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0 23:47:05

스팽킹

1. 개요2. 사례
2.1. 체벌2.2. 장난2.3. 성 행위
3. 용어4. 국가별 차이
4.1. 미국4.2. 동유럽4.3. 일본4.4. 중화권4.5. 한국
5. 창작물
5.1. M / M5.2. M / F5.3. F / M5.4. F / F5.5. 기타
6. 2D 동인 창작7. 기타8. 관련 문서9.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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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attachment/spanking-cupid.jpg
아프로디테에게 엉덩이 체벌 당하는 큐피드. 작자 미상
파일:external/www.reactiongifs.com/spanking.gif
에게 맞는 톱시
스팽킹(spanking)은 , 도구 등으로 엉덩이를 때리는 행위를 의미한다.

2. 사례

2.1. 체벌

둔부를 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체벌로 다양하게 존재하던 행위 중 하나였다. 흉부두부를 가격하면 골절이나 장파열, 뇌진탕 등으로 심각한 상황에 처할 수 있고, 팔다리는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이 생기게 되니 가장 만만한(?) 볼기가 체벌 대상이 됐다. 같은 맥락에서 손바닥이나 발바닥, 종아리허벅지를 치는 것도 그나마 체벌당해도 일상 생활에 무리가 없기 때문.[1]

동양의 경우 그 유명한 태형을 예시로 들 수 있으며, 서양도 마찬가지로 아이를 훈육시킬 필요성을 느낄 때 볼기를 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가끔씩 볼 수 있는 단어이기도 하다. 각종 문학, 영화 등에서 아동을 체벌하는 상황이 필요하면 흔히 엉덩이를 쳐줘야 한다는 묘사가 종종 등장하는 것도 볼 수 있다. 그 일례로 피터 위어 감독,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는 웰턴 아카데미 학생들이 잘못하면 교장실로 끌려가서 엉덩이를 두꺼운 크리켓 배트(!)로[2] 뻑뻑 맞는 장면이 막 튀어나온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바스켓볼 다이어리'도 주인공 지미가 크리켓 배트로 교실 앞에서 엉덩이를 맞는 것으로 시작한다. 핑크 플로이드의 뮤직비디오에서는 학생들을 회초리로 때리는 장면이 나온다.

보통 6~7세의 아이들을 훈육할 때 엄마들이 사용한다. 손바닥으로 직접 때리는 것이 회초리를 사용하는 것보다 아이 엉덩이의 고통을 손으로 느낄 수 있어 힘조절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 외에 서양 창작물에서 청소년기의 소년에게 아버지가 체벌을 내린다는 식의 묘사가 나오면 열에 여덟쯤은 가죽 벨트를 풀어서 그것으로 엉덩이를 치거나 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 터네이셔스 D의 오프닝 같은 걸 보면 대충 알 수 있을 듯. 거의 클리셰로 보아도 될 정도다.

관련 자료
여자들이 잘못하면 스팽킹을 해줘야 한다는 내용의 신문 칼럼
커피 광고
셔츠 광고
히어로 만화들#
야인시대에서의 스팽킹. 털보김두한의 돈을 빼돌린 것을 알자 쌍칼이 털보를 벌하기 위해 저지른 것이다.김영태와 부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엎드려서 병수한테 엉덩이를 두들겨 맞는다.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에서의 스팽킹. 집에서 가출한 이민기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아버지께 야구빠따로 엉덩이를 두들겨 맞는다.

심지어 (그 이전은 물론이고) 1950년대까지도 남성들이 성인 여성에게도 자주 스팽킹을 실행한 걸로 보이는 자료들이 많이 발견된다.

서양은 성인 남성에게는 볼기를 치지 않았고, 반면 동양은 미성년자들에게는 볼기 대신 종아리허벅지, 손바닥이나 발바닥을 주로 친다고 하는데 별로 맞는 말은 아니다. 서양이 형벌에서 엉덩이보다는 주로 을 위주로 진행되던 것은 맞지만, 군대에서 군화로 병사의 엉덩이에 풀스윙킥을 갈겼던 것 역시 대단히 흔한 체벌이었다. 반면 회초리, 매를 쓸 때 쓰이는 '종아리 걷어!'라는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성년자에 대해 종아리를 훈육하는 것은 한국만의 독특한 문화이며 동양 문화권에서도 대부분 엉덩이를 내려치는 것을 훈육 수단으로 사용했다. 서브컬쳐물이나 중국 사극, 일본 사극을 봐도 종아리를 쳐 벌을 주는 문화가 나타나는 곳은 없다. 일본 애니메이션인 크레용 신짱을 보면 가끔 가다 노하라 미사에가 짱구의 볼기짝을 치는 장면을 볼 수 있으며, 중국 영화인 패왕별희와 같은 영화를 보면 엉덩이를 치는 장면은 종종 등장한다. 심지어 여성 엉덩이를 치는 사극도 있다. 또한 서양에서 태형이 집행될 때 볼기를 치던 나라도 꽤 있었다. 동유럽권이 특히 그렇고. 의외지만 일본에서는 태형과 장형이 여성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고 한다.[3]

물론 오늘날은 육체적인 체벌은 훈육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주류이고, 이유가 무엇이든 타인을 폭행한다는 것 자체를 야만적으로 여기는 풍토가 퍼지면서 대부분 법적으로 금지되었다. 실제로 몇몇 유럽 국가는 스팽킹을 비롯한 어떠한 형태의 체벌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미국에서도 아동 학대로 처벌받는다.

아래 서술 때문에 단순히 성 행위로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서구권에선 일상에서 체벌이라 하면 엉덩이 찜질을 떠올리는 게 일반적이다. 우리네 종아리 체벌과 비슷한 위치라고 생각하면 딱 좋다. Spank란 단어는 어디까지나 엉덩이를 쳐 대는 행위 정도만을 가리킬 뿐이고 체벌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로도 사용한다.

한국과 일본의 몇몇 경험담에서는 해당 문단의 사례에서 아래 문단처럼 엉덩이를 때리는 체벌을 야릇하게 느끼던 경우도 있다.

미국의 하트어택버거에서는 남기면 이것을 남긴 사람한테 한다.

2.2. 장난

서로 친한 관계에서 체벌이나 성적인 의도 없이 순수한 장난으로 행해지기도 한다. 엉덩이를 내민 자세를 취하고 있으면 엉덩이를 후려 갈기는 식이다. 걸그룹에서 특히 많이 행한다.

대부분 동성간에서만 허용되며, 이성간에 엉덩이를 때리는 행위는 연인, 부부 내지는 정말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면 장난이라도 얄짤없이 성추행으로 여겨진다. 그나마 여성→남성의 경우는 과거에는 용인이 되었지만 '남성도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은 요즘에는 점차 사라지는 추세다.

서양에서는 생일빵 개념으로 생일날 엉덩이를 때리는 문화가 있으며 birthday spanking으로 불린다.

2.3. 성 행위

체위와 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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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착증이 아닌 성소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


현실에서 볼 일은 줄어들었지만 성행위로서는 BDSM수치플레이의 하위장르로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서양 포르노에서 스팽킹은 메이저급은 아니더라도 최소 준메이저엔 들어간다.

특히 SM 플레이에선 기본적인 요소. 하고 나면 몸이 절대 성치 않을 것 같은 다른 하드코어에 비하면 스팽킹은 소프트한 축에 들어가는지라, SM엔 거의 빠지지 않으며 입문용으로도 적절하다는 평가가 있다. 물론 이것도 가벼운 핸드 스팽킹 같은 거에만 해당되고 각종 도구들을 꺼내기 시작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스팽킹 전용 패들이나 케인, 채찍 등이 동원되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변색을 동반하는 붓기와 피멍 정도는 기본이고 피의 유무(블러드)가 하드함을 판단하는 대부분 플레이어들의 의견이다.

