녔던 세계관과는 정 반대로 사악한 인간들이 소환한 요괴를 스너프질하며 가지고 노는 광경을 보았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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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인간은 없었어. 한 명도.

분노한 센스이는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인간을 죽여버리고 "이 곳에 인간은 없었다."고 말하게 된다.[6] 더불어 애니에선 이 자리를 만든 게 바로 사쿄라는 게 덧붙여졌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는 영계의 극비 자료이자 인간의 추악한 만행을 기록해놓은 비디오인 '흑(黑)의 장'을 영계에서 훔쳐내어 보게 되고 이때부터 신념이 무너진 센스이는 자신이 지금까지 인간을 위해 해왔던 일이 모두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나아가서 인간이라는 존재 그 자체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게 된다. 그리하여 인간들은 모두 요괴에게 죽어버리도록 마계의 구멍을 뚫는 일을 시작했다.
유스케: 이래서 너무 진지한 녀석은 끝이 안좋은거야. 뭐든 극단적으로 치닫는다니까.
주니어: 그래서 다음 영계 탐정을 고를 때는 불성실한 놈을 고른거야.
쿠라마: 과연!
유스케: 쿠라마, 너무 좋아한다
본래 너무나 순수한 인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더러운 현실을 접하게 되자 그 반대 방향으로 폭주하게 된 것. 사실 다음 대 영계 탐정으로 우라메시 유스케가 선택된 것은 유스케가 복잡한 것은 신경 쓰지 않는 가볍고 단순한 성격이며, 원래 어느 정도 현실의 더러움에 익숙한 인격이라는 것도 고려되었다.[7]

또한 모든 권법 중 최강이라고 일컬어지는 열축권이란 권법을 익히고 있다. 작중 설명에 의하면 버드나무처럼 유연한 상반신으로 모든 공격을 흘려버린 후 강력한 위력의 발차기로 적을 분쇄하는 권법. 여기에 영기를 믹스해서 영광열축권이라는 독자적인 전투방식을 만들었는데 영기를 공의 형태로 뭉친 후 그것을 발로 뻥 차버린다(…). 레알 소림축구.

몸 자체도 극한으로 단련되어서 유스케가 직접 주먹으로 때린후 "트럭 타이어를 두들기는 느낌."이라고 할 정도. 몸 여기저기에 상처자국이 수북하지만 스스로 말하길 싸우다 입은 상처가 아니라 전부 수행중 입은 상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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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기를 개방하고 유스케와 대치하는 센스이
토가시식 카오게이 2

결국 성광기를 개방 후 유스케를 살해[8]해버리고, 마계로 가는 터널을 통해 마계로 간다. 중간에 코엔마의 마봉환에 당할 뻔 했으나 전혀 통하지 않았고 성광기의 특성을 읊어주며 마봉환의 매개체인 공갈젖꼭지를 부숴버리며 파훼한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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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투의를 선보이는 센스이

마계에서는 기강투의를 착용한 채로 전투에 돌입, A급 요괴로 각성한 쿠라마, 히에이 및 차원도의 힘에 각성한 쿠와바라 카즈마가 함께 덤벼도 데미지조차 입힐수 없을 정도였다. 쿠라마 왈 '격이 다르다는 눈빛으로 보는듯 하다.' 영계의 기준으로 보면 A급을 훨씬 상회하는 S급이라 영계 인원 전부가 덤벼도 이길 수 없다고 한다.[10] 결국 쿠라마나 히에이, 쿠와바라도 지쳐서 쓰러져 갈 때...마족으로 부활한 유스케가 나타나면서 다시 유스케와 전투에 들어간다. 어느정도 싸우다 요괴의 몸에 익숙해진 유스케의 영환에 기강투의가 뚫리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공격형으로 돌입후 다시 전투에 들어간다.

