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욕망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1D1D1D; margin: -6px -1px -11px" | 등장인물 | ||
| 김솔희 | 우희원 | 이우재 | |
| 신혜정 | 임소정 | 진윤호 | |
| 우정태 | |||
| 이우재 Lee Woojae | |
| 나이 | 32세 → 39세 |
| 학력 | ○○ 고등학교[1] |
| 직업 | 운전기사 |
| 가족 | 아버지[2], 어머니[3] |
1. 개요
우아한 욕망의 서브 남주인공[4]이자 사실상의 진 주인공.[5]2. 작중 행적
2.1. 시즌1
- 1화에서 솔희의 중학생 시절에 잠시 회상에 나온다.[6] 솔희의 첫사랑으로 회상에서 등장한다.
- 2화에서 이후, 솔희앞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혜정과 키스한다. 이후 사모님의 지시로 자신을 평생 잊지못한 솔희를 데려다 줬다.
- 3화에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솔희보고 누구지 하다가 솔희라는 말에 이제서야 기억해냈다. 어릴때 봐서 못 알아봤다고 한다. 솔희가 선생님이 될줄은 상상 못했다고 말하고, 마침 이때 솔희네 집앞에 도착했다. 솔희가 커피 사주겠다고 하자 내일 사주겠다고 차 타고 다시 갔더니 혜정이 방에 옷을 벗고 결국.. 같이 밤을 보낸다.
- 4화에서 솔희의 회상에 등장한다. 현재, 카페에서 솔희의 대화 통해 군 제대후에 독립했고, 어느 누군가의 소개로 운전기사가 되었다.
- 5화에서 혜정의 남편이 차를 차고에 두고 퇴근하려고 하자고 했지만 결국은 혜정의 남편이 따로 가자고 해서 혜정을 모시게 된다. 혜졍의 불만을 듣고 나서 그러다가 혜정이가 차를 세우자는 말에 세우게 된다. 이때 혜정이가 자신 앞에서 옷을 벗고 혜정을 놉히면서 하려다가 갑자기 혜정이가 여보 하면서 지긋지긋하다는 말을 듣게 된다.
2.2. 시즌2
- 76화에서 병원에 일어난 혜정에게 음주운전 했냐고 물어본다.
- 86화에서 희원의 꿈에 피가 흘린 상태로 있었다.
- 91, 92화에서 학창시절[7] 혜정과 처음 만났으며, 이후 가까워졌다. 이때, 어린 희원에게 좋은 형으로서 같이 놀아줬다. 하지만, 혜정에게서 점점 끌리게 되었다.
- 95화에서 혜정과 대화를 통해 혜정에 대한 마음이 자신은 진심이라고 말하자, 혜정은 엄마의 사랑아니라는 말에 사실상 인정하였다. 그렇지만 우재의 얼굴은 진심으로 혜정이를 사랑했던 모양이다.
- 96화에서 혜정의 언급을 통해 완전히 떠났다고 한다.
- 104화에서 한 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혜정의 연락으로 달려온다. 피에 흘려 죽어있던 정태를 수습하자고 한다.
- 105화에서 우정태를 또 다시 죽이려는 혜정한테 희원이가 죽이지 않았다고 말한뒤, 희원을 솔희에게 보내려고 한다. 그때, 희원가 자신한테 형이라고 하자, 아빠라고 해야지 하면서 사랑한다, 아들일고 했다. 그렇게 사건현장에는 우재와 혜정이만 남았다.
- 106화에서 솔희네 자취방에서 찾아와 자신의 과거를 털어 놓았다. 시실, 아버지는 가정폭력범이었으며 그 이유로 어머니는 다른 남자와 불륜을 저질렸는데 나쁜 남자를 만나는지 불륜 상대가 아버지한테 보낸 사진을 보고 더 폭력을 쓰게 되면서 결국 어머니와 같이 아버지를 죽였다.
- 107화에서 아버지 시신을 산속에 묻혔고, 어머니는 이후에 귀신이 보인다며 정신상태가 좋지 않았다. 결국,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았고 어머니를 정신병원 보낸 뒤에 군대에 갔다고 한다.
- 108화에서 어머니가 자살하고, 뒤를 따라 본인도 자살하다가 실패한다. 현시점에서 정태 시신을 차뒤에 넣고 차안에 혜정과 있게 되지만 자신의 어머니처럼 행동을 하는 혜정을 달래주기 위해 성관계를 한다.