물론 SM에만 국한되는 건 아니고 일반 섹스를 하다가도 시도된다. 엉덩이를 치는 행위 덕분에 여자를 향한 지배욕으로 쾌락을 느끼거나, 여자가 신음이나 작은 비명을 지르는 게 좋아서이기도 하다. 이 경우는 당연히 후배위를 할 때 시도된다. 다만 잘못하면 여자가 심하게 놀라는 바람에 질경련이 일어나 창피한 상황이 생기거나 고자가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니 너무 심하게 하지는 말자.

또 반대로 여자가 남자한테 하기도 하는데, 이건 주로 정상위를 할 때 일어나며 엉덩이를 쳐주는 과정에서 손톱으로 꼬집거나 혹은 손톱으로 할퀴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좀 심한 경우엔 손톱으로 엉덩이를 뜯어놓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정확히는 여자가 성관계 후 남자한테 만족감의 표시로 잇자국이나 상처, 멍을 내놓는 경우가 있는데 손톱으로 할퀴거나 뜯어놓는 것의 경우 여기 해당한다.

또다른 의견으로는 성교 중 스팽킹이 오히려 안전한 성행위에 도움을 준다는 보고도 있다. 삽입 중 놀란 여성이 몸부림치거나 쾌락으로 자세가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후배위 체위에서는 자세 특성상 여성의 허리에 큰 부담을 준다. 이때 삽입직전에 미리 스팽킹을 적당한 강도로 행하면 삽입의 충격을 다소 완화시킬 수 있고(주사 맞기 직전에 간호사들이 엉덩이를 가볍게 치는 걸 생각하면 된다.) 삽입 중에도 성기에 집중된 여성의 신경을 분산시켜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도 있다. 즉 성교 중 스팽킹은 흔히 생각하는 가학적인 행위라기 보다는 반대로 여성을 보호하는 배려 행위에 가깝다. 다만, 익숙한 파트너면 모를까 처음 만나는 상대라면 때리는 것에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다. 다소 냉랭해지던 연인-부부 관계가 스팽킹 이후로 회복되었다는 사례도 많다. 하지만 싫어할 사람은 싫어하니 알아서들 판단할 것.

일단 이런 종류의 포르노들은 주 수요층이 남성이다 보니 스팽키는 대부분 여성이지만 남성이 스팽키인 경우도 있다.

픽시브 에서 スパンキング를 검색하면 전문적으로 이쪽 분야를 다루는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2000년대 초중반의 WWE에서 Spanking Match라는 것이 유행하기도 했다. 디바들끼리 링 기둥 위에 걸어놓은 패들을 차지해 그걸로 상대방 엉덩이를 팡팡 쳐 대면 이기는 게임.

물론 디바만 당하는 게 아니라 남자 레슬러도 간간히 당하는듯하다. 바지를 벗기고 실행하는 경우가 꽤 있다.

포르노의 경우 후술하듯이 강도 높은 스팽킹을 장르로 하는 영상들이 있다. 물론 후배위에서 남자 배우가 여자 배우의 엉덩이를 약하게 몇 차례 손바닥으로 치는 정도의 스팽킹은 자연스럽고 여자 배우도 예상하고 있기에 사전협의 없이 진행된다. 그러나 강도가 너무 세거나 횟수가 지나치게 많을 경우 스팽킹 장르로 취급되므로 사전협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3. 용어

이나 바텀 같은 SM 용어완 달리[4] 스팽킹은 따로 용어도 있다. 그것을 가하는 사람은 스팽커(spanker), 당하는 사람은 스팽키(spankee). 또 스팽킹 도구+ing을 하면 그 도구로 하는 스팽킹이라는 뜻이 생긴다. 이를테면 채찍(whip)으로 한다면 whipping, 지팡이(cane)[5]으로 한다면 caning, 패들(paddle)[6]은 paddling 등. 심지어 슬리퍼로 스팽킹하는 slippering이라는 단어도 존재한다. 자세에 대한 용어도 있는데 엉덩이 체벌하면 생각나는 무릎에 올려놓고 하는 자세를 OTK[7]라고 한다. 눕혀놓고 다리만 올려서 때리는 자세는 Diaper Position.

4. 국가별 차이

4.1. 미국

본고장이다 보니 극마이너에 속하는 다른 국가와 달리 꾸준한 팬덤이 존재하는 장르이며 스팽킹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제작사도 상당히 많다. 대부분은 특색이 있다기보단 비슷비슷하다. 많은 스팽킹 전문 사이트들이 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시아나 동유럽에 비하면 아직도 많은 제작사가 활동하는 편.

예전에 비해 스팽킹 제작사들의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데 비교를 해보자면 예전 작품들은 꽤 충실한 플롯이 삽입되어있고 이에 따라 스팽킹 전에 이리저리 이동하고 설명하는 바람에 스팽킹 시간이 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총 러닝타임은 50분~90분 정도로 길었다. 순수 스팽킹 영상 제작사들도 많았지만 스팽킹 전후 애널 플레이[8]로 넘어가는 작품의 비율도 높았으나 요즘은 스토리고 뭐고 시작하자마자 본론으로 들어간 후 스팽킹이 끝나면 영상도 끝인, 딱 스팽킹만 담은 작품만 제작하는 추세라 영상 길이도 짧게는 5분 길어야 30분 전후 정도로 짧아졌다. 긴 영상이라면 스팽킹은 초반 곁다리로 나오고 항문 성교BDSM이 주가 되는 영상이 대다수.

물론 예외도 많다. 당장 윗 문단의 세 제작사들은 5분~10분 정도의 짧은 영상을 취급하지만 2000년대 초반에 설립된 제작사들이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있는지도.

