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7 23:35:55

1. 건축물의 한 종류
1.1. 파고다 (Pagoda)
1.1.1. 개요1.1.2. 역사1.1.3. 구조1.1.4. 종류
1.2. 타워 (Tower)
1.2.1. 랜드마크/한국1.2.2. 랜드마크/해외1.2.3. 각종 매체에 등장하는 탑
2. 동성애 관련 용어3. 대한민국기타리스트 TOP4. YG 엔터테인먼트빅뱅의 멤버 T.O.P

1. 건축물의 한 종류

한자: 塔
영어: tower
독일어 : der Turm/die Türme (단수/복수)

1층에서부터 높게 위로 쌓아올린 건축물이다. 탑의 종류에 따라서 보기 위한 조형물인 경우도 있고, 건물로 공용으로 쓰는 경우 등등 다양하다.

1.1. 파고다 (Pagoda)

1.1.1. 개요

불교에서 부처사리, 경전 등을 보관하는 장소로 쓴다.

1.1.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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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인도의 불탑인 산치 대탑 중 제 1탑.*

탑은 석가모니가 열반에 든 뒤 그 사리를 담아놓은 무덤으로부터 출발하였다. 이후 사리가 여러 지방으로 옮겨지면서 여러 형태의 탑이 만들어졌다. 대체로 네모난 기단을 다지고 그 위에 봉분에 해당하는 둥근 구조물을 얹고 다시 그 위에 우산 모양의 상륜부를 얹은 당시 인도의 무덤 형태인 솔도파(率堵波, stūpa)를 따랐다. 이 구조는 탑이 중국으로 전파된 이후에도 그대로 이어졌는데, 토탑(土塔) 혹은 적석탑(積石塔)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과 일본 등지에도 극소수 남아있다. 이후 중국의 목조건축양식 혹은 벽돌건축양식과 만나 둥근 구조물과 상륜부는 축소되어 탑의 지붕 위에 장식처럼 얹히게 되었다.[1] 이것이 각각 목탑양식, 전탑양식이 된다. 이 두 양식이 다시 한국으로 전해져 황룡사, 미륵사에는 목탑이 만들어지고 분황사에는 전탑을 본뜬 석탑이 만들어졌다가 다시 두 양식이 혼합되어 한국 고유의 석탑양식이 만들어졌고, 이 과정에서 인도불탑과 유사한 형태의 토탑/적석탑은 주류에서 사라지고 동아시아에 맞게 변한 탑을 본따 조그만하게 흙으로 빚어 불탑 안에 넣는 공예품을 토탑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미륵사의 석탑은 목탑에서 석탑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작품이며, 통일신라 때에는 3층 석탑이 보편화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감은사불국사의 탑. 석탑양식은 고려까지 이어지고 고려 중기 이후 원의 영향으로 경천사 10층 석탑원각사탑이 만들어졌다. 일본으로 전파된 탑은 목조건축이 발달한 일본의 문화에 따라 목탑양식이 그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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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세워진 의성 석탑리 방단형적석탑.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01호.(사진출처:문화재청) 안동에도 안동 석탑리 방단형적석탑이 존재한다.여기는 의성과 비교해 근처에 석탑사라는 작은 절에서 소유 관리하고 있어 그나마 상태가 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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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재 토탑의 모습(사진출처/일본위키링크). 다만 이는 후대에 복원된 것이며, 이 복원에 대해서 일본 내에서도 정확한 복원이 아니라는 비판이 있다.

탑은 본래 부처의 무덤이기 때문에 항상 사리가 들어가게 되어 있었지만 그 수가 한정적이라 경전 및 불상 혹은 보석과 같은 상징물을 법신사리라 부르고 탑 속에 넣게 된다.

1.1.3. 구조

탑은 그 역사에서 비롯된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지는 구조를 가지는데 가장 아래쪽의 기단부와 탑의 몸체를 이루는 탑신부,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상륜부가 그것이다. 기단부는 다시 상대기단과 하대 기단으로 나누어지는데 경우에 따라 하대 기단은 생략되기도 한다. 탑신부는 탑의 중심이 되는 부분으로 탑의 층수를 결정한다. 상륜부는 노반, 복발, 용주, 보좌 등등의 여러 부분으로 세분된다.

