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1-11 13:17:02

우희원(우아한 욕망)

우아한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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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김솔희 우희원 이우재
신혜정 임소정 진윤호
우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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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원
Woo Hee-won
'''
나이 20세 → 27세
학력 ○○대학교
직업 바이올리니스트
가족 조부 우○○[1]
백부 우○○
아버지 우정태
어머니 신혜정
아내 김솔희
우희나

1. 개요2. 작중 행적
2.1. 시즌 12.2. 시즌 2
3. 인간관계

1. 개요

우아한 욕망의 남주인공.[2]

2. 작중 행적

2.1. 시즌 1

  • 1화에서 솔희와 첫 만남이 된다.
  • 2화에서 레슨 받게 되는데, 비올라를 고르는 이유가 뭐냐는 솔희의 물음[3]에 배워고 싶다고 답한 뒤, 웃음을 보이자 이때, 솔희가 '"웃었다."고 말을 했다.

2.2. 시즌 2

  • 78화에서 해가 뜰때 까지 산에 있다가 솔희네 집에 들어갔다. 솔희한테 가보겠다고 쉬라고 한다. 솔희는 집에 들러서 씻고 가자고 하자 본인은 생각할 시간을 필요한다고 가버린다. 희원이는 차 안에서 잠시 생각을 했다.[4] 폰을 확인 하더니, 부재중이 떴었고, 바로 엄마가 있는 병원에 간다. 엄마는 남편이랑 아들이 있으면 뭐하냐며 생판 남인 우재가 왔다고 버럭한다. 그러나, 희원이는 혜정에게 우재가 자신의 어릴때 만난적 있냐고 물어보지만 혜정이는 아니라고 소개로 알게 되었다고 한다. 갑자기 밖으로 나가는데, 우재를 보게 된다.
  • 79화에서는 우재와 본뒤에, 우재가 자신을 걱정해주자 비키라고 하면서 병원에 나가려고 하는 참에 우재가 그 상태로 운전 하면 안된다고 태워주겠다고 계단 밑에 내려간다. 이때, 희원이는 우재를 죽이면 모든 일이 다 끝낼거라며 정상으로 돌아올거라는 예상을 하지만 애초에 우재아닌 아버지가 먼저 외도 했다는 사실을 잠시 떠올렸다. 그리고, 달려가면서 다시 솔희네 집에 갔다. 솔희에게 엄마와 우재를 원망을 했지 아버지한텐 한번도 원망하지 않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솔희의 말대로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하는 것이었다. 솔희가 없었다면 자신은 못 버틸거라고 한다.
  • 94화에서 엄마 혜정과 우재의 일이 터지고 말았고, 거짓말을 하는 엄마 혜정에게 '거짓말 하지말라'고 했으며 이제 끝났다며 결국 엄마 혜정과 돌이킬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 95화에서 솔희네 집에서 뜨거운 행각을 타오르게 되고, 솔희가 올라 타자, 잠시 당황했다.[5]
  • 100에서 부모님인 정태와 혜정이가 실종이 되었다는 말을 듣개 된다.
  • 102~104화에서 예전에 일어났던 사건을 나온다. 아버지 정태가 어머니 혜정한테 막말하는 모습에 희원은 아버지 정태를 공격하고 자신이 저지른 죄를 엄마 혜정이는 자신이 덮어 씌겠다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엄마 혜정이가 살아있는 아버지를 죽이면서 희원은 살인미수, 혜정은 살인죄가 되어버린 셈이다.

  • 105화에서 어머니와 우재의 말대로 솔희에게 달려갔다.
  • 109화에서 솔희에게 청혼을 받는다.

  • 110화에서 7년후 모습이 보였고, 이때 이미 솔희와 부부가 되었으며 5~6살 추정이 된 딸 희나가 있었다. 그리고 스승이었던 솔희와 연주회 무대에 서게 되고, 그때 어머니 혜정과 재회를 한다.

3. 인간관계

  • 우정태 - 자신을 정신적으로 학대하는 아버지. 어릴때는 맞으면서 컸다는 언급도 있어서 훈육이 더 엄격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공적인 대화나 간신히 나누는 수준. 그러나 아버지를 죽이지만 살아있던 아버지로부터 '후레자식'이라는 단어를 들었다. 곧바로 엄마는 아버지를 내려쳤다.
  • 신혜정 - 사랑했었고, 지금은 가장 사랑한 엄마. 엄마를 좋아했지만, 우재와 불륜을 저지르고 이기적으로만 구니 엄마의 마음도 이해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후 포기를 선언하였고 결국, 엄마 혜정과의 관계 회복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아버지의 살해 사건이후 아마 그 과정에서 회복도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7년후에 엄마와 재회한다.
  • 이우재 - 한때, 적대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애매한 사이. 엄마와의 관계를 뻔뻔히 이어나가며 새 아버지라도 되는 듯한 행세를 하는 우재를 극도로 싫어하지만[6], 아버지 사건이후 사이가 애매해졌다.
  • 김솔희 - 스승이자 사랑하는 여자이자 사랑스러운 아내. 처음 만났을 때는 스승과 제자였으나 어느새 솔희를 좋아하게 되었으며 나중에 사귀게 된다.[7] 7년후에 부부가 되었다.
  • 우희나 - 사랑하는 . 자신이 사랑하는 스승이자 아내 솔희와의 자녀로, 딸 희나를 희나공주, 공주님이라고 부르는 만큼 자신을 무시하고 사랑을 조차주지 못한 아버지와 달리 딸에게 애정을 쏟아내며 아버지와 정반대로 자식바보가 되었다.



[1] 다른 여자분의 언급 보니, 상당한 재력가로 추정.[2] 시작전에 표지에 있었고, 독자들이 딱 남주라고 바로 말한적 있다. 시즌2에서도 메인 표지에 있다.[3] 보통 피아노이나 바이올린을 배우지 않냐고 했었다.[4] 확실하지 않는건 건들 순 없다고 한다.[5] 그러나, 독자들이 솔희의 임신 복선[8]이생기는걸 보면, 만약 솔희가 임신하면 분명 희원은 책임을 지겠다고 할 것이다. 예전에 솔희와 결혼하고 싶었기 때문.[6] 미취학아동 시절, 우재를 잠깐 만나게 되었고 그 때는 사이가 좋았다. 하지만 크면서 기억을 자연스레 잊었고 재회 후 본인 기준 생판 남과 엄마가 불륜을 저지르는 것을 알게 되었다.[7] 후에 밝혀진 것은 어릴때(추정) 솔희의 연주 듣고 시작한게 바이올린이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