미국 스팽킹 영상 제작사는 다음과 같은 곳이 있다. 손에 꼽기 힘들 정도로 많았지만 전술했듯 대다수는 망해서 예전 영상으로 버티고 있거나 아예 사이트를 닫고 영상은 다른 제작사에 넘긴 경우도 많다.
  • AssumeThePosition
    강도가 상당히 높다. 딴소리없이 정말 거의 대부분의 시간 동안 엉덩이를 쳐댄다. 보통 다른 스팽킹 사이트는 몇 번 하고 쉬어갈 틈을 준다.
  • FirmHandSpanking
    배우의 외모를 보고 뽑기 때문에 수준은 높은 편. 연기력도 나쁘지 않다. 대신 촬영 전에 엉덩이에 마취주사를 놓는다고 한다. 몇 번 하는지도 알려준다.
  • Girls-boarding-school
    이름처럼 여자기숙사가 컨셉. 기숙사 평상복인지 몰라도 거의 모든 학생들이 하얀 나시에 하얀 팬티만 입고 있다. 전속배우들이 있다. 현재는 망했다.
  • EliteSpanking
    형틀에 묶여서 맞는 영상을 주로 만드는 곳. 덕분에 꽤 하드한 편이다. 도구는 핸드도 간혹 있지만 패들과 채찍이 많다. 스팽킹뿐만 아니라 등이나 유방, 성기에 하기도 한다. 따로 플롯은 없고 5분 내외로 끝나며 남자와 여자 두 명의 교육관이 주로 스팽커로 나온다.
  • Realspanking
    이름처럼 나름 리얼한 상황설정을 추구한다. 그런 것치곤 강도는 꽤 되는 편. 맨가슴을 까거나 친구들 앞에서 하는 식으로 수치플을 곁들이곤 한다.[9] 리얼을 추구해서인지 청바지를 입히고 하는 경우가 다른 사이트에 비해 많다. 그래서인지 청바지에 대고 칠 때는 방어력을 감안해서 거의 풀 파워로 한다.
  • Realstrapping
    위와 같은 계열사이며, 벨트나 가죽 스트랩 위주로 엉덩이를 때린다.
  • OTK spanking
    위와 같은 계열사이며, 무릎위에서 손이나 헤어브러시로 엉덩이에 당하는 경우가 많다.
  • Realspanking Institute
    위와 같은 계열사이며, 잘못을 저지른 여학생들이 오는 마치 삼청교육대(?) 느낌의 기숙학교에서 실컷 엉덩이를 쳐 댄다. 강도는 리얼스팽킹에 비해 훨씬 세고 대부분 맨살에 피멍 들도록 한다. 맞고나서 여자들은 바지를 까는데 대부분 엉덩이가 만신창이가 된다.
  • Bad Tushy
    BDSM 전문이 아닌 일반 포르노 배우를 쓰는 듯하다. 소프트하고 다소 코믹한 분위기의 작품이 많다. tushy는 엉덩이를 뜻하는 은어인데 잘 쓰이지는 않는 단어다. tushy 이름을 돌려쓰는 계열사가 몇 군데 있었는데 cagedtushy(감옥), sleepingtushy(수면), doctortushy(병원진료) 등이 그것이고 대부분 여러 장소를 소재로 한 애널 전문이다. 현재는 망했다.
  • Tantrumtrainers
    켈리 페인(Kelly Payne)이라는 여배우가 운영하는 사이트. 강도가 세며, 스팽킹 말고도 관장이라든지, 애널 플러그 플레이라던지 스트랩온 딜도를 이용한 레즈 플레이라던지, 하여간 아랫 구멍들을 같이 괴롭히는 경우가 많다. 스팽키의 외모와 작품 구하기 난이도가 반비례한다.
  • Spanking Sorority Girls
    거의 대부분의 작품에 교복이 등장한다. 강도는 평범하고, 스토리는 거의 없는 편.
  • Girl Spanks Girl
    바로 위 Spanking Sorority Girls와 마찬가지로 교복 플레이가 많다. 강도는 엉덩이에 피멍이 드는 정도에 역시 스토리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 Exclusive Education이라는 시리즈가 있는데 10명 내외의 단체 스팽킹 영상이다.
  • SpankingShame
    의사한테 진찰받으러 갔는데 스팽킹 당하는 작품이 있고, 집안에서 아빠나 남편한테 얻어터지는 작품 두 종류로 나뉜다. 이름답게 수치플 성향이 곁들여져 있는데 설정이나 자세나 카메라 앵글면에서 이건 정말 부끄럽겠다 싶게 만든다. 뒤로 드러누워서 아래가 훤히 보이는 상태로 양아버지와 그 친구들에게 장난스럽게 당한다. 지금은 사라졌는지 아래의 Nothernspanking으로 연결된다.
  • Spanked in Uniform
    복장 페티시 특화. 교복부터 간호사는 물론이고 군인, 치어리더, 수녀, 죄수 등 별별 코스튬을 다 입는다. 심지어 판타지/SF 설정의 작품도 있는데 배경이 크로마키 처리된 것도 있다.
  • Dreams of Spanking
    이것저것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드는 제작사. 남자가 당하는 작품도 있다.
  • Stonefox
    의료 페티시 특화. 보통 신체검사, 촉진, 엉덩이 주사 등의 작품을 많이 찍지만 스팽킹 작품도 많다. 구하기 힘들다.
  • DiaperedOnline
    기저귀 페티시 특화. 스팽킹 작품도 많다.
  • Punished Brat
    강도는 적당한 편.
  • Northern Spanking
    다른 회사에 비해 cane을 사용하는 비중이 유독 높다.
  • Good Spanking
    강도는 적당한 편. 맨살 위주이다.
  • Discipline Art
    다른 회사에 비해 독특한 컨셉을 자주 시도한다. 마치 체벌을 예술로 승화시킨다는 닉값을 한다. 그 예로 game night spank 시리즈로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엉덩이를 맞는다.

그 외 spanked-cutie, SpankingBarebottoms, Bi-spanking등의 제작사도 있으나 다 거기서 거기인 평범한 작품을 만드는 제작사라 따로 적지는 않았다.

4.2. 동유럽

가벼운 분위기의 미국[10]에 비해 어둡고 고압적인 분위기를 띤다. 스팽킹 강도도 엉덩이가 붉게 물들기만 하는 일본, 피멍이 들거나 회초리 자국이 나는 미국과는 달리 이쪽은 피를 보는 작품이 대다수. 던전이 아니라 학교나 가정 같은 일상적인 장소 컨셉의 작품도 얄짤없다. 핸드스팽킹 작품은 찾기 힘들고[11] 거의 도구를 사용한다. 영어권 시청자를 배려해서인지 영어 자막이 달려 있는 경우가 많다. 유명한 제작사로는 무드 픽처스(Mood Pictures), 루퍼스 스팽킹(Lupus Spanking), 러시안 슬레이브스(Russian slaves) 등이 있다. 그런데 스팽킹 장르 자체가 사양길이라서 루퍼스, 러시안 등 대다수의 제작사는 작품을 안 낸 지 오래고, 그나마 무드 픽처스만 꾸준히 작품을 내다 일반인 배우가[12] 제작사를 고소해 구속당하는 사건이 터졌다. 세이프 워드를 외쳤는데도 무시하고 강제로 촬영을 강행하였다고 한다. 체포 당시 영상 이후 아예 노선을 하드한 BDSM쪽으로 변경하였다. 노선 변경 후에도 스팽킹 장면은 자주 촬영한다.
동유럽의 스팽킹 제작사들은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다. 근데 이중 반절은 망했다.
  • Lupus spanking
    기본적으로 배우가 2~3명 이상 등장한다. 러닝타임도 40분 넘어가는 작품이 대다수. 영화 느낌으로 찍으려는 의지가 강하게 엿보인다.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이 대다수지만, 밝은 분위기의 작품도 몇개 있다. 밝은 분위기의 작품이라도 하드한건 매한가지라 여배우가 울고불고 소리지르는게 거의 대부분. 장르는 이것저것 많이 찍는데 보다보면 확실히 알수 없는 동유럽 느낌이 나는게 미국 작품은 아닌게 느껴진다.
  • Mood Pictures
    예전에는 Lupus Spanking과 비슷한 느낌으로 찍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어두컴컴한 실내에 묶어놓고 가하는 작품들이 많아졌다. 역시 하드한건 마찬가지인데 당하다가 피흘리는 경우도 많으니 주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찍는 Mood-Casting이라는 작품이 있다.
  • Elitepain
    미국 항목에 나온 Elitespanking과는 다른 사이트. 강도가 차원이 다르다. 스팽킹 말고도 전기고문이나 집게를 이용한 플레이가 많다. 스팽킹도 꼭 엉덩이에만 하는게 아니라 등, 가슴등등에도 채찍질을 한다. Mood pictures와 마찬가지로 Ep Casting이라고 해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찍는 작품이 있다.
  • Russian Slaves
    교복입고 찍은 작품이 많다. 동유럽 특유의 영어자막+1시간 정도의 플레이타임+상당한 강도로 이루어진 평범한 작품을 찍는 제작사이다.
  • Discipline in Russia
    스팽킹 작품을 많이 본 사람도 Russian Slaves랑 분간을 못할 정도로 판박이이다.
  • Her First Punishment
    이 제작사 역시 위의 두 russia 제작사와 판박이이다.
  • Roughman Spanking
    벤치같은 널쩍한 판자 위에 묶어서 회초리 드는 작품이 대다수. 판자가 아니더라도 형틀에 묶어서 가한다. 그렇게 하드한 편은 아니다. 가끔씩 항문으로 체온을 측정하거나 엉덩이에 주사를 놓거나[13] 관장을 하는 의료 페티쉬적인 작품도 찍는다.
  • Spanking Casting
    5가지의 도구로 5가지 자세로 5번, 총 25번을 다. 전부 맨살에 진행된다.

