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18 20:11:21

마크로필리아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일반적으로 마크로필리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단어에 대한 내용은 거인녀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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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도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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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럽 등에선 도착증이 아닌 성소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


1. 개요2. 번외항목 - 축소물(Shrink/Shrunk/Shrunken)3. 동반되는 성도착증4. 기타5. 관련 문서


Macrophilia.

1. 개요

크거나 거대한 것을 지칭하는 접두어 macro와 성애의 뜻을 가진 philia의 합성어이다. 알맞는 우리나라 단어가 없어 굳이 풀이하자면 "거인 기호증"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자신보다 훨씬 큰 남성 혹은 여성으로부터 참을 수 없는 성적 매력을 느끼는 이상 성욕을 말한다. 그러나 심리학자인 헬렌 프리드먼의 말에 따르면, 이미 대부분의 사회에서 남성이 우세하고 여성에 비해 육체적 능력도 강하기에 여성들은 굳이 그런 환상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한다.[1] 남성이 여성에게 느낄 경우 여성 상위 취향을 뜻하는 femdom의 하위장르로 분류되기도.

마크로필리아의 발달에는 인터넷과 컴퓨터가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데, 현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관련 창작물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때문. 관련 매체는 가장 기본적인 그림부터 포토샵을 이용해 사진을 수정하는 collage, 혹은 낮은 각도에서 찍어 거인처럼 보이게 만든 POV(Point of view)사진 혹은 비디오. 그리고 모형 도시를 파괴하는 crush video 등이 있다. (아래 리얼급을 논외로 칠때) 한마디로 괴수물고질라등의 괴수대신 여성이 등장한다고 보면 된다. 대표적으로 1958년 영화 <50피트 여인의 습격>IMDB항목이 있다.

수백 미터부터 행성 크기에 이르는 환상 속의 거인녀부터, 단순히 키가 큰 장신까지 마크로필리아로 분류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장신/거인을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마크로필리아로 분류하기 어려우며, 장신의 여성에게 압도되는/잡아 먹히는/밟히는 체험[2]을 즐긴다면 마크로필리아로 분류할 수 있는 당위성이 확보된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서브미시브 기본장착 상태여야 한다는 것일반적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도 맞설 수 없는 거인 여성의 힘에 압도되는 것을 즐긴다면 거의 마크로필리아라고 볼 수 있으나, 역으로 거인 여성을 정복하는 쪽을 즐긴다면 마크로필리아의 판단에 애매함이 있다.

인터넷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마크로필리아는 남자보다 강한 거인 여성이 주로 등장하고, 그에 따라서 남자 vs 여자의 구도가 자주 묘사된다. 거인 여성의 크기가 점점 커질수록 맞서는 스케일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 된다.

반대말은 미크로필리아(Microphilia)이다.

2. 번외항목 - 축소물(Shrink/Shrunk/Shrunken)

주로 GTS(Giantess)계열은 거대화가 주로 그 내용이지만, 반대로 축소되는 장르도 엄연히 마크로필리아에 해당한다. 다만 이 경우는 대상이 절대적으로 큰 것이 아니라 당하는 입장이 작아지는 케이스. 이것도 여성이 작아진 대상을 갖고 노는 케이스와 unaware 즉, 축소된 대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상들이 어처구니 없이 먹히거나 엉덩이에 깔리거나 밟혀죽는 케이스가 있다. 관련 커뮤니티에 가면 작품별로 이것도 다 일일이 태그가 되어있어 어느정도 취향에 따라 갈리기도 한다. 마이너한 페티쉬 장르지만 지금까지의 리얼(real), 기가(giga) 등 계열이 여러갈래인 셈. 축소물은 얀데레적 인물이 대상을 축소하여 농락한다던가, 사고로 축소된 사람들이 축소되지 않은 여자의 주의를 끌어 도움을 받으려다가 여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먹히거나 밟히는 등 고난을 겪다가 끝내 인지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여자의 장난감으로 전락해 성적 노리개나 먹잇감이 되는 레파토리가 많다.