1.1.4. 종류

목탑, 석탑(모전석탑 포함), 전탑으로 분류되며, 중국은 전탑, 한국은 석탑, 일본은 목탑이 보편화된다.[2] 우리나라에서도 목/석/전탑 사이의 과도기적 형태들도 몇몇 찾아볼 수 있다. 한국사를 공부하다보면 지겹게 나오는 미륵사지 석탑과 분황사지 석탑이 이에 해당된다.[3]

미얀마 여기저기에는 특유의 황금 불탑이 있는데 그 중 쉐다곤 파고다크고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1.2. 타워 (Tower)

일반적으로 높게 쌓아올린 건축물을 통칭할 때 쓰는 말이다. 예전에는 주로 방어의 기능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체스의 말에도 이런 게 반영되어 있다.

에펠탑, 도쿄타워 등이 유명하며 우리나라에는 N서울타워가 유명하다. 판타지, RPG 같은 작품에선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던전 소재이다.위로 올라갈수록 어렵다

크게 전파나 방송의 송출을 담당하는 전파탑[4], 대형의 시계를 부착한 시계탑[5], 고공에서의 전망을 목적으로 하는 전망탑[6] 등으로 나뉜다.

외국에서 말하는 Watchtower에 대해서는 망루 항목 참조.

1.2.1. 랜드마크/한국

1.2.2. 랜드마크/해외

1.2.3. 각종 매체에 등장하는 탑

MMORPG에서는 던전의 일종으로 나오기도 한다. 주로 한층한층 올라가면서 공략하는 타입인데, 사실상 층이 여러개라는 점만 빼면 던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굳이 구분하자면 탑이라는 특성상 층별의 면적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 정도?

2. 동성애 관련 용어

남성 간의 성관계에서 항문성교를 할 때, 애널에 삽입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반대말은 바텀이다. 탑과 바텀을 다 하는 사람을 versatile 또는 all이라고 한다.

3. 대한민국기타리스트 TOP

파일:attachment/top_guitarist.jpg
본명은 안성훈. 1972년 11월 4일생.[8] 원래는 비익조라는 밴드의 베이시스트로 활동하다가 바세린의 원조 멤버로 들어갔다. 이후 답십리안[9]이라는 예명으로 닥터코어 911의 창설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서태지6집부터 서태지의 라이브 서포트 밴드의 멤버로 영입[10]된 이후부터 TOP이란 예명을 쓰고 있다. 8집 때 밴드의 라인업이 변경됐을 때도 남아 있었으며 8집 기타 녹음에도 참여했다. 별도로 앤썸이란 밴드를 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해산했다.

특유의 스모키 화장과 헤어스타일 때문에 서태지 팬들에게 불리는 별명은 탑마미(…) 심지어는 본인도 팬들을 아들 이라고 부른다. 서태지와는 나이도 비슷하기 때문에 밴드 멤버 중에서도 특히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같이 여행도 가곤 한다고 한다. 서태지에게 안 좋은 감정이 있었던 적은 없다고.

기타 연주 실력 자체도 수준급이지만, 쇼맨십과 퍼포먼스 면에서도 높이 평가받는 기타리스트이다. 직접 한 번 보자.

서태지 밴드 활동을 쉴 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인 레슨도 해준다고 하는데, 레슨비가 어마어마하다고 한다.[11]

Swing社에서 시그니처 기타도 발매했다. <Juliet> M/V 에서 쓰던 것과 같은 모양. 1대에 150만 원(…)이며 기타마다 탑의 친필 사인과 넘버링이 적혀있다.