4.3. 일본

일본어의 관련 단어는 스팽킹(スパンキング)[14], 궁디팡팡(お尻ペンペン), 엉덩이 마구 치기(お尻叩き), ケツドラム[15](엉덩이 드럼), 체벌(お仕置き)[16], 빠따#(ケツバット) 등이 있다.

일본에서 다국적의 스팽킹 동영상 클립을 올리는 트위터 계정이 있다.# 그런데 현 한일무역분쟁에 의한 한일갈등 악화에도 한국 유저 분들이 자신을 팔로우해줘서 고맙다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스팽킹을 다루는 블로그들도 있다. #, #, #

DMM을 비롯한 AV 서비스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일본에서 스팽킹 작품의 전성기는 2000년대 초반이었다. 옛 서양 영상들과 비슷하게 스토리 중시, 긴 플레이타임을 가진다. 노출 정도로 치면 AV보다는 에로 영화에 가까운 수준. 워낙에 취향을 많이 타는 장르인데다가, 다른 AV들처럼 긴 플레이타임을 갖기도 쉽지 않고, 다른 SM플레이와 달리 하고나면 엉덩이에 생채기가 생기는데다 NG라도 한번 나면 다시 찍기도 어렵고, 찍겠다는 배우도 별로 없고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2010년대에 들어와서는 전멸. BDSM 전문 레이블의 작품에서 짧게 한 씬 정도 등장하거나[17] 후배위 때 잠깐 써먹는 것 빼면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스팽킹 영상 제작사는 다음과 같은 곳이 있다.
  • 큐티 스팽키(キューティースパンキー, Cutie Spankee)
    가장 유명하고 배우들의 수준도 높다. 핸드가 대부분이고 도구로는 주걱이 많이 쓰이며, 회초리도 나오지만 자주는 안 쓰인다. 플롯이 있지만 복잡하지는 않은 편이고, 여고생, OL 소재를 자주 사용하며, 슬립 위에 물을 뿌리고 때리는 물볼기를 연상시키는 플레이라던지, 셀프스팽킹, 자위 중 스팽킹[18] 등 다양한 컨셉의 영상이 있는 편이다. 특히 팬티검사라는 컨셉을 자주 쓴다. 예를 들어, 하얀색 속옷만을 입어야 하는데 형형색색의 속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맞는다는지 배우들의 노출이 엉덩이로 한정되어 있는 편이지만 몇몇 영상에서 가슴이나 성기 노출도 나온 적이 있다. 망했는지 2013년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다. 카와카미 유우가 여기에 자주 출연했다.
  • Hand-Spanking
    이름대로 핸드스팽만 다루며 다른 도구는 일체 쓰지 않는다. 초기작들은 배우들의 외모와 연기력이 심각한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큐티 스팽키처럼 여고생, OL 소재에 간단한 플롯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인터넷 방송 중 맞는다든지 스팽킹 영상이 뜨는 VR 앱 등 좀 더 다양한 소재를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작품이 어떤 내용이던지 한명이 신나게 스팽킹을 하다 역관광을 당해 역으로 맞는다는 특징이 있다. 카메라 앵글은 단조로운 편으로 구도가 한두 가지뿐이며, 수위 문제인지 맨 엉덩이가 되면 절대로 엉덩이를 정면으로 잡지 않는다. 일반 AV 배우들도 이따금 출연한다. DVD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관리인의 개인 블로그에서 제작 비화나 공지 사항을 기재하고 있으니 일본어가 된다면 가서 읽어보자.
  • Spanking-movie
    통칭 nami. 이 사이트는 모델의 얼굴은 비공개이지만 몇몇 공개를 하는 모델도 있다. 외모는 예쁘다기보다는 귀염상이 많다. 다른 사이트와는 다르게 편당 800엔 정도에 구매가능하다(큐티나 핸드는 3천엔 돈으로 한 달 약정이다). 조금 비싸지만 편당 사진 50장에 동영상은 40~50분을 넘는다. 몇 분씩 나누어 핸드스팽, 케인, 패들 등 한 모델로 여러 플레이를 한다. 얼굴이 공개 된 모델은 엉덩이에 닿을 때 얼굴을 찍어 아픈 표정을 짓는 동영상도 있다.
  • 산와 출판(三和出版, Sanwapub)
    BDSM 관련 영상 및 사진집 등을 제작해 파는 사이트. 앞서 설명한 긴 플레이타임과 스토리를 중시한 작품이 많으나 대부분이 VHS로 제작된 작품이다. 옛날에 제작된 영상답게 모자이크 떡칠이 심하며 심지어 반창고(마에바리)를 붙인 것도 있다. SM이 대부분이지만 기저귀, 스카톨로지 등 마이너한 페티시 시리즈도 있다. 지금은 어떤 공유 사이트를 가도 구하기가 힘들다. 카와카미 유는 여기에도 자주 출연했다.
  • Night24
    BDSM AV 제작사이다. 스팽킹이 주는 아니지만 영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며 강도도 하드하다. 현재까지도 활발히 제작중. dmm 등지의 사이트에서 검색하려면 Arena-X로 검색해야 나온다.
  • Cinemagic
    여기는 BDSM 작품을 찍는 레이블. Art-Video나 Dogma 같은 다른 전문 BDSM AV 제작사들도 스팽킹 씬을 거의 촬영하지 않는데 Cinemagic만큼은 잠깐잠깐씩 넣어준다. 스팽킹 씬만 모은 AV도 따로 만들어서 팔고 있다.

펨돔물은 꾸준히 나오기 때문에 F/M 스팽킹 영상은 최신작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니코니코 동화에서 스팽킹이라 함은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과 관련된 은어들 중 하나이다. 이따금 위의 스팽킹 AV 영상이 간혹 올라오면 "형님 언제 나옴?" 드립을 치기도 한다.

최근에 스팽킹 풍속점 사이트가 생겼다.#

4.4. 중화권

중국어로는 태형, 엉덩이 때리기(打屁股), 장형(打板子)이라고 부르며 영문 약자로 SP라고도 한다.

웹하드에 올라오는 중국산 아마추어 스팽킹 영상들이 많다. 중국 특성 때문인지 얼굴을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 강도는 일본보다는 세고 미국과 비슷한 정도이긴 한데 피멍이 드는 작품이 많아서 의심받고 있다. 점점 영상과 콘텐츠 등이 늘고 있는 중이다. 스팽킹물 외에도 옛날 드라마에서도 남자 위주로 엉덩이까고 맞는 작품들이 꽤 있었던 편이다.
  • Chinese Spanking
    대만 회사. 미국에 비해서 강도가 세다. 손으로만 하고 끝내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패들, 케인등의 하드코어한 장비가 동원되며 보통 미국에서는 10, 12, 18번 하고 끝내는 패들이나 케인으로 50번 넘게 강도높게 사용한다.