유독 '발 페티쉬(foot fetish - 밟혀죽는 상황이 많은 장르이다 보니 발 페티쉬에 집착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에 밀찰되어 있다보니 축소물에서는 유독 여성이 대상을 신발에 넣어 신거나, 신발에 들어갔다가 그걸 모르는 여성이 신발을 신어 대상이 신발 안에서 죽는 레퍼토리도 굉장히 보편적이다. 신발이 스타킹이 되기도 한다. 피묻어서 빨개지는건 덤 하드한 쪽은 여성이 대상을 팬티에 넣고 다니며 노리개로 삼는 레파토리도 다수 존재. 이상하게 주인공을 옮기는 장면에서는 여성이 주머니가 없다는 핑계로 주인공을 각종 은밀한 곳가슴골이라던가 좀더 위험한 곳이라던가에 넣어 운반하는게 정석이다. 여성이 자위하는데 마침 주인공이 바이브레이터에 올라가 있었다는 설정도 뻔하다. 이것은 커뮤니티에서 insertion이라는 장르로 구분된다. 정석인지, 항문삽입인지에 대해 구분하는 이도 있다. 항문삽입일 경우 나중에 어떠한 방식으로 다시 나오는 연출도 존재. 이 부분은 스카톨로지와 연계된다. 애초에 이 장르가 자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대한 여성의 육체에 대해 탐구하는 장르이기에 신체와 생리활동에 관련된 모든 항목이 페티쉬로 다뤄진다.

3. 동반되는 성도착증

일반적인 성도착증과 마찬가지로 2~3개의 다른 성도착증을 동반한다. 이것은 개인차로 아래에 있는 것이 모두 동반될 수도, 하나도 안 될 수도 있다. 이중 일부는 강하게 있으면서도 다른 것은 혐오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예를 들면 마크로필리아고, 발 페티시가 있는데, 보레어필리아는 혐오한다거나...

보레어필리아가 동반되는 경우, 이는 거대한 여자가 무언가를 집어 삼키는 것에서 느끼는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 굳이 입이 아닌, 몸 곳곳의 다양한 구멍이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사이즈가 사이즈인지라, 집어삼키는 대상이 사람뿐만 아니라, 자동차, 건물, 도시, 대륙, 행성, 은하계 등등 다양하다. 상상의 나래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다.

Crush fetishism이 동반되는 경우, 거대한 여자가 사람, 자동차, 건물, 도시 등을 짓밟는 것, 혹은 본인이 짓밟히는 것에서 느끼는 성적 충동이다. 역시 호불호가 꽤 갈린다.

마조히즘이 동반되는 경우, 가슴, 허벅지, 엉덩이, 성기, 혀와 구강, 손가락, 발가락 등 다양한 부위가 남성을 대상으로 한 가학행위에 사용된다. 사람을 입에 넣고 추파춥스 사탕처럼 굴린다든지, 가슴골이나 허벅지 사이에 사람을 넣고 양옆에서 눌러붙인다든지, 발 사이에 사람을 가두고 발가락으로 주무르기도 한다. 또한 보레어필리아와 결합되어 여성기(unbirth)나 항문(analvore), 요도(cockvore)등에 삽입되는 형태를 보인다.

발 페티시와 서브미시브 성질도 굉장히 많이 나타난다. 발 페티시의 경우에는 십중팔구다. 그래도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지만...

4. 기타

거대한 여자뿐만 아니라 반대로 작은 남자도 이 쪽 계열에 끼어들곤 하는데, 일반적으로 전자를 GW(giant woman) 후자를 sm(shrink man)이라고 한다. 반대의 경우로는 sw(shrink woman), GM(giant man). 소프트웨어, GM자동차가 아니다!

pixiv에서도 은근히 볼수 있고 코믹마켓에서도 주의깊게 찾아보면 관련 서클이 한두 개씩은 있다.

5. 관련 문서



[1] 그러나 드문 것이지 없는 것은 아니다. 인터넷에서도 여자 창작자들을 찾아볼 수 있다.[2] 뒤의 두 개는 실제로는 다른 성도착증이지만 마크로필리아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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