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1-03 07:13:49

토마토가 돼라!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네이버 웹툰연재작
토마토가 돼라!
Red as a Tomato!
<nopad> 파일:토마토 표지삼.jpg
<colbgcolor=#ffffeb,#ffffeb><colcolor=#f27967,#f27967> 장르 학원, 로맨스
작가 뮤리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3. 02. 05. ~ 연재 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
3.1. 해외 연재
4. 등장인물5. 기타

1. 개요

한국의 로맨스 웹툰. 작가는 뮤리.

2. 줄거리

껄렁한 겉모습으로 인해 음험한 소문을 몰고 다니는 시골 토박이 전학생 신이석은 첫눈에 반한 전교 1등 수재 조해주의 앙큼한 비밀을 목격하게 되고...
그에 대한 의문은 점차 눈덩이처럼 불어나기만 한다.
겉만 번지르르 붉고 속은 흰 사과 같은 조해주에게 진성 토마토 신이석의 짝사랑 폭격이 시작된다!

3. 연재 현황

표지 {{{#!wiki style="margin: -5px -10px -15px"<table width=100%> 2023.2.5.
- 2023.10.30.
2023.10.30.
- 2024.3.12.
2024.3.12.
- 현재
파일:토마토 표지1.jpg 파일:토마토222.jpg 파일:토마토 표지33.jpg
}}} ||
네이버 웹툰에서 2023년 2월 5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연재된다.

2025년 10월 12일에 본편이 완결되고 외전 연재가 시작되었다.

3.1. 해외 연재

#!if ACCENT = "#20d45d", ACCENT_FONT = "#fff"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해외 연재 여부
{{{#!wiki style="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wiki style="word-break: keep-all; font-size: .9em"
<rowcolor=#fff,#fff> 연재 시작 언어 제목 링크
2024.04.09. 일본어
トマトになぁれ!
#
2024.06.11. 인도네시아어
Red as a Tomato!
#
2024.07.17. 중국어 간체
恋爱是番茄味
#
2025.07.05. 프랑스어
Red as a Tomato!
#
}}}

4. 등장인물

신이석
<nopad> 파일:신이석.jpg
토마토가 돼라!의 여주인공.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신이석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신이석#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신이석#|]]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서해영
<nopad> 파일:서해영.jpg
토마토가 돼라!의 남주인공.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해영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서해영#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서해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조해주
<nopad> 파일:토마토 조해주.jpg
토마토가 돼라!의 서브 남주인공.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조해주(토마토가 돼라!)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조해주(토마토가 돼라!)#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조해주(토마토가 돼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장보미
    신이석이 새로 사귄 친구. 신이석이 짝사랑하는 조해주와 비슷하게 하얗고 귀엽게 생겼다.
  • 여우진
    조해주의 과거 중학교 시절 친구. 모종의 이유로 현재는 사이가 좋지 않으며 조해주에게 앙금이 남아있다.

5. 기타

  • 주인공이 지방 사람에 대한 스테레오 타입 그 자체이다. 입이 거칠고 비속어를 남발하며, 자신의 출신을 '충청도 억정리'라고 하는 것,[1] 서울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하게 갖고 있는 것 등이 그것이다. 그런데 정작 사투리는 경상도 사투리를 쓴다.

[1] 보통 타지인에게는 출신을 밝힐 때 시·군 단위를 말하지, 리 단위까지 밝히지는 않지만 이는 주인공이 아주 시골인 곳에서 살았음을 부각하기 위함인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고 해도 시·군 단위를 빼고 대뜸 충청도 억정리라고 하는 것은 더더욱 이상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