4.5. 한국

SM이란 장르 자체가 마이너한 편이다 보니 큰 인기는 없다. 소수의 에세머들 외에는 거의 아는 사람만 아는 수준이었고 수면 위로 떠오르는 일은 없을 것으로 여겨졌는데, 조금 이상한 방향으로 유명해졌다. 바로 붕탁송. 빌리 헤링턴을 비롯해서 배우들이 레슬링을 펼치다 중간에 손을 하고 들어 하고 엉덩이를 내리치는 부분이 유명해져서 이후 스팽킹이 꽤 알려지게 되었다. 붕탁송의 원본 영상이 일본에서도 상당히 인기를 끌었는지라 빌리 헤링턴이 일본에서 팬미팅을 몇 번 가졌었는데, 그때 팬들을 (지원자에 한해서) 손수 스팽킹 해주는 영상이 떠돌아 다닌 적 있다. 이후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의 등장과 함께 스팽킹 후 찰지구나는 이제 하나의 관용어구가 되었다.
2000년 초반쯤에 한국에도 스팽킹코리아라는 스팽킹 사이트가 있긴 했다. 불펌으로 추정되는 서양 스팽킹 영상들에 제목을 입혀서 팔았으며, 자체 제작한 스팽킹 영상을 팔기도 했다. 다만 자체 제작 스팽킹 영상의 경우 겉옷을 절대 벗기지 않았으며, 대다수는 종아리 체벌 영상이었다. 영화 거짓말에서 나오는 스팽킹 작품이 이 사이트 영상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같은 시기에 디즈니랜드라는 사이트에서도 스팽킹을 포함한 BDSM 포르노를 만들기도 했다. 지금 봐도 꽤 하드하긴 하지만 노모 영상이 경악할 정도의 높은 수위이던 그 때 당시로는 굉장히 충격적이었는지 바로 검찰 수사대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19] 딴지일보에 실린 제작자들과의 인터뷰.(후방주의)[20] 당시 SM에 대한 시대상을 어느 정도 읽어볼 수 있다.

5. 창작물

  • 엉덩이를 드러내는 부분은 ♡표시, 상상, 회상, 위협 등에 그치면 ♧표시, 웹툰은 ☆표시.
  • /의 앞에 있는 표기가 때리는 사람의 성별, 뒤에 있는 표기가 맞는 사람의 성별이다. M은 남성, F는 여성, X는 성별 불특정 혹은 미확인을 의미한다.

5.1. M / M

  • BJ 알렉스♡☆: 찬우가 명대(MD)와 방송할 때 도구로 엉덩이를 맞는다.
  • DMC의 신도: 크라우저 2세자본주의의 돼지에게 시전하는 스팽킹 풍림화돈을 떠올린다.
  • 가문의 귀환
  • 걷지 않는 다리♡☆: 35화, 박태승의 차 안에서 권수영이 박태승에게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맞는다.
  • 기병대: 남부군 소속 소년병을 포로로 잡자 존 웨인이 스팽킹!을 외치고 부하가 엉덩이를 마구 친 뒤 쫓아내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 이후 적지 않은 영화들에서 해당 장면이 오마주되었다. 후술할 지옥의 영웅들에서도 거의 같은 구조의 장면이 나온다.
  • 너란 남자☆: 루쉔룬이 질투석으로 시원의 꿈에 개입한 뒤, 시원의 두 손을 책상에 묶어놓고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린다. 전연령가 BL이라서 바지를 벗기지 않는다.
  • 다크폴에서 데우스가 리온의 엉덩이를 때린다.♡☆
  • 대망 3화 ♡ : 주인공의 친구들이 살인 누명을 쓰고 맨엉덩이에 곤장을 맞는 장면이 등장한다.
  • 도시야월기담♡☆: 주인공이자 메인수인 이연이 사디스트 기질이 있는 남자들에게 당한다. 가장 가관인 게, 챕터 6 초반에 제이, 에스와 동거 생활을 하게 되어 에스가 오지 않았을 때 제이가 스팽킹을 비롯한 여러가지 것들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아예 각본마냥 제목이 <♥사랑의 스팽킹♥>.
  • 덴마: 유기체 안드로이드 퀑 감시자 아담이 주로 쓰는 체벌이다. 퀑 능력을 쓰면 스팽킹, 좀 심하게 쓰면 구타, 반항을 심하게 하거나 탈출을 감행하면 큐브 만들기. 이 시점에서 20년 전에는 라미가 동생 제이에게 엉덩이를 때렸다.
  • 런닝맨: 리벤져스 - 맥스가 쿠가에게 시전한다.
  • 마왕님의 이중생활♡☆: 44,46,47,48,66
  • 명탐정 코난: TVA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90화 꽃향기 살인사건 후일담에서 분노한 모리 코고로코난에게 시전한다.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사랑하는 소년♡☆: 외전 4화에서 은호가 잔뜩 취해서 들어온 벌로 재하의 엉덩이를 때린다.
  • 아기공룡 둘리: 신판 애니 에피소드인 '스타 탄생'에서 고길동이 바둑을 하고 있었는데 계속 둘리가 트롤링을 3번[21] 저지르다가 결국엔 스팽킹을 당했다.
  • 어드벤처 타임: 저기옥은 부하 고블린들에게 시도때도없이 스팽킹을 해대다 쫒겨났다. 명대사는 "IT'S SPANKIN' TIME! YEEEAAAHHH!!!
  • 언니의 다이어리☆: 20화
  • 외모지상주의♡☆: 291화
  • 엉덩국: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 #
  • 쥬얼펫 선샤인 : 8화
  • 지옥의 영웅들: 히틀러유겐트 소속 독일 소년병이 미군 병사를 사살한 후 미군에게 붙잡혔는데 차마 소년을 죽일 수 없었던 미군들이 대신 호된 스팽킹으로 처벌하는 장면이 나온다. 소년병은 처음에는 히틀러 만세를 불렀지만 결국 가차없는 매질에 자기 부모님을 부르며 무너진다.
  •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주인공과 친구들이 엎드려 뻗친 채 선생님에게 빠따를 맞고 이후 선생님이 바지♡☆를 벗으라고 명령한 뒤 맨 엉덩이살에 약을 발라준다.
  • 철권 시리즈 TT1: 미시마 헤이하치리 차오랑으로 태그를 짜서 게임을 하다가 쳐발리면 헤이하치가 리에게 이 짓을 한다. 이외에 안나 윌리엄스컴봇에게도 당한다. 또한 프로토타입 잭의 오른쪽 옆 잡기도 스팽킹이다. 특히 킹 같이 근육질 몸에 팬티만 입은 캐릭터에게 사용하면 붕탁물이 따로없다.
  • 킹스메이커 ~Triple Crown~☆: 완전판 1기 28화에서 하이옌이 볼프강에게 성적 학대를 당하는 수혁을 상상하며 자위하는데, 그 장면 중에 수혁이 볼프강에게 엉덩이를 맞는 장면이 있다.(♡♧) 그리고 전연령판 2기 24화에서 체와크리홀에 다녀온 율리시즈가 시하브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 대 때린다.
  • 톰과 제리♡: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29편https://youtu.be/Jotpx1hm_zA에서 톰이 제리에게 피아노로, 37편https://youtu.be/l4Ne62ghdOU에선 톰이 톱시에게 손으로 스팽킹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톱시한테 역관광당한다. https://youtu.be/eNbupAAdw2s이편에선 제리가 사고뭉치 아기고양이들한테 시전한다. https://youtu.be/hMSRDw5ZJQs이 편에선 톰이랑 미트헤드가 제리한테 당한다. https://youtu.be/LJAKKZeOXWU이 편에선 제리가 톰을 막대기로 스팽킹한다. https://youtu.be/0Cqw_BoAXW410시간 버전도 있다.
  • 패왕별희
  • 하나다 소년사: 이치로가 말썽을 부렸을 때 종종 당한다.
  • 호구 하경수♡☆: 하경수가 작중에서 최건에게 두 번이나 당한다. 처음은 손바닥으로, 그 다음은 허리띠로.
  • 신령님의 s는 사디스트의s♡☆: 수가 신령님(공)한테 반항해서 소파에서 신령님 무릎에 벗고 엎드려서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맞는다. 수치스러워하지만 느끼게 됨.