- 109화에서 호텔에서 나와 혜정에게 다시 보지말자고 하고 결국은 혜정과는 마지막 밤을 보내며 나간다.
- 110회에서 7년뒤에 교도소에 등장하는데, 이때 명찰 색깔이 노란색이다. 비록 가결수여서 충분히 가석방 신청 가능하나, 우재는 거부를 했다. 내연녀였던 혜정의 아들 희원을 자신의 아들로 생각을 하며 보고싶지만 악당은 사라진게 엔딩이라고 했다.
3. 인간관계
- 아버지 - 원수같은 아버지. 평소에 가정폭력을 해왔고, 그 괴로움에 불륜을 저지른 어머니를 상습적으로 폭행하자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를 죽였다.
- 어머니 - 애증. 가정폭력을 쓰는 가정에서 어머니가 다른 남자와 만나자 충분히 이해한다고 했으나 멀쩡한 남자를 만나지 않았고, 그날 불륜상대 남자가 보낸 사진으로 폭행당하자 같이 아버지를 죽이게 된다. 이후,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았고 실수로 어머니를 때렸으나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보내고 군대 갔더니 사라졌다고 한다. 현재 행방불명이지만 밝혀진 과거를 보니 엄마는 이미 자살했다.
- 신혜정 -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자.[8] 기사와 사모님 관계의 시작으로 만나 현재는 불륜까지 이어지고 있다.[9] 이후, 혜정과 관계가 파토났으나 현재 자신을 부른 혜정과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나 다시는 만나지 말자며 관계를 끝냈다.
- 우희원 - 한때, 적대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애매한 사이. 희원이와 사이에 혜정이 있어서는 관계가 좋지 않지만 아버지 사건이후에는 애매해졌다.
- 김솔희 - 동네의 아는 동생. 처음엔 솔희는 우재를 좋아했으나 점점 솔희는 우재에 대한 미련을 버리게 된다.
4. 평가
불우한 성장과정이라는 이유로 덮을 수만은 없는 위험하고 어리석은 선택만 해온 인물.어머니가 아픈 관계로 혼자 공부하고 돈 벌었던 고등학생이었다.[반전] 그때 만난 혜정이 여지를 흘리자 혜정에게 끌리는 등, 정서적으로 미완전한 일개 청소년의 모습을 보인다. 이후 성인이 되고는
캐릭터의 주목할 수 있는 점은 모성애와 이성적 사랑의 구별이 모호하게 그려지는 인물이란 것. 처음에는 희원이가 행복한 어머니 밑에 자라는 것이 인상깊은 듯 나왔고, 친해지고 난 후론 희원이 엄마가 자신에게 보호자, 내지는 엄마와 여자 그 언저리를 드나들게 되면서 그 모든 걸 다 겸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자신의 위치에 대입할 수 있던 희원이가 우습게도
[1] 여러사정때문에 대학도 다니지 못했다. 어머니의 언급으로는 공부를 꽤 잘하는 모양이다.[2] 유료분에서 밝혀진 진실은 우재와 어머니랑 같이 아버지를 죽게 했다.[3] 현재 행방불명.[4] 여주 솔희의 과거에 엮힌 인물이다 보니, 비중이 높으나 앞으로 더 등장할지는 미지수였으나 오랜만에 등장했다..[5] 스토리상 서사들 보면 주인공들보다 더 서사가 잘 드러나기 때문에 따져보면 우재가 주인공이 다름없다.[6] 이후 솔희의 회상에서 가끔 등장한다.[7] 고등학생으로 추정.[8] 한때는 애증이지만 또 다시 자신을 부르게 된 혜정과는 다시 만나게 되었음으로 애증은 아니게 되었다.[9] 혜정이를 단순히 사모님아닌 여자로 생각하고 있는지 회상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단어부터 보니 그런 묘사가 보였지만, 95화에서 진심으로 혜정을 사랑하고 있었다.[반전] 사실은 아버지는 가정폭력범이었고, 그 이유로 어머니는 바람을 폈다. 이후 아버지를 죽이게 되었다.[11] 96화에서 완전히 떠났다는 언급으로 둘의 관계는 정말 끝이 났다고 유추가 가능하다. 그러나, 104화에 다시 등장하지만 109화에서 혜정과 관계를 모두 정리하고 교도소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