2010년 9월 26일, 10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했다. # 그러나 2012년 8월경 성격차이로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실 이혼 사실이 알려진 것은 2013년 초의 일인데, 탑이 친한 기자에게 이러한 얘기를 했다가 그 기자가 탑의 의사도 묻지 않고 기사를 터뜨린 것. 안 그래도 결혼 당시 빅뱅의 탑과 이름이 같아 화제몰이를 한 바가 있어 이를 이용하려고 한 듯싶다. 그리고 2014년 9집 활동기 들어서 새 애인이 생겼고 2015년 초에 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혼인신고는 했다고 한다. 2018년 서태지에 이어 밴드 멤버들 중 두 번째로 아빠가 되었다.

서태지의 노래 중 그로울링이 들어가는 곡(인터넷 전쟁, F.M Business 등)의 라이브 공연 때는 대체로 탑이 그로울링 파트를 맡곤 한다. 사실 2001년도 섬머소닉 공연을 기점으로 울트라맨이야나 난 알아요와 같은 곡들에서 서브 보컬을 자주 맡았던 적이 있었다. 그 이전의 6집의 한국 활동에서는 서태지의 AR코러스를 사용한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 그러다가 2014년 서태지 9집 Quiet Night 수록곡 중 <Christmallo.win>의 M/V에서는 공식적으로 그로울링 파트를 맡는 것이 확정되었다!!

4. YG 엔터테인먼트빅뱅의 멤버 T.O.P

T.O.P 문서를 참고.


[1] 이건 지금의 한국 사찰들에게도 이어지고 있는데 탑위의 장식물을 보면 아주 조그마한 둥그런 밥사발을 뒤집어놓은 모양의 장식을 볼 수 있다. 그게 인도 탑의 우산 모양 상륜부의 영향이다![2] 중국은 황허와 양쯔, 두 대하에서 양질의 점토 확보가 편리했고, 우리나라는 많은 산지에서 질좋은 화강암을 찾기가 유리했으며, 일본에서는 자생하는 삼나무로 탑을 짓는게 가장 효율이 좋았기 때문이다.[3] 미륵사 탑은 돌로 목탑 형식에 맞춰 제작했고 분황사 탑은 모전석탑이라 해서 돌을 일정 크기로 깎아 벽돌처럼 만들었다[4] 대표적으로 도쿄 타워.[5] 대표적으로 빅 벤[6] 대표적으로 CN 타워, N서울타워... 라고는 하지만 두 탑 모두 원래 본업은 방송용 전파탑이라 전망탑을 겸하고 있는 셈이다.[7] 이름은 탑이지만 이 항목의 탑과는 다르게 단체의 이름이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8] 여담이지만 빅뱅의 탑과 생일까지 같다.[9] 답십리에 오래 살아서 답십리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었다. 여담으로 BUXX라는 예명도 있는데, 이게 벌레 같은 인생에서 따온 거라고(...)[10] 서태지 밴드 활동 당시 외국인 드러머 Heff에게 자신을 소개할때 답십리안이라고 말을했고 줄여서 답이라고 불러 달라고했다 Heff는 답이라고 부르다 발음이 어려워(...) 어느 순간부터 답이 아닌 탑으로 불렀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서태지 밴드에서 탑이라는 예명을 사용 중이다. 원래 서태지는 외국인 기타리스트를 영입하려 했으나 탑을 보고 생각을 바꿨다고.[11] 7집 활동이 끝나고 휴식기에 모팬이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쪽지로 레슨비를 문의해보니 주1회, 1시간, 4주 레슨이 진행되고 30만 원이었다고 한다. 그당시 음악 학원 개인 레슨 비용과 비교했을 때 10만 원 정도 더 비쌌지만 서밴 활동을 하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음악적 이야기도 들을 수 있기에 많은 일반인들이 탑에게 개인 레슨을 받았으며 한때 미니홈피에 레슨생들의 연주 동영상도 많이 올라왔었다. 아쉬운 점은 탑의 개인 작업실에서 레슨이 진행되었기에 레슨 후 별도로 연습할 공간은 없었다고 한다. 완벽주의로 유명한 서태지가 직접 고른 최정예 멤버들로, 실력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정상급으로 여겨지는 서태지 밴드에서 14년간 살아남은 탑의 실력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