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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식 홈페이지 무료보기사랑과 야망은 2006년 2월 4일부터 2006년 11월 12일까지 방영되었던 81부작의 SBS 특별기획 드라마이다.
1987년 MBC에서 방영된 사랑과 야망을 리메이크하였다.[1]
2. 기획의도
| 사랑과 야망은 1960년 1월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걸쳐서 그려질 한 집안의 가족사다. 주축을 이루는 인물들 각자의 내면에 감춰진 심연의 상처와 애증, 욕망과 갈등, 성공과 실패, 만남과 헤어짐, 오해와 이해, 화해와 용서, 사랑과 미움... 그들은 저마다의 생명력으로 각자 자신의 삶과 운명을 펼쳐보일 것이다. |
3. 제작진
4. 출연진
5. 그 외 인물
- 정애리: 태준, 태수, 선희의 어머니 역
- 이경실: 파주댁 역
- 추상미: 변정자 역
- 전노민: 장홍조 역
- 이유리: 박선희 역
- 이승연: 송혜주 역
- 하유미: 송혜영 역
- 선우재덕: 김성진 역
- 김나운: 명자 역
- 윤해영: 최재은 역
- 서민정: 장세미 역[2]
- 최준용: 고동철 역
- 한인수: 홍조 부 역
- 정재순: 혜영, 혜주 자매의 이모 역
- 이승형
- 박준금: 홍조 모 역
- 이철민
- 윤용현: 고동철의 부하 역
- 유승봉: 정자 부 역
- 김하균
- 이원종: 조봉진 역
- 박형준
- 윤기원: 오성균 역
- 남승민: 김두식 역[3]
- 차광수: 라신일 역
- 이도련: 태준, 태수, 선희의 아버지 역(낚시터에서 물에 빠져 사망 3회 하차)
- 손건우: 홍의식 역
- 박종설
- 한춘일
- 김태영
- 이광세
- 김동현
- 김건호
- 이종구
- 유순철
- 이정성: 임 실장 역
- 김영
- 이은철
- 성우진: 대성옥 식당 직원 역
- 신준영
- 전해룡
- 김용헌
- 박규점
- 손선근
- 최성웅: 오곡쌀 주인 역
- 구중림
- 최윤준
- 최은석
6. 여담
- 극 후반 주인공이 모두 극중 50~60대로 접어들면서 배우의 실제 나이보다 20~40세 많은 나이대의 연기를 소화했다. 때문에 분장을 통해 주름과 흰머리는 물론, 여배우들은 나잇살을 표현하기 위해 솜으로 만든 소품을 배에 두르기도 했다. 배우들은 바뀌지 않으면서 노화된 분장으로 나이가 들게 만들었으나 흰머리가 너무 많아 보이게 만들고 극의 캐릭터의 나이대에 비해서 늙게 보이게했다.
- 나이 역전, 반전 캐스팅 현상이 많이 보이는 드라마이다. 이경실과 전노민의 실제 나이는 66년생으로 동갑인데 극에서는 장홍조역의 전노민이 파주댁역의 이경실을 아주머니라고 부르며 존대하며, 이민영보다 실제 1살 어린 박훈역의 김우현이 아들역을 맡기도했다.
- 1960년대에서 1970년대 초반까지는 세트장에서 촬영하다가 슬슬 도시로 옮겨 촬영하더니 1970년대 후반부터는 도시에서 촬영했다.
- 서민정은 <그 여름의 태풍> 이후 1년만에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연기력이 많이 부족했던 탓에 김수현 작가에게 많이 혼나면서 촬영했다고 한다. 그러다 결국 중도하차하게 되었는데, 하차 후 들어가게 된 작품이 바로 거침없이 하이킥이었고 하이킥이 대박나면서 중도하차의 아픔을 달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