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1 20:49:20

아담 블레이드


1. 소개
1.1. 모험편(8권 이후)에서의 행적
2. 능력3. 명대사

1. 소개

니들리스의 주인공 또는 공동 주인공 또는 페이크 주인공.[1] 성우는 코야스 타케히토, 박로미(어린 시절)/앤드루 러브. 1권 기준으로 키 201cm에 나이는 ??

신부. Black Spot의 구석진 곳에 있는 성당에서 이브, 기드와 함께 지내고 있었다. 자신이 어느 인체실험의 실패작 같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어릴 적의 기억은 없는 상태고 목에는 절대로 풀리지 않는 강철 쵸커가 있으며 이마에는 백호라는 수정이 박혀 있다.

니들리스 사냥병기인 테스터먼트에게 쫓기던 크루스 실트를 구해주게 되어 시메온과 맞붙게 된다. 디스크덕에 자신이 그리스도 세컨드의 클론임을 알게 된 후 자기와 같은 실험으로 탄생한 아담 아크라이트를 형제라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강해서 약점이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바보로리콘이라서 어린 소녀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린다. 게다가 취향은 알몸에 양말. 거친 양반이지만 동료를 생각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이긴 보인다. 아주 가끔씩.

니들리스 0를 보면 과거엔 훈남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2] 세트소르바와는 이 때 알게 된 사이. 그리고 그보다 어렸을 때는 아주 성실하고 상냥한 소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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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런 애가… OTL 기드 왈 "어디서부터 어떻게… 애를 잘못 키운 거지…?"

당시 언어 중추에 문제가 있던 이브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었으나 별 진전은 없었다. 애니메이션에서 추가된 부분에 따르면,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3]이후 블랙 스팟에서 생존한 아크라이트를 막다가 놓친 새, 그리스도 세컨드의 성해와 융합한 아크라이트 때문에 발생한 역 거부반응에 휩쓸리고 어찌어찌 목숨은 건지지만[4] 기억상실에 걸리게 된다. 그 후 이브와 기드 박사와 함께 동거하게 된다.

1.1. 모험편(8권 이후)에서의 행적

아크라이트가 일으킨 소규모 빅뱅에 휩쓸린 뒤 행방불명 상태였다가 햇필드에게 당하고 있던 크루스 일행을 멋지게 구해내고 재등장한다!

…근데 등장하자마자 크루스의 여장(아르카 코스프레)를 보고 "사귀어 주십시오."라고 말한다던지 하며 망가졌다. 이후 열심히 남성이라 피력하는 크루스의 말을 귓등으로 흘려듣다가 햇필드를 관광 태워버린다. 당하던 햇필드가 불러낸 치부만 가린 알몸에 양말을 신은 클론 부대와 싸우는데[5], 냅다 패버린 뒤 선언한다. "이 몸이 언제까지 진화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나! 이미 약점은 극복했어! 이제 내가 좋아하는 건… 알몸에 장갑이다아!!"[6] 하지만 크루스가 "그럼 알몸에 장갑과 양말을 신으면요?"라고 묻자 "그거 최고야!!!"라며 코피를 뿜었다(…). 약점 하나를 극복하고 약점 두 개를 만든 셈.

햇필드를 쓰러뜨린 뒤엔 아직도 크루스에게 찝적대지만, 디스크가 정체를 밝히자 인격이 변할 정도로 망가진다. 그 후에는 완전히 맛이 가 버려서, 한번만 같이 낮잠 자 달라고 엎드려 빌다가 실제로 덮치고, 크루스가 자신은 남자라고 하자 속으로 갈등을 하긴 하는데 내부의 악마나 천사나 동시에 "귀엽다면 남자던 여자던 뭔 상관이야!"라며 되려 부추김을 하는 바람에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떠 버렸다.