하지만 마족으로 부활한 유스케는 인간의 영역도 요괴의 영역도 완전히 뛰어넘은 마왕의 힘을 지니고 있었다. 성광기조차도 종이장처럼 찢어버리는 무지막지한 요력으로 센스이를 완전히 압도한다. 단지 힘의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 얼마 동안은 비등비등한 싸움을 펼쳤지만, 보다가 질린 라이젠이 개입하여 유스케의 몸을 조종. 라이젠에 의해 각성한 요력을 제대로 발휘한 유스케는 단 일격에 센스이를 리타이어 시킨다. 이때 애니를 보면 유스케를 보며 오히려 미소를 보이고 웃는다. 유스케, 아니 라이젠이 "뭐가 웃기냐?"라고 하자 센스이는 "우스운 게 아니다! 내가 바라던 강한 존재가 나타난 거야! 이렇게 기쁠 일이 어디있겠어!"라고 말한다. 라이젠은 "별 시덥지 않은 소릴, 그래? 그게 기쁜건지 제대로 후회하게 만들어주마."라면서 덤벼들었고 이후 센스이는 지금까지와 다르게 압도적으로 처맞는다. 하지만 이래도 되려 미소를 보이는 모습을 보였기에 제정신을 차린 유스케가 피하라고 할 때는 이미 영환을 쏜 후. 일격을 피하지 않고 맞아 다 죽어간다. 유스케가 "다시 싸우자! 지금까진 그건 내가 한 게 아니었어!"라고 하지만 다 죽어가는 센스이는 "아냐...그거야말로 네 힘이야...네가 파악하지 못한 거 뿐이지..."라고 말하면서 서서히 숨을 거둬간다. 유스케는 이놈 살려내라고(...), 치료해달라고 징징거리며 쿠라마에게 부탁하는데 그때, 쿠와바라에게 한 눈을 잃고 부상을 입었던 이츠키가 쓸데없는 짓이라며 나타난다.

3. 진실

이츠키가 말하길, 그는 어차피 오래가지 않아 죽을 팔자였던 것. 사실 센스이는 악성 종양으로 인해 시한부 인생이었다. 보름 정도 지나면 그대로 죽었을 거라고. 그럼 말기 종양 환자한테 발리던 주인공 일행 3인 포함 나머지는 뭐가 되지? 보통 사람이라면 옛날에 죽어 쓰러졌을 것임에도 기적적으로, 아니 있는 힘을 다하면서 그야말로 필사적으로 버텨왔던 것에 지나지 않았고 진짜 목적또한 인간들의 전멸이 아니라 다음 생에는 마족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마계에 가서 죽는것이 소원이었다. 애니판에서도 인류멸망이 아니라 마계에 와서 죽는게 목적이였지만 이유는 다소 각색되어 자신이 죽인 수없이 많은 요괴에게 속죄하기 위해 요괴들의 고향인 마계에 와서 가장 강한 요괴의 손에 죽는것으로 변경되었다.[11][12] 그랬기에 비록 요괴는 아닐지어도(그렇다고 완전 인간은 아니고 마족혼혈) 압도적인 유스케에게 처맞고 영환을 맞기전, 마족으로 각성한 유스케에게 죽는 것도 나쁘지 않지라는 듯 미소를 보였던 것. 그리고 유스케는 보름? 시간 많네, 진통제라도 맞고 다시 싸워! 이렇게 악쓰다가 쿠와바라에게 지독하다고 한 소리 듣었다. 애니에선 지친 얼굴로 히에이가 아직도 더 싸울거냐?라며 어이없어 한다.