5.2. M / F

5.3. F / M

  • Grand Theft Auto IV: 프롤로그에서 작중 단역인 데이브가 여자친구에게 회초리로 엉덩이를 맞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 과학닌자대 갓챠맨: 동료들과 떨어지게 된 제비 진페이가 자신을 찾으러 온 동료들은 발견하여 좋아하지만 에게 붙잡혀 걱정시킨 죄로 엉덩이를 맞는다.
  • 귀멸의 칼날: 단행본 20권 부록에 의하면 츠유리 카나오이노스케를 때리는데, 이 기술은 칸자키 아오이에게 전수받은 거라 한다.
  • 그녀들의 사정♡☆:시즌 2에 K가 일하는 미용실의 단골 손님이 발기부전으로 아내와 이혼한 과거가 있는데, 어쩌다 K와 성관계를 가질 때 엉덩이를 때려달라고 해서 섹스에 성공했다.
  • 꼬마펭귄 핑구 : 핑구가 식사 도중에 의자를 흔들면서 장난을 하다가 실수로 식탁보를 잡고 넘어지는 바람에 음식을 모두 엎어버리자 엄마가 혼을 내면서 엉덩이를 때리는 장면이 나왔다. 물론, 핑구가 잘못한게 맞는데 엄마아빠가 분명히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았다가 사고를 쳤기 때문이다.#
  •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 1화에서 구엘 제타크의 만행을 보다못한 슬레타 머큐리가 엉덩이를 때렸다. 참고로 이때의 둘은 초면이였다.(...)
  • 날아라 호빵맨 : 490화에서 짤랑이베이비맨에게 한다.
  • 놓지마정신줄☆: 214화
  • 도라에몽: 도라에몽의 도구 중에 아예 체벌용 스팽킹을 위한 도구가 있다. 엉덩이 모양 판인데, 원하는 사람의 엉덩이를 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12기 3화 첫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한다. 진구퉁퉁이에게 복수할 요량으로 '매직핸드'를 빌렸는데, 여기저기 장난을 치면서 돌아다닌다. 먼저 진구의 장난에 당한 도라에몽이 진구의 어머니한테 마음껏 때리라고 이 도구를 내주고, 장난을 치며 돌아다니던 진구는 영문을 모른 채 엉덩이를 실컷 맞으며 에피소드가 끝난다. 퉁퉁이 엄마도 분노에 차서 퉁퉁이에게 스팽킹을 시전한 적이 있다.
  • 독신의 사생활☆: 4화
  • 란마 1/2: 텐도 아카네가 어린 사오토메 란마에게 시전.
  • 미기와 다리♡☆: 3권에 담임인 코다마가 학교를 결석한 히토리를 가정방문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미기가 아키야마도 자기를 괴롭힌다고 하자 소노야마 부인이 거짓말한 벌로 미기의 엉덩이를 때리고, 미기가 도망치는 바람에 숨어서 상황을 엿보던 다리도 엉덩이를 맞는다. 이것 또한 사랑임을 배운 코다마 선생이 다음 날 다리와 (아마도) 아키야마를 제외한 학생들의 엉덩이를 때렸다.
  • 세이렌 9화 ♡♧: 카미타 쇼이치는 소꿉친구엿던 토노 쿄코엄마에게 쿄코를 늦게까지 데리고 다녔다고 엉덩이를 맞으며 혼났다고 했다. 쿄코는 미안하다고 하고 쇼이치는 알고보면 좋은 추억이였다고 한다.
  • 새디스틱 뷰티☆: 7화, 18화, 19화, 38화
  • 암살교실: 나카무라 리오시오타 나기사에게 자주 시전한다. 어떤 때에는 나기사의 엉덩이를 발로 차 버리기까지 했다.
  • 역대급 영지 설계사 웹툰에서 알리시아 국왕이 본 드래곤을 따돌리는데 로이드의 얼굴을 이용하고자 로이드의 엉덩이를 때려 발파를 외치게 한다.
  • 우주인 타로: 7화. 토비의 집에 떨어진 운석에서 숨겨놓은 시험지가 나왔는데 토비의 엄마가 그것을 보고 아이들 앞에서 팬티를 벗긴채 토비의 엉덩이를 친다.
  • 재혼 황후♡: 나비에가 가끔 의 엉덩이를 궁디팡팡 수준으로 두드린다. 퀸의 정체가 정체인지라 부끄러워 하는데, 전연령가 사이트에서 연재하는 소설임에도 ♡가 붙은 이유는 새로 변신하면 옷이 그대로 남아있고, 다시 사람으로 변신하면 알몸이 되기 때문이다.
  • 전뇌 코일♡: 아키라는 친누나인 후미에에게 괴롭힘당할 때 엉덩이를 맞을때도 있다.
  •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7화에 생일을 맞은 하레에게 구우가 생일 선물로 하룻동안 크라이브와 몸을 바꿔주는데 하레의 몸을 얻은 크라이브가 자유를 만끽하며 마을 여자들에게 치마 들추기, 껴안고 가슴 만지기, 갑자기 뽀뽀하기, 엉덩이 만지기, 귓볼 핥기, 무릎에 올라타기 등 변태 짓을 하고 다니는 바람에, 다음 날 원래 몸으로 돌아온 하레가 화가 난 여자들에게 끌려가 맨 엉덩이를 스팽킹 당한다.(그런 장면은 안 나오는데 끌려간 뒤 정글에 소리가 울려퍼지고 마지막엔 하레의 엉덩이가 까진 채 빨갛게 달아 올라있다.)
  • 크레용 신짱: 짱구 엄마의 초필살기이다. 짱구의 장난이 심하면 시전했으나 뒤로 갈수록 거의 안 하며 대부분 주먹돌리기, 꿀밤으로 대체.(최근엔 주먹돌리기, 꿀밤도 자주 나오지 않는다.) 어느 정도냐면 짱구가 이것을 당한 뒤에 크게 울 정도이다.[27] 그리고 짱아에게는 절대 시전하지 않았지만 원작에서 짱아가 칼을 가지고 놀자 짱구와 함께 엉덩이를 때렸다. 그리고 짱구를 제외하고 엉덩이를 맞는 등장인물은 타케시(한국명 동훈)이 있는데 불량학생짓을 하다 엄마에게 잡혀서 길거리에서 엉덩이를 맞는다. 흰둥이도 사고를 치자 미사에에게 이불 먼지 터는 도구로 엉덩이 맞는 걸 상상하기도 했다.[28] 24기 극장판에선 철수가 악몽 속에서 엄마에게 엉덩이 팡팡을 당한다. 두번째 맞을 때는 짱아가 구해준다.
  • 킬 빌: 크레이지88과의 전투 마지막에 어린 칼잡이 소년이 한명 남는데, 엉덩이에 하고 쫓아낸다. 타란티노 감독은 이 장면을 위에 서술한 존 포드 감독의 기병대의 스팽킹 씬을 오마주했다고 밝혔다.
  • 화기☆: 46화
  • 학생회에도 구멍은 있다! ♡ 2,36화 여자인가 싶지만 남자이다.