이래저래 난리 피우다가 이브가 급박하단 소리에 병원으로 가는데, 자가치료마저 못하는 상태인 이브 대신 도플갱어를 써서 이브를 치료하란 소릴 듣지만 불가능하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변화시키는' 도플갱어는 '수백을 넘는 타인의 파츠로 끼워맞춘' 블레이드가 유일하게 익힐 수 없는 플래그먼트라고 말한다. 그 뒤에 등장한 사텐과 한판 붙게 된다. 제4파동까진 이래저래 넘기며 싸웠지만, 에덴즈 시드를 개방한 뒤 날린 '제5파동'에 당한다. 그리고 사텐과 함께 등장한 '트리플 식스'의 일원 '이시야마'의 능력인 '블랙아웃 인보크'에[7] 당하다가 되려 역공, 블랙아웃 인보크의 문을 파괴한다. 근데 그 문의 파편에 크루스가 찔리게 되고, 거기에 사텐이 휘말리며 현재의 블레이드의 출연은 종료된다.

이후 과거의 블레이드가 나오는데, 블랙 스팟에서 생활하게 된지 얼마 안된 블레이드로 보인다. 실험실에서의 바른 모습은 아니고, 현재보다 조금 덜한 정도로 입이 험하고 거칠다. 다만 근본이 좋은 사람이란 건 변함 없다. 이브와 함께 테스터먼트 사냥을 하고 있었으며, '도플갱어'를 사용한다.[8] 이후 재등장한 카프카와 싸운다. 다만 금새 핀치에 몰리고, 사텐이 구해주게 된다.

결국 이래저래 말은 많아도 사텐과 크루스를 아지트로 데려오는데, 자신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 뇌만 남은 이브를 보게 된다. 결국 위기에 처한 이브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뇌를 이브에게 이식하려 하는데, '이브를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다' 같은 뉘앙스의 말을 하는 이 인물이 그 로리콘 변태가 맞나 의심된다.이브가 아직 로리라 그런가 하지만 사텐이 제시한 방법을 따르기로 하고, 그에 필요한 '에일 시스템'을 얻으러 나선다. 사텐의 말에 따르면, 이대로 갔을 때 이브에게 변신능력을 넘겨주는 게 되기 때문에 블레이드 자신은 변신능력을 소실한다고 한다. 팬들은 이 부작용으로 로리콘 변태가 된 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9]

그러다 적들에게 쫓기는데 도중에 옷이 너덜너덜해진 크루스의 옷을 이브의 옷으로 변신시켜준다(…). 근데 이 때 배에서 '성흔(스티그마)'로 보이는 문양이 힐끗 보인다. '오버로드'의 두목인 '얼음의 슈트롬[10]'과 싸우게 되는데, 처발리다가 사텐 덕에 제4파동을 기억하고, 크루스가 세운 작전으로[11] 승리한다.

빠져나가려던 찰나 오버로드의 잔당이 덤벼들었지만, 카프카 덕에 무사히 빠져나가 이브를 회복시키나, 도플갱어 능력을 소실한다. 그러다 크루스 덕에 '알몸에 양말은 좋은 것'이란 자기 나름의 진리를 깨닫는다. 어처구니 없게도 이걸 블레이드가 깨달은 덕에 사텐과 크루스는 현재로 무사히 귀환한다.

사텐과 이시야마가 물러가고, 이브도 회복시킨 덕에 시티로 처들어가려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위험도가 전혀 다르기에 크루스에게 약을 먹여 재운 뒤 놔두고 처들어간다. 그 안에서 에덴즈 시드를 주입 받은 클론 테루야마를 격퇴한 뒤 블레이드를 쓰러뜨리러 출격했었을 때까지의 기억이 남아있는 우텐과 카프카의 클론이 덤벼들지만 세트와 소르바가 막아준 덕에 심층부로 처들어간다.

이후 홀로 쳐들어왔던 크루스를 구해내는데, 사실 크루스에게 먹였던 약은 에덴즈 시드가 농축 되어있는 말 그대로 '니들리스 촉진제'였던 덕에 크루스는 자신의 능력에 눈을 뜨고 있었다. 아크라이트가 물러난 직후 나타난 클론부대와 싸우다가 크루스에게 "네가 그냥 쓸모 없는 놈이라면 데려갈 수 없겠지만… 니들리스라면… 내 동생으로서 데려가주마. 너한테는 그 각오가 됐냐?"라고 묻고 수긍 받는다. 그리고 증원된 아르카의 클론부대와 인간형 테스타먼트들과 싸우며 골격까지 드러날 정도로 고전하지만, 크루스가 능력을 사용하자 틈 없이 방어가 가능하게 된후엔 아그니쉬 워터스를 흡수, 제4파동을 인간형 테스타먼트에 발사하는 식으로 반격하여 위기를 벗어난다.