센스이는 만족했다며 "고맙다...다음에는 마족으로 태어나고 싶어..."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숨을 거뒀다.[13] 그리고 영계의 규칙으로 센스이가 심판받는 것을 바라지 않았던 이츠키가 센스이의 몸과 영혼을 가지고 이공간으로 가서 영원히 함께하게 된다. 유스케 일행이 놀라자 이츠키는 "센스이가 늘 하던 말이었지. 죽어도 영계에는 안 간다고. 그런 센스이를 심판받게 놔둘 거 같아? 혼은 절대로 가져가지 못해. 너희들은 여태 그래온 것처럼 더 강한 자들이랑 싸우던지 해. 우린 이제 지겨워..."[14]라는 말과 같이 센스이의 몸과 같이 이공간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후일담에 나오는 걸 보면 이공간에서 센스이의 몸을 안은 청상과부 이츠키는 '이제야 우리 둘이 아무런 방해 없이 영원히 지내는구나'라며 미소를 보이며 기뻐한다. 거의 고인드립 수준이지만 죄질을 따지면 영계에선 100% 지옥행일 터이니 이쪽이 훨 낫지만(...).[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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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만화에서 정말 흔치 않게 원작자가 인정한 공식 동성커플[16]이며, 원작은 물론이고 당연히 애니메이션에서도 이츠키와의 관계는 사랑으로 표현된다. 여담으로 연재 당시 어린 독자들은 당연히 이들의 복잡한 애정 관계를 이해하지 못했으나, 성인이 되고 나서 이렇게 질척질척하고 비뚤어진 관계를 90년대 초반에, 그것도 소년만화에 연재되었다는 사실에 놀라는 경우가 제법 된다고.

아공간에서 영원히 둘이만 있게된 이츠키는 그동안 엄청난 고통이 있음에도 꾹 참고 전혀 드러내지 않던 시노부를 기특하다고 칭찬하면서도 "나에게만은 좀 솔직하게 그런 아픔을 털어놓았더라면 좋았을걸, 난 그게 너무나도 아쉬웠어."라고 중얼거린다.

4. 다중인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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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명의 인격을 가진 다중인격. 영계 탐정 임무에서 오는 중압감으로 조금씩 분열되어가다가, 어둠의 문을 보게된 사건을 계기로 하나씩 불어났다고 한다. 센스이 편 초기에 7명이 뭔가를 하겠다고 복선을 깔면서 실제로 7명의 센스이 팀이 나왔지만 그건 다 페이크다. 그 7명이란 건 실은 모조리 센스이의 인격을 지칭한 것이었다. 그의 인격 중에는 여성과 사이코패스도 있다. 즉, 무로타가 읽은 "구멍을 팔거다, 우리들 7명이 구멍을 팔거다!"라는 생각은 처음부터 시노부 안에 있는 7인의 다중인격이었던 셈이다. 이는 파트너 이츠키만이 알고 있었다.