5.4. F / F

5.5. 기타

X / M - 미분류 포함.
  • 아폴로 10 1/2: 스페이스 에이지 어드벤처: 과거 미국 청소년들이 부모, 선생, 코치, 친구의 부모 등등에게 패들로 엉덩이를 맞는 장면이 있다.

X / F - 미분류 포함.

6. 2D 동인 창작


만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 중에서도 해당 성향 내지는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자기만의 오리지널 창작물을 만들거나 아니면 다른 캐릭터들로 2차 창작을 하기도 한다. 스팽킹이라는 페티시를 충족하기 위한 SM 계열의 에로 동인지의 일종인 셈이다.[33]

이들의 주요 활동 사이트는 animeotk, DeviantArt, pixiv[34], Patreon 등이다. 커미션을 받기도 하는데, 수요 자체가 적기 때문에 단가가 높다.
  • Cc
    미국 국적. 이 바닥에서 얼마 안 되는 여성 작가로, 미국 중부에서 대학을 졸업했고, 체벌 경험이 없다고 밝힌 적 있다.[35] 위에서 서술한 남편이나 남자친구가 주부인 아내나 여자친구의 엉덩이를 마구 패는 내용의 컨텐츠를 제작한다. 때문에 다른 작가들에게 성차별적이라는 핀잔 아닌 핀잔을 받는으나, 본인이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인 걸 생각하면 단순한 판타지에 가깝다.
  • downbringer(픽시브)
    한국 국적으로 추정. 곤장이나 패들, 빠따[36]같은 걸로 하드코어한 일러스트를 낸다. 다만 엉덩이 작화가 조금 비현실적이다.
  • Eingyeo(픽시브 / 페이트리온)
    이름이 잉여다. 일본 국적[37]으로 주로 일본어영어로 활동한다. animeotk, pixiv에 그림을 투고했으나 현재는 Patreon에 정기연재를 하고 있다. 주로 교복체벌이 많이 나오고 수치플레이 요소를 즐겨 쓴다. 페이트리온 활동 이후 특히 f/m 비중이 높아졌다. 커미션을 받고부터는 곤장, 종아리체벌 등 소재가 광범위해지는 중. 최근에 구독자가 늘어서 커미션을 줄이고 애니메이션에 도전하고 있는데 누굴 섭외한 건지 더빙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 2024년 2월에 마지막 작품을 올리고 현재는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 fireball666(픽시브 / 트위터)
    중국 국적으로 모에 미소녀 스팽킹을 수려한 작화로 그린다. 가장 활동적으로 작품을 내고 있다. 요새는 소녀전선의 캐릭터들을 일러스트 소재로 삼았으며, 디스코드에서 아예 스팽킹 성향자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조성하기도 했다.
  • kami tora
    국적은 불명. 드로잉이 미국 삘이 좀 나지만 일본 닉네임을 사용하는 걸 보면 국적은 미확인. 스스로는 스팽킹 작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작품들을 보면 스팽킹 외에도 다른 성행위나 페티시 묘사가 많다. 심지어 후타나리나 역삽, 거물 속성 등.
  • keyneq(픽시브)
    픽시브 쪽 닉네임은 KM. 일본 국적. 머리와 얼굴 비율이 SD 피규어 수준으로 커서 어리게 보인다. 오리지널 창작을 활발히 낸다.
  • HUACA(픽시브)
    비교적 실사에 가까운 그림체로 SM과 한국적인 소재 위주로 다루는 것이 특징. 최근에는 양지로 나가 레진코믹스에 작품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레진코믹스에서는 다른 닉네임으로 활동한다고 한다.
  • su(픽시브)
    일본 국적. 2008년부터 활동했다. 손그림으로 일러스트를 제작하고 글자도 손으로 입력한다. 2차 창작 소재로 쓰는 작품들이 매우 많다. 너의 이름은.을 본 뒤 감명이 깊었는지, 미츠하를 자신의 창작소재로 삼았다. 한 번 보고서도 여러번 재관람했으며 그 때마다 미츠하를 스팽킹하는 일러스트를 냈다. 2010년대 전까진 스팽킹 외에 스캇 페티시도 있었던 모양.
  • sylphy
    일본국적 여성. 이전엔 케이온!이나 동방 프로젝트위주의 일러스트를 그렸지만 자신이 만든 오리지널 캐릭터를 이용한 작품도 많다. 요즘에는 아이마스키라 작품을 그리고 있다. 소설을 100편 가까이 썼는데 일본어를 할 줄 안다면 읽어볼 만하다.
  • Zekel(픽시브 / 페이트리온)
    핀란드 국적. 북유럽이 스팽킹을 비롯한 체벌이 일찍 금지된 진보적인 선진국임을 생각하면 스팽킹 성향은 스스로 각성한 듯.[38] 2차 창작 소재로는 걸즈 앤 판처 다음으로 Fate 시리즈를 선호하는 듯. 이외에도 구석기 시대 미소녀나 모에화된 듀라한, 고블린, 좀비를 스팽킹하는 일러스트도 있다.
  • 아카톤보(赤蜻蛉)(픽시브)
    직역하면 빨간 고추잠자리. 미소년을 대상으로 한 스팽킹 작품을 낸다.
  • 스팽킹 동호회(スパンキング同好会)(픽시브)
    THE iDOLM@STER 등으로 F/f 스팽킹을 창작하다 소드 아트 온라인을 소재로 삼은 동인지를 창작했다. 배경은 아인크리드로 키리토가 혼자 가지 말라고 한 층에 갔다 온 아스나를 스팽킹하는 내용이다.[39] 반응이 좋았는지 속편을 냈는데, 이 편에서는 아스나가 리파시논이 게임으로 서로 싸우며 소란을 피웠다는 것을 알고 아스나가 둘을 스팽킹하다가 키리토에게 걸려 아스나가 또 스팽킹을 당하는 것[40] 결국 세 명의 미소녀들이 모두 새빨개진 엉덩이를 깐 채 벌을 서는 걸로 끝. 이어서 3편도 내는데, 알브헤임을 배경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 정확히는 걸즈 옵스의 시리카, 리즈벳, 리파.
  • 핑키리(ピンキリ)(픽시브)
    다양한 애니, 만화 여캐들이 OTK 자세로 스팽킹을 당하는 일러스트만을 낸다. 특히 포켓몬 관련 캐릭터들이 많으며, 그중에서도 난천이 가장 많이 당한다.
  • 모모판(ももぱん)(트위터)
    학교나 회사에서 남녀 학생, 직원들이 스팽킹을 당하는 내용을 그린다. 위의 Eingyeo와 면식이 있다.#
  • L kIri(픽시브)
    F/F OTK 스팽킹을 주로 그린다.

7. 기타

인물형인 "spanker"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후장 종범이라는 뜻이 있다. 항해 관련 용어로 여기서 "후장"은 後檣, 즉 "뒷쪽 돛대"라는 뜻이고 "종범"은 범선의 세로 돛을 의미한다. 즉 뒷쪽 돛대에 설치된 세로돛. 하지만 막상 한글로 써 놓으면 하필 엄하기 그지없는 동음이의어가 있는 데다 설상가상으로 "spanking"에 "엉덩이를 치다"라는 뜻이 있다 보니 매우 위험한 뜻으로 들릴 수 있다.