그리고 제 7섹터로 진입하는데 그 곳을 지키고 있던 리루가 7섹터에는 선택 받은 자 밖에 들어올 수 없다, 즉 소녀부대가 들어올 수 없다는 소리에 절망하고 "내 클론 자식을 내놔, 할망구우우우!!!"라고 외치며 덤벼든다. 지금까지 몇 번이고 봐온 덕에 완전히 익힌 이그니쉬 워터스를 쓰면서까지 공격했지만, 압도적인 사이코 키네시스에 처발리고, 땅에 처박힌 채 리루의 구두굽에 손등이 뚫리기에 이른다. 하지만 크루스의 실드 오브 이지스로 잠시 사이코 키네시스에서 벗어나서 곧장 아크라이트가 개조되고 있던 고치로 돌격. 그대로 특공을 거는 척 칸타타 스트링을 써서 리루가 자신을 다시 끌어당김으로서 고치를 찢어버린다. 하지만 정작 아크라이트는 개조가 거의 끝나있어서....

이후 아크라이트의 변신, 사텐의 커밍아웃 등에서 사텐에게 열이 받아서 문을 깨고 엔젤을 불러오는 것 외엔 개털리는 모습만 보여주지만 정작 엔젤이 튀어나오니까 상황이 급변한다. 블레이드는 엔젤을 자극해서 무차별 포격을 이끌어냈지만 크루스와 어느뜸엔가 블레이드 역시 습득한 '실드 오브 이지스'로 포격을 막을 수 있고 덕분에 사텐과 기드만 엔젤에게 쥐어 터지는 것... 유일하게 블레이드가 습득한 능력이면서 사텐과 기드가 습득하지 못한 능력 하나로 이렇게 상황이 급변했다.(...) 거기다가 이후 이걸 써서 엔젤을 무력화 시키고 뜯어먹음으로서 전능자로 각성하며 그리스도 세컨드조차 능가하면서 세계관 최강자로 등극한다.[12]덤으로 야마다를 여자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후 사텐의 뇌의 파편이 정신공격을 걸어온다.

사텐이 진짜 능력인 다크매터를 사용해 우주의 힘으로 시공간을 조작하여 몇걸음 앞의 사텐에게 다가가는데 수백수만년의 시간이 느껴지도록 하여 블레이드의 뇌만을 짧은 시간에 노화시키려 하지만 초인제? 블레이드는 역으로 도발, 사텐은 마지막 필살기 제 6 파동을 발사, 인간이 죽을때 의식이 사라지는 찰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존제하지 않는 무한의 세계를 만들어 그 속에서 영원히 살아가게 되는것과 같이 블레이드를 의식공간 속에 완전히 가두려 하지만 사텐에게 정신공격을 받기 전에 들고있던 기드에 의해 잘려나간 이브의 머리가 블레이드와 융합, 이브가 도플갱어 능력을 돌려주면서 블레이드의 뇌가 완전해지자 의식세계를 빠져나오면서 이브와 같이 사텐을 먼지로 만들며 심판했다.[13]

블레이드의 전능 능력이 사라지면서 이브 역시 밖으로 나올 수 없게 되지만[14] 그 전에 과거로 돌아가 멘그로제 박사에게 향하던 크루스 일행에게 다가간다. 즉 당시 크루스 에게만 모습을 나타낸 백호와 쵸커의 여성은 블레이드와 이브의 융합체 였던것! 현실로 돌아온 블레이드는 이브와 완전히 융합되어 알몸에 초커 하나 달랑 찬 여성의 모습으로 나타났고 자신 안에 잠든 이브를 분리해낼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또다른 여행을 떠나게 된다. 크루스 역시 남자로 돌아갈 방법을 찾겠다 하지만 만장일치로 각하 되었다...