다른 인격도 충분히 강하며, 힘 자체는 유스케보다 그리 뛰어난 것이 아니지만[17] 경험이 10대인 유스케와는 하늘과 땅 차이인데다 영기의 양이 대단히 높아서 (유스케보다 본인이 10배는 된다고...) 유스케를 고전하게 만든다.
  • 미노루 : 머리가 좋은 두뇌파 포지션으로 말이 많고 비꼬는 듯한 말투가 특징인 인격. 첫 등장부터 카즈야가 등장하기 전까지 7인의 테라토리 능력자를 이끌던 수장. 발기술이 특기라 하며, 압도적인 영기량, 열축권, 전투경험으로 자신보다 더 강하던 유스케를 철저하게 농락하지만 유스케의 생각지 못한 전법[18]에 얻어터지고 카즈야로 교대한다. 이미지 색은 보라색.
  • 카즈야 : 갓난아기도 웃으면서 살해하는 미치광이 사이코패스 인격. 카오게이가 쩔어준다. 기경총이라는 팔에 장착한 무기를 주로 사용하고 자뻑이 심하며 목소리도 다소 걸걸한 편. 미노루가 얻어터진 후 인격을 바꾸면서 유스케를 당황케 하고 그를 압도했지만 이후 오히려 역관광당하며 미노루보다 약한지 유스케에게 약하니까 다른 놈 부르라며 개처럼 얻어터진다. 인간 멸망을 위해서 계획을 실행하자고 주장한 인격이기도 하다. 마지막에는 시노부를 비롯한 모든 인격들이 '이제 그만하자'고 했지만 끝까지 인간들을 모두 쳐죽이자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미지 색은 적색.
  • 나루 : 이츠키의 말로만 언급된 여성형 인격으로 말이 적고 눈물이 많은 여린 성격이다. 이츠키 앞에서만 나타난다. 이미지 색은 녹색.
  • 히토시 : 센스이의 소년시절과 가장 가까운 인격. 동물과 식물을 돌본다. 이미지 색은 노란색.
  • 마코토 : 가사능력 담당 인격. 이미지 색은 주황색 .
  • 죠지 : 외국인 인격이라는 설 무기를 잘 다루지만 위의 셋과 함께 전투형 인격에서 배제되었다. 이미지 색은 파란색.
  • 시노부 : 인격을 분열하기 전 "센스이 시노부"라는 인간에 가장 가까운 인격. 등장 시점은 계경터널 앞에서 카즈야와 미노루가 연이어 얻어터지고, 유스케의 도발에 인격들의 회의를 거쳐 시노부가 표면에 나왔다. 극 중 시점에선 몇 달만에 등장하였으며, 고지식하고 순수한 성격이다. 궁극의 투기라 불리는 성광기를 익힌 유일한 인격으로 힘으로 따지면 영계에서 측정한 최고 클래스인 S급 클래스의 힘을 지니고 있다. 유스케와의 싸움을 관전하는 이츠키가 기뻐하는 시노부의 모습은 오랜만에 본다는 언급을 봐선 도구로나 유스케 못지않은 전투광 기질이 있는 듯. 순수한 흰색에서 완벽히 순수한 검정색 그 자체로 타락한 이미지라 이츠키가 가장 좋아한 인격이었다. 이츠키랑 그의 시체가 이공간에 있을때, "네가 시노부일때, 상상을 넘는 고통 속에서도 그걸 참아내고 아무렇지 않게 내색하지 않았어. 그게 멋지면서도 때론 분했어, 나약해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서..."라는 말을 중얼거린다.