한국에서는 성적의 의미가 아니라 연장자가 나이어린사람한테 혹은 학교에서 친밀한 동성친구들끼리 장난으로 엉덩이를 손으로 치기도 하는데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동성끼리라도 함부로 했다가는 강제추행이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또한 이외에도 여자가 자기보다 나이어린 남자를 상대로 역시 성적인 의미보단 애정표현으로 이걸 하기도 한다.

8. 관련 문서

9. 외부 링크

  • 스팽킹 아트 위키
    메인 주제는 위키 이름처럼 '스팽킹을 소재로 한 예술 작품들'이지만 스팽킹 자체와 파생 요소들도 물론 서술되고 있다.


[1] 물론 그나마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제대로 당하면 여기도 골절 등의 위험이 존재한다. 싱가포르에서 태형을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진행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2~3번만 연속으로 쳐도 생명을 보장하기 어렵기 때문이다.[2] 효과음도 철썩!이 아니라 빩! 하는 소리가 나서 보기만 해도 아프다. 게다가 저 배트는 스윙 속도 향상을 위해 군데군데 곱게 구멍이 파져 있기까지 하다. 훌륭한 병기 수준.[3] 조선시대에는 여성에게도 장형을 실시했지만, 남성 범죄자보다는 덜 맞고 끝났다.[4] 티클링은 예외[5] 지팡이라는 뜻 말고 속이 빈 나무 줄기라는 뜻도 있다. 길이, 두께가 다양한 회초리라고 생각하면 된다.[6] 라는 뜻으로 많이 쓰이지만 주걱 모양의 도구라는 뜻도 있다. 당장 위에 적혀있는 크리켓 배트도 패들의 일종이다.[7] Over the knee의 약자. pixiv에 따로 태그도 존재한다.[8] 주로 관장 플레이, 체온계애널 비즈 삽입 등. 섹스로 넘어가는 작품은 생각보다 많지 않으나 등장인물이 모두 여자라면 도구를 차고 삽입으로 이어지는 작품이 많다. 보통 다양한 플레이가 엮인 것은 위의 BDSM보다는 소프트하다.[9] 거의 모든 영상에서 체벌 후 성기가 드러나는 수치스러운 자세로 벌을 서게 한다.[10] 어디까지나 분위기가 가볍지 스팽킹의 강도는 상당히 쎄다.[11] 그런데 종종 본격적인 시작 전에 여배우 엉덩이를 손으로 찰싹 때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 한 대만으로도 피멍이 드는 경우가 많다.[12] 캐스팅하거나 지원한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스팽킹을 찍는 Mood Casting이라는 시리즈가 있었다.[13] 여성 배우들이 팬티를 엉덩이 끝까지 내리고, 주삿바늘이 엉덩이 살에 들어가기만 해도 매우 아파하는데(크게 움찔하거나 비명을 지른다.), 시청자를 흥분시키기 위해 과장된 연기를 하는 것이다. 일단 어린이가 아닌 이상 저렇게 엉덩이를 완전히 노출하는 경우도 없고, 일반적인 근육주사 약물이 저렇게 아프면 동네 내과이비인후과 주사실은 최소 한시간에 서너번 꼴로 날이 바짝 선 비명소리가 터져나와야 한다.[14] 줄여서 スパ라고 말할 때도 있다.[15] 또는 お尻ドラム[16] 단어 자체는 그냥 벌이나 체벌이라는 뜻이지만 pixiv 등지에서 검색하면 70퍼 이상은 스팽킹 작품이 나온다. 덧붙여 징계나무의 원 단어다.[17] 예외로 DMS Night24 작품의 경우 적당히 길면서 매우 하드하고 잔인한 스팽킹을 볼 수 있다. 다만 이쪽 작품 역시 스팽킹이 주는 아니다.[18] 유명한 영상 중 학교의자에 성기를 문지르며 맞는 영상이 있다![19] 한국에서 음란물 제작은 불법이지만, 이 시기에 음지에서 꾸준히 활동하던 음란 사이트들이 꽤나 많았다. C2JOY와 조또티비가 대표적.[20] 접속불가[21] 첫번째 난데 없이 나타나서 방해을 하다가, 두번째는 선풍기를 자기만 시원하게 하겠다고 자기 방향으로 틀어다가, 결국 마지막 세번째는 에어컨 사겠다고 땡깡 부리다가.[22] 팬티를 입은 상태지면 T팬티로 맨살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사실상 맨살을 때리는 거랑 다를바 없다.[23] 현생에서 터미네이터를 보고 공포증에 걸린 탓에 겁을 잔뜩 먹었다.[24] 두 번째 소환에서는 견습생을 지도하는 마법기사였다.[25] 25화에서는 미네자키 유우카가 가터벨트를 입었으나 맨엉덩이가 다 드러났기 때문에 사실상 맨엉덩이에 때린 거나 다름없다. 사와다 쥰이 유우카의 맨엉덩이를 만지고 감촉이 엄청나다며 흥분하면서 때리는 모습이 백미[26] 아키바가 이전에 아다치에게 시부야 관련으로 보복을 당한 것에 대한 보복이다.[27] '빨래 말리기 대작전'에서는 24차례이다. 짱구로서는 스팽킹 최고 기록![28] 정작 짱구가 한 줄 알고 짱구를 찾았다. 참고로 이때 진범은 짱아.[29] 정확히 말하면 모카의 로자리오에 봉인된 인격을 실체화 한것[30] 이 상황이 일어나기 전에 본인도 피해 받은 경험도 있고 정당방위 차원에서 시전했다[31] 정희선이 김혜선과 같은 학원을 다니면 친목질하느라 공부가 안될 것 같아서 다른 학원으로 옮겨달라고 한 말이 학부모끼리 통화하는 과정에서 "혜선이 때문에 희선이의 학업 성적이 잘 안 나온다"는 말로 변질된 것.[32] 34화에서는 다 때리고 나서 엉덩이에 난 상처에 약까지 발라준다.[33] 다만 스팽킹은 다른 페티시에 비해 비보편적인 측면이 있어 스팽킹 자체만 다루는 작품은 에로 동인지 전체에서 볼 때 적은 편이다. 에로 동인지에서도 가끔씩 나오지만 거의 성행위 때 아주 잠깐 나오는 정도.[34] スパンキング 또는 お尻叩き 태그로 검색하면 된다.[35] 스팽킹 사이트에서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36] 빠따 자체가 군대 체벌이다 보니 함대 컬렉션걸즈 앤 판처캐릭터들이 희생자가 되었다. 아마 이러한 소설에서 영향을 받은 듯.[37] 재일교포로서 박근혜 탄핵 당시 스팽킹을 하고 있는 캐릭터가 박근혜 탄핵 선고를 텔레비전 뉴스로 보고 기뻐하는 그림을 그렸을 때 다른 성향자들이 축하하는 댓글을 올리기도 했다.[38] 작가의 말로는 성적인 것에 너그러운 북유럽도 sm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부정적이라고.[39] 본 동인지의 키리토는 사치의 죽음 때문에 아스나만큼은 지키려고 하는 속마음을 가지고 있다. 원작에서 죽은 사치의 취급이 안 좋다며 작품이 비판받는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하다.[40] 전편에선 손바닥만 썼지만 이 편에서는 벨트로도 엉덩이를 마구 팬다.[41] 막상 하고 싶은 상대가 없고 사디즘 성향이 아닌경우 샌드백처럼 이걸 치면 된다. 모양뿐만 아니라 촉감도 사람 엉덩이와 비슷하고 고무,실리콘보다도 내구성,신축성이 뛰어난 TPE 재질로 손이나 막대기로 아무리 쎄게 해도 멀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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