그리고 과거에 무슨짓을 했는지 여자들 최신 유행이 알몸에 양말이 되어버렸다!!

니들리스 0권 첫 챕터 니들리스 1.5에서 나온 기억력나쁜 시스터가 아담 블레이드였던 것. 사실 니들리스 1.5의 연도가 니들리스 본편보다 미래인데다 초커에 새겨진 문구(079 A.B)가 동일했기에 처음 시작할 때부터 복선이 깔려 있었으며, 얼마 없는 팬들도 이 때문에 블레이드와 이브의 융합은 확정 사항으로 여기고 어떤 경위로 융합하게 되는지에만 주목하고 있었다.

니들리스 1.5를 보면 이브와 합체했으면서도 능력을 잊어버리는 것은 여전한 것 같다.[15]

과거편에서 타임 패러독스 운운하는 수준을 넘어선 왜곡이 일어났지만 애초에 이 과거는 실제 과거로 날아간 게 아니라 기억을 재구성하여 형성한 가짜 세계였으니 딱히 문제는 없다. 재구성된 기억을 블레이드가 박살내면서 꼬인 것이므로. 하지만 이 가짜 과거가 이브에게 예전 양말을 다시 끼운 것으로도 모자라 마지막에 블레이드와 이브가 이 과거의 크루스에게 날아가 도와주는 장면이 나오면서 이상해졌다.


마지막으로 아담 프로젝트에 참가하기 전 본명은 온다 이즈마. 이브 프로젝트에 참가하기전 같은 실험참가자인 이브 노이슈반슈타인과 만나고 친해져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브의 이름은 카린으로 몸이 약해서 참가했는데 실험에 들어가 둘다 실험전의 기억을 잃게 되었다.
이브가 아담을 처음 봤을때 이시다라는 전혀 상관없는 이름을 말한 것은 기억을 제거할 당시 이브가 온다 이즈마를 기억하려고 노력했던 흔적이다. 정확하게는 온다의 이름을 잃지 않으려고 계속 되뇌었지만 결국 기억이 점점 사라져가는데, 마지막까지 되뇌던 이름 중에서 온다 이즈마의 '다'만 남아 이시다라고 부른 것이었다. 이것 외에도 이브가 왜곡하여 부른 이름들을 잘 보면 모두 '다'가 들어간다. 크루스 > 야마다, 우텐 > 다나카, 테루야마 > 우치다 등등. 유일하게 이 법칙에서 벗어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그룹 명칭인 시메온 > 시메지 뿐.

2. 능력

「ZERO」

아담 시리즈가 공통으로 갖추고 있는 능력. 그리스도 세컨드의 능력을 재현하려다가 실패하고 대신 습득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무런 능력도 없지만 적의 능력을 외워서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한번 외운 기술은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해야 하는데 이브에게 도플갱어를 주면서 오래 있으면 능력을 잊어버리게 되었다.

능력을 외우는 원리는 상대의 능력을 체감하고 원리를 완전하게 파악하던가, 아니면 이마의 박힌 수정 형태의 입력장치인 백호(白毫)를 적의 이마에 갖다대는 것. 때문에 새로운 적을 만날 때마다 한번은 맞아야 한다.[스포일러2] 사실 단순한 능력이라면 굳이 맞지 않고 보기만 해도 손쉽게 베낄 수 있다. 같은 능력(상위호환이긴 하지만)을 지닌 아크라이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능력들을 베꼈고 블레이드도 발칸쇼크 이그니션을 직접 맞지 않고 피했음에도 베꼈다.

단 체감 방식으로 익힐 수 있는 건 미싱링크 미만의 능력. 미싱링크급의 능력은 백호로 직접 접촉하거나 더럽게 많이 처맞아야 한다.[17] 그리고 능력을 단순히 백호로 가져온다고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본인이 원리와 과정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백호 접촉만 노린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작중 제4파동의 일부를 익힐 때도 크루스의 해설과 이그니쉬 워터스의 조각 일부를 동원해서야 겨우 가능했다.

애니판에서는 23화에 사텐과 전투하면서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카피했다. 여기서는 이전에 한 번 썼다가 잃은 능력은 보기만 해도 익힐 수 있는 듯. 다만 이건 애니판 한정이고 원작에선 한 번도 그런 장면이 나온 바 없다.