5. 능력

전투의 대부분을 1:다수를 상대하였기에 다인전이 특기[19]이며, 어렸을 적부터 요괴와 전투를 한지라 경험치도 유스케와는 비교도 안되게 압도적이다. 게다가 영기의 용량까지 압도적이라 유스케마냥 제한따위는 존재하지도 않는다.
  • 영광열축권
    유유백서 세계관 최강의 무술인 열축권에 영기와 자신의 독자적인 전투법을 믹스한 권법. 버드나무처럼 유연한 상반신으로 모든 공격을 흘려버린 후 강력한 위력의 발차기로 적을 분쇄한다. 작중 나온 연출은 팔로 공격을 막거나 상반신을 살짝 움직여 공격을 흘린 후 발차기를 먹인다.
  • 열축홍구파
    양손으로 축구공만한 영기덩어리를 생성시켜 사정없이 발로 뻥 차버려 적을 공격한다. 사실상 센스이 버전 영환으로, 크기는 영환보다 작아도 응축되어 있어 비등한 위력을 자랑한다. 원래 인격과 가장 가까운 시노부가 사용하는 모습은 과거 회상을 제외하면 나온적이 없다.
  • 열축자염탄
    자신의 주변에 다량의 영기덩어리를 만들어 낸후 날려버려 적을 공격하는 기술. 전부 타격시엔 열축홍구파의 위력과 동등하나 하나하나의 위력은 떨어져 유스케는 이를 맷집으로 버티며 닥돌하였다.
  • 열파풍진권
    상대의 공격을 흘림과 동시에 팔로 붙잡아 빙빙 돌면서 상대를 날리는 반격기. 연출상 회오리가 생기며 애니판에서는 추가 공격이 가능한 모양.
  • 기경총
    팔이 의수인진 몰라도 손을 뚝 떼어내면 튀어나온다. 살인 담당인 미치광이 인격 카즈야만이 사용한다. 바닥에 구멍을 내고, 유스케의 몸을 벌집으로 만드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모티브는 우주해적 코브라의 사이코 건으로 추정.
  • 성광기
    영기도, 요기도 아닌 한 없이 성스러운 궁극의 투기. 인간이 익힐 수 있는 궁극의 기라 불리며, 역사를 통틀어 터득한 인물조차 극 소수인듯 하다. 주니어가 겐카이조차 터득하지 못한 궁극의 힘을 10년만에 터득했다고 경악하는 장면이 있다. 자연과의 조화로 인해 자연현상을 조종[20] 가능하며, 기를 고양시켜 물질화 시킬 수도 있다. 영기도, 요기도 아닌지라 이를 차단하는 주술등이 전혀 통하지 않지만[21] 어째 감지는 가능한 모양. 어쨌든 너무 강력한 나머지[22] 인간계에서는 절반의 힘조차 사용하지 못한다.
  • 기강투의
    기를 고양시켜 물질화를 통해 만들어낸 갑옷. 극중에서는 방어위주의 노란 옷과, 공격위주의 검은 옷이 등장한다. 설정상 요호 쿠라마의 백마장속[23]과 같은 개념이라 한다. 위력은 센스이 쪽이 넘사벽이라는 듯. 방어형은 방어력이 상당히 높아서 A급으로 각성한 쿠라마, 히에이, 쿠와바라의 공격에 흠집하나 안났고, 부활한 유스케의 영환에 머리 부분이 살짝 끊어지자 놀라는 모습이 나온다. 하지만 마족화된 유스케의 공격에는 종잇장처럼 찢겨나갔다. 물론 이 시점에서의 유스케의 힘은 넘사벽이였으니...