원작과 애니메이션 공통으로 역 거부반응 이후로 모든 플래그먼트를 소실했지만 되찾는다. 이전 문서에서 애니메이션 한정인 것 같다고 되어 있었지만 아니다. 원작에서 플래그먼트를 되찾지 못했다면 2부에서 복귀 직후 칸다타 스트링 능력을 사용한 것이 설명되지 않는다. 이 시점에서는 타임 패러독스 과거편이 나오기 전이라 과거편 영향은 일절 없는 상태에서 카프카의 기술을 이미 사용했으며, 이후 최종결전 즈음에서도 세츠나와 재회하지도 않았고 과거편에서도 스피드 능력을 본 적 없었는데 딘 드라이브(스피드)를 잘만 쓴다. 사용하는 능력 수가 적은 것은 원래 이마이 카미 작가의 한계이고[18] 복귀전인 햇필드 전은 화염 능력 하나만으로 아작을 낼 수 있는 수준이었기에[19] 굳이 다양한 능력을 구사할 필요도 없었다.[20]
린과 이마를 접촉시킨 뒤 내버린 것도 플래그먼트가 궁해서라기보단 원래 그런 놈이었다. 본인 왈 "죽으면 얻을 수가 없잖아." 시티 편에서는 지금까지 얻은 능력 전부가 강화 되었다. 제대로 못쓰던 이그니쉬 워터스, 제4파동 역시 완벽하게 구사가능. 다만 이그니쉬 워터스는 그냥 강화된 것이 아니라 이그니쉬 아카샤를 계속 보다 보니 익힌 것이다.

일단 다중 능력자지만, 아크라이트처럼 미싱링크 능력을 다수 보유한 것도 아니라 육탄돌격도 상당히 자주 한다. 몇몇 피니쉬는 그냥 펀치로 끝냈을 정도. 포지티브 피드백이 없는데도 적과 같은 능력끼리 맞붙으면 보통 이기는 이유는 신체능력이 엄청나게 높은 덕이다. 단순 육탄전으로만 치면 작중 최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21][22]

어째 능력이 카비 같다

3. 명대사

  • 판결, 사형!!![23]
  • 어리석은 놈. 같은 기술끼리 부딪쳤을 때 이기는 건 주먹이 단단한 쪽이다![24]
  • 멍청한 자식! 사람은 돈만 가지고 살아가는게 아냐! 예를 들자면 애인이라든지, 누님이라든지, 아니면 여동생이라든지이이이!!!
  • 기억해둬, 신. 똑같은 전투력이라면 어떻게 신이 악마를 이길 수 있겠냐?!
  • 이 오빠가 널 위해 싸우마!![25]
  • 엄마………[26]
  • 알몸에 양말은 이미 과거지사… 지금의 난 그것보다 훨씬 더 좋아하는게 있어! 그건… 알몸에 장갑이다아아아---------------앗!
  • 판치라는… 특별한 거다![27]
  • 게임은 하루에 한 시간만 하도록 해라!

[1] 사실 이 만화는 소설로 치면 크루스라는 화자를 활용한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볼 수 있다. 다만 크루스가 단순히 관찰자인 것이 아니라 크루스 본인의 성장까지 표현하고 있으며 초점도 대부분 크루스에게 맞춰져 있어서 블레이드는 이야기의 주역이고 최종결전에서도 모든 걸 끝내는 주인공임에도 페이크 주인공처럼 보이는 것. 일단 전체적인 내용으로 보면 일행의 리더이자 결전을 치르는 사람도 블레이드이고 최종결전에서도 전능자가 되어 모든 걸 끝내는 등 스토리상의 메인 주인공은 확실하게 블레이드이다.[2] 다만 이때도 지금보다 덜했을 뿐 로리콘인 건 마찬가지다. 그래도 자기가 형식적으로나마 신부라는 걸 까맣게 잊고 사는 현재에 비하면 신부 흉내를 그럭저럭 내고 있다(...). 본편 시점에서는 누가 자길 신부라고 부르면 "누가 신부라는 거야?!"라고 화낸다...[3] 애초에 이브는 아담 시리즈의 자손을 낳기 위한 존재다.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 건 별개지만. 사실 실험에 본격적으로 참가하기 전부터 즉 아담과 이브가 되기전에 만난적이 있었고 이때부터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자세한 건 후술.[4] 이전 문서에서는 이브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고 되어 있었으나 이는 애니메이션 한정. 원작상으로는 이 시점에서 이브에겐 아무런 능력도 없었고, 딱히 무엇 덕분에 살았다는 묘사가 전혀 없다.[5] 블레이드의 약점(모에코드)를 공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6] 그리고 모에코드를 선언하며 적을 날려버릴 때 쓰는 페이지가 4페이지나 된다.[7] 억지로 대상의 기억을 재생시킨다. 블레이드의 기억을 본 뒤엔 이브의 기억을 볼 계획이었다고 한다. 참고로 메모리 가드는 능력 자체의 명칭이고 블랙아웃 인보크는 당시에 실제로 사용한 기술의 명칭. 화염 능력으로 예를 들면 메모리 가드=화염이고 블랙아웃 인보크=발칸쇼크 이그니션으로 대응.[8] 도플갱어를 잃지 않은 블레이드라면 아크라이트와 스펙만이라면 동일하다고 한다.[9] 다만 본성 자체는 이브나 블레이드나 크게 변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항상 소녀에게 헬렐레하긴 하지만 이브를 소중히 하며 이브 역시 블레이드가 헬렐레하면 질투하기 때문. 특히 소녀부대 3인방과의 전투에서 동료들의 몫만큼 세츠나를 두들겨팰 때 유독 이브의 몫만 거하게 때려박는다. 참고로 다른 동료들은 대충 뭉뚱그려 내려치기 한방으로 정리했고 크루스는 팔에 벌칙 찰싹으로 끝(...).[10] 독일어로 강(strom)이라는 뜻.[11] 작전이래봐야 둘이 동시에 제4파동 쏘란 거였다. 다만 물 역시 큰 열을 받으면 열분해가 가능하기에 2인분 제4파동으로 물이 열분해할 만큼 큰 열을 발생시켜 얼음을 없애버리기 위함이었다.[12] 작중 디스크가 그리스도 세컨드도 능가했다고 언급한다. 그 전에도 사텐의 언급으로 아담 시리즈가 천사를 흡수하면 그리스도 세컨드를 능가할 거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세컨드 본인이 인간과 천사의 융합체인데 천사를 흡수했다고 세컨드보다 더 강한 전능자가 된다는 게 조금 이상할 수 있는데, 아마도 세컨드는 차원이동으로 힘을 모두 소진한 천사가 인간과 융합하면서 열화된 케이스로 보인다. 아담 시리즈는 흡수한 생물의 힘을 자신의 것으로 할 수 있으니 온전한 천사를 흡수하여 세컨드를 능가한다는 것.[13] 참고로 이전 문서에서는 제6파동에서 빠져나온 것을 피드백 각성으로 설명했으나 이는 말이 되지 않는다. 우선 포지티브 피드백 제로 자체는 이미 전능자로 각성하던 도중에 익혔다. 4중 제5파동이 바로 그것. 애초에 포지티브 피드백 제로가 있다고 제6파동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면 블레이드가 한 번 빠져나온 후 사텐이 다시 제6파동을 걸려고 했던 것은 설명되지 않는다. 