[1] 원작에서도 동안형 얼굴은 전혀 아니지만 나름 26세라는 연령에 걸맞게 보이는 반면, 애니메이션에선 엄청난 노안을 자랑한다. 특히 카즈야 인격일 때는 그 미칠듯한 카오게이 때문에 작붕나면 관리 잘한 50대 같기도. 성우의 연기도 청년보다는 중년에 가까운데, 작화상으로 워낙 노안이라 위화감은 없다. 단 일본판에선 카즈야 인격일 때는 연기력은 흠잡을 때가 없으나 목소리가 노인같다는 평이 있다. 게다가 애니메이션에서도 원작처럼 학창 시절엔 샤방샤방한 미소년으로 나와서 그런지 더더욱 비교된다. 그리고 한국어 더빙판에선 아마누마가 센스이를 아저씨라고 부르는데(원판은 그냥 '센스이씨'.), 그야 초딩에겐 26세 청년도 아저씨로 보이겠지만 애니메이션 작화상으로는 부자지간이라고 해도 위화감이 없다...[2] 유유백서 캐릭터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롱다리를 보유하고 있지만 애니메이션에선 굉장히 비현실적인(…) 비율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200cm가 넘는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는데, 90년대 애니메이션 상당수의 청년 남캐들의 체형들이 어깨깡패+롱다리+하체부실이었다! 그나마 원작에서는 나름(?) 현실의 하이패션 모델들을 연상케하는 비율이며, 그 길쭉한 다리에서 나오는 시원시원하고 타격감 좋은 발차기가 일품.[3] 1932년생으로 1935년생인 쿄다 히사코보다 4살 많다.[4] 작화는 폭삭 늙은 그대로이나 한국어영어 더빙판은 담당 성우의 연령대가 다르다보니 원판에 비하면 청년스러운 목소리라 나름 실제 연령대로 보인다. 북미 더빙판은 하이톤에 가까운 편.[5] 내일 하는 TV 프로에 토가와 준이 나오니 하루만 더 살고 싶다는 체념조로 한 말에 충격을 받았다. 여담이지만 정발판 초기에는 당시 보고 싶다던 TV프로그램 제목이 용의 눈물(…).[6] 이 부분은 국내 단행본에서는 싸그리 삭제되었다가 애장판에서야 나오게 된다. 단행본이 발매되었을 시기를 생각해보면 삭제된 게 어느 정도 이해는 갈 정도로 과격한 장면들이다. 애니에서도 이 장면은 순화되어 나왔을 정도.[7] 간단하게 센스이는 외곬의 정의, 유스케는 융통성 있는 정의라고 보면 된다. 유스케가 정의라 보기엔 행적은 꽤나 애매하지만 싸우는 요괴들이 대다수 인간계 괴멸을 꾀했으니...도구로 동생은 예외였지만.[8] 본인의 입으로 유스케와 자신의 힘의 차이를 인간개미에 비유한다. 그 말에 걸맞게 유스케를 압도적으로 털어버리고 손가락만으로 팔을 부러트려 버리는 등 결국 죽여버린다.[9] 단, 마봉환이 자기 계획의 최대 난관이었다며 마봉환에 깃든 영기를 줄이기 위해 중간에 아마누마를 죽이는 작전을 세웠다고 센스이가 극 마지막에 밝힌걸로 봐선 성광기와 공명해 통하지 않는다는 말은 거짓이었을수도 있다.[10] 게다가 이놈들이 등장시기가 이래서 그렇지, 힘을 합하면 어떤 A급도 못이기는데다가 그 요호시절 쿠라마를 빈사까지 몰아간 것도 이녀석들 중 한 명(...).[11] 애니판에선 목적이 달라졌는지라 자신을 쓰러트릴 자를 찾고 전투를 했다는 유스케의 해석도 있다.[12] 애니판 92화에서 오리지널 장면으로 유스케와 싸우는 도중 센스이의 다중인격들이 서로 대화하는 내용을 보면 한 인격이 거짓말 자신을 속이지마 누구보다도 인간계를 사랑하고 있으면서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걸 보면 인간을 증오해 다음 생에는 마족으로 태어나고 싶어했던 원작과는 달리 애니에서는 인간들을 완전히 증오하지 않고 애증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13] 애니판에선 목적이 마족으로 환생하고 싶은것에서 마계에 와서 요괴의 손에 죽는것으로 달라졌으므로 이 대사는 삭제되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에서 유언은 "유스케...너랑 싸우면서 정말로 즐기면서 싸웠어...고맙다..."라며 미소지으며 유언을 남겼다.[14] 이 대사에는 당시 토가시의 심난한 심정이 담겨져 있는데, 이츠키는 토가시의 대변인 캐릭터로 유명하다.[15] 지옥에도 몇가지 단계가 존재한다고 암흑무술대회 편에서 나왔는데, 도구로 동생은 그중 가장 가혹하고 끝도 없는 명옥계에 갔지만, 사실 특히 악하지도 않았고 무도가의 성과가 있어서 약한 지옥에 가는것도 가능하다고 했다. 허나 많은 사람을 살해하고 영계에 반기를 든 센스이는 말할 것도 없다.[16] 영어권에선 이 둘의 관계를 그냥 Lover이라고 표현할 정도. 영어 더빙판에서의 이츠키의 대사도 원판보다 더 노골적이다.[17] 자신의 순수한 힘과 스피드는 오히려 유스케를 10으로 기준하면 자신은 겨우 6이나 7이라고 발언한다. 허나 그 실상은 사실 이 때문...[18] 일부러 주변 물구덩이에 빠진 후 젖은 티셔츠를 이용해 팔을 묶어 피하지 못하게 만든 후 얻어 터진다.[19] 힘의 차이가 압도적이였다곤 하지만 히에이, 쿠라마, 쿠와바라가 유효타는 커녕 얻어터지기만 한다.[20] 옛사람들은 바람을 부리며 날아다니는 성광기 사용자를 천사라 칭했다는 언급이 있다.[21] 정확히는 영계의 주술은 공명만 된다면 어떤것이던 간에 통하지 않는다 한다. S급 요괴조차 가둬버리는 마봉환이 허무하게 막힌게 그 이유.[22] 성광기를 터득한 시노부의 파워랭크는 영계기준 최고치인 S급이다![23] 요호 쿠라마가 걸치고 있는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