블레이드가 제6파동에서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블레이드만이 제6파동에 당한 상태에서 이브의 의식이 섞여들면서 제6파동에 잠식당하지 않은 이브의 의식을 이용해 파훼한 것으로, 이는 완결권 마지막 디스크 설명타임에서 이브와 융합함으로써 갇혀 있던 자아를 끌어낼 수 있었다.라고 확실하게 밝혔다. 즉 제6파동 파훼는 포지티브 피드백 제로와는 무관하며 단순히 갇혀 있던 자아를 다시 밖으로 끄집어낼 수 있느냐 없느냐 문제이며, 다른 자아와 융합하여 이것이 가능했던 것.[14] 이브의 의식 자체는 블레이드 안에 내재되어 있긴 있다.[15] 다만 능력을 잊어버린다는 것은 후에 설정구멍을 메우듯이 튀어나온 설정에 가깝고, 니들리스 1.5는 연출이나 전개상 블레이드가 이전의 모든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사이클롭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양학했을 테니 밸런스 패치를 당한 것에 더 가깝다(...). 사실 능력을 잊어버린 것 자체가 도플갱어가 분리되면서 생긴 부작용인데 도플갱어를 되찾았음에도 이 부작용이 그대로라는 건 설득력이 떨어진다.[스포일러2] 사실 숨겨진 조건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상대를 먹는것[17] 시메온 빌딩에서 아르카에게 처맞으면서 이그니쉬 워터스의 일부를 개화한 상태로 시티 편에 가서 이그니쉬 아카샤를 반복해서 보자 결국 습득에 성공했다. 미싱링크라고 무조건 백호 접촉으로만 익힐 수 있는 것은 아니다.[18] 애초에 아크라이트는 수만 가지 능력을 지녔음에도 막상 작중에서 실제로 사용한 능력은 손에 꼽을 정도다. 그냥 작가의 표현이나 발상 한계라고 보는 것이 옳다. 거기다 확실히 쓸 수 있음에도 썼다간 밸붕이 심각해지는 사이코키네시스도 제대로 쓰지 않았다.[19] 기술명은 외치지 않았지만 첫 기습 당시에 거리가 조금 있었는데 햇필드가 노려보면서 대사를 치는 그 짧은 순간에 육탄 기습을 가한 걸 보면 스피드 능력을 썼을 가능성도 있다. 파워는 원래 블레이드 본인의 근력이 엄청난 수준이라 썼는지 안 썼는지 불명.[20] 애초에 작가의 역량 자체가 그리 좋지 않다는 점을 우선 감안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타임 패러독스 과거편에서 블레이드는 도플갱어를 잃으면서 그 전에 습득한 모든 능력을 잃었는데 정작 현재의 블레이드는 정상적인 과거에서 본 적도 없는 슈트롬의 금강무정권을 멀쩡하게 쓰고 앉았다(...). 거기다 우텐과는 만난 적도 없는 세트가 우텐의 능력과 한계를 이미 자명하게 알고 있으며 블레이드 일행 전체가 스티그마타에 대해서도 누가 설명해준 것처럼 알고 있었다. 스티그마타야 중요한 정보이니 작중에 나오지 않았을 뿐 크루스가 설명해줬다고 하면 그만이지만 우텐은 이미 죽어 없는 적인데 굳이 그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없었다.[21] 햇필드 같이 육탄전 능력이 그리 좋지 않고 능력 상성도 간단하게 압도할 수 있는 상대라면 그냥 박살낼 수 있다.[22] 사실 육탄전에서 1대1로 블레이드와 호각을 이룬 건 사텐이나 도플갱어가 기본인 아담 아크라이트 밖에 없다. 저 두 사람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결국 블레이드와 육탄전 호각을 이룬 이들은 블레이드와 똑같은 아담 시리즈뿐이다(...)[23] 블레이드의 사징과도 같은 대사이다. 가끔은 궁둥이 반벗기기 같은 다른 판결을 내리기도 한다. 판결(判決、はんけつ)과 반궁둥이(半ケツ, 케츠는 엉덩이를 뜻하는 단어.)를 가지고 치는 말장난.[24] 테루야마 모미지와의 첫 전투에서 리틀 보이 미러전을 펼치며 한 말. 같은 능력을 쓰더라도 우월한 신체능력으로 우위를 점한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준 대사다.[25] 평범한 대사 같지만, 문제는 저게 여장한 크루스에게 하는 말이라는 것이다…….[26] 윗 대사에 이어, 모에한 소녀로만 알았던 사람이 사실 여장한 크루스라는걸 알고 대탈력+급좌절하며 말한 대사. 디스크 왈, '제일 안 할것 같은 말' 이라고…….[27] 아래의 대사와 함께 애니 오리지널. 이 말을 들은 기드와 테루야마는 감격해